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1위 유지, 가장 큰 폭 당기순이익 감소 현대·하나, 한 자릿수 안정적 성장… 우리카드는 '33.8%' 늘어 올해 1분기 카드사 실적에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카드는 공고한 업계 1위를 유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당기순이익 감소 폭을 나타냈다. KB국민카드는 치열한 건전성 관리로 다시 업계 3위를 탈환했으며 2위인 신한카드와의 당기순이익 격차를 79억원까지 좁혔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카드사들의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하거나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등 희비가 갈렸다. 삼성카드는 1분기 15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 감소 비율은 15.3%로 전체 카드사 중에서 가
1분기 카드사 경쟁 치열… 3등 탈환 KB국민, 신한과 격차 79억
정부의 재정 부담 없이 '주니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도입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기존에 발의된 법안이 정부의 지원금을 전제로 한 것과 달리, 부모가 아동·청소년의 재산 형성을 돕기 위한 증여세 면제와 이자·배당소득 비과세만 담겨 법안 논의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주식·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자녀세대의 장기적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주니어 ISA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다. 법안 논의 과정에서 금융투자협회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투협은 자산시장 육성을 위해 세제혜택을 담은 주니어 ISA 도입을 적극 건의하고
[단독]"내 아이 종잣돈 세금 없이"…나랏돈 안쓰는 '주니어 ISA' 법안 나온다
제2차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관리 방안 시행 다음 달 11일부터 비회원 주담대 중단 출자해도 1년 뒤에나 대출 가능 다음 달 11일부터 출자회원이 아니라면 새마을금고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다. 이후에는 회원 가입을 하더라도 1년이 지나야만 주담대를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에서 지난 석 달간 가계대출이 2조4000억원이나 늘어난 만큼 '순증 0원'이라는 목표를 맞추기 위해 대출 문턱을 더 높이는 모양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국 새마을금고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관리 방안'이 안내됐다. 지난 2월19일부터 중도금·이주비·분양잔금 대출과 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취급 중단을 골자로 하는 '제1차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관리 방안'이 시행
새마을금고 비회원 주담대 막는다, 다음달 10일까지 마지막 기회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 적자 누적·PGA 교착·전략 재편…복합 위기 맞은 LIV 트럼프 2기 출범, AI의 발달, 기후변화 등 글로벌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깊이 있는 시각과 예리한 분석으로 불확실성 커진 세상을 헤쳐나갈 지혜를 전달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를 발판으로 미국·유럽 중심의 골프 질서에 도전장을 던졌던 LIV골프가 출범 4년 만에 존속 가능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 주요 외신들은 최근 PIF가 2026시즌 이후 LIV골프에 대한 자금 지원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콧 오닐 LIV골프 최고경영자(CEO)는 "계획대로, 중단 없이, 전속력으로 진행된다"고 반박했지만, 이 발언은 역설적으로 2026년
"1달러 벌려고 7달러 쓴다"…'돈 먹는 하마' LIV골프, 홀아웃 위기
비밀번호를 포스트잇에 적어 모니터에 붙이지 마세요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결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3] 꺼진 불도 다시 보자(3)-포스트잇 비밀번호, 계정 탈취 1순위
(왼쪽부터)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 김기범 전투 담당, 김주형 사업실장이 25일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하프 애니버서리 오프라인 파티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에 참석했다./사진=비즈워치 스마일게이트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출시 6개월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행하고 향후 방향성을 발표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25일 서울 마포구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출시 6개월 기념 이벤트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주형 사업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카제나의 게임성이 크게 변화하는 기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보상을 확대하는 수준을 넘어 신규 콘텐츠와 캐릭터, 편의성 개선 등 게임 전반을 손보는데 집
"카제나, 이번 업데이트 변곡점 될 것"
▶▶▶ 시초가의 제왕 ▶이재석 어드바이저 시초가 공략주 [주성엔지니어링] 수익률 9.1% 달성(최고가 기준) ▶김동우 어드바이저 4/13 시초가 공략주 [헥토파이낸셜] 수익률 19.5% 달성(최고가 기준) ▶▶▶ 다음 주 시장 예보 ▶ 김충성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시장은 [ 코스닥 1,200선의 영광 ] 이다. ▶ 명성욱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시장은 [ 7천피 향하GO ] 이다. ▶▶▶ 월요일엔 이 종목 ▶ 김충성 어드바이저 <보성파워텍(006910)> 전력 산업용 기자재 생산 전문 기업 전력·원전 섹터 전반적 기대감 지속 주가 빠른 턴어라운드, 상승 가속 예상...
[주식민원처리반 3부] '와이바이오로직스, 보성파워텍' 월요일에 선택할 이 종목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박태준 MTNW 어드바이저 김동우 MTNW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종목 포인트 박태준 관심주 - LS마린솔루션 - 전력· 통신과 해상· 육상 케이블 시공 가능 기업 - 전선 원재료 수급 불안 해소 기대 -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올해도 호실적 전망 - 목표가 50,000 / 손절가 30,000원 김동우 관심주 - 아이패밀리에스씨 - 화장품 사업과 IT 기반 플랫폼· 광고 대행 사업 영위 - IT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업 부각 - 실적 대비 현 주가 저평가 판단 - 목표가 16,000원 / 손절가 9,500원...
