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핵심 사업과 글로벌 개인간거래(C2C) 성장을 통해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30일 밝혔다./그래픽=비즈워치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핵심 사업과 글로벌 개인간거래(C2C) 성장을 통해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네이버는 30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7.2% 늘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플랫폼(광고·서비스) 1조8398억원 △파이낸셜 플랫폼(Npay) 4597억원 △글로벌 도전(C2C·콘텐츠·엔터프라이즈) 9416억원을 기록했다.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늘었다.
네이버, AI·쇼핑 업고 1분기 날았다
이니텍이 '2026 AI 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에서 AI(인공지능) 보안 플랫폼 '시큐어AI'(SecureAI)를 통한 AI 보안의 필요성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서비스로 완성되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주제로 AI 기업들이 산업별 AI 활용 트렌드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AI가 가져올 변화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니텍은 이번 발표에서 국방 분야, 공공 분야, 금융 분야에서 각각 중요하게 여기는 AI 보안 요소와 도입 과정에 대한 상세 내용을 예시로 다뤘다. '시큐어AI'는 금융·공공 분야 AI 보안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설계된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AI 생애주기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이니텍, '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서 AI 보안 필요성 강조
글로벌 유통·국경 간 정산·지갑 연동까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공동 구축 추진 규제 정비 전제하에 금융망–블록체인 연결…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활용 확대 기대 문페이(MoonPay) 공식 로고 (자료 제공: 문페이)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MoonPay)가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페이가 한국 시장에서 추진하는 은행권 협력의 첫 사례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유통과 결제·정산 활용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글로벌 결제·정산 인프라 연결… “원화의 디지털 확장” 양사는 향후 제도 및 규제 요건이 마련되는 범위 내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유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문페이·우리은행 협력 시동
재영솔루텍은 주식병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고 30일 밝혔다. 재영솔루텍은 지난 2월 5대 1 주식병합을 결의했다.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됐다. 발행주식 총수는 1억1689만7560주에서 2337만9512주로 줄었다. 이에 따라 주가는 기존 2930원에서 1만4650원이 됐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과도한 발행주식 수를 축소해 적정 유통주식 수를 유지하고, 주식 거래의 안정성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 흐름도 뚜렷하다. 재영솔루텍은 고사양 카메라 액추에이터 채택 모델 확대와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OIS) 제품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에도
재영솔루텍, 주식병합 후 30일 거래 재개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중고거래, 한 번쯤은 해보셨죠? 안 쓰는 카메라를 팔았거나, 아이가 훌쩍 자라 작아진 옷을 정리해본 경험. 누군가는 그토록 갖고 싶었던 한정판 스니커즈를 중고로 구하기도 했을 거예요. 저도 중고거래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특히 좋아하는 LP는 대부분 중고로 구하는데, 그 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유의 즐거움은 덤입니다. 그런데 결제 버튼 위에서 손가락이 잠시 멈추는 순간이 있습니다. ‘혹시 사기 아닐까.’ 중고거래에는 설렘만큼이나 마음 졸이는 순간도 함께 있습니다. 중고나라는 누적 회원 2,900만 명, 월간 이용자 1,100만 명.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시작해서 한국 중고거래의 대표 브랜드가 됐습니다. 거래 단가도 다른 플랫폼 대비 3배에서 6배 정도 높아요. 음향기기, I
[컬처슬로건 탐방기] 중고나라– 고객가치·혁신·신뢰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9억원, 영업손실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전분기 대비 약 16% 감소했으며, 영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완성도 높인다
서울--(뉴스와이어)--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 이하 AI 엑스포)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시니어 케어 특화 ‘피지컬 AI (Physical AI) 돌봄...
