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8일 결심공판, 25일 선고공판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재판이 본격 시작됐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과 김 여사 변호인단은 항소 이유를 설명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재판부는 다음달 8일 변론을 종결하고 결심 공판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부장판사 신종오 성언주 원익선)는 25일 오후 2시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이날 재판 시작과 동시에 항소 이유를 약 2시간에 걸쳐 설명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2010년 6~10월 사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꾸준히 매매한 것을 생각할 때, 김 여사가 정상적으로
'도이치·명태균·통일교' 김건희 여사 2심 첫 공판 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신원인증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아르고스)가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르고스의 금융사·통신사 대상 서비스 확장과 함께 아톤의 외국인 신원확인 및 인증 사업에 대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각 사의 역량을 결합해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신원 인증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는 목표다. 아르고스는 외국인 대상 비대면 신원확인(eKYC) 및 글로벌 신원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국가의 신분증을 인식·검증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환경에 최적화된 신원 인
"글로벌 신원 확인과 인증·보안기술 결합"…아르고스-아톤 맞손
대기업·경제단체·금융권 등도 “에너지 절약” 동참 행렬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네오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식교환 비율은 넷마블 주식 1주당 넷마블네오 주식 0.1160410주다. 이를 통해 넷마블네오는 상장을 철회하고 넷마블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 넷마블은 우량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공고히하고 경영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주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발생하는 신주 발행 규모에 상응하는 자사주를 매입·소각해 지분 희석 우려를 해소할 방침이다. 넷마블네오는 신작 개발에 집중해 본연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로그라이트 액션 RPG(역할수행게임)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프로젝
넷마블, 넷마블네오 완전 자회사로…"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미국 국채시장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0년물 국채수익률은 5%에 육박할 정도로 상승했고 2년물 국채는 입찰 수요가 이례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수익률이 4%에 근접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2년물 국채수익률은 현재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의 상단인 3.75%를 훌쩍 웃돌고 있다. 미국의 30년물 국채수익률은 24일(현지시간) 오전 4.98%까지 상승했다. 전날 개장 전 야간 거래에서도 5%에 근접한데 이어 연일 5%를 시험하는 양상이다. 위즈덤 채권관리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빈센트 안은 "30년물 국채수익률은 시장의 장기 신뢰도를 보여주는 지표인데 현재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불안한 美 국채시장…30년물 수익률 5% 육박, 2년물 입찰 부진[오미주]
기업 감사 절차를 소홀히 한 정안회계법인이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 적립 등 제재 조치를 받았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5일 제6차 정례회의를 열고 정안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한 조사·감리 결과 조치
증선위, 매출 감사절차 위반 정안회계법인 기금 추가적립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코스닥 시총 1위...100만원 넘은 황제주 등극 올해 들어 주가가 400% 이상 올라 주당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 자리에 오른 코스닥 시총 1위 삼천당제약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선 지난달 한 고령 투자자가 현금 다발을 들고 증권사 객장을 찾아 삼천당제약을 매수한 사례가 회자된다. 당시 "고점 신호"라는 조롱 섞인 반응이 나왔지만, 최근엔 "성공적인 투자"라고 평가가 180도 달라졌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종가 기준 전일 대비 19.12% 오른 11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개월 전인 연초 대비 404.52% 높은 수준이다....
현금다발 들고 삼천당제약 주식 산 할머니..."고점 신호" 조롱에서 '대반전'
넷마블은 핵심 개발 자회사인 넷마블네오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넷마블네오의 상장은 철회되며, 넷마블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회사 측은우량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넷마블, 넷마블네오 100% 자회사 편입...중복상장 우려 해소
지난 24일 오후 7시 한상우 대표(이사회 의장)가 소집한 카카오게임즈 이사회가 열렸다. 이사회를 열려면 1주일 전에 각 이사에게 사전 통보해야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이사 전원의 동의를 받고 긴급안건을 논의했다. 그러고는 40분 뒤 카카오게임즈의 주인이 바뀌었다. 한때 카카오그룹의 알짜 회사였던 카카오게임즈는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라인야후(LY주식회사)'를 새 주인으로 맞아들이기로 했다. 라인야후는 네이버와 야후가 지배하는 회사다. 2016년 ㈜엔진과 다음게임의 합병으로 탄생해 카카오의 알짜 자회사로 군림했던 카카오게임즈가 10년만에 카카오 품을 떠나게 된 순간이다. 카카오와 라인야후의 거래가 마무리되면 카카오게임즈에는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카카
10년의 동행, 40분만에 이별…주인 바뀐 카카오게임즈 운명은
토스뱅크의 엔화 반값 사고의 원인이 환율 산출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발생한 데다 이를 즉시 중단시킬 제동 장치도 없었던 것으로 속속 확인되고 있다. 금융회사 대부분 이같은 장치를 갖췄기에 금융감독원은 기본적인 관리 소홀이라고 꼬집었다. 금융권에서 전례가 없던 사고가 아니었기에 충분히 예방 가능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전산 시스템 관리 소홀에 과태료 과징금 부과가 가능한 현행법상에서의 제재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공시를 통해 엔화 환율 오류 사고로 12억5000만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환전 후 다른 계좌로 옮겨진 탓에 아직 회수하지 못한 금액으로 전체 사고액은 276억원이다. 앞서 지난 10일 토스뱅크에서는 약 7
토스뱅크 엔화 환전 사고, 금감원 "기본 안돼있다" 꼬집은 이유는
국민의힘이 25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위치한 코인원 본사에서 디지털자산과세제도 개선 관련 현장간담회를 열었다./사진=비즈워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 과세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야당에서는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 과세를 아예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고, 업계도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번에도 시행 시기를 미루면 가상자산 과세는 네 번째 유예를 맞게 된다. 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논쟁은 크게 △이중과세 여부 △주식과의 형평성 △과세 인프라 준비 수준 등 세 가지 쟁점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정치권과 업계가 가장 많이 제기하는 주장은 이중과세 문제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논리적 비약이라는 반박이 제기된다. 국민의힘은 25일 서울 여의도
"또 유예?"…다시 불붙은 코인 과세 논쟁
토스뱅크가 엔화 반값 환전 오류 당시 거래된 금액이 총 276억 6129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5일 토스뱅크 공시에 따르면 엔화 반값 거래 중 아직 회수하지 못해서 현재 손실 예상 금액은 12억5000만원이다. 토스뱅크는 오류 거래를 모두 취소했지만 환전 후 다
토스뱅크 “276억원 금융사고…12억원 손실”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25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공모 규모는 총 2,635,000주이며 희망 공모가는 12,500원~15,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약 329억~395억 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4월 28일~5월 6일, 일반 청약은 5월 11일~12일에 진행된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자동차·반도체·국방 등 보안과 정확도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에 특화된 피지컬 ... 더 읽기
마키나락스, 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올해 AI 기업 상장 릴레이 첫 주자
IBK기업은행이 인공지능(AI) 활용 전반을 통제·관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한다.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면서, 선언적 수준에 머물던 금융권 AI 거버넌스를 실제 운영 단계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