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AI 에이전트 결제 시대를 겨냥한 글로벌 표준 경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 2일 카카오페이는 'x402 재단'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창립 멤버로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 코인베이스,
[크립토24] 카카오페이, 'x402 재단' 창립 멤버 합류…AI 결제 시대 선점 나섰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공존 가능”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 서클 경영진이 지난해에 이어 또 한국에 온다. 이번에도 국내 금융사와 가상자산 거래소들과 만날 예정인 가운데, 국내 1위 거래소 업비트와 협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제레미 얼레어 서클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13일 한국을 찾아 은행, 가상자산 거래소와 연쇄 회동을 갖는다. 거래소 중에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빗썸, 코인원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두나무와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USDC의 국내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서클은 글로벌 최대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과 손잡고 USDC 유통 및
서클 CEO, 두나무 만난다…USDC 유통 등 협업
빗썸이 지난 2월 6일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지급하는 보상을 '원'이 아닌 'BTC'로 입력해 62만 개(약 62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오지급 되는 사건이 벌어져 '유령 코인'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금융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선 결과, 빗썸뿐 아니라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들 역시 위탁자산 잔고 대사와 고위험 거래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당국 "근본적 재편 불가피" 금융위원회는 6일 빗썸 오지급 사태 긴급대응반 점검 결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와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 등이 참석했다.
빗썸뿐 아니다…코인거래소, 내부통제 총체적 난국
정부가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가상자산거래소 관리 강화에 나선다. 고객 자산이 제대로 보관되고 있는지 5분 단위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벤트 보상처럼 사람이 직접 처리하는 거래에는 계정 분리와 다중 승인 절차를 의무화하기로
정부, '제2 빗썸 사태' 막는다…가상자산 잔고대사 의무화
[테크홀릭] KB금융그룹은 오는 13일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써클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가 방한해 KB금융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KB금융은 지난해 하반기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Circle Mint)'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수행한 바 있다. 법정화폐 입금을 통한 스테이블코인(USDC) 발행부터 송금, 법정화폐로의 인출, 스테이블코인 교환 등 모든 생애주기를 직접 시현했다.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현재 KB금융과 써클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활용 방안, 국제결제 분야 협력, 원화 기반 스
KB금융, 13일 서클 CEO와 회담-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 강화
KB금융그룹이 오는 13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써클(Circle)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와 회담을 가진다. KB금융과 써클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활용 방안 △국제결제 분야 협력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검토 등 영역에서 논의를 심화하고 있다. 안정성과 혁신성을 고려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해외무역결제를 위해 소통 중이다. KB금융은 지난해 하반기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Circle Mint)'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수행했다. 법정화폐 입금을 통한 스테이블코인(USDC) 발행부터 송금, 법정화폐로의 인출, 스테이블코인 교환 등 모든 생애주기를 직접 시현했다....
KB금융, 써클 CEO 방한…스테이블코인 협력 본격화
LG CNS가 공공 재정 집행에 예금 토큰을 도입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앞으로도 LG CNS는 예금 토큰 중심의 다양한 혁신 서비스 구현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G CNS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LG CNS, 한은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참여…디지털화폐 기반 고도화
서울--(뉴스와이어)--LG CNS(코스피 064400, 대표 현신균)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본격 참여한다. 이번 단계에서는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전환한 ‘예금 토큰’을 일반 국민 대상 실거래는 물...
LG CNS,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본격 참여
LG CNS(대표 현신균)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단계에서는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전환한 ‘예금 토큰’을 일반 국민 대상
LG CNS,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참여
최근 Web 3.0 담론을 넘어 차세대 웹인 'Web 4.0'이라는 화두가 부상하고 있다. 종래 인터넷 웹이 일방향적 정보습득(Read)과 사용자 참여를 통한 콘텐츠 생산(Write), 그리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소유(Own)에 집중했다면 Web 4.0은 AI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사를 대리하여 자율적으로 의사결정하는 '집행(Execute)의 시대를 말한다. 이제 AI는 제품비교와 후기 탐색을 넘어, 사용자 성향을 분석해 구매결정과 계약체결을 수행하는 자율적 대리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자율적 집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경 불가능한 기록체계인 블록체인 인프라와 AI기술의 결합이 대안으로 주목받기도 한다....
[MT시평]한국금융, AI 제대로 못쓰는 이유
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란 전쟁으로 주식과 금 등 대부분 투자자산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코인시장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인 변동성이 축소된 데는 개인 투자자 이탈로 거래규모가 줄고 수개월 간 하락 끝에 바닥에 다다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3월 한달간 국내 거래소 기준 비트코인(BTC)의 최고가(1억900만원)와 최저가(9700만원)간 가격 차이는 1200만원으로 최대 변동폭은 12.3%에 그쳤다. 또 말일 가격은 1억270만원으로 월 시초가 9700만원 대비 5.8% 상승했다.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리플) 등 주요 코인들도 지난달 큰 시세 변동 없이 월초 가격 대비 5% 이
코인이 국장보다 안전?…왜 변동성 줄었나
[이주의 MT문고]-'돈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할 때' 매년 새로 쏟아지는 책은 6만 2865종(2023년 기준). 모든 책을 읽어볼 수 없는 당신에게 머니투데이가 먼저 읽고 추천해 드립니다. 경제와 세계 정세, 과학과 문학까지 책 속 넓은 세상을 한 발 빠르게 만나보세요.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 중 세계인들을 가장 불안하게 만든 것은 안전자산의 위상 하락이다. 달러, 금 등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고 여겨졌던 것들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주요국의 각축전이 심화됐다.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에 대한 투자까지 등락을 거듭하면서 '무엇이 절대적인 자산인가'에 대한 의문만 부풀고 있다....
2030년, 돈이 쓸모없어질 때가 온다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ADI 체인(ADI Chain)을 기반으로 하는 웹3 플랫폼 '프리딕트스트리트'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일(현지시각) 밝혔다.FIFA가 블록체인 기반의 팬 참여형 데이터 플랫폼과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