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목동역과 청량리역을 잇는 강북횡단선 등 6개 도시 철도선을 신설하는 내용의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강북횡단선과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등 총 6개 노선 계획이 담긴다. 6개 노선 총 연장 구간은 68.5km, 사업비는 9조 1,996억원 규모다. 최종 6개 노선은 경제성(B/C 0.7이상) 및 정책성 (AHP, 0.5 이상)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선정했다. 노선 영향권 수요 및 중복구간, 기술 상황, 정부 및 인접 지자체 철도 계획 등을 검토해 250개 노선을 검토했다....
서울시, 강북횡단선 등 6개 철도 추진…3차 철도망 9조1996억 투입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공정한 분배가 재투자로 이어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것이 인간을 위한 AI 시대의 새로운 사회계약"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기술혁신에 따른 사회혁신을 함께 추동할 때 AI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AI의 과실이 독점되지 않고 노동자와 기업, 원청과 협력업체, 지역사회와 공정하게 나누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번 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가치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분배와 사회안전망 확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노동장관 "AI 성과 독점 안 돼… 공정한 분배·안전망이 새 사회계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와 교량을 겨냥한 새로운 공격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에 대한 추가 공격을 명령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 합의가 타결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추가 공습 명령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슷한 시각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서도 이란을 향한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대가를 치를 때가 됐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그들에게 유리했을 것으로 보이는 협상을 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끌었다"며 이 같이 적었다....
트럼프 "이란 발전소·교량 공격할 수도"…합의 지지부진하자 공습 경고
공간지능(Spatial AI) 기반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와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및 설비 기반 스마트 물류 기술을 공동 검증하고, 물류창고 자동화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특히 피킹·검수·분류 등 주요 물류 공정에 스마트글라스 기반 물류 AX(AI 전환) 솔루션을 적용해 현장 효율성과 운영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은 LX판토스 메가와이즈청라 물류센터에서 진행된다. 딥파인은 스마트글라스 기반 물류 AX 솔루션을 활용해 피킹, 검수, DAS(Digital Assorting System) 가이드 등 다양한 물류 작업 시나리오를 구현한다. 피킹 작업에서는 작
딥파인-LX판토스, 스마트글라스로 물류 혁신 나선다…물류 자동화 협력
부산광역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함께 추진한 ‘플러그인 실리콘밸리(Plug in : SV)’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를 거뒀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비즈니스 협력, 투자 검토, 기술검증(PoC) 등 다양한 후속 사업화 성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참가 기간 중 투자 의향 업무협약(MOU)과 기술개발·기술검증 관련 MOU가 현장에서 체결되며 부산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Plug and Play Summit 참가스타트업 및 PNP 관계자 단체사진 (사진 제공: 부산창조
164번의 만남이 만든 기회…부산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문 두드렸다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속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포스트팁스(Post-TIPS)에 선정되며 기업용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레드브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포스트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스트팁스는 팁스(TIPS)를 졸업한 기업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기반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확보한 사업화 자금은 기업 맞춤형 AI 운영 환경 구축과 산업별 AI 전환 프로젝트 확대, 글로벌 사업 확장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레드브릭, 포스
포스트팁스 낙점된 레드브릭, 기업 현장형 AX 플랫폼으로 성장 가속
와디즈가 지역 기반 소상공인과 로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한다. 와디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운영하는 ‘2026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지역에서 시작한 제품과 브랜드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전국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로컬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와디즈는 2023년부터 사업 운영을 맡아 현재까지 약 1,300개 소상공인을 지원했으며, 누적 27만 명 이상의 서포터가 참여해 약 207억 원 규모의 펀딩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250개사 이상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30개사 이상으로 확대된
