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걷고, 손을 움직이며,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국내 휴머노이드 17종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모인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28일부터 이틀간 DDP 아트홀 1관에서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서울AI페스티벌 2026'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디바이스·웨어러블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로 구현되는 모습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공학 유튜브 채널 '긱블'이 후원 및 참여한다....
완전 자율형 로봇 '우치봇'이 온다…이달 28일 '서울AI페스티벌' 개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지난 20일 오룡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사 70명, 석사 130명, 학사 108명 등 총 308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사 70명은 재학 기간 동안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등재 학술지에 총 34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1인당 평균 4.5편의 논문을 게재한 셈이다. GIT는 1993년 설립 이래 박사 2165명, 석사 5401명, 학사 1600명 등 총 9166명의 과학기술 핵심 인재를 배출했다. 2019년 AI대학원(현 AI융합학과)을 개원하며 AI 인재를 양성해온 GIST의 성과도 빛났다....
GIST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졸업생 308명 배출
LG AI(인공지능)연구원이 서울과 파리에 이어 올해 인도까지 3차례 연속 'AI(인공지능)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국내 AI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LG AI연구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에서 열린 '인도 AI 정상회의(India AI Impact Summit)'에 참가해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과 실행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유네스코(UNESCO)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소프트웨어산업협회 △월드 벤치마킹 얼라이언스 등의 주요인사와 기업의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 정
LG AI연구원, '인도 AI 정상회의' 참가…'책임있는 AI' 성과 공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달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게임사들의 실적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다만 달러로 로열티를 지급해야 하거나 외화 차입금을 보유한 경우 환차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악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해외 비중 높을수록 이익↑ 게임 제작에는 원자재 값이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율이 상승했더라도 원가 부담이 크게 늘지는 않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그만큼의 환차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환차익이란 외화로 벌어들인 매출을 환율 상승 이후 원화로 바꿀 때 생기는 추가 이익을 의미합니다. 판매량이 그대로여도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챗ICT]강달러에 웃는 게임사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지난 20일(현지시각) 멕시코 케레타로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기구(ALCE) 제1차 대면 총회에서 역외 국가 최초로 영구 기술 고문(Permanent Technical Advisor)에 공식 임명됐다. ALCE는 유럽우주청(ESA)을 모델로 설립된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의 다자간 우주협력기구로 2024년 10월 공식 출범했다. 항우연은 ALCE 설립 초기부터 회원국을 대상으로 온라인 우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기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왔다. 이번 영구 기술고문 자격 획득은 항우연이 ALCE의 장기적 협력 파트너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그간의 협력 활동과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 항우연은 ALCE 기술 자문 및 회의에 참여해 전문적
항우연,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기구' 영구 기술고문 임명
LG유플러스가 오는 3월2~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에서 '사람 중심 AI'를 주제로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MWC26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 제3홀 중심부에 872㎡(약 264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꾸린다. LG유플러스가 단독 부스를 여는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영국 기반의 글로벌 미디어아트 그룹 '유니버셜 에브리띵'과 협업해 초개인화 에이전틱 AI로 거듭나는 '익시오(ixi-O)'와 피지컬 AI가 만나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
LGU+, MWC26서 '사람 중심 AI'로 만드는 미래 공개
국가대표 인공지능(AI) 선발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재도전 승자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로 확정됐다. 모티프는 물론, 탈락한 트릴리온랩스까지 독자 모델 개발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모티프는 외산 오픈소스 모델 구조를 차용하지 않은 '순수 독자
국가대표 AI 재도전 모티프·트릴리온, 독자 모델 개발 지속
해양수산부가 연안선박의 건조비 부담을 낮춘다. 해수부는 오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같이 지원한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현대화 펀드)'의 2026년 제1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이 펀드는 정부 출자를 통해 조성됐고 펀드 자금(선가에 따라 30~60%)과 금융기관 대출 및 선사 자부담을 결합해 선박 건조를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2390억 원이 조성돼 11척의 선박 건조를 지원 중이다. 이 중 실버클라우드(완도-제주)를 포함한 6척의 연안 여객선은 이미 건조를 마치고 운항 중이다....
해수부, 연안선박 건조 부담은 낮추고 바닷길 안전은 높인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헝가리 공장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골든픽스캐피탈(이하 GPC)과 10년간 총 430GWh(기가와트아워) 규모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50년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전략 일환으로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 GPC로부터 매년 43GWh 규모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받아 재생에너지 조달 안정성, 예측 가능성을 함께 확보하게 됐다. 이는 약 2만8700 가구에 1년간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한국타이어는 헝가리 공장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2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해 매년 1만107tCO₂(이산화탄소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 전력 20%는 태양광으로…PPA 계약
CJ제일제당이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과 라이신 제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이신은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건강기능식품이나 사료 등에 쓰인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싱후이핀에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의 라이신 발효·균주 공정 기술력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력·글로벌 시장 네트워크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도 확보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현재 총 8종의 세계 최대 사료용 아미노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모든 제품을 자체적인 발효 기술로 생산하고 있다....
CJ제일제당, 中 싱후이핀과 '라이신' 기술 라이선스 계약 체결
지난 16년간 보툴리눔 톡신 산업의 해외 진출을 제약해 온 '국가핵심기술' 지정 해제 여부가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정부 전문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K바이오의 글로벌 확장 속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업계 관심이 집중된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 '국가핵심기술' 지정 16년 만에 풀리나
세계 최강의 위엄이다.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가 단 50분 만에 시즌 첫 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알카라스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총상금 288만3335달러) 단식 결승에서 아르튀르 피스(40위·프랑스)를 2-0(6-2, 6-1)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알카라스의 역대급 상승세는 계속된다. 이번 대회 우승은 지난달 호주 오픈 우승으로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지 불과 20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날 알카라스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무자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1세트 첫 게임부터 기선을 제압한 알카라스는 단 28분 만에 첫 세트를 따냈다....
'세계 최강' 압도적 포스, 단 50분 만에 결승전 완승 "말도 안 되는 경기력..." 상대마저 경악
푸드트럭 하면 길거리 음식을 떠올린다. 하지만 박상화 푸드트래블 대표의 그림은 다르다. 2017년 부산에서 시작한 푸드트래블은 푸드트럭을 기업 행사에 보내는 B2B 플랫폼 기프트럭으로 성장했다. 이후 로컬 브랜드를 발굴하고 키우는 마켓창고 사업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2020년 매출 9,700만원이던 회사는 2025년 연 매출 110억원을 넘어서며 5년 만에 100배 넘게 성장했다. 변화의 중심엔 ‘마켓창고’가 있다. 지난해 선보인 ‘포트빌리지’와 ‘크리스마스빌리지’는 각각의 세계관을 가진 기획 행사로, 하루 평균 2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4월 말에는 부산 문현금융단지 BIFC2에 ‘마켓창고’ 상설 매장을 연다. 푸드트럭에서 시작해 이제 공간을 만드는 회사로 진화하고
“푸드트럭 넘어, 로컬 브랜드 키우는 무대 만든다”…박상화 푸드트래블 대표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정예팀으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합류하면서 대기업 2곳, 스타트업 2곳의 4파전 경쟁이 본격화됐다. 이번 추가 공모 배경에 독자성 논란이 있었던 만큼 정부는 2차 단계 평가를 앞두고 독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