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메이플아일랜드존에서 NPC(비플레이어 캐릭터) 역할을 수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 퀘스트를 전달하는 체험형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방문객에게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아르바이트 참여자에게는 테마파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역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를 통해 모집된다. 이들은 NPC 콘셉트 유니폼을 착용하고 메이플아일랜드존 곳곳에서 방문객들에게 퀘스트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방문객은 NPC 알바생이 들고 있는 팻말의 QR코드를 스캔해 퀘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메이플아일랜드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소셜미디
"퀘스트 주고 100만원 받는다"…롯데월드 이색 알바 등장
유진투자증권이 18일 지니언스에 대한 2분기 실적 전망치를 연결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9%, 73.5%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성장을 기대하는 이유는 우호적인 국내외 정책과 기업 내 사업전략"이라며 "AI(인공지능) '미토스'(Mythos) 이슈로 NAC(네트워크접근제어)·EDR(엔드포인트탐지대응)·ZTNA(제로트러스트네트워크접근제어)를 결합한 지니언스의 통합방어체계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킹사고 때 과징금을 매출액의 10%까지 상향하는 규제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며 "정부가 AI 전략에서 사이버보안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28일엔 정부의 제2차 정보
"지니언스, 2Q 안정적 성장…해킹 과징금 강화 수혜"-유진
국내 게임업계가 올해 1분기 엇갈리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넥슨·크래프톤 등 대형 게임사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중소 게임사들은 매출 감소와 적자를 이어갔다. 넥슨과 크래프톤은 이번 분기 1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존작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메이플키우기', '메이플스토리월드' 등이 흥행을 이어가며 실적을 견인했다. 여기에 신작 '아크 레이더스'까지 가세해 성장세를 더했다. 크래프톤은 대표 IP '배틀그라운드'의 장기 흥행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콘텐츠와 라이브 서비스 운영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9주년 기념 애스턴마틴 협업도
게임업계 1분기 실적 희비…양극화 가속
[the3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군 사·여단장을 소집해 한국과 맞닿은 '남부 국경'의 최전선 부대 강화를 강조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 위원장이 전날 전군의 사·여단 지휘관들의 회합을 소집하고 "전군의 각급 연합부대 지휘관들과 자리를 함께하시고 일련의 중요 군사 문제들에 대하여 담화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군대의 군사기술 장비들이 급속한 속도로 현대화되는 데 맞게 모든 공간에서의 작전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부대들의 전투훈련에 적용하기 위한 계획 사업들도 적극 다그쳐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전군 사·여단장 소집…"남부국경 최전선부대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A((인공지능) 기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인재 실증형 창업패키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AI를 활용해 현안 해결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정부 AI 인재 양성과정 수료생을 매칭하고, 인재 채용확인 기업에 대해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상황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평균 지원금액 1억3000만원 내외)한다....
AI 인재와 스타트업 잇는다…중기부, 매칭부터 최대 2억 지원까지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기웅 산타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한 가지를 이상하게 느꼈다. 좋은 강의를 듣기 위해 결국 서울로 가야 했고, 실력 있는 강사가 있어도 수도권 대형 학원 소속이 아니면 주목받기 어려웠다. 같은 실력을 갖고 있어도 태어난 지역과 환경에 따라 교육 기회가 달라지는 구조였다. 그는 이를 두고 “태어난 지역이 교육의 천장을 결정하는 구조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 문제의식은 2016년 부산에서 산타를 창업하게 만든 출발점이 됐다. 사명 ‘산타’ 역시 산타클로스처럼 교육을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강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넘어, 지역과 환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더 좋은 교육 경험에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는 것이다.
