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산불로 발생한 짙은 연무를 걷어내기 위해 약 80년 전 개발된 드라이아이스 기상조절 기술을 시험한다. 항공기로 상공에 드라이아이스를 뿌려 지상에 갇힌 연기를 흩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구물리청(BMKG)은 남수마트라주 상공에서 드라이아이스 알갱이를 살포하는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시험은 15일 남수마트라주의 주도 팔렘방과 인근 지역에서 실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
'산불 연무'에 80년전 기술 꺼내든 인니…항공기로 드라이아이스 뿌린다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직업계 고등학교를 향한 편견에 소신을 밝힌다. 이미주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에서 직업계고 출신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학창 시절을 돌아본다. 방송에서 직업계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화두에 오르자 이미주는 "직업계고라고 하면 불량할 것 같고, 날라리들만 모여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한다. 이어 "제 친구들은 정말 바르고 열심히 노력하는 순수한 친구들이었다"며 "학폭은 드라마일 뿐"이라고 덧붙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찌감치 기술과 실력을 쌓아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한 청년들의 사례도 소개된다. 마이스터고 졸업 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거쳐 SK하이닉스로 이직한
이미주, 직업계고 편견에 소신 발언…"학폭은 드라마일 뿐"
과거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김동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동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 있는 듯한 김동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희는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간간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는 드라마 '인간수업', '스카이 캐슬', '이태원 클라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나, 2021년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뒤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김동희는 소속사를 통해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몸싸움으로 이어졌으며 교사의 훈계를 받은 뒤 어머니와 함께 친구의 집을 찾아가 사과했다고 밝혔다....
'학폭 사과' 김동희, SNS로 근황 공개…복귀 예고?
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마라탕 조리법을 공개했다. 무작정 식욕을 억제하기보다 식재료를 건강하게 바꿔 섭취하는 방식이다. 박지윤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먹고 싶은 것을 참다 폭발하느니 중간에서 원만한 합의를 보는 것이 최고"라며 직접 조리한 저칼로리 마라탕을 소개했다. 조리법의 핵심은 저지방 육수와 고단백 토핑이다. 박지윤은 지방을 99% 걷어낸 곰탕을 육수로 사용하고 저칼로리 마라 소스와 컵누들 수프(1~2개)를 넣어 간을 맞췄다. 여기에 채소를 듬뿍 넣고 닭가슴살과 두부 등 고단백·저칼로리 재료로 토핑을 채워 포만감을 높였다....
"무조건 참지 마세요"…박지윤이 공개한 '저칼로리 마라탕' 레시피
애플의 첫 접이식(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사전 예약 첫날부터 초기 물량이 동나는 등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아이폰 듀오 예약 주문 첫날인 16일(현지시간) 애플 웹사이트의 사전 예약 페이지는 제품 배송 일정이 내
'329만원' 아이폰 듀오, 예약 첫날부터 동나⋯"내년 1월말 배송"
30대 고려대 졸업생이 모교인 고려대에 20억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교내 본관 총장실에서 고려대 경영학과 11학번 김응관씨(35세)와 함께 '경영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경영대학 학부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김응관 장학기금' 10억원과 스타트업(신생기업) 연구원의 창업 인프라 지원을 위한 '김응관 발전기금' 10억원으로 각각 사용된다. 고려대는 LG-POSCO경영관 3층 로비에 '김응관 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씨는 이번 기부 계기가 대학 시절 받은 장학금이라고 밝혔다. 당시 받은 장학금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이를 사회에 돌려주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모교 고려대에 20억 쾌척한 11학번…"받은 장학금 돌려주려"
성수동 팝업스토어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었지만 실제 개설 건수는 오히려 늘었다. 서울 전체 상가의 공실률이 높아지는 사이 성수와 명동 등 핵심 상권의 공실률은 낮아졌고, AI 열풍에 투자 수요가 몰린 데이터센터는 전력 확보와 장기 운영 수익성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산업현장의 안전 역시 현장 관리자의 책임을 넘어 기업의 예산과 투자,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평가하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변화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나타나지만, 입지와 건물의 규모보다 실제 활용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따지는 흐름이 공통적으로 확인된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16일 제5회 ‘알스퀘어 미디어허브’를 열고 리테일 상권과 브랜드 출점 전략, 국내 데이
“성수 상권의 변화부터 AI 데이터센터 투자까지”…알스퀘어가 짚은 부동산 시장의 새 흐름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서울 경복궁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를 입고 촬영한 영상이 논란이다.17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소셜미디어(SNS)에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경복궁에서 한푸를 착용하고 홍보하는 모습의 영상 게시하
中 인플루언서, 경복궁서 '한푸' 입고 "중국 문화 알리겠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61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D램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17일 중국 과창
中 CXMT, 3분기 매출 600%대 급증 전망…최대 4000억 자사주 매입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우구 포르피리우(53)가 우버 기사로 변신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6일(한국시간) "전직 EPL 스타 포르피리우가 고향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우버 기사로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때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던 그의 예상치 못한 인생 2막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안드레 라말류가 이달 초 우버를 호출했다가 운전석에 앉은 포르피리우를 발견했다. 라말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늦고 피곤해서 우버를 불렀는데 운전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유로 1996에서 루이 코스타, 루이스 피구, 비토르 바이아 등 전설적인 스타들과 함께 뛰었던 선수
충격 "우버 불렀는데 기사가 EPL 스타" 13년 잠적한 웨스트햄 공격수, 인플루언서가 발견 "깜짝 놀랐다"
가수 이효리가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남편 이상순을 위해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한다.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17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효리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효리는 오는 20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이상순이 DJ로 활동하며 이효리가 여러 차례 라디오에 출연해 유쾌한 부부 호흡을 보여준 만큼 이번 만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상순은 최근 건강 문제로 한 달여간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6일 직접 소식을 전하며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의료진에게 안정을 권고받았고, 정밀 검사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효리, 남편 ♥이상순 지원사격…보이는 라디오 동반 출연
현대차·기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2026 파리모터쇼에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신차와 친환경차 전략, 목적기반차량(PBV),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였다.중국 자동차업체들
[정구민의 톺아보기] 현대차·기아, 파리서 신차·피지컬 AI 전략 공개
테슬라와 중국 자동차업체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2026 파리모터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의 자율주행 경쟁이 유럽 시장에서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기존
[정구민의 톺아보기] 파리서 맞붙은 자율주행…유럽 규제가 변수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재무 부담과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 넘게 떨어졌으며 반도체 업종도 8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