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캐리스노트 여름 라인업 확대, 냉감·자외선 차단 기능성 앞세워 형지I&C가 길어진 여름 시즌과 이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남성복 브랜드 예작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의 냉감 기능성 라인업을 강화했다. 형지I&C는 기능성 냉감 의류 수요 증가에 맞춰 소재 경쟁력을 높인 여름 컬렉션을 확대하고,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제품군으로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남성복 브랜드 예작은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를 통해 총 48종의 아이스 셔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원사와 조직 가공 기술을 결합한 복합 냉감 설계가 적용됐다....
형지I&C, 냉감 기능성 강화…길어진 여름 공략
국내 PR 컨설팅 그룹 프레인글로벌이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와 함께 AI 시대 속 PR·마케팅 산업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5월 22일 숙명여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의 PR과 브랜드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AI 기술 발전이 PR 산업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실무와 학술 관점을 결합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장호 숙명여대 교수가 ‘AI 에이전트 시대의 브랜드’를 주제로 발표한다. AI 에이전트가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를 연결하는 새로운 행위자로 부상하는 흐름과 함께,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가 유통·마케팅 산업에 미치는 변화를 다룰
“AI가 브랜드를 대신 설명하는 시대”…프레인글로벌·숙명여대, PR 패러다임 변화 진단하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동물병원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펫보험 시장에서도 수술 중심 보장을 넘어 일상 진료까지 보장하는 ‘생활형 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고액 수술이나 중증 질환 대비 목적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검사와 경증 질환 치료 등 실제 병원 이용 과정에서 자주 활용할 수 있는 보장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마이브라운 반려동물 의료비 현황 및 주요 청구 질환 (자료 제공: 마이브라운)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이 서울 및 수도권 거주 30~49세 여성 반려동물 보호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연간 2~5회 병원을 방문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병원 방문 목적은 예방접종과 기생충
“말 못 하는 가족이라 더 자주 병원 가죠”…일상 진료 보장형 펫보험 주목
팹리스 위탁생산 솔루션 기업 비링커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현지 자회사를 설립하고 북미 제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비링커는 한국 내 수백 개 제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밀가공, 판금, 용접, 제관, 후처리 등 다양한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조 플랫폼 기업이다. 다품종 소량 생산과 빠른 납기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미국 산업 자동화, 배터리, 전기차(EV), 로보틱스 분야 고객사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미국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국 제조 기반 공급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 기업으로부터 반복 발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공급망 대체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빠른 대응력과 정밀 품질,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
비링커, 미국 시카고 자회사 설립…북미 제조 시장 공략 본격화
놀유니버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뮤직 페스티벌 ‘NOL FESTIVAL(NOL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회사는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를 열고 행사 개최 계획과 주요 프로그램, 1차 아티스트 라인업 등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양일간 약 10만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실내 음악 축제로 기획됐다. 질의응답 중인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이사와 최동휘 NOL FESTIVAL TF 리더 (사진 제공: 놀유니버스) 행사는 관람객 취향에 맞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글로벌 팬덤 중심의 ‘K-POP 스테이지’ ▲대형
놀유니버스, 10만 명 규모 ‘NOL FESTIVAL’ 개최…“세상을 행복한 놀이터로”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XAFTY)’가 에볼라 바이러스와 한타바이러스 동시 확산 상황에서 고위험 감염병 대응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제프티는 기존 연구 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긴급 감염병 대응 후보로 검토될 수 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로고 (자료 제공: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회사 측은 현재 국제 사회가 서로 다른 고위험 바이러스 확산에 직면해 있음에도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치료 옵션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특정 바이러스만을 겨냥하는 치료제보다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응 가능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제프티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기존 연구에서 에볼라
현대바이오 ‘제프티’, 에볼라·한타 확산 속 범용 항바이러스 대안 부각
