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지난해 순이익 4조 넘겨…주주환원 1조9천억원 ‘역대 최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처를 확보하고 발행부터 유통 사용 및 활류로 이어지는 하나의 완결된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함영주 회장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하나금융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 깜짝 등장했다. 전일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에 대해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 이후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하나금융 함 회장은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총자본이익률(ROE) 강화를 꼽았다. 그는 "주주환원 확대도 결국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서 지속 가능하다"며 "투입된 자본대비 충분한 수익을 시현하게 되면 그룹의 ROE는 목표 수준인 10%를 뛰어 넘어 11% 또는 12%에도 도달할 수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 하겠다"
진행 : 이수연 앵커 화상 : 정종택 어드바이저 / 주식명가 MTNW Q. 이 시각 오후장 상황은? - MS, 예상치 상회 설비투자 확대 발표 - 지수· 개별종목 오버슈팅 따른 숨고르기 필요성 - 저평가주 저점 매수로 수익 극대화 준비 필요 Q. 오늘 공략할 섹터는? - 양봉 테마: 디스플레이,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합산 영업익 300조원 추정 - 디지털프론티어, SK하이닉스향 1,000억 수주 확보 - 中 디플레 속 반도체 가격 대폭 상승 - 음봉 테마: 바이오 - 바이오주, HLB· 에이비엘바이오 등 다수 악재 발생 * 25/11/5 리노공업 112.2% (최고가 기준) 4차 목표가 달성...
[필승매매 승부사] '아이폰17' 판매 호조.. 애플, OLED 태블릿 확대 기대 '비에이치'
NH투자증권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제도 시행을 앞두고 사전 알림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이 RIA의 기본 구조와 활용 방향을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주식에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관련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계좌다. 제도 시행을 위한 입법 절차가 예정돼 있다. NH투자증권은 RIA 계좌의 장점을 고객에게 알리고 국내 투자로의 환류 정책에 부응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RIA 제도의 주요 내용과 절세 구조를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도 시행 시점에 맞춰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받아볼 수 있도록 알림 신청 방식으로 운영한다. 다음달 6
"국장으로 돌아오세요" NH증권, RIA 사전 알림 서비스
진행 : 김수정 앵커 출연 : 박태준 어드바이저 / 주식명가 MTN W ▶ 반도체주 Q. 실적 발표 후 승기 잡은 하이닉스… 올해도 삼전 압도할까? Q. 형님 질주에 소부장도 으리차차… 큰 수익은 어느쪽에서? ▶ 바이오주 Q. 에이비엘, 사노피 계약 우려에 '털썩'… 매수 기회 vs 관망? Q. 에코프로 형제한테 눌린 알테오젠… 반격 가능? ▶ 문제적 섹터 톱픽 [퓨릿] - 한국알콜산업 계열사, 초고순도 반도체용 케미컬 제조업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세정용 원료 공급 - 반도체 업황 회복 따른 견조한 실적 성장 전망 - 목표가 13,000원 / 손절가 8,500원...
