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박람회 만들 것" 기업 전시·시민 체험·투자 상담 결합한 산업 교류의 장…AI·로봇·디지털헬스 등 혁신기업 참여 경기 광명시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기업박람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1월2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 기업박람회'(GM TECH EXPO 2026)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중심으로 기업과 시민, 투자자,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협력과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광명시 첫 기업박람회 개최… GM TECH EXPO 2026 11월 개막
해외 진출의 첫 단계는 현지 법인을 세우는 일보다 시장에서 실제 고객을 찾고 사업모델을 검증하는 과정에 가깝다. 북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은 미국을 우선 검토하는 경우가 많지만, 캐나다도 시장성과 제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선택지다. 캐나다에서 현지 고객과 투자자,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면 이후 미국을 비롯한 북미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캐나다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기관 TBDC와 KAIST 동문 창업생태계 모임 KOC는 이 같은 진출 경로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기 위해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한다. TBDC(Toronto Business Development Centre)와 KOC(KAIST One Club)는 국내 스타트업과 성장기업의 캐나
캐나다서 검증하고 북미로…TBDC·KOC, 5개 도시 스타트업 로드쇼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36·알 에티파크)가 비디오 게임과 스마트폰 문화가 유소년 축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영국 '더선'은 30일(현지시간) 발로텔리가 가디언과 진행한 인터뷰를 인용해 "발로텔리가 현대 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환경을 지적하며 스마트폰과 플레이스테이션이 축구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거리에서 축구를 하던 아이들이 사라진 현상의 원인으로 스마트폰과 게임을 지목했다. 그는 "요즘 7살 아이들은 3일에 2시간 정도만 축구를 한다. 부모들의 사고방식도 바뀌었다"며 "컴퓨터와 스마트폰, 게임기가 많은 것을 망쳤다"고 지적했다....
"게임·스마트폰이 축구 다 망쳤다" 희대의 악동 발로텔리, 적반하장 훈수 "요즘 애들 축구를 안 해"
부동산 전문 퍼시픽자산운용이 전주 국민연금공단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제3금융 중심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자산운용사의 전북 이전 소식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개소식에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홍창민 퍼시픽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로 연 퍼시픽자산운용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인접한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위치 해있다. 퍼시픽자산운용은 약 260조원의 대체투자 자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과의 직접적인 네트워크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퍼시픽자산운용은 2025년 국민연금공단의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돼 현재 관련 자산을 운용 중이다....
퍼시픽운용, 전주 국민연금사무소 개소…소통 강화 기대
한국공학대는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25일 '글로벌 IC-PBL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공학대와 광운대 교수진·학부생 등 26명이 참여했다. 한국공학대 학생들은 베이징 중관촌 창업거리를 비롯해 '2026 월드로봇컨퍼런스'(WRC),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부스터 로보틱스,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휴머노이드 로봇 데이터 트레이닝센터 등을 찾았다. WRC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액추에이터·제어기 등 관련 기술을 살펴보고 국내 로봇기업 로보티즈와 중국 현지 기업 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와 연계한 기술 구현 방식과 적용 가능성 등을 질문했다.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해결 방안을 보완·개선
한국공학대·광운대, 베이징서 휴머노이드·피지컬AI 해법 모색
경인여자대학교가 영국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캠퍼스와 글로벌 교육협력 및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 교류 △단기 어학연수 및 해외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술 및 교육자료 교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인여대 학생들, 브루나이서 영국식 교육 받는다…켄싱턴대와 맞손
비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방산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6곳이 지정됐다. 산업통상부는 31일 권역별 성장엔진을 이끌어 갈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신규 선정 결과를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총 22개의 지방 대학원이 신청했으며 학교별 역량과 권역별 성장엔진,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책 연계를 고려해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방산 4개 분야, 6개의 대학원을 최종 선정했다. 권역별로 △중부권 반도체(공주대) △동남권 항공방산(경상대) △서남권 반도체(광주과학기술원) △대경권 로봇(경북대) △강원권 바이오(강원대) △전북권 로봇(전북대) 등 6개 대학원이 선정됐다....
