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싱글파이어는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한때 그는 시장에서 야수처럼 움직였다. 한 방에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욕심에 코인이든 주식이든 가리지 않고 몰빵으로 자금을 쏟아부었다. 공격적인 투자 성향 덕분에 큰 수익을 거둔 적도 있었지만 그만큼 손실의 기억도 짙게 남았다. 총자산 63억원, 순자산 46억원에 이른 지금, 40대 투자자 윈드라이더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공격적인 기질을 드러내기보다 시스템 안에 기질을 가두는 투자를 하고 있다. 그의 초기 투자는 과감했다. 2017년 재미삼아 산 비트코인이 두 달 만에 두 배로 불어나자 투자가 쉽다는 착각에 빠졌다. 초심자의 행운은 오래가지 않았다. 리플에 그
"전 재산 몰빵" 주식 계좌 박살→'순자산 46억' 인생역전...비결은?
바야흐로 주식 투자의 시대다. 코스피지수가 5000선을 넘어 사상최고치 기록을 다시 쓰고 있고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급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 예탁금과 신용잔고도 역대 최대 규모로 급증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로 하루 200포인트 넘게 오르내리며 급락장과 급등장이 반복되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 안팎에서는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주식 시장 진입이 돋보인다. 코스피지수가 지난해 글로벌 주요 증시(G20국가) 가운데 단연 수익률 1위를 기록한데다 올 들어서도 22% 상승하며 독보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국장으로 되돌아 온 동학개미 행렬이 이어지는 것이다. 증권 활동거래 계좌 수는
[우보세]'5000피 넘어 증시' 개미에 달렸다
[종합] 의사 위에 하이닉스 '성공 공식' 바꾼다 희토류 '전부' 핵심광물 지정 정부가 직접 수급관리 나선다 변동장에도 "저가매수 기회"…개미, 코스피서 역대급 쇼핑 [SK하이닉스 임팩트] "하이닉스 다닙니다…내 삶과 자존감은 'HBM급'" [the300] 李 "고물가 고통…가격조정명령제 활용하라" [오피니언] 겨울이라고 안전하지 않은 식중독 '오천피 넘어 증시' 개미에 달렸다 [국제] 미중 정상 올 첫 통화, 무역·대만문제 놓고 '샅바싸움' [산업] '무풍 10년' 삼성 에어컨, AI 품고 새바람 새벽배송 풀린다?…대형마트 '반신반의' [금융] 美·유럽 달리는데…'무법'에 갇힌 한국...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6일
서울 동부권 한강벨트의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을 향한 대형 건설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매머드급 정비사업장으로 불리는 성수1·4지구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업계 강자들이 정면 충돌하고 있는 것. 특히 올해는 공사비 급등과 금융 부담 속에서 사업성이 검증된 대형 사업장에만 집중하는 '선별 수주' 기조가 뚜렷한 만큼 대형 사업장을 둘러싸고 벌이는 메이저 건설사간의 수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9일 입찰이 마감되는 성수 4지구에서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는다. 양사는 각각 4일과 5일 500억원의 입찰보증금을 완납하고 수주 참여를 공식화한 상태다. 양사 모두 성수 4지구를 올해 서울 정비사업 수주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3.5조' 성수 대전 스타트…한강벨트 '랜드마크 경쟁' 불붙는다
이억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탈락 논란에… 최종결과 유보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조각투자(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절차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여러 지적사항과 취지를 꼼꼼히 짚어보고 적법·공정·엄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 논란에 대해서도 해당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 위원장은 5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 논란과 관련해 "아직 인가 프로세스가 진행 중"이라면서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판단했는지, 근거는 뭔지 아주 소상하고 투명하게 최대한 상세히 설명드리겠다"고 했다....
"루센트블록 사태, 취지 되짚어 엄정 심사"
지난해 모바일 가입자 유입 ↑ 전년比 8% 늘어난 3071만건 AI에이전트 마케팅 집중할 듯 LG유플러스가 올해 역대급 성적표를 내밀었다. SK텔레콤과 KT가 해킹사고로 주춤한 사이 모바일 가입자가 급증하고 AI(인공지능) 사업이 성장한 덕분에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5일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 3.4%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이 15조원을 돌파한 것은 최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61.9% 증가해 5092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시장의 기대치에는 소폭 못미쳤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15조5269억원, 927
LGU+, 매출 15조 돌파 '역대 최대'… 해킹사고 '반사익'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기술경영경제학회 '딥테크 혁신성장 위한 기술금융체계' 전문가 좌담회 이재명정부는 초격차 첨단기술(딥테크)을 기반으로 한 '기술 주도 성장'을 핵심 경제성장 전략으로 내세웠다. 양자, 바이오, 우주, AI(인공지능) 등 딥테크산업에 집중투자하는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계획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딥테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선 보다 정교한 정책 및 기술금융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일반 창업과 달리 딥테크는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긴 호흡이 필요해서다.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기술경영경제학회가 이같은 문제의식 아래 '딥테크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금융체계'를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진행했다....