“교육 데이터가 끊기지 않으면 격차도 줄어든다”… AI 교육 운영 플랫폼 산타 이끄는 박기웅 대표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 재협상에 돌입하는 가운데 DS부문 경영진이 최근 노조를 만나 애플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고객사들의 우려를 직접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총파업 가능성과 정부의 긴급조
"엔비디아도 불안해한다"…삼성전자 경영진, 노조에 토로
식품 시스템은 원활하게 작동할 때는 그 소중함을 체감하기 어렵다. 그러나 오늘날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방식에서 나타나는 급격한 변화는 아태지역 전반의 식품안전 체계에 새로운 과제와 요구를 던지고 있다. 식품 규제기관들은 점점 복잡해지는 글로벌 공급망과 비약적인 식품 기술 혁신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을 헤쳐 나가는 중이다. 이러한 변화는 실패의 징후가 아니라 진보의 신호이지만, 규제기관에는 과거와 다른 새로운 대응 방식이 요구된다. 아무리 역량이 뛰어난 국가라도 신종 위해물질이나 신기술, 그리고 안전과 투명성에 대한 대중의 높아진 기대를 단독으로 감당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품 규제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은 현대 식품 안전의 필수적인 핵심 요건이 됐다....
[기고] 식품 안전의 미래, '국경 없는 협력'에 달려 있다
6월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5개팀에 시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을 2026년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수상 기업을 모집합니다. 머니투데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와 함께 가상융합 생태계의 혁신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해 시상하고자 합니다.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 새로운 서비스와 콘텐츠로 시장을 개척하는 창작자·팀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가상융합기술은 데이터, 네트워크,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확장현실(XR) 등 주요 ICT가 결합된 차세대 핵심 기술입니다.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콘텐츠·제조·교육·의료·국방·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기술로 평가됩니다....
XR·AI·디지털트윈 유망기업 모여라…'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21일 접수 마감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안을 거부한 이란을 압박하며 합의를 위해 서둘러 움직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시간이 얼마 없다"면서 "서둘러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간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프랑스 BFM TV 인터뷰에서도 "만약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매우 힘든 시간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내놓은 종전안을 이란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종전 협상은 교착 국면에 빠진 상태다. 지난 2월28일 시작된 이란전쟁은 3개월째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이란 서둘러 움직이지 않으면 남는 게 없어…시간 촉박"
외동딸을 잃은 뒤 60세의 나이에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출산해 중국 '최고령 산모'로 알려졌던 여성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76세인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며, 자녀를 잃은 부모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출신 셩 하이린씨(76)는 최근 자신의 삶을 기록한 사진 시리즈가 국제 사진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 그는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약 10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셩씨는 2009년 외동딸 팅팅과 갓 결혼한 사위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겪었다....
외동딸 잃고 60세에 쌍둥이 출산…中최고령 엄마 "100세까지 살고 싶다"
배우 김사랑이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의 행복을 지키세요. 오늘은 또 오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김사랑은 한강 노을을 배경으로 반려견을 안고 있다. 김사랑이 세금 체납 논란 이후 처음 올린 사진이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김사랑이 소유한 경기 김포시 아파트 1채는 지난달 6일 국세 체납을 이유로 삼성세무서에 압류됐다. 압류된 아파트 공동주택공시가격은 올해 1월 기준 약 3억6600만원으로, 최근 매매 시세는 약 6억원에 달한다....
김사랑, '6억 아파트 압류' 후 첫 심경 고백..."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미국 제약사가 국내 기업에 신약개발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이전하고 받은 기술료를 한미조세협약상 자본적 자산의 처분소득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다만 무형의 개인자산 여부와 매각 장소에 따라 과세 여부도 달라질 수 있다고 봤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미국 법인 제노스코가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원천징수 법인세 환급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은 이 사건 노하우 등이 무형의 개인재산에 해당하는지, 나아가 그 매각 장소를 우리나라로 볼 수 있는지를 추가로 심리했어야 한다"고 했다. 매각 장소가 우리나라로 밝혀지면 국내원천소득에 해당돼 과세할 수 있다....
미 제약사, 국내에 신약기술 넘기고 받은 5억은 면세?…대법이 뒤집었다
미국이 40mm 유탄 발사기를 탑재한 AI 기반 무장 로봇견 도입에 나섰습니다. 호주 방산기업 스카이본 테크놀로지스(Skyborne Technologies)는 최근 미 특수작전사령부와 약 1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무장 사족보행 로봇 '코디악(CODiAQ)' 14대와 모듈형 무장 시스템 28개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디악은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 지상 전투 로봇으로 40mm 유탄 발사기와 12게이지 산탄총을 교체·장착할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