로컬 브랜드 성장 무대 넓힌다…와디즈,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참여사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XR(확장현실) 공간 컴퓨팅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와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및 설비 기반의 스마트 물류 기술을 공동 검증하고 물류창고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피킹·검수·분류 등 주요 물류 작업 공정에서 스마트글라스 기반 물류 솔루션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PoC(기술실증)는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청라 물류센터에서 진행된다. 딥파인은 자사의 스마트글라스 기반 물류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을 활용해 피킹·검수·DAS(Digital Assor
"스마트글라스를 물류공정에 적용"…딥파인-LX판토스 기술실증
글로벌 콘텐츠 유통 전문 AI 솔루션 기업 아도바가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도우인(抖音) 지원에 나서며 중국 콘텐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아도바는 크리에이터 글로벌 확장 AI 에이전트 ‘아도바로(adobaRo)’가 도우인 연동을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도바로는 비리비리(Bilibili), 콰이쇼우, 샤오홍슈, 아이치이에 이어 도우인까지 지원하게 됐다. 이에 따라 중국 5대 핵심 영상 플랫폼 전반에 대한 채널 개설과 운영을 통합 지원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아도바로, 도우인 지원 개시 (자료 제공: 아도바로) AI가 대신하는 중국 콘텐츠 진출 중국은 세계 최대 콘텐츠 소비 시장 가운데 하나지만 해외 크리에이터가 진출하기 위해서는 실명 인증, 현지 전화번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까지 품었다…아도바, AI 에이전트 ‘아도바로’ 도우인 지원
디지털 트윈 및 합성데이터 인프라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글로벌 산업용 로봇 기업 ABB 로보틱스와 손잡고 피지컬 AI 시장을 공략한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ABB 로보틱스와 산업·제조 분야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 협약(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BB의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로봇스튜디오(RobotStudio)’와 스카이인텔리전스의 초정밀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을 국내 디지털 트윈·합성데이터 기업이 글로벌 산업용 로봇 선도 기업과 체결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스카
ABB 손잡은 스카이인텔리전스…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 글로벌 공략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고령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님 집을 부탁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부모님 집을 부탁해’는 실제 어르신이 거주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 공간 내 위험 요소를 개선하고 맞춤형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케어닥은 지난 3월 온라인 사연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개선 과정과 결과는 자사 콘텐츠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령자의 낙상 사고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유니버설 디자인 원칙을 적용해 주거 공간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 요소를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케어닥 ‘부모님 집을 부탁해’ 유튜브 솔루션 콘텐츠 캡처 (자료 제공: 케어닥
“부모님 댁, 더 안전하게”…케어닥, 시니어 맞춤 주거 개선 프로젝트 가동
세일즈포스가 AI 에이전트 시대 기업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을 개최했다. 세일즈포스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약 6000명의 비즈니스 리더와 실무자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AI의 영감이 현실이 되는 곳’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활용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총 10개 트랙, 50개 이상의 강연, 40개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조연설에는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와 매리앤 파텔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세일즈 부문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연사로 나서 AI 에이전트가 가져올 비즈니스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
세일즈포스, 6000명 모인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개최…“AI 에이전트와 일하는 기업이 경쟁력”
법무법인 율촌과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가 e스포츠 산업 발전과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급성장하는 e스포츠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선수와 산업 구성원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e스포츠 생태계 전반의 건전한 성장과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협력 체계 구축, 온라인 명예훼손 등 법적 리스크 공동 대응, 법적 대응이 가능한 사안 식별 및 내부 절차 구축, e스포츠 산업 전반이 참고할 수 있는 선수 보호 모델 공동 연구 등이다. 법무법인 율
율촌·젠지, e스포츠 선수 권익 보호 나선다…산업 표준 모델 구축 추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투자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애즈플로우가 자연어 기반으로 투자 데이터를 조회·활용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팩트시트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MCP는 AI가 기업 내부 데이터와 외부 서비스를 안전하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표준 인터페이스다. 팩트시트 MCP는 국내 AC(액셀러레이터)·VC(벤처캐피탈) 투자 관리 업무에 특화된 MCP 기반 AI 연동 서비스다. 애즈플로우 관계자는 "벤처투자 업계에서는 투자 검토와 포트폴리오 관리, LP(출자자) 보고 등 다양한 업무에 AI(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