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광화문 사옥 시대를 연다. 머니투데이 지주회사인 브릴리언트 코리아(Brilliant Korea)는 지난해 말 서울 광화문 소재 오피스 빌딩 '프리미어 플레이스' 매입 절차를 마무리한 데 이어 '머니투데이' 간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미어 플레이스'는 '머니투데이 스퀘어(MoneyToday Square)'라는 새 이름을 달고 재탄생한다. '머니투데이 스퀘어'는 서울 핵심 업무 지구(CBD)인 광화문 청계천광장 남쪽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청 등 주요 관공서는 물론 대기업, 금융회사 등이 밀집한 지역이다. 1992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1만6442㎡(4974평)다....
머니투데이, 광화문 사옥 시대 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릭 라이더가 급부상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예측 베팅 사이트인 폴
美 연준 차기 의장 판도 변화⋯릭 라이더 블랙록 CIO 급부상
통신 3사, 아이폰 RCS 기업 메시징 시작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업 메시징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RCS는 기존 문자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대비 장문의 글자를 보내거나 고화질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메시징 서비스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만 RCS를 지원했으나, 지난해부터 애플iOS에서도 RCS를 쓸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아이폰11 시리즈 이후 모델에서 iOS 26 이상을 사용하는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통신3사는 지난해 9월 개인용 정식 서비스와 함께 기업 메시징 베타 서비스를 출시
통신3사, 아이폰 RCS 메시징 정식 서비스 전환
새해 주택담보대출 받으려는 분들 많으시죠. 대출 금리 못지않게 중요한 것들이 있는데요. 더 많이 빌리고 더 잘 갚는 방법이 있으니 한번 살펴볼까요. 하나보다 둘이 낫다…대기업 재직 중이라면 2금융권도 이왕 빌리는 대출인데 많이 나오면 좋겠죠. 주택담보대출 받을 때 만큼은 1명보다 2명이 유리합니다. 연봉 5000만원인 남편이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면 3억원이 나오지만, 맞벌이하는 연봉 5000만원인 아내가 함께 가면 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늘어납니다. 부부 합산 소득이 인정되어서인데요. 현행 주택담보대출 규제에서 부부는 소득을 합산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별도의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부부 소득을 합쳐 대출
[돈MORE]주담대 받기 전 네가지 꼭 확인하세요
엔/달러 환율이 일본과 미국 외환시장에서 단기간 급락하며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됐다. 달러당 160엔선을 위협하던 환율이 하루 만에 155엔대까지 떨어지면서 시장에서는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이 과도한 엔저를 막기 위해 공조에 나섰다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4일 "미일 당국이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자 엔 매수세가 강화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전날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회견 직전 달러당 158.6엔 수준이던 환율은 159엔을 넘어서며 엔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회견 직후 도쿄시장에서 급락하며 다시 157엔대로 되돌아갔다....
美·日 외환당국 개입 가능성에 엔화 강세로 반전…투기세력 흔들
국제 은(銀) 가격이 26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은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56분 현재 장보다 5.14% 오른 트라이온스당 101.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은 가격이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국제 은값은 지난해 한 해 150% 넘게 폭등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40% 넘게 올랐다. 그린란드, 이란 등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국의 재정적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를 둘러싼 독립성 우려가 탈(脫)달러, 귀금속 선호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은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공급이 부족한 것도 은 가격을 밀어올린다는 분석이다....
은값 사상 첫 온스당 100달러 돌파…금도 5000달러 눈앞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표지를 가짜로 만들어 붙였다가 200만원 벌금이 부과된 차량이 화제다.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글쓴이 A씨는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 200만원 금융치료 완료" 라는 글을 올렸
"이런 정성이면"…'가짜 장애인 표지' 붙였다 200만원 낸 차주
[the300] 청와대 신임 성장경제비서관에 이동진 재정경제부 부총리 정책보좌관 선임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보좌관은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실 내 성장경제비서관에 내정됐다. 성장경제비서관 자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7개월 동안 공석이었다. 이 보좌관은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국정기획위원회 경제 1분과에서도 활동했으며 지난해 9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정책보좌관에 임명됐다....
청와대, 성장경제비서관에 이동진 재경부 정책보좌관 내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성장금융은 22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 케이그로스홀(K-Growth Hall)에서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기업 90개사와 전문 투자사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규제 체계에 대한 이해 부족과 노하우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성장금융은 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국내
한국성장금융, 스타트업 해외진출 조력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 성료
◆재정경제부 <인사> ▷국장급 △정책기획관 김구년 △정책조정관 주환욱 △조세총괄정책관 김병철 △재산소비세정책관 김건영 △경제구조개혁국장 신상훈 △국제금융국장 이형렬...
[인사] 재정경제부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를 쓰다가 적발된 아파트 입주민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 표지. 200만원 금융 치료 완료'란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 A씨는 "한 아파트 주민이 코팅지로 차량 번호 오려 붙인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를 쓰더라. 발급일자와 유효기간도 없었다"며 "안전신문고로 신고했다. 관련 법 위반 차량으로 수용돼 과태료 200만원 나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세워진 차량 앞 유리에 위조한 것으로 보이는 장애인 주차표지가 붙어 있다....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 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KOSPI hits historic 5,000-mark high during trading, driven by chip and auto stocks
국세청이 해외에 보유한 부동산·금융 재산에 대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자료제출을 받아 관리에 나선다. 만일 해외보유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가산 관태료까지 10% 부과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처음으로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되면서 제도내용을 유관기관에 안내하고 제출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은닉 재산 딱 걸렸어!...국세청, 미신고 가산 과태료 10% 부과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과 자율주행 산업 관계자들이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 자율주행차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개인정보 규제합리화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자율주행 산업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간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자율주행차·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개인정보 규제합리화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신뢰없이 혁신만 강조하는 데이터 활용과 보호만을 앞세우는 경직된 규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와 데이터 활용은 완화냐 강화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