[미리보는 SEP 2026] 현대자동차그룹(종합)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다. 수소전기차와 전기 목적기반차량(PBV)은 물론 전시장 곳곳을 누비는 4족 보행로봇과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수소전기트램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SEP 2026'에서 그룹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넥쏘)'와 기아의 첫 전동화 PBV 모델 '더 기아 PV5(PV5)', 그룹 로봇 계열사
수소차와 트램, 로봇까지…현대차그룹의 미래 한 눈에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8일 출시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는 한국 전통 분위기를 담은 세계관과 도트 그래픽을 앞세운 작품이다. 화려한 스킬 연출과 다양한 전투 방식을 결합해 시각적인 재미를 살린
[겜별사] 도트 감성에 과금 부담 덜었다…보는 맛도 살린 '도깨비의세계'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3연속 시청률 10% 돌파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신의 기술로 환자를 살리고 구서대병원의 폐단을 박살낸 김지원의 활약에 3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3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뇌출혈로 쓰러진 병원 청소 용역 여정순(신혜경 분)을 살려내며, 병원의 위신과 환자의 생명을 두고 저울질하는 구서대병원 외과의들의 만행에 강력한 한 방을 날렸다. 또한 부승권(손현주 분)은 병원 내에서 사망한 응급구조사 고(故) 서진영(강준석 분)과 관련된 구서대병원의 과오를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닥터X' 김지원, 또 해냈다 '자체 최고 15.1%'...개두술 성공→폐단 박살 [종합]
2026 SNU 테크 스타트업 IR 데이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험실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도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입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강건욱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지난 16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교수회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SNU 테크 스타트업 IR 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행사는 서울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했다. 머니투데이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후원을 맡았다. 로봇을 활용한 산업 현장 자동화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차세대 에너지 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 10곳이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 관계
수술실부터 공항까지 종횡무진…서울대 '피지컬 AI' 스타트업 주목
[인터뷰]지승범 트랄라랩 대표 "검증된 IP를 글로벌 히트작으로 되살리는 회사 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출발한 트랄라랩이 게임 개발·서비스 회사로 방향을 바꾼 뒤 첫 작품을 내놓는다. 글로벌 보드게임 IP(지식재산권) '주사위의 신'을 새로 만든 '주사위의 신: 리롤(Re:Roll)'이다. 이달 말 대만·홍콩·마카오에서 소프트런칭을 시작하고, 성적을 검증한 뒤 내년 상반기 글로벌 정식 출시에 나선다. 트랄라랩은 2023년 게임사 조이시티가 블록체인 게임 전문 자회사로 세웠다. 이듬해 독립 법인으로 새로 출발하며 회사의 방향을 바꿨다. 지승범 트랄라랩
"기술보다 재미 먼저" 트랄라랩의 출사표 '주사위의 신:리롤'
[이주의 핫딜]세진사, 서울대기술지주에서 브릿지 투자유치 벤처·스타트업 투자 흐름을 쫓아가면 미래산업과 기업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 주간 발생한 벤처·스타트업 투자 건 중 가장 주목받은 사례를 집중 분석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에 신차 가격까지 매년 오르면서 새차 구매를 미루고 오래 타는 노후 차량이 늘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국내에서 차령 10년 이상인 노후차 비중은 38.4%까지 올라 10대 중 4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이후 최대치다....
10대 중 4대가 노후차… 서울대기술지주가 세진사에 베팅한 이유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으로 잦아드는 듯했던 인공지능(AI) 인프라(기반시설) 투자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기술주 전반에 그림자가 드리웠다. 국제유가도 증시를 끌어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만6140.03에 마감하면서 2.15%(572.99포인트) 밀렸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4.62포인트(1.09%) 내린 7659.44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5.28포인트(0.34%) 내린 5만2002.41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엔비디아가 1.43%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1.93%), 아마존(-1.87%), 구글 모회사 알파벳(-2.
