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뒤 스토리를 읽어야 진짜 투자가 보입니다. 한국주식도 미국 스몰캡 생태계를 알면 α를 낼 수 있습니다. 기술의 언어를 투자의 언어로 풀어내는 전문기자와 글로벌 특화분석 원리서치의 투자 나침반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반보(半步)만 앞서면 남들이 모르는 길이 보일겁니다. 난해한 기술주 투자, 이제 쉽고 재미있게 즐겨보세요. [반준환의 미국 스몰캡]일론 머스크 위협하는 차세대 '스페이스X' -로켓갭 창업자 피터 벡 스토리(1) 2026년 세계 우주산업의 화두는 단연 스페이스X다. 스페이스X는 현재 장외시장에서 약 1조31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 기업공개(IPO)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000억달러의 시가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고졸직원이 만든 50조 대박 아이템…하늘이 준 아이디어③
부동산 시장에서 ‘스마트홈’은 오랫동안 화려한 수식어에 그쳤다. 첨단 조명 제어나 음성 인식 가전, 자동 잠금장치. 그러나 정작 집 안에서 홀로 쓰러진 어르신을 몰랐다. 요양시설도 다르지 않다. 밤마다 복도를 홀로 순찰하는 요양보호사는 방문을 열어보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수십 명을 혼자 돌보는 현실에서 사각지대는 존재했고, 그 틈새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됐다. 프롭테크가 부동산 데이터 분석과 거래 플랫폼에 집중하는 사이, 정작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 안의 안전 문제는 기술의 손길이 닿지 않는 빈자리로 남아 있었다. 그곳을 파고든 기업이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다. 이 회사가 개발한 비접촉 생체신호 감지 시스템 ‘맥케어’는 지금 전국 요양시설과 홀몸 어르신 가정에 조용히 설치되
비접촉 레이더로 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우다…김진명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 대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중심이던 증권가 AI 활용 범위가 내부 업무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비용 절감과 생산성 혁신 수요가 맞물리며 AI 도입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그간 해외뉴스 번역, 해외 기업 실적 요약, 투자정보 추천 등 고객 서비스에 머물렀던 AI 적용 범위를 최근 사내 업무 전반으로 넓히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올해를 기업들이 AI를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혁신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예상한다. 이에 증권사들도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양상이다....
MTS·HTS에서 시작된 증권가 AI 열풍, 속도낸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은행들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대규모 특별자금 공급에 나섰다. 연휴 전후 대금 결제와 임직원 급여 지급 등 기업들의 운전자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고려해 금리우대 대출이나 만기 연장을 비롯한 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연휴 전후 약 2달간 은행권은 총 79조6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은행별 영업점에 방문해 설 명절 특별자금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거래 기여도나 신용등급 등에 따라 대출 금리 우대도 적용된다. ━시중은행 15조 안팎 편성…산은·기은·신보도 가세━시중은행은 각각 15조원 안팎의 자금을 편성했다. 신한·우리·하나·KB국민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은 신규 6조1250억원, 만기 연장 9조
설 연휴 79.6조 공급…은행권, 소상공인·중기 특별자금 지원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 트럼프 2기 출범, AI의 발달, 기후변화 등 글로벌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는 매주 일요일 오전, 깊이 있는 시각과 예리한 분석으로 불확실성 커진 세상을 헤쳐나갈 지혜를 전달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점 대비 약 40% 하락한 6만8000달러 수준까지 밀렸다. 지난해 하반기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45억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한 가운데서다. 때문에 투자자들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새어 나온 투기적 유동성이 어디로 흘러갈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이 자금들이 스며든 곳이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이라는 주장이 일부 시장전문가들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칼시'의 성장이 묻는다…'예측시장'은 도박인가 투자인가
송훈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10만불의 팁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송훈은 뉴욕에서 일했던 식당을 언급하며 "미슐랭 3스타, 뉴욕타임스에 4스타를 받아서 7스타라고 한다. 미국에 7스타 식당이 몇 개 안 된다"고 설명하며 식당에서 만난 미국 유명 인사를 거론했다. 송훈은 "내가 기억에 남는 분들은 미국의 대통령분들이 많이 오셨다. 오바마 부부도 왔고 트럼프 대통령도 대통령이 되기 전에 오셨다. 머라이어 캐리도 왔다"면서도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한화로 1억 4천" 송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 팁 받았다 '자랑'
