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투초대석]강대임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구실에 머무는 과학자가 아니라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해 세상을 바꾸는 인재를 키우겠습니다." 강대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은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고객이 선택해 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벤처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제동행 창업모델'을 설계하는 등 교육의 틀을 바꿔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이 실패해도 학교에서 제적되지 않고 연구실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학사제도를 마련하는 것, 그리고 연구가 연구로만 끝나지 않고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창업
CEO 학생·CTO 교수 '사제동행모델'로 창업하는 과학자 키운다
미국 증시는 지난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 랠리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이번주에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공개 토론과 지난 6월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번주는 2분기 말 마지막 거래로 연기금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진행되는데다 금요일(3일)이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공휴일로 휴장하는 만큼 거래량이 줄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미국 건국 250주년인 만큼 축제가 많아 예년보다 독립기념일 연휴에 휴가를 떠나는 트레이더들이 많을 수 있다. 지난주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호실적에도 반도체주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했고 대형 기술주는 메모리 등 반도체 가격 상승의 타격이 우려되며 약세를 나타냈다. 그간 천정부지로 치솟아 오르던 반도체주는
나스닥 15개월만에 최대 월간 하락…워시 발언·고용지표 주목[이번주 美 증시는]
[스타트UP스토리] 박상언 메딜리티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약사들이 환자 케어와 복약 지도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루 종일 알약을 세고 조제하느라 정작 환자를 볼 시간이 부족하죠." 박상언 메딜리티 대표는 약국 현장의 문제를 이렇게 짚었다. 약사 출신인 그는 환자 케어가 약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하루 대부분을 조제와 검수, 재고 관리 같은 반복 업무에 쏟다 보니 어느 순간 자신 역시 '조제 머신'이 돼 있었다는 것이다....
"약사를 조제 머신에서 해방하라"…AI로 약국 자동화 나선 '이곳'
'수수료 3분의1, 수익 3배'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동 금융권, 파이게임 격화… 시장 잠식·운용 부담 우려도 국민연금공단이 기금형 퇴직연금시장 진출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면서 민간금융권에서 긴장감이 커진다. 국민연금은 퇴직연금시장의 낮은 수익률과 높은 수수료 구조를 흔들 '메기' 역할을 자처하지만 금융권에선 시장잠식과 실효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지난 23일 열린 온라인 기자설명회에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될 경우 공공기관 개방형 시장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연금이 기금형 퇴직연금을 운용하면 민간금융사의 3분의1 정도로 수수료를 낮추는 동시에 3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다....
"수수료 1/3, 수익 3배"…국민연금 진출 의지에 퇴직연금 시장 술렁
요양원 등 '돌봄' 최우선… 韓박물관 배치도 논의중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쿵후를 하거나 춤을 춥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로봇은 장난감이나 게임용이 아니라 실제 삶에 유용한 존재입니다." 프랑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인챈티드툴스(Enchanted Tools)에서 글로벌 B2B(기업간 거래) 세일즈를 총괄하는 블레즈 드 프레빌 매니저는 최근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규모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 2026' 현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챈티드툴스는 창업과 동시에 1500만유로(약 26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하며 자본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프랑스 로봇산업 역사상 최대규모의 시드라운드로 기록됐다....
