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러브샷'을 나누며 AI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젠슨 황 CEO는 한국을 차세대 인공지능(AI)·로봇 산업의 최적지로 평가했다. 배 부총리는 엔비디
'러브샷' 의기투합 배경훈-젠슨 황…"한국 AI 기회 잡아야" [종합]
100세 시대를 넘어 ‘롱제비티(Longevity)’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지식 콘텐츠 플랫폼 롱블랙이 독자들과 함께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 지식 구독 서비스 롱블랙(LongBlack)은 LG전자 베스트샵과 함께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LG전자 베스트샵 수원본점에서 토크 행사 ‘롱 라이프 톡(Long Life Tal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수명을 늘리는 것이 아닌 ‘어떻게 오래 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상의 습관을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롱블랙 x LG전자, 롱 라이프 톡 (자료
“오래 사는 법보다 중요한 건 잘 사는 법”…롱블랙, LG전자와 ‘롱 라이프 톡’ 개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차세대 칩인 '베라루빈(Vera Rubin)'을 한국 최우선으로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GPU를 차질없이 공급받기로 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배 부총리는 회동 과정에서 젠슨 황 CEO가 한국의 AI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젠슨 황이 한국이 3가지 강점을 가진 국가라고 평가했다"면서 "한국이 빠르게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여 발전시키는 역동성이 있고, 미중 경쟁 속 중립적인 지정학적 위치, 또 산업 경쟁력이 강해 AI와 큰 시너지를 낼 수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베라루빈' 韓 우선 공급 약속…GTC코리아도 긍정적"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이 모델 개발을 넘어 ‘표준 전쟁’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피지컬 AI 기업 리얼월드(RLWRLD)가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덱스터리티(Dexterity)’ 분야 산업 표준 구축에 나선다. 단순히 더 똑똑한 로봇을 만드는 것을 넘어, 전 세계 로봇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체계와 데이터 표준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리얼월드는 8일 엔비디아와 함께 덱스터리티 성능 평가 벤치마크 ‘DexBench’, 5지(5-Finger) 휴머노이드 데이터 표준, NVIDIA Isaac 플랫폼 통합을 핵심으로 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휴머노이드 산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
리얼월드, 엔비디아와 손잡고 휴머노이드 AI 표준 만든다…’덱스터리티 AI’ 생태계 구축 나서
동물실험 중심의 신약개발 시대가 저물고 있다.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까지 의약품과 화학물질 분야에서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인공지능(AI), 오가노이드, 인체 유래 세포를 활용한 대체시험법(NAM·New Approach Methodologies)이 차세대 신약개발 표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엔지켐생명과학이 암 오가노이드와 AI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을 앞세워 정밀의학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환자 유래 암 오가노이드(PDO)와 AI 분석 기술을 결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동물실험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후보물질의 효능과 안전
엔지켐생명과학, AI·오가노이드로 ‘동물실험 없는 신약개발’ 도전…ADC 정밀의학 플랫폼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팝업·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스위트스팟이 서울 서남권 랜드마크인 신도림 디큐브시티의 상업시설 리뉴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스위트스팟은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뉴얼 프로젝트인 '타임워크(가칭)'의 상업 기획(MD) 컨설팅 및 임대 자문을 맡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체 연면적 약 3만5000평 중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및 지상 6층 일부를 포함한 전용면적 약 8000평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스위트스팟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여의도 원센티널 등 주요 오피스 빌딩 저층부 리테일 자산을 성공적으로 기획하고, 최근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등 대형 복합쇼
"백화점→오피스·리테일 복합시설로"…디큐브시티 리뉴얼 된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 브릴스가 글로벌 로봇 산업계의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차페크상(Capek Prize)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브릴스는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서 열린 ‘2026 제12회 차페크상’ 시상식에서 브랜드상(Brand Award)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차페크상은 전 세계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로봇계 노벨상’으로 불린다. 기술 혁신성과 산업 기여도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브랜드상, 제품상, 응용 시나리오상, 개인상, 사회단체상, 산학협력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브릴스가 5일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서 열린 ‘2026 제12회 차페크상(Capek Prize) 시상식’에서 ‘브랜드
