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기반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및 B2B 세일즈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메텔(대표 김조셉신영)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신산업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을 선발해 육성하는 중기부의 최상위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AI 및 로보틱스와 결합된 '콘텐츠' 분야가 6대 전략산업으로, 메텔은 전국 단 12개사만 선발하는 해당 분야의 '초대 1기'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4년 2월 설립된 메텔은 창업 2년 만에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메텔의 핵심 무기는 링크드인 특화 AI 기술과 'GEO(Generative
링크드인 AI B2B 솔루션 메텔, 중기부 초격차 DIPS 콘텐츠 분야 선정
SK하이닉스·삼성전자 집중 순매수…펀더멘털 매력↑ 지난달 코스피 시장에서 35조원 이상 순매도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조원 이상 순매수했다. 코스피를 짓누르던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펀더멘털 매력이 부상하고 있어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날까지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5조3731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한 달간 35조8806억원을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다. 이 기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주식은 SK하이닉스로, 순매수액은 2조8752억원에 달한다. 그다음으로 많이 산 주식은 순매수액 1조9623억원을 기록한 삼성전자다.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8조2438억원과 8조1492
35조 팔던 외국인 4월 들어 5.3조 샀다…결국은 반도체?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이하 삼성금융)는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 에버랜드의 주요 앱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4월 말부터 모니모에는 △스마트 예약 및 줄서기 △실시간 어트랙션 운행 정보 △주차 정보 및 발레파킹 예약 △에버랜드 전용 포인트 '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등이 탑재된다.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T익스프레스'는 삼성금융과의 협업을 통해 '모니모RUSH(러시)'로 명칭이 변경된다. 삼성금융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니모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한다. 상세한 이벤트 내용은 4월 14일부터 모니모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융 '모니모' 앱에서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 줄선다
한국수출입은행이 대기업의 협력사인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나섰다. 기존 고객인 대기업과 함께 금융·비금융 지원을 실시하며 생산적 금융에 그치지 않고 포용·상생금융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LG전자 창원 공장의 중소·중견 협력사 7개사에 대해 전날 기준으로 1252억원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수은은 해당 대출에 대해 기존 대출보다 최대 1.2%포인트(P) 대출금리를 우대하고 있다. 해당 협력사들은 LG전자의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기자재를 납품하는 지역 협력사다. 지난달 수은은 LG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사에 대해 이같은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수은은 작년 말 기준으로 LG전자에 2조3950억원의 여신을 지원하고 있는
"생산적금융에 상생 더하기"…수은,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 지원 늘린다
[테크홀릭] 14일 코스피는 간밤 미국과 이란 간 물밑 협상이 지속되고 있고, 2차 협상에 대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30거래일 만에 장중 6000선도 회복했지만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전 거래일(5808.62)보다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마감했다.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개시를 공식 확인하며 "오늘 이란에서 연락을 받았다"며 "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외신들도 일제히 미 대표단과 이란 지도부 간 비공식 접촉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주말 양국이 2차 대면 협상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이날 코스피는 5960.00으로 개장해 장중 6026.52까지 오르며 600
코스피, 美·이란 재협상 가능성에 2.74% 상승 5967.75 마감
정부 주도 소상공인 신용평가모형 시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전문은행들은 이 사업에 한곳도 참여하지 않아 관심이 쏠린다. 그간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해 중저신용자들에게 대출을 공급해왔다는 점에서 의외라는 평가가 나온다. 인터넷 전문은행들은 이미 고도화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보유했다고 판단, 필요성이 크지 않고 이같은 노하우를 공유해야 하는 부담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3차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SCB는 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업종별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인공지능(AI)
