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人사이드]신정호 카카오벤처스 수석심사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MIT(매사추세츠공과대) 랩실에 찾아가니 처음엔 다들 한국에서 채용하러 온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한국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 창업도 안 한 박사급 연구원들을 만나러 학교까지 찾아온 건 처음이라면서요." 국내 VC 가운데 글로벌 투자를 표방하는 곳은 적지 않다. 하지만 미국 현지 대학 연구실 문을 직접 두드리며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보스턴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곳곳의 대학 연구실을 찾은 신정호 카카오벤처스 수석 심사역의 행보는 이례적이다....
딥테크 원석 찾아 MIT·칼텍 '노크'...카카오벤처스의 남다른 행보
온라인을 달군 '68억 공무원'의 수익 인증에 대한 위조 가능성이 제기됐다. 계좌 이미지를 조작해 '거짓 인증'을 한 것이란 지적이다. 최근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이 큰 화제가 됐다. A씨는 "4억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약 68억원의 자산을 만들었다"며 수익 내역이 담긴 증권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은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A씨는 온라인에서 '68억 공무원'으로 불리며 주목을 끌었다. A씨는 높은 수익률을 근거로 투자 조언을 요청하는 이용자들에게 "기질의 문제", "심리적 흔들림을 경계하라"는 식의 발언을 이어가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부 글에선 겸손을 가장한 표현을 사용했지만, 사실상 성공
"4억으로 68억 벌었다"…공무원 '주식 신화' 이미지 조작 의혹
웹툰작가 박태준의 전처 최수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수정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별일없냐 물어봐 주는 한 두 사람 덕분에 살고, 그들로 차고 넘치게 충분하며, 모든 것에 더할 나위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최수정의 일상이 담겼다. 운동하고 쇼핑하는 모습, 창문에 생긴 고드름을 바라보는 모습 등이다. 최수정은 지난해 8월 박태준과 이혼했다. 걸그룹 롯데걸스 출신인 최수정은 2011년 박태준과 가수 램의 '이러다 죽을지도 몰라'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둘은 10년 열애 끝에 2020년 결혼했지만, 5년 만에 협의 이혼을 선택했다....
'박태준과 이혼' 최수정 "차고 넘치게 충분해"…완벽한 근황 공개
[스타트UP스토리]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는 묻는 말에 답만 하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병원의 매출을 책임지는 새로운 직원이 될 수 있다. 이제는 병원의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매출을 올리기 위해 먼저 행동하는 'LAM'(라지 액티브 모델)의 시대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의료 분야는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영·행정 지원 시스템이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다. AI가 의료 환경의 가장 가려운 곳인 '경영 효율'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출 34%↑·노쇼 44%↓…회계사 출신이 만든 '병원 살리는 AI'
기술이전·수출 등 해외 성과 유한양행 작년매출 2조 '1위' GC녹십자·종근당도 신기록 HK이노엔은 '1조클럽' 입성 지난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잇따라 호실적을 거뒀다. 신약과 해외사업 성과가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도 신약의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들의 실적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전통제약사 중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은 지난해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은 2조1866억원, 영업이익은 104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5.7%, 90.2%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진출에 성공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해외 제품명 '라즈클루즈')의 기술료 유입, 약품판매 증가 등이 실
'신약' 약발 먹혔다… 제약사들 실적 최고
SW 이어 '공포매도'… CBRE·존스랭라살 주가 흔들 시장선 과도한 우려 경계 "복잡한 계약엔 전문가 필요"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분야 기업의 주가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AI로 사업에 타격이 예상되는 업종으로 매도세가 번져가며 'AI 공포 트레이드'가 진행 중이다. 반면 시장의 AI 관련 우려가 과하다는 지적이 뒤따르고 한 대형 헤지펀드는 빅테크(대형 IT기업)에 추가투자도 했다. 뉴욕증시에서 AI가 소프트웨어(SW)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로 시작된 '공포 트레이드'는 1주일 새 사모신용회사, 자산관리회사, 보험중개회사를 거쳐 11일(현지시간)엔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회사를 강타했다. CBRE그룹과 존스랭라살 주가는 12%씩 급락했고 쿠시먼&웨이크필드는 14%
"부동산·보험상담도 설자리 잃어"… 美증시 AI發 연쇄 패닉셀
넥슨·넷마블 매출 역대 최고 엔씨 '아이온2' 덕 흑전 성공 네오위즈·시프트업도 '성장' 출시 못한 카겜·펄어비스 ↓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난해 전반적으로 어려운 흐름을 보인 가운데 신작흥행 여부가 실적을 갈랐다. 기존 IP(지식재산권) 의존도가 높았던 기업은 부진했고 신작 성과를 낸 곳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게임사들은 올해 공통적으로 글로벌 시장공략을 핵심전략으로 내세웠다. 매출기준으로 넥슨이 가장 앞섰다. 넥슨은 지난해 매출 4조5072억원, 영업이익 1조17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4분기에는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으로 북미·유럽의 매출이 급증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넥슨은 '데이브 더 다이버' '프로젝
