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한국 추석이 중국 중추절을 훔친 것이라는 주장을 해온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두 명절의 문화적 배경이 다르다고 반박했다.24일 서 교수는 추석을 앞두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추석과 중추절
"추석 훔쳤다" 中 황당 주장에⋯서경덕 "중추절과 전혀 달라"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이종준(충남체육회)과 장국희(KT)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사격이 아시안게임 스키트 혼성 단체전에서 입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종준-장국희 조는 24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51점을 기록, 52점을 쏜 중국(뤼젠린-장이팅)에 1점 차로 밀려 2위를 차지했다. 동메달은 인도(44점)에 돌아갔다. 앞서 열린 본선에서 143점을 기록해 전체 2위로 4개국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한 한국은 카타르가 먼저 탈락한 뒤 중국, 인도와 경쟁을 이어갔다. 결선 6시리즈까지 44점을 쏜 한국은 인도와 동률을 이뤘으나, 본선 순위가 높은 팀이 승리하는 규정에 따라 3위 인도를 제치고
"시계 기록 깼는데 2등이라고요?" 이종준-장국희, 中에 1점 차 '분패'... 그래도 위대한 '은메달' [아이치 나고야 AG]
일본 선수단 역사상 최연소인 11세 초등학생이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연소 메달을 향해 순항했다. 구리하라 유키(11·도쿄 베르디)는 24일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조별리그 A조에서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 진출을 확정했다. 첫 경기부터 거침없었다. 구리하라는 필리핀의 카를 오언 곤살보를 3-0으로 완파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뒤이어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로 피보바로프에도 3-0 셧아웃 승리를 거둔 뒤 자신의 세 번째 경기에서는 한국 대표 강동신(25)과 맞붙었다. 강동신이 그나마 선전한 편이었다. 구리하라는 강동신에도 3-1 승리를 거두며 3연승으로 A조 선두를 확정했다....
11세 日 초등생이 한국도 눌렀다! 뿌요뿌요 3연승 조 1위 통과→최연소 금메달 보인다 [아이치 나고야 AG]
류성현이 24일 나고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체조 개인전 마루에서 연기를 펼친후 주먹을 불끈 쥐며 자축하고 있다. . 2026.09.24. 류성현이 24일 나고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체조 개인전 마루에서 연기를 펼친후 주먹을 불끈 쥐며 자축하고 있다. . 2026.09.24....
[한번에쓱]'하늘을 나는 한마리 새처럼' 마루 류성현
류성현이 24일 나고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체조 개인전 마루에서 첫번째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2026.09.24....
[포토]'하늘을 나는 한마리 새처럼'' 마루 류성현
류성현이 24일 나고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체조 개인전 마루에서 연기를 펼친후 주먹을 불끈 쥐며 자축하고 있다. . 2026.09.24....
[포토]'연기마치고 주먹불끈' 마루 류성현
선후배 찰떡 호흡 빛났다…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K4서 첫 금빛 물살
일본의 11살 '뿌요뿌요 천재' 구리하라 유키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4연승을 거두며 금메달 유망주다운 실력을 입증했다. 한국 대표 강동신(25)은 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구리하라는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뿌요뿌요 예선 A조에서 칼 오웬 곤잘보(필리핀)와 알렉산드로 피보바로프(카자흐스탄)를 각각 3-0으로 제압했다. 또 강동신을 3-1로 꺾은 데 이어 유윙림(홍콩)까지 3-0으로 완파하며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선수단 가운데 최연소인 구리하라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따면 역대 최연소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된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이미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으며, 한 번에 최
한국 선수까지 꺾었다…11살 '뿌요뿌요 천재' 日구리하라, AG4연승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 안세영이 버틴 대한민국을 꺾으며 기세를 올렸던 일본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만리장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끝내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일본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매치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통산 두 번째 단체전 금메달을 노렸던 일본의 도전은 은메달로 막을 내렸다. 일본은 이번 결승에 오르기까지 매서운 상승세를 탔다. 8강에서 인도를 3-1로 제압한 데 이어, 전날 준결승에서는 직전 항저우 대회 우승팀이자 세계 최강 안세영이 버티고 있던 대한민국마저 3-1로 물리치는 이변을 연출하며 금메달 문턱까지
'세계 최강 안세영 보유국' 韓 꺾은 일본, 허무한 金 획득 실패... 중국과 결승서 0-3 완패
[the300]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정부가 추석 연휴 이후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관련 조사에 나설 방침이라는 보도에 대해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24일 SNS(소셜미디어)에서 "우리 국민이 지뢰에 손발이 절단됐는데 추석 연휴 끝나고 조사하겠다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오늘 오후 4시30분쯤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지뢰폭발 '즉시' 조사를 강력히 촉구하겠다"며 "이재명정부가 추석 연휴 핑계로 조사를 미루는 것은 빗물로 증거유실되게 하거나 북한군이 증거인멸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 "정부, 北에 증거인멸 기회주나…'지뢰 폭발' 즉시 조사 촉구"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향해 일부 시민이 죽은 생선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수면 가까이 헤엄치던 상어를 향해 누군가 물체를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럽게 물체가 수면 위로 떨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누가 이런 걸 던지냐", "애 놀라게"라며 만류했다. 영상을 공개한 작성자는 "갑자기 던지고 사라져 얼굴은 포착하지 못했다"며 "오전 6시 40분쯤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상어도 밥 먹어야" 부캉이에 죽은 생선 투척…"밥 주지 마세요!"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추석 연휴 이후 조사에 나서겠다는 정부를 향해 "북한군에 증거 인멸할 시간이라도 주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군은) 추석 연휴 지나고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현장 조사를 하겠다고 한다. 심지어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 명을 받아 국방부 장관이 시켰을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비라도 내려서 증거가 씻겨나가길 바라는 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장동혁 "연휴 뒤 'DMZ 지뢰' 조사? 북한군 증거인멸할 시간 주나"
대한민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조광희, 장상원, 최민규, 김효빈으로 구성된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 현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K-4) 500m 결승에서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레이스 초반부터 안정적인 패들링과 뛰어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막판까지 폭발적인 스퍼트를 이어가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위를 확정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中 불과 0.255 차이' 韓 짜릿 금메달,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 쾌거... "땀방울이 결실 됐다" [아이치 나고야 AG]
중국의 한 60대 여성이 AI(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20대 의사 행세를 하며 남성과 교제한 뒤 수천만원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에 사는 류후이씨는 2021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위슈전이라는 여성을 알게 됐다. 위씨는 자신을 상하이의 유명 병원에서 일하는 29세 의사라고 소개했다. 병원 시설 관련 사업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며 류씨에게 접근했고, 일상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올리며 신뢰를 쌓았다. 약 5년간 올린 영상만 7000개에 달했고 팔로워도 1만명가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