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녹색금융, 대한민국 경제와 함께 재도약
150조 국민성장펀드로 벤처 생태계 지원…”실패가 성공의 자산 되는 나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 열풍 시대, 중소기업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다섯 가지 대전환’을 제시했다. 이 중 두 번째 전환인 ‘모두의 성장’에서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구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온 국민이 ... 더 읽기
이재명 대통령 “고용 중심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 전환…스타트업 열풍 시대 열겠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쿠팡을 비롯한 대형 유통 플랫폼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주가 조작에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1일 이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융소비자를 두텁게 보호할 제도적 기반과 공적 감독 기능을 강화
이찬진, 쿠팡 사태 저격…"유통 플랫폼, 금융기관에 준하는 감독"
국민 3000만명이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보험료가 인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00만명 이상이 가입한 자동차보험도 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률을 2.5% 수준으로 제시했다. 금융
실손에 자동차보험료까지…5년만에 '동반 인상' 가닥
은행권이 새해 기업금융 핵심 전략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연동 뱅킹 서비스에 힘을 싣는다. 기존 기업뱅킹 한계를 넘어 비대면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 서비스로 기업 고객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각 은행은 ERP 뱅킹 서비스를 위한 조직 개편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머니人사이드]한인수 라플라스파트너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투자에서 운이 작용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그 운이 찾아오기 전까지 준비된 기준과 리스트가 있어야 한다." 진입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바이오 분야에서, 처음 결성한 펀드로 10배 회수 성과를 거두며 업계 이목을 이끈 라플라스파트너스 한인수 대표의 말이다. 그는 인텔에서 서버·스토리지 부문 대형 고객사를 담당했고, 네이버의 스타트업 육성·투자 조직인 D2스타트업팩토리(D2SF) 초창기 멤버로도 활동했다. 앞서 삼성종합기술원에선 벤처투자와 사업개발을 맡으며 기술과 사업, 투자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첫 벤처펀드로 바이오텍 투자 10배 '잭팟'...한인수의 투자비결
美 관세 불확실성 해소 등 우호적 환경 속 인벤테라·메쥬 등 상장 추진 본격화 검증된 파트너·기술수출 성과 등 앞세워 바이오 IPO 훈풍 이어갈 기대주 거론 국내 바이오 업계가 역대 최대 규모 기술수출과 주요사 최대 실적 등을 달성한 2025년을 뒤로 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았다. 미국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글로벌 제약사 외부 기술 수요 증가 등 우호적 대외환경에 따른 훈풍 지속이 전망되는 가운데 그 상승세를 이어갈 신규 상장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중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인벤테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메쥬, 유빅스테라퓨틱스 등은 올해 신규 상장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주요 사업 영역에서 검증된 파트너와 맞손을 잡거나 이미 조단위 기술수출에 성
'양과 질' 모두 잡은 2025년 바이오, 새해 바통 이어받을 IPO 기대주는
정부가 소상공인을 괴롭힌 '예약 부도(노쇼·no show)' 근절을 위해 팔을 걷었다. '노쇼' 피해에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위약금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 외식업종의 위약금 기준은 이용 금액의 10% 이하로 제
정부, '노쇼' 피해에 위약금 4배 올리고 법률 상담 지원
[the30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치권이 달라지길 바라신다면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유권자께서 다른 선택을 해주셔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치의 변화는 다른 선택을 할 용기에서 비롯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병오년 새해가 밝은 오늘 새벽,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일출을 맞이했다"며 "우리 경제에는 분명한 희망이 있다. 삼성과 하이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호황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어 "환율과 물가라는 숙제가 남아 있지만 우리는 이보다 더한 도전도 이겨낸 나라"라며 "'IMF(외환위기 사태), 금융위기를 넘겼다. 펜데믹 속에서도 일어섰다. 정치가
이준석 "계엄 일으킨건 꼰대 구태세력…보수, 윤석열 미련 내려놔야"
우리은행이 정의철(57) 전 삼성전자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004년 3월 삼성그룹의 대표적인 금융통 황영기 전 회장을 영입했었다. 이번엔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우리은행, 디지털영업그룹장에 삼성전자 출신 정의철 영입
기획재정부가 18년 만에 다시 쪼개진다. 기재부는 오는 2일부터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돼 공식 출범한다. 하나의 부처에 집중돼있던 경제 정책 컨트롤타워와 예산·미래 국가 전략 기능이 분리된다. 그동안 기재부는 △거시경제 정책 수립 △재정 운용 △예산 편성 △중장기 국가 전략 등 사실상 정부의 핵심 경제 기능을 전담했다. 이 때문에 권한 집중과 정책 견제 기능 약화 등이 반복적으로 지적됐다. 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오는 2일 새로 출범하는 재경부는 거시경제 정책과 금융·대외경제 정책을 총괄한다. 경기 대응과 물가·환율 관리, 금융 정책 총괄 등도 재경부 역할이다. 경제 컨트롤타워 기능에 집중한다....
내일부터 쪼개지는 '기재부'…재경부-기획예산처 체제로 출범
삼성바이오로직스·올릭스·디앤디파마텍 등도 유망 기업으로 꼽혀 '병오년' 새해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강세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산 신약의 해외 침투 강화,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들의 대형 계약 수주, 바이오사들의 기술 협업 계약 등이 기대돼서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에이비엘바이오(ABL바이오), 올릭스 등이 관련 유망 기업으로 꼽힌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수 증권사가 올해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강세를 점쳤다. 김승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26년에도 의약품 산업 밸류체인(상업화, 생산, 연구개발) 전반에서 '레벨 업'(수준 향상)이 지속되며 제약·바이오 분야의 강세를 예상한다"며 "상업화 부문에서는 국산 신약의 글로벌
'병오년' 새해 주목되는 제약·바이오사…삼성에피스·ABL·유한
토스뱅크와 케이뱅크 수장이 출범 이후 '첫 연임' 시험대에 오른다. 성장통을 지나 앞으로 각각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출시, 기업공개(IPO) 등 외형 확대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리더십 연속성에 무게가 실리지만 새로운 혁신의 필요성도 거론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3월로 예정된 이은미 대표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경영승계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평가·검증 방식 등 경영승계 절차 전반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최고경영자(CEO) 후보군 롱리스트를 검토 중이다. 이달 중 최고경영자 후보군 숏리스트를 선정한 뒤 자격요건 검증과 인터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이어서 2월 중 최종 후보자를 추천해 관련 내용을 공시하고 나면 최종적으로 3월 열리는
'주담대·IPO' 대형 과제 앞둔 인뱅 수장들…첫 연임 시험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치동 입시학원 '시대인재'를 운영하는 하이컨시가 유아·초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윙크'의 운영사 단비교육 인수를 추진한다. 토니모리 계열 신기술금융투자회사 토니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초중등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컨시는 토니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단비교육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단비교육의 최대주주는 52.4% 지분을 보유한 이투스교육이다. 사모펀드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2015년 이투스교육에 투자한 뒤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8년 단비교육을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