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부산·경남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부산·경남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며 "갑작스러운 폭우로 부산, 거제, 통영 등 곳곳에서 수백여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여 임시주거시설 또는 친척·지인 등의 집에서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거제에서는 산사태로 인해 한 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 등 관계 당국은 추가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썼다....
정점식 "가뭄 이어 호우...부산·경남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the300]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5.18을 인정하고 12.3 계엄과 멀리해야 당이 미래로 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18일 SNS(소셜미디어)에 "5.18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 12.3계엄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 두 가지 마음을 떨쳐내야 우리 당은 미래로 갈 수 있다"며 "(그래야)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다"고 썼다. 이 글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을 개최한 것에 대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는 "좌파 정치 세력이 독점하고 있는 5·18의 문화 권력을 해체해야 한다"며 "광주를 해방하라"는 등의 주장이 제기됐다....
박수민 "5.18 멀리하고 12.3 계엄 옹호하는 마음 떨쳐내야"
자율주행 기술기업의 기업가치는 얼마나 멀리 달렸는지보다 운전석을 비운 상태에서 안전을 재현하고 이를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레벨4는 정해진 운행 조건과 구역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주행을 수행해야 하므로 기술 완성도와 운영 체계를 함께 검증해야 한다. 기술성평가 A·A가 기술력을 확인하는 첫 관문이었다면 상장예비심사는 사업의 지속성과 매출 확장 가능성까지 평가받는 단계다. 서울 상암의 무인 주행과 25톤 트럭 유상운송을 시작한 라이드플럭스가 거래소 심사대에 올랐다.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는 지난 8월 14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공동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며 회사는 올해
3,300시간 무인 주행, 거래소 심사대로…라이드플럭스 코스닥 예심 청구
키움증권이 18일 컴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7000원으로 각각 상향하고 중소형 게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 출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목표가는 내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501억원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12.5배, 할인율 10%를 적용했다"며 "메이저 신작 제우스는 유닛당 과금가격 저감요인 등으로 레드오션화한 기존 경쟁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투스, 투자의견 상향…제우스 의미있는 성과 낼 것"-키움
AI 에이전트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 시연보다 고객의 업무 예산을 실제 매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드러난다. 내부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연결하는 구축 역량이 필요하고 도입 이후 운영과 유지관리까지 이어져야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 수 있다. 기존 검색·챗봇 사업을 보유한 기업에는 축적한 고객과 기술을 새로운 제품군으로 전환하는 속도도 중요하다. 와이즈넛의 상반기 실적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하며 주력 사업으로 이동한 흐름이 확인됐다.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기업 와이즈넛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46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한 규모다. 와이즈넛이 상반기 연결매출 146.5억원을 기록했다. (자료 제공: 와이즈
AI 에이전트가 매출 42%…와이즈넛, 상반기 적자 절반 줄였다
러닝 참여 인구가 늘면서 운동복 시장의 경쟁도 요가복과 레깅스에서 러닝웨어와 짐웨어로 확장되고 있다. 기능성 의류는 브랜드 인지도만큼 원단과 착용감, 땀 배출, 내구성이 재구매를 좌우한다. 광고비와 재고 부담이 큰 소비재 스타트업에는 제품 개발과 생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는지도 중요한 경쟁력이다. 소재 개발부터 제조와 유통까지 직접 관리해온 오블리뷰가 5년간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더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했다. 글로벌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더벤처스는 기능성 애슬레저 웨어 브랜드 몰든(MALDEN)을 운영하는 오블리뷰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 오블리뷰 로고 (자료 제공: 더벤처스) 이남호 대표가 이끄는 오블리뷰는 러닝웨어와 짐웨어를 직접 기획하고 생산 과
소재부터 직접 개발한 몰든, 누적 매출 90억원…더벤처스 ‘오블리뷰’에 시드 투자
산업 현장에 AI를 확산하려면 모델 성능뿐 아니라 작업 흐름과 기존 시스템을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하는지가 중요하다. 작업자가 사용하는 도면과 설비 정보, 검사 기록이 WMS·ERP·MES와 연동되지 않으면 AI는 별도의 업무 도구로 남기 쉽다. 대기업 생산·물류 현장은 보안과 안정성, 확장성 검증까지 요구해 기술기업에는 긴 진입 과정이 필요하다. 스마트글래스와 비전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온 딥파인이 100억원의 성장 자금을 확보하고 산업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공간지능(Spatial AI) 기반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효성벤처스와 포스코기술투자, LIG D&A-IBKC 등이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를
