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지난 20일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택 빗썸 CISO, 강민석 KAIST 교수,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 강은성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사진=빗썸 빗썸은 외부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문위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을 바탕으로 상시 검증해 안전한 거래소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분기별 1회 대면 정기회의와 수시자문을 통해 △정보보안 정책과 기술 전략 △통합 보안 관리 체계 △사이버 위협 대응 시나리오 △임직원 보안 교육 △규제 대응 전략 등을
빗썸, 외부전문가 참여 '정보보호 자문위' 발족
대외 수주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송·미디어 분야에서도 연이어 사업을 따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NRCS)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 구축, 보안 강화를 통한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등 보도정보 시스템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핵심사업인 방송·미디어 IT 서비스는 기획, 컨설팅, 개발, 인프라 구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현재 150여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방송사 보도 시스템은 물론,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유통 플랫폼
CJ올리브네트웍스, 대외수주 확대…미디어 AX지원
김건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높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영상·음성까지 이해하는 옴니모달 AI가 디지털 주권 확보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김건희(사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22일 SKT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성공적인 옴니모달 모델 확보는 디지털 주권을 넘어 물리적 인프라 주권까지 강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SKT 컨소시엄에 참여해 멀티모달 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초거대 언어모델(LLM)은 기본적으로 텍스트를 기반으로 의미를 이해하는 모델이다. 여기에 이미지·영상 등 시각 정보를 처리하면 멀티모달,
“옴니모달 AI로 디지털 넘어 물리 주권까지 강화”
카카오뱅크가 태국 금융지주사 SCBX와 가상은행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 태국 중앙은행(BOT)이 도입하는 가상은행은 오프라인 영업점 없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과 유사한 구조다. 태국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90%를 웃돌고 실시간 결제 시스템 '프롬프트페이'가 일상화되는 등 디지털 금융 환경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지난해 6월 태국 최초의 '가상은행' 설립 사업에 SCBX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가를 획득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합작계약에 따라 합작법인의 지분 10%를 우선 취득하고 단계적으로 24.5%까지 확대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UI·UX 기획과 모바일 앱 구축
카카오뱅크, 태국서 '가상은행' 설립…SCBX와 합작투자계약
로킷헬스케어가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UAE) 헬스케어 기업과 중동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파트너사는 중동의 주요 국부펀드 및 글로벌 펀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UAE 대형 지주사의인공지능(AI)·헬스케어 전문 핵심 자회사다. 로킷헬스케어는 자사의 재생의학 솔루션과 파트너사의 광범위한 의료 인프라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로킷헬스케어의 'AI 연골 재생 기술'에 대한 현지 실증과 대규모 상업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사는 해당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 확인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검증이 완료되는 즉시 파트너사 주도의 대규모 후속 투자와 글로벌 시장 상
로킷헬스케어, UAE 헬스케어 그룹과 협력…'AI 연골 재생' 상업화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웹3 인에이블러(Web3 Enabler)인 파라메타(PARAMETA, 대표 김종협)는 구조화 상품 설계·추천·헤지 전문 AI 기업 리스크엑스(RiskX, 대표 윤장혁)와 디지털 채권 및 구조화 상품의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 및 투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파라메타-리스크엑스,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디지털 자산·금융 사업 맞손
KB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6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금융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5조 7018억원이다.신한금융지주는 전년
KB금융, 연간 순익 5.7조…신한금융 5조 돌파 예상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ㆍ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한국은행이 네이버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금융·경제 특화 소버린 AI인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를 자체 구축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은 21일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자체 인공지능(AI) 'BOKI'를 공개하며 중앙은행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은·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한국은행은 지난 1년 반 동안 네이버와 협력해 자체 AI를 구축해 왔으며,
'한은-네이버' 자체 구축한 중앙은행 AI는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회계기준을 위반한 코넥스 상장사 볼빅을 검찰 고발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지난 21일 제2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볼빅에 대해 검찰고발 조치를 의결했다. 전 대표이사와 전 담당임원에 대해서는 해임(면직) 권고 상당, 회사와 회사 관계자에 대해 과징금, 감사인 지정 3년 등도 결정했다. 과징금 규모는 추후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증선위에 따르면 볼빅은 결산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재고자산 입·출고 수량을 조작해 단위당 제조원가를 과대계상하는 방법으로 기말 재고자산을 과대계상했다. 재고자산 수량을 조작해 감사인에게 제출하는 등 감사인의 정상적인 외부감사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볼빅' 검찰 고발
코스피가 22일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1980년 1월 지수 100으로 출발한 이후 46년 만에 한국 주식시장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32포인트(2.10%) 오른 5013.25다. 지
코스피, 장 초반 꿈의 '5000피' 돌파…46년만 대기록
골프용품 제조사 볼빅이 수년간 재고자산을 과대계상하고 외부감사를 방해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를 적발하지 못한 외부감사인 안진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들도 제재를 받게 됐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
증선위, 재고자산 부풀리기 볼빅 검찰 고발⋯안진회계법인 감사업무 제한
코리안리재보험이 인도 구자라트주 국제금융경제특구인 GIFT City(Gujarat International Finance Tec-City)에 인도 지점을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현지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인도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핵심 시장"이라며 "코리안리는 인도 보험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해외수재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도 보험시장은 현재 세계 10위권 규모로 평가된다. 경제와 금융산업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신흥 보험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안리, 인도 지점 설립 현지 영업 본격화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3원 내린 146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 4.3원 내린 1467.0원 출발
지난해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던 A씨. 석 달만 쓰다 신생아 특례대출로 갈아탈 예정이라 대출금리뿐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율까지 따지고 있었다. 해를 넘겨 다시 은행을 찾은 A씨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사이 은행마다 중도상환수수료율이 최소 0.1%씩 오른 것이다. 1%에 육박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은행들도 나왔다.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그래픽=비즈워치 최근 중도상환수수료율 상승으로 대출 계획에 차질을 빚는 차주들이 증가하고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고객이 대출을 약정 만기 이전에 갚을 경우 금융사가 부과하는 일종의 해약금이다. 수치상으로는 1%도 안되지만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이 한 번에 나가야 하는 터라 차주들은 0.1%p의 변화에도 민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