[문제적 섹터] 실적 발표 후 더 쌩쌩… 반도체주, 큰 수익은 어느쪽에서?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주주환원율을 47%까지 끌어올리며 기존 목표였던 50% 달성을 조기에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박종무 하나금융그룹 CFO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2023년 33%, 2024년 38%, 2025년 47%까지 주주환원을 가파르게
하나금융, 주주환원율 50% 조기 달성 가능성(컨콜)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순이익으로 4조29억원을 내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조 클럽에 입성했다. 매매평가익이 전년 대비 48.5% 늘어나는 등 비이자이익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주주환원율은 46.8%로 당초 2027년으로 목표했던 50%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상반기 총 4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도 단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자기자본이익률(ROE) 강화 차원에서 신사업 진출에 힘쓴다. 특히 선제적인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업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래픽=비즈워치 30일 하나금융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4조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4분
하나금융, 작년 순익 첫 '4조 클럽'…주주 몫 1.8조 '역대급'
하나증권이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166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1420억원 대비 17.3%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매
하나증권, 작년 영업익 1665억⋯전년比 17.3%↑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국내 대표지수보다 수익률이 높은 테마에 선별 투자하는 '한국투자K지수&테마로테이션 펀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한투운용의 모멘텀 전략을 활용, 시장 K-성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를 선정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모멘텀 전략은 일정 기간 주가가 상승 또는 하락한 종목을 계속 매수 또는 매도해 수익을 추구하는 추세 추종 전략이다. K-성장 테마는 정부의 공식 자료 및 내부 리서치를 통해 선정한다. 현재 선정된 테마는 △AI(인공지능) △반도체 △2차전지 △로봇 △방산 △조선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콘텐츠 등이다. 블룸버그와 한투운용 자세 리서치에 따르면 해당 테마는 실제 코스피200 지수와 비교해 지난 10년간 100~7
이달 상승 테마 담아…한투운용, K지수&테마로테이션 펀드 출시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시스템통합(SI) 수주 등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오토에버는 30일 2025년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5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8% 늘어난 2553억원, 당기순이익은 6.6% 증가한 18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다소 둔화됐지만 두 자릿수 성장률은 유지했다. 부문별로 보면 SI 부문이 전년 대비 29.6% 성장하며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에 국내 판매 시스템과 북미·유럽·아태 지역 차세대 ERP를 공급했고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땡큐' 그룹사 일감…현대오토에버, 영업익 14% 증가
카카오의 업무용 메신저 카카오워크가 요금제를 개편한다. 카카오워크는 30일 신규 요금제를 도입하고 기존 요금제의 일부 기능을 수정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은 신규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오는 3월 4일 이후 신규 생성된 워크스페이스에 적용되며, 이후 7월 1일부터 전체 워크스페이스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카카오의 업무용 메신저 카카오워크가 요금제를 개편한다./사진=비즈워치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신규 요금제 도입과 플랜별 기능 재정비다. 카카오워크는 신규 요금제 '미니(Mini) 플랜'을 추가한다. 미니 플랜은 메신저 중심의 요금제로 소규모 조직이나 메신저를 핵심 업무 도구로 활용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필수적인 협업 기능을 유지하면서 메일·
업무용 카톡 '카카오워크' 요금제 개편한다
2022년 당기순이익 3000억… 그룹 내 2위 지난해 당기순이익 531억, 순위 4위로 추락 대손비용 급증, 해외 대체투자 손실 등 원인 캐피탈 업계 2위인 하나캐피탈의 그룹 내 입지가 위축되고 있다. 회사 당기순이익은 지난 3년간 80% 이상 급감했다. 한때 하나금융 안에서 은행 다음으로 당기순이익을 많이 낸 회사였지만 지금은 존재감을 찾기 힘들 정도로 밀려났다. 하나캐피탈은 부동산 등 기업금융은 축소하면서 자동차 금융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자산 재조정에 나섰다. 30일 하나금융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이다. 전년(1163억원) 대비 54.4% 급감했다. 영업이익도 734억원을 기록, 같은 기간 53.2% 줄었다....
은행 다음이었는데 어쩌다… 순익 80% 급감, 하나캐피탈의 추락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기후테크'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관련해 "한국전력(한전)이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일종의 투자공사 개념으로 운영하면 모태펀드와 같은 기능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했다. 김성환 장관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한전이 1년에 R&D(연구개발) 예산만 4000억원을 투자하고 보유한 특허는 8000개"라며 "기술지주가 활성화되면 관련 기업에 한전의 기술력이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후부 "한전 통해 기후테크 육성, 투자공사 개념 기술지주 설립 검토"
[테크홀릭]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TIGER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은 1조 423억원이다. TIGER 코스닥150 ETF는 국내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대표지수인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코스닥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지수 ETF다.최근 시장에서는 ‘코스닥 3,000’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조가 코스피 시장 대비 부진했던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과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96년 7월 1일부터 산출된 코스닥 지수는 2026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