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트랙은 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뛸까 [강석기의 과학풍경]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메모리 반도체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2일(현지시간)에도 주가가 7% 가까이 급등한 가운데 오는 24일 장 마감 후(한국시간 25일 새벽) 실적을 발표한다. 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3분기(올 2~5월)에 20.70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올렸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동기 1.71달러 대비 10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355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93억달러 대비 4배 가까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론 주가가 올들어 4배 이상 폭등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 3~5월 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기본이다....
마이크론 실적, 주가 영향은?…핵심 변수는 이익률·장기 계약[오미주]
씨큐비스타가 '패킷사이버 3.0'의 글로벌 수준 위협 탐지 성능을 앞세워 네트워크 탐지·대응(NDR)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복호화 없이 암호화 트래픽의 이상 행위와 공격 흐름을 찾아내는 것이 강점이다. 전덕조 씨큐비스타 대표는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파트너 세미나에서 “패킷사이버 3.0은 마이터 어택(MITRE ATT&CK) 기준 14개 전술과 138개 공격 기법을 지원해 주요 글로벌 NDR 제품의 106개 수준을 웃돈다”고 강조했
씨큐비스타, '패킷사이버 3.0' 공개…“글로벌 NDR 성능 웃돌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콘텐츠·커머스 플랫폼 '우리의식탁'을 운영하는 컬쳐히어로가 초급속 냉동 기술을 활용하는 푸드테크 기업 수빙고와 '하이브리드 아이스' 적용 제품의 B2C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아이스는 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일반 냉동보다 더 빠르게 동결해 해동 후에도 본연의 맛과 식감, 형태를 최대한 유지하는 특허 받은 냉동 기술이다. 일반 냉동식품이 가진 해동 후 품질 저하, 드립 발생, 식감 손상 등의 한계를 줄이고 산지의 신선함을 보다 안정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신선한 냉동식품 개발…컬쳐히어로, 강레오 셰프 '수빙고'와 맞손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한국고용정보원의 차세대 AI 고용서비스 구축 사업을 맡으며 공공 분야 AX(AI 전환) 확대에 나선다. 와이즈넛은 한국고용정보원이 추진하는 ‘AX 기반 국민체감 AI 고용서비스 구축’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총 28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와이즈넛을 중심으로 지엔소프트, 소프트아이텍이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내년 6월까지 12개월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AI 서비스와 분산된 기술 환경, 미흡한 데이터 자동화 체계를 개선하고 보다 체계적인 AI 고용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궁극적으로는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AI가 일자리 찾고 이력서 써준다…와이즈넛, 고용정보원 차세대 고용서비스 구축 맡아
테크 스타트업 전문 PR 기업 팀쿠키의 류태준 대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리더로 선정됐다. 팀쿠키는 류태준 대표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 매체인 캠페인(Campaign)이 발표한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The Campaign Asia 40 under 40)’에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선정자 가운데 한국인은 류 대표가 유일하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은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역에서 활동하는 40세 이하 마케팅 전문가와 크리에이터, 커뮤니케이션 전략가, 경영진 가운데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성과 리더십, 산업
기자·창업가·PR 리더까지…팀쿠키 류태준 대표, 아시아 영향력 커뮤니케이터 40인 선정
공유오피스 브랜드 마이워크스페이스(MY WORKSPACE)가 입주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CES 2027 혁신상 수상전략 노하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CES 혁신상 출품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글로벌 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글로벌 특화 액셀러레이터 킴벤처러스가 전문 콘텐츠 파트너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컨설팅 경험을 공유한다. 세미나는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마이워크스페이스 강남역 타워점에서 진행된다. 마이워크스페이스 입주사와 멤버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 기업별 1대1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Innovation Awards
