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437개기업 조사 의지 66점, 인프라 수준 29점 필요 공감하나 예산부족 현실 국내 벤처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수준이 100점 만점에 48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기업이 AX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실제 이행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벤처기업협회와 함께 437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기보가 자체개발한 'AX 혁신지수'(4대 영역, 12개 지표)가 활용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7%포인트 수준이다....
국내 벤처 AX지수 48점… "성숙단계 전 과도기"
‘골든타임’을 놓치면 정상 회복이 불가능한 뇌졸중.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많은 이들의 걱정이 앞서는 질환이다. 국내 연구팀이 뇌졸중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 제시한 연구 결과가 내놓아 눈길을 끈다.다만 앞으로 연구
'억!' 뇌졸중, 회복 치료제 가능할까 [지금은 과학]
서울 12개 바 협업, 데일리샷 연계 한정 칵테일 체험 확대 브라운포맨은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더 글렌드로낙이 온라인 주류 플랫폼 데일리샷과 함께 봄 시즌 칵테일 프로모션 '어웨이큰 스프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 주요 바 12곳에서 운영되며, 더 글렌드로낙을 베이스로 한 시즌 한정 칵테일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각 참여 업장은 위스키 특유의 풍미에 봄을 상징하는 재료를 더해 개성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구성했다. 프로모션은 데일리샷 앱을 통해 단독 운영된다. 이용자는 모바일 티켓을 구매한 뒤 참여 매장을 방문해 인증하면 업장별 시그니처 칵테일로 교환할 수 있다. 티켓은 구매일로부터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브라운포맨, 글렌드로낙 봄 칵테일 프로모션
경제력·기술력 등 종합적인 국력 논의...비핵 3원칙도 재검토 전망 일본 정부가 27일 국가 안보 전략 등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위한 첫 전문가 회의를 열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회의 명칭은 '종합적인 국력에서 안보를 생각하는 전문가 회의'다. 멤버는 15명으로 사사에 켄이치로 전 주미 대사, 구로에 데쓰로 전 방위차관, 스즈키 가즈토 도쿄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엔도 노리코 와세다대연구원 교수 등이 참여했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지난해 10월 국회 연설에서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 등 3대 안보 문서를 올해 개정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본 '3대 안보 문서 개정' 첫 전문가 회의 열었다...비핵 원칙 등 검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기업 빈센이 아메리칸 뷰로 오브 쉬핑(ABS), 마린테크닉 쉽빌더스, 씨테크 솔루션즈 인터내셔널과 함께 싱가포르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기반 하버크래프트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해사청(MPA)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세계적 항만인 싱가포르에서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 가능성 검증을 목표로 한다. 빈센은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 통합 전력관리 시스템(i-PMS)을 제공하고, 참여 기관들은 설계·건조·운영 역량을 결합해 무배출 추진 하버크래프트 개발에 나선다....
빈센, 싱가포르 수소 하버크래프트 개발 참여…글로벌 해양 탈탄소 공략
팁스 운용사 등록 후 첫 추천 2개사 전원 선정…100% 성과 달성 웰니스·애그리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동시 선정, 기술력 입증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가 팁스(TIPS) 프로그램에서 첫 추천 기업 전원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스타트업 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부산창경은 투자기업인 사우나 크리에이티브그룹 ‘사사사(sasasa)’와 정밀농업 소프트웨어 기업 ‘조벡스(ZORVEX)’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외부전경 (사진 제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번 결과는 부산창경이 지난해 10월 팁스 운용사로 지정된 이후 처음 행사한 추천권의 성과로, 추천한 2개 기업이 모두 선정되며 높은 선별 역량을
부산창경, 첫 TIPS 추천 ‘전원 통과’…투자·육성 역량 입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30일 서울 삼성역 인근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리젠시홀에서 '제11회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원자력 △AI·SW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로봇 △이차전지 △클린에너지·환경 △기계·장비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55개 기술을 소개하고 이전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기술로는 '공기청정기 활성탄 교체가 필요 없는 바이오·전기화학 융복합 필터'가 꼽힌다. 정일래 박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전기화학 반응과 미생물 작용을 결합해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방식으로, 기존
원자력硏, 사업화 유망기술 55개 공개…AI·로봇 등 미래기술 총망라
