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신작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크래프톤, 엔씨, 넷마블 등 대형 게임사들의 신규 라인업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만 이 신작들을 처음 만나는 장소는 국내가 아닌 해외가 될 전망입니다. 최초 공개무대가 한국의 '지스타'에서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해외 게임쇼' 캘린더에 움직이는 신작 발표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5종의 신작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엔씨 역시 '아이온2'와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를 공개하는데요. 펄어비
[챗ICT]국내 신작 게임? 지스타 아닌 게임스컴에 있다
서울 성수동에서 공사가 중단된 자동차 관련 시설이 IT·문화콘텐츠 기업이 입주하는 업무시설로 바뀐다. 시스템·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등을 유치해 성수지역의 산업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2가 278번지 외 1필지 기반시설 등 충분 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이다. 2023년 자동차 관련 시설로 허가받아 공사를 진행했으나 현재 중단된 상태로, 이번 계획을 통해 지상 15층 규모의 업무·근린생활시설로 용도를 변경한다. 권장업종 도입과 공개공지 조성 등에 따른 인센티브를 적용해 용적률은 약
공사 멈춘 성수동 자동차시설…15층 IT·문화콘텐츠 업무시설로
서울 성수동에 게임사 크래프톤의 업무공간과 문화시설이 결합된 17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지상부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숲' 형태의 공개공지를 조성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2가 276-2 일대 기반시설 등 충분 여부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대지면적 3555.7㎡로 성수역과 건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아차산로변에 있다. 현재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 건축물이 들어서 있으며 전체가 준공업지역이다....
성수동에 17층 크래프톤 업무시설…지상부는 '도심숲'으로
서울시는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기부까지 실천해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서울 나눔-이음 × 해피빈 나눔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시의 기부문화 활성화 민관협력 모델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 참여기관인 네이버 해피빈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수업에서 배운 나눔의 가치를 실제 기부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급으로, 담임교사가 24일부터 해피빈 나눔교실 누리집에서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전국 800개 학급, 학급당 25명 기준으로 최대 약 2만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실에서 나눔 배우고 직접 기부까지…서울시·해피빈 '나눔교실' 운영
[the300]"사법부, '재판 재개'라는 유일한 무기 들고 일어서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청와대와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서면 제청으로 충돌을 빚은 것을 두고 "헌법 어디에도 대통령과 사전에 협의하거나 조율하라는 내용은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헌법 제104조 제2항을 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대법관이 아닌 법관은 대법원장이 임명하도록 한 헌법 제104조 제3항과 함께 '사법부 독립'을 위한 핵심 조항"이라며 "헌법이 규정한 대법관 임명 요건은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뿐임이 분명하다"고 했다....
장동혁 "대통령과 대법관 제청 조율? 헌법 어디에도 없다"
[the300]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현역 의원 4명(조경태·진종오·권영진·서범수)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이 내려진 것에 대해 "과도한 조치"라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줄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비판과 이견을 품어내야만 건강한 정당의 기강을 세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당 윤리위원회가 의원들에게 내린 당원권 정지 처분은 과도한 조치"라며 "최고위원회에서 수위를 낮춰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 거대 여당은 사법부 흔들기와 입법 폭주로 국가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며 "보수 진영 전체가 하나로 뭉쳐 민주당 정권의 헌정 파괴에 맞서 싸우려면, 편을 가르는 방식으로는 안된다"고 했다....
이양수 "현역 4명 '당원권 정지' 처분은 과도해…최고위가 수위 낮춰야"
[the300] 여권이 명진스님의 입적에 추모 메시지를 내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불교 개혁뿐 아니라 주요 사회 부조리에 목소리를 내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민주화와 평화·통일운동에 앞장섰으며 세상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정의롭지 못한 권력에 맞서 고초를 피하지 않았던 명진스님의 삶을 추모한다"며 "스님의 수행은 실천이자 행동이었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이었다. 삼가 극락왕생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전날 밤 SNS에 "명진스님은 큰 스님이자 큰 개혁가였고 큰 민주지도자였다"며 "어려운 시절, 어려운 이들을 많이 도와주신 병풍이었다"고 애도했다....
