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파견·퇴직자 증가 여파 수사부서 '직격탄' 올 2월 미제사건 12만건 집계… 평년 2배 수준 한 일선 검찰청에 검사가 2명만 배속된 부서가 나타나는 등 검사 인력 부족 문제가 한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사 역량이 쌓인 '허리 연차'가 부족해 부장검사 아래 저연차 검사만 있는 부서도 다수다. 법조계에서는 사건 처리가 지연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부산지검 범죄수익환수부에는 지난 3일 기준 검사 2명만 근무하고 있다. 개인 사정 등으로 휴가를 쓰면 부서에 검사가 1명만 남는 상태가 된다.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엔 검사가 3명뿐이다. 수원지검은 관할 지역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판교 IT 기업들 등 첨단
이리저리 다 빠진 檢… 訴는 누가 키우나
목표주가 150만~160만원 티씨케이·이오테크닉스 등 주요 소·부·장도 주가 들썩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증권가는 반도체업종 전반을 주목한다. 메모리 가격상승 흐름, 공급부족 등 업황이 양호한 상황으로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대한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7일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영업일 평균 메모리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9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D램은 262% 증가한 3억8000만달러, 낸드는 360% 늘어난 1억2000만달러다....
반도체의 봄… SK하이닉스도 높아진 기대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 당일인 7일(현지시간) "오늘 밤 한 문명(civilization)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고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
트럼프, 최종시한 앞두고 "오늘밤 한 문명 사라질것"
[미국-이란 전쟁] 미국이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 종료가 11시간가량 남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압박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한 문명(civilization)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그는 "우리는 오늘 밤 세계의 길고 복잡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하나를 보게 될 것이다. 47년간 이어져 온 착취와 부패, 죽음이 마침내 끝날 것"이라며 "이란의 위대한 국민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적었다....
이란 압박 나선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전체가 멸망한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정계 진출설을 부인했다. 양준혁은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최근 저와 관련해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 후보자의 캠프 합류 기사가 보도되고, 이와 관련된 내용이 SNS에 퍼져가고 있어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듯해 입장을 말씀드리게 됐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얼마 전 친분 있던 지인이 이름을 써도 되겠냐고 부탁해서 무심코 제 이름 사용을 허락한 바 있다"며 "돌이켜 보건대 향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지 못한 저의 무지로 인한 허락이었음을 말씀드린다. 저의 친우분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야구 팬분들 및 시청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적었다....
양준혁, '정계 진출설' 부인…"생각 전혀 없다"
에이디테크놀로지가 2030년 매출 1조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반도체 사업 구조를 바꾼다. 설계 용역 중심에서 벗어나 자체 아키텍처와 설계자산(IP)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 2나노(nm·1나
에이디테크놀로지, 2나노·칩렛 앞세워 플랫폼 전환…2030년 매출 1.5조 목표
글로벌 IT 업체에 위조 신분으로 취업하는 북한 요원들을 온라인 면접 과정에서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이 공유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조사 및 기고를 하는 A씨는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북한 IT 요원으로 의심되는 지원자를 온라인 면접 과정에서 걸러낸 방법을 소개했다. A씨가 공유한 영상에서 면접관은 지원자에게 "김정은을 욕해봐라"는 질문을 던졌다. 지원자는 다른 질문에는 능숙하게 대답했지만, 북한의 김정은을 비난하라는 요청에 유독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면접관은 "정치적 발언이 아니고 북한 요원을 걸러내기 위한 간단한 테스트"라며 재차 김정은에 대한 비난을 요구했다. 침묵으로 일관하던 지원자는 대답 없이 화상 면접을 종료했다....
"김정은 욕해봐" 질문에 얼어붙은 면접자…북한 IT 요원 색출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85억원과 함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엔라이튼 관계자는 "실적 견인의 핵심은 플랫폼 기반 인프라 구축 솔루션"이라며 "탄소중립 규제 강화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가 된 가운데 단순 시공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최적의 에너지 인프라 구축(EPC)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태양광 자산 관리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확보한 발전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대상 선정부터 건설, 운영, 전력 거래까지 태양광 발전의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에너지 기후테크' 엔라이튼, 작년 매출 485억원…연간흑자 달성
미·중 패권 굴레에서…‘중견국 기술 자립’ 길 찾는 호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3자 협약 체결-기초응용형 10개사·기술선도형 2개사 선발, 우수 3개사에 3억 원 이상 직접 투자 씨엔티테크가 한국 여성경제인협회·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 운영기관 협약 체결을 맺었다. 국내 펨테크(Fem-Tech) 스타트업을 위한 전주기 지원 사업이 첫 발을 내딛는다.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 운영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 발굴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기술·서비스 기업이다. 씨엔티테크는 기초응용형 10개사와 기술선도형 2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며, 유형별로 최대 3,000만 원 또는 8,000만
여성 건강·라이프스타일 기술 기업에 최대 8,000만 원…씨엔티테크, 펨테크 육성 첫 사업 가동
진원생명과학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2025년 감사보고서에 대해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발생한 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자금조달도 진행 중인 만큼 올해부터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해 8월 신규 경영진 선임 후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아울러 지난달 81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51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조달한 자금은 모두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감사보고서에서는 일부 계정과목이 조정되면서 잠정공시 당시 47.1%이던 자본잠식률이 소폭 상승해 52.1%가 됐다. 이에 회사는 5대 1 감자를 통해 자본잠식을 대부분 해소할 계획이다....
진원생명과학, '적정' 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티앤디소프트(대표 최성묵)가 지난 6일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와 제로 트러스트 기반 통합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과 AI(인공지능)·클라우드 중심의 IT 환경 변화,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 흐름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기술과 정보보호 컨설팅 및 관제 역량을 결합, 통합 보안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솔루션과 보안 관제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보안 서비스 모델 개발 △RBI(Remote Browser Isolation) 기반 위협 차단 기술과 실시간 관제 결합을 통한 지능형 위협 대
티앤디소프트·소프트캠프, 제로 트러스트 보안 협력 MOU 체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시드 투자 유치, 아기유니콘 빌더 배상승·박제현 공동대표-‘클래스메이트’로 교실 내 모든 디바이스 실시간 연동…밀리초 동기화 기술 핵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에듀싱크’ 시드 투자 체결식(사진 제공: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학교에 디지털 기기는 들어왔는데, 수업은 여전히 아날로그다. 전자칠판과 태블릿이 보급되었지만 기기 간 연동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부족해 디바이스 활용이 제한적인 상황이 계속됐다. 에듀싱크(대표 권가원)가 이 문제를 실시간 협업 플랫폼 ‘클래스메이트(KlassMate)’로 풀고,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 박제현)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클래스메이트는 전자칠판, 교사용 PC, 학생 태블릿을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
전자칠판·태블릿·PC를 하나로 연결…에듀싱크, 공교육 디지털 전환 핵심으로 포착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둘러싼 갈등 속에 지연되는 가운데 입법공백 해소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발행주체 다툼에 시장구조화·기술표준 논의가 뒷전으로 밀렸다는 우려다.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는 7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국회 세미나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지난달 기준 3200억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99%가 미국달러에 연동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개월 전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스테이블코인 중 어떤 수단이 적합한지에 대한 대화가 많았지만, 올해 들어선 스테이블코인의 지위·존재를 인정하면서 관리·통제와 산업 진흥방안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아시아 주요 금융당국의 고민거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