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안보 공동대응...조기 신고부터 예방교육까지 대한변리사회는 국가정보원과 협력해 마련한 '해외 기술유출 신고안내센터'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정원은 신고·제보의 접수와 조사·대응을 맡고, 대한변리사회는 신고 안내와 기술유출 자문·예방교육·홍보를 담당한다. 국정원 111 신고체계를 변리사회 홈페이지와 연결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신고 방법을 쉽게 찾도록 했다. 신고는 국번 없이 111로 전화하거나 문자(#0111),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고는 변리사회 신고센터 홈페이지에서 국정원 111 신고 페이지로 이동해 진행하면 된다. 신고 내용과 제보자의 신원은 관련 법령과 보안 규정에 따라 보호된다....
대한변리사회, 국정원과 '해외 기술유출 신고안내센터' 운영
[2026 국정감사] 권향엽 의원 "기업현장 수요 제대로 반영한 것인지 점검 필요" 지적 최근 5년간 K브랜드 해외 분쟁대응 지원신청이 82.4% 크게 늘었지만, 실제 지원건수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관련 예산마저 25.2% 삭감돼 정부의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이 기업현장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서 권향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K브랜드 분쟁대응 전략 지원사업 신청건수는 2016~2020년 1169건에서 2021~2025년 2132건으로 82.4% 증가한 반면 실제 지원 건수는 793건에서 760건으로 4.2%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K브랜드 분쟁대응 지원신청' 늘어도 지원은 '뒷걸음'
현지 법인 SNT Gulf 통해 배열회수보일러 제조 역량 선보여 SNT에너지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제25차 세계석유총회(WPC Energy Congress 2026)에 참가해 발전설비 기술력과 현지 제조 역량을 선보이며 중동 발전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산업 후원사로 전시 부스를 설치한 사우디 현지 법인 SNT Gulf와 SNT에너지가 오는 15일까지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랭식 열교환기(Air Cooler) △복수기(Surface Condenser)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 및 대형 건설사와 협력 강화,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SNT에너지, WPC Energy 참가…사우디 발전시장 공략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가전부터 데이터센터 냉각, 로봇, 미래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다.LG전자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참가해 일상과
[KES2026] "가전부터 데이터센터까지"⋯LG전자, AI 혁신 기술 총출동
국가 R&D 과제 '건식 이축연신 분리막 제조 AI 시스템 개발' 사업 "기존 기술대비 수율 약 2배, 품질 150% 개선할 것" 코스닥 상장사인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장비 전문기업 피엔티엠에스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하는 2026년도 국가 R&D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과제명은 '건식 이축연신 분리막 제조 데이터 기반 제조 AI 시스템 개발'로 총 사업비는 113억원에 이른다. 이번 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다. 연구개발을 위한 사업비는 정부가 82억원, 기관이 31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사업에는 지오소프트, 디티솔루션(주),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세종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연구기관으로
피엔티엠에스, AI 건식분리막 개발과제 수주…113억원 규모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서 초기 투자자의 역할은 자금 공급뿐 아니라 사업모델 검증과 시장 진출, 후속 투자 연계까지 이어진다. 특히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초기 기업에는 현지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자와 연결해 줄 액셀러레이터(AC)의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국내외 투자자들이 부산에 모여 초기 스타트업 육성의 가치와 국경을 넘는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는 지난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FLY ASIA 2026’과 연계해 ‘World Startup Accelerator Forum(WAF)’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Beyond Funding: 스타트업 투자자가 만드는 미래 가치’를 주제로 국내외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FLY ASIA서 글로벌 투자자 연결…초기 스타트업 육성 가치 논의
필리핀에서 학교 총격 사건이 잇따르자 13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하원은 전날 13세 미만 아동의 SNS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
학교 총격 잇따르자⋯필리핀, 청소년 SNS 금지 추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027 크래프톤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AI 활용 역량을 갖춘 신입 인재를 전 직군에 걸쳐 100명 이상 선발한다. 크래프톤 신입 공개채용 중 역대 최대 규모다.크래프톤은 게임
