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원전 해체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영구정지된 원전의 해체기술 개발을 통합 관리하는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KRID, 이하 ‘원복연’)과 원전해체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수로(PHWR) 방사화 구조물 절단 플랫폼 제작’ 사업은 올해 8월 초까지 완료되는 7개월 단기 프로젝트다. 계약금액은 약 28억원 규모로 케이엔알시스템의 평균 분기매출을 웃도는 수준이다. 원복연은 국내 초기 원전인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가 영구정지됨에 따라 원전해체의 기술자립을 통해 안전한 해체작업을 지원하고 해외 원전 해체시장 진출의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더벨]케이엔알시스템, 28억 원전해체 로봇플랫폼 수주
미국 초고압 송전망 설계·기술 협력 본격화…미국 그리드시장 동반진출 교두보 확보 한국전력이 미국 전력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과 미국 송전망 기술 협력을 본격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한전은 최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번스앤맥도널 본사에서 번스앤맥도널과 765kV 송전망 기술컨설팅 계약(MS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체결한 양사 간 협력합의서(Alliance Agreement)를 기반으로 추진된 기술 협력의 구체적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전은 국내에서 축적한 765kV 송전망 설계·건설·운영 전주기 기술 역량을 활용해 번스앤맥도널이 추진 중인 미국 765kV 송전망 사업에 대한 설계 기술검토, 기자재 성능시험 등
한국전력, 미 '번스앤맥도널'과 765kV 송전망 기술 컨설팅 계약 체결
국가 R&D(연구·개발) 기획·조정 및 편성 과정을 논의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획예산처 간 협의체가 생긴다. 12일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부처 간 국가 R&D 공동 검토 과정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전체 국가 R&D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R&D' 예산안을 짠다. 일반 R&D는 재정경제부 소관이다. 혁신본부가 주요 R&D 예산안을 기획해 6월 말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의결을 거쳐 기획예산처에 넘기면, 기획예산처가 이를 심사해 최종 편성하는 구조다. 과학기술적 전문성에 더해 재정적 관점에서의 검토를 거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지만, 사실상 이중 심사 구조인 탓
'R&D 편성권 주도' 실마리?…과기부-기획처 '상설 협의체' 생긴다
샤오미코리아가 초슬림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를 포함한 신제품 3종을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는 △초슬림·초경량 설계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약 860g의 가벼운 무게와 최대 50AW(에어와트)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춘 '진공청소기 P30' △3만원 미만의 가격에 최대 42dB(데시벨)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레드미 버즈 8 라이트' 무선 이어폰이 포함됐다. 샤오미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구매 시 '샤오미 3A C타입-C타입 케이블(1m)'을, 진공청소기 P30 구매 시 전용 필터 키트(프리 필터 2개, 포스트
대륙의 실수 '샤오미'가 또?…'울트라 씬 보조배터리' 등 신제품 3종 출시
[CES 2026]미국제조업협회장 "모든 것 미국서 만들 수 있다는 발상, 현실과 거리"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 출범 후 제조업 부활을 외치는 정치적 구호가 힘을 얻고 있지만 산업 현장에서는 보다 냉정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현지에서 나온다. 관세와 이민, 글로벌 시장 구조를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미국 우선주의'가 오히려 제조업 경쟁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CES 2026' 현장에서 제기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게리 샤피로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 CEO(최고경영자)와 제이 티몬스 미국제조업협회(NAM) 회장이 '미래를 설계하다: 제조업과 혁신, 미국 경쟁력의 방향'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관세로 제조업 살릴 수 있나'…CES서 나온 美 현실론
넵튠(대표 강율빈)은 캐주얼 게임 '무한의 계단'을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미니앱으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무한의 계단은 두 손가락을 이용한 화면 터치만으로 계단을 오르는 손쉬운 게임성으로 10년 넘게 사랑받고 있
넵튠, '무한의 계단' 토스 미니앱으로 출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 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전국 단위 고객 대응과 지역별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6개 권역 기반의 지사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영업 및 기술지원 역량 강화 중심의 영업 확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사 체계 전환은 수도권 중심의 단일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권역별 고객 대응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영업 전략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노그리드는 전사 조직개편을 통해 대표이사 직속 조직을 폐지하고 개발, 사업, 수행, BD, 전략, 경영 등 6개 그룹 체계로 재편해 기능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실행력을 강화했다. 새로운 지사 체계는 서울·강원, 인천·경기, 충청, 호남,
이노그리드, 전국 6개 권역 지사 체계 전환
인천--(뉴스와이어)--AI 인프라 및 플랫폼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에듀테크 선도 기업 포스트매스(Postmath, 대표 최준호)와 손잡고 AI 에듀테크 플랫폼의 ‘솔루션 혁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몬드리안...
