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까지 모집…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및 투자 생태계 조성 적임자 선발 한국전력(이하'한전')이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이하'한전기술지주') 초대 대표이사를 다음 달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전기술지주는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유망 에너지 신기술과 민간의 혁신 역량을 접목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연계하는 에너지 전문 기술사업화 투자회사다. 한전은 한전기술지주를 통해 보유 기술의 민간 이전을 확대하고 동반성장사업과 연계한 기업 육성, 해외사업 공동 개척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부터 사업화, 투자, 해외 진출에 이르는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에
한국전력, (가칭)한전기술지주 초대 대표이사 공개 모집
[테크홀릭]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전세사기 사례를 전파하고, 여러 웹사이트와 기관을 통한 검증법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예능 ‘국민아바타 : 슬기로운 전세계약’ 영상이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미디언이자 공인중개사인 서경석과 실제 전세사기 피해를 당했던 코미디언 박세미가 함께 출연해 원격으로 의뢰인에게 지령을 내리는 ‘아바타’ 콘셉트를 활용, 전세계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위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총 조회수 339만 회를 돌파한 1화 ‘사회초년생 편’에서는 단체통장 명의를 임대인과 동일하게 개설해 보증금을 편취하는 ‘삼행시통장 사기’와 계약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계약서를 작성해 대항력을 상실
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예능 ‘국민아바타’ 총 조회수 600만 회 돌파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신규 상품 출시가 대형 자산운용사에 집중되고 있다. 소형 자산운용사들은 사실상 상품 출시를 중단한 상태다. 올해 1분기(1~3월)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된 ETF를 분석한 결과, 신규 상장된 32개 종목 중 절반 이상인 18개 종목이
'뜨거운 감자 ETF' 소형 자산운용사 출시 전무…대형사 쏠림현상 심화
[테크홀릭]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54조 7,391억원을 기록하며 금융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연금관리 모델을 바탕으로, DB(확정급여형) 고객의 DC(확정기여형) 전환과 IRP(개인형퇴직연금)로 이어지는 운용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DB·DC·IRP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업·고객 모두에게 연속성 있는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장기 수익률 경쟁력도 있다. 퇴직연금은 장기간 운용되는 상품인 만큼 장기 수익률이 최종 연금자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신한은행, 퇴직연금 적립금 금융권 전체 1위 달성
25년 경력 금융·보안 베테랑... ‘회피형 공격자’에 맞설 차세대 전략 제시27초 만에 뚫리는 방어망, 파편화된 보안 넘어 ‘에이전틱 SOC’ 도입 주문AI 도입으로 확장된 공격 표면, 새로운 보안 표준 ‘AI-DR’로 선제 대응[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과거 보안은 비즈니스의 속도를 늦추는 장애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시대 보안은 기업
프라투첼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필드 CTO, “보안은 장애물 아닌 혁신 조력자”
[테크홀릭]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K-방산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총 3조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하며, 방산을 비롯해 첨단전략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시설투자 △수출금융 △해외사업 연계 금융 △상생협력금융 등 기업 성장의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자금을 투입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국가 핵심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LIG D&A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대
우리은행, K-방산 성장에 생산적 금융 3조원 투입
경찰청과 KB금융그룹이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지원 등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 문제에 대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과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측은 투자리딩방과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해진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을 반영한 예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과 KB금융 계열사 영업점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이스피싱 막고, 고령운전자 안전 지원…경찰청·KB금융 맞손
지난 1월 주식투자 대기 자금 유입 등으로 크게 늘었던 시중 통화량이 2월 들어 제자리걸음을 했다.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2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2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114조원으로 전월보다 0.6조
2월 통화량 제자리걸음…가계자금 10조 빠졌다
전남 여수에서 기후 위기와 에너지 안보를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열린다. 각 국 기후·에너지 관련 고위급 인사와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에너지 녹색 전환, 기후 위기 대응방안 등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0~25일 전남 여수시 세계박람회장에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reen Transformation Week)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과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연계해 진행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이 기간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시대 에너지 전략 대화 △녹색분류체계와 전환금융 토론회(포럼) 등이 진행된다....
여수에서 에너지·녹색대전환 국제회의 개최…기후 협력 강화
KB금융그룹이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경찰청과 손잡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피해자 지원과 고령운전자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6억원 규모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KB금융과 경찰청은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 공동 제작·전파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을 추진한다. 콘텐츠는 최신 수법을 반영해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로맨스 스캠 등 유형별 대응 요령을 전달한다. KB국민은행 영업점과 양 기관 SNS(소셜미디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배포된다.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후유증 회복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치료를 제공한다....
KB금융, 경찰청과 피싱·고령운전 사고 예방에 6억원 지원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를 사전 협의 및 법정 서면 교부없이 요구한 조인트유창써멀시스템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조인트유창써멀시스템의 이같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0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조인트유창써멀시스템은 건물배관용 연결부품 생산에 필요한 금형 제조를 수급사업자에 위탁했다. 이후 제품을 납품받는 과정에서 금형 내부도면 3건을 이메일(전자우편)로 요구했다. 이와 관련한 서면은 교부하지 않았다. 하도급법은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수급사업자에 기술자료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술자료를 요구하는 경우 요구 목적과 권리귀속 관계, 대가 등 핵심사항을 사전에
사전협의·서면 교부없이 기술자료 요구 조인트유창써멀시스템, 공정위 제재
[테크홀릭]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현대차그룹 사장이 현지시간 14일 미국의 글로벌 디지털 뉴스 플랫폼 세마포가 개최한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Semafor World Economy)’ 미래 모빌리티(Future of Mobility) 트랙 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및 에너지 전환에 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세마포 월드 이코노미’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 선정 세계 500대 기업의 주요 CEO를 비롯한 각국의 민관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컨퍼런스다.'세마포 월드 이코노미'의 ‘트랙’은 금융, 무역, AI, 에너지, 모빌리티 등 글로벌 경제를 구성하는 핵심 주제를 의미하며, 트랙 세션은 각 부문별 CE
호세 무뇨스 현대차그룹 사장, '세마포'서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과 에너지 전환 논의
NH농협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이 최근 3년 새 가파르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70%에 육박했던 수용률이 지난해 하반기 28.2%까지 떨어진 것이다. 경쟁은행과 비교해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자감면액도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불경기 속 금리 부담을 호소하는 대출자가 늘어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이는데, 실질 감면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동안 금융위원회는 소비자의 권리 향상과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 수용률을 높이도록 정책적으로 힘을 쏟아왔는데 현장에선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8만8365건 중 2만4924건을 수용해 수용률 28.2%를 기록했다. 5대
"대출금리 못내려줘" 농협은행…금리인하요구 10명중 7명 거절
네이버는 달러화와 유로화 그린본드를 동시에 발행에 총 11억달러를 조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네이버는 조달한 자금을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발행은 달러화와 유로화 채권 2가지로 구성됐다. 달러화 채권은 5년 만기 5억달러, 유로화 채권은 7년 만기 5억유로 규모다. 총 발행액은 약 11억달러(1조6212억원, 환율 1489.8원 기준) 규모다. 국내 민간기업의 달러화와 유로화 채권 동시 발행은 2020년 이후 6년만이다. 네이버 입장에선 5년만의 달러화 채권 발행이자, 첫 유로화 채권 발행 기록을 썼다. 특히 7년 만기 유로화 채권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