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쉽게 오지 않는다면 바나나와 키위, 파인애플, 그릭요거트가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영국 더미러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의 수면 전문가 마이클 브레우스 박사가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바나나, 키위, 파인애플, 그릭요거트를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유튜브 채널 '슬립 닥터(Sleep Doctor)'를 운영하는 브레우스 박사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이 많다"며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식품들을 소개했다. 그는 먼저 바나나를 "천연 수면제"라고 표현하며 마그네슘이 풍부한 과일이라고 설명했다. 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을 돕고 몸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로, 생체리
잠 못 드는 밤엔 '이 과일'…"자기 전 술은 금물" 수면 전문가 조언
AI 인테리어 서비스 '꾸민'에 공사 전 3D 계약 기능 도입…설계·견적 확인 후 시공 연계 CES 혁신상 2년 연속 수상…투자 유치·TIPS 선정으로 기술력 입증 마인스페이스는 AI 기반 3D 인테리어 설계·시공 서비스 '꾸민(GGUMIN)'을 정식 출시하고, 공사 전 설계와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3D 기반 인테리어 계약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꾸민은 인테리어 공사 전 실제 공간을 구현해 원하는 디자인과 견적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파트 주소 입력만으로 실제 공간을 구현하고, 소비자가 선택한 디자인을 계약 내용에 반영해 시공까지 연계한다....
마인스페이스, AI 기반 '3D 인테리어 계약' 서비스 선보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6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회원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인사이트(The Insight) 클로드편'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더 인사이트'는 스타트업의 실제 인공지능(AI) 활용 경험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회원사 전용 AI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과 제휴해 정회원사에 1만달러 규모의 '클로드 API 크레딧'을 지원한 이후, 실제 이를 도입한 회원사들의 성과와 시행착오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포, 회원사 AI 활용 성과 공유 '더 인사이트' 성료
중국 태풍 피해 현장에 투입돼 단시간에 6000여명을 구조한 접이식 모듈식 바지선이 '노아의 방주', '현실판 트랜스포머'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제10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최근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구이강시 광시물류직업기술학원 일대가 침수돼 학생과 교직원 등 약 6000명이 고립됐다. 일부 지역의 수심은 최대 7m에 달했다. 당시 중국 안넝(安能) 건설그룹은 접이식 부교 형태의 모듈식 바지선 3척을 긴급 투입했다. 길이 약 60m, 폭 8m 규모의 이 바지선은 현장에서 약 10분 만에 구조선 형태로 펼쳐져 즉시 운용이 가능하며, 자체 추진 장치를 갖춰 시속 약 10.8㎞로 운항
홍수에 갇힌 6000명 살렸다…"현실판 노아의 방주" 중국 구조선 화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었던 백악관 직원이 예측시장에서 거액의 수익을 올린 의혹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백악관 직원의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 의혹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첫 사례로, 정치·사회적 사건을 대상으로 한 예측시장 전반에 대한 감시도 강화될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ABC와 CNN 등에 따르면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가브리엘 페레즈 대통령 부보좌관 겸 기술고문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
'수억원 꿀꺽'…예측시장 수상한 베팅범 잡고 보니 '트럼프의 입'
하루 전 사망 35명·부상 300여명 대비 급증…"민간인 거주 지역 무차별적 공격" 주장 이란 보건부가 지난달 22일 미국과의 무력 충돌 재개 이후 공습에 의해 최소 38명이 사망하고 4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호세인 케르만푸르 이란 보건부 대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사망자 중 3명은 여성이고, 1명은 미성년자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날 발표를 통해 공개된 수치는 16일 사망자 35명, 부상자 300여명으로 집계됐던 것에 비해 하루 만에 급증했다. 케르만푸르 대변인은 현재 47명의 부상자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보건부 "美와 무력 충돌 재개 이후 사망 38명·부상 400명 이상"
'부정선거'를 주제로 강연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출혈 수술을 받은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이틀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민 전 의원이 의식을 회복했다"며 "완전 회복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밝혔다.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던 중 오후 5시 30분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후 인근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진 민경욱 전 의원…수술 이틀 만에 의식 회복
8월부터 '트루스 API' 유료 서비스 출시 "트루스소셜, 사실상 대변인실…심각한 이해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먼저 볼 수 있는 트루스소셜의 유료 기능이 8월부터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단 몇 줄의 SNS 게시글로 세계 경제, 외교, 금융시장 등을 뒤흔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먼저 확인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미국 대통령이 사적 플랫폼을 공식 정책 발표 창구로 사용하고 이를 통해 사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러지그룹(TMTG)는 16일(현지시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트루스 API'(Truth API)를 8월1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글 먼저 보려면 돈 내라"…트루스소셜, '빨리 보기' 유료 판매
