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2026 국정감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범정부 공통 인공지능(AI) 플랫폼에 해외 모델이 다수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과 기준이 일관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정부 공통 AI 플랫폼에 사용된 BGE-M3라는 모델은 중국 베이징인공지능연구원(BAAI)이 만든 모델"이라며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에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관이 미국 상무부의 수출통제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고 주장했다....
'독파모'엔 中모델 배제했는데…정부 AI플랫폼엔 美제재 기관 모델
정부가 최근 금융권을 대상으로 벌어진 AI(인공지능) 해킹 사고와 관련해 내년도 정보보호 예산을 대폭 늘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민간 분야 정보보호 예산을 전년(3634억원) 대비 44% 증액해 5231억원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AI 사이버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먼저 투자 여력이 충분치 않은 중소기업들도 AI로 인한 해킹 공격에 노출되지 않도록 독자 AI 기술에 기반한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네이버컨소시엄이 선정된 보안 특파모에는 총 7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또 보안특화 AI모델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차세대 보안 원천기술 개발(550억원) 등 신규 사업도 예산에 반영했다....
"중기 1만곳, AI 보안솔루션 구독료 500억 지원"…정부, 내년 보안예산 5231억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키 관리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정보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외부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패스키 도입 등 보안 투자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6일 국회 과학기
[2026 국감] 쿠팡 CISO "정보보호 투자 지속⋯키 관리·모니터링 강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약 4조6000억원 규모의 프론티어 인공지능(AI) 사업을 자신이 직접 발제했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청와대와 재정당국 등과도 논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배 부총리는 6일
[2026 국감] 배경훈 부총리 "4.6조 프론티어 AI, 내가 발제…청와대·재정당국과 논의"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갑자기 나타나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흑상어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6일 "근접 촬영 영상을 분석한 결과 제1등지느러미와 제2등지느러미 사이에 융기선이 뚜렷하게 발달한 흑상어의 외형적 특징을 확인해 흑상어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북항 친수공원 경관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후 형태 확인을 통해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 또는 흑상어로 추정돼 왔다. 무태상어와 흑상어는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려워 수과원이 근접 촬영 및 영상 분석을 실시했고 그 결과 제1등지느러미와 제2등지느러미 사이에 융기선이 뚜렷하게 발달한 흑상어의 외형적 특징을 확인했다. 무태상어의 경우 등지느러미 사이에 융기선이 없다..
부산 상어 '부캉이' 정체 밝혀졌다…'멸종위기' 3m 암컷 흑상어
[2026 국정감사]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QR코드를 활용한 신종 사기 술법 '큐싱'을 막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큐싱은 QR코드와 피싱의 합성어로 악성 QR코드를 활용해 가짜 사이트 접속을 유도한 뒤,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를 빼내는 사기 수법이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4월 45건이었던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의 큐싱 확인 서비스 요청 건수는 지난 5월 98건, 지난 6월 166건으로 늘었다"며 "그만큼 국민들이 큐싱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 피해 건수, 금액 등은 집계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QR 찍었다가 금융정보 털린다…우본 "큐싱 방지 대책 내놓겠다"
AI와 소프트웨어가 제조 현장으로 빠르게 들어오면서 산업 자동화 사업의 무게중심도 설비 제어에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디지털 제조로 확장되고 있다. 한국지멘스가 이 변화를 이끌 디지털 인더스트리(Digital Industries, DI) 부문의 새 수장을 선임했다. 지멘스에서 제조와 글로벌 사업 전략을 경험하고 아우디 생산기획, 맥킨지 제조·디지털화 컨설팅을 거친 스테파니 프랭크다. 한국에서는 산업 자동화와 디지털화 사업을 총괄하며 국내 제조기업과의 협력을 맡는다.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는 스테파니 프랭크(Stefanie Frank) 선임 부사장을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 신임 부문장으로 지난 1일 공식 임명했다. 프랭크 부사장은 한국지멘스에서 산업 자동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수장에 스테파니 프랭크…아우디·맥킨지 거친 제조 전문가
