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와 에이전틱AI 신원 검증 및 권한 통제 모델 개발허용 권한 내에서만 작동... 피지컬AI 시대 리스크 선제 차단[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시장 선점에 나섰다. AI 에이전트의 신원을 검증해 엄격한 권한 통제를 하는 ‘AAM’(Agentic AI Managem
[AI와 보안] AI 신원도 검증... 라온시큐어, 블록체인 DID 기반 ‘AAM’ 개발
[테크홀릭]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으로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유통 채널에 예금토큰 결제망을 구축해 디지털화폐의 결제·정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세 기관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조성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GS25 가맹점에서 예금토큰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화폐가 유통 채널과 결합해 금융 인프라의
IBK기업은행·GS리테일·한국은행, 디지털화폐·예금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가상자산 거래소 ICEx(인도네시아크립토익스체인지)와 기술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ICEx 그룹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가상자산거래소·청산·수탁 등 기능에 대한 포괄적 라이선스를 획득한 사업자다. 업비트 인도네시아 등 현지 거래소 11곳이 창립주주, 인니 대기업과 글로벌 거래소들이 전략적 투자자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두나무는 "협력을 계기로 업비트 운영 노하우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접목해 현지 가상자산 생태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시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비트, 인니 가상자산거래소 ICEx와 MOU…"노하우 접목"
알파벳의 자회사 구글이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의 보안을 무력화시키는 Q-데이가 이르면 2029년에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Q-데이란 양자컴퓨터가 전 세계 데이터를 보호하는 대부분의 암호를 해독할 수 있는 시점을 말한다.. 1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구글은 이번주 코넬대 arXiv에 게재한 논문에서 양자컴퓨터가 기존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자원으로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는 암호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2024년 12월에 양자컴퓨터 칩인 윌로우를 공개하며 양자컴퓨팅 분야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양자컴, 2029년이면 블록체인 무력화…10분이면 암호화폐 해킹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Base’가 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계획을 공개했다. 단순히 거래 처리 속도를 높이거나 수수료를 낮추는 수준이 아니라, 앞으로는 AI 에이전트도 개발자나 트레
[크립토 24] 이더리움 레이어2 '베이스',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계획…AI 에이전트를 위한 체인이 될 것
빗썸이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만 코인 시세 하락 여파로 순이익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빗썸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6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33% 늘어난 1635억원으로 집계됐다. 원화마켓 점유율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빗썸의 2024년 평균 점유율은 25% 수준이었으나 지난해는 30%대를 기록하는 구간이 나오는 등 연간 평균 28%까지 높아졌다. 수수료 정책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 2024년 진행했던 원화마켓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종료하면서 지난해 수수료 수익이 온전히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당시 빗썸은 1분기와
점유율 높인 빗썸, 영업익 전년대비 22%↑
에버트레져(대표 조영린)가 ‘2026 OKTA Global AI Startup Pitch Competition’ 결승 진출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이다. 대회는 스탠퍼드 대학교와 UC 버클리 창업 교육 전문가들이 진행한 기업가 정신 교육,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의 온라인 준결승 심사 등을 거쳐 10개 기업만 결선 무대에 올랐다. 에버트레져는 독자 개발한 AI 엔진 ‘밸큐(VALQ)’를 활용해 예술적 가치를 데이터로 정량화하는 기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밸큐의 정량적 가치 산출 모델은 투자 중개 플랫폼 ‘예투(YEATU)’ 운
에버트레져, ‘2026 OKTA Global AI Startup Pitch Competition’ 결승 진출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 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넥스트엘레베이션(대표이사 마영민)과 함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디엘지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스타트업이 창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 지원과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스타트업 맞춤형 법률 자문 제공 ▲법무·규제·지식재산권(IP)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유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 시 법적 리스크 검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내 법률 멘토링 및 공동 세미나 기획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규제 문제나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
법무법인 디엘지, 넥스트엘레베이션과 스타트업 발굴·육성 MOU 체결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 것을 전망하며 실물 자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30일(이하 현지 시간) 자신의 X(엑스, 트위터)에 "중동 전쟁은 끝나지 않을 종교 전쟁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계속 자극하는 상황에서 '미 국채가 안전하다'는 말은 현존하는 가장 큰 거짓말"이라며 "학교에서 가르치는 전통적 분산 투자 방식인 퇴직연금 시스템 401k나 RRSP 모델은 독배를 마시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결국 실물 자산과 암호화폐가 안전하다며 "정부가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것은 모두 가짜다. '진짜'인 금과 은, 석유, 식량, 비트코인, 이더리움만이 위기에서 당신을
'부자아빠' 기요사키 "전쟁 안 끝날 것…금·석유가 당신을 지킨다"
개그맨 박영진이 아내의 비트코인을 처분하게 한 것을 후회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는 '직장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박영진, 엄지인 아나운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진은 아내의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 이야기를 털어놨다. 정범균은 "박영진 씨는 돈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다. 비트코인을 30만원대에 사셨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영진은 "그렇게 얘기하면 많은 분이 오해한다"며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산 게 아니라 제 아내가 직장을 다녔는데 당시 (비트코인이) 30~50만원 사이였다. 주변에서 이런 게 있으니 사라고 해서 아내가 사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아내 비트코인 수익 10배" 대박 났는데...박영진 못 웃는 이유
블록체인·핀테크 기업 두나무가 2025년 연간 사업보고서를 30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수익(매출)은 1조 5578억원으로 전년(1조 7316억원) 대비 10.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693억원으로 전년(1조 1863억원)보다 26.7%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089억원으로 전년(9838억원) 대비 27.9% 감소했다. 두나무는 실적 감소 원인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를 꼽았다.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 더 읽기
두나무, 2025년 매출 1조5578억원…전년 대비 10% 감소
토큰화 주식이라는 표현은 익숙해졌지만, 정작 많은 투자자들이 놓치고 있는 핵심이 있다. 지금까지 시장에서 접해온 대부분의 토큰화 주식은 이름은 '주식'이지만, 실제로는 주식 그 자체라기보다 주가를 추종하는 파생상품
[크립토 24] '토큰화 주식' 투자자는 주총에 초대 받지 못한다?⋯해결책은 '네이티브 토큰화' 방식
금융보안원, 2026 디지털 월렛 보안 세미나 성료... 11개 기관 연합 전선블록체인 계정 추상화부터 하드웨어 기반 MPC 기술까지 4대 핵심 의제 심도 논의[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금융권의 안전한 디지털 월렛 서비스 환경 조성을 목표로, 블록체인과 AI 등 진화하는 보안 기술을 진단하고 신규 위협에 맞선 선제적 리스크 대응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대규모
지갑이 진화한다... 계정 추상화·AI 신원 인증 시대의 금융보안 생존 전략
IT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한국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새로운 승부 예측 플랫폼 ‘폴리볼(Polyball)’을 선보였다. 플랫폼 이름은 ‘다양성’을 뜻하는 접두사 ‘폴리(Poly)’와 ‘경기’를 의미하는 ‘볼(Ball)’을 합성한 것이다. 폴리볼은 사용자가 프로야구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선수 기록을 맞히는 다양한 미니 게임을 제공하며, 정답에 따라 홈팀 응원석부터 프리미엄 테이블석까지 다양한 야구장 좌석 티켓 응모권을 지급한다. 응모권은 가입 시 자동 발급되는 ‘폴리볼 월렛’에 NFT(대체불가능토큰) 형태로 제공되며, 경기 당일 2시간 전부터 지정된 편의점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다. 플랫폼의 디지털 자산 지갑은 지난해 인수한 블록체인 지갑 기술 기업 헥토월렛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