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이 12일 전체 판사회의를 개최해 내란전담재판부와 영장전담법관 구성 기준을 논의했다. 법원은 오는 19일에도 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20분까지 2026년도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 심의와 함께 영장전담법관 및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기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 시행에 따라 개최됐다. 당초 예정된 전체판사회의 개최일은 19일이었으나, 서울중앙지법은 영장심사 사건이 접수될 경우를 대비해 영장전담법관을 조속히 보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앞당겨 회의를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전체판사회의 종료…"일주일 후 19일 속개"
"코스피 미쳤네. 산타가 원래 1월에 오나? 나름 열심히 했는데 코스피는 못 이기네. 미장 비중을 줄여야 하나"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찍으면서 그에 비해 지지부진한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포모(FOMO·소
"미국주식 투자했는데 포모 오네요"…코스피 급등에 '소외감'
최근 스타트업씬을 뜨겁게 달구는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금융위 인가에 대한 것인데요. 한국거래소, 넥스트트레이드, 루센트블록 등이 각자 컨소시엄을 이뤄서 도전했으나 이중 한국거래소와 넥스트트레이드가 통과하고 루센트블록이 탈락했다는 […]
루센트블록 예비인가 탈락사태.. 무엇이 문제일까
벤처투자 마중물인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가 현재 연기금 2곳과 출자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정부가 연기금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공약한 만큼 지난 8월 무역보험기금이 중소형 연기금 최초로 벤처펀드를 출자한 데 이어 연기금들의 출자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12일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연기금의 벤처투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 대책을 질의하자 "현재 두 군데 정도의 연기금과 출자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기금의 모태펀드 출자 확대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인 벤처투자 활성화 공약이다. 2030년까지 벤처투자를 연 40조원 규모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 예산뿐 아니라 연기금 자금도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 "연기금 두 곳과 벤처펀드 출자 논의"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부과받은 과태료 27억3000만원 처분을 수용했다. 코빗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FIU의 과태료 부과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어려운 상황임에도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과 건강한 발전, 사업자에게 부과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FIU의 검사 지적사항에 대해선 결과에 대한 사전조치 통보를 받기 전에 모든 개선조치를 충실히 완료했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욱 철저하고 높은 수준의 내부통제를 통해 이용자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FIU는 지난해 10월 코빗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를 실시, 위반사실 2만2000여건을 적발했다며 같은해 12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과태료 부과 △기
코빗, FIU 과태료 27억 수용…"개선조치 완료"
엠게임이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게임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중국 파트너사와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중국 시장 내 열혈강호 온라인의 IP(지적재산권) 경쟁력을 입증했다. 엠게임은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베이징후롄징웨이)와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다. 계약금 규모는 1000만달러다. 이번 계약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간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장기간 쌓은 운영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공고히한다는 방침이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 출연 - MTN W 정종택 어드바이저 * 최고치 랠리 코스피…돈 몰리는 섹터는 어디? - 이제 '소외 섹터' 담아볼까… 최근 증시 흐름은? - LNG가 최대 화두… 조선주, 올해도 순항할까? - 미국 LNG 프로젝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 눈에 띄는 조선 기자재주와 접근 전략은? - LNG 운반선의 중요 키워드 '보냉재' 관련주는? - 중· 일 갈등 심화 속 반사이익 노려볼 섹터는? - 호텔부터 카지노까지… 현 시점 투자 매력도는?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주식사관학교 시즌2] 환율과 미 물가 ‘변수’…이번 주 증시는?
