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서큘러스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4년 연속 선정이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AI·SW(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교육 사업이다. 서큘러스는 공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 강원·충청 권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단은 데이터 중심의 모듈형 AI 교육과정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단에 따르면 기존 디지털새싹 교육에서 부족했던 데이터 기반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학생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 주도형 교육 모델을 구
서큘러스, 4년 연속 '디지털새싹' 주관기관 선정
포스코홀딩스는 14일 전라남도 광양 '그라운드 광양'에서 한국산업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간 격차 없는 벤처 생태계 활성화·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포스코그룹이 투
포스코홀딩스, 한국산업은행과 지역 벤처 육성 나서
서울--(뉴스와이어)--‘일의 구조’를 설계하는 시스템 브랜드 공여사들(대표 이슬기)이 글로벌 협업 도구 노션(Notion)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인 컨설팅 파트너(Notion Consulting Partner), 빌더스 파트너(Notion Builders Partner), 스타트업 파트너(Notion Startu...
공여사들, 노션 공식 컨설팅·빌더스·스타트업 파트너 동시 확보… 소규모 팀 운영 시스템 시장 본격 확장
한미약품의 GLP-1 계열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승인 여부가 올해 하반기 예상되는 가운데, 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수익 구조가 주목받고 있다.14일 한미그룹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그룹의 핵심 특허를 보유하고
한미사이언스, 에페글레나타이드 기대감에 수익 구조 부각
국내 배달 주문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여러 사람과 비용을 정산하는 '더치페이'를 할 수 있게 된다. 배달의민족(배민)은 앱에 더치페이 기능을 도입하는 업데이트를 다음달 진행한다. 주문은 배달앱에서 하고, 정산은 다른 앱에서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6월 16일부터 배민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더치페이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의 핵심은 배민 앱 내 더치페이 정산을 가능케 하는 것
배민, 6월 더치페이 도입…국내 배달앱 최초
[테크홀릭]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지난 7일 하나증권에서 벤처캐피탈 위벤처스와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산적 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술 창업 생태계 스케일업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특히 유망 벤처·스타트업 공동 발굴, 투자 확대,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 체계 구축과 함께 공동 운용 펀드 결성 및 투자 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협력파트너인 위벤처스는 2019년 설립된 벤처캐피탈로 AI, 딥테크 등 우수한 벤처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투자/육성하고 있으며, 2025년말 기준 약 6,500억 원 규모의 자산 관리(AUM)를 수행 중이다.하나증권은 기존의 기업금융 서비스 역량과 자본시장 경험에 위벤처
하나증권-위벤처스, 미래 신산업 육성·기술 창업 생태계 스케일업 지원
인간, 기계, 자율형 AI 에이전트 아우르는 차세대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 이디라(Idira) 공개사이버아크(CyberArk) 전문성 결합, 특권접근관리(PAM) 기술 동적 확장 구현[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기계와 AI 아이덴티티(Identity)가 인간보다 109배 많아진 2026년, 사이버 공격자들은 시스템을 파괴하는 대신 정상 신원을 도용해 ‘로그인’
AI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 팔로알토,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 ‘이디라’(Idira) 출시
[인터뷰] 조원상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리브스메드와 뇌혈관 미세수술 로봇 개발 나서…전 세계적으로 미개척된 영역 임상 역량에 정밀 수술기구 기술력 결합…"K-의료기기 오리지널리티 만들 것" "한국 의사들이 혈관 문합술이나 신경 문합술 등 고난도 뇌혈관 미세수술에서 전 세계 최고의 임상 결과를 내고 있는 상태에서 리브스메드처럼 기술력이 준비된 우리나라 회사가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미개척된 영역인 미세수술 로봇을 개발해 후학들을 위한 '오리지널리티'의 발판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조원상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 교수는 뇌혈관 미세수술의 권위자로,
'뇌혈관 미세수술 권위자' 조원상 교수, 로봇수술 미개척지 도전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상장 카드를 검토한다. 국내 증시는 중복 상장 규제 벽에 막힌 가운데, 9년 째 투자금이 묶인 재무적 투자자(FI)들의 엑시트 압박이 거세지자 묘안을 찾아 나선 것이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안진회계법인과 외부감사 계약을 맺었다. 미국 상장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해 여러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FI들의 엑시트 계획은 틀어진 상태다. 카카오모빌리티 2대 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은 2017년 약 5000억원, 2021년 1500억원 등 총 6000억원을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했다. 투자 당시 5년 내 상장을 조건으로 내걸었으
카카오모빌리티, 美 상장 검토… FI 엑시트 해법 찾나
한때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총아였던 에듀테크 기업들이 조용히 변신하고 있다. 단순히 서비스 하나를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다. 사업 모델을 바꾸고, 고객군을 넓히고, 심지어 회사 정체성까지 다시 정의하고 있다. 흥미로운 건, 이 변화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이 오히려 ‘교육’이라는 이름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에듀테크라는 간판을 내려놓은 기업들이 AI 인프라, B2B SaaS, 글로벌 플랫폼,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로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찾고 있다. 코로나19 시기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에듀테크 시장은 팬데믹 종료와 함께 빠르게 냉각됐다. 투자 열기가 식고 생성형 AI 시대가 열리면서, 기존 에듀테크 기업들의 차별점 역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교육 서비
[VS기획] 투자 빙하기에 카테고리 탈출… BM 재설계로 반전 노리는 스타트업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가 유럽 상업화 단계에 들어서며, 누적 마일스톤 3억 달러(약 4500억원) 고지를 밟았다.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사 얀센에 기술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유럽 상업화에 따라 마일스톤(단
"렉라자 효과"…유한양행, 누적 마일스톤 3억달러 채운다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XR(확장현실)과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에서도 제작 효율성과 자동화 수요가 커지고 있다. 기존에는 고도의 전문 인력과 대형 장비 중심으로 운영되던 XR 제작 환경이 점차 소규모 제작팀과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보다 직관적이고 표준화된 제작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런 흐름 속에서 문화기술 스타트업 이엑스가 XR 제작 자동화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이엑스 주식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팁스 운영사인 벤처스퀘어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
문화기술 스타트업 이엑스, 중기부 TIPS 선정… AI 기반 XR 제작 솔루션 고도화 나서
최근 5년간 중소·중견기업 대상 사이버 침해사고 실태최초 침투 후 조사 착수까지 평균 106.1일 소요, 방어 골든타임 상실전체 사고 47.4% 제조업에 집중... 24시간 상시 대응 위한 MDR 도입 필요해[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보안 인력과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고도화되며 기업 비즈니스 연속성을 심각하게
SK쉴더스 “중소기업 해킹 인지까지 106.1일... 야간 틈탄 랜섬웨어 기승”
동남아시아가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프롭테크 기업들의 현지 진출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수도 이전 프로젝트와 대규모 도시 개발이 이어지며 AI 기반 주거관리와 스마트 커뮤니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가 인도네시아 현지 스마트시티 생태계와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트러스테이는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스마트시티 전문기관 ASECH(Center of Excellence on Smart City Indonesia, 현지 운영법인 PT Airawata Selaras Cipta Hati)와 ‘인도네시아 내 주거 관리 및 스마트시티 구역 디지털 플랫폼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