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장비기업 아바코가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수익성 둔화를 기록했지만,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한 향후 실적 회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바코는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34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하락하며 단기적인 실적 부진이 나타났다. 아바코 CI(자료 제공: 아바코) “납기 이연 영향”…수주잔고 기반 회복 신호 회사 측은 이번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프로젝트 납기 및 매출 인식 시점이 다음 분기로 이연된 점을 꼽았다. 실제 수주잔고는 이미 역대 최고 수준을 넘어선 상태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반영되면 실적이 점
아바코, 1분기 실적 ‘숨고르기’…OLED·AI반도체 수주로 반등 기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통항 재개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에 착수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 국적 상선 2척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4일(현지 시간) 공식 SNS(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들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지원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뒤 현재 아라비아만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군은 상선 통항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미국 국적 상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통과해 안전하게 항해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군,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가동…"美상선 2척 안전하게 항해 중"
기술 유출 사건을 담당하는 검찰 고위 간부들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핵심 생산 시설을 방문했다. 최근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유출 사례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기술 유출 수사를 담당하는 검찰 간부들은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았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총면적 289만㎡(약 87만 평)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거점이다. 이날 방문에는 장혜영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을 비롯해 정우준 대검 사이버기술범죄수사과장, 김석훈 대검 디지털수사과장, 박경택 서울중앙지검 기술정보범죄수사부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생산 공정을 살펴본 이후 기술 유출 범죄와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검찰 간부들, 삼성 반도체라인 방문…"기술유출 피해 사례 청취"
대전 도심 한복판에서 조직폭력배들 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공동폭행 혐의로 A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3일 오전 5시 20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건물 앞에서 편을 나눠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 중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 등 3명이 대전 지역 폭력조직 조직원이고, 나머지 2명은 타지역 폭력조직 조직원인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현재 조직을 탈퇴한 상태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폭행 장면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 영상에는 건장한 체격의
새벽 도심서 웃통 벗은 문신남들 난투극…"술 마시다 조폭 간 시비"
[the300] 개혁신당이 '공소취소 특별검사법'을 저지 서명을 받기 위한 온라인 사이트를 개시했다. 이준석 당 대표는 "(공소취소를) 완전히 포기하겠다는 선언을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자기 재판 검사를 처벌하려는 피고인은 없다"며 "조작기소 특검이라는 이름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를 시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공소취소 특검 반대 서명운동 (사이트를 만들었다)"며 "정당·정파 다 내려놓은 야권 연석회의가 함께 추진하는 서명운동"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서명운동 구호를 "Stop him(그를 저지하자)"으로 제시하며 "사법 내란, 시민이 막아야 한다. 1분이면 된다. 닿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퍼뜨려달라"고
이준석 "1분이면 된다, 그를 멈춰달라…공소취소 반대 서명 시작"
중국에서 연인과의 이별을 겪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거 연인을 가상으로 재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른바 '전 연인 재현 기술'이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술은 상하
AI로 전 연인 복제본 만드는 中… 헤어졌는데 계속 만난다?
북한 여자축구팀의 방한 소식에 일본 언론도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 게키사카는 4일 "북한 여자축구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치르기 위해 한국 방문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대한축구협회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수원에서 열리는 AWCL 준결승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발표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AFC는 지난 1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대회 참가를 위한 명단, 일정, 서류 등 제출을 완료했다고 축구협회에 알렸다. 북한 스포츠팀이 한국을 찾는 건 오랜 만이다. 2018년 10월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강원도 춘천 및 인제 개최)에 4.25체육단과 여명체육단 유소년팀(U15)이 참가한 이후 8년 만이다...
북한 여자팀 한국 방문→日도 초관심 "2014년 亞게임 이후 처음, 결승서 붙을 수 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광학 렌즈 솔루션 전문기업 캔디옵틱스(대표 오지현)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캔디옵틱스는 '2026년 G-유니콘 육성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대 1억9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유치(IR),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해외 전시회 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은 광주 지역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창업 지원 사업 중 하나다....
캔디옵틱스, 2026년 G-유니콘 육성 기업 선정..광학 기술 고도화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사망 사건 가해자들이 구속된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피해자의 억울함은 풀고 범죄자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4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향후 가해자들은 법의 심판대 위에서 자신들이 저지른 죄의 무게에 상응하는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은 "오늘의 구속이 발달장애 자녀를 두고 눈을 감아야 했던 김 감독님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고 상처 입은 유족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며 "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정성호, '김창민 감독 사건' 피의자 구속에 "죄에 상응하는 책임 져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KAI) 지분을 경영 참여가 가능한 수준까지 확대한 것은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 3월에 이어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서면서 KAI 인수설도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AI 지분 확대(4.99%→5.09%)를 계기로 양사의 방산·우주항공 협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방산, 항공엔진, 레이더 등에 KAI는 완제기 개발, 위성개발 등에 경쟁력을 가진 만큼 유무인 복합체계와 우주항공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 확보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화, KAI 경영참여로 '한국판 스페이스X' 가속화하나..인수설도 재점화
AI(인공지능) 기반 무인비행체 안전 솔루션 기업 나보로스(대표 황영광)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딥테크창업사관학교는 AI, 로봇, 모빌리티 분야 유망 창업기업에 최대 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 고도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다. 회사는 앞서 청년창업사관학교 13기에 선정된 바 있다. 나보로스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비행 이상 탐지 기술과 자동 전개형 에어백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안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무인비행체에서 발생하는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추락 징후를 감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에어백을 자동 전개해 기체 손상 및 2차 피해를 줄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무인비행체 안전 솔루션' 나보로스, '딥테크창업사관학교' 선정
‘A couple like any other’: Parents appeal to Korean court in lesbian couple’s fight for marriage equality
화장품·식품 제조 및 바이오 R&D 전문기업 새롭(대표 이재홍)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윤경포럼 서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서약식은 'AI와 ESG의 융합'을 핵심 주제로, 기술 발전과 함께 요구되는 기업의 책임과 지속가능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AI 기술 확산에 따른 윤리적 기준과 ESG 경영의 접목 필요성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윤경포럼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2003년 출범한 윤리경영 네트워크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와 건전한 경영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새롭, 윤경포럼 서약식 참여… AI·ESG 기반 지속가능 경영 강화
수처리 및 주방 자동화기기 전문 기업 주식회사 연(대표 박지은)이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26 우수급식 외식산업전'에 참가해 그리스트랩 정화장치 '퓨리시스'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식회사 연은 최근 획득한 K마크와 KC 인증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전시장 내 마련된 부스에서는 퓨리시스가 그리스트랩 내부를 어떻게 청결하게 관리하고 살균·소독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작동 시연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핵심 제품인 '퓨리시스'는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기를 자동으로 분리 및 정화하는 친환경 장치다. 기존 제품들이 오존(O3)을 이용하여 조리 종사자의 건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