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나무 출신 가수 의진이 일본인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렸다. 의진(본명 홍의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 홋카이도에서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의진은 "내 인생에 프러포즈, 결혼이라는 이벤트는 없을 줄 알았는데 일본 땅에서 일본어로 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예, 저 프러포즈 받았습니다. 행복한 상태"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인 남자친구가 의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담겼다. 의진은 그동안 커플 SNS 계정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유해 왔으며 이번 프러포즈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진행한 셀프 웨딩 촬영 도중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나무 출신 의진, 일본인 남자친구에 프러포즈 받았다…"행복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어느 때보다 평화 협정에 가까워졌다"면서 "24시간 내에 미국과 이란 간 최종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적었다. 그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중재역을 맡고 있다. 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은 그(합의) 직후 전자 서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 주에는 기술 수준의 회담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미국과 이란이 협상 과정에서 보여준 지속적인 협조에 감사하고, 지역 내 형제 국가들의 지원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역사적인 평화 협정은 지속적인 평화의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 총리 "미·이란 24시간 내 최종 합의 예상"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잠정 합의에 따른 최종 서명이 임박한 가운데, 현지에서는 소규모 무력 충돌이 잇따르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인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의 편도(자폭형) 공격 드론 여러 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란이 해협 인근을 지나는 상선의 운항을 방해하기 위해 드론을 발사했으나, 최근 몇 시간 동안 이를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현재 국제 무역 통로가 안전하게 개방되어 있으며 해상 물류 흐름도 차질 없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도 이란 남부 시리크 항구와 게슘섬 인근 해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음이 감지됐다고 보도해 긴장감을 키웠다....
미·이란 휴전 임박 속 호르무즈서 드론 충돌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양측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12일(현지시간)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을 공격
미·이란 종전 눈앞인데…호르무즈 해협서 '드론 격추' 공방
“생성형 AI가 온라인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우리는 오프라인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AI 경쟁이 거대언어모델(LLM) 중심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는 조금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검색과 문서 작성, 콘텐츠 생성이 아닌 사람들이 실제 살아가는 공간 자체를 AI가 이해하고 운영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트러스테이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MDM타워 야놀자스퀘어에서 열린 한국프롭테크포럼 미디어허브 3회 행사에서 ‘AI 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임태민 CTO는 주거 플랫폼 ‘노크(Knock)’와 독자 AI 브랜드 ‘노키 AI(Nocki AI)’ 전략을 소개하며 AI가 아파트와 도시를 학습하는 시대가
“AI는 이제 아파트를 학습한다”…트러스테이, 주거 플랫폼을 넘어 도시 운영까지
AI와 로봇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의 피지컬 AI(Physical AI) 산업이 유럽 주요 방송사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기술과 콘텐츠, 인간의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크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탈리아 국영방송 RAI(Radiotelevisione Italiana)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유럽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RAI는 지난 7일(현지시간) 대표 시사 프로그램인 In Mezz’ora를 통해 한국의 AI·로봇 산업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은 ‘한국: 15년 내 인간과 로봇의 공생(Korea: Humans and Robots Living Together Wit
“15년 안에 로봇이 스마트폰처럼 된다”…이탈리아 국영방송이 주목한 한국 기업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특허와 상표, 영업비밀 등을 둘러싼 지식재산(IP) 분쟁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우 소송에 따른 비용과 시간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보다 효율적인 분쟁 해결 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한상사중재원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식재산 분쟁 예방과 해결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대한상사중재원은 12일 한국발명진흥회 정인호홀에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66년 설립된 대한상사중재원은 국내 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기관으로, 국내외 기업 간 분쟁 해결을 위한 중재와 조정, 알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식재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
특허 분쟁도 ‘법정 밖 해결’ 늘어난다…중재원·발명진흥회 협력 체계 구축
사이버 공격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더욱 정교해지면서 보안 시장의 경쟁 구도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단순 악성코드 탐지를 넘어 위협을 예측하고 자동 대응하는 플랫폼 중심 보안 체계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글로벌 보안 기업들이 AI 기반 솔루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카스퍼스키(Kaspersky)는 2025 회계연도 실적 발표를 통해 연간 매출 8억3,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정환율 기준 전년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실제 환율 기준 매출은 9억4,46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 이번 성장의 핵심 동력은 기업 간 거래(B2B·Business-to-Business) 사업이었다. B2B 제품 포트폴리오 매출은 전년
보안 시장 중심축 이동…카스퍼스키, AI 플랫폼 앞세워 기업 시장 공략 확대
[미래에셋 스페이스X 청약무산] 미래에셋증권이 국내에서 추진한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 공모주 사모 청약이 무산되면서 스페이스X 공모주를 배정받아 ETF(상장지수펀드), 공모펀드 등에 편입하려 했던 국내 운영사들의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날 스페이스X IPO 참여로 받은 배정 물량이 없음을 확인했다. 앞서 한투운용은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하는 공모주 청약에 참여했다. 확보한 스페이스X 물량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에 분배할 계획이었으나 미래에셋증권이 공모 물량을 배정받지 못하며 무산됐다....
스페이스X 청약 무산 여파… 운용사 ETF·펀드 계획에도 차질
포항의 한 무인 문구점에서 상품을 훼손하고 물건을 훔친 중학생들이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이들의 부모가 "촉법소년이니 마음대로 해봐라"며 합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포항에서 발생한 무인 문방구 절도 사건"이라며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사진과 피해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명의 청소년이 무인 문구점 안에서 물건을 훼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제지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는 지난달 23일 포항 북구 양덕동에 있는 무인 문구점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중학교 학생 3명이 들어와 슬라임, 총, 칼 등의 장난감을 계산하지 않고 뜯어 사용하다 달아났다. 이들은 25일에도 같은 행동을
물건 훔쳤는데 "우리 애 촉법, 맘대로 해라"...부모도 '배째라'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단순 관찰 중심에서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예측형 의료’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의료 AI 기업과 의료기기 기업 간 협업이 확대되면서 임상 현장에서의 AI 활용 범위도 빠르게 넓어지는 모습이다. 셀바스AI 계열사인 메디아나가 뷰노의 AI 기반 심정지 예측 솔루션 ‘VUNO Med-DeepCARS(딥카스)’를 자사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에 연동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 양사는 연동 개발을 마무리한 뒤 올해 3분기부터 병원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메디아나와 셀바스AI, 뷰노, 제이엘케이가 함께 구성한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MASA)’ 출범 이후 첫 사업화 사례 중 하나다. 메디아나, 통합 모
환자 상태 ‘관찰’ 넘어 ‘예측’한다…메디아나, 심정지 예측 AI 병원 현장 적용
강원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임상 테스트 논의까지 이어지며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강원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진흥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강원공동관을 구성했으며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 도내 기업 6개사가
강원 의료기기, 베트남 병원 문 두드렸다…AI 진단 솔루션 임상 테스트 추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고, 삼성의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과학 강국 伊와 협력 확대 가능할 것"
국내 제약사들이 외부 혁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스타트업 2곳이 대원제약의 협력 파트너로 선정됐다. 서울바이오허브와 대원제약은 ‘2026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기 협력기업으로 옴니아메드와 큐리오사 바이오사이언스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동연구와 사업화 지원에 착수한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1년간 기술 실증과 연구개발 협력, 사업화 전략 수립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역량과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해 신약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사질환과 항암, 근골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