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EX 2026 설명회서 위험성평가·중소기업 지원·디지털 안전관리 집중 논의 화학사고 대부분 기본수칙 미준수서 발생… 예방 중심 실행력 강화해야 반복되는 화학사고와 중대재해를 계기로 국내 화학안전 관리체계가 '현장 실행형 예방관리'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정부는 단순 법령 준수와 서류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위험성평가 실효성 강화와 AI·디지털 기반 예방체계 구축 등 종합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과 환경보건뉴스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ENVEX 2026 부대행사로 '2026년 제2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학안전, '서류관리'서 '현장 실행'으로 전환… AI 기반 예방체계 속도
예작·본·캐리스노트 기능성 제품 확대…길어진 폭염에 여름 시즌 핵심 성수기 육성 형지I&C가 냉감·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여름 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염이 장기화되고 쾌적한 착용감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여름 시즌을 핵심 성수기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형지I&C는 남성복 브랜드 예작과 본, 여성복 캐리스노트를 중심으로 기능성 소재 적용 제품군을 확대했다. 올해 냉감·친환경 소재 적용 제품 수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예작은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를 통해 48종 규모의 '아이스 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원사와 조직, 가공 기술을 결합한 복합 냉감 설계로 통기성과 열 배출 효과를 높였으며, 시어서커 라인업
형지I&C, 냉감·친환경 소재로 여름 패션 시장 공략 강화
'자녀 보호용'으로 홍보된 감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유통한 업체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부(재판장 박운삼 고법판사)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앱 제작업체 대표 A씨(50대)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동일한 징역 7년과 자격정지 7년, 추징금 19억74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직원 B씨(30대)에 대해서는 원심의 징역 1년6개월 및 자격정지 3년을 일부 변경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부터 약 6년간 이른바 '자녀 보호용' 감시 앱을 제작·판매하면서 이용자들이 상대방 동의 없이 통화 내용과 문자메시지, 위치정보(GPS) 등을 몰래
'자녀 보호용'이라더니 실시간 도청…감시앱 업자 2심도 징역 7년
피지컬 AI 기술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자사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Baris)’를 통해 누적 식음료 제조 100만건을 넘어섰다. 엑스와이지는 AI 기반 리테일 자동화 로봇 ‘바리스’의 누적 제조량이 100만잔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실제 상업 공간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바리스는 주문부터 제조, 픽업까지 반복 공정을 자동화한 AI 기반 리테일 로봇이다. 엑스와이지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운영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운영 플랫폼을 통해 주문 패턴, 메뉴 선호도, 재고 흐름, 음성 기반 상호작용 데이터 등을 축적하고 있다. 특히 축적된 실환경 데이터를 바탕으
“AI가 내린 커피 100만잔”…엑스와이지, 리테일 로봇 운영 데이터 축적 가속
인공지능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Buzzni)가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Hunet)과 협력해 AI 기반 학습 기능 구축에 나섰다. 버즈니는 휴넷 MBA 과정에 ‘AI 케이스 스터디(AI Case Study)’ 기능 구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자들은 직무와 학습 맥락에 맞춘 AI 기반 탐구형 학습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기능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문제를 탐구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버즈니, 휴넷 MBA에 AI 기반 케이스 스터디 기능 구축 (자료 제공: 버즈니) 교육 운영 효율 높이는 ‘AI 케이스 빌더’도 구축 버즈니는 학습자 기능과 함께 교육 운영자를 위
“AI가 MBA 토론 이끈다”…버즈니, 휴넷에 탐구형 학습 기능 구축
사람 없이 9일 동안 쉬지 않고 택배 물류 작업을 수행한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이 화제입니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Figure AI)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3(Figure 03)'의 200시간 택배 물류 작업 시연 라이브를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시연은 당초 8시간 자율 작업 라이브로 계획됐지만 이후 24시간·9일 형태의 장기 시연으로 확대됐습니다. 1일차에는 3대의 로봇이 3교대
“쉬지 않고 9일 내내 일했다”…24만개 택배 처리한 로봇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RideFlux의 정하욱 부대표가 자율주행 AI 기술 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 부대표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발명의 날 유공 포상은 Korea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가 주최하고 Korea Invention Promotion Association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과 기술 혁신 성과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정 부대표는 자율주행 AI 핵심 기술인 인지·예측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 허가를 이끌어낸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이드플럭스 정하욱 부대표(사진 오른쪽)