딥파인, 100억원 시리즈B 유치…현장별 AI 구축을 반복 매출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매출은 발생했지만 통장에는 당장 쓸 돈이 없다. 온라인 셀러와 소상공인이 반복해서 마주하는 문제다. 상품이 팔려도 판매대금이 정산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반면, 다음 상품을 매입하고 광고를 집행하며 인건비를 지급해야 하는 시점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운영자금이 더 필요해지는 역설이 생기는 이유다. 송봉호 퍼스트밸류 대표는 이 문제의 해답을 새로운 대출이 아닌 이미 발생한 매출에서 찾았다. 사업자가 보유한 매출채권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정산일 전에 자금으로 바꿔주는 비대면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 ‘핀버’를 선보인 배경이다. 송봉호 퍼스트밸류 대표 송 대표는 의약품 유통업계에서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의 개발과 운영까지 사업 전반을 경험했다. 개발과 기획, 마
핀버로 “대출 아닌 매출로 자금 조달”… 퍼스트밸류 송봉호 대표가 증명한 금융 해법
K-뷰티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 안착하려면 좋은 성분과 제품력만큼 현지 소비자가 제품을 발견하고 직접 사용해보는 접점이 필요하다. 새로운 브랜드에는 어떤 제형과 설명 방식이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영국 부츠와 홍콩 매닝스, 올리브영 등에서 30년 넘게 뷰티 유통을 경험한 이초연 대표가 직접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를 파리 소비자 앞에 선보였다. 달글로우인서울이 현지 K-뷰티 전문 매장에서 첫 팝업을 열고 유럽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에끌라서울코스메틱스가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달글로우인서울(Dalglow in Seoul)은 지난 8월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9구 KC 코스메틱스 라파예트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달글로우인서울
부츠·매닝스·올리브영 30년 경험을 화장품으로…달글로우인서울, 파리서 첫 시장 검증
드론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완성된 기체를 한 대씩 띄워 상태를 확인하는 품질검사 방식은 한계에 부딪힌다. 시험비행에는 조종 인력과 비행 공간이 필요하고 날씨에도 영향을 받는다. 추락과 파손 위험이 있으며 작업자의 경험에 따라 판정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위플로는 드론 품질검사를 하늘에서 지상의 생산라인으로 옮기고, 출고 전 기체 상태를 정량적인 데이터로 기록하는 자동 검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AI 기반 모빌리티 진단 기업 위플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포럼에서 열리는 ‘Commercial UAV Expo 2026’에 참가한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 공동관에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위플로가 오는 9월 미국 라
드론을 띄우지 않고 출고 품질을 검사한다…위플로, 미국서 DRQC 시연
한국 육상 ‘도파민 팡팡’ 나마디 조엘진 “아시안게임 금 목표…한국 첫 100m 10초벽 깨고파”
식당과 정육점이 축산물을 구매할 때는 가격만큼 주문과 배송의 편의성이 중요하다. 영업을 마친 뒤에도 필요한 물량을 주문하고 매장에 사람이 없는 시간에 상품을 안전하게 받으면 식재료 조달에 투입되는 시간과 인력을 줄일 수 있다. 손질이 끝난 상품을 공급받는 것 역시 주방의 준비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다. 미트박스글로벌이 주문 마감 연장과 냉장고 안 배송, 식당 사업자 전용 서비스를 강화하며 거래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함께 달성했다. 축산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글로벌(대표 김기봉)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797억원과 영업이익 24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창립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다. 미트박스글로벌이 운영하는 축산물 직거래
밤 10시 주문·냉장고 안 배송이 거래를 키웠다…미트박스글로벌, 상반기 매출 797억원
근골격 특화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영상의학 학술대회'(AOCR SGCR WIRES 2026)에서 'AI 의료 분석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AOCR)와 싱가포르 영상의학회(SGCR-WIRES)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크레스콤은 이번 행사에서 AI 분석 기술 기반의 근골격계 전 주기 케어 솔루션 'MediAI'(메디에이아이) 시리즈를 선보인다. △골연령 판독 보조 'MediAI-BA'(메디에이아이-비에이) △무릎 골관절염 분석 'MediAI-OA'(메디에이아이-오에이) △척추 정렬 분석 'MediAI-SC'(메디에이아
크레스콤, 싱가포르 영상의학 학술대회서 AI 의료 솔루션 선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부각하는 사진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했다. 지난 15일부터 북미대화 재개를 타진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린 지 사흘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게시한 사진에는 김 위원장이 전화기를 들고 통화하는 모습에 "이봐 도널드, 우리 사이 좋지?"라고 말하는 글씨가 합성됐다.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은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를 정도로 친근한 사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김 위원장이 북미대화 요청에 응답했다고도 주장했다. '대화가 어느 단계냐'는 질문에 "매우 긍정적"이라고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김 위원장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응답했는지는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