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발견 취약점 99%는 아직 패치 안 돼 있어 [보안뉴스 김형근 기자] 앤트로픽이 발표한 최신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27년간 숨겨졌던 오픈BSD 취약점을 찾아내며 업계에 공포를 불러일으켰다.25년 경력의 보안 베테랑으로 현재 보안 기업 컨트라스트시큐리티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재직 중인 데이비드 린드너는 취약점을 찾는 것보다 이를 실제로
[미토스 충격] “취약점, 발견 아니라 고치는 게 문제”... 25년 베테랑이 꼬집은 ‘미토스’의 한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및 투자 생태계 조성 적임자 선발 한국전력(이하'한전')이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이하'한전기술지주') 초대 대표이사를 다음 달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전기술지주는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유망 에너지 신기술과 민간의 혁신 역량을 접목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연계하는 에너지 전문 기술사업화 투자회사다. 한전은 한전기술지주를 통해 보유 기술의 민간 이전을 확대하고 동반성장사업과 연계한 기업 육성, 해외사업 공동 개척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부터 사업화, 투자, 해외 진출에 이르는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에
한국전력, (가칭)한전기술지주 초대 대표이사 공개 모집
앤로보틱스가 100% 자회사 앤로보틱스(구 나이콤)를 흡수합병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6월 30일이며 합병등기는 7월 1일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앤로보틱스가 보유한 공정 자동화 하드웨어 설계 기술과 자회사의 로봇 관제·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를 통해 단순 설비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와 로봇이 결합된 '지능형 공장 무인화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합병 대상인 앤로보틱스(구 나이콤)는 로봇 기구부 설계 및 제작 등 하드웨어 제조 역량은 물론 로봇의 눈과 뇌 역할을 하는 자율주행·AI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내재화한 로봇 전문 기업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 역량을
앤로보틱스, 6월 말 자회사 흡수합병..."공정 자동화·공장 무인화 역량 강화"
HD현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사 일행은 나토와 한국 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다. GRC 방문은 한국의 대표 해양 방산 기업인 HD현대의 조선 분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 외교관이다. 자국을 대표해 나토의 모든 정치·군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대사 일행은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및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들과 AI(인공지능)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들의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30개국 NATO 대사단,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BNK부산은행이 케이뱅크·카카오뱅크와 공동 대출 상품 출시·협약에 이어, 토스 앱에 전용관을 개설하면서 플랫폼·인뱅을 통한 공격적인 비대면 마케팅에 나섰다.지난 14일 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했
BNK부산은행, 플랫폼·인뱅으로 고객층 넓힌다
[테크홀릭]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전세사기 사례를 전파하고, 여러 웹사이트와 기관을 통한 검증법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예능 ‘국민아바타 : 슬기로운 전세계약’ 영상이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미디언이자 공인중개사인 서경석과 실제 전세사기 피해를 당했던 코미디언 박세미가 함께 출연해 원격으로 의뢰인에게 지령을 내리는 ‘아바타’ 콘셉트를 활용, 전세계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위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총 조회수 339만 회를 돌파한 1화 ‘사회초년생 편’에서는 단체통장 명의를 임대인과 동일하게 개설해 보증금을 편취하는 ‘삼행시통장 사기’와 계약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계약서를 작성해 대항력을 상실
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예능 ‘국민아바타’ 총 조회수 600만 회 돌파
[테크홀릭] 아모레퍼시픽은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2026년 ‘골든 픽(Golden Pick)’ 해차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해차는 매년 봄 차나무에서 처음 수확한 어린 새싹을 채엽해 완성하는 첫물차로, 채엽 직후 가공과 생산이 이루어져 뛰어난 신선함이 특징이다. 긴 겨울 동안 영양을 축적한 어린 찻잎을 생장 상태와 기상 조건 등을 고려한 최적의 시점에 채엽해, 부드럽고 섬세한 풍미와 함께 떫은맛은 적고 특유의 감칠맛이 이어진다.오설록은 이른 봄의 생명력을 담은 오설록 최고급 수제 명차 ‘일로향’과 곡우가 지나기 전 채엽한 명차 ‘우전’을 비롯해 대표 녹차 ‘세작’을 선보인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기존 잎차 중심의 해차 라인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2026 골든 픽 해차 출시
