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기업 위닉스가 신제품 '컴팩트 얼음정수기'를 출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고 8일 밝혔다.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특정 계절에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가전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사계절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위닉스가 얼음정수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첫 제품이다. 위닉스는 1987년 냉온수기를 선보이며 축적해온 정수기 관련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결합해 기존 시장 강자들과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컴팩트 얼음정수기'는 22cm 슬림형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내부 살균 시스템과 UV 기능을 통해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NSF 인증 포지티브 나노 필터와 복합 카본 필터(CFF)를 적용해
위닉스, '계절가전' 틀 깨고 사계절 가전으로… 얼음정수기 출시
대웅제약이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월 1회' 맞는 비만 주사제의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티온랩테라퓨틱스의 독자 플랫폼 '큐젝트 스피어'와 대웅제약의 독자 플랫폼 '큐어'를 결합해 GLP(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유사체인 '세마글루타이드' 기반의 장기 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나선다. 큐젝트 스피어는 특화 조성물 배합에 의한 미립자 코팅을 통해 초기 약물 방출을 억제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 큐어는 균일한 크기의 마이크로스피어(미세 약물 입자)를 제조함으로써 입자 균질성을 높여 지속적이면서 편차가 적은 방출 속도를 구현하는 공정 기술이다....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월 1회' 비만치료제 개발 착수
[특징주] 진원생명과학이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고 밝힌 다음날인 이날, 장초반부터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9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260원(29.92%) 오른 1129원으로 상한가에 도했다. 진원생명과학의 최근 주가는 1년 전에 비해 4분의 1 토막 수준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전일 51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다....
구조조정 속도 소식에 진원생명과학, 장초반 상한가
성남--(뉴스와이어)--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근태관리 솔루션 ‘다우오피스HR’의 핵심 업데이트로 ‘교대근무 및 스케줄 관리’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금)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복잡한 근무 패턴을 가진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보다 쉽...
다우기술 ‘다우오피스HR’ 교대근무·스케줄 관리 기능 출시… 제조업 인력 관리 최적화
인공지능(AI) 인프라 경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소형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 데이터센터에 비해 준공 기간을 3분의 1 이상 단축해 급변하는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고 자율주행·원격의료 등 초저지연이 필수적인 신사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가 대형 시설에 편중된 사이 틈새 수요가 확대되자 정부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들도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기부, '소형 데이터센터' 발굴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최근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산업 성장 지원' 사업 공고를 냈다.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AI 고속도로'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모빌리티와 의
데이터센터, 6개월만에 '뚝딱'…10MW 이하 소형급 부상
F&B·프랜차이즈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 스타에셋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스타 배치 프로그램’이 실제 투자유치와 매출 성장, 매장 확장 성과를 만들어내며 실행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스타 배치 프로그램 3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 중심이 아닌, 사업모델 정비와 투자 전략, 브랜드 콘텐츠 강화, 운영 시스템 구축 등 실제 스케일업 실행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1·2기 졸업기업들이 투자유치와 외형 성장 등 가시적 성과를 기록하면서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기 졸업기업인 ‘광주서울곱창’은 프로그램 참여 이후 스타에셋파트너스와 와이앤아처로부터 총 1억5천만
“강의 듣고 끝이 아니었다”…스타 배치 졸업기업들, 투자·매출·출점 성과로 증명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이 냉난방공조(HVAC) 시장의 성장 축을 바꾸고 있다. 생성형 AI와 고성능컴퓨팅(HPC) 수요가 늘면서 서버 발열을 제어하는 냉각 기술이 데이터센터 설계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8일 국제에너지기구(I
