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사고 기종 록히드마틴 '허큘리스 C-130', 1960년대 말에 도입된 노후 모델 콜롬비아 군 수송기가 군 병력 이송을 위해 이륙하던 중 추락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국방부는 이날 125명이 탑승한 공군 수송기가 자국 남부 아마존 깊은 지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장에서 구조된 7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페트로 산체스 콜롬비아 국방장관은 이번 사고가 페루 접경지인 푸에르토 레기사모에서 군 병력을 이송하기 위해 이륙하던 중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페르난도 실바 콜롬비아 공군 사령관은 SNS(소셜미디어) X에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111명과 승무원 11명이 타고 있었다
'125명 탑승' 콜롬비아 군 수송기 추락, 8명 사망…"원인 조사 중"
바람피워 헤어진 연인에게 '선물 청구서'를 받았다는 여성이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여성 A씨는 지난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이같은 사연을 공개하며 전 남자친구 B씨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B씨는 이날 A씨에게 자신이 교제 당시 선물한 것을 돌려달라고 요청했다. 선물은 에어팟 맥스(78만원), 나이키 에어포스1(18만5000원), 로지텍 MX 마스터 3S(18만5000원), 파타고니아 신칠라 스냅티(19만9000원), 소니 WH-1000XM5(44만9000원), 필립스 휴 조명 스타터 키트(22만원), 딥티크 탐다오 오드퍼퓸(23만5000원) 등으로 330만원 상당이다....
핸드크림 값까지…"선물값 310만원 내놔" 전남친이 보낸 청구서
[스타트UP스토리]김경룡 티처라인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과 후에도 생활기록부(생기부) 작성으로 늦게까지 업무를 보는 선생님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라면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는 AI(인공지능) 솔루션이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티처라인이 지난해 7월 출시한 AI 생기부 작성 솔루션 '하마룸'이다. 현재 5000명 가량의 교사들이 이 서비스를 활용해 생기부를 작성하고 있다....
생기부 작성도 AI로 '슥슥'…교사들 고충 덜어주니 지갑 열었다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관련 논의를 시작했다며 이란 내 발전소 공습을 5일 동안 보류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란은 가짜뉴스라고 부인했다. 양측의 협상 여부가 외교적 해결과 전쟁 확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장에선 전날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던 국제유가가 10% 급락하는 등 일단 안도감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과 이란이 지난 이틀간 중동에서의 적대행위를 완전히 전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심도 있고 상세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국방부에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 동안 연기하도록 지시했다
트럼프 "합의 가능성 커" 발전소 폭격 닷새 유예…이란 "대화無"
'산업 트렌드 웹세미나' 정의현 미래에셋운용 ETF운용본부장 중동 리스크로 주가 급락했지만, 삼전·하이닉스 '동시투자' 추천 "AI(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이 메모리반도체의 구조적 성장 사이클을 제공합니다.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2025년 300억달러에서 2028년 1000억달러, 원화로 150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글로벌 메모리산업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장기 수혜가 확실합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사진)은 23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컨퍼런스(GTC) 2026 정리 및 반도체산업 최신 트렌드 웹세미나'에서 "메모리반도체가 AI 컴퓨팅의 부품자원에서 핵심자원으로 올라섰다"며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세계시장 장악… K메모리반도체 수혜 확실"
출시 앞두고 수혜주 전망… OLED 사업 이녹스첨단소재, 최근 3개월간 30%가량 상승 비에이치·파인엠텍도 업계 주목, 증권사 목표가 상향 잇따라 애플이 올해 하반기에 처음으로 폴더블(접히는)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며 관련 수혜주로 꼽히는 기업들에 투자자의 이목이 쏠린다. 증권가에선 대형주보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주가 상대적으로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관심을 가지라는 조언이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서 이녹스첨단소재는 전거래일 대비 2600원(7.85%) 하락한 3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감이 고조되며 국내 증시가 동반급락한 영향이다....
