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기안84가 현지인 라이와 타망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알렸다. 기안84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네팔인들이다. 기안84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한다.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남겼다. 라이와 타망은 히말라야 현지 셰르파(등산 가이드)로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해 한국에 얼굴을 알렸다. 당시 기안84는 두 소년과 하루를 함께 보내며 '셰르파 소년'들의 일상을 전했다. 이후 라이와 타망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해 기안84와 다시 만나기도 했다....
'네팔 대홍수'에 걱정 쏟아지자…기안84 "라이·타망 무사"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을 향한 중국의 경계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중국 매체 중국체육보는 27일(한국시간) 2026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결산하고 다음 달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전망했다. 이 가운데 여자단식 판도를 분석한 대목이 흥미로웠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을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았다. 중국체육보는 "두 차례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현재 선수 생활의 전성기에 있으며 경기력도 안정적"이라며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금메달의 가장 강력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앞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2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게임 점수
"왕즈이·천위페이, AG서 안세영 꺾으려면..." 中 매체 현실 인정 "평소보다 훨씬 더 잘해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차출된 김진욱(24)의 빈자리를 메울 후보가 정해졌다. 롯데에 흔치 않은 투심 패스트볼 투수 김한결(20·이상 롯데 자이언츠)이다. 김태형(59) 롯데 감독은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김진욱이 아시안게임에 가면 김한결이 제일 유력하다. 한번 보고 김한결은 중간 투수로 쓸지도 고민 중이다. 중간 투수도 없어서..."라고 말했다. 김한결은 문창초(광명리틀)-성남중-성남고 졸업 후 2026 KBO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54순위로 입단한 우완 투수다. 최고 시속 149㎞ 빠른 공과 구종 가치가 높은 포크볼이 강점으로, 퓨처스리그에서는 11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ERA 8.22 스무 살 롯데 신인, AG 가는 김진욱 대체 선발 유력! 김태형 감독 "선발 구종 가졌다" [부산 현장]
북한에서 생산된 스마트폰에 이용 내역을 감시하는 기능이 내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 호출이나 송금 등 편의 기능이 지원됐지만 글로벌 인터넷은 연결할 수 없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북한 스마트폰 '해양 701'을 입수해 기기 성능과 운영 방식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해양 701은 2023년 제작된 북한산 중급 스마트폰으로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각종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수 있다. 중국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QR코드를 활용한 결제와 송금이 가능하고 택시 호출 기능도 지원한다. 송금 화면은 '내화'와 '외화'로 구분돼 달러화 송금도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250달러 北 스마트폰…'김정은'은 굵은글씨, '대한민국'은 금지어
상반기 순이익 776억위안…1년 만에 흑자 전환 지난달 중국 증시에 상장됐던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XMT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이 1년 만에 약 10배 늘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실적 보고서는 지난달 중국 상하이 증시 상장 이후 처음 공개한 정기 실적이다. CXMT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3.6% 급증한 1500억3000만 위안(약 30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의 2.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상반기 23억3200만 위안에 달했던 순손실은 776억 위안 흑자로 돌아섰다. 이익 규모 역시 지난해 연간 실적을
中 창신메모리 상반기 매출 10배 폭증… 삼전닉스 주가 또 흔들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와 대규모 석유 개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기업이 현지 유전 개발에 참여하고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
美, 베네수엘라 유전 개발 참여…원유 생산량 55% 확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마련된 크래프톤 부스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관람객들은 △PUBG: 데드넷(PUBG: DED.NET)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 신
[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2026 현장 열기 이어져 [포토]
◇과장급 전보△통신자원정책과장 심규열 △사이버침해대응과장 김단호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령화시대의 건강관리 '건(健)테크' (269) 복부대동맥류 머니투데이가 고령화 시대의 건강관리 '건(健)테크'를 연재합니다. 100세 고령화 시대 건강관리 팁을 전달하겠습니다. 복부대동맥류는 복부에 있는 대동맥이 풍선처럼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가장 큰 혈관으로, 복부대동맥은 배·골반·다리로 혈액을 공급한다. 이 혈관의 직경이 정상보다 50% 이상 커지면 복부대동맥류로 진단한다. 최근 신작을 발표한 조정래 작가가 지난해 복부대동맥류 수술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질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조정래 작가 괴롭힌 '뱃속 시한폭탄'…혈관 부푸는 '이 병' 증상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증시 대신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플립(Flip)'을 통해 미국 내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한국 법인 대신 미국에 신설한 지주회사를 상장 주체로 내세우는 이른바 플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코스피, 코스닥 상장을 검토해온 지 1년여 만에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 직행으로 노선을 바꾼 셈이다. 회사는 조만간 주주들을 대상으로 동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독]갤럭시코퍼레이션, 韓 증시 대신 '미국 직행'…지주사 설립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사상 최대 규모 석유 거래 합의"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650억 배럴 규모의 석유 거래 협정을 체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방금 베네수엘라 정부와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거래에 관한 합의를 이뤘다"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베네수엘라의 존경받는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납세자들의 부담 없이, 650억 배럴 이상 매장된 베네수엘라 석유에 대한 미국의 과반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미국 민간 석유업체와 베네수엘라 정부가 현지 유전 개발 및 원유 채굴권과 관련한
마두로 몰아낸 트럼프, 베네수 석유 650억배럴 장악…美 매장량 2배↑
트럼프, 오버턴 후보자에 신약 허가 가속·임상 개편·약가 인하 주문 국내 제약업계 美 관련 사업 형태 따라 기대·우려 교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약 허가 가속과 의약품 가격 인하를 동시에 추진할 차기 식품의약국(FDA) 수장 후보를 낙점하면서 국내 제약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임상시험과 허가 절차 간소화는 미국 시장 진입에 긍정적이지만, 약가 인하는 현지 판매와 로열티(경상기술료)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혈액제제, 백신 등 미국 사업의 형태와 진출 단계에 따라 기업별 영향도 엇갈릴 전망이다....
'허가는 빠르게, 약값은 낮게'…차기 FDA 수장 인선에 제약업계 '촉각'
김우현의 위인사이트(We-in-Sight) 제6화 과거의 지혜로 내일의 혁신을 읽는 [위인사이트(We-in-Sight)]를 연재합니다. 집필을 맡은 김우현 팀장은 20여 년간 대학에서 창업생태계의 탄생과 성장을 지원해온 전문가입니다.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속 위인들의 삶을 현대적 기업가정신으로 재해석하여 오늘날의 창업가들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 현장에서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초기 창업가들을 만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앞설 때가 많다. 그들의 눈빛에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보다, '빨리 무언가를 증명해내
인고(忍苦)의 시간과 서툴러도 부딪쳐 볼 기회의 상실
[이주의 MT문고]'은, 욕망의 세계' 매년 새로 쏟아지는 책은 6만 2865종(2023년 기준). 모든 책을 읽어볼 수 없는 당신에게 머니투데이가 먼저 읽고 추천해 드립니다. 경제와 세계 정세, 과학과 문학까지 책 속 넓은 세상을 한 발 빠르게 만나보세요. "은(銀)은 세상을 바꿔놓은 금속이지만, 동시에 고통과 불행을 가져왔다."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역사학자 중 한 사람인 틸만 벤디코프스키가 쓴 '은, 욕망의 세계'에 나오는 구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의 반짝거림에 홀려 있을 때 은은 뒤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는 뜻이다. 동시에 인간의 탐욕을 상징하는 금속이라는 뜻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