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응급실도 '뇌출혈 의심' 소아신경외과 초진 환자 수용 거부 "필수의료 인력 양성 및 인력 부족 병원에 불이익 등 제도 개선 시급" # A씨의 10세 아들이 지난 10일 뛰다가 바닥에서 미끄러지며 왼쪽 머리를 돌바닥에 크게 부딪쳤고 커다란 혹도 났다. 다음 날 아침 아이는 오른팔에 힘이 빠진다는 증상을 호소했다. A씨는 보건복지부의 인공지능(AI) 기반 중증도 분류·병원 안내 애플리케이션 '응급똑똑'에 증상을 입력했다. 그러자 앱은 '뇌출혈에 의한 신경 압박 가능성이 있다'며 즉시 응급실로 갈 것을 권했다. A씨는 곧장 '빅5' 대형병원인 세브란스병원(신촌) 응급실을 찾았다. 그러나 중증도 분류 후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선 "소아신경외과 의사가 은퇴 예정이라 초진 환자
"아이 머리 다치면 서울도 응급실 뺑뺑이"…'빅5'도 소아신경외과 공백
[the300] 외교부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관 방산 협력 사절단이 중남미에서 'K-방산' 홍보를 펼쳤다. 12일 외교부·방사청에 따르면 사절단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칠레와 브라질을 방문해 항공우주국제전시회(FIDAE) 참석 및 K-방산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사절단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과 HD현대중공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오션 등 주요 기업 7개 사가 포함됐다. 사절단은 6일부터 7일까지 FIDAE의 한국 국방홍보 리셉션에 참석, 중남미 방산 관계자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의 한국관 방문을 맞이하기도 했다....
중남미서 'K-방산' 홍보전…민관 방산 협력 사절단, 칠레·브라질 방문
[WHY] 아마존 자체 AI 칩 독립 사업화 시사, "앤트로픽 자체 칩개발 검토" 해외 빅테크과 AI(인공지능) 기업들이 잇따라 자체 AI칩 개발에 나서고 있다. 아마존은 자체 사용하던 칩을 아예 독립사업화하고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도 자체 AI 칩 설계를 검토한다. 시장에선 업계 최대 GPU(그래픽처리장치) 공급기업인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아울러 AI 생태계 전반을 장악하려는 엔비디아의 확장에 도전하는 것으로 풀이한다. 앤디 재시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9일(현지시각) 주주들에게 발송한 연례 서한에서 "아마존 칩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며 "칩 사업이 독립 운영된다면 연간 매출액이 500억달러(74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AI칩 직접 개발" 빅테크 앞다퉈 참전…'엔비디아 독점깨자' 공감?
[the300]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소방관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방안이 다방면으로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전남 완도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두 소방관님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가장 위험한 순간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두 분의) 희생이 개인의 몫으로 남지 않도록 반드시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 저 역시 무거운 책임 의지를 새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대원 2명이 냉동창고에 고립됐고 두 소방대원은 냉동창고 안에서
추미애 "완도 순직 소방관 애도…보호 방안 다방면으로 마련돼야"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공장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현지 에너지저장산업협회에 합류했다.12일 캐나다 에너지저장산업협회인 '에너지스토리지캐나다(Energy Storage Canada)'의 소셜미디어(SNS) 링크드인에 따르면,
LG엔솔 넥스트스타, 캐나다 에너지저장산업협회 가입
현대건설이 핀란드 정부 및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해 차세대 열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북유럽을 거점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사절단과 만나 에너지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스테디에너지, 히트펌프 제조사 오일론, 열에너지 저장 시스템 기업 엘스토르 등 핀란드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참여했다. 양측은 SMR과 히트펌프, 열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과 현대건설의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대건설, 핀란드와 손잡고 '열에너지' 시장 공략
[the300] 이스라엘 일각의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비판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야권의 강도 높은 공세에 여당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민간인 학살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한 (이 대통령의) 말도 (야당이) 논란을 삼는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보편적 인권을 말하는 대통령을 공격하는 등 보편적 가치마저 부인한 자들이 있는 정당의 존재 가치는 무엇이냐"며 "보편적 인권과 주권 존중은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 정신이고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은 국제사회의 기본 상식"이라고 했다. 또한 "본질은 생명과 인권이다. 인간의 존엄성 앞에서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인권은 헌법의 핵심 정신"…與, '이스라엘 비판' 이 대통령 지원사격
