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0일 카카오 유니온크루(노동조합)의 부분 파업을 카카오와 점검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방안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서영훈 카카오 부사장이 참석해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지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최 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카카오 '파업D-2'…과기부, 서비스 안정성 확보 점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 투입된 경찰관들이 중국 공안으로 몰리며 조롱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자 김모 경정 아내 A씨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남편이 온갖 숏폼에서 태무 경찰, 왕따 경찰로 조리돌림 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제2기동단 소속 김 경정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시위에 투입됐다. 당시 김 경정은 관등성명을 요구하는 시위대에게 "얼마 전 타청(다른 경찰청)에서 전입해 새 공무원증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시위대가 '타청'을 '하청'으로 잘못 알아들으면서 "중국 공안이 경찰 용역을 받아 움직인다"는 등의 허위 사실이 온라인에 퍼
"경찰 말투가 왜"…부정선거 시위에 '중국 공안' 등장? 알고보니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인게임 이미지를 8일 첫 공개했다.기와 건축물과 초가집, 장승 등 다채로운 전통 구조물이 돋보이는 '타바로', 대나무 숲과 무덤으로
카카오게임즈, 슈퍼캣 신작 '도깨비의세계' 인게임 이미지 공개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력청(DEWA; Dubai Electricity and Water Authority) 공인 시험소로 정식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두바이 전력청은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걸프협력회의(GC
LS일렉, 두바이 전력청 시험소 인증 획득…중동 시장 정조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10일 예정된 카카오 노조 파업에 대비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8일 오후 2시30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측과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점검 회의를 열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서영훈 카카오 부사장이 참석해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지도록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카카오 파업 D-2 '카톡 먹통' 될라…과기정통부, 긴급 점검 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2년 차 성장 전략으로 '초격차 산업 강국'을 꺼냈다. 특히 국가 역량을 과학기술 기반 신산업에 집중해 반도체를 잇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발굴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정부 재정을 마중물 삼아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고 신성장 동력의 성과를 골고루 나눠갖은 뒤 재투자가 이뤄지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모든 국민·국토가 성장의 기
[李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李대통령 2년 차 화두는 '초격차 산업 강국'…“반도체 잇는 성장 동력 발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2일 2026년 제3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KBO 리그 현역선수 증원 및 확대 엔트리 시기 조정,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외국인선수 규정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 KBO 리그 현역선수 증원 및 확대 엔트리 조기 시행 다가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각 구단 선수 파견을 고려해 현역 선수 등록 가능 인원을 기존 29명에서 1명 늘려 30명으로 확정했다(30명 등록, 28명 출장). 해당 규정은 올 시즌 후반기(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 한해 적용된다. 또 선수단 육성 및 부상 방지 등을 목적으로 매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확대 엔트리는 일주일 앞당겨 8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시즌 조기 개막 추세와 길어지는 혹서기 기간, 재편성 기간 이후
[오피셜] KBO 2군 '외국인 보유 한도 4명→6명' 증원한다 "퓨처스리그 내 외국인 선수 확대 통한 리그 경쟁력 강화 위해"
건조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 적용, 자율운항 선박 선제 대응 HJ중공업이 HD현대 아비커스와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 및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조선·해운업계에서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손꼽히는 자율운항 기술 탑재 선박 건조를 위한 선제적 행보다. 양사는 HD현대 아비커스가 개발한 대형 상선용 2단계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을 HJ중공업이 개발·건조하는 선박에 적용하고 기술협력을 이어간다. 하이나스 컨트롤은 2022년 상용화한 상태다. 글로벌 해운·조선 시장에서 디지털화 및 자율운항 선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선박 항행의 안전성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스마트십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HJ중공업은 스마트
HJ중공업-HD현대아비커스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기술협력
GS건설이 건설현장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전문기업과 손잡고 AI 자율주행 로봇 실증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동로보틱스는 2024년 설립된 로보틱스 전문기업이다. 농업용 운반 로봇을 출시한 데 이어 제조업과 건설업 등으로 로봇 활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동로보틱스가 보유한 AI 자율주행 로봇을 건설현장에 적용해 실증하고 향후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가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이동과 운반,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건설현장 AI 로봇 기술 개발"…GS건설, 대동로보틱스와 맞손
라온시큐어가 에이전틱AI 시대를 겨냥한 인증·권한관리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개했다.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어센티케이트 APAC 2026(Authenticate APAC 2026)'에 참가해 에이전틱AI 환
라온시큐어, FIDO APAC서 에이전틱AI 보안 전략 공개…원패스 기술 시연
게임물관리위원회 산하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가 출범 3개월 만에 609건의 피해 상담을 접수했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제도를 이행하지 않아 국내 시장에서 퇴출된 게임은 12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게임물관리위
'출범 3개월' 게임위 확률형 피해구제센터…609건 피해 접수
교육부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는 대학에 재정을 지원해 인재양성·연구개발(R&D)·지역현안 해결 등의 프로젝트로 지역을 혁신하는 사업이다. 지역별로 사업을 관리하는 센터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으로 '전북앵커센터(센터장 채수찬)'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전북앵커센터는 '함께 성장! 함께 성공! 모두가 행복한 전북'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크게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생명·
[전북앵커사업] 전북앵커센터, 지역대학과 함께 '행복한 전북' 만든다
“지역혁신도 결국 경제 문제입니다. 공급만 보고 정책을 만들면 실패합니다.” 채수찬 전북앵커센터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제학 분야 교수다. 그래서인지 채 센터장은 앵커사업을 설명할 때 자주 '수요와 공급'이라는 경제학 개념을 얘기한다. 대학이 공급자라면 산업과 기업, 지역사회는 수요자라는 것이다. 그는 “좋은 정책은 공급자만의 아니라 실제 시장과 산업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채 센터장은 “공급과 수요는 가위의 양날과
[전북앵커사업] 채수찬 전북앵커센터장 “지역도 공급과 수요가 만나야 삽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LLM(거대언어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발전소 등 산업 인프라 운영을 최적화하는 '산업 월드모델(Industrial World Models)' 개발에 착수했다. 8일 트릴리온랩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을 기반으로 AI 팩토리용 산업 월드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산업 월드모델은 AI가 데이터센터, 발전소 등 복잡한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해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AI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