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워킹그룹'이 본격 닻을 올렸다. 2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워킹그룹 1차 회의에는 학계, 투자업계, 금융계, 콘텐츠 업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K-콘텐츠 스타트업의 육성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워킹그룹은 콘텐츠코리아랩(CKL) 조성 이후 1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과 가상 세계 등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급변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맞춰 기존 창업 지원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발족했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법 혁신…산·학·투자자 뭉친 워킹그룹 발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가 자사 주식 8만514주를 장내 매수하며 지분 확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신정관 알로이스 대표는 이번 매수로 지분율이 12.64%까지 확대됐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난해 3월부터 사들인 44만4660주를 더하면 취임 1년 만에 총 52만5174주를 매집했다. 회사 측은 이번 매수에 대해 "지금 주가 수준이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 대비 저평가돼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주식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벨]신정관 알로이스 대표, 자사주 8만주 장내 매수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이란 전쟁이 곧 4주차를 맞는 가운데 유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며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S&P500, 200일 이평선 하향 돌파━19일(현지시간)엔 S&P500지수가 6606으로 마감하며 6619인 200일 이동평균선(이평선)을 하회했다. S&P500지수가 200일 이평선 밑에서 마감하기는 지난해 5월9일 이후 처음이다. 강세장을 이어오던 상황에서 200일 이평선 하향 이탈은 기술적으로 추가 약세 신호로 해석된다. LPL 파이낸셜의 수석 기술적 전략가인 애덤 턴퀴스트는 "강세장이 끝났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며 "S&P500지수는 여전히 사상최고치 대비 5%가량 하락한 수준이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美 채권시장에 나타난 불길한 신호[오미주]
[내일의전략] 코스피가 20일 강보합권 반등으로 5780선을 되찾았다. 이란발 불확실성 속에 대형주 향방이 엇갈렸지만 중소형주가 선전했다. 전문가들은 다음주 시장에 탄력을 줄 만한 행사·경제지표 일정이 드문 만큼 중동 전황이 촉발하는 변동성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현물시장에서 개인이 2조2345억원, 기관이 4034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조675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고 한국거래소(KRX)는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의 표정이 엇갈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는 나란히 약보합 마감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약세를 보였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3%대,
'덜컹덜컹' 5780 되찾은 코스피…"변수는 여전히 중동"
DB손해보험이 20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추천한 사외이사 2명 중 1명을 이사로 선임했다. DB손보는 이날 열린 제5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와 같은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얼라인파트너스가 추천한 민수아 독립이사(전 삼성액티브 자산운용 대표) 선임안이 승인됐다. DB손보는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DB손보와 얼라인파트너스가 각각 2명씩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가운데 1명씩 선임된 것이다. 국내 보험사 중 주주제안을 통한 이사 선임이 표대결을 거쳐 이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B손보, 얼라인 추천 사외이사 1인 선임…내부거래위 재설치는 부결
한국산업은행이 여천NCC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를 소집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천NCC는 이날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롯데케미칼과 함께 기업활력법에 따른 사업재편 계획을 산업통상부에 제출하고 심사를 신청했다. 같은 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도 산업구조 혁신 지원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운영협약에 따른 금융지원을 신청했다. 산업은행은 조만간 여천NCC의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를 소집해 사업재편 계획과 금융지원 신청 내용을 논의하고 구조혁신 지원 대상 기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율협의회가 여천NCC를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할 경우 외부 전문기관 실사를 통해 사업재편 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자구계획과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여천NCC 사업재편 본격화…산은, 채권단 자율협의회 소집 예정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산업은행은 지난달 26일 '구조혁신 지원 협약' 자율협의회에 부의한 대산 1호 금융지원 방안이 결의됐다고 20일 밝혔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통합을 골자로 한 대산 1호 프로젝트는 지난달 23일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같은 달 25일 논의를 거쳤다. 채권금융기관은 이번 사업재편계획이 △NCC 설비 합리화 및 고부가 스페셜티 전환 △재무건전성 확보 △지역경제 및 고용 충격 최소화 등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 3대 방향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세제, 인허가, 원가구조 개선, 지역경제·고용, 기술개발 등 전방위