애니모션텍이 인천 송도에 제조와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신사옥을 마련하고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도약한다. 애니모션텍은 자동화 전문인 인아그룹과 미국 에어로텍이 합작한 회사다. 애니모션텍은 15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글로벌 첨단 자동화 기업 도약” 애니모션텍, 송도에 신사옥 준공
[테크홀릭]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은 지난 14일 조달청과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혁신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및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개최된 공동 IR 행사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2024년부터 매년 공동 IR 행사를 개최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조달청 혁신제품을 보유한 우수 기업이 참여해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을 선보였다. 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 담당자와의 1:1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이날 IR에 참여한 '나노일렉트로닉스'는 겨울철 도로 결빙을 방지하는 스노우 멜팅 시스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
IBK기업은행-조달청, 혁신 스타트업 위한 IR 행사 성료
[테크홀릭] 서울신라호텔이 신라리워즈 회원 대상으로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기존 체크인 시간(오후 3시)보다 이른 오전 11시부터 이용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리워즈 얼리 어번 엑세스(Rewards Early Urban Access)’를 출시한다.신라리워즈(Shilla Rewards)는 서울·제주신라호텔, 신라모노그램, 신라스테이에서 이용 가능한 호텔 통합 멤버십으로 회원 가입과 동시에 포인트 적립, 전용 패키지, 온라인 다이닝 예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패키지는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All-day) 이용 혜택’을 포함해 투숙 첫날은 오전 11시부터 폐장 시까지, 체크아웃 당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어번 아일
서울신라호텔, 체크인 전부터 즐기는 ‘리워즈 얼리 어번 엑세스’ 패키지 출시
영국 AISI, OWASP 등 주요 보안 관련 단체들 공동 보고서 발간미토스, 고난도 해킹 과제 통과한 첫 AI 모델 [보안뉴스 김형근 기자] 앤스로픽의 신형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가 해킹 기술 장벽을 무방비 수준으로 낮추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AI보안연구소(AISI)와 OWASP, 샌스인스티튜트(SANS) 등이 공동 발
[미토스 충격] 아마추어 해커를 ‘프로’ 만들어”... 보안 전문가들 경고
누구나 수준별·분야별 교육수강 로드맵 제공... 전액 지원[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김진수)가 보안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보안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AI보안 과정도 신설됐다. KISIA는 ‘2026년 온택트 융합보안’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언제 어디서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AI보안 과정’ 신설”... KISIA, 2026년 온택트 융합보안 교육생 모집
[테크홀릭]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54조 7,391억원을 기록하며 금융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연금관리 모델을 바탕으로, DB(확정급여형) 고객의 DC(확정기여형) 전환과 IRP(개인형퇴직연금)로 이어지는 운용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DB·DC·IRP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업·고객 모두에게 연속성 있는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장기 수익률 경쟁력도 있다. 퇴직연금은 장기간 운용되는 상품인 만큼 장기 수익률이 최종 연금자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신한은행, 퇴직연금 적립금 금융권 전체 1위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15일 수계 기반 싱글월 CNT 분산 기술 개발과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지만 부피 팽창 문제가 커 이를 제어할 도전재 기술이 핵심으로 꼽힌다. 엔켐의 CNT 도전재는 독자적인 레시피를 통해 자체 제조 방식으로 생산된다. 제천공장에는 파일럿 설비가 구축돼 있으며 미국 조지아 공장에는 연간 2000톤 규모의 멀티월 CNT 생산 공장을 구축 중이다. 해당 생산 라인은 싱글월 CNT 생산 라인으로 전환이 가능해 양산 대응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