[주식민원처리반 2부] LS마린솔루션 vs 아이패밀리에스씨, 관심 포인트는?
최근 일부 요양시설이 운영자금으로 종신보험을 가입해 대표자가 사익을 편취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죠. 요양기관을 계약자로 하고 요양기관 대표자를 피보험자로 가입한 뒤 나중에 계약자를 변경해 보험금을 챙기는 방식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경영인 정기보험과 비슷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 두 상품 모두 법인이 보험료를 부담하고 특정인을 피보험자로 둔다는 점에서 유사한 것 같지만, 살펴보면 구조부터 다릅니다. 'CEO 사망 리스크 대비' 경영인 정기보험 경영인 정기보험은 최고경영자(CEO)의 사망이라는 극단적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법인 전용 보장성 보험입니다. 회사가 계약자가 되어 보험료를 부담하고 경영자를 피보험자로 설정해 사망 시 보험금이 회사로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보푸라기]법인, 악용 종신보험…경영인 정기보험과는 달라요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번 전쟁이 끝나면 코인 시장이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수년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지역의 무력 충돌 때 시장의 흐름은 종전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코인 가격이 높은 확률로 상승세를 탔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현재도 진행형이지만 지난해 3월 미국의 중재로 휴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당시 비트코인(BTC) 가격은 단기간 상승세를 이어간 바 있다. '30일 휴전' 얘기가 나왔던 지난해 3월12일부터 비트코인은 약 보름간 1억1800만원에서 1억2900만원까지 9% 이상 상승했다. 해당 기간 엑스알피(XRP·리플)와 이더리움(ETH)도 각각 20%,10% 올
전쟁 끝나면 코인 오를까?
-“요트 구매는 끝이 아니라 시작”…제조 넘어 종합 운영 솔루션으로 진화 -ASAN42부터 100ft 슈퍼요트까지… 국내 럭셔리 요트 기술력 증명 -한강 더리버 마리나·차터·교육·커뮤니티로 낮추는 요트 경험의 문턱 -STO·글로벌 투어까지 확장… 김자우 대표가 그리는 한국 요트 산업의 생태계 평생의 로망인 ‘요트’ 한 척을 마련했다고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어디에 계류할지, 관리는 누구에게 맡길지, 고장이 나면 어디서 수리할지, 보험은 어떻게 가입할지, 시즌마다 정비는 누가 책임질지까지 챙겨야 한다. 이 과정이 흩어져 있으면 소유주는 낭만보다 비용과 부담을 먼저 떠안게 된다. 김자우 현대요트 대표가 풀고자 하는 문제는 바로 이 지점이다. “우리는 단순히 요트를 만드는 회
현대요트 김자우 대표 “요트 구매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이 지정학적 긴장에 따라 자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글로벌 사모펀드(PEF)가 지분 인수 등 투자에 나설 경로는 오히려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각국에서 우경화·자국 우선주의 기조가 강해지면서 다국적 자본으로 구성된 PEF는 투자 심사과정에서 불이익을 받게 됐다. 아울러 국내외 연기금 등 LP(출자자)들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투자 판단에 있어 핵심 요소로 내세우면서 무기 기업 인수에 소극적인 입장이다. 25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일본 정부가 최근 인수 중단을 권고한 일본 공작기계업체 마키노에 대해 투자를 철회하기로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가 제시한 공식적인 수용 여부 결정일은 오는 5월1일이다
자위대 포진도에 독도까지…일본 우경화 유탄 맞은 MBK
환율 상승 등의 여파로 위축됐던 내수 중심 종목들이 기지개를 켤지 주목된다. 민생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이 본격 집행될 예정인 가운데, 관광객 증가로 인한 내수회복 기대감도 불어온다. 25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24일 신세계와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이 백화점 종목이 담김 KRX 경기소비재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63% 오른 1338.90에 거래를 마쳤다. 3월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1100대까지 지수가 급락했었지만 4월들어 1300대를 회복한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신세계가 전거래일 대비 5.85% 오른 4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에만 약 30% 가까이 주가가 뛰었다. 롯데쇼핑도 9.20% 오른 13만3000원, 현대백화점은 4.56%
추경에 경제성장률 깜짝 성장까지...내수주 기지개?
6000피 시대, 자동차 구매 전략 월 납입금 부담 낮추는 '유예형 할부' 대안 코스피 지수가 6500을 넘어서는 등 전례 없는 증시 상황에서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소비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주식 투자를 위한 현금 유동성을 유지하려면 매달 나가는 지출을 분산해야 하는데 자동차 구매에서도 월 납입금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유예형 할부 상품을 고려할 수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할부 구매 시 기본적인 표준형에 더해 유예형과 거치형 상품 등을 제공한다.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여유자금을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개인이 많아졌다. 소비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월급 내에서 투자 여력을 확보하려고 하는데 유예형 할부 상품은 자동차 구매 시 현금 흐름을 확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