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백질 병변 분할 AI 논문 발표…공식 챌린지 다수 부문 상위권 딥노이드가 세계적 의료영상 AI 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딥노이드는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 'MICCAI 2026'에서 뇌 백질 병변 분할 AI 논문을 발표하고, 학회 공식 챌린지에서도 다수 부문 상위권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MICCAI는 의료영상 분석과 컴퓨터 보조 중재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렸다. 딥노이드는 이번 학회에서 뇌 백질 병변을 정밀하게 분할하는 AI 모델 'HiRAM'을 제안했다. HiRAM은 'Hierarchical Region-Aware Multi-Granularity Mamba'의 약자다....
뇌 MRI부터 흉부 CT까지…딥노이드, MICCAI서 의료영상 AI 기술력 입증
크릿벤처스(대표 송재준)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개발진이 설립한 제이드래곤게임즈(대표 이준석)에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크릿벤처스를 비롯해 메인스트리트벤처스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제이드래곤게임
크릿벤처스, '오딘' 개발진 설립 '제이드래곤게임즈'에 투자
대체센터 신축·임대 검토…내년 1분기 구체화 전국 1459곳 점검…배터리 미분리 56곳 개선 권고 정부가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를 2030년까지 폐쇄한다. 노후화로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대체센터 신축·임대 등을 검토하는 한편 중요 국가정보시스템 76개에는 실시간 이중운영 방식의 DR(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자원 화재 1년 계기'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가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센터를 대체할 센터는 신축과 임대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해 내년 1분기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한다. 기존 대전센터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은 안정성·보안성·비용 효
국정자원 대전센터 2030년 폐쇄…핵심 시스템 76개 '실시간 이중화'
한국표준과학연구원-국립부산과학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체험형 양자과학기술 전시회인 '양자 마법학교'를 개최한다. 표준연은 다음 달 22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 본관에서 양자과학기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표준연은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 등을 이끄는 양자 분야 핵심 연구기관이다. 표준연은 지난 4월 수도권과 대전에서 열린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양자 마법학교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경남 지역까지 특별전을 확장했다. 관람객이 '양자 마법학교'의 신입생이 돼 입학부터 졸업까지 경험하며 양자기술을 익힌다는 콘셉트로, 2025년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양자 터널링 현상'부터 양자컴퓨터의 핵심 원리인 '양자 얽힘',
부산에 '양자 마법학교' 열려…"실물크기 초전도 양자컴도 만나요"
질문 중심 교실·2030교실 등 우수 수업 사례나눔 전남광주교육청이 지난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한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
전남광주교육청,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 개최
코웨이가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보행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은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걷는 힘을 보조하는 착용형태의 로봇이다.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면 된다. 자유롭고 간편한 활동을 위해 무게는 1.6kg로 최소화했다.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은 상황에 맞게 7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보행 에너지소모를 줄여 편안한 걷기를 지원하는 '에어모드' △하체근력을 강화하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린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오르내림을 돕는 '등산 모드' △좌우 균형을 맞춰주는 '밸런스 모드' △보행시 충격을 줄여주는 '소프트 모드' △조깅을 돕는 '슬로조깅 모드' 등이다...
"오르막도 로봇이 거든다"…코웨이, 1.6㎏ 보행보조 로봇 출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 KCA)은 데이터센터, 통신네트워크, 모바일 기기 등 ICT 폐자원의 국내 순환이용 기반 마련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책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 연구는 최근 급증
'버리는 ICT'서 '자원안보'로…KCA, 폐자원 순환 정책연구 착수
파리바게뜨가 최근 출시한 '초코쫀득츄러스'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초코쫀득츄러스는 지난달 2일 출시된 제품으로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에 초콜릿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제품의 식감이나 맛을 비교하거나 생크림, 우유,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즐기는 '나만의 조합' 레시피 등이 젊은 소비층 중심으로 SNS(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은 파리바게뜨가 식사 후 디저트 수요를 겨냥한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였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두쫀 타르트, 두쫀팝 케이크, 버터쫀떡, 우베 생크림빵, 우베 라떼, 황치즈 페스츄리, 초코 바게뜨 등이 출시됐다....
"SNS서 난리 난 그 츄러스"…파바 '초코쫀득츄러스' 170만개 팔렸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테이크 잠실점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240석, 234평 규모로 들어섰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연결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했다. 테이크 종각 1호점이 지난 5월 오픈 이후 점심·저녁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웨이팅이 이어지는 등 4개월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면서 추가 출점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오는 11월 서울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3호점, 12월 서울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4호점을 열 계획이다....
"4개월 만에 10만명 몰렸다"…뷔페 테이크, 롯데월드에 2호점
포티투닷(42dot)이 글로벌 IT 기업에서 기술 개발과 양산 경험을 쌓은 핵심 인재 3명을 영입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포티투닷은 9월 미국 실리콘밸리 오피스에 안젤로 코르사로
포티투닷, 글로벌 IT 핵심 인재 3명 영입…SDV 기술 경쟁력 강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3위를 기록했다. 국내 서비스 이후 달성한 가장 높은 매출 순위다.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에피드게임즈(대표 한정현)가 서비스 중인 트릭컬 리바이브가 구글플레이 최
에피드게임즈 '트릭컬 리바이브' 韓 구글 매출 3위 깜짝 달성
아이가 있는 가정에 전달된 이웃의 따뜻한 손편지가 널리 공유되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따뜻한 우리 아파트'라는 글과 함께 이웃에게서 받은 손편지 사진이 공유됐다. 706호에 사는 이웃은 "즐거운 명절 보내셨냐"고 안부를 물은 뒤 "아이들이 벌써 5세, 2세라니 깜짝 놀랐다"며 "건강히 잘 키우신 것 같아 내 손주인 듯 반갑다"고 운을 뗐다. 이어 "두 아이 키우면서 고생하시는데 아래층 소음까지 신경쓰면 얼마나 피곤하냐. 다 이해하니 편하게 살아라"라며 "나도 아이를 키웠고 손주도 키우고 있다"고 아이 키우는 가정의 상황을 이해한다는 뜻을 전했다....
"다 이해하니 편하게 사세요"…706호 이웃 손편지에 뭉클
무정차 계획 뒤집고 환승역 추진…국토부·철도공단과 추가 비용 분담 검토 여의도·판교 잇는 광역 교차점 확보…'원인자 부담' 재정 협의 거쳐 추진 본격화 박승원 광명시장 "학온역 환승 거점화, 미래 경쟁력 확보 총력" 경기 광명시시흥테크노밸리 부지 내 신설 중인 '학온역'이 신안산선에 이어 월곶판교선(월판선) 열차가 정차하는 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 건의와 관련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정차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지난달 30일 확보했다. 국가철도공단은 광명시의 건의에 대해 기술적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만 시설 변경 및 운영에 따른 추가 사업비는 '원인자 부담' 방식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학온역에 환승역 조성…광명시 '신안산선+월곶판교선' 동시 정차 추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타임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임직원 만족도, 최근 3년간 기업 성장률, ESG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