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권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출시하고 취약계층 대상 무상 보험상품 보장 범위도 확대한다. 보험 사각지대를 줄이고 향후 5년간 약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보험업권은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상품을 내놓는 동시에 기존 취약계층 대상 무상보험도 암 진단비 중심의 기본 보장에서 나아가 배상책임·화상·흉터 치료 등으로 보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보험업계와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상생보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보험업권의 향후 5년간 포용금융 추진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지자체 손잡고
소상공인 무료 상생보험 나온다…보험업권, 포용금융에 2조원
웰컴저축은행, 1층 로비 개방해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전시 3월 기획전 주인공은 김현아 작가… 이달부터 도슨트 프로그램 일반에 개방 "정말 새로운 작품이에요. 염색과 디테일한 선들이 놀라울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 김애자씨(여·68)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용산 웰컴금융타워 1층에 전시된 작품들을 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근처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에 식사를 제공하는 김씨는 "나중에 봉사활동이 끝나면 다 같이 전시장에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웰컴금융타워 로비에는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3월 정기 기획전, 김현아 작가의 '오늘에 머무는 법'이 진행되고 있었다.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탁 트인 로비에 들어서면 2층 높이의 거대한 대형 미
[르포]예술로 채워진 금융사 로비… 웰컴저축, 용리단길 핫플되다
[테크홀릭]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KB WISE 패밀리오피스’를 가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가문 맞춤형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가문 단위의 종합·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한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로 리브랜딩했다고 16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패밀리오피스 전담 조직인 ‘F/O Solution Team(이하 ‘F/O 솔루션팀’)을 신설해 투자전략, 세무, 법률, 회계, 부동산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F/O 솔루션팀은 고객 가문의 특성과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On-Site Advisory’ 방식으로 ▲가문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
KB국민은행,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보험업권이 5년간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한다.금융위원회는 16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상생 보험 관련 보험업권 지자체 협약식'에서 "보험 무상 가입, 보험료·이자 납부 부담 경감, 사회 공헌 사업 등 3개의 축을 중심
보험업권, 5년간 2조원 포용금융 추진한다
증권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실적 개선 흐름 속에서 현금배당을 늘리는 동시에 주식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다양한 방식의 환원이 병행되는 모습이다.16일
증권사 주총 앞두고 배당·자사주 소각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6일 글로벌 카드 결제망인 비자(VISA)와 자체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플랫폼 '포타(Forta)'의 기술적 연동 검증(PoC)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이루트는 이번 PoC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과 기존 글로벌 카드 결제 네트워크 연동을 성공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실물 경제를 연결하는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확장의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 비자는 최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과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를 출시하면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더벨]에이루트, '포타' VISA망 연동 검증 완료
NH농협금융지주가 경남 창원에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의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중 센터를 설치한다. 센터는 정부의 동남권 해양·항공 및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에 대응하는 농협금 전사적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이다. 센터에는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VC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해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은행은 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 △캐피탈은 여신과 산업재 리스 △VC는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등을 담당한다. 향후 5
농협금융, 창원에 해양·항공 지원 거점 신설…5년간 5조원 공급
금융감독원이 대출금리 변경 사실을 소비자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적용되는 '깜깜이 금리 변경'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의 소비자 안내 절차를 강화한다. 대출금리가 바뀔 때 문자 안내를 확대하는 등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저축은행·상호금융·카드사 등 중소금융업권에 대해 서민금융 공급 본연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올해 감독·검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VAN사 및 관련 협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감독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금융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깜깜이 대출금리 변경 막는다"…금감원, 중소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
신용보증기금이 16일 광주시청에서 하나은행,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호남권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거점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보에 총 30억원(특별출연금 20억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123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호남권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신성장동력 산업 영위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 기반 산업 영위기업 △고용 창출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다....
신보,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금융지원 협약…1230억 보증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면서 금융위기나 전쟁, 지정학적 충격 등으로 국가 간 금융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예금보험공사가 주요 금융 허브 국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금융 안전망 마련에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중국, 인도, 홍콩, 싱
예보, 금융허브 국가와 금융안전망 구축 시동
토스뱅크가 지난 10일 엔화 환율 고시 시스템 오류 발생 시간에 환전 거래를 체결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고객은 약 4만명으로 파악된 가운데 토스뱅크가 지급할 보상금은 약 4억원 규모다. 토스뱅크는 이날 엔화 환율 전산 오류 관련 사과의 말씀 및 고객 보상 조치 안내를 통해 "지난 10일 저녁 7시29분부터 7시36분까지 발생한 엔 환율 고시 시스템 오류로 환전 거래 과정에서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류는 복수의 외부 기관으로부터 수신한 환율 정보를 바탕으로 고시 환율을 산출하는 내부 시스템이 해당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오류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1만원씩 드려요"…토스뱅크, '엔화 472원' 오류 환전 고객에 총 4억 보상
글로벌에스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3억원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3억원,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5.0%, 339.9% 증가했다. 회사는 자동차향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과 생산 효율 개선 등이 더해지며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일부 환율 효과도 반영돼 증가 폭이 커졌다. 글로벌에스엠은 전자제품과 자동차에 필수 체결 부품인 스크류, 샤프트, 스프링 등을 생산하는 정밀 부품 기업이다. 중국, 베트남, 스페인, 루마니아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전자 및 자동차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에스엠, 지난해 영업이익 83억원 전년比 48.5%↑
금융감독원이 취약 저축은행 인수합병(M&A) 시 신규 대주주의 자본 투입을 전제로 건전성 개선을 추진한다.이건필 금융감독원 중소금융감독국장은 16일 '2026년 중소 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 설명회'에서 "대주주가 변경될 경우
금감원 "취약 저축은행 인수 시 자본 투입 능력 본다"
한양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지점에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판RP는 28일 만기 약정으로 연 3.5%의 세전 약정금리를 제공한다. 중도환매분은 연 1.75% 금리를 적용한다. 투자한도는 개인 1억원, 법인 10억원이다. 판매는 약 1개월간 계속한다. 총 판매한도 500억원을 소진할 경우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기존·신규 고객 모두 전국 리테일 지점 4곳(여의도PWM센터·송파RM센터·안산프리미어센터·인천프리미어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리테일 강화 기조에 따라 향후 비대면으로도 판매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양증권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