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창업지원사업 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의 향후 운영 방향을 두고 졸업기업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청창사의 폐지나 통합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청창사 전국 총동문회는 복수의 관계자를 통해 내년도 예산과 운영체계가 기존과 달라질 가능성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총동문회는 창업지원사업 간 중복을 줄이고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정비한다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16년간 축적된 청창사의 브랜드와 동문 네트워크까지 단절되는 방식의 개편에는 우려를 나타냈다. 류정원 청년창업사관학교 전국 총동문회장은 벤처스퀘어와의 인터뷰에서 “공식 문서로 통보받은 내용은 아직 없고 관계자들을 통해 전해 들은 수준”이라며 “확정된 안이 공유되지
[단독] “청년창업사관학교, 없앨 게 아니라 더 잘 키워야”…류정원 총동문회장이 말하는 청창사의 미래
뷰티 브랜드 다보(DABO)의 선케어 라인 '글로우톡 선세럼' 3종이 쿠팡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7월 매출이 전월 대비 4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보가 공개한 7월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우톡 선세럼 3종의 7월 매출은 전월 대비 437.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량은 3,039개로 332.91% 늘었으며, 상품 페이지 방문자 수는 3만9,400명으로 285.84% 증가했다. 상품 조회수는 4만9,800건으로 전월 대비 289.50% 증가했으며, 장바구니 담기 역시 8,515건으로 322.16% 늘었다. 주문 건수는 2,894건으로 385.57% 증가했다. 구매전환율도 5.82%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24.63% 상승해 방문자 증가뿐 아니라 실제 구매 전환까지
다보 '글로우톡 선세럼' 3종, 7월 매출 전월 대비 437% 증가
위메이드플레이가 소셜 카지노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특해 해외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2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5.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3% 감소했다. 부동산 펀드 일부 매각에 따라 종속 기업 처분 이익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소셜 카지노 게임 매출이 성장하면서 해외 매출이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 늘어난 214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국내 매출은 캐주얼게임 매출 감소 영향으로 5.8% 줄어든 107억원을 기
'소셜 카지노'의 힘…위메이드플레이, 해외 매출 '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물 자산 기반 금융 인프라 전문 기업 프리핀스가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DB NextONE' 13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프리핀스는 기업의 자산, 계약, 현금흐름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금융과 자본으로 연결하는 'ABFI(Asset Based Finance Infrastructure)' 인프라의 기술 완성도와 사업 실적을 인정받아 236개 지원 기업 중 최종 선발됐다. 프리핀스의 핵심 경쟁력은 기존 서류 중심의 심사가 가진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이다. 허위 계약 등으로 연간 약 320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하는
프리핀스, 산은 'KDB NextONE' 13기 선정…글로벌 도전장
외부인에 의한 사기…현재 경찰 수사 중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출사기에 따른 대규모 금융사고를 12일 대거 공시했다. 총 피해 규모가 490억원에 달한다. KB국민·신한·우리·IBK기업은행은 12일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은행은 신규 공시였고, 나머지 은행들은 종전 공시에서 사고 액수를 높여 재공시한 것이다. 국민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35억779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고는 2023년 9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발생했다. KB국민은행은 영업점으로부터 '주요 정보사항 보고'를 접수하면서 사고를 발견했다....
국민은행, 36억 규모 금융사고…신한·우리·IBK 등 총 490억 피해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의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이 나란히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익성 중심의 보험영업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는 가운데 2분기 순이익도 두 회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화생명, 상반기 별도 순익 2.8배로 한화생명은 12일 콘퍼런스콜(IR)을 열고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90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0% 증가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5102억원으로 183.9% 늘었다. 2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은 2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6%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개선된 가운데 국내외 종속법인의 실적도 연결 이익 확대에 기여했다. 상반기 별도 보험손
한화생명·손보, 상반기 신계약 CSM '최대'
[the300] ◆감사원 <승진> ▷4급 △재정·경제감사국 조중현 △산업·금융감사국 강승우 △국토·환경감사국 김용욱 △국토·환경감사국 박원빈 △공공기관감사국 김수현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조익성 △사회·복지감사국 김민지 △행정·안전감사국 김홍표 △미래전략감사국 김선근 △반부패조사국 서원초 △지방행정감사1국 김대훈 △지방행정감사1국 강영구 △지방행정감사2국 제1과 박지혜 △디지털감사국 안건석 △국민제안감사2국 제1과 정영환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혁신담당관실 김창수 △운영지원과 장기성 △감사원 이성찬...