생애 처음으로 집을 산 사람의 수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3만8023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3만9145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이로써 생애최초 매수 규모는 △지난해 11월 2만9338명 △12월 3만3982명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생애최초 매수자의 경우 요건 충족시 LTV 등 금융 규제 측면에서 일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 문턱과 전세 매물 부족, 임차시장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수요자 매수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1월 생애최초 주택매수 3만8023명…지난해 6월 이후 '최대'
‘국회 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 66억원 주식 보상받는다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약 66억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게 됐다.쿠팡 모회사 쿠팡아이엔씨는 로저스 대표가 성과연동 주식보상 조건을 충족해 클래스A
'국회 위증 혐의' 쿠팡 로저스, 66억 주식보상
해외서 할인·적립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 상품 주목 여행 수요가 높은 설 연휴에 해외 결제 혜택이 높은 신용카드가 주목받는다. 특히 해외 결제에서 최대 6%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이른바 '혜자 카드'가 곧 단종되기에 연휴가 끝난다면 발급받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BC카드는 해외 이용에서 높은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온 'BC바로 고트(GOAT)카드'를 오는 4월1일부터 단종시킨다. 고트카드는 2024년 출시됐다. 국내외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일정 금액을 '페이북머니'로 적립해준다. 소비자 사이에선 가성비 카드로 널리 알려졌다....
해외여행 '필수', 최대 6% 적립… 단종 위기 '혜자카드' 무엇?
설 연휴 휴장 기간에 여윳돈이 생겼다면 매일 이자를 지급하는 CMA(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할 수 있다. 영업일뿐만 아니라 휴일에도 이자가 지급되고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CMA는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RP(환매조건부채권)·발행어음·MMW(머니마켓랩)·MMF(머니마켓펀드) 등 초단기 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은행의 파킹통장과 유사하게 매일 이자가 붙는 형태다. 급여 이체나 카드 사용 내역 등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은 파킹통장과 달리 이자 지급 조건이 단순해 단기 자금을 보관할 때 많이 사용된다. 즉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상품도 많다....
긴 연휴 대기 자금 어디다 넣어둘까…CMA 비교해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금액이 1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민간 중심의 벤처펀드 결성이 크게 늘었고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4개의 신규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이 탄생하며 벤처생태계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에 따르면 2025년 신규 벤처투자 금액은 13조6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조6786억원) 증가했다. 이는 2021년 15조9371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벤처투자 열기 달아오른다...'1조 몸값' 유니콘도 속속 등장
보험에 가입할 때 보장 범위와 보험료를 꼼꼼히 따진 것 같지만 정작 약관을 보고 내가 가입한 특약이 어떤 특약인지까지 확인하는 소비자는 그리 많지 않죠. 최근 업계에서 논란이 됐던 '사망탈퇴특약' 역시 약관의 작은 문구에서 출발합니다. 내 보험에 해당 특약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사망탈퇴특약은 사망을 보험사고로 보장하지 않는 특약으로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 계약이 자동으로 탈퇴·소멸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암 진단금 특약을 사망탈퇴 형태로 가입했을 경우 가입자가 암 진단을 받기 전에 사망하면 생보사는 계약자 적립액을 지급하지 않고 계약을 소멸시키는 겁니다. 대신 해당 특약의 보험료는 일반 상품보다 10~30%가량 저렴하게 책정됐고요. ▷관련기사:
[보푸라기]내 보험에 '사망탈퇴특약'?…사망시 적립액 주는지 확인해야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리플) 등 주요 코인의 하락세가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시가총액이 작고 급등락이 빈번한 알트코인에 몰리고 있다. 뉴스나 프로젝트활동 없이 유동성으로만 시세가 좌우되는 이들 코인은 급등 후 어김없이 급락으로 이어져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대금 상위에 오른 대표적인 알트코인으로는 베라체인(BERA)이 있다. 이 코인은 지난 11일 720원에서 1968원까지 173% 급등했다가 다음날부터 급락해 14일 오전에는 1000원선까지 떨어졌다. 메직에덴(ME)도 거래 상위에 오르며 급등락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12일 195원에서 370원까지 90%가까이 올랐다 다음날 220원대까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