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의 대표적인 힌두교 명절인 '녜삐(Nyepi·침묵의 날)'에 외출 금지 규정을 어기고 해변을 돌아다니며 이를 조롱하는 듯한 영상을 촬영한 스위스 관광객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22일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리 덴파사르 지방법원은 발리의 신성한 종교 행사를 모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스위스 국적의 26세 남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 남성은 올해 발리 힌두교의 새해인 녜삐 당일인 지난 3월 19일 외출 금지 규정을 어기고 숙소 밖으로 나와 해변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발리 '침묵의 날'에 해변 활보하며 조롱…스위스 관광객 징역 1년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신성한 힌두교 설날 전통을 비하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외국인 관광객이 징역 1년 형에 처해졌다.22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리 덴파사르시
발리 힌두교 전통 비하 영상 올렸다가⋯스위스 관광객 징역 1년
전신마비 장애인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휠체어 승하차 교육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22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부산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가 공개한 장애인의 KTX 이용 관련 교육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영상에는 휠체어 이용자가 경사로를 이용해 KTX에 탑승하고 하차하는 과정과 이를 보조하는 방법 등이 담겼다. 영상에서 보조자는 휠체어가 경사로를 내려오는 동안 경사로가 움직이지 않도록 한쪽 발로 지지했다. 발이 휠체어 바퀴의 이동 경로를 침범하지는 않았지만, 박위의 사고 당시 사회복무요원이 경사로에 발을 대고 있던 모습과 유사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박위 넘어뜨린 '그 발'…실제 휠체어 교육영상 봤더니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상황에서 양 팀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 아찔한 순간이 발생했다. 오는 9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국가대표 내야수 김도영(23)이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이 던진 공에 팔꿈치를 맞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이날 선발 등판한 안우진은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3구째 직구를 던졌다. 손끝을 떠난 공은 시속 156km의 위력적인 패스트볼로 김도영의 몸 쪽으로 향했다. 이 공의 궤적이 급격히 꺾이며 타석에 서 있던 김도영의 팔꿈치를 강타했다....
안우진 156km 직구, 김도영 강타! 술렁인 고척돔→모두가 숨죽였다, 다행히 정상 속개
코로나19 시기 급증한 배달라이더의 사고는 김경목 별따러가자 대표가 이동안전 문제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계기였다. 수익을 높이려면 더 많은 배달을 수행해야 하는 구조에서 라이더들은 위험한 운전을 감수했고, 사고가 발생하면 원인은 개인의 부주의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김 대표는 운전자에게 책임을 묻기 전에 위험한 이동을 감지하고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가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장을 조사하고 공공기관·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시선은 배달라이더를 넘어 지방의 고령 이동약자로 넓어졌다. 배달라이더는 사회적 관심과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이륜차와 전동보장구는 농사와 생계, 병원 방문에 꼭 필요한 이동수단임에도 사고가 발생했
“사고 막는 AI보다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김경목 별따러가자 대표가 만든 이동안전망
정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메가프로젝트 연구개발(R&D) 사업을 상시 관리·수행할 조직 설립을 추진한다. 550조원 규모 민간 투자가 진행되는 동안 국산 장비·솔루션을 확보해 실제 구축 현장에 적용하고, 기술 패키지 수출까지 잇겠다는 구상이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AIDC 국가전략산업 초격차 추진을 위한 종합 체계 구축' 과제를 최근 발주했다. 과업에는 '범부처 AIDC 추진단'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그룹 빅뱅 출신 승리(36·본명 이승현)가 베트남에서 포착됐다. 베트남 매체 에스채널은 지난 21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날 하노이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AY-VY' 개관 행사에 참석한 승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승리는 베이지색 정장을 입고 차에서 내린 뒤 우산을 든 경호원의 안내를 받아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다만 공식 초청 명단에는 승리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SNS에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전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과 옅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1990년생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버닝썬' 승리, 베트남 행사서 살찐 근황…"초청 명단엔 없어"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고 식기세척기에 식기를 넣는 등 집안일을 돕는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봇 스타트업 노리 로보틱스(Nori Robotics)가 개발한 '노리 A3'는 바퀴로 이동하며 양팔로 다양한 집안일을 수행합니다. 양팔이 총 20개의 자유도(DoF)로 움직이며 팔당 최대 1.5kg의 물체를 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6~8시간 지속됩니다. 특히 사용자가 노리에게 새로운 작업을 직접 가르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가 만
