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지수가 16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관련주 고평가 논란과 반도체주 매도세에 밀려 약세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8.63포인트(0.51%) 하락한 7533.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87.28포인트(1.47%) 내린 2만5881.95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5.67포인트(0.20%) 떨어진 5만2552.9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에서 반도체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이 3~4년 전 8% 수준에서 최근 20% 수준까지 커지면서 반도체주 등락이 증시 전반을 좌우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도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
또 반도체 투자 회의론…SK하이닉스 ADR 13% 급락[뉴욕마감]
[글로벌 스타트업씬] 7월 3주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희 AI 모델을 써보시겠어요? 무료로 크레딧을 드릴께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AI 음성 스타트업 다이얼로그스 창업자인 한스 이바라는 최근 오픈AI와 앤트로픽 영업팀으로부터 잇따라 연락을 받았다. 이바라 만이 아니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창업자들 다수가 비슷한 제안을 받는다. 이바라는 "자금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엔 AI 크레딧 비용 자체가 큰 부
"챗GPT·클로드 크레딧 쏩니다"…AI 업체들 '공짜 토큰' 출혈 전쟁, 왜?
접었다 펼 수 있는 부교 형태의 모듈식 바지선이 중국 태풍 피해 현장에서 대규모 인명 구조에 활용되며 주목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제10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구이강시 광시물류직업기술학원 일대가 침수되면서 학생과 교직원 수천 명이 고립됐다. 국유 긴급구조기관인 안넝(安能) 건설그룹은 지난 8~9일 현장에 접이식 부교 형태의 모듈식 바지선 3척을 긴급 투입했다.
중국판 노아의 방주…수심 5m 홍수서 학생 6000명 구했다
경기 고양시의 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다 숨진 7세 여아의 어머니가 딸을 애도하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아이의 생전 모습과 함께 공개된 글에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SNS(소셜미디어)에 경기 고양시의 한 워터파크에서 사고로 숨진 A양의 어머니가 작성한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A양의 어머니는 "7월 11일 웃으면서 워터파크에 잘 다녀오겠다며 '이따 만나자'고 한 아이가 결국 웃으면서 돌아오지 못했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7장의 사진에는 앞니가 빠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A양의 생전 모습과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장례식장과 유골함이 안치된 모습 등이 담겼다....
"다음 생에도 엄마 딸로 태어나줘"…워터파크서 7세 딸 잃은 母 눈물의 편지
숨은 영웅들이 만들어낸 가장 인간적인 순간, 그 따뜻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떠나는 길에 두고 간 온기━포항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배달 앱 요청사항에 적힌 문장을 보고 가만히 멈춰 섰다. "회사 발령으로 이제 창원으로 갑니다. 그동안 포항에서 맛있는 중국집 잘 이용했습니다." 떠나기 전, 그간의 고마움을 전하는 짧은 인사였다. A씨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스친 건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었다. A씨는 "굳이 말하지 않고 조용히 떠나면 우리는 알 길이 없다"며 "그런데 이렇게 마지막 인사까지 남겨주시니 가슴 깊이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담배 좀" 막무가내 요구만 보다가…사장님 울린 단골의 마지막 인사[미담의 재발견]
브랜드 성장을 위한 실전 전략을 공유하는 컨퍼런스에 기업 의사결정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임웹이 개최하는 ‘브랜드콘 26’은 행사 정원의 4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리며 브랜드 운영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아임웹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브랜드콘 26’의 사전 신청자가 4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약 1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신청 접수 단계에서부터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참가 신청자의 62%는 대표와 임원, 리드, 파트장, 본부장 등 조직 내 의사결정권자로 집계됐다. 초기 스타트업부터 대형 브랜드까지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가 참여를 신청하며 브랜드 성장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아임웹 브랜드콘 26 사전
브랜드 성장 해법 찾는다… 아임웹 브랜드콘에 4천 명 몰려
부동산 개발사업과 기업금융 시장에서도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웜블러드는 자사 딜소싱 플랫폼 ‘딜매치’에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적용해 생성형 AI에서 딜 검색과 제안까지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부동산 금융 분야의 AI 전환(AX)에 나섰다. 웜블러드는 지난 10일 부동산·기업금융 딜소싱 플랫폼 ‘딜매치’의 MCP(Model Context Protocol) 연동 기능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웜블러드, 부동산·기업금융 딜소싱 플랫폼 ‘딜매치’ MCP 기능 출시 (자료 제공: 웜블러드) 생성형 AI에서 딜 등록부터 제안까지 이번 기능을 이용하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자사 AI 서비스인 모노클AI 등 다양한 생성