[the300](종합)국힘 "이재명 대통령, 북한 인권유린 침묵해놓고 '이중잣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소셜미디어)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두고 "국익을 발로 차는 자중지란" "'오지랖 SNS 리스크'가 갈수록 태산"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무책임한 SNS 행보가 결국 '외교 참사'를 초래했다. 대한민국 외교 신뢰를 훼손해놓고도, 상대국에 '실망'을 운운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 위협과 미사일 도발, 북한 주민의 처참한 인권 유린 앞에서는 한없이 신중하고 소극적이던 정권이 정작 국제 분쟁에 누구보다 앞장서 거친 '도덕적 언어'를 쏟아내는 모습은 명
국민의힘, 李-이스라엘 설전에 "국익 발로 찬 자중지란…외교 참사"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이스라엘 관련 발언을 비판한 야권을 '매국노'로 규정하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를 두고 "국내 정치용 객기"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빡이도 안 켜고 덜컥 끼어들어 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 때 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자극하는 외교 정책을 펴서 두 나라가 충돌했다'고 했고 중국 양안 문제에서는 '여기도 쎼셰, 저기도 쎼셰 하면 된다'고 했다"며 "그때는 다른 나라의 주권, 인권 관심 없다가 이번에 갑자기 생긴 것이냐"고 했다....
한동훈 "李 대통령, 깜빡이 없이 중동전쟁 끼어들어…국내 정치용 객기"
산호세, 캘리포니아--(Business Wire/뉴스와이어)--지능형 데이터 인프라 기업 넷앱(NetApp®, 나스닥 NTAP)은 세사르 세르누다(César Cernuda) 넷앱 사장이 2026년 HITEC 100 리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HITEC 100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기술 리더 100인을 선정해 ...
넷앱 사장 세사르 세르누다, 권위 있는 2026년 HITEC 100에 선정
SAN JOSE, Calif.--(Business Wire/Korea Newswire)--NetApp® (NASDAQ: NTAP), the Intelligent Data Infrastructure company, today announced the inclusion of César Cernuda, President at NetApp, in the esteemed 2026 HITEC 100 list honoring 100 technology...
César Cernuda, President at NetApp, Receives Prestigious HITEC 100 Recognition for 2026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사고 관련 소방대원 두 명의 순직을 보고받은 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현장으로 달려가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셨다"며 "그 용기와 헌신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모든 현장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동료 대원들께도 위로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李대통령 "완도 화재현장 소방대원 순직 보고받아…용기·헌신에 경의"
차량을 훔쳐 달아난 10대 소년들을 차주가 직접 추격해 붙잡은 사연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다. 지난달 19일 회사에 출근한 제보자 A씨는 휴대전화 앱을 통해 차량 움직임이 감지됐다는 알림을 받았다. 오작동인가 했지만 알림이 수차례 울려 수상쩍은 느낌이 들었다. A씨는 집 근처에 사는 사촌 오빠에게 확인을 부탁했다. 사촌 오빠는 경기도 부천의 제보자 아파트를 찾았으나, 역시 주차장에 차가 없었다. 관리사무실에 가서 CCTV를 살폈다. 남성들 무리가 A씨 차량을 몰고 나가는 게 보였다.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도난 차량을 찾는 데 한두 달이 걸릴 수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냥 감방에 넣으라"…풀어줘도 또 훔친 10대 차량 절도범들
시중에 유통되는 과자, 우유 등 정량표시상품 4개 중 1개는 실제 내용량의 평균값이 포장에 적힌 표시량보다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기업들이 법적 허용오차를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법 개정을 통한 '평균량 기준' 도입과 대대적인 단속 확대를 예고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기초생활물품', '소비자 밀접 상품', '용량 대비 고가 상품', '정량 관리가 까다로운 상품' 등 1002개 정량표시상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용량 적정성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는 대형마트, 지역마트, 온라인몰에서 직접 구매한 상품을 대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