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아이겐드럭은 자사 김선 대표(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미국 국립과학공학의학원(NASEM)이 주관하는 국제 프로젝트의 위원으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5월6일부터 2027년 7월31일까지다. 해당 프로젝트의 이름은 'Strengthening Preparedness Against Novel Biological Threat Agents Enabled Through Artificial Intelligence and Other Emerging Technologies(AI 및 신기술로 가능해진 새로운 생물학적 위협 요인에 대한 대비 강화)'다....
김선 아이겐드럭 대표, 미 국립과학공학의학원 국제 프로젝트 위원 선임
[the300] 장동혁, '엑스'에 '스레드'까지 SNS 계정 잇따라 신설 "주 사용자층 2030…당대표가 직접 이슈 신속 대응·대여투쟁 선봉" 당내에선 강성 지지층 매몰 우려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여럿 신설하며 온라인 소통 창구를 넓혀가고 있다. 2030 세대와의 소통 창구 및 대여 투쟁 강도를 넓혀가기 위함으로 풀이되지만, 일각에선 자칫 강성 지지층에 소구하는 메시지에 주력하다 중도층 포섭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9일과 10일 엑스(X·옛 트위터)와 스레드(Threads) 계정을 연이어 개설했다. SNS를 사용하는 주 세대가 2030 청년층인 점을 감안한 소통
X에 스레드까지 SNS로 무대 넓히는 장동혁…2030·대여공세 동시 겨냥
AI(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세명소프트(대표 황바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AI 반도체 특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SW 스택 및 모델 허브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오케스트로가 주관하고, 세명소프트·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한국과학기술원(KAIST)·이노뎁 등 9개 산·학·연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2029년 12월까지 약 3년 9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112억 원이다. 세명소프트는 국산 AI 반도체(NPU·PIM 등) 환경에서 LLM(대규모언어모델) 등 초거대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델 저장·변환·검증·배포 기능을 통합한 AI 모델 허브 플랫폼을 구축한다. 구체적
세명소프트, 국산 NPU 기반 AI 모델 허브 플랫폼 구축 나선다
위메이드가 올해 1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를 이어갔다. 부문별 매출은 게임 1152억원, 라이선스 305억원, 블록체인 75억원이다. 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중국 킹넷과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이 반영돼 실적을 뒷받침했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내 위믹스 기반 경제 시스템이 활성화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867% 증가했다....
위메이드, 1분기 매출 1533억원…전년比 8%↑
지난해 해킹 여파에 따른 가입자 이탈 등으로 KT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감소했다. 통신·방송 등 본업은 부진했지만 부동산 사업은 전년 대비 매출이 70%이상 급증해 매출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KT는 연결 기준 지난 1분기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 감소하는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888억원 대비 29.9% 하락했다. 올해 초 위약금 면제로 가입자 이탈로 매출이 줄고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침해사고 관련 일부 비용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급감했다. 또 전년 동기에 발생한 분양이익의 기저효과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다. 무선 사업 매출은 위약금 면제로 일부
KT, 부동산 선방했지만…영업익 29.9%↓
KT는 2026년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부터 영업비용과 판매비를 관리해 이익을 관리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침해사고 영향을 제외한 (별도 기준) 조정영업이익 1조5000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사도 부동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핵심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연간 전망 숫자도 지속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컨콜] KT "올해 조정 영업익 1.5조 달성 목표"
[the300]진성준 더불민주당 의원 "AI·로봇시대 대비하자는 원론적 메시지" 엄호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이 반도체·AI(인공지능) 산업 초호황으로 발생할 초과세수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자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이른바 '국민배당금' 구상에 대해 "사회주의식 기업이익 배급제" "반기업 정책"이라며 비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AI 시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원론적 문제의식"이라고 반박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 도입 제안에 대해 "청와대가 사회주의로 가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 기득권 노조의 성과급 요구와 파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예 기업 초과 이익
보수야권, 김용범 '국민배당제' 제안에 "사회주의·반기업 정책" 맹공
AI 데이터센터(AI DC) 주도권 경쟁이 글로벌 산업 전쟁으로 번지는 가운데 정부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 동맹' 구축에 나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
"AI DC 전력 확보 동맹"…과기정통부·기후부 손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AIDC 비수도권 분산과 안정적 전력 공급에 협력하는 한편, 대규모 AIDC 구축 수요 발생 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와 기후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AIDC 특별법)'의 후속 조치다. AIDC 특별법
특별법 통과로 탄력받는 AIDC 지원…과기정통부-기후부, 안정적 전력 공급 맞손
서울--(뉴스와이어)--AI·클라우드 전문기업 솔트웨어가 31억 원 규모의 정부 주도 반도체 제조 AI 에이전트 실증 사업을 수주하며 제조형 AI 데이터 플랫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솔트웨어의 클라우드 중심 사업 구조를 AI 데이터 플...
솔트웨어, 31억 규모 반도체 제조 AI 사업 수주…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가속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 등 핵심 인사와 잇달아 만난다. MS와 LG유플러스 간 인공지능(AI)·클라우드 협력 논의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홍 대표는 현지시간 12일(한국시간 13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열리는 'MS CEO 서밋 2026'에 참석한다. 한국 통신·ICT 서비스 기업 중에서는 LG유플러스가 유일하게 행사에 참여하며, 일부 전자·금
[단독] 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한국게임과법정책학회는 오는 15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국가전략 산업으로서의 게임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학술대회는 게임산업의 전략적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게임이 국가전략산업 되려면?"…한국게임과법정책학회, 15일 학술대회 개최
양자기술산업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양자-AI 융합 등 새 정책 수요 반영[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앞으로 정부와 지자체 등은 의무적으로 양자보안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 슈퍼컴퓨팅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양자와 보안] 공공기관 양자보안 구축 의무화된다... 양자-AI 융합도 지원
개인정보 중심 설계(PbD) 제도화, 1700개 고위험 시스템 위험기반 정기 점검입증 책임 기업으로 전환... 피해 구제 실효성 높이고 보안 투자 인센티브 확대[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후 처벌 위주였던 국가 개인정보 안보 거버넌스를 사전 예방 및 위험 관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전체 매출의 10%에 달하는 징벌적 과징금으로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