"딥테크 성장 열쇠는 '인내자본'…기술금융체계 재설계 필요"
전국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체크카드를 수거한 뒤 수억원을 인출한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 당진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A씨(3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부산·대전 등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11명의 체크카드를 이용,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에서 총 314회에 걸쳐 3억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조직원으로부터 '체크카드를 받아 현금을 인출한 뒤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고 아파트 우편함, 공중화장실 등에 피해자들이 사전에 놓아둔 체크카드를 수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돌며 카드 걷고 수억원 인출…中 보이스피싱범 구속송치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가 5일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상향했다. 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제시했다.S&P는 향후 1~2년간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영업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등급
S&P, SK하이닉스 신용등급 BBB→BBB+로 상향
메디콕스가 채무자인 전자소재 부품 제조업체 제이케이시냅스에 대한 파산신청을 제기하자, 제이케이시냅스가 채무액 전액을 법원에 공탁하기로 했다. 상환 의지와 유동성 확보 수준을 입증해 파산 사유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이케이시냅스는 메디콕스가 제기한 파산신청의 원인이 된 25억원 규모의 CB(전환사채) 원리금을 법원에 공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탁은 파산신청의 요건인 '지급 불능' 상태가 아님을 증명하고 채권자와의 권리관계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한 것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공탁금 마련을 위해 보유 중이던 12억원 규모의 자기 CB를 휴림인베스트대부에 14억원에 매각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절차에 따라 공탁을 완료하고 파산신청 기각을 이끌어
제이케이시냅스, 채권자 메디콕스 파산신청에 25억 공탁 대응
중국 상장 부동산 기업들이 지난해 연간 총 2400억위안(약 50조원) 이상의 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기업이 실적에 손실을 반영했지만 회복세를 타려면 본질적으로 부동산 경기 턴어라운드가 선행돼야 한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최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 윈드가 내놓은 중국 본토 A주 74개 상장 부동산 관리·개발 기업들의 2025년 실적 전망 공시를 분석해 이들 기업들의 예상 순손실 합계가 2400억위안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손실규모 상위 10개 부동산 기업의 예상 손실액만 1940억 위안으로 전체 손실액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중국 부동산 기업의 상징 격인 완커가 약 820억위안의 순손실을 전망해 상장 부동산 기업 중 예상 손실 규모
中 부동산 상장기업 연 50조원 적자…바닥쳤나 "쉽지않아"
(종합)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원 '역대 최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리딩금융 자리를 사수한 KB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밝히며 '국민배당주' 행보를 본격화했다. 현금배당을 크게 늘리고,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자본준비금 감액에 의한 비과세 배당을 오는 3월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려 추진하는 등 주주환원 기조를 한층 강화한다. 나상록 KB금융 재무담당 전무는 5일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감액배당은 국민배당주로서의 위상 확보에 중요한 부분"이라며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맞춰 배당성향을 27%로 높여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다. 감액배당은 저희 주총 안건 준비가 마무리됐고 필요한
'국민 배당주' 노리는 리딩금융…KB금융, 주주환원 3조 돌파
KB금융지주가 지난해 누적 기준 5조8430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순이익)을 기록하며 '리딩금융' 자리를 굳혔다. 2024년 금융지주 최초로 '5조 클럽' 문을 두드린 후 1년 만에 6조원 가까운 실적을 냈다. 그룹의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등 비이자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가 실적을 견인했다. 금리하락기 이익 감소분 상쇄 체력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역대 최고 수준인 1조5800억원 규모 현금배당으로 주주환원율 52.4%를 기록하며 '국민 배당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KB금융지주 순이익 및 순이자마진/그래픽=비즈워치 비이자이익 성장이 실적 견인 5일 KB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순이익이 5조8430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장사 옛말?…KB금융, 비은행 이익성장으로 '리딩'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AI(인공지능)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불안이 기술주 침체로 번지고 있다. 기술주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아 자금이 그간 소외됐던 업종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4일(현지시간) 1.5% 내려가며 이틀째 1%가 넘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소프트웨어(SW)에서 시작된 매도세가 반도체 등 AI 인프라 관련 주식으로 확산된 탓이다. 나스닥지수가 2일 연속 1%대의 하락률을 보이기는 지난해 4월 상호관세 충격 이후 처음이다. 전날(3일) 하락은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 '클로드 코워크'에 법률 계약서 검토와 데이터 분석 등 전문 업무용 자동화 도구를 부가했다고 발표하면서 소프트웨어주 위주로 이뤄졌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