–BHSN 자체 법률 특화 LLM 기술 ‘앨리비 아스트로’ 기반, 국내 대형 로펌 최초로 폐쇄형 환경에서 AI 및 RAG 방식 적용 -고객 정보 보호 및 보안을 최우선 설계, 변호사 업무 지원하는 지식 탐색 도구로 활용 -1월 내 개인 변호사 대상 SaaS 출시 및 금융, 건설, 조세 등 산업별 특화 AI 플랫폼으로 확장 리걸 AI 솔루션 기업 BHSN(비에이치에스엔, 대표 임정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펌 법무법인 율촌과 함께 지능형 리걸 AI 서비스 ‘아이율(AI:Yul)’ 구축을 완료하고 전사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BHSN의 멀티 LLM 플랫폼인 ‘앨리비 아스트로(Allibee Astro)’ 기술을 율촌의 고난도 법률 실무 환경에 최적화해 구현한
BHSN-법무법인 율촌, 리걸 AI ‘아이율(AI:Yul)’ 본격 가동
3D 프린팅 기반 투명교정장치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는 중국 최대 규모의 교정 전문 그룹 중 하나인 본덴트(Bondent)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연간 300만 명 이상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중국 교정 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피는 지난 1월 8~9일 본덴트 그룹 경영진을 서울 본사와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으로 초청해 기술·임상·생산 전반을 검증했다. 이번 교류에는 Frank Tian 회장, Jean Zhu CEO, Dr. Ivan Lin 임상 디렉터 등 핵심 인사가 참석해 SMA(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의 임상 적용과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했다....
그래피, 본덴트 그룹과 전략적 협력… 중국 교정 시장 진출 본격화
위메이드플레이는 모바일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이하 위베베 더퍼즐)'에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뉴시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베베 더퍼즐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We bear bears)'에 등장하는 주인공 곰 삼형제 등의 캐릭터와 배경을 바탕으로 제작한 퍼즐게임이다. 위메이드플레이가 지난 2018년 1월 외부 도입 지식재산권(IP)으로 처음 선보인 모바일 게임이기도 하다. 위베베 더퍼즐은 뉴시즌을 포함해 8년간 총 4번의 신작급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직관적 조작과 타격감을 위한 원색과 심볼형 블록, 이용자 플레이 패턴을 학습한 특수 블록 등을 적용했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이용자 1만여명의 설문을 반영해 이용자들의 요
"제목 빼고 다 바꿨다"…'위베베' 신작급 업데이트
손해보험업계에 'N잡 설계사' 확산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화재가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을 새롭게 론칭한 가운데 메리츠화재와 롯데손해보험 등 앞선 사례의 성과에도 이목이 쏠린다. 전속 설계사 대비 비용 부담을 낮추고 영업 기반을 빠르게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반면, 설계사 전문성과 이에 따른 소비자보호 등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향후 성패가 달려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화재는 12일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론칭했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삼성화재는 N잡크루의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N잡 보험설계사' 확산…CSM 확대 영업망 돌파구?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들이 자본시장·모험자본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을 언급하며 통상적인 범주를 넘어서는 돌발 변수에도 금융보안원이 대비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달라고 주문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등 금융 유관기관으로부터 향후 업무 추진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열었다. 보고에는 한국거래소,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밖에서 생긴 쿠팡사태, 시야 넓혀 대비해야"
주식분할주문종합 화면 신설…전략적 분할 매매 지원 LS증권이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투자 환경 최적화를 위해 투혼HTS(홈트레이딩시스템)의 대규모 기능 개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LS증권에 따르면 고객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 개편은 약 6개월에 걸쳐 이뤄졌다. 우선 전략적 분할 매수·매도를 지원하기 위한 '주식분할주문종합' 화면을 신설했다. 투자자가 총수량이나 총금액을 한 번만 설정하면 가격 변동에 맞춰 여러 건으로 주문이 실행된다. 주문 방식은 미리 정해진 비중 패턴을 따르는 '도형분할' 방식과 호가별 비중을 직접 구성하는 '가중치분할'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LS증권, 투혼HTS 기능 개편…"최적의 투자 환경 구축"
한국거래소가 올해부터 강화한 상장폐지 제도를 본격 시행되하면서 2029년까지 약 230개사가 시장에서 퇴출될 전망이다. 거래소는 올해 6월을 목표로 주식시장 거래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상장폐지, 의지 갖고 추진"…불공정거래 적발도 3개월로 단축━거래소는 12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부실기업 퇴출 강화 관련 시뮬레이션 결과 2029년까지 약 230개사가 퇴출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전체 상장사의 약 8%가 상장폐지되는 것이다. 거래소는 업무보고에서 "해외와 비교하면 여전히 국내 상장사 수가 많으므로 다산다사(多産多死) 원칙에 따라 부실기업 조기 퇴출 방안을 정책당국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