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에 세계적인 축구 스타를 그대로 빼닮은 이름의 선수들이 인도 국가대표로 출전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도 매체 '더 위크'는 2일(한국시간) "인도 사이클 국가대표 '데이비드 베컴 엘카토총고'와 '호날두 싱이'가 아시안게임에 나섰다"며 두 선수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이들의 독특한 이름은 열렬한 축구 팬이었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지어졌다. 두 선수 모두 2000년대 초반 태생으로, 당시 전 세계 축구계를 주름잡던 데이비드 베컴(영국)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등의 활약에 매료된 가족들이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이들은 과거 다른 국제대회 출전 당시에도 명단에 이름을 올
호날두·베컴이 아시안게임 출전 "축구 안 하고 자전거 타요" 전 세계 팬들 '발칵'... 대환장 '멀티버스' [아이치 나고야 AG]
세계 최강의 복서 자리에 오르고도 성별 논란을 말끔하게 털어내지 못한 대만 복서 린위팅(31)이 체급을 올려 나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압도적 우승을 차지했다. 린위팅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복싱 여자 60㎏급 결승에서 양청위(중국)를 심판 전원일치 5-0 판정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 체급에서 적수를 찾기 힘든 복서다. 2022 항저우 대회 여자 57㎏급에서 우승했던 린위팅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 체급을 올려 출전했지만 역시나 린위팅을 저지할 선수는 없었다....
'진짜 여자 맞아?' 체급 올리고도 압도적 金, 성별 논란 복서 린위팅 "죽는 것도 두렵지 않았기에..." [아이치 나고야 AG]
신발 규정 위반으로 하루아침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박탈당한 야스미나 톡산바예바(카자흐스탄)가 조국 팬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 귀국하며 다시 일어설 것을 다짐했다. 비록 공식 기록은 삭제됐지만, 카자흐스탄 육상계와 팬들은 그를 진정한 챔피언으로 예우하며 환호 세례를 보냈다. 카자흐스탄 육상연맹은 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알마티 국제공항에서 열린 톡산바예바의 귀국 환영 현장을 공개했다. 연맹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조국의 명예를 걸고 싸운 육상 대표팀 선수들이 고국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알마티 공항에서 마라톤 경보에 출전했던 톡산바예바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초유의 규정 위반→금메달 취소' 그런데 귀국장에선 '영웅 대우' 환호 세례 대체 왜? "누가 뭐래도 당신이 챔피언" [아이치 나고야 A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유럽이 전략 비축 경유를 곧바로 방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유럽이 막대한 양의 비축 경유를 방출하기로 방금 합의했다"며 "이 과정은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어느 국가가 어느 정도 양의 비축 경유를 방출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텍사스주를 방문해 취재진을 만나 '유럽 국가들에 비축 경유 방출을 요구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다"며 "그들은 경유를 어느 정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유럽에 비축 경유 방출을 압박한 지 하루 만에 유럽이 방출에 합의한 셈이다....
트럼프 "유럽 비축 경유 즉시 방출 합의"
유도 경기 중 중국 선수가 일본 선수의 팔을 깨물어 반칙패를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일본 측은 '스포츠맨십을 저버린 행위'라며 맹비판했지만, 가해 선수의 행동을 두고 중국 매체는 '실수'라고 두둔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2일 "아시안게임에서 논란이 된 판정, 중국 유도 선수가 '실수'로 일본 선수를 물었고, 심판이 즉각 패배를 선언했다"라고 보도했다. 탕징(중국)은 지난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0㎏급 8강전에서 마에다 린(일본)에 실격패했다. '소후닷컴'은 "굳히기 공방 중 탕징이 마에다의 팔을 우발적으로로 물었으며, 반칙패 판정 직후 탕징이 매우 당혹스러워하며 결과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고 상
"팔 물어뜯고 실수?" 中 적반하장에 亞 모두 경악... 유도 굳히기 걸리자 이빨로 '와그작'→"우발적이었다" [아이치 나고야 AG]
한국의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2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공원 테니스센터 센터코트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서 쿠수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슌스케 조(일본)에 0-2(3-6, 6-7<4-7>)로 패했다. 1세트에서는 초반 흐름을 내줬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첫 서브게임부터 브레이크를 허용했다. 이후 상대 서브게임을 공략하며 반격을 노렸지만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31분 만에 첫 세트를 3-6으로 내줬다. 2세트에서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12년 만의 金 도전, 마지막이 아쉬웠다' 남지성-박의성, 日에 석패→값진 은메달 [아이치 나고야 AG]
[대미투자 발표]산업부 "美 측에 확인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84억달러(약 11조3000억원) 규모의 원유 증산 계획이 포함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한국시간 1일) 백악관에서 발표한 한국의 대미 투자 사업 3가지에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과의 협상이 계속해서 더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원유회수증진(EOR) 프로젝트에 84억달러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석유와 가스를 생산한다는 것은 미국의 에너지 지배력과 미래 세계의 에너지 안보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OR 프로젝트는 이산화탄소를 유
트럼프 "한국, 美 석유 증산에 84억달러 투자"…또 일방 발표
일본 여자축구대표팀이 북한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일본 여자축구대표팀은 2일 일본 시즈오카현 에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전에서 북한을 상대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3회 우승국인 북한·중국을 제치고 통산 최다 우승 단독 1위(4회 우승)로 올라섰다. 북한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또다시 결승에서 일본에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도 무산됐다....