“웨이모 넘는 데이터 공개했다”…라이드플럭스 정하욱 부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WeaversBrain)이 SK그룹 주도의 AI 연합체 ‘K-AI 얼라이언스’에 합류하며 대화형 AI 기술 협력 확대에 나선다. K-AI 얼라이언스는 SK Telecom이 2023년 출범시킨 민간 중심 AI 기술 협력 네트워크다. 현재 노타 AI(Nota AI), 래블업(Rebellions), 몰로코(Moloco), 트웰브랩스(Twelve Labs) 등 국내외 AI 기업 46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회가 운영을 맡으며 그룹 차원의 협력 체계로 확대되고 있다. 연합체는 국방과 제조, 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공동 기술 개발과 사업 협력,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번 합
“6억건 발화 데이터 무기”…위버스브레인, SK ‘K-AI 얼라이언스’ 합류
디지털 복지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나눔비타민(NanumVitamin)이 임팩트 투자사 MYSC로부터 Pre-A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복지 데이터 기반 ‘사회적 핀테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나눔비타민은 2024년 MetLife Foundation과 MYSC가 공동 운영한 금융포용·포용적 헬스케어 솔루션 투자육성 프로그램 ‘MetLife Inclusion Plus 7.0’ 선정 기업이다. 이후 육성과 후속 검토 과정을 거쳐 이번 투자로 이어졌다. 회사는 디지털 복지 결제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며 결식우려아동과 복지 사각지대 이용자가 지역 가게에서 낙인감 없이 식사와 필요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왔다. 현재 전국 약 6만
“복지 예산·후원금·식권 하나로 연결”…나눔비타민, MYSC 투자 유치로 ‘사회적 핀테크’ 확장
창업 준비 플랫폼 마이프랜차이즈(MyFranchise)의 ‘마이프차’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에 선정되며 AI 기반 프랜차이즈 운영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딥테크 팁스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해 최대 1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이프차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AI 기반 프랜차이즈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마이프차는 현재 1만 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본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창업정보 조회 1000만 건, 누적 창업문의 약 9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평가에서 이러
“창업도 AI가 설계한다”…마이프차, 딥테크 팁스 선정으로 ‘프랜차이즈 AI OS’ 개발 본격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이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스타벅스를 찾은 사진을 올려 뭇매를 맞은 뮤지컬배우 정민찬(38)이 출연 중이던 뮤지컬에서 중도 하차했다. 뮤지컬 '디아길레프' 제작사 쇼플레이는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니진스키 역 정민찬 배우가 제작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예정된 이벤트는 변경된 캐스팅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사는 "배우 관련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불편과 혼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작사와 배우, 스태프 모두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신중히 임하겠다"고 했다....
스벅 인증 후 "뉴스 잘 모르는디"…결국 뮤지컬 하차한 남배우
공덕농협의 국산 고구마가 천연 바이오 기반 선도유지 기술을 적용해 태국 수출에 나선다. 이번 수출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Korea Agriculture Technology Promotion Agency)의 ‘2026년 그린바이오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수출)’을 통해 추진됐으며, 국내 그린바이오 기술이 실제 해외 유통 환경에 적용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사업에는 농산물 선도유지제 전문기업 에코기어(Ecogear)와 공덕농협, 경기수출이 참여했다. 공덕농협이 생산한 고구마에 에코기어의 천연 바이오소재 기반 선도유지제를 적용한 뒤 경기수출과 협업해 태국 현지 수출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최근 신선 농산물 수출 시장에서는 장거리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저하와 부패 문제가
“신선도 유지 기술 입증”…국산 고구마, 태국 수출로 동남아 시장 공략
메가존 계열 종합광고회사 펜타클(Pentacle)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을 실제 브랜드 캠페인에 적용하며 AI 중심 마케팅 전략 확대에 나섰다. 펜타클은 ACP AI(Algorithm Content Provider), GEO 레이더(GEO Radar), VOC AI 인사이트(VOC AI Insight) 등 3개 플랫폼을 중심으로 소비자 관심사 기반 콘텐츠 기획부터 AI 검색 노출 분석, 고객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까지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최근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플랫폼에서 추천 알고리즘 중심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면서 브랜드 발견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생성형 AI 검색 환경 역시 확산되며 기존 검색 중심 마케팅에서
“검색보다 추천이 먼저”…펜타클, AI 기반 브랜드 발견 플랫폼 확대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emro)가 글로벌 공급망 행사에서 에이전틱 AI 기반 구매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엠로는 미국 올랜도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가트너 공급망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Supply Chain Symposium/Xpo)’에 Samsung SDS와 함께 참가해 AI 기반 공급망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공급망관리 담당 임원과 업계 관계자 약 5,000명, 180여 개 솔루션 기업이 참여했다. 엠로는 삼성SDS와 함께 3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행사에서 엠로는 ‘AI 기술을 활용한 직접 구매 프로세스 가속화’를 주제로 S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