인챈티드툴스 "인간의 삶 도와줄 '로봇' 집중"
우주 활용은 인간 생존인가 종말인가 테슬라·AI를 관통하는 키워드 '無人' 인간 배제된 시스템 우리는 행복할까 최근 전 세계 주식시장을 뒤흔들었던 하나의 메가 트렌드는 단연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이다. 상장 직후 시가총액이 한때 3조 달러에 육박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였다고 한다. 달을 탐사하고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한다거나 로켓을 사용해 우주여행을 한다니, SF 영화같은 이런 아이디어가, 이토록 전지구적 자본을 광분하게 만든 이유가 뭘까?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고르게 분배돼 있지 않을 뿐이다." SF 문학의 거장 윌리엄 깁슨의 말이다. 어떤 이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상이지만, 여전히 AI는커녕 인터넷도 안 되는 지역도 많다
인간을 지우는 기술과 스페이스X[투데이 窓/남수영]
최근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린 한국-광둥 협력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오랫동안 광둥과 웨강아오 대만구를 연구해온 필자에게는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중국의 지방을 어떻게 이해하고 연결할지 되새기는 자리였다. 우리는 중국을 흔히 베이징과 중앙정부를 통해 바라본다. 그러나 중국에서 지방은 결코 변방이 아니다. 웨강아오 대만구는 인구 8800만 명이 넘고 경제총량은 15조 위안을 웃돈다. 산업정책과 투자, 기술혁신, 인적교류가 작동하는 현장도 지방이다. 중앙정부 간 대화만으로는 중국이 움직이는 현장을 놓치기 쉽다. 한중 지방교류의 양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양국 지방정부의 자매·우호관계는 700여 건에 달하며, 한국 지방정부의 국제교류에서 국가별 비중이 가장 크다. 그러나 700여 건의 관
한중관계, 베이징 넘어 지방으로 넓혀야[MT시평/윤종석]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장관은 2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광장관회의를 마친 뒤에 귀국,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내용에 관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온 국민의 희망과 자부심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각오로 축구 행정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쇄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참담한 이번 결과가 어떤 원인에서 비롯된 것인지 전문가들로 하여금 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그 과정에 드러나는 무능과 부실에 대해서는 그에 합당한 책임을 엄중히 묻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명호보 쇼크'→李정부 결국 칼 뽑았다 "위원회 구성해 철저히 조사, 책임 엄중히 묻겠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약속
'첫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가 생애 첫 월드컵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쉬운 결과다. 꿈꿨던 월드컵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결코 잊지 못할 여정이었다"고 했다. 카스트로프는 "우리가 이번 여정에 쏟아부은 노력과 희생 그리고 믿음을 생각하면 더 많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며 "하지만 축구라는 스포츠가 가끔은 이렇네요"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모든 순간마다 저희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더 강해져서 다시 돌아와 계속 싸워나가겠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라고도 했다....
"축구라는 스포츠가 가끔 이렇네요"…옌스가 전한 생애 첫 월드컵 소회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 소셜미디어(SNS) 계정 차단을 시행한 호주 정부가 정책을 위반하는 플랫폼에 대한 벌금을 두 배 인상하기로 했다.제도를 시행한 이후 실효성 논란이 일자, 규제 기관의 권한을 강화하고 플랫폼 기
호주 '16세 미만 SNS' 차단 강화⋯위반 기업에 1천억 벌금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일어난 정황이 발견됐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한국식품산업 협회는 26일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당사자들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했다.협회에 따르면, 협회의 교육사이트 운영 위탁사인 메디오피아테크에서 6월 24일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외부 공격으로 추정되는 비정상 접근 및 개
한국식품산업협회 170개 회원사 개인정보 유출 정황... 11만명 이상 비번 및 연락처 등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일본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의 기업가치가 급등하면서 스톡옵션을 받은 직원 수백 명이 거액의 자산가로 올라섰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약 50조 엔으로 일본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오른 키옥시아에서 스톡옵션을 보유한 직원 약 600명이 1인당 평균 10억 엔(약 95억~100억 원)이 넘는 자산 가치를 보유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용접공과 기술자로 근무했던 직원을 비롯해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망해가던 日 기업 직원들 '100억' 돈벼락
배우 최우식이 흑인 팬 차별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최우식은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영문으로 쓴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혹시 당신을 지나쳤다면 정말 죄송하다. 최대한 많은 분들께 사인을 해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았다"며 "다음에 다시 만날 기회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앞서 불거진 '흑인 팬 패싱' 의혹에 대한 해명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 흑인 여성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한 배우에게 인종 차별을 당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여성은 좋아하는 배우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포스터와 피켓을 가져갔지만, 그 배우가 자신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에게만 사인을 한 뒤 떠났다고 주장했다....
"'흑인' 나 빼고 다른 팬만 사인"…최우식, '흑인패싱' 논란에 입 열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교육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 협회는 지난 26일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교육사이트 이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의심 사실을 안내했다. 유출이 의심되는 개인정보는 △아이디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름 △성별 △직책 △업체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다. 협회는 교육사이트 운영 위탁사인 메디오피아테크가 지난 24일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외부 공격으로 추정되는 비정상 접근과 개인정보가 포함된 CSV 파일이 생성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현재 피해 서버를 격리하고 공격자 IP(인터넷 프로토콜)와 접근 경로를 차단했으며 방화벽과 포트 접근 통제를 강화하는 등 긴급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 신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