日 여자축구, 승부차기 끝에 北 꺾고 금메달…3연패·최다 우승국 달성
▶▶▶ 싹쓰리 Up&Down 'HBM 다음은 우주'… 우주항공 핵심 수혜주는? - 한미반도체, 우주항공 장비 'EMI 쉴드 2.0X' 시리즈 출시 - 한미반도체, 글로벌 EMI 쉴드 시장 점유율 1위 - 디케이락, 항공용 피팅 신사업 본격화…KF-21까지 공급 ▶▶▶ 명품투자 POINT 광통신주 일제히 급등…지금 접근해도 될까? -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대용량 트래픽 증가 이어져 - 광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 따른 수혜 기대감 ↑ - 머큐리, 광통신 설비를 주력으로 공급하는 기업 - 빛샘전자, 광통신 부품과 관련된 사업 구조 부각 - 오이솔루션, 데이터 광전송에 필수적인 광트랜시버 생산...
[고래사냥] '디케이락·애경케미칼 · 롯데에너지머티리얼! 내일장 고래 종목은?!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1년 만에 중국을 꺾고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오후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중국과 대회 여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전반 4분에 터진 노진영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신상우호의 이번 대회 목표는 메달 색깔 바꾸기였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통해 3번의 동메달을 땄던 한국은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4강전에서 '홈팀' 일본에 0-2 패배하면서 꿈을 이루지 못했다. 1차 목표에는 실패했으나, 2015년 8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이후 11년 동안 승리하지 못했던 '강팀' 중국을 누르고 역대 4
여자 축구,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동메달…'강팀' 중국 11년만 꺾어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선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곽민주(한국체대)와 안향식(용인대)이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곽민주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급 준결승에서 오조다 소비르조노바(우즈베키스탄)에게 라운드 점수 0-2(3-13 2-12)로 패했다. 이번 대회 태권도 겨루기는 동메달 결정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선수들에게 모두 동메달을 준다. 이로써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김잔디의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해당 체급 메달을 확보했다. 다만 2006년 도하 대회 황경선 이후 20년 만에 노렸던 여자 67㎏급 정상 탈환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태권도 곽민주·안향식, 동반 동메달…첫 아시안게임서 입상
치킨 프랜차이즈 또봉이통닭이 가을을 맞아 10월 한 달간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땡겨요'에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내내 전 메뉴를 대상으로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000원 이상 주문 시 할인 혜택이 적용돼, 고객들은 10월 한 달 동안 꾸준히 할인된 가격으로 또봉이통닭을 이용할 수 있다. 이어 '배달의민족'에서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소 주문금액은 19,000원으로, 행사 기간 동안 또봉이통닭의 다양한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봉이통닭, 10월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진행
아쉬운 판정이었다. 한국 여자 유도 중량급 다크호스 김민주(광주교통공사)가 석연치 않은 판정 속에 연장 혈투 끝에 반칙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주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급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의 스기무라 미즈키와 연장 골든스코어 접전을 벌인 끝에 위장 공격 등을 지적받으며 지도 3장을 누적해 반칙패했다. 당초 대회 유력한 우승 후보로 분류되지 않았던 김민주는 결승까지 오르는 파란을 일으키며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은빛으로 물들였다. 8강에서 예카테리나 토카레바(카자흐스탄)를 주특기인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한 뒤, 준결승에서는 아쿨리나 샤예브(레바논)를 어깨로메치기 유효승으로 물리
'아쉬운 판정' 김민주, 파상공세에도 반칙패 은메달... 日 스기무라 金 [아이치 나고야 AG]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4위로 마무리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여자 하키 동메달 결정전에서 정규 시간 동안 0-0으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2-4로 패했다. 슛아웃은 축구의 승부차기처럼 5명의 선수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 골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슛아웃 1, 2번으로 나선 정성희(평택시청)와 박승애(kt)가 연달아 실축한 뒤 3, 4번 안수진(평택시청)과 이유진(kt)이 성공했지만 1~4번이 실축 없이 모두 성공한 일본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