AI에게 묻고 딜까지 연결… 웜블러드, 부동산·기업금융 플랫폼에 MCP 적용
농업 분야에서도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디지털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스페이스뱅크는 국립농업과학원이 주최한 AI 기술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AIoT 기반 통합관제와 Physical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구현 방안을 공유하고, 농업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스페이스뱅크는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열린 농업 분야 AX 혁신을 위한 AI 기술 협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확대를 위한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을 비롯해 김형태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산·학·연 관계자들이
농업 AX 해법 찾는다… 스페이스뱅크, 국립농업과학원과 AI·Physical AI 협력 논의
미국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로 꼽히는 세인트헬렌스 산의 화산 폭발. 당시 과학자들이 생태 복원을 위해 시도했던 이색적인 실험이 40여 년이 지난 현재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15일 미국 과학전문매체 파퓰러 메카닉스에 따르면 1980년 5월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세인트헬렌스 산 주변 생태계는 완전히 황폐해졌다. 복구에 수백 년이 걸릴 것이라는 절망적인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독특한 해결책 하나를 내놓았다. 화산 폭
화산 지대에 땅다람쥐 몇 마리 풀었더니… 40년 후 울창한 숲 됐다
프랑스 스타트업 토르뇰(Tornyol)이 초소형 자율 드론을 활용한 모기 방제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보호 구역을 설정하면 해당 공간을 드론이 자율 순찰합니다. 초음파 센서로 곤충의 날갯짓 패턴을 분석해 목표를 감지한 뒤 자율 비행으로 접근해 회전하는 프로펠러로 공중에서 제거합니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충전 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한 뒤 충전을 마치고 다시 임무를 수행합니다. 드론 한 대로 최대 약 6000평 규모의 공간을 감시할
AI 드론이 모기 사냥한다…공중에서 잡는 신개념 방제 기술
애플의 영상 통화 서비스인 '페이스타임'을 악용한 금융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은행 직원이나 지인을 사칭해 피해자들의 계좌에서 돈을 빼돌리는 수법에서 페이스타임을 이용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먼저 은행이나 신용카드사를 사칭한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를 받거나, “추가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이후 사
“화면 공유하는 순간 털린다”… 애플, 페이스타임 금융 사기 경고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밤하늘에 거대한 거울을 띄워 지상을 밝히겠다는 한 스타트업의 위성 시험 계획을 승인하면서 전 세계적인 논란이 일고 있다. 단일 국가의 승인만으로 인류 공공의 자산인 밤하늘의 환경이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최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FCC는 스타트업 리플렉트 오비탈이 제안한 '에렌딜-1' 위성의 저궤도 발사를 허가했다. 올해 발사 예정인 이 시험 위성은 약 644km 상공의 우주
미국이 지구의 밤낮을 바꾼다?…“밤하늘 사라질라” 반발에도 美, 인공태양 시험 승인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투비소프트가 국방과 복지, 교육, 감사 분야 주요 기관에 잇달아 개발 플랫폼을 공급하며 공공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공공 조달 시장에서 검증한 기술 신뢰성을 기반으로 민간 산업 전반의 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투비소프트는 보건·국방·복지·교육·감사 분야 핵심 공공기관에 자사 UI·UX 개발 플랫폼 ‘넥사크로 N(Nexacro N)’을 공급했다. 최근 공급이 확정된 기관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국민연금공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감사원 등이다. 이들 기관은 대국민 서비스와 내부 행정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성이 요구된다. 투비소프트 로고 (
투비소프트, 공공 핵심기관 잇단 수주…넥사크로 레퍼런스 확대
탄소중립과 ESG 경영이 스타트업 투자와 사업 확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산업별 특성이 다른 초기 기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진단하는 컨설팅이 시작됐다. 후시파트너스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 ESG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이오 소재부터 반도체, 자원순환 기업까지 맞춤형 탄소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가 운영하는 ‘ESG 인큐베이션 5기’의 탄소중립 컨설팅 파트너로 참여한다. 후시파트너스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9개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전 탄소진단과 ESG 탄소경영 현황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탄소ESG 경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