애플, 폴더블폰 펼치면… 소부장株도 날개 편다
메이저리그(MLB)는 물론이고 일본이 배출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지난 6일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만전에서 직접 입었던 유니폼이 어마어마한 금액에 낙찰되며 다시 한번 압도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일본 언론 디 앤서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오타니가 지난 6일 2026 WBC 일본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착용했던 등번호 16번 유니폼이 MLB 공식 경매 사이트에서 150만 10달러(약 23억 원)의 금액으로 최종 낙찰됐다. 해당 유니폼은 지난 6일 도쿄돔에서 열린 WBC 1차 라운드 대만전에서 오타니가 실제로 입고 경기에 나섰던 '실착(Game-used)' 제품이다. 당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0-0으로 맞선 2회초
'초대박!' 오타니 WBC 대만전 실착 유니폼, 무려 23억원에 낙찰 '만루홈런 기억 담겼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23일 중국발전포럼(CDF·23∼24일)을 계기로 방중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면담했다고 밝혔다.리러청 공업정보화부장은 이날 팀 쿡 애플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
中 공업정보화부, 애플·SK하이닉스·브로드컴 등 연쇄면담
무료 안티바이러스 의존 증가, 엔드포인트 보안 인식 약화멀티 레이어 엔진·AI 탐지 기술 중심 안티바이러스 진화SOC 운영 효율·비즈니스 연속성 확보하는 1차 방어선 역할안티바이러스 인식 설문조사... 응답자 54.1% “전사적 중앙관리형 안티바이러스 운영”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집중 분석: 시만텍, 안랩[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사이버보안 기술은 갈수록 정교해
[2026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리포트] ‘무료 백신이면 충분하다?’ 안티바이러스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2026 참가해 CSTP Fuzzer 등 테스팅 솔루션 시연개발 단계부터 선제적 취약점 검증 지원해 글로벌 OEM 규제 대응력 높여[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아우토크립트가 차량 전자제어장치(ECU)와 네트워크 취약점을 사전에 검증하는 통합 플랫폼 ‘AutoCrypt CSTP’를 공개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으로 글로
아우토크립트, 차량 사이버보안 통합 테스트 플랫폼 ‘CSTP’ 전격 공개
앙투안 그리즈만(36)이 떠난 자리를 이강인(25)이 메울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그리즈만과 올랜도 시티 간의 구두 합의가 끝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적이 확정됐을 때만 외치는 특유의 시그니처 문구인 'Here we go(히어 위 고)'를 남겼다. 로마노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와 동행을 마치고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팀을 옮기게 된다. 당초 3월 합류 여부를 두고 논의가 있었으나 이는 불발됐다. 최종적으로 오는 2026년 7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강인 아틀레티코행, 그리즈만이 길 터줬다! MLS로 떠나자 'LEE'만 찾는 시메오네 감독 "후계자 0순위"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논의에 진전이 있었다며 이란 내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전격 보류했다.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하며 내걸었던 '48시간 최후통첩' 시한 종료를 약 12시간 앞두고 나온 결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은 지난 이틀 동안 중동 내 적대 행위의 완전하고 총체적인 해결에 관해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 내내 계속될 심도 있고 상세하며 건설적인 대화의 흐름과 분위기를 고려해 나는 전쟁부(국방부)에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보류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는 현재 진행 중인 회
트럼프, 이란 발전소 공격 전격 보류…"이란, 간절히 합의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전쟁 해결을 위해 최근 이틀 동안 이란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이틀 동안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 지역의 적대 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생산적 대화”…발전소 공격 5일 유예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과 긍정적인 대화를 진행했다며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 간 유예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지난 이틀 동안 중동 내 적대 행위의 완전하고 총체적인 해결에 관해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었음을 알리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주 내내 계속될 심도 있고 상세하며 건설적인 대화의 흐름과 분위기를 고려해 나는 전쟁부(국방부)에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는 현재 진행 중인 회담과 논의의 성과를 전제로 한다"며 이란과의 논의 진전 상황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