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카카오게임즈 경영권을 LY주식회사(라인야후)에 넘기고 최대주주 자리에서 물러난다. 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목적법인(SPC)이 카카오게임즈가 발행하는 신주와 전환사채 인수에 참여하고 카카오가 보유 중인 카카오게임즈 지분도 일부 매입하는 구조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카카오는 카카오게임즈 지분 약 14%를 보유해 2대 주주가 된다. 카카오는 구주 매각대금 중 일부를 이번 거래에 재투자해 카카오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약 24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6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과 전환사채 발행 대상자는 라인야후 SPC인 '엘트리플에이(LAAA) 인베스트먼트'다. 카카오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매각…새 주인 라인야후
NC AI는 신한금융그룹과 디지털 트윈 및 VLA 기반 기술의 금융 영역 적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NC AI 이연수 대표, 김민재 CTO, 신한금융지주회사 최혁재 AX·디지털부문장, 한동영 본부장을
NC AI, 신한금융그룹과 금융권 피지컬 AI 도입 업무협약 체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창업의 동반자가 돼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조성해 2026년을 국가창업시대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며 "전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3월26일부터 5월15일까지 5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지역·권역별 대국민 창업 오디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며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500여명의 선배 창업가와 100여곳의 전문 창업 보육기관이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구윤철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도전…파격적 지원"
옵티코어가 최대주주 변경 8개월 만에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거래 정지 직전 주요 주주와 임원들이 주식을 최고가에 장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옵티코어는 지난 24일 한울회계법인으로부터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감사인이 의견거절 근거로 제시한 항목은 △전환사채(CB) 재매각 적정성 △타법인 지분 취득 및 출자 거래 적정성 △투자부동산 취득 적정성 △종속기업 투자 설립 및 자금 거래 적정성 등이다. 이는 사실상 최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된 주요 신사업과 자금 집행 전반에 대해 적정성을 문제 삼은 것이다....
옵티코어, 최대주주 변경 8개월만 의견거절…일부 임원 최고가 매도
서울--(뉴스와이어)--주식회사 파수(이하 파수, 대표 조규곤)가 이달 23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인 글로벌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C 2026 콘퍼런스(이하 RSAC)’에서 AI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안전한 AX(AI 혁신)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기업용(프라이...
파수, RSAC 2026에서 안전한 AX를 위한 전략 소개… 글로벌 AI 시장 공략 본격화
[특징주] 코스피가 연일 상승하고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자 증권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5일 오전 9시35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700원(7.69%) 증가한 6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7.50%), NH투자증권(6.22%), 삼성증권(4.76%), 대신증권(4.15%), 한화투자증권(4.07%), DB증권(3.23%), 신영증권(3.22%), 유진투자증권(2.62%), 유안타증권(2.61%), 다올투자증권(2.57%), 현대차증권(2.29%), 부국증권(2.14%)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코스피 연일 뛰자 증권주 난다…미래에셋증권 7%대 ↑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실적 악화로 적자 전환한 가운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는 해당 기간 보수를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백 대표는 지난해 급여로 전년과 동일한 8억220
'적자 전환' 더본코리아⋯백종원 연봉 8.2억으로 동결
한국신용정보원 차기 수장 인선이 지연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가 하마평에 올라 눈길을 끈다. 금융위원회 고위직이 맡아온 자리에 감독당국 인사가 거론되면서 인선 방향에 변화가 감지된다. 금융위 내부의 불편한 기류도 동시에 읽힌다. 다만 후보군과 절차가 아직 공식화되지 않아 실제 선임 여부는 불확실하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신용정보원 원장으로 김미영 전 금감원 부원장(전 소비자보호처장)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전 부원장은 서울여자상업고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1999년 금감원 출범과 함께 자리를 옮겨 은행준법검사국 팀장 등을 맡으며 은행 감독 분야에서 근무해왔다. 2018년 자금세탁방지실장, 2020년 여신금융검사국장을
신정원 원장에 금감원 출신 유력설…금융위 '불편한 기류'
카카오가 게임 계열사 카카오게임즈의 2대 주주로 물러난다.25일 카카오게임즈는 공시를 통해 라인야후(LY주식회사)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엘트리플에이(LAAA)인베스트먼트가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인수하고 카카오게임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2대 주주로 물러난다⋯"파트너십 지속"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I 바우처 사업은 AI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중소 및 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바우처를 지원해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이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고 공급기업은 검증된 AI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정부의 대표적인 AI 확산 정책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이번 AI 바우처 공급기업 계기로 공공을 비롯해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혁신 △지식
SKAI, AI 바우처 선정…"국내 유일 '그래프DB'로 AI시장 개척"
대통령의 금융지주 회장과 사외이사에 대한 '부패한 이너서클' 지적으로 지주 회장 연임 시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를 법제화하려는 당국의 움직임과 관련해 '참호구축 방지'라는 선의가 외려 '다수 주주의 주주권을 침해'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그래픽=비즈워치 금융당국은 앞서 지난 12일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과 만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발표가 다음 달 중으로 연기됐는데요. 금융당국 관계자는 "주총 이전 발표하려던 계획이 지연된 만큼 워킹그룹(실무단)의 의견 수렴과 영향 검토 등을 진행할 것"이라며 "법안 개정 내
[인사이드 스토리]지주회장 연임 특별결의 법제화…'주주권 침해' 우려 나온다
5대 금융그룹이 정부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그룹 차원의 차량 5부제를 도입하고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은 차량 5부제를 전 계열사로 확대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5대 금융그룹, 에너지 위기 경보에 '차량 5부제' 전면 확대
핀테크, 헬스케어 등 헥토그룹의 주력 계열사들이 매년 수익성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사업을 하는 헥토데이터만 수년째 적자를 내며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ICT업계에 따르면 헥토데이터는 지난해 3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이 회사는 2022년 헥토파이낸셜에 인수된 그해 23억, 2023년 18억, 2024년 36억원의 손실을 내 지난 4년간 총 10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매년 20억~30억대의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투자를 늘리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매출처를 다변화하면서 매출은 증가 추세다. 2022년도 35억원 정도였던 매출은 지난해 55억원까지 늘었다. 헥토데이터는 지난 2022년 10월
'헥토그룹 아픈 손' 헥토데이터, 올해는 나아질까
지난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혔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역시 공부도 때가 있다. 혹시 이걸 보시는 학생분들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하라"고 적었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박미선이 책상에 앉아 문제집을 펼쳐둔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항암 치료를 마친 그는 맨 얼굴에 모자만 쓴 편안한 차림이다. 그는 "뇌도 늙나. 안 외워진다. 미치겠다 정말"이라며 늦깎이 공부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무슨 시험을 보느냐"는 한 팬의 질문에 "보험 시험"이라고 답했다. 이어 "생명보험, 손해보험 광고를 찍으려고 자격증을 따시는 거냐"는 물음에는 "정답"이라고 답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