"역시 신작 있어야"… 실적 '재미' 본 게임사
AI 가속기용 CCL공정 점검 빅테크 수요 대응 증설 추진 "경쟁력 강화해 기회 살려야" 두산그룹은 박정원 회장이 최근 잇따른 현장경영을 통해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충북 증평에 있는 ㈜두산 전자BG 사업장을 찾아 AI(인공지능) 가속기용 CCL(동박적층판) 제조공정을 점검했다. CCL은 절연체 양면에 동박을 입힌 판으로 전자제품의 신경망 역할을 하는 PCB(인쇄회로기판)의 핵심 기초소재다. 전자BG는 2024년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향 공급확대에 힘입어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성장사업 챙긴다… 박정원 두산 회장, 에너지·첨단소재 현장경영 속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가 의도적으로 청소년을 중독시킨다는 이른바 'SNS 중독 재판'에서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가 SNS에 중독될 수는 없다는 주장을 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애덤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는 전날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1심 주(州)법원에서 열린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임상적인 중독과 문제가 있는 사용이라는 용어를 구분해야 한다"며 "나도 밤 늦게까지 넷플릭스 시리즈를 보면서 넷플릭스에 중독됐다고 말한 적이 있지만 이는 임상적인 의미의 중독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6살부터 유튜브' 美 법정공방…인스타 CEO "약물 중독과 달라"
인공지능은 이미 사회 전반에 깊숙이 침투했지만 그것이 만들어낼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는 여전히 합의된 전망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인공지능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려 장기적인 고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 다른 이들은 인공지능이 부의 집중을 가속화하고 노동자의 생활기반을 약화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또 한편에서는 인공지능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는 신중한 평가가 제기된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전망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인공지능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급격한 하락도 기술 기반 자산이 지닌 본질적인 불확실성을 다시 한번 드러낸 사례라 할 수 있다. 새로운 디지털자산 시대의 상징으로 여긴 비트코인은
[투데이 窓]인공지능 시대의 '유연성 규제'
"예상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 솔직히 아쉬웠다" 차준환(서울시청)은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으로 총 92.72점을 받아 전체 29명 중 6위에 올랐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3번째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선 메달을 노린다. 3위 아담 샤오 힘 파(프랑스·102.55점)와 점수 차는 9.83점으로 프리스케이팅에서 최대한 점수를 따야 메달권이 가능하다....
'완벽 충전' 차준환 "예상보다 점수 낮아 아쉽지만, 그 순간은 내 것"... 쇼트 아쉬움 뒤로하고 프리 출격 [밀라노 현장]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프랑스의 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기욤 시즈롱 조가 판정 논란에 휘말렸다. 보드리-시즈롱 조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77.06점, 예술점수(PCS) 58.58점으로 135.64점을 받았다. 리듬댄스 점수 90.18점과 합해 총점 225.82점을 받은 보드리-시즈롱 조는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의 매디슨 촉-에번 베이츠는 총점 224.39로 근소한 차이로 은메달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경기 직후 판정의 적절성을 둘러싼 의구심이 제기됐다....
팔 안으로 굽은 프랑스 심판?…"실수했는데 8점 더" 결국 '金' 자국팀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을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조해근 전 본부장 임기가 만료된 지난해 9월 이후 약 다섯 달 만에 새 수장을 임용했다. 1968년생인 박 본부장은 행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우정사업본부에서 보험사업단장, 경영기획실장, 우편사업단장 등을 거쳤다....
과기정통부, 박인환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임용
가수 겸 배우 이승기(39)와 배우 이다인(33) 부부가 두 아이 부모가 된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다인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둘째 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2021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2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승기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승기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 영화 등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너의 곁에 내가'를 발매했고,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4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