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가 지난해 누적기준 8150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을 기록, 전년 대비 11.9% 상승한 호실적을 냈다. 증권, 자산운용 등 비이자부문의 이익 증가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 등을 덜면서 대손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다. 올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으로 부울경 지역의 해양, 물류, 조선업 등 생산적금융 투자 확대를 성장 기회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주주환원율을 40% 중반으로 끌어올려 '배당소득 분리과세' 고배당기업 기준을 충족하고 2027년 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해낸다는 목표다. BNK금융지주 순익익 및 순이자마진/그래픽=비즈워치 비이자이익 늘고 대손비용 줄고 BNK금융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PF부실 덜고 비은행수익 더한 BNK금융, 순익·배당 '껑충'
케냐 중앙은행(CBK)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지폐로 만든 꽃다발 제작과 유통을 금지하고, 위반 시 최대 7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폐를 접거나 말아 만드는 이른바 '돈 꽃다발'이 화폐 훼손에 해당하고 금융 기기 고장과 교체 비용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
“밸런타인데이에 돈으로 꽃다발 만들면 감옥 간다”…징역 최대 7년형 경고
농협의 내부통제 강화와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개혁 작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금권선거 근절과 운영 투명성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 작업도 이달 중 본격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 출범회의에서 제시된 농협 개혁의 기본 방향을 토대로 세부 과제별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추진단은 농협 운영의 투명성 확대와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금권선거 방지를 위한 선거제도 개선과 도시농협 역할 제고도 주요 개혁 방향으로 설정했다....
농협 제도 개혁 본격화…내부통제 강화·선거제도 개편 구체화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이용자 수백 명에게 비트코인 수십만개가 잘못 지급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갑자기 시장에 쏟아진 매물로 거래소의 비트코인 값은 한때 15% 가까이 급락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빗썸 이용자 일부 지갑으로 2000BTC(비트코인)씩 입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1인당 2000원씩을 주려다가 각각 2000BTC을 입금한 것으로, 당시 비트코인 1개 시세가 9800만원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1인당 최소 1900억원 상당의 코인을 실수로 받은 셈이다....
"비트코인 8111만원 찍었다" 빗썸 역대급 사고...금융당국 조사 착수
달러나 유로 등 법정화폐 가치에 1대 1로 고정(Peg·페그)된 스테이블코인은 가치가 안정적인 금에 화폐를 연동시켰던 과거의 '금 태환'과 본질적으로 유사합니다. 즉, 암호화폐를 매개로 한 '달러 태환'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통화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하겠다는 구상인 것입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직면한 최대 난제인 '트리핀 딜레마'의 해법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트리핀 딜레마란 기축통화국인 미국이 세계 경제에 달러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경상수지 적자를 감수해야 하고, 반대로 적자를 줄이면 글로벌 유동성이 위축되는 모순적 상황을 뜻합니다.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주목하는 배경에는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면서도 무역 적자라는 부작용을 디지털 '달러 태환'
스테이블코인 전쟁: 월스트리트 vs 코인 업계 [PADO]
카카오페이가 결제·금융 서비스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마진이 높은 금융 서비스 매출 증가, 거래액 확대와 더불어 증권 자회사가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카카오페이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0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출범 후 8년 만이다. 순이익은 557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833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 고루 성장…증권 실적도 '턴어라운드'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9584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59% 늘어난 3879억원으로 전체 매출 중 40% 비중을 차지
'적자 터널 끝' 카카오페이, 출범 8년 만에 영업익 흑자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증권·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 체제를 갖춘 가운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주주배당은 더 강화됐다. 우리금융의 지난해 누적 배당금은 주당 1360원으로 역대 최대치다. 현금배당성향은 31.8%(비과세배당 감안 시 35%)로 금융지주 최고 수준이다. 총주주환원금액은 1조원을 넘겼다. 올해는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지난해보다 33% 확대해 주주환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분기배당부터 비과세배당도 적용한다. ./그래픽=비즈워치 우리금융은 6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3조14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53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이자 2년 연속 3조원대 연간 이익이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3453억
종합금융 1년차 우리금융, '3.1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종합)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1413억, 전년 대비 1.79% 증가 지난해 3조원이 넘는 이익을 거둔 우리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현금배당 성향은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섰고 보통주자본(CET1) 비율도 목표치를 초과했다. 우리금융은 내년 상반기 중 13%를 달성을 자신하며, 이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에 나선단 계획이다.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3조860억원 대비 1.7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던 2022년의 3조1420억원에 준하는 수준이다....
우리금융 "CET1 13% 상반기 달성…분기·결산 모두 비과세 배당"
직장 동료가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동료의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린 금융사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30대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서울 여
"소리 시끄러워"…동료 키보드에 접착제 뿌린 금융사 직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H2O)가 UAE(아랍에미리트) ADI재단의 블록체인 결제 분야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동 최대 지주회사인 IHC의 기술 자회사 시리우스 인터내셔널 홀딩이 만든 ADI재단은 정부와 기관·기업이 믿고 쓸 수 있는 소버린 급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해 2030년까지 전세계 10억명을 디지털 경제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HC는 UAE 최대 은행인 FAB와 함께 디르함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고 있다. UAE 통화인 디르함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은 UAE가 추진하는 국가적 실증사업으로, 정부가 발행하는
"UAE 관광에 스테이블코인 결합"…H2O, ADI재단 파트너 선정
4대 금융, 작년 순이익 3.1조~5.8조…전년대비 1.8%~15.1% 증가
우리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13% 이상 유지하면, 2027년부터 전 분기 균등배당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곽성민 우리금융 재무부문 부사장은 6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CET1이 올해 13% 이상으로 안
우리금융 "CET1 13% 유지 시 2027년부터 전분기 균등배당"
5일 경기도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열린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원유현 대동모빌리티 대표이사(오른쪽 일곱번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동모빌리티 대동모빌리티가 정부·배달 플랫폼사·충전 인프라 기업 등과 협력해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한다. 대동모빌리티는 지난 5일 경기도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열린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대동모빌리티, 배달 플랫폼 3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동참했다. 협약을 통해 정부와 기업들은 신규 이륜차 중 전기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
대동모빌리티, 배달용 전기이륜차 확대 힘 보탠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슬리밍 신제품 '온리추얼 리셋 브이라인'을 출시하며 브랜드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온리추얼 리셋 브이라인은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슬리밍 콘셉트의 이너뷰티 제품이다. 몸의 순환과 나트륨 관리를 고려한 레시피를 적용했다. 프랑스 넥시라의 유기농 선인장 열매농축분말을 함유했으며, 칼륨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을 배합했다. 호박추출분말, 팥농축분말, 옥수수수염추출물분말 등 식물성 원료를 더해 원료 간 시너지를 강화했다. 톡톡 씹히는 치아씨드를 담은 키위맛 젤리 스틱 형태로 제작해했다. 온리추얼은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슬리밍 콘셉트 제품과 슈퍼푸드 기반 제품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