젠슨 황 약발도 하루…'AI 채무 공포'에 반도체·기술주 비명[뉴욕마감]
복슬복슬한 털과 발그레한 볼, 베레모와 나비넥타이를 갖춘 캐릭터들이 AI(인공지능) 비서로 속속 등장하고 있다. AI가 인류를 멸망시킬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누그러뜨리고자 빅테크들이 앞다퉈 '친근함'을 강조하면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AI 기업들은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사용자들의 우려를 덜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다. 오픈AI는 지난 7일 허프포스트에 "닷츠는 사용자의 확장된 모습"이라며 "이들의 시각적 정체성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AI 에이전트라는 점을 분명히 드러내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아기 아닌데…" AI 서비스, 복실복실 귀여운 캐릭터 입고 정보수집
그룹 에스파의 미국 시애틀 콘서트가 열린 공연장 복도에서 여성 여러 명이 머리채를 잡고 난투극을 벌이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래딧과 각종 SNS(소셜미디어)에서는 9일 에스파의 월드투어 장소인 미국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촬영된 영상이 게재됐다. 약 13초가량의 영상에는 다섯 명의 여성들이 복도 바닥에 뒤엉켜 서로를 붙잡고 거칠게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담겼다. 여성들은 머리채를 잡고 상대를 쓰러트리거나 발길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휴대폰 등 소지품이 바닥에 떨어지고 신발이 벗겨져도 계속해서 싸움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영상] 에스파 공연장서 여성들 난투극…머리채 잡고 발길질까지
국내 게임사에서 수명을 다한 '은퇴 PC'가 재생PC 기부 사업으로 회사 밖에서 '새 생명'을 얻는다. 게임사는 폐기물을 줄이고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면서 글로벌 진출에 이점을 얻을 수 있어 '일석삼조' 효과를 누린다. 17일 서울 성동구에 따르면 성수2가 제1동 뚝섬장학회는 지난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크래프톤 고사양 재생 PC 지원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재개발 밀집 구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크래프톤의 노후 PC를 재생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크래프톤은 2023년부터 한국IT복지진흥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협업해 매년 100대 이상의 PC와 노트북을 정밀 수리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등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
게임사 '은퇴 PC', 회사 밖에서 '새 생명'…글로벌 진출까지 일석삼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가 2014년 이후 사실상 동결된 사이 재료비와 시험장 임차료 등 운영 비용은 계속 늘고 있다. 부족한 비용은 정부 출연금으로 메우고 있지만, 일부 시험에서는 교실당 감독 인원을 2명에서 1명으로 줄이는 등 시험 운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응시료와 실제 시행 비용 간 격차가 커지면서 시험 관리와 장비·시설 개선에 필요한 투자 여력도 제약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공단이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국가자격시험 수수료 변경 현황'에 따르면 국가기술자격시험 수수료는 2014년 이후 사실상 동결이다. 2020년 기능사 필기시험 수수료가 조정된 것을 제외하면 기사·산업기사·기술사 등 주요 등급은 장기간 같은 수준을 유지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12년째 동결…비용 부담에 감독 인원도 축소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은 종교를 비롯한 우리 주변의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과학적, 진화론적 관점에서 죽음은 어떠한 '숙명'이라기 보단 진화 과정에서 우연히 생겨난 '부산물'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과거에 불치병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완치가 가능한 질병처럼 죽음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믿기도 합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9월 15일자 기사는 노화를 늦추는 방법부터 죽음 그 자체를 '치료'하기 위한 과학적 노력의 현주소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근래의 괄목할 만한 발전을 보면 인류가 현재의 생물학적 한계로 여겨지는 120세까지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그 한계를 뛰어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기술적, 윤리적 문제가 될 것 같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을까? [PADO]
[글로벌스타트업씬] 10월 3주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VC(벤처캐피탈)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 3분기 전 세계 우주 스타트업에 투자된 금액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스페이스X 상장을 전후로 촉발된 우주 관련 투자가 발사체·위성제조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단순 상장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상업·공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도 있다....
"스페이스X는 시작일 뿐"…우주 스타트업에 쏠린 글로벌 자금 사상 '최대'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 12개 결선 진출팀 소개]⑫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학생창업기업 '어스어스' '태양광 기반 사용량 측정 가능 양산' 개발…기업 판촉 등에 활용 예비창업자 민정윤 학생 "일상속 신재생 에너지 활용도 높이고파" 여름철마다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양산'을 사은품·판촉물로 제공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폭염을 피하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길거리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노출시켜 마케팅·홍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다. 그런데 양산의 효과는 CSR(사회적 책임) 차원에서든 마케팅 차원에서든 기업의 '기대치'에 불과하다. 기업이 제공한 양산을 소비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사용했는지는 측정할 수 없어서다. 기업 입장에선 양산 관련 캠페인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