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은 올해 8월부터 조합이 공급하는 석유류, 즉 면세유와 과세유 공급 단가를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조합의 석유류 공급 단가는 개별 안내와 전용 애플리케이션 등 실수요자 중심의 제한된 채널을 통해 제공돼 왔다. 그러나 조합의 공급 단가가 국내 해상유 거래 시장에서 사실상 기준 가격으로 활용되면서 조합원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업계로부터 단가 자료 제공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이번 홈페이지 공개를 통해 조합원사는 유가 변동 추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이를 경영계획 수립과 화주와의 계약 협상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해운조합, 석유류(면세유·과세유) 공급 단가 홈페이지 공개한다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개최…냉방요금 형평성·우선공급 개편 공동 건의 신계용 과천시장 "시민 체감 제도 개선, 경기중부권 도시 연대로 뚫는다" 경기 과천시는 13일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간 공동 현안과 중앙부처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 중부지역 지자체들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광역 행정 과제를 발굴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 과천시는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등 2건을 주요 안건으로 제안해 협의회 채택을 이끌어냈다. 채택된 안건은 향후 지자체 공동 명의로 관계 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과천시에 모인 경기 중부권 시장들…"냉방비·아파트 청약 틀 바꾸자"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교육용 제품을 만드는 것은 지금처럼 쉬웠던 적이 없지만, 에듀테크 기업의 차별화가 지금처럼 어려웠던 적도 없습니다." 아비 와르샤브스키(Avi Warshavsky)마인드셋(MindCET) CEO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의 부대행사 '글로벌 에듀테크 스타트업 어워즈(GES어워즈) 부트캠프' 기조연설에서 AI 시대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직면한 과제를 이같이 짚었다....
"만들긴 쉬운데, 살아남긴 더 어려워"…AI 시대, 에듀테크 생존법
1상 중간결과서 안전성·내약성·면역원성 확인…지난달 2상 임상시험계획 제출 연내 2상 승인·내년 3상 신청 추진…화순공장에 mRNA 전용 생산시설 구축 GC녹십자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의 임상 2상 진입을 추진한다. 올해 안에 임상 2상 승인을 받고 내년 임상 3상 신청을 거쳐 2028년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목표다. GC녹십자는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열린 'mRNA 백신 국내기술 개발 현황과 계획' 행사에서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mRNA 백신 개발 필요성과 국내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
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2상 신청…2028년 품목허가 목표
아이진·한국비엠아이·마이크로유니·메디치바이오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국산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mRNA 기반 COVID-19 변이 예방 백신 'BMI2012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코로나 19 mRNA 백신 후보물질 임상 1상 연구' 지원으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이번 임상에서 19세 이상 55세 이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의 안전성과 내약성, 면역원성을 확인하고 임상 2상 시험에 적합한 용량을 탐색할 예정이다. 총 72명의 시험대상자가 참여하며 저용량, 중용량, 고용량 시험군에 각각 18
아이진·한국비엠아이 컨소시엄, '코로나 mRNA 백신' 임상 1상 승인
GC녹십자가 2028년까지 코로나19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GC녹십자는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개최된 기자단 아카데미 행사인 'mRNA 백신 국내기술 개발 현황과 계획'에 참석해
GC녹십자 "2028년까지 코로나19 백신 개발 완료 목표"
사촌 관계인 남성 두 명이 빌라 두 곳을 빌려 직접 대마를 재배한 뒤 온라인에서 불법 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2명을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빌라 2곳을 임차해 대마를 직접 재배해 온라인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사촌 관계인 이들은 빌라 2곳을 빌린 뒤 내부에 LED 조명과 습도계, 온도 조절용 단열시트 등 시설을 갖추고 대마를 재배했다. 이후 수확한 대마를 대마초와 젤리, 액상 등으로 가공해 텔레그램 등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1회당 50만~100만원을 받고 38회에 걸쳐 판매했다....
사촌끼리 빌라 2곳 빌려 '대마 재배'…텔레그램으로 판매까지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인공지능(AI)에 개방한 자체 데이터가 약 3개월간 총 599만 633건 인용·수집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넘어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전략을 본격화하는 빅밸류의 경영 전략에 청신
빅밸류, AI 데이터 요청 누적 599만건 '깜짝 성과'⋯GEO 전략 '청신호'
국내 'AI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성능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만 벤치마크 성능은 전체 평가의 일부인 만큼 이
독파모 글로벌 AI 벤치마크 평가 '이변'...후발 주자 모티프 선두(종합)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첫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0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광고 영상에는 도깨비의세계의 공식 모
카카오게임즈, 배우 박지훈 출연 '도깨비의세계' 티저 영상 공개
생산성 도구가 많아질수록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오가야 할 앱도 늘어난다. 할 일과 일정은 캘린더에, 지출은 가계부에, 감정과 하루의 기록은 일기 앱에 흩어지기 쉽다. 생성형 AI를 결합한 서비스는 이용량이 늘수록 운영비가 커져 사용자의 활동을 장려하면서도 비용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더인연구소는 흩어진 생활 기록을 한곳에 모으고 이용자의 활동을 구독료 할인으로 되돌려주는 AI 룸메이트 앱 ‘호미(Homie)’를 내놨다. 더인연구소는 지난 7월 24일 AI 룸메이트 앱 호미를 정식 출시했다. 호미는 할 일과 일정, 루틴, 복용약, 가계부, 일기를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형 생산성 앱이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2주간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할 일과
기록할수록 구독료가 내려간다…더인연구소, AI 룸메이트 ‘호미’ 선보여
디지털 헬스케어 키오스크의 역할이 하나의 건강 수치를 측정하는 데서 여러 생체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사용자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려면 측정 항목을 늘리는 것과 함께 서로 다른 데이터의 변화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의료기관 밖에서 활용하는 자가검사 기기가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접점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픽셀로가 눈 건강 데이터에 혈압과 악력, 요당 정보를 더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확장을 시도한다.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픽셀로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F 2026 대한민국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AI 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
눈 검사 키오스크에 요당 데이터까지…픽셀로, 통합 헬스케어로 확장
에듀테크 기업의 실적 개선은 비용을 줄이는 것과 새로운 매출을 만드는 두 축에서 평가된다. 운영 효율화로 흑자 전환에 성공해도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 비용 절감만으로 수익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기존 학습 서비스에 AI를 더하는 전략 역시 기술 개발을 넘어 유료 이용과 학교·기관 도입으로 연결돼야 한다. 아이스크림에듀가 상반기 흑자 전환을 발판으로 ‘아이스크림 홈런’을 차세대 K-12 AI 교육 플랫폼으로 재편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올해 상반기 매출 395억원과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지만 영업손익은 지난해 상반기 28억원 적자에서 올해 25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영업손익 개선 폭은 53억원이다. 아이스크림에듀의 2026년 상반기
매출 줄었지만 이익은 돌아왔다…아이스크림에듀, AI 플랫폼으로 다음 성장 찾는다
연기금과 금융권, 산업계의 민간자금을 벤처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1조원 규모의 'LP성장펀드'가 출범한다. 정부는 민간 출자자에게 우선손실충당, 풋옵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신 모태펀드의 재정 출자 비중을 낮춰 민간 중심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1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서울에서 'LP성장펀드 출범식'을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LP성장펀드는 연기금과 금융권, 산업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