"불의에 맞선 민주지도자" 문재인·김민석 등 명진스님 입적 추모
[the300]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장동혁 대표가 전국 당협위원장 재선출 방식을 당원직선제로 변경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뺄셈정치로는 당의 미래를 열 수 없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당원들의 뜻을 더 충실히 반영하고 당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장동혁 대표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당의 뿌리인 전국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한꺼번에 바꾸는 문제라면 그만큼 신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좋은 뜻도 충분한 소통과 공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윤상현, '전국 당협위원장 재선출'에 "뺄셈 정치는 당 미래 못열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실제 음식과 구분하기 어려운 외형의 '하이퍼 리얼리즘(Hyper-realism)' 냉동 디저트인 '계란이들었나바'와 '파인애플아이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계란이들었나바는 중국에서 인기를 끈 단짠 아이스크림을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재해석한 상품이다. 우유 맛 아이스크림 안에 계란 맛 아이스크림을 조합했으며 실제 계란후라이를 연상시키는 외형을 구현했다. 파인애플아이스는 살얼음 파인애플 샤베트로 파인애플 원물의 껍질과 과육을 활용해 파인애플 형태를 그대로 살리고 속에는 달콤한 파인애플 샤베트를 채웠다. 이번 신상품 2종은 '실제 음식과 구분하기 어려운 비주얼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독특한 모양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원물과 식재료,
실제 음식인 줄...세븐일레븐, '하이퍼 리얼리즘' 냉동 디저트 선보여
KT(대표 박윤영)는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부터 모델·플랫폼, 클라우드·네트워크를 아우르는 AI 풀스택(Full-Stack) 전략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개별 기술을 단순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기업이
KT, '모두의 AI'에 국산 AI 풀스택 투입⋯서비스 기반 마련
산전수전 겪고 카카오게임즈 수장으로 '겜플'은 게임과 플레이어(Game+Player)의 줄임말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가 지난 20일 '도깨비의세계'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다. 취재진을 만나는 자리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던 전임 대표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부진에 빠진 회사를 정상화하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이 대표와 카카오게임즈의 인연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남궁훈 전 대표와 함께 일했던 그는 2017년 퍼블리싱본부장으로서 '음양사'를 출시한다. 국내에서 익숙하지 않은 일본 음양도를 그린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사업본부장으로서 '드래곤네스트2', '창세기전', '프린세스 커넥트', '테라클래식', '달
[겜플]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의 '음양사'에서 '도깨비'까지
CD123 발현 암세포에 단백질 분해약물 전달…재발·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등 대상 미국서 환자 약 42명으로 연내 첫 투여 목표…안전성·내약성·초기 항종양 효과 평가 오름테라퓨틱이 항체-분해약물 접합체(DAC) 신약 후보물질 'ORM-1153'의 미국 임상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연내 재발성 또는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첫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오름테라퓨틱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ORM-1153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ORM-1153은 오름테라퓨틱의 이중정밀 표적단백질분해(TPD²) 기술을 적용한 항체-분해약물 접합체다. CD123을 발현하는 암세포를 항체로 찾아가 표적단백질 GSPT1을 분
오름테라퓨틱, DAC 혈액암 신약 'ORM-1153' 美 임상 1상 승인
KT가 정부의 대국민 AI 서비스인 '모두의 AI' 구현을 위해 국산 AI 반도체부터 모델·플랫폼, 클라우드·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하는 'AI 풀스택' 구축에 나선다. 개별 기업의 기술을 단순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대규모 서비스에서 함께 작동하도록 만드는 'AI 오케스트레이션'이 핵심이다. 23일 KT에 따르면 이번 컨소시엄에는 리벨리온, 래블업,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국내 AI 기업들이 참여한다. 주관기업인 KT는 각사가 보유한 AI 반도체와 컴퓨팅 인프라, AI 모델·플랫폼을 자사 클라우드·네트워크와 연계해 대규모 대국민 서비스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KT, '모두의 AI'에 국산 NPU부터 클라우드까지…AI 풀스택 구축
[K-우주포럼·ALCE 라운드테이블]③ 연평균 15%씩 성장하는 중남미 우주산업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한국 스타트업들에도 기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남미는 글로벌 우주 기업들이 주목하는 신흥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성장 속도가 가팔라서다. 여기에 미국 우주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다변화 수요까지 있어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중남미 우주산업 중 저궤도(LEO) 위성시장 규모는 2024년 1억2800만 달러(약 1777억원)에서 2033년 4억3900만달러(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