AI DC發 냉각 솔루션 수요 급증...공조가 DC 설계 핵심
인공지능(AI) 데이터·솔루션 전문기업 AIWORKX(에이아이웍스, 대표 윤석원)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업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업무 완결형 AI 에이전트’ 기술을 공개했다. 공공·금융·의료·복지 등 미션 크리티컬 산업을 중심으로 AI의 역할이 ‘보조’에서 ‘실행’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에이아이웍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핵심 AI 에이전트 기술 ‘AxDC(Action × Do·Complete)’가 적용된 산업별 솔루션 4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AxDC는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미지의 업무(Action)를 AI가 실제 실행(Do)하고, 최종 결과까지 책임지는(C
“AI가 답변만 하는 시대 끝났다”…에이아이웍스, 업무 완결형 AI 에이전트 공개
오리엔트바이오는 지난 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1억1858만3005주에서 5929만1502주로 감소한다. 주식 매매거래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정지될 예정이다. 주식합병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통한 수급 불균형의 해소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기준에 부합하는 국제유전자표준(IGS) 실험동물 생물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미국 찰스 리버와의 기술제휴를 바탕으로 국내 최첨단 시설에서 고품질 생물소재를 생산해 국내
오리엔트바이오, 2대 1 주식병합 승인 "적정 주식수 유지 및 기업가치 제고"
SK브로드밴드가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전통식품 문화 확산 및 명인 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SK브로드밴드 박인서 케이블방송사업 담당과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유청길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방송 플랫폼을 통한 식품명인·전통식품 콘텐츠 공동 제작·송출 △지역채널커머스를 활용한 명인 식품 판매채널 개설 및 마케팅 지원 △협회 보유 명인 관련 영상 자료 공유·확산 △협회 사업과 홍보 활동에 대한 SK브로드밴드의 지속적 참여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SK브로드밴드, 전통식품 명인과 손잡고 판로 확대 MOU
AI(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인 네오클라우드 회사 코어위브가 7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다소 실망스러운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7% 이상 급락하고 있다. 코어위브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1분기 조정 순손실이 주당 1.1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0센트보다 손실폭이 큰 것이다. 올 1분기 총 순손실은 7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3억1500만달러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올 1분기 말 기준 부채 규모는 거의 250억달러에 달했다....
'네오클라우드' 코어위브, 2분기 매출 전망 실망…시간외 주가 7% 급락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1,500원선을 돌파하면서 해외 직구와 유학비, AI 구독 서비스 등 달러 기반 소비 부담이 가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고환율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외화 지출 구조 자체를 줄이려는 ‘방어형 소비 전략’도 빠르게 자리 잡는 모습이다. 직장인 박모(56) 씨는 최근 가계부를 정리하다 예상보다 늘어난 지출 규모를 체감했다.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와 해외 직구 영양제, 미국 유학생 자녀 생활비 등 기존과 같은 소비 패턴이었지만, 달러 환산 금액 상승으로 원화 지출이 커졌기 때문이다. 박씨는 “쓰는 양은 그대로인데 환율 때문에 생활비 부담이 커졌다”며 “자연스럽게 해외 결제 비용을 줄일 방법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
“환율 1,500원 시대”…직구·유학·AI 구독료까지, ‘달러 지출 방어’가 일상이 됐다
인공지능(AI) 워크로드 급증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빠르게 늘면서 에너지 효율이 AI 인프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액체 냉각(수랭) 기술과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풀스
델, AI 인프라 '액체냉각 풀스택' 승부수…"냉각비 최대 60% ↓"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AI 시대 B2B 세일즈·마케팅 전략 재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리멤버앤컴퍼니는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파이팩토리에서 B2B 성장 전략 컨퍼런스 ‘RE:BUILD 26’을 개최했다. ‘AI 시대, 새롭게 세우는 B2B 성장 공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픈AI코리아, 한국오라클, 더존비즈온,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NHN, 한국엡손 등 AI·데이터·B2B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시대의 세일즈·마케팅 변화 방향과 실무 전략을 공유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리멤버 ‘RE:BUILD 26’ 행사장 전경. 이번 컨퍼런스는 ‘AI 시대, 새롭게 세우는 B2B 성장 공식’을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