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대표 신원희)가 디지털 자산 기반 핀테크 기업 수호아이오(대표 박지수)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양사는 블록체인 송금·결제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 공동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송금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금융 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로스이엔에프는 자사의 소액 해외송금 운영 경험과 수호아이오의 글로벌 금융망 연결 솔루션 ‘이지스(Ezys)’를 연계해 국경 간 송금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사는 특히 해외송금 수요가 높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크로스이엔에프, 수호아이오와 맞손…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고도화 추진
국세청, 하나금융 특별 세무조사 착수…“탈세 혐의 포착”
블록체인 기술 기업 메가랩스(MegaLabs)와 네오위즈홀딩스 크립토 부문 에이치랩(H Lab)이 글로벌 웹3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웹3 인프라 공동 개발과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7일 서울에서 열린 ‘메가 아케이드 서울(Mega Arcade Seoul)’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파이(DeFi) 기반 에이전틱 AI 프로덕트 개발 ▲실물연계자산(RWA) 및 토큰증권(STO) 시장 협력 ▲로테이셔널 시퀀서 프로그램 참여 ▲글로벌 생태계 및 스테이블코인 USDm 확장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치랩 이지원 CBO(왼쪽)와 메가이더 브레드 에코시스템
메가랩스·에이치랩, AI 디파이부터 스테이블코인까지…글로벌 웹3 동맹 구축
디지털금융 서비스 기업 더즌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더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4% 증가한 수치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28.0% 늘었다. 더즌 CI (자료 제공: 더즌) 회사 측은 핵심 솔루션 부문에서 신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한 데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7.9%포인트 개선되며 구조적 효율화 성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뱅킹·FX 솔루션 성장세 지속 사업 부문별로는 디지털뱅킹 서비스가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7.9%
더즌, 1분기 영업이익 39억원…분기 기준 최대 실적 경신
하나금융그룹이 경희대와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룹의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의 거점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형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특화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지역 정착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금융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로 5년째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2022년 5개 권역, 10개 대학교와 협력을 시작해 2023년부터 전국 30개교로 확대 시행해 오고 있다....
하나금융, 경희대와 '청년창업가 양성' 맞손…전 주기 창업 지원 강화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기업 차봇 모빌리티가 미국 차량 정비 시장을 겨냥한 AI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차봇 모빌리티(대표 강성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S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S바우처’는 국내 디지털 혁신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비스 현지화와 해외 실증(PoC), 글로벌 파트너 연계 등 해외 시장 안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국 차량 정비 시장을 대상으로 AI 기반 차량 정비지원 서비스 실증과 사업화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회사는 특히 차량 문제 진단과 정비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
차봇 모빌리티, 중기부 글로벌 성장 S바우처 선정…미국 AI 차량정비 시장 공략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로 9000포인트를 제시했다.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주식 전략가는 7일(현지시간) '진로를 유지하라'(Stay the course)'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한국 주식시장을 아시아 내 '최선호 시장'(top market)으로 꼽으며 코스피 목표치를 9000으로 높였다. 지난달 18일 목표치를 7000포인트에서 8000포인트로 상향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1000포인트를 추가로 상향한 것이다. 모 전략가는 한국의 올해 이익 증가율이 30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아시아 시장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이라고 했다....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 간다"…20일 만에 목표치 또 UP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광나루로 신용보증기금 광진지점에서 열린 'NEST AI-Lab 광진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AI(인공지능)는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기술인 만큼, 이번에 개소한 AI-Lab이 동북권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실현하는 전초기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NEST AI-Lab 광진' 개소식에 참석해 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의 저성장 기조를 돌파할 미래 성장동력임을 강조하고, 서울 동북권 지역의 기술
이억원 "스타트업, 경제의 핵심 엔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필리핀 진출 우리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과 필리핀 간 협력이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위가 꼼꼼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25차 국제경쟁네트워크'(ICN·International Competition Network) 참석차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 주 위원장은 8일 오후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한-필리핀 정상회담 성과가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영 환경과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HJ중공업 △현대건설 △한국전력공사 △대한항공 △KT SAT △하나은행 △한국콜마헬스케어 등 건설·에너지·항공·통신·
필리핀 진출기업 만난 주병기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지원하겠다"
경희대-하나금융그룹,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업무 협약
방송인 김구라가 최근 "주식 수익률이 괜찮다"고 발언해 과거 그의 삼성전자 투자 이력이 주목 받고 있다. 김구라는 삼성전자를 평단 4만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8일 MBC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 김
"왜 강남에 집 안 샀어?" '삼전' 계좌 깐 김구라…아들도 '휘둥그레'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다 7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하며 한숨을 돌렸다. 반도체주가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과열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미국 증시는 추가 상승이냐, 조정이냐 갈림길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의 약세 반전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은 최근 반도체주가 2000년 닷컴버블 때만큼 급등한 것을 위험 신호로 지목하고 있다. 금융업종의 부진한 흐름을 불길하게 보는 시선도 있다. 침체장 직전에는 금융주가 시장 평균 대비 저조한 수익률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다. 브라운 테크니컬 인사이츠의 창립자인 스콧 브라운은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미국 증시에서 금융주 없는 강세장은 없다"며 금융주가 랠리를 주도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를 돌아보면 금융
美 증시에 켜진 또 하나의 경고등…금융주 부진[오미주]
한 면역력 과·채주스에서 유리조각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레하임생활건강'이 제조하고 '더건강한 주식회사'가 판매한 '타이거모닝 이뮨샷(과·채주스)'이다. 길이 약 8.5mm 크기의 유리조각이 나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8년 2월1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내용량은 320g(40g×8병)이며 생산량은 총 345.6kg(1080개)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