KB금융, 시니어 케어 특화 ‘피지컬 AI 돌봄 서비스’ AI EXPO KOREA 2026에서 첫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8연속 동결할 전망이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맞물리며 하반기에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8∼29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문서 분류·추출·검증·업무 연계까지 통합 자동화… 금융·공공 적용성 강화 글로벌 벤치마크 1위 VLM 기반… 환각 최소화로 기업용 문서 AI 경쟁력 확보 한국딥러닝, ‘AI EXPO KOREA 2026’ 참가 (자료 제공: 한국딥러닝) 한국딥러닝이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문서 처리부터 업무 실행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DEEP Agent’를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DEEP Agent’는 기존 OCR 중심의 문서 인식 기술을 넘어, 문서 분류와 핵심 정보 추출, 검증, 업무 시스템 연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자동화 수준을 구현했다. 특히 텍스트와 레이아웃, 문서
한국딥러닝, ‘DEEP Agent’ 공개… 문서 이해 넘어 업무 실행까지 자동화
누적 200만 원 이상 송금 시 자동 응모… 가전·건강식품 등 경품 101명 제공 필리핀·우즈베키스탄 대상 맞춤 프로모션… 수수료 할인·USD 수취 옵션 확대 센트비, 가정의 달 맞이 5월 프로모션 전개 (자료 제공: 센트비)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객 참여형 송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 가족에게 송금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기획됐으며, 자동 응모 방식과 국가별 맞춤 혜택을 결합해 고객 경험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센트비 앱을 통해 국내외로 누적 200만 원 이상 송금한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총 101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센트비, 5월 송금 이벤트 진행… 자동 응모·국가별 혜택으로 이용 편의 강화
운용자산 4년 만에 4배 성장… 1인당 투자액 6.4배 증가 RA 투자일임 점유율 72%… 연금·B2B2C 확장으로 시장 지배력 강화 핀트 7주년 주요 성과 (자료 제공: 핀트) 디셈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AI 투자 서비스 ‘핀트(fint)’가 출시 7주년을 맞아 총 운용자산(AUM) 5200억 원을 돌파하며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2019년 국내 최초 AI 투자일임 서비스를 선보인 핀트는 약 135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며 개인 자산관리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왔다.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자산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온 점이 특징이다. 특히 2022년 1306억 원 수준이던 AUM은 2026년 4월 기준 5200억 원으로 약
핀트, 7주년 맞아 AUM 5200억 돌파… AI 자산관리 ‘대중화’ 단계 진입
‘창업초기 소형’ 운용사 선정… 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 체계 구축 Seed~Pre-A 집중 투자… 비수도권 포함 초기 스타트업 발굴 확대 젠엑시스 로고 (자료 제공: 젠엑시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26년 모태펀드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소형’ 분야 운용사로 선정됐다. 이번 펀드는 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Co-GP)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펀드 운용사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가 혁신 기술 기반 창업기업 육성을 주요 과제로 강조하는 가운데, 젠엑시스는 정책 자금을 활용해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젠엑시스는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창업초기 분야’ 운용
젠엑시스, 모태펀드 초기투자 운용사 선정… 정책펀드 연속 확보로 투자 확대
탭엔젤파트너스 투자 유치 및 TIPS 선정… 서비스 개발·사업화 속도 게임 IP·데이터·핀테크 결합… 음원 확산·정산·금융 연결 구조 설계 슈퍼터빈 로고 (자료 제공: (주)슈퍼터빈테크놀로지) 소프트웨어 개발사 ㈜슈퍼터빈테크놀로지가 탭엔젤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TIPS에 선정되며 음원 유통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투자와 TIPS 선정을 계기로 슈퍼터빈은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음원 홍보, 확산, 정산, 금융 연계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유통 구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음악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음원의 초기 노출과 다채널 환경에서의 정산 효율화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슈퍼터빈은 게임
슈퍼터빈, 투자·TIPS 동시 확보… 게임 기반 음원 유통 모델 본격 추진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의 신용정보원장행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문턱에서 막히면서 금융권 인사판이 꼬이고 있다. 단순히 유관기관장 한 자리가 무산된 것이 아니라 그동안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출신들이 관행처럼 이동해온 자리 배분 공식 자체가 흔들리는 분위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전 부원장은 최근 공직자윤리위 취업 심사에서 불승인 판정을 받으면서 신용정보원장 선임이 불투명해졌다. 신용정보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가 김 전 부원장을 단독 후보로 올린 상황이었던 만큼 금융권 안팎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 적지 않다. 김 전 부원장은 최근 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와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지내 신용정보원 업무와 직접적인 접점이 없다는 평가다. 무난히 승인이 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