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에너지 휴전 처음 듣는 소식…휴전 언제인지 알려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정유시설을 서로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반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에너지 휴전이 즉시 발효됐다"며 "양쪽 모두 동의했다. 누구도 어겨선 안 된다"라고 밝혔다. 미국 액시오스는 익명의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에너지 휴전은 정유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하는 합의를 가리킨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정유시설 공격이 중단되면 발전소, 전력망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합의가 뒤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우·러 에너지 휴전 깜짝 발표…젤렌스키 "처음 듣는 이야기"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 12개 결선 진출팀 소개]②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생창업기업 '엘엠엔틱바이오텍' 액 속을 떠도는 암세포 포획·식별·회수하는 체외진단장비 개발 류동환 대표 "재발 감시 넘어 세포 정밀 분석하는 플랫폼 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혈하는 시점에 단 한 개의 암세포라도 있다면 이를 놓치지 않고 잡아 꺼내 분석하겠습니다. 동시에 그 암세포가 어떤 치료 표적을 갖고 있는지 함께 읽어낼 것입니다."...
혈액속 암세포 한 칩에서 잡고 읽고 꺼낸다…수술후 재발감시 겨냥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언제든 강제로 중단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가 통제를 벗어나지 않도록 접근 권한을 제한하고 감시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10일(현
MS CEO "AI 언제든 멈출 수 있어야"⋯비상 장치 강조
배우 김용지(35)가 10월의 신부가 됐다. 김용지의 결혼은 지난 11일 동료 배우들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졌다. 배우 김고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한옥에서 치러진 김용지의 야외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김고은과 김용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로 절친한 사이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배정남 역시 같은 날 SNS에 "용지야 결혼 축하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용지와 얼굴을 가린 남편 사이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용지는 열애 공개와 결혼 발표 없이 결혼식을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구미호뎐' 김용지, 품절녀 됐다…김고은·배정남도 축하
게처럼 움직이고 점프까지 하는 소형 로봇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국 로봇 기업 킹콩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점퍼'는 여러 개의 다리로 이동하며 점프할 수 있고 앞쪽 집게로 물건도 집을 수 있는 로봇입니다. 회사는 최근 점퍼의 AI 개발 도구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걷기와 점프, 춤 같은 새로운 동작을 학습시키거나 외장 셸과 구조물을 바꿔 자신만의 형태로 꾸밀 수 있습니다. 점퍼는 무게 1.8kg으로 최대 40cm 이상
걷고 뛰고 물건까지 집는다…이색 '게 로봇' 등장
공공기관이 전문가에게 지급하는 강연료가 지식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현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지식 노동자의 정당한 대가는 얼마일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최근 한 정부 기관으로부터 전 국민 대상 토론회의 주제 강연을 요청받은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참가자들이 토론을 시작할 수 있도록 큰 틀을 제시하는 강연이었다"며 "그동안 이 분야에서 연구하고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해 왔기에 조금 더 다듬으면 잘 준비할 수 있겠다고 보고 수락했다"고 밝혔다....
오은영 상담은 수백만원, 교수 강연은 30만원…"모욕감 느꼈다"
방송인 조세호의 일상을 몰래 공개한다는 '익명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온라인 SNS 인스타그램에는 조세호의 일상 영상이 담긴 계정이 공개됐다. 계정 운영자는 '조세호 발각 시 계폭'이란 문구와 프로필에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현재까지 무사히 생존 중"라고 남겼다. '계폭'은 계정 폭파의 줄임말이다. 현재 계정에 올라온 영상은 4편이다. 영상에는 조세호가 생일상에 차려진 음식을 먹거나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 집안에서 신발을 정리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조세호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영상에는 '조세호(44세, 전업주부)'란 자막이 붙었다. 기타 연주 영상에는 '실력에 비해 방대한 음악적 야망'이란 설명을 덧붙이는 등 익
'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생활 공개한 SNS계정...정체는?
