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법·규제·정책 플랫폼 코딧(CODIT)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이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과제로 ‘접근성’을 제시하며 포용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18일 이슈페이퍼 「포용적 AI를 위한 정책 과제: 접근성 혁신과 디지털 포용 생태계 조성」을 발간했다. 생성형 AI가 행정, 의료, 교육 등 사회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AI 혜택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포용적 AI(Inclusive AI)’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원은 특히 국내 등록 장애인 약 262만 명과 전체 인구의 21.2%를 차지하는 고령층이 AI 서비스에서 소외될 경우 새로운 정보격차와 사회적 배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
AI가 만든 격차, AI로 줄인다…코딧이 제안한 ‘포용적 AI’ 3대 과제
의료영상기기 전문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JPI Healthcare)가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DRE Duo’의 미국 시장 진출 자격을 확보하며 글로벌 의료영상장비 사업을 확대한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DRE Du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이뤄진 성과로, 회사의 영상진단 기술력이 글로벌 규제 기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했다. DRE Duo는 저선량·고화질 영상 처리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이다.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면서도 진단에 필요한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촬영부터 결과 전송까지 통합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며,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설계와
FDA 문턱 넘은 제이피아이헬스케어…디지털 엑스레이로 북미 공략 속도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와이즈넛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174만2200주 취득을 결정했다. 취득 기간은 6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3개월이며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자사주 취득이 완료되면 개정 상법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 이사회 결의를 거쳐 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주가 부양 차원을 넘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자본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와이즈넛 로고 (자료 제공: 와이즈넛) 주주환원과 AI 성장 투자 ‘투트랙’ 와이즈넛은 자사주 매입과 함께 AI 에이전트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 투자도 병행할 방
100억 자사주 매입 카드 꺼낸 와이즈넛…“AI 에이전트 성장 자신감”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기업의 AI 전환(AX) 속도를 높이기 위한 차세대 플랫폼을 선보였다. 자사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 ‘제노스(GenOS)’의 기능을 대폭 고도화한 ‘제노스 2.0’을 정식 출시했다. 제노스는 AI 운영 환경 구축부터 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 설계까지 생성형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024년 출시 이후 금융, 발전,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X 프로젝트에 적용되며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에 공개된 제노스 2.0은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기업 내 데이터를 연결·분석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개발 지식 없이도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구현할 수
“개발도, 분석도 프롬프트”…제논, 기업용 AX 플랫폼 ‘제노스 2.0’ 공개
공간 케어 전문기업 케어원이 소비자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케어원은 신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깨꼬미(KEKOMI)’를 공식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초파리 트랩과 아웃도어 케어 미스트를 선보였다. 깨꼬미는 해충 방제와 공간 위생 관리 제품을 단순 기능성 소비재가 아닌 ‘클린 리추얼(Clean Ritual)’ 경험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공간 관리 자체를 귀찮은 집안일이 아닌 일상을 돌보는 작은 습관으로 인식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케어원은 지난 20년간 축적한 공간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한 B2C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깨꼬미, 신규 제품 출시 (사진 제공: 케어원) 공간 관리도 라이프스타일이 된다 브랜드명인 깨꼬미는 케어원의 공식 캐
해충 잡고 감성 더했다…케어원, 클린 리추얼 브랜드 ‘깨꼬미’ 출
핀테크 기업 핀다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진행했다. 18일 ‘2026 상반기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하고 금융 관련 법규 이해도 제고와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핀다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 대부중개업 등 다양한 금융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임직원들의 규제 이해와 실무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핀다, 컴플라이언스 교육 실시 (사진 제공: 핀다)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실무 중심 교육 교육에서는 신용정보법과 금융소비자보호법, 대부업법
금융 플랫폼의 신뢰는 교육에서 시작된다…핀다, 전사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휴맥스모빌리티 자회사 피플카가 차량을 직접 늘리는 방식이 아닌 전국 렌터카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플릿 상품화 플랫폼’ 전략을 전개한다. 피플카는 전국 렌터카 파트너 플릿을 자체 미들웨어로 연동해 투루카와 외부 플랫폼 수요 채널에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카셰어링 중심 사업에서 플릿 상품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기존 카셰어링 사업이 차량 확보와 운영 규모 확대에 집중했다면, 피플카는 파트너 차량을 다양한 이동 상품으로 재구성해 플랫폼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했다. 피플카, 카셰어링 넘어 플릿 상품화 플랫폼으로 확장 (자료 제공: 피플카) 렌터카를 상품으로 바꾸는 플랫폼 피플카가 제시하는 플릿 상품화 플랫폼은 단순 차량 중개나 차량 보유 사업과
