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분해 쌀 단백질 활용 복합체·화장료 조성물 특허 2건 공동 출원 원료 안정화부터 화장품 제형 적용까지···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플랫폼 확대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한국콜마와 식물성 단백질 기반 캡슐레이션 피부 전달 시스템(DDS) 플랫폼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 2건을 공동 출원했다. 대봉엘에스는 가수분해 쌀 단백질(Hydrolyzed Rice Protein, HRP)을 활용해 외부 환경에 민감한 수용성 활성 성분의 안정성을 높이고 화장품 제형에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
대봉엘에스-한국콜마, 식물성 단백질 기반 차세대 DDS 플랫폼 공동 개발
전남대학교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미래차·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은상 2개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사업단에서 19개 팀이 참가해 AI와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겨뤘다. 전남대에서는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 소속 2개 팀과 인공지능 부트캠프 사업단 소속 1개 팀 등 3개 팀이 출전해 모두 입상했다.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에서는 미래모빌리티학과 자율주행 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된 IAM2팀과 IAM3팀이 출전해 나란히 은상을 수상했다. 두 팀은 AI 기반 데이터 처리와 센서 인
전남대학교, 전국 대학생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은상 2·장려상' 수상
첨단 멤브레인 필터 및 IT·전자부품 전문기업 시노펙스가 홍보모델인 배우 여진구와 함께 제작한 AI(인공지능) 캠페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보이지 않는 기술로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메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시노펙스가 주력하고 있는 나노급 첨단 멤브레인 기술과 반도체 패키지 모듈 기술 기반 전자부품, 수처리 및 의료·바이오(인공신장) 등 일상 속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핵심 기술의 가치를 직관적이고 세련되게 담아냈다. 시노펙스가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첨단 필터 및 소재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개발(R&D)과 국산화를 이뤄내며 대한민국 '기술 독립'을 선도해
시노펙스, 홍보모델 배우 여진구와 함께한 AI 홍보 영상 공개
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양사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들을 초청해 견학 및 승무원 진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오늘은 내가 승무원'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사 통합을 앞두고 진행됐다. 임직원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화학적 결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항공사 정비 업무를 소개한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진로 교육에 참가한 양사 직원과 자녀들은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객실훈련원에서 승무원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는 '신나는 3가지 특별 미션'을 수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내 서비스 실습, 이미지 메이킹, 기내
"오늘은 내가 승무원"…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 자녀 한자리에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선도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4년 12월 테라파워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성공적인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설계 개선사항을 개발하고 적용해 왔다. 그 결과 제작 발주가 가능한 수준까지 설계 성숙도를 끌어올렸다. 다년간의 노력을 통해 테라파워의 원자로 기술 및 안전성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하는 형태로 강력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두산에너빌,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에 'SMR 핵심 기자재' 공급
기업의 당기순이익은 제품을 판매해 거둔 영업이익뿐 아니라 금융자산의 평가손익과 세금에도 영향을 받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그대로여도 투자자산의 회계처리 방식이 달라지면 최종 순이익은 크게 바뀔 수 있다. 이번 배럴의 실적 변동 역시 워터스포츠 사업의 매출 변화보다 스페이스X 관련 투자자산의 평가차익을 어디에 반영하느냐에서 발생했다. 배럴이 해당 평가차익을 당기손익에 포함하면서 2분기 순이익을 기존 발표보다 약 19억원 높였다.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은 지난 13일 제출한 반기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을 63억1000만원으로 확정했다. 기존 잠정실적에서 발표한 43억8000만원보다 19억30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 로고 (자료 제공: 배럴
본업 실적은 그대로, 순이익은 63억원으로…배럴이 스페이스X 평가차익을 반영했다
분자의 집단적 배열을 제어해 빛의 회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원편광은 빛이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바람개비처럼 회전하며 나아가는 특수한 빛이다. 회전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차
빛 회전 방향 맘대로 제어→광통신·보안기술 적용 [지금은 과학]