브릴스, ‘로봇계 노벨상’ 차페크상 수상…모듈화 플랫폼 기술력 글로벌 인정
조선용 형강 전문기업 화인베스틸이 154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단행하며 특수강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화인베스틸은 특수강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154억원 규모의 설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조선용 형강 중심 사업구조를 넘어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풀이된다. 최근 조선업 업황 개선에 힘입어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화인베스틸은 현재의 성장 흐름을 중장기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신규 사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회사는 조선산업의 안정적인 수요 증가와 함께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전방산업의 특수강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생산설비를 새롭게 구축하고 제품군을 다변화해 신규 시장 진
화인베스틸, 154억원 설비 투자…특수강 사업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리얼월드(RLWRLD)가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AI의 산업 표준을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얼월드는 △덱스터리티 성능 평가를 위한 자체 벤치마크 '덱스벤치(DexBench)' 개발 △정밀 조작 학습을 위한 데이터 표준 수립 △엔비디아 아이작 랩(Isaac Lab) 및 아이작 랩-아레나(Isaac Lab-Arena) 프레임워크와의 심층 통합 등 세 축으로 협력을 본격화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AI 표준 만든다…엔비디아가 손잡은 K-스타트업
커피 한 잔의 맛을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을까. 국내 커피 산업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질문에 커피 테크 기업 브라운백이 서울대학교, 커피 전문가들과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다. 브라운백은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미란오커피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커피 관능 데이터 정량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난 5월 31일 서울 압구정에서 첫 번째 오프라인 연구 세션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가의 감각에 의존해왔던 커피 품질 평가를 데이터화하고, 궁극적으로는 AI 기반 품질 예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산학협력 연구다. 커피 산업에서 품질 평가는 오랜 기간 전문가의 경험과 감각에 크게 의존해왔다. 산미가 좋다, 단맛이 풍부하다, 밸런스가 뛰어나다는 표현은 널리 사용되지만 이를 객관적
브라운백, 서울대·미란오커피아카데미와 손잡고 ‘AI 커피 품질 예측’ 나선다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은 여름철을 맞아 뷰티 의료 시장의 중심축이 안면부에서 '바디 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적 앱 다운로드 500만 건, 광고 없는 실제 후기 164만 개 이상을 보유한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이 지난해 6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모와 체형 관리 시술 수요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6월 기준 여성 제모의 구매건수 비중은 전체 시술의 21%까지 급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바디인모드와 바디지방분해주사 등 체형 관리 카테고리가 거래액 기준 상위권에 새롭게 안착하며, 여름휴가를 대비한 바디 디자인 수요가 본격화됐음을 보여줬다....
여신티켓, 여름휴가 전 바디 라인 관리 및 시술 수요 '이동'...검색량 증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전문기업 셀레믹스가 31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완료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셀레믹스는 최근 12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진행한 전환사채(CB) 발행을 포함해 총 31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셀레믹스는 기존 NGS 사업 고도화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셀레믹스 로고 (자료 제공: 셀레믹스) 글로벌 석학 투자 참여…기술 경쟁력 주목 이번 유상증자에서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의 김덕호 교수가 투자조합을 통해 참여해 업계 관심을 모았다. 김 교수는 바이오의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는 연구자다. 회사
셀레믹스, 310억 자금 확보…NGS 본업 강화·신사업 투자 ‘투트랙’ 본격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러브샷을 하고 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
[포토] 젠슨 황, 배경훈 부총리와 '러브샷'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구축 및 이커머스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임웹이 다음달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브랜드콘 26(BRANDCON 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딥(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리더, 실무자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임웹 관계자는 "비슷한 제품과 콘텐츠가 빠르게 쏟아지는 가운데 기능이나 가격 중심의 차별화만으로는 고객의 선택을 지속적으로 받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함께 고민하고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