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 대표, '한경협 제주포럼' 강연…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최종판단은 결국 인간이 해야" 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 AX대표가 "AI가 리더(경영진) 업무를 하는 시대가 1년도 남지 않았다"고 전망했다. AI가 단순 반복 업무를 넘어 의사결정 영역까지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기업들이 지금부터 AI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라는 '철도'를 깔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17일 제주에서 열린 '2026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강연에서 "AI가 컴퓨터를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대부분의 사무 업무를 AI가 할 수 있게 된다"며 "결국 AI가 리더 업무를 하는 게 1년도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AI가 경영하는 시대 온다…뤼튼 대표 "기업들 데이터 '철도' 깔아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5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6년 수도강원권 IP-IR 네트워킹 데이'를 공동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인천, 서울, 경기, 강원 등 7개 지식재산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지역 우수 IP(지식재산)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해 IR(기업설명회) 역량을 높이고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 및 강원권 지역센터가 추천한 유망 창업기업 11개사가 참여해 IR 발표를 진행했다. 경기지식재산센터는 IP디딤돌·IP나래 지원사업 수혜기업 중 성장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 '지역 IP 우수 창업기업' 투자유치 지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상하이에서 AI(인공지능) 국제기구 설립을 선언했다.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AI 발전과 거버넌스를 주도하겠단 복안이다. 미국 중심의 AI 거버넌스에 대응해 '중국식 AI 질서'를 구축하려는 전략이란 평가가 나온다. 17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상하이에서 개막한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올해 WAIC는 20일까지 열린다. 2018년 출범한 WAIC는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최대 AI 행사로 중국의 AI 산업 전략과 최신 기술 성과를 세계에 공개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시 주석이 이 행사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1회 행사때 시 주석은 축하 서한을 보냈고 2019~2023년엔 중앙
시진핑 'AI 국제기구' 출범 선언…'AI 일대일로' 본격화
[the300]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앞으로 집중하려는 것은 AI(인공지능) 혁명 시대의 신국가론이자 신재정론이라 부를 수 있는 거시적 생산관계론"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이념적 구호가 아니다.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가설, 이를 둘러싼 생산적인 토론"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1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한민국은 AI 혁명이 가장 빠르고 가장 전방위적으로 전개되는 현장 가운데 하나다. 그렇기에 우리는 누구보다 먼저 이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실장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및 빅테크 CEO(최고경영자) 등 수천명이 서명한 'We Must Act Now: A Statement on AI's Transformation of the Economy'(지금
김용범 "앞으로 AI시대 '신국가론·신재정론' 집중…이념 아닌 생산적 토론 필요"
중국인 방송인 장위안(42)이 '혐한 논란' 이후 2년 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장위안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중국어로 "오랜만이야"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위안은 화이트 재킷에 블랙 이너를 매치한 시크한 스타일링을 하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무표정부터 환한 미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냉장고를 부탁해' 등 예능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24년 5월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경복궁에서 명나라·송나라 황제 옷을 입겠다고 말해 혐한 논란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했다. 한국인의
'비정상회담' 장위안, 혐한 논란 2년만 근황…"오랜만이야"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아느냐." K-축구 혁신위원회를 공개 비판한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일부 지역축구협회장들이 서 회장의 주장에 잇달아 공감을 표하고 있다. 서 회장은 최근 KBS와 인터뷰에서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만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했다고 혁신위원장을 하나"라며 "비판만 하지 말고 차라리 회장 선거에 직접 출마하라"고 말했다. 또 서 회장은 혁신위가 논의 중인 선거인단 확대 등 회장 선거제도 개편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정관대로 60일 안에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왜 정관을 뜯어고치려 하느냐"며 "회장이 없으면 협회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