“삼성그룹 환영”…15년 전 ‘특허 악연’ 털어낸 한미반도체
[the300][2026 국정감사]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신입 채용이 줄고 경력직 선호가 강해지면서 청년들이 현장에서 숙련인력으로 성장할 기회 자체가 줄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ICT 산업 채용을 보면 신입보다 경력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22년과 2025년을 비교했을 때 ICT 분야 신입 채용은 48% 감소한 반면 경력직 채용은 28%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2024년 대비 2025년 신입 채용은
ICT 신입채용 3년새 48%↓…이훈기 "AI시대, 숙련인력 성장 기회 사라져"
직원의 업무 환경이 사무실 PC 한 대에서 클라우드와 모바일, 원격근무 환경으로 분산되면서 기업 IT팀이 관리해야 할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도 복잡해지고 있다. 가상 데스크톱을 어디에 구축할 것인지뿐 아니라 서로 다른 환경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사용자 경험과 보안까지 연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지는 이유다. 옴니사는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을 아우르는 가상 데스크톱 관리 기술로 가트너의 DaaS 평가에서 4년 연속 리더에 선정됐다. 엔드포인트 관리와 디지털 직원 경험 관리까지 포함하면 3개 매직 쿼드런트에서 모두 리더로 평가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 옴니사(Omnissa)는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DaaS(Desktop
옴니사, DaaS·엔드포인트·직원경험 3개 부문 모두 가트너 리더…가상 데스크톱은 4년 연속
[the300]"국민들, 李대통령 심리적 탄핵 상태…조희대 압박하면 실제 탄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발언을 놓고 "역사에 남을 순간"이라며 "조 대법원장을 지키는 길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6일 SNS(소셜미디어)에 "조 대법원장의 6분14초 (인사말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완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법사위의 대법원 국정감사에 나와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헌법 제104조 제2항을 언급하며 "대법원장이 국회의 동의 절차, 대통령의 임명절차에 전혀 관여할 수 없듯이 국회와 대통령도 대법원장
장동혁 "조희대 발언, 역사에 남을 순간…李대통령 뭐라 대꾸할 건가"
도시개발의 시작에는 이 땅에 무엇을 지을 수 있는지, 사업성이 있는지, 주변 상권과 입지는 어떤지를 판단하는 과정이 있다. 그동안 여러 부동산·건축·거래 데이터를 따로 확인해야 했던 영역에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하는 프롭테크 서비스가 들어오고 있다. 엘엔디씨는 주소를 입력하면 전국 단위 데이터를 토대로 부동산 사업성과 주변 지역 특성을 분석하는 ‘랜드업’을 개발해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도시개발 의사결정 기술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빅데이터·AI 기반 부동산 사업성 분석 기업 엘엔디씨(대표 이덕행)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민간부문 AI 도시운영혁신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
엘엔디씨, 주소 넣으면 개발 사업성 AI로 분석…도시운영혁신 행안부 장관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 이글스 구단주로서 올 시즌 세 번째로 한화 이글스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야구 사랑을 이어간다. 이번엔 한화시스템 임직원 500여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팬들과 호흡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관람한다. 지난 7월 16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82일 만이자 올 시즌 세 번째 야구장 방문이다. 이날 김 회장은 한화시스템 임직원 500여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임직원들과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며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서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달 22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미래 방산 기술 경쟁력을 직접
'구단주' 김승연 한화 회장, 시즌 세 번째 직관…한화시스템과 응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저전력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원자력발전소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AI(인공지능) 용접 로봇'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에 따라 두산로보틱스, 딥엑스, 세이지,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된다. 이들은 용접 대상과 경로를 AI로 인식·보정하고 용접 과정에서의 비전·열화상 데이터를 분석해 용접 상태와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후 이를 협동 로봇과 결합해 AI 용접 로봇 솔루션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