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참여 민관 협력 펀드 결성… AI·AX 스타트업 투자 본격화 PoC 연계 투자 구조로 사업화까지 연결… 초기기업 성장 지원 강화 AX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펀드 결성식 (왼쪽부터) 큐네스티 이종익 이사장, 하나증권 김동식 본부장,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대표이사 (사진 제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큐네스티가 AI·AX 기반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결성하며 지역 투자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30일 제주센터에서 「AX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결성총회를 열고 전략 펀드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펀드는 제주센터와 큐네스티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Co-GP)으로 참여하고, 하나증권이 주요 출자자(LP)로 참여하는 민관 협
“제주를 AI 실증 테스트베드로”… 제주센터·큐네스티, AX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출범
제논·KB금융, 요양 케어 특화 피지컬 AI 공동 개발 감정 교류+물리적 돌봄 결합… AI ‘대화→행동’ 확장 제논-KB금융그룹, 시니어 요양 케어 ‘피지컬 AI’ 공개 (사진 제공: 제논) 제논이 KB금융그룹과 함께 시니어 요양 케어에 특화된 ‘피지컬 AI’를 공개하며 AI 활용 영역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다. 제논은 오는 5월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서 양사가 공동 개발한 피지컬 AI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생성형 AI 기반 대화 기능에 실제 돌봄을 수행하는 물리적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초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요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결과다. “디지털 넘어 현실로”… 시니어 케어 시장 겨냥 AI 진화 이번에
“말하는 AI에서 움직이는 AI로”… 제논·KB, 시니어 케어 ‘피지컬 AI’ 첫 공개
금융감독원이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에 대해 2차 정정요구했다. 30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한화솔루션이 지난 17일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재차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지난 9일 정정요구에 이어 두번째다. 금감원은 1차 정정요구에 대한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유상증자 관련 낙관적 표현 등 투자자들이 오해할 소지가 남아 있다고 보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지난 17일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약 2조4000억원에서 6000억원 줄여 1조8000억원으로 정정했다. 주주들의 반발과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채무상환 금액을 줄이는 쪽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1조5000억원을 배정했던 채무상환 자
금감원, '유증 축소' 한화솔루션에 "다시 고쳐라"…2차 정정요구
이 게임(오븐스매시) 브롤스타즈랑 비슷하던데? 데브시스터즈가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쿠키런: 오븐스매시'로 늪에 빠지는 모습이다. 사실상 흥행에 실패하며 주가도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반등 모멘텀이 사라지자 주주들의 불만이 들끓고 있다. 라이브방송을 통해 이용자에게 사과했던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주주 목소리에 반응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 출시 후 주가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오븐스매시 출시 전 상승세를 이어오다 출시 후 흐름이 급격히 꺾였다. 사전 예약자만 300만명에 달하며 흥행 조짐을 보였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를 밑도는 반응이 나왔다. 데브시
우울한 성적표 '오븐스매시'…데브 경영진 나설까
중기부·금융위, 금융권과 업무협약… 벤처투자·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연계 추진 민간 벤처모펀드 8,000억·LP성장펀드 1,000억 조성… 창업·투자 생태계 자금 공급 확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S6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5대 금융그룹 및 유관기관과 함께 벤처투자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30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 중심 투자 확대와 창업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
“벤처투자 8천억 확대”… 정부·5대 금융그룹, ‘국가창업시대’ 협력 본격화
개발사는 절감된 비용으로 마케팅과 재투자, 이용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와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앱마켓 원스토어가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올인원 스토어'라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기존 앱마켓 사업에 더해 '원웹샵'과 '원플레이' 등을 3대 축으로 중장기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사진=원스토어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원스토어는 2016년 통신3사(SKT·KT·LGU+)와 네이버 합작으로 출범했다. 누적 거래액 8조원, 다운로드 74억건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시장 기여하며 성장" 원스토어, '올인원 스토어' 비전 제시
키움증권이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증가에 힘입어 올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뛰었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477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356억원 대비 102.6%가 증가한 수
키움증권, 1분기 순이익 4774억⋯전년비 102.6%↑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를 유출해 '다크 앤 다커'를 개발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아이언메이스에 대해 대법원이 영업비밀 침해에 따른 57억원대 손해배상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는 넥슨이 아이언메이스와 대표 최주현씨를 대상으로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30일 확정했다. 이에 아이언메이스와 최주현 대표 등은 넥슨에 57억6천464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최 대표는 과거 넥슨 신규개발본부에서 '프로젝트 P3' 개발팀장으로 근무했다. 넥슨은 최 대표가 당시 소스코드와 데이터를 개인 서버로 반출한 뒤 이를 기반으로 아이언메이스를 설립하고 다크 앤 다커를 개발했다며 2021년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2심 모두 아이언메이스가 넥슨
'다크앤다커' 아이언메이스, 넥슨에 57억원 배상…"영업비밀 침해"
금감원 2차 제재심, 제재 수준 원안대로 유지 다음 달 금융위 정례회의 상정 예상 지난해 대규모 해킹을 겪은 롯데카드의 중징계 여부가 금융위원회의 판단으로 넘어갔다. 4.5개월 영업정지를 골자로 한 사전 제재안은 원안대로 유지됐다. 금융감독원은 30일 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과징금 50억원과 4.5개월 영업정지, 조좌진 전 대표 중징계 등으로 이뤄진 사전 제재안을 통과시켰다. 금감원은 지난 17일 1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롯데카드 제재 수위를 3시간 동안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후 롯데카드에 추가 소명 자료를 요청하면서 더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카드 중징계 여부, 금융위 판단으로… 4.5개월 영업정지 유지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4대 하이퍼스케일러인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스가 2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일제히 올 1분기(1~3월) 실적을 발표했다. 4개 회사 모두 올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AI 모멘텀과 자본지출 적정성에 대한 판단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주가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압도적인 승자는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약 7% 급등한 알파벳이었고 패자는 약 7% 급락한 메타였다. 아마존은 주가가 큰 변동성을 보이다 2.7%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락하다 0.3% 강보합을 나타냈다....
4대 빅테크 중 승자는 알파벳…AI 가치사슬 모든 단계 보유, 놀라운 성장세[오미주]
성남--(뉴스와이어)--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대표 강석균, , 이하 ABC)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 ‘보관 및 이전’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제도권 내 Web3 금융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 ABC는 고객...
안랩블록체인컴퍼니, 가상자산사업자 라이선스 취득으로 Web3 금융 인프라 사업 본격화
LG유플러스가 8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해 주주가치를 제고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오는 내달 15일 전량 소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소각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26% 규모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년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 주주환원 계획 등을 포함한 밸류업 플랜을 공시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8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크래프톤이 펍지스튜디오(PUBG) 지식재산권(IP)인 배틀그라운드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분기 기준 역대 가장 높은 곳까지 올랐다. 크래프톤은 신작 '서브노티카2' 출시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사주 취득과 주주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할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6.9%,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규모로 모두 역대 최대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이익(1조544억원)의 절반을 넘었다. 주식시장에
'깜짝 실적' 크래프톤, '배그 콜라보 효과'로 분기 역대 최대 달성
서울행정법원 제2부는 빗썸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 가처분 신청을 30일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제재는 본안 소송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할 때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앞서 FIU는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거래금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빗썸에 6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내렸다. 빗썸이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라 신고하지 않은 가상자산사업자 18곳과 총 4만5772건의 거래를 진행한 점이 문제가 됐다. 이에 빗썸은 곧바로 집행정지 신청과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며 대응에 나섰다.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 사례와 비교해도 제재수위가 높았다. 두나무는 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