KAIA 회원사 넘어 포트폴리오사까지 확대 적용되는 의료 복지 서비스 도입 AI 기반 명의 추천·진료 예약 지원으로 대학병원 대기 기간 대폭 단축 KAIA-핀스케어 업무협약식 (사진 제공: KAIA)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의료 복지 지원이 본격화된다.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 이하 KAIA)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핀스케어(대표 이정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회원사 및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의료 복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회 회원사 중심의 지원을 넘어, 액셀러레이터가 투자하고 육성 중인 포트폴리오사 임직원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 구성원의 건강 관리와 의료
KAIA, 핀스케어와 손잡고 ‘스타트업 전용 의료 복지’ 확대…포트폴리오사까지 적용
한국외대 특수외국어·AI 역량 결합, 동남아 시장 맞춤형 AI 모델 개발 추진 공동 연구·인턴십·PBL 운영 통해 기술 고도화 및 실무형 인재 양성 사이오닉에이아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AI 기술 개발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 제공: 사이오닉에이아이)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사이오닉에이아이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산학 협력에 나섰다. 사이오닉에이아이는 2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아시아언어문화대학, AI융합대학,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과 AI 기술 개발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언어와 문화적 맥락이 중요한 동남아 시장을 겨냥해, 특수외국어 교육·연구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태국어를
사이오닉에이아이, 한국외대와 손잡고 ‘동남아 특화 AI 모델’ 공동 개발 나선다
경남 동부권 스타트업 15개사 선발, IP 진단부터 출원까지 전 과정 지원 기업당 최대 200만원 출원 비용 지원 및 변리사 1:1 맞춤 컨설팅 제공 2026년 스타트업 핵심 IP(지식재산권) 권리화 지원사업 공고 포스터 (자료 제공: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 동부권 창업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기반 성장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노충식)가 운영하는 동부권 스타트업 거점 G-Space@East는 ‘2026년 스타트업 핵심 IP 권리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출원 지원을 넘어,
경남 동부 스타트업 15개사 선발…핵심 IP 권리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세종시 10개 공공기관 참여, 총 16개 AI 실무 과제 도출 및 일부 실증 추진 공공 데이터 통합 기반 ‘AI 통합혁신 센터’ 및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모델 제안 2026년 세종 AX 위원회 1차 회의 개최 (사진 제공: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가 공공 AI 혁신의 테스트베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세종 AX 위원회는 지난 21일 바이브컴퍼니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회의’를 열고, 공공부문 AI 적용을 위한 실행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민간‧학계 전문가 약 15명이 참석해 올해 초 추진된 AI 행정혁신 과제를 공유하고, 세종형 AI 추진 전략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앞서 세종시 내 10개 공공기관은 총 1
세종 AX 위원회, ‘공공 AI 실증 도시’ 구상 본격화…통합혁신센터 구축 논의
도쿄 '테크 포 임팩트 서밋 2026'서 키노트 연설 송재준 크릿벤처스 대표가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테크 포 임팩트 서밋 2026(Tech for Impact Summit 2026)'에서 한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부상을 이끄는 '기술 인프라'를 주제로 키노트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테크 포 임팩트 서밋은 도쿄 키오이초의 키오이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혁신 주간 '스시 테크 도쿄(SusHi Tech Tokyo)'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초청제 임원 서밋이다. 일본·유럽·미국·동남아·아프리카 등에서 C레벨 임원, 기관투자자, 정책 결정자 약 200명이 참석해 기술과 임팩트 투자에 관해 논의했다....
송재준 크릿벤처스 대표 "K콘텐츠의 글로벌 장악" 비결 전파
-온고잉·러니·FSN·아이티에스·시그널케어·메디커넥터 등 6개 기업 사례 -창업도약패키지 기반 기술 검증 → 사업화·매출 구조 전환 -‘제품’에서 ‘반복 가능한 사업 구조’로 스케일업 공통 패턴 확인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 로고 (자료 제공: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들이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사업화와 스케일업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식품, 에듀테크, 제조, 의료기기, 디스플레이, 피드테크 등 서로 다른 산업에 속해 있지만, 이들 기업이 공통적으로 보여준 변화는 분명하다. 단순한 기술 확보를 넘어, 반복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만드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능성에서 시장으로… 각 산업에서 확인된 첫 번째 성장 신호 이번 사
“가능성에서 성장으로”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 2025 창업도약패키지, 6개 기업 스케일업 전환 이끌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노스페이스는 2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우주항공·방산 기술 기업 알샛 스페이스(RSAT Space)와 위성 발사 서비스 및 우주 시스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은 물론, 상호 합의된 글로벌 지역에서의 협력 기회를 공동 모색한다. 특히 캐나다 정부 및 민간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고, 위성 발사 서비스와 첨단 우주 시스템 기술을 결합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