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찐 육상부' 선수로 맹활약했던 미인 아나운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경기에 깜짝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더 다이제스트'는 29일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관전한 TV도쿄 야마모토 사치에 아나운서에게 이목이 쏠렸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야마모토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당연히 갔습니다! #아시안게임 선후배와 동기들의 활약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매일입니다"라며 현장 방문 소식과 함께 육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야마모토 아나운서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육상 선수 출신이다. 중학교 때 육상에 입문해 명문 도쿄고등학교에 진학했으며, 주 종목인 800m에서 전국체전 출전을
'찐 육상부 출신' 日 여신 아나운서, AG 육상 직관 화제 "취재 아니고, 선배 응원 왔어요"... 팬들 "달리는 모습 상상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크리켓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비 때문에 8강 4경기가 모두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면서 아프가니스탄과 홍콩, 네팔, 말레이시아가 제대로 승부조차 펼쳐보지 못한 채 탈락했다. 로이터통신은 29일(한국시간) "비가 아시안게임 일정을 계속 방해하면서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가 남자 크리켓 준결승에 진출했다"고 보도했다. 스리랑카는 네팔, 방글라데시는 말레이시아와 각각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나고야에 위치한 코로기 스포츠파크에 계속 비가 내리면서 두 경기 모두 단 한 공도 던지지 못한 채 취소됐다....
"공 한 번 못 던지고 탈락" 비 때문에 8강 취소→결국 4팀이나 떨어졌다... '탈락' 네팔 현지 분노 "어떻게 올라갔는데" [아이치 나고야 AG]
안세영(24·삼성생명)의 포효가 체육관을 채웠다.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우승 직후다. 3년 전 열린 2022 항저우(중국)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초의 여자단식 2연패 대업을 달성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2-0(21-17, 21-9)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이번 대회 32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실 게임 '퍼펙트 우승'과 함께 최초의 2연패 대기록까지 달성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안세영은 특유의 포효와 함께 금메달 기쁨을 만끽했다.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누볐고,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제스처 등 기쁨
'인성마저' 완벽한 안세영, 패배 선수 위한 박수 유도에 인터뷰 중 언급까지 [이치노미야 현장]
애플은 28일(현지시간)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에서 발생한 페이스아이디(Face ID) 인증 오류와 기기 재부팅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폰 운영체제(iOS) 27.0.1을 배포했다. iOS 27을 정식 출시한 지 2주 만에 나온 첫 업데이트다.
아이폰18 프로 재부팅 오류…애플, iOS 업데이트로 긴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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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로봇 판매 실적을 조작해 매출을 실제보다 약 35억원 부풀린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코스모로보틱스에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행위) 등 혐의로 서울 구로구 소재 코스모로보틱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해 3월쯤 자사가 만든 재활치료용 웨어러블 로봇 일부에 대해 한 주식회사와 4억원대 판매 계약을 맺은 것처럼 꾸며 매출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2월에는 유럽 자회사가 로봇을 약 20억원에 판매한 것처럼 꾸며 해외 매출을 부풀린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코스모로보틱스 압수수색…35억원대 허위계상 의혹
게임 회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로부터 재산분할금 2조5500억원을 받으라는 이혼소송 1심 판결에 배우자 이모씨가 항소했다. 29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1심 재판부인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부장판사 정동혁)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혼소송을 제기한 원고인 이씨는 이혼이 성립한다는 1심 판결은 받아들이지만 재산분할 규모에 불복한 것으로 보인다. 권 CVO 측은 전날(28일) 재판부에 항소를 제기했다. 권 CVO 측이 "가정의 유지를 바라는 가장으로서 혼인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이혼 자체를 두고도 다툴 것으로 관측된다....