차를 소유하지 않는다…피플카가 만드는 ‘플릿 상품화 플랫폼’
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업 플렉스(flex)가 전 구성원이 함께한 대규모 팀데이를 통해 새로운 AI 비전을 공개했다. 플렉스는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플렉스 팀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플렉스가 공식 후원하는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의 홈경기에 맞춰 진행됐다. 구성원들은 직급과 직무 구분 없이 한자리에 모여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플렉스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Relations Driven AX’를 처음 공개하며 기업용 AI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와 송호진 이사가 기업가치 100억 달러 데카콘 도약 비전을 상징하는 등번호 ’10’ 유니폼을 입고 시구와 시타에 나
고척돔에 뜬 ‘데카콘의 꿈’…플렉스, 전 직원과 팀데이 개최
AI가 산업 전반의 경쟁 질서를 바꾸는 가운데, 경영진을 위한 기술 인사이트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교육 플랫폼 아이디어캠퍼스와 함께 기업 CEO 및 임원을 위한 프리미엄 강연 프로그램 ‘테크 캠퍼스(Tech Campus)’를 운영한다. 테크 캠퍼스는 AI와 로보틱스, 반도체 등 미래 핵심 기술을 경영 관점에서 해석하고 비즈니스 전략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기술 트렌드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리더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의사결정에 필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멤버-아이디어캠퍼스, 임원 위한 ‘AI 트렌드 아카데미’ 론칭 (사진 제공: 리멤버앤아카데미) AI를
정재승·이세돌이 말하는 AI 시대의 리더십…리멤버, 임원 대상 ‘테크 캠퍼스’ 출범
글로벌 AI 기업 딥엘(DeepL)이 실시간 음성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오디오 기술 기업 믹스헤일로(Mixhalo)를 품었다. 딥엘은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초저지연 오디오 플랫폼 기업 믹스헤일로의 핵심 인력과 기술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실시간 음성 번역 솔루션 ‘딥엘 보이스(DeepL Voice)’의 활용 범위를 회의실에서 대규모 행사장과 컨퍼런스, 고객 지원 환경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딥엘 보이스는 이미 화상회의와 대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슬레이터(Slator)가 진행한 독립 벤치마크 평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 등을 제치고 정확도와 자연스러움, 안정성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의실 넘어 스타디움까지…딥엘, 실시간 음성 AI 확장 위해 믹스헤일로 품었다
슈퍼브에이아이, 한국 기업 최초 'CVPR 2026' 글로벌 비전 AI 챌린지 우승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전 AI(인공지능)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컴퓨터 비전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CVPR 2026'에서 열린 '파운데이셔널 퓨샷 객체 탐지 챌린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기업이 이 챌린지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챌린지는 객체별로 단 10장의 예시 이미지 만으로 새로운 객체를 탐지하는 AI 성능을 평가하는 대회다. 대규모 데이터 수집과 라벨링 없이도 AI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대표적인 벤치마크로 꼽힌다....
사진 10장만 보고도 척척…韓 AI, 세계 무대서 일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동대구 벤처밸리에 '인공지능(AI) 혁신소상공인 대경본부(대구TP AI공간컴퓨팅센터·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를 구축하고,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기술 도입 및 활용을 위한 본격적인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TP가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상공인 AI 디지털 전환 선도
대구TP, '대경권 소상공인 AI 전환' 시동… '기업가형 소상공인' 키운다
넥써쓰가 SK스퀘어로부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를 인수한다. 넥써쓰는 원스토어를 '게임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넥써쓰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원스토어 주식 2024만7990주(84.63%)를 약 626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원스토어는 국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네이버가 함께 설립한 국내 앱 마켓이다. 이번 인수로 넥써쓰는 원스토어 지분 89.03%를 보유하면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매각 주체는 SK스퀘어(45.78%), 네이버(NAVER·24.06%), 스틸넘버원제일차(17.02%), 크래프톤(2.17%)이다. SK스퀘어와 네이버, 크래프톤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인수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넥써쓰, 626억원에 원스토어 인수…"글로벌 게임 허브 만들겠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 조직에 가입을 시도하고 온라인상에서 추종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 대학생이 구속됐다. 18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전날(17일)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대학생 A씨를 구속했다. 충북 한 대학생인 A씨는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ISIS 조직 관계자와 접촉하며 조직 가입을 여러 차례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ISIS 조직에 충성을 맹세하는 서약을 한 정황도 포착한 경찰은 지난 4일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청주지법은 전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