집안일 알려주면 알아서 척척…똑똑한 가정용 로봇
중국 메모리 반도체 양대 축이 나란히 자본시장에서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섰다. D램 업체 창신커지(CXMT)에 이어 낸드플래시 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모회사도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갔다. 인공지능(AI)발 메
CXMT 이어 中 YMTC도 IPO 본격화⋯6.8조원 조달 추진
입주 청소 상태에 항의한 고객의 집 거실에 청소업체 직원이 오물을 뿌린 일이 벌어졌다. 인테리어업자 A씨는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 자신이 공사를 맡았던 경기 김포시 한 가정집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관련 영상과 글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집주인 B씨는 최근 한 청소업체에 입주 청소를 맡겼다. 첫 작업이 끝난 뒤에도 상태가 불량하다고 판단한 그는 업체 측에 재청소를 요청했다. 업체 측은 다음 일정이 잡혀 있다며 50만원을 더 내야 한다고 했다. B씨는 추가 비용까지 지급해 다시 청소를 받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검게 얼룩진 타일 바닥과 먼지 자국이 남은 수납장 내부, 작은 돌과 먼지가 쌓인 창틀 등이 담겼다. A씨는 모두 청소 작업을 마친 뒤
입주청소 항의하자 거실에 오물 뿌린 직원…"아기 해친다" 협박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베트남을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세계 28위)이 22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베트남(33위)을 세트 스코어 3-1(25-20 22-25 25-21 25-17)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3년 전 아시아선수권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에 당했던 연패를 설욕했다. 전날 홍콩을 완파한 일본(6위)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양 팀 최다인 2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나현수(현대건설)와 이다현(NEC)이 각각 14점, 13점으로 승리에 일조했다....
'항저우 악몽' 지워낸 강소휘 20점 '맹폭'... 女배구, 베트남 꺾고 아시아선수권 '첫 승'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새로운 쓴 '닥터 둠' 마스크 베일 벗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오는 12월 극장가 상륙 아이언맨이 아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아이언맨처럼 철제 가면을 쓰고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빅터 폰 둠이다. 이름부터 낯선 닥터 둠으로 변신해 어벤져스와 엑스맨을 상대로 나선다. 최근 공개된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은 닥터 둠의 강력함과 파괴력만 강조하지 않는다. 수 스톰의 내레이션을 통해 짧게나마 그의 서사를 소개한다. '판타스틱4' 수 스톰은 그를 가장 똑똑했고, 한때는 친절했던 사람으로 기억한다.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은 뒤 무너진 천재. 닥터 둠의 시작은 타고난 괴물이 아니라 상처 입은 인간이다....
과학자 마법사이자 독재자 '닥터 둠', 과연 그는 누구인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이 노후 전산장비 361대를 기증하고, 장비 재활용으로 발생한 수익금 1074만여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경과원은 지난달 24일 데스크톱 251대, 모니터 108대, 노트북 2대 등 사용 연한이 지난 전산장비 361대를 기증한 데 이어 지난 19일 재활용 수익금 전액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증은 사랑의열매가 추진하는 '기부(Give)컴 캠페인'의 하나로, 사용하지 않는 정보기술(IT)
경과원, 전산장비 361대 기증…재활용 수익 1074만원 사랑의열매에 전달
소개팅에서 만난 남성이 식사 도중 자리를 뜬 뒤 연락까지 끊어 밥값을 혼자 계산했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여성은 남성의 직장을 수소문한 끝에 식사비 절반을 돌려받았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또래 남성 B씨를 만났다. 두 사람이 사는 곳은 차로 1시간30분 넘게 떨어져 있었다. A씨가 중간 지점에서 만나자고 제안했지만, B씨는 괜찮다며 A씨가 사는 지역으로 오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A씨가 사는 지역의 한 닭갈비집에서 만났다. 그런데 식사 도중 B씨는 "회사에서 급한 연락이 왔다"며 자리를 떴고, 한 시간 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유일한 연락 수단이었던 소개팅 앱 채팅방에서도 나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