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을 “전 세계를 위해 미국이 시작했다”고 주장하며 동맹국들을 겨냥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제거 작업 시작…韓·中·日 의지 없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제거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를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전 세계 국가들을 위한 호의로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적었다.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을 수혜국으로 나열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국가는 이 작업을 스스로 수행할 용기나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트럼프 증후군(TDS)' 때문에 이란이 이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모두가 알다시피 이란이 크게 패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제거 착수…한중일엔 '용기 없다' 직격"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50)이 유튜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는 안정환이 출연했다. 안정환은 최근 저소득 조손 가정 지원과 유소년 장학금 등에 사용해 달라며 유튜브 수익금 전액인 약 4억3600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MC 유재석은 "유튜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는 재능 기부 형태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제가 가진 걸 몸이 허락하는 한 알려주고 싶었다"며 "하다 보니까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나도 넉넉하지 않았다"…안정환, 유튜브 수익 4억 기부한 이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787억원 규모의 과기정통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추경에는 청년 창업가 혁신역량 강화와 전통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이산화탄소
과기정통부 추경 787억 확정⋯청년창업·AX 전환 '지원'
산업용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에이아이비즈(AIBIZ, 대표 하승재)가 공정 설비의 비정상 동작을 탐지하는 AI 기술 3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공정 설비의 비정상 동작 탐지를 위한 딥러닝 모델의 학습 방법'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동적 그래프 구조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공정 설비의 비정상 동작을 감지하는 방법' △'공정 설비의 비정상 동작 감지를 위한 기준 임계값 설정 방법' 등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 기술들은 공정 데이터의 학습·분석·판단 전 과정을 포괄한다. 딥러닝 기반 학습 기술로 이상 탐지 모델을 구축하고, 동적 그래프 구조 분석으로 설비 간 관계 변화와 데이터 흐름을 반영한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또 공정 특성에 맞는 기준 임계값
에이아이비즈, 비정상 공정설비 'AI 탐지 기술' 3건 특허 획득
바라이노베이션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한국세라믹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복잡 형상 세라믹 제조를 위한 공정 최적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세라믹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세라믹 △소재 △부품 △공정 △응용기술 분야의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가 모여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 동향, 기술협력 기회를 공유하는 행사다. 바라이노베이션은 이번 행사에서 '복잡 형상 세라믹 구현을 위한 수용성 레진 금형 기반 GIM(지오메트릭 인젝션 몰딩) 공정의 유효성 검증 및 물성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복잡한 형상의 세라믹 제조 시 공정 최적화 방안과 산업 확장성 등을 제시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수용성·고강도 3D 프린팅 레진으로 만든 세라믹 부품과 금속 도
바라이노베이션, 세라믹학회서 '수용성 레진 금형 기반 GIM' 발표
[the300] 이 대통령 '이스라엘군 학대 추정 영상' SNS 공유 이스라엘 외교부 반발에...이 대통령 "지적 돌아봐야 실망" 재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소셜미디어(SNS)로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 대해 야권이 "불필요한 외교 갈등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자신의 SNS에 "민감한 시기에 이 대통령은 타국 정부와의 불필요한 외교 갈등을 중단해야 한다"며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 10일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건물 옥상에서 시신을 아래로 떨어뜨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서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며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
野 "이 대통령, 이스라엘과 불필요한 외교 갈등 중단해야" 비판
[the300]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민생·물가안정 전담수사팀' 가동을 지시했다. 유가 담합 등 불공정거래를 겨냥한 전방위 수사에 나선 것이다. 정 장관은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검 반부패부를 컨트롤타워로 전국 18개 지검에 전담수사팀을 가동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생·물가안정 수사를 위해 7억여원을 긴급 편성했다"며 "물가 담합, 조작 세력을 엄단하겠다. 국제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으로 국민 삶이 위협받는 지금 공동체의 어려움을 틈타 폭리를 취하고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반사회적 범죄"라고 비판했다....
정성호 "전국 '물가안정 전담수사팀' 본격 가동...담합 범죄 엄단"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두린이(두산+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두산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4월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두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투수 양재훈과 외야수 김민석이 경기 당일 12시 30분부터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어린이 팬 대상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팬 1명에게 아나운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팬사인회 참석 및 아나운서 체험 신청은 15일 1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직접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밟는 베이스 러닝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는 14일 15시까지 두산 베어스
'4월에도 두린이들 모여라!' 두산 베어스, 19일 잠실 KIA전서 '두린이날' 이벤트... 양재훈·김민석 팬사인회 진행
하나은행 K리그1 2026 FC서울 대 전북현대 경기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정정용 전북현대 감독이 FC서울 김기동 감독과 선전을 다짐하며 인사하고 있다....
[포토] 정정용-김기동 감독 '굿게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와 상하이 버터떡 뒤를 이어 '프링글스 초코블럭'이 새 먹거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짭짤한 감자칩과 달콤한 초콜릿을 결합한 이른바 '단짠' 조합으로 이미 해외에선 열풍이 거세다. 최근 국내외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링글스 초코블럭을 직접 만들어 먹는 콘텐츠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초콜릿을 녹여 프링글스 원통형 용기에 붓고 얼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먹으면 된다. 두쫀쿠·버터떡에 비해 별다른 조리 기술 없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빠르게 입소문을 탄 모양새다....
두쫀쿠·버터떡 다음은 '프링글스 초코블럭'…"단짠의 극치"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앤트로픽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가 인간 전문가 수준으로 보안 취약점 탐지에 강하다고 알려지면서 미국 금융 당국이 비상 회의를 열었다. 외신들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 7일 워싱턴의 재무부 본부에서 대형 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미토스로 인한 사이버 보안 위협
[AI와 보안] 美 금융당국, ‘미토스’ 긴급회의... 은행들 보안 위협 대비 점검
강원·부산·충남·경북 지역모펀드, 운용사 선정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강원·부산·충남·경북 등 4곳에 결성된 지역 모펀드 4개가 1차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쳤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총 48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2000억원 이상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자에는 AUM(운용자산규모) 5000억원이 넘는 준대형 VC(벤처캐피탈)들도 참여하면서 지역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수익률 18%P 높아"…지역모펀드 출자에 준대형 VC도 참여
글로벌 캠페인 전개, 레이밴 메타와 통합 비전 제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이 아티스트 제니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탁은 레이밴과 레이밴 메타의 통합 캠페인을 통해 스타일과 기술을 아우르는 브랜드 방향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제니는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 음악과 패션, 콘텐츠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브랜드의 혁신성과 자기표현 가치를 구현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제니는 향후 레이밴과 레이밴 메타의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해 브랜드의 유산과 미래지향적 기술 디자인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대담한 스타일 감각과 자연스러운 자기표현을 바탕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