'2.5조 재산분할'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배우자도 항소
금메달을 향한 승부는 치열했지만 상대의 부상을 이용하지 않았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간판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2위)가 24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함께 빛나는 스포츠맨십까지 보여줬다. 이소희-백하나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에 2-1(26-28, 21-18, 21-18) 역전승을 거뒀다. 무려 1시간51분 동안 이어진 대혈투였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던 이소희-백하나는 이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상대 다리 경련 왔는데도 약점 안 노렸다" 백하나-이소희가 보여준 품격... 해외 매체도 '스포츠맨십' 찬사 [아이치 나고야 AG]
한국 여자 역도 '최중량급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3㎏, 용상 167㎏, 합계 300㎏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인상 1차 시기에서 128㎏을 가볍게 들어 올린 박혜정은 2차 시기에서 2㎏을 높인 130㎏도 성공했다. 이어진 3차 시기에선 133㎏으로 무게를 올렸는데, 이 역시 가뿐히 성공하며 종전 개인 최고 기록(131㎏)을 경신했다. 박혜정은 용상에서도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갔다. 1차 시기 163㎏을 성공한 그는 167㎏도 들어 올려 합계 300㎏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마지막 3차 시기에 173㎏을
박혜정, 역도 은메달 '번쩍'…합계 300㎏으로 한국 신기록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숙적 일본에 밀려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32-37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슛 성공률이 45%에 그쳤지만 일본은 63%를 기록해 차이를 보였다. 라이트백 김진영은 홀로 7점을 내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골키퍼 박재용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분투했지만 패배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동메달 이후 8년 만에 메달을 노렸다. 조별리그에서 2승1무1패로 승점 5를 쌓아 B조 2위로 8강에 진
남자 핸드볼, 8년 만의 메달 도전 실패…일본에 석패
한국 역도 남자 최중량급 송영환(홍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송영환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110㎏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80㎏, 용상 234㎏을 들어 올려 합계 414㎏으로 4위를 기록했다. 5위 둥빙청(대만 합계 413㎏)에 단 1㎏ 앞섰지만 3위 고르 미나샨(바레인·합계 440㎏)과는 26㎏ 차이가 났다. 금메달은 합계 466㎏(인상 206㎏, 용상 260㎏)을 든 이란의 알리 다부디가 거머쥐었다. 이라크의 알리 아마르 유수르 루바이아위는 인상에서 219㎏을 들어 1위로 나섰으나 용상에서 246㎏에 그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송영환, 남자 110㎏ 이상급 4위…한국 역도, 은 1개로 마감
한국 여자축구가 '숙적'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후반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아시안게임 첫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이날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0-2로 패했다. 한국 여자축구의 역대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은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기록한 3연속 동메달이다. 이번 대회에서 역대 첫 결승행과 금메달 도전을 노렸으나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경기 초반 한국은 홈그라운드 이점을 안은 일본의 강한 전방 압박과 공세에 밀렸으나, 수비진의 집중력을 앞세워 전반을 0-0 득점 없이 마쳤다....
한국 여자축구, 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서 일본에 0-2 패… 동메달전行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4강)에서 탈락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대회 4강에서 일본에 0-2로 완패했다. 신상우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메달을 넘어선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했지만, 또 한 번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로써 여자축구는 내달 2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중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역대 최고 성적 타이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한국은 지난 2010년 광저우(중국) 대회와 2014년 인천 대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인도네시아) 대회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일전 완패' 여자축구 아시안게임 4강 탈락,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 [아이치 나고야 AG]
'가을 기적'의 단골 손님인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의 가을 희망을 꺾어놓는 소중한 승리를 챙겼다. 공교롭게도 NC로 이적했다가 돌아온 양의지(39)가 두산에서 200번째 홈런과 함께 팀에 승리를 안겼다. 두산은 2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68승 63패 5무를 기록한 5위 두산은 6위 NC(62승 71패 2무)와 격차를 7경기로 벌렸다. 양 팀 모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키스톤 콤비 김주원(NC)과 박준순(두산)을 합류와 동시에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