크래프톤, 역대 최대 규모 'AI Native' 신입 채용…전 직군 100명 이상 선발
주가라는 숫자 이면에 숨겨진 재료와 실적, 차트를 분석해 기업의 가치를 발굴하는 <잠금해제: 언폴드>에 유영화 KB증권 디지털콘텐츠팀 차장이 출연했다. 유 차장은 AI 투자 수익화와 자체 반도체를 통한 비용 절감에 나선 마이크로소프트, AI 해킹 위협 확산 속 데이터 복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루브릭을 집중 조명했다. 유 차장은 종목 분석에 앞서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을 짚었다. 브로드컴과 인텔 최고경영자가 자본조달 부담과 투자수익률의 불확실성을 지적한 가운데,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메모리 출시 예고와 호주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의 기업공개(IPO) 철회가 관련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 이 종목] AI 수익화 마이크로소프트 · 데이터 복구 루브릭 '주목'
한화 이글스의 제15대 신임 사령탑은 예상대로 류지현(55)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다. 한화는 13일 "한화이글스는 제15대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3년 총액 20억원이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 류지현 감독은 LG 트윈스의 감독으로 2021~2022년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로 지도력을 입증했다....
[오피셜] 한화-류지현 감독 3년 20억 계약, "최고의 팬들과 명문구단 만들겠다" 각오... 석장현 경영지원실장 '신임 단장' 내부승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서 데이터 인프라 기업 한국딥러닝이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제조업 AI 대전환(M.AX) 전문기업'의 솔루션 기업 유형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M.AX 전문기업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전문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한국딥러닝은 △품질제어 및 검사자동화 △생성형 AI △제조 데이터 가공·생성 △제조 암묵지 데이터 가공·생성 등 4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딥러닝, 산업부 '제조업 AI 대전환(M.AX)' 전문기업 선정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기 어려웠던 현업 실무자도 대화만으로 업무용 에이전트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기술이 공개됐다. 원하는 업무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필요한 도구와 처리 단계를 연결해 업무 흐름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개발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현업 부서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Festa 2026’ 에이전틱 AI+X 특별관에 참가해 대화형 AI 에이전트 제작 기술을 선보였다. 와이즈넛이 ‘AI Festa 2026’ 에이전틱 AI+X 특별관에서 대화형 AI 에이전트 제작 기술을 선
와이즈넛, 개발자 없이 대화로 AI 에이전트 제작…‘AI Festa 2026’서 현장 시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데이] 인텔 고위 임원이 한국을 피지컬 AI(인공지능) 협력 생태계의 좋은 사례로 평가했다. 로봇 기술을 산업 현장에 확산하려면 개별 기업의 기술력뿐 아니라 여러 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생태계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존 힐리 인텔 부사장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데이'에서 "피지컬 AI처럼 복잡하면서도 가능성이 큰 기술을 구현하려면 여러 주체 간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내 생각에 한국보다 더 좋은 환경이나 생태계의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힐리 부사장은 로봇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비해 기업들의 실제 준비 수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인텔이 앞서 세계 5개 지역, 6개 산업 분야의 관계자 약 800명을 조사한 결과
인텔 부사장 "한국,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의 좋은 사례"
[2026 국정감사]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주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구축을 위한 우주 실증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2027년도 예산안에 'K-문샷'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상 실증에만 예산 21억원을 배정했는데, 국내 기업이 생산한 우주부품을 생산·활용하기 위해선 궤도 위에서 실증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이주희 의원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 오태석 우주청장을 상대로 "세계가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띄우는 경쟁에 돌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주희 의원은 "미국 스타클라우드가 지난해 11월 우주 궤도상에서 소형 AI 모델 학습을 이미 시연했고 구글은 AI DC 구상을 담은 프로젝트 시험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