비수도권 '첨단산업' 대학원 6곳 지정…반도체·로봇 분야 150억 지원
코스피가 지난 6월 역사적 고점을 찍고 본격 조정기에 접어들었던 7월 서비스업생산이 4년 5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주식 거래량과 거래 대금 감소로 금융·보험업이 크게 감소하면서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생산은 전월대비(이하 같은 기준) 1.3% 감소했다. 2022년 2월(-1.7%) 이후 4년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 올해 서비스업생산 추이를 보면 △1월 -0.2% △2월 0.5% △3월 1.5% △4월 -0.8% △5월 1.0% △6월 0.9% 등이다. 세부적으로 △도소매업 -1.1% △운수 및 창고업 -0.4% △숙박 및 음식점업 -1.1% △금융 및 보험업 -4.8%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2.7% △예
53개월 만에 최대 감소한 서비스업생산…7월 코스피 폭락 여파
자사주는 회사가 보유하는 동안 의결권과 배당권이 제한되며 시장에서도 유통되지 않는다. 자사주 소각은 해당 주식을 영구적으로 없애 향후 재매각 등에 따른 지분 희석 가능성을 낮추고 총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조치다. 소각 시점에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 수가 추가로 감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은 주식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주당 지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예선테크는 총 발행주식의 약 0.7%를 소각하고 수익성 개선과 2차전지 소재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기능성 점착 소재 전문기업 예선테크는 8월 3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4만8989주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 소각 예정일은 9월 10일이다. 이번 소각 물량은 예선테크의 발행주식 총수 660만88주의 약 0.7%에 해당한다
발행주식 0.7% 없앤다…예선테크, 자사주 4만8989주 소각
온라인 장보기의 경쟁력은 한 번의 특가 구매보다 반복해서 돌아오는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서 갈린다. 식품은 구매 주기가 짧아 상품 구색과 주문 편의, 배송 시간 중 하나라도 소비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다른 채널로 이동하기 쉽다. 네이버와 컬리는 쇼핑 앱과 멤버십, 상품 소싱, 새벽·당일배송을 결합해 컬리N마트의 반복 구매 구조를 만들었다.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거래액이 오픈 초기 대비 약 10배로 늘었고, 10회 이상 이용한 단골 가운데 3040세대가 72% 이상을 차지했다. 네이버는 컬리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가 출시 1주년을 맞았다고 31일 발표했다. 네이버와 컬리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가 출시 1년 만에 오픈 초기
10번 찾은 단골 72%가 3040…컬리N마트, 거래액 1년 새 10배
올해 연말 비대면진료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의약품 배송 제도에 대한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무조정실·보건복지부·중
비대면진료 약 배송 앞두고 중기부 장관 '변수'⋯약계 거센 반발 넘을까
건강 상태를 일상에서 확인하는 진단제품이 확산되려면 기술뿐 아니라 필요할 때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유통망이 뒷받침돼야 한다. 온라인 판매는 지역의 제약이 적지만 배송을 기다려야 하고 제품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와의 접점도 제한된다. 앰플리는 일상진단 브랜드 ‘윈티’를 전국 메가타운약국 주요 지점에 입점시키며 판매 채널을 대형약국으로 확장했다. 남성 가임력 상태와 영양·건강 지표를 확인하는 제품을 수도권과 충청·전라·경상권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진단 솔루션 기업 앰플리는 일상진단 브랜드 윈티(Winti.)의 ‘맨스크(MSK)’와 ‘리브잇(LIV8)’을 전국 메가타운약국 주요 지점에서 판매한다. 앰플리가 운영하는 일상진단 브랜드 윈티의 ‘맨스크’와 ‘리브잇’이 전국 메가타운약
남성 가임력·영양 상태 확인, 약국에서 산다…윈티 전국 유통 확대
K뷰티 브랜드가 미국에서 성장하려면 소셜미디어의 화제성과 온라인 매출을 전국 단위 오프라인 구매로 연결해야 한다. 화면으로 발견한 색조 제품은 실제 색상과 발림성, 사용법을 경험하는 과정이 구매 전환에 영향을 준다. 미미박스의 메이크업 브랜드 카자는 틱톡샵에서 검증한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미국 타겟 611개 매장에 입점한다. 전문 뷰티 매장을 넘어 생활용품과 뷰티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의 일상적인 쇼핑 동선으로 유통 접점을 옮기는 전략이다. 글로벌 뷰티기업 미미박스(MBX)는 K뷰티 메이크업 브랜드 카자(Kaja)가 오는 9월 10일 미국 대형 유통기업 타겟(Target)의 611개 매장과 타겟닷컴(Target.com)에 입점한다. 미미박스의 K뷰티 메이크업 브랜드 카자가
틱톡 아이섀도 1위에서 타겟 611개 매장으로…카자, 미국 소비자 일상 동선 공략
탄소크레딧은 기업의 감축실적을 기록하는 데서 나아가 행사와 제품, 서비스에서 발생한 배출량을 상쇄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수만 명이 이동하는 음악축제는 관객의 교통수단 이용과 현장 운영 과정에서 탄소가 배출되는 만큼 이를 계산하고 감축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 업사이클링으로 확보한 자발적 탄소크레딧 414톤을 지속가능 음악축제에 공급했다. 폐자원 순환 사업에서 만든 감축실적을 문화행사의 탄소중립 활동으로 연결한 사례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스타스테크는 탄소중립 콘서트 ‘서스테이너블웨이브 페스티벌(Sustainable Wave Festival)’에 자발적 탄소크레딧(KCR) 총 414톤을 공급했다. 불가사리 업사이클링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설제와 화장품 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