비영어권 국가의 시험 대비 시장에서 학습 서비스의 경쟁력은 문제 수보다 콘텐츠의 공신력과 채점 정확도에서 갈린다. 개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직접 판매하는 방식만으로는 국가마다 다른 교육기관과 시험 유통망에 진입하기도 쉽지 않다. 현지 대학과 교육기업, 시험 응시권 유통사를 연결하는 B2B 공급 구조가 중요한 이유다. 소크라 AI가 ETS 공식 콘텐츠와 AI 채점 기능을 앞세운 ‘산타 토플’을 통해 아시아 교육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인공지능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 AI(옛 뤼이드)는 AI 토플 학습 서비스 ‘산타 토플’의 글로벌 교육기관 및 기업 대상 B2B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산타 토플 학습 서비스와 토플 시험 응시권을 함께 제공하는 일본 결합 상품 (자료 제공: 소크라 AI)
교토대가 도입한 AI 토플…소크라 AI, 아시아 B2B 시장을 공략한다
일본 뷰티 시장은 온라인 플랫폼의 영향력이 크지만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현지 유통과 마케팅, 소비자 체험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 이커머스에 제품을 등록하는 것만으로는 브랜드 인지도와 후기, 반복 구매를 만들기 어렵고 통관과 물류, 금융 등 운영 과정의 장벽도 남는다. 초기 K뷰티 기업이 이 과정을 개별적으로 해결하려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진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GBC와 신한퓨처스랩이 이커머스 입점부터 도쿄 팝업, 인플루언서 마케팅, 금융을 연결하는 일본 진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GBC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은 국내 K뷰티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헬로 코스메(Hello, コスメ)’
입점부터 도쿄 팝업·금융까지 묶는다…K뷰티 8곳의 일본 데뷔를 돕는다
온라인 마케팅은 클릭과 전환율, 검색량처럼 성과를 확인할 지표와 사례가 비교적 풍부하다. 오프라인 마케팅은 공간과 동선, 체류시간, 참여 방식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작동하지만 실제 기획 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특히 팝업이나 행사가 일회성 노출로 끝나지 않고 반복 가능한 브랜드 경험으로 자리 잡으려면 현장에서 축적한 기준이 필요하다. 팝업·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이 브랜드 실무자들과 오프라인 경험을 설계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스위트스팟은 오는 8월 25일 서울 종로구 ‘스위트스팟 스테이지 엑스 익선’에서 오프라인 마케팅 인사이트 세션 ‘SPIN-OFF 26-잘 되는 브랜드의 오프라인 전략, 실무자가 답하다’를 개최한다. 스위트스팟, 오프라인 마케팅
한 번의 행사를 브랜드 자산으로 만드는 법…스위트스팟, ‘SPIN-OFF 26’을 연다
생성형 AI가 검색 결과를 나열하는 대신 질문에 맞는 답을 정리해주면서 소비자가 브랜드를 발견하는 경로도 달라지고 있다. 기존 검색 최적화가 특정 키워드에서 상위에 노출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 환경에서는 어떤 상황에서 특정 브랜드를 추천해야 하는지 판단할 근거가 중요해졌다. 브랜드 이름을 많이 알리는 것과 소비자의 구체적인 구매 상황에 연결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다. 박세용 어센트 AI 대표가 검색 데이터로 소비자의 구매 장면을 발견하고 이를 브랜드 성장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검색 인텐트 데이터 기반 마케팅 AI 기업 어센트 AI는 박세용 대표가 생성형 AI 시대의 브랜드 전략을 다룬 신간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를 출간했다. 박세용 대표,
AI는 어떤 브랜드를 답으로 고를까…박세용 대표,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 출간
좋은 아이디어와 제품을 갖고도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스타트업이 많다. 박승표 스케일업스쿼드 대표는 그 원인을 자금이나 인력 부족만으로 보지 않는다. 한정된 자원으로 수많은 일을 동시에 처리하면서 정작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판단하지 못해 시간과 비용, 사람을 엉뚱한 곳에 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결국 성장의 속도를 좌우하는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보다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를 찾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판단에 가깝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박 대표가 스타트업의 안과 밖을 모두 경험하면서 구체화됐다. 빅데이터 분석과 전략기획, 프로젝트 매니저를 거쳐 한 스타트업의 전략책임자(CSO)를 맡아 제품 개발부터 투자 유치, 고객 확보, 매출, 조직문화까지 두루 경험했다.
“스타트업 성장의 병목은 어디에 있을까”…스케일업스쿼드 박승표 대표가 300개 프로젝트에서 찾은 답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서 자금은 성장의 출발점이지만 투자 이후 기술을 적용할 시장과 고객을 확보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에듀테크와 콘텐츠처럼 기존 기업의 유통망과 지식재산권(IP)이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분야에서는 스타트업과 산업 파트너를 연결하는 역할이 투자 성과를 좌우한다. 그랜드벤처스는 시매쓰와 포트폴리오사 로지브라더스를 연결해 교육 프로그램 공급과 디지털 상품 개발,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협업 모델을 만들었다. 유상증자를 마친 그랜드벤처스가 이 경험을 바탕으로 2기 투자에 나선다. 에듀테크·콘텐츠·임팩트 분야 전문 벤처투자회사 그랜드벤처스는 2기 벤처투자를 위한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 이번 증자에는 사고력수학·영재교육 브랜드 ‘시매쓰’를 운영하는 오메가포인트와 그랜드벤처스의 주
투자 뒤 사업까지 함께 만든다…그랜드벤처스, 증자 마치고 2기 투자 나선다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사령탑 공개 채용에 지원하며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에게 코치진 합류를 제안한 사실이 확인됐다. 비록 K리그 최고 레전드지만, 프로 지도자 경력이 전무한 이동국의 대표팀 코치 합류가 과연 적절한가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직후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사령탑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남녀 대표팀을 통틀어 최초로 진행된 이번 공채는 감독을 중심으로 코치, 골키퍼 코치, 피지컬 코치, 분석관 등 5~7명 규모의 사단 형태로만 지원이 가능한 이례적인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