석화 재편 '대산 1호' 금융지원 확정…산은 9300억 투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3월 19일 서울에서 국내 주요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 서울’을 마쳤다. ‘에이전틱 AI 시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가치와 전략적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제조, 금융, 게임, 리테일 업계를 대표하는 경영진이 참여해, AI 에이전트를 통한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 전략을 논의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최기영 지사장은 환영사에서 “2026년은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에이전틱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 수석부사장은 AI 에이전트의 안정적 운영이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 확보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스노우플레이크, 서울서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전략 세미나 개최
환율, 이틀 연속 1500원대 마감…코스피 소폭 상승
삼성증권이 집중투표제를 도입하고 사업목적에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업무집행사원(GP)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완료했다.삼성증권은 20일 열린 제4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보수총액 또는 최고 한도액을 115억원으로 정하
삼성증권, '집중투표제 도입·PEF GP업 추가' 가결
'메일 오발송' 서울대병원, 1.6만명 환자정보 유출 앞서 국내 병원 정보유출 사고 잇따라 자체적인 정보관리 수준 높여야…보안인식 제고 필요 국내 의료기관 환자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정보 보안 인식 제고 필요성이 강조된다. 의료 정보가 환자 개인의 질병·처방·금융 등 민감 데이터를 담고 있는 만큼 보안 체계를 강화해야 한단 지적이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지난 14일 내부 직원 간 이메일 발송 중 원내 산부인과 진료 환자 1만6000여명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 세부 경위를 조사 중이다. 메일에 첨부된 해당 정보가 암호화 처리된 상태로 발송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 애들 정보도 다 털려"…잇따른 대형병원 '정보 유출' 사고
김승원 의원실 주최 주식 거래시간 연장 간담회 금투업계 신뢰 저하·글로벌 정합성 둘러싸고 의견 팽팽 금융투자업계와 노동계가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가 추진 중인 거래시간 연장안을 두고 실익이 크지 않다며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촉박한 준비 기간으로 증권업계 종사자 부담 외에도 투자자 혼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보완책 마련과 함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한국거래소의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에 대한 이해관계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엔 금융위원회, 거래소, 국내 및 외국계 증권사 IT 부문 관계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 관계자가 참여 , 거래시간 연장 필요
"거래시간 연장 실익 없어…추가 대책 논의해야"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가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 로드맵의 첫 단계인 프리·애프터마켓 도입 시점을 연기했지만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한 반발은 여전하다. 개인투자자 보호와 증권업계 종사자 업무 부담 등 시장에서 우려하는 근본적 우려들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2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한국거래소의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에 대한 이해관계자 간담회'에서 거래시간 연장에 관한 증권업계 관계자들의 우려와 불만이 제기됐다. 앞서 거래소는 증권업계의 전산 개발 부담과 현장 준비 상황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 17일 프리·애프터마켓 도입 시점을 오는 6월에서 9월로 2개월 반 연기하고 프리마켓 운영 시간도 기존안 대비 10분 단축해 오전
거래시간 연장 미뤘지만... 첩첩산중, 잡음 여전
오피스 단일 섹터 리츠 출시…50%는 강남권 강남권 공실률 2%대·우량 임차인으로 안정적 임대수익 기대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부동산 시장의 단일 섹터에 대한 수요가 있습니다. 그중 리테일·호텔 리츠 등은 홈플러스 사태와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오피스 리츠는 외부 요인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해 주가 역시 5천 원대 이상으로 안정적입니다. 하나오피스리츠는 80% 이상은 오피스로, 50% 이상은 강남으로 단순하게 구성해 리츠를 운영하겠습니다." 20일 박우철 하나자산신탁 리츠사업본부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하나오피스리츠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오는 31일에 청약을 시작하는 하나오피스리츠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업무지구 오피스 자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