“CES 혁신상, 전략이 성패 가른다”…마이워크스페이스, 글로벌 진출 세미나 연다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기업 센드버드가 GS네오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기반 고객 경험(CX)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고객 응대부터 구매 전환까지 연결되는 AI 컨시어지 서비스를 본격 확산할 계획이다. GS네오텍은 센드버드의 AI 컨시어지 플랫폼 ‘delight.ai’의 국내 구축 파트너로 참여하며, 센드버드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제공한다. 최근 생성형 AI는 단순 문의 응대를 넘어 예약과 주문, 상품 추천, 구매 전환 등 고객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고객센터 자동화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AI 서비스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추
“상담 넘어 예약·구매까지”…센드버드·GS네오텍, AI 컨시어지 시장 공략 맞손
치과 보철물 제작 과정을 디지털화한 플랫폼 기업 이노바이드가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치과기공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SBVA가 주도했으며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원익투자파트너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도 후속 투자에 나서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이노바이드는 글로벌 치과기공 서비스 ‘덴트링크(Dentlink)’를 운영하고 있다. 덴트링크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을 기반으로 치과 보철물 제작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구축한 플랫폼이다. 특히 국가별로 분산된 치과와 기공소를 연결하면서 언어와 시차, 물류, 품질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기술적으로
치과 보철 ‘재제작 1% 시대’ 연 이노바이드, 120억 시리즈B 확보…美·호주 공략 가속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지현, 고영목 박사과정,국제학술대회 R&D Management Workshop 2026 in Seoul 우수논문상 수상
“레질리언스는 조직 전체 책임, 당당히 지원 요구하라”법조계 “롯데카드는 성공적 대응 사례”“최악 시나리오 가정해 투명한 공개 원칙으로 대응했다”[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공격자가 제약회사 해킹 후 AI로 자료를 분석, 리베이트 제공 사실을 알아내 검찰에 신고한다고 협박했습니다. 이처럼 ‘사이버 레질리언스’란 인프라 복구만 뜻하는 게 아닙니다. 수많은 기관
[PIS FIAR 2026] 해킹으로 알아낸 비리 신고한다는 해커... 레질리언스, 단지 인프라 문제일까?
KOE 2026 참가해 선박 전 생애주기 아우르는 통합 아키텍처 공개IACS E26·E27 규제 대응 자동화로 조선업계 컴플라이언스 부담 해소[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싸이터가 선박 설계부터 건조, 운항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양·조선에 대한 사이버보안 요구사항이 국제 규정으로 의무화되는 가운데 실시간
선박 설계부터 해상 치안까지... 싸이터, AI 기반 ‘해양 사이버보안’ 포트폴리오 제시
AI가 업무 환경을 급격히 변화시키는 시대에도, 직장인들이 리더에게 기대하는 핵심 가치는 여전히 '인간 중심의 역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직장인 58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인 리더십 인식' 설문조사 결과, 구성원들은 리더의 AI 기술 역량보다 조직을 이끄는 관리 능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 AI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건 '기술'보다 '사람 관리' 이번 설문에서 팀원급과 팀장급 모두 'AI 활용 능력'을 리더의 핵심 역량으로 꼽지 않았다. 팀원급은 리더의 필수 역량으로 '사람 관리'와 '판단력'(각 56.4%)을 공동 1위로 선정했다. 이어 변화 관리(46.2%), 전략 수립(30.8%) 순이었다. 반면 'AI 활용 능력'
AI 시대 리더의 핵심은 '기술' 아닌 '사람'…"AI 활용 능력보다 사람 관리가 우선"
배우 진서연(43)이 새 차에 이른바 '문콕' 피해를 입은 사실을 털어놨다. 진서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정차해 있는 내 차 범퍼를 옆 차 트럭이 문 열다가 콕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시동을 끈 채 차 안에 앉아 있었다며 "차가 출렁했다. 나가서 '아저씨 괜찮으세요?'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나는 안 괜찮은데. (상대 차주가) 어떠냐고 묻지 않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위치가 본인 문콕 위치 아니라고 우기더라. 의자가 출렁했는데"라며 상대 차주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진서연은 "(흔적을) 지울 수 있는 거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다"며 "나는 (차량에) 카메라 6개 달렸다. 콕 할 때 이미 다 찍혔다. 근데 (상대 차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