[인사] 감사원
컴투스홀딩스가 비용 효율화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게임 장르 다변화,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6억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1%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2분기 22억원에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보유 중이던 코인원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발생한 이익이 반영된 결과다. 2분기 연결 영업비용은 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했다. 경영 효율화 기조에 따라 전반적인 비용이 줄었다. 마케팅비는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1% 감소했으며 인건비와 지급수수
컴투스홀딩스, 2분기 적자…하반기 반등 노린다
위메이드의 흑자 행진이 멈췄다. 지난 1분기에는 중국 킹넷과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로열티 분쟁 종결로 흑자를 이어갔지만 이 효과가 사라지자 다시 적자를 냈다. 위메이드는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3% 감소한 10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210억원이 발생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지속되던 흑자 행진도 끝났다. 다만 지난해 2분기에 비해선 적자폭이 76억원 가량 줄었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보면 게임은 지난해 2분기보다 8% 줄어든 1057억원에 머물렀다. PC온라인 매출은 165억원으로 26% 증가한 반면 모바일이 12% 감소한 892억원으로 부진했다. 특히 라이선스 부문이 눈에 띄었다. 이 사업
흑자 내던 위메이드, 브레이크 걸렸다
Coupang CEO Rogers files for sale of nearly $3.11M in company stock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된 코빗이 '디지털 엑스(Digital X)'로 사명을 바꿨다. 디지털 엑스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의 서비스명은 추후 변경할 예정이다. 12일 디지털 엑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상호 변경 등기를 완료했다. 코빗은 지난 2013년 '한국비트코인거래소'라는 명칭으로 설립된 후 코빗으로 사명을 변경, 약 13년간 해당 사명을 사용해왔다. 서비스명인 코빗도 추후 변경 예정이나, 별도의 공지사항이 있을 때까지는 유지한다. 디지털 엑스는 법인명 변경에 따른 이용자 서비스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 고객 안내를 비롯한 고객 접점의 명칭과 운영 방식은 바뀌지 않는다. 이용자 자산 보관 방식과 개인정보 처리 주체 또한 기존과 동일하게
미래에셋 편입된 코빗, '디지털 엑스'로 새 출발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의 전국 매장 정상 영업 재개를 환영하며 '사모펀드 폐해'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과 입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민주당 박해철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7일 67개 핵심 점포의 가 오픈에 이어
與 "홈플러스 정상 영업 환영…사모펀드 폐해 막을 것"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9월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주차 사전 예약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관람 명소 추천부터 인근 주차장 검색·예약까지 한번에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카카오 T' 홈 화면의 통합검색창에 '불꽃'을 입력하거나, '카카오내비' 하단의 주차장찾기 탭을 클릭 후 '불꽃축제'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근거리 명소 △한적한 명소 △고지대 명소 등 3가지 테마에 따라 행사 당일 이용 가능한 주차장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카카오 T 주차는 주차장 탐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카카오 T 앱에 차량 정보와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면 출차 시 자동 결제가 가능하다.
불꽃축제 때 차 어디에 댈까?…카카오T '예약페이지' 개설
컴투스가 야구게임의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스포츠게임 매출이 역할수행게임(RPG) 매출을 뛰어넘으며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컴투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7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20.7% 증가했다. 게임 부문에서는 스포츠게임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분기 스포츠게임 매출은 KBO와 MLB 야구게임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68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RPG 매출은 15% 감소한 624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앞세운 RPG 부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