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 요구’ 의결…“사전 예방적 조치”
국내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요동치면서 중소거래소들이 공격적으로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빗썸이 '오지급' 사태로 발이 묶인 사이 코인원, 코빗 등은 마케팅을 확대하며 점유율 올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3월 들어 이벤트를 확대하며 가장 적극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다. 코인원은 지난해 10월 시작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내달까지 이어가고 있으며, 이달에는 다른 거래소에서 옮겨오는 이용자들에게 포인트 지급 혜택을 제공한다. 거래소에서 거래 비중이 높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이벤트도 이어간다. 거래 실적에 비례해 총 1만 테더(USDT)를 준다. 유에스디코인(USDC) 이벤트도 현재 진행 중이며 주문 리워드 지급 혜택도 계속 유지한다.
"기회다"…중소 가상자산거래소 마케팅 '고삐'
원/달러 환율이 간밤 야간 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돌파한 뒤 1470~1480원대에서 등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중동 전 리스크가 달러 강세와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지만, 급등 이후에는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와 고점 매도세가 상단을 누르는 모양새다. 외환당국은 시장 심리가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도록 안정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9원 오른 1479원에 출발해 10.1원 오른 1476.2원에 마감했다. 앞서 야간 거래에서는 장중 1500원을 웃도는 등 급등한 뒤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환율 1500원 찍고 1470원대…전쟁 장기화 여부가 변수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인해 은행권에서도 안전자산인 금으로 투자가 쏠리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시적인 가격 급등락에도 갈등이 장기화될수록 은행권 고객을 포함한 투자자들의 금 선호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 3개 은행의 골드뱅킹 계좌수는 34만 5794좌로 전 영업일(34만5470좌)과 비교해 하루 만에 324좌 늘어났다. 지난 1월과 2월 평균 일별 계좌 증가수가 262좌, 153좌인 것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큰 것이다. 골드뱅킹은 통장 계좌를 통해 실물 거래없이 금을 그램(g) 단위로 매수·매도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계좌에 금을 g 단위로 표시해 두고, 시장 금 시세에 따라 잔액이 변동된다....
이란 침공에 '금'으로 몰린다…은행권 골드뱅킹·골드바 투자자 증가
[테크홀릭]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6300선을 넘나들던 코스피가 5000선, 코스닥도 1000 밑으로 내려왔다. 4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06% 떨어진 5093.54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159.26포인트(14.00%)나 떨어진 978.44로 장 마감해 1000선이 무너졌다.1998년 한국거래소가 지수 낙폭을 집계한 이후 포인트와 하락률 모두 사상 최대치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5500선이 무너졌고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이어 코스닥에서도 코스닥 150 선물가격 및 현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매도 사이드카가 실행됐다.이날 연일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195억원 순매수
코스피,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에 12.06% 급락-역대 하루 최대치
중동발 긴장에 코스피 12% 급락…금융위 “추세적 하락 가능성 낮아”
오는 9월 집중투표제 의무 시행을 앞두고 주요 보험사들이 잇따라 정관 개정에 나섰다. 이사회 구성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도 변화인 만큼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라는 긍정적 효과와 함께 경영권 방어 부담이라는 양면성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한화손해보험(18일) △삼성생명(19일) △삼성화재·DB손해보험(20일) △동양생명(23일) △한화생명(24일) 등 주요 생명·손해보험사들이 차례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보험사도 정관 개정…상법 개정 반영 한화손보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관련 정관 변경과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개정 상법 취지에 맞춰 이사 선임 절차를 정비하고 관련
집중투표제 의무화 초읽기…보험사들 정관 손질 '분주'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에 대해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의결했다.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한 계획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금융위는 4일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에 대한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1월 28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했다.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근거 등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경영실태평가 자본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경영개선계획(계량·비계량 항목 종합)의 보완·제출을 요구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롯데손보는 향후 2개월 내에 △자산 처분 △비용 감축, 조직운영의 개선 △자본금의 증액 △매각계획 수립 등 경영실태평가 자본적정성(계량·비계량 항목 종
금융위, 롯데손보에 '경영개선요구'…2개월 내 보완계획 제출
한화자산운용, PLUS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기념 간담회 지난해 KDEF(PLUS Korea Defense Industry Index ETF)로 뉴욕 증시 공략에 성공했던 한화자산운용이 올해 해외 상장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을 확대한다. 방위 산업을 넘어 한국 제조업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 것이다. 한국 시장에 투자하고 싶은 '외국인 동학개미'에게 길을 열어 주고 외화벌이에도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CMO(최고마케팅책임자) 겸 부사장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PLUS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기념 간담회'에서 "지난해 KDEF를 상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KMCA(PLUS Korea Manufa
"ETF로 달러 벌겠다"…한화운용, K제조업 ETF 美·유럽 상장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3거래일간 급락하면서 시가총액이 400조원 넘게 증발했다. 반면 직원수가 20~40명 규모인 코스닥 석유 도소매업체들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투자자들이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을 의식해 주식 등 위험자산을 처분하는 가운데서도 석유 관련주에 자산을 배분하는 심리가 과도하게 쏠렸단 우려가 나온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7만2200원으로 전일 대비 2만2900원(-11.74%) 급락 마감했다. 상장주식수를 반영하면 시가총액은 1019조3616억원에 해당한다. 지난 2월26일 대비 약 271조1126억원(21.01%)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삼거래일 연속 내렸다. 앞서 삼성전자는 2월26일에 역대 최고가인 21만8000원에 마감하면서 시총이 1290
삼전·SK하닉 440조 증발…대구 주유소는 PER 2000배 넘겨
더블유게임즈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회사는 4일, 지난 3월 3일 진행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계기로 모범납세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 제도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국세청 및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기준에 따라 선정하는 포상 제도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 이상 지속적으로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대상자를 선발한다. 더블유게임즈는 장기간에 걸쳐 체납 없이 세금을 납부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내부 통제 체계를 바탕으로 성실 납세 의무를 이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세무조사
더블유게임즈, 제60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선정
[테크홀릭]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 입문자를 위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국내 ETF 시장이 약 400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매매 패턴도 개별 종목에서 ETF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개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별 종목만 보면 27조9921억원 순매도였지만, ETF를 합산하면 25조1512억원 순매수로 나타났다.낮은 변동성과 저비용 분산투자 장점이 부각되면서 개인 자금이 개별 주식에서 ETF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이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입문자를 대상으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실제 매수 절차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 발간
[테크홀릭] 한미그룹은 지난 2일 임성기재단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 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뒷편에 최근 건립한 ‘한미 C&C 스퀘어’에서 설치 미술의 거장 박충흠 작가가 완성한 한미그룹 창업주 故 임성기 선대회장의 업적과 신약개발 철학, 제약인으로서의 삶 등을 그려낸 동판 조형물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임성기 선대회장의 가족인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임종훈 사장이 제막 오프닝을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성기 선대회장과 오랜 기간 신약개발을 함께 해 온 이관순 전 부회장을 비롯해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각 본부장(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신성재 사업관리본부장, 최인
한미그룹, 故 임성기 선대회장 철학 담은 동판 조형물 제막식 거행
[테크홀릭]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연말정산 결과 확인 후 부족한 세액공제 혜택에 아쉬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는 「KB국민은행IRP 절세 투게더: 세금 혜택은 꽉! 노후는 더 든든하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형IRP는 연간 900만원의 세액공제 한도를 채울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경우 최대 16.5%(148만5천원), 총급여 5,500만원 초과인 경우 최대 13.2%(118만8천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IRP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 가입금액이 ▲3백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2만원 상품권 교환권 1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