금융위 '소상공인 신용평가모형' 추진…'인뱅 3사' 빠진 이유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마이투어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리스크 영향으로 내국인의 국내 숙소 예약이 급증하며 여행 수요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마이투어의 숙소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내국인의 국내 숙박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92.7%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은 이달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상승하고 항공 운항의 불확실성까지 확대되면서 여행 시장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
"한국인은 국내로, 외국인은 한국으로"…중동 리스크에 바뀐 여행 판
애큐온캐피탈 인수, 5파전…저축은행까지 패키지딜 한화생명과 메리츠금융이 애큐온캐피탈의 유력한 새주인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 매각을 추진 중인 사모펀드 EQT파트너스는 최근 한화생명과 메리츠금융, 다우키움그룹, BNK금융지주, 바이칼인베스트먼트를 인수 적격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를 보유한 EQT파트너스는 애큐온캐피탈 100% 자회사인 애큐온저축은행까지 패키지딜을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 매각가는 1조원 내외로 추정된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연말 기준 총자산 규모 9조원, 당기순이익 655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종합 백화점'이라 불리는 캐피탈은 은행이나 보험, 증권, 저축은행 등 고객 자산을 직
한화·메리츠, 에큐온캐피탈 눈독…포트폴리오 다각화
삼성전자가 독일 최대 주립은행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립은행(LBBW)에 대형 LED월을 공급했다. 금융·공공기관 등 고부가가치 고객사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LBBW 슈투트가르트 본사 현대화 프
삼성전자 LED, 독일 최대 주립은행 뚫었다
시공사 공백에 이주비 대출 이자 직접 납부…조합원 피해 현실화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DL이앤씨와의 시공사 계약 해지 이후 일촉즉발의 혼란 상황에 내몰렸다. GS건설로의 시공사 교체가 불발되면서 조합원의 금융 부담은 커졌고 조합은 내부 갈등 속에 둘로 쪼개졌다. 여기에 시공사 지위를 뺏긴 DL이앤씨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사업 장기 표류 가능성까지 대두되고 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조합은 지난 11일 열린 정기총회 1부에서 DL이앤씨와의 시공계약 해지 안건을 가결했다. 총 조합원 2269명 가운데 1205명이 참석했고 이 중 1101명이 계약 해지에 찬성했다....
DL과 결별한 상대원2구역…법적 공방·조합 내홍에 사업 지연 불가피
-1,500석 규모 현장 매진… 강연·체험·네트워킹 결합 -주식·AI·글로벌 투자 전략 등 핵심 키워드 집중 조명 빅머니 페스티벌 (사진 제공: 팬딩)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팬딩과 밸류온클럽이 공동 주최한 ‘빅머니 페스티벌 2026’이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렸다. 다양한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투자 경험과 연령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기반 투자 축제’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약 1,500석 규모의 좌석이 대부분 채워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강연과 체험, 네트워킹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투자 키워드 총망라… 강연부터 패널 토크까지 행사는 2026년 투자 시장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
팬딩·밸류온클럽, ‘빅머니 페스티벌 2026’ 성료… 투자 인사이트 공유의 장
중국의 3월 수입 총액이 약 4년래 최대폭 증가했다. 반면 수출 증가폭은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자재·에너지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중국 해관총서는 14일 올해 1분기 수출입 총액이 11조8400억위안(약 2578조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1조위안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수출은 6조8500억위안으로 전년보다 11.9% 증가했으며 수입은 같은 기간 19.6% 늘어난 4조9900억위안을 기록했다. 수입 규모는 역대 1분기 기준 최고였다. 이란 전쟁 영향이 본격화된 3월 월간 기준으로 수입 증가폭은 더욱 컸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해관총서 발표를 인용해 중국의 3월 수입이 달러 기준으로 전년보다 27.8% 급증
中 3월 수입액 4년래 최대폭 증가…호르무즈 봉쇄로 원가상승 영향
셀트리온은 시장에 약속한 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소각이 전날 변경상장을 거쳐 최종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소각으로 셀트리온 총 발행주식의 약 4%가 영구 소멸됐다. 셀트리온은 물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기준 역대
셀트리온, 자사주 911만주 소각 완료
우리카드가 금융자산 외형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고위험 상품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KB국민·하나카드 등 경쟁사들이 고위험 여신을 줄인 것과 대조적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카드론 잔액은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