몬드리안에이아이-포스트매스, 에듀테크 ‘솔루션 혁명’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채결… 차세대 ‘네오클라우드’ 사업 본격 시동
넥센타이어는 자사 통합 타이어 전문점인 '타이어테크'를 중심으로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판매 채널 확대와 렌탈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타이어테크 매장 수는 2021년 말 340여 개에서 2025년 말 기준 약 480개로 꾸준히 확대됐다. 각 매장은 판매부터 장착, 사후 관리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2015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을 통해 유통 채널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넥스트레벨은 온라인으로 렌탈 상담과 예약이 가능하다. 타이어테크를 포함한 렌탈점에서 오프라인 상담, 장착, 점검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구
넥센타이어, 타이어테크 480개로 확대…전문점·렌탈서비스 성과
다관절·다자유도 수술 플랫폼…글로벌 기술 독점 체제 강화 리브스메드는 미국 수술기구 전문기업 플렉스덱스 서지컬(FlexDex Surgical)의 특허를 포함한 기술 자산을 인수하며 지식재산권 939개 체제를 완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다관절 수술기구 분야 '기술 독점 체제'를 구축한 것은 물론, 국내사가 미국 상용화 기업의 기술 자산을 인수한 이례적 사례를 남기게 됐다. 리브스메드는 다관절·다자유도 수술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증명해왔다. 기존의 방대한 특허 포트폴리오에 최근 미국 플렉스덱스 특허를 전량 인수하며 지식재산(IP) 측면에서 추격 불가능한 격차를 더욱 공고히 했다....
리브스메드, 美 플렉스덱스 서지컬 특허·기술 자산 인수완료
피부 속 30층까지 수분 전달…속건조 개선에 특화된 수분 솔루션 속건조 해결부터 유분 개선까지 리얼 히알루로닉 크림 라인 확장 휴젤은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을 출시하며 크림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은 초저분자 히알수(水)와 크로스HA 네트워크 등 휴젤의 독자 수분 기술력을 기반으로 피부 속 30층 깊이까지 깊숙이 수분을 채워 속건조를 개선하면서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크림 제형과 달리 젤 크림 타입을 적용해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며, 피지 분비가 많은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속 수분량이 195% 증
휴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 신규 출시
– 골드만삭스·MIT 출신 한국인들이 美서 창업한 금융투자 특화 AI 플랫폼 – 시드 90억 원 유치, 포춘 50대 기업 포함 90여 고객사 확보하며 월평균 40% 성장 수천조 원을 운용하는 헤지펀드 매니저의 하루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시작된다. 미국 기업 실적, 아시아 공급망 변화, 유럽 거시 환경까지. 상충하는 정보 속에서 함의를 읽어내야 하지만, 데이터를 ‘보는 것’과 ‘판단하는 것’ 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크다. 링크알파는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등장했다. 전 세계 80여 개 시장, 2만 개 이상 기업 정보를 20개 언어로 분석하며 투자자가 더 나은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돕는 ‘AI 사고 파트너’다. “블룸버그가 시장을 비추는 ‘거울’이라면, 링크알파는 투자자와 함께 고민
“투자자가에게 ‘사고의 파트너’를 제공한다”…링크알파의 금융 AI 혁신
서울--(뉴스와이어)--전력 반도체 솔루션을 선도하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의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은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203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다. 인피니언은 2019년 기준 대비 2025년까...
인피니언, 전 세계 사업장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 사용 달성
이 글은 안희철 법무법인 DLG 변호사의 기고문입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기고문 형태로 공유하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벤처스퀘어 에디터 팀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STO 거래소) 예비인가 논란, 대한민국 혁신 스타트업 죽이기 금융위원회는 2026년 1월 7일 증권선물위원회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의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컨소시엄이 선정될 것이 매우 유력하다고 밝혔다. 반면,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서 혁신금융사업자로서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해 온 루센트블록은 선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