"타임." 우승자 결정을 코앞에 둔 상황. 일본 마쓰시마 소라가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잠깐의 해프닝 끝 경기가 재개됐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모르고 있다. 마쓰시마는 11일 중국 베이징 수오강 파크 인피니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남자 단식 결승에서 대만 린윈루를 게임스코어 4-3(11-7, 11-9, 7-11, 8-11, 5-11, 11-7, 11-9)으로 꺾었다. 간발의 차였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쉽게 승자를 예상하기 힘든 접전이었다. 그러나 일본과 대만의 반응이 매우 상반되고 있다. 단순히 승부가 갈렸기 때문은 아니다. 양국에선 서로 다른 이야기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비열하다, 수치스러워" VS "中 관중이 문제"... '저격 삼국지' 된 WTT 결승 논란의 '타임' 사건
[과기원 창업원장에게 듣다]③김영식 UNIST 벤처파운드리 원장 과학기술원이 '딥테크 창업 전진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정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광주과학기술원(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을 국정 과제인 딥테크 기반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삼고, 학생창업 휴학 제한 폐지와 교원창업 휴직 최대 7년 허용 등 제도 손질에 나섰다. 실험실 기술이 시장에 닿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딥테크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그 최전선에 각 과기원 창업원이 있다. 지향점은 같지만 조직 운영 방식과 육성 전략, 지역 산업과 맞물리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10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창업 시작부터 엑시트까지 'AI'로 관리…울산과학기술원의 실험
5대銀, 정보보호 2281억… 외부침입 탐지 체계에 55억 AI에이전트 공격 현실화, 시스템 강화 전방위 투자 속도 금융권을 겨냥한 AI(인공지능) 에이전트 해킹공격이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대형은행의 AI 보안관련 투자는 전체 IT(정보기술) 예산의 1%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저도 대부분 내부자 이상행위 탐지에만 절반의 예산이 쏠려 있어 외부 IP(인터넷주소)의 이상거래를 탐지하는 관제시스템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은행의 지난해말 IT 관련 예산은 2조3580억원으로 집계된다....
AI 해킹 비상 은행권, 보안 예산 고작 0.9%
출고가 227만원짜리 갤럭시 Z폴드8이 90만원?, 어르신 효도폰 기기값 무료? 지난해 7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일명 '단통법' 폐지 이후 허위·과장 광고 피해 신고가 7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튜브나 SNS(소셜미디어) 기반의 인플루언서·숏폼 등 전파력이 강한 콘텐츠를 타고 과거 음지에서 유행했던 '성지' 마케팅이 무분별하게 남용된 결과라는 해석이다. 11일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이동통신 시장 불공정 행위 신고센터 피해신고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휴대전화 판매점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 피해신고는 85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부터 단통법 폐지일인 7월22일까지 접수된 허위·과장 광고 피해 민
[단독]"갤Z폴드8이 90만원?"…단통법 폐지 후 '성지 낚시질' 74% 폭증
비핵심 매각· M&A 속도, 게임중심 사업체질 개편 오딘Q·아키에이지S… 핵심 IP 확대·육성 등 주목 창립 10주년을 맞은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경영체제와 대주주를 기반으로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게임 본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3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활용, M&A(인수·합병)와 신작 확보에 속도를 냈다. 카카오게임즈는 2016년 엔진과 다음게임의 합병으로 출범했다. 초기에는 플랫폼을 활용한 채널링 사업에서 출발해 직접 게임을 서비스하는 퍼블리싱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엑스엘게임즈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등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플랫폼·퍼블리싱·개발을 아우르는 사업구조를 구축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비롯, △우마무스메
열살 카카오게임즈 '본업' 집중… 제2 도약 노린다
11일에만 SNS 5건… 악성댓글·좌아 논란 적극 반박 성남시장·경기도지사 때부터 다져온 '직접 소통 기조' 국민 효능감 제고 기대속 메시지 분산·정쟁화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재정비 국면에서 SNS(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직접소통 기조를 전면에 내세운다.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응하며 국정 최고책임자와 거리를 좁히고 '내 목소리가 대통령에게 닿는다'는 정치적 효능감을 높이는 행보로 풀이된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 대통령의 성공공식으로 꼽힌 직접소통이 이번에도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11일 오전에만 SNS를 통해 5건의 메시지를 발신했다. 이 대통령은 SNS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고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대화를 회상하며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 폭언 욕설하는
정치적 자산 '국민과 직통'… 국면 돌파도 '李 방식'으로
ARR 500억弗, 시장과 200억弗差… 과소평가 분석에도 불안↑ AI(인공지능)열풍을 이끈 오픈AI의 ARR(Annual Recurring Revenue·연환산매출)가 알려진 것보다 200억달러(약 27조원) 적은 500억달러(약 67조1000억원)로 전해지며 'AI 과열론'을 또한번 지폈다. 오픈AI 매출이 올해 말엔 기존 예상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지만 막대한 AI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번졌다. 지난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오픈AI의 지난 9월말 기준 ARR가 500억달러지만 올 연말쯤 700억달러(약 93조9000억원)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이 오픈AI 매출에 대한 불안감을 다소 완화하며 뉴욕증시는 상승마감했다. 앞서 지난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