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영의 간판 판잔러가 한국 수영의 차세대 주자 김영범(20·강원도청)을 향해 "다음 자유형 100m 아시아 챔피언은 너"라고 말했다. 김영범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 결선을 마친 뒤 판잔러와 대화를 나눴다. 판잔러는 이날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 대표팀의 마지막 영자로 나섰고, 한국은 황선우, 양재훈, 김지훈, 김영범이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후 시상대에서 만난 판잔러는 김영범에게 특별한 말을 건넸다. 김영범은 "판잔러가 '다음 자유형 100m 아시아 챔피언은 너'라고 말해줬다"며 "그런 좋은 말을 들어 행복했다"고 웃었다....
'중국 간판' 판잔러도 인정한 김영범…"다음 아시아 챔피언은 너"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하기보다는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3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은 여론조사업체 SSRS와 함께 지난 16~17일 미국 성인 1206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기대보다 우려"
아버지와 함께 아시안게임 금 2개 여서정…“열심히 준비한 만큼 행복하다”
[the30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나라, 당 걱정 하며 주신 당부 말씀을 잘 새기고 더 힘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2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동심단금,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단단한 쇠도 자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 전 대통령님을 예방했다"며 "이재명민주당 정권의 정책 실패와 위선, 모순이 하나하나 드러나며 이 전 대통령, 보수 정권의 선견지명과 성과가 역사에 더욱 선명해진다"고 했다. 이어 "지금의 세계적 도시 서울특별시를 있게 한 청계천, 버스체계 개편 업적 모두 민주당이 극성스럽게 반대하던 사업"이라며 "대한민국과 국민, 다음 세대에 진정 도움될 유산을 남긴
野나경원, 추석 앞두고 MB 예방…"다음 세대 위한 유산은 보수가"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에서 기기가 예기치 않게 갑자기 꺼졌다가 재시작되는 오류가 발생하자, 내주 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24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8 프
아이폰18 프로 갑자기 꺼지고 재부팅⋯애플 "내주 업데이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정상에 오른 여서정(24·제천시청)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행복하고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버지 여홍철 현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와 같은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 성과에 대해선 "아버지의 길을 똑같이 걸어가고 있다는 게 너무 좋다"고 웃어 보였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최종 점수 14.483점을 기록, 북한의 안창옥(13.666점) 등을 제치고 시상대 제일 위에 섰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이은 개인 통산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이로써 여서정은 아버지와 함께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8년 만에 AG 금메달' 여서정 "北 선수 넘어지는 거 바라지 않았다, 아버지 길 따라 걷는 게 너무 좋다" [나고야 현장]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이 24일 나고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체조 개인전 여자 도마경기를 마친후 태극기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026.09.24....
[포토]'아빠 보고있나'도마 금메달 여서정
북한 안창옥이 24일 나고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체조 개인전 여자 도마에서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안창옥은 2차시기 착지실수로 여서정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 2026.09.24. 북한 안창옥이 24일 나고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체조 개인전 여자 도마에서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안창옥은 2차시기 착지실수로 여서정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 2026.09.24....
[포토]'여서정에 이어 은메달' 북한 안창옥
여서정이 24일 나고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체조 개인전 여자 도마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금메달을 따낸 후 태극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026.09.24....
[한번에쓱]'세상을 다 가진 미소^^' 도마에서 금메달 따낸 여서정
한국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24·제천시청)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금메달을 되찾으며 부친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483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북한의 안창옥은 13.666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출전해 처음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여서정은 8년 만에 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2023년에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에 집중하면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여서정, '체조 전설' 부친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8년만에 금메달
그야말로 압도적인 우승이었다. 여서정(24·제천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정상에 우뚝 섰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최종 점수 14.483점을 획득하며 정상에 섰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인도네시아) 대회에서도 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던 여서정은 8년 만에 나선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선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두 개 획득한 건 여서정이 최초다. 아버지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에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아버지와 어깨도 나란히 했다....
'0.001점 차' 메달 주인공 갈렸는데... 여서정 '홀로 14점대' 압도적 우승 [나고야 현장]
여서정이 24일 나고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체조 개인전 여자 도마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금메달을 따낸 후 태극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026.09.24....
[한번에쓱]'태극기에 파묻힌' 여서정
한국 수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황선우, 김지훈(이상 대전광역시청), 양재훈, 김영범(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 순으로 출전한 대표팀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3분11초69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종전 기록을 0.28초 앞당기며 아시아 신기록(3분10초60)을 수립한 중국이 차지했다. 이어 2위 한국은 3위 일본(3분11초96)을 불과 0.27초 차로 제쳤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은메달을 기록했다....
'0.27초 차' 日 침몰시킨 김영범 '막판 스퍼트'... 남자 계영 400m 2연속 銀 '김우민 없이 해냈다' [아이치 나고야 AG]
여서정이 24일 나고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체조 개인전 여자 도마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친후 다른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던 중 승리의 V자를 그리고 있다. .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