“앞으로 PR 경쟁력은 누가 AI를 잘 쓰느냐보다, 누가 자기 조직의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게 만들었느냐에서 갈릴 것이다.” 5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한국PR협회가 주최한 특별 세미나 ‘PR 전문가들의 AI 활용’이 열렸다. 학계와 실무를 넘나드는 업계 전문가들이 연단에 올랐다. 새로운 AI 툴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생성형 AI 시대에 기업 정보를 어떻게 구조화하고, PR의 역할을 어떻게 재정의해야 하는지를 놓고 날 선 논의가 이어졌다. 한국PR협회가 주최한 특별 세미나 ‘PR 전문가들의 AI 활용’ 현장 검색창이 아니라 AI에게 묻는다 “중년 남성에게 좋은 피로회복제를 추천해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네이버 검색창에 단어 몇 개를 던졌다. 이제
“AI의 기억 속에 어떤 문장으로 남을 것인가”…PR 실무의 판이 바뀐다
사인 글로벌이 캐나다 상장 기술기업 리퍼블릭 테크놀로지스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본시장 검증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력을 통해 리퍼블릭 테크놀로지스는 사인 글로벌의 블록체인 기반 검증 기술을 디지털 계약과 공시, 자본시장 관련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온체인 검증, 디지털 신원 확인, 감사 가능한 기록 관리 등 블록체인 기술의 실제 상장기업 업무 적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 캐나다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리퍼블릭 테크놀로지스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검증자 인프라와 디지털 자산 운용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신원 인증과 결제 등 블록체인 기반 신뢰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인 글로벌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
사인 글로벌, 캐나다 상장사와 블록체인 협력…자본시장 검증 인프라 확대
미국의 한 남성이 30년 동안 무려 18차례 복권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인생 최고의 행운으로 복권이 아닌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꼽아 뭉클함을 더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다호주 복권 당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벼락이 18번이나 내리칠 수 있을까?"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다호주 출신 남성 로버트 비반을 소개했다. 비반은 최근 '100만달러 킹 스크래치' 복권 게임에 당첨돼 5만달러(약 7530만원)의 상금을 수령하기 위해 복권 사무실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당국이 기록을 확인한 결과, 그가 30년간 총 18번 당첨된 사실이 드러났다....
30년간 복권만 18번 당첨된 남성…비결 묻자 "진짜 행운은 아내"
뉴질랜드 정부가 공공부문 일자리의 약 14%에 해당하는 8700개 일자리를 감축하고, 2029년까지 정부 지출을 총 약 2조원 이상 줄이는 긴축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니콜라 윌리스 뉴질랜드 재무장관은 이날 오클랜드에서 열린 경제 행사에서 "대부분의 공공기관에 대해 3년 연속 예산 삭감을 단행하고 정부 부처 수도 대폭 축소할 계획"이라며 "공공부문 전반에 AI(인공지능) 기술 도입도 더욱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28일 발표 예정인 예산안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공무원 8700명 절감…AI 도입 앞세운 초긴축 선언
가수 MC몽(46·본명 신동현)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2차 폭로를 이어갔다. MC몽은 19일 SNS(소셜미디어) 틱톡 부계정을 새로 만들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날 본계정으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극단 선택 관련 단어를 언급해 계정이 7일간 정지된 탓이다. 이날 MC몽은 배우 김민종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의 작은아버지 차준영씨, 연예기획사 대표 A씨 실명을 재차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들 무리가 내 주위 여성들, 아니면 전혀 모르는 여성들, 화류계 종사 여성들에게까지 '거금을 줄 테니 MC몽에 대해 아는 것들, 혹은 지어낼 얘기를 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고 했다더라"라고 주장했다....
'틱톡 정지' MC몽, 부계로 2차 라방…"거금 주고 거짓말 시켜" 폭로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이 영양 상태 개선과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는 국제 학술지 '영양학'에 발표된 연구들을 인용해 수박의 효능을 소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수박을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들은 전반적인 식단의 질이 높고 심장 및 혈관 건강 지표 역시 더 양호한 경향을 보였다. 미국 영양 연구기관이 미국국립보건영양조사(NHANE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박을 먹는 어린이와 성인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식이섬유와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A·C, 라이코펜 등 항산화 성분 섭취량이 높았고, 첨가당과 포화지방 섭취량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수박 한 조각의 반전"…심혈관 건강·영양 개선 효과 나왔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문제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타무라 도시히로 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19일 한국 기자 등 언론인 대상으로 이뤄진 화상 브리핑을 통해 "CPTPP는 한일 정상회담 중에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기타무라 대변인은 다카이치 총리가 회담에서 언급한 '파워 아시아' 구상은 앞서 일본이 제안한 'AZEC(Asian Zero Emission Community)' 이니셔티브에서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은 기존의 화석 연료 발전소로부터 암모니아나 수소 혼소(mixed-firing) 기술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다른 기
日 "CPTPP, 한일 정상회담서 논의 안돼…에너지 공급 협력 강화"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딥시크 쇼크' 이후 중국의 인공지능(AI)이 미국을 제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결국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중국의 저비용 오픈소스 AI 모델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