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미국발 정책 불확실성 속에 6만달러대에 갇힌 채 2월 둘째주를 마감했다. 업계에선 반등을 노리는 투자보다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는 조언이 나온다. 13일 오후 6시20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2.10% 오른 6만6635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9779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1.42% 높게 형성됐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3.34% 오른 1955달러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8점으로 '극도의 공포' 단계다. 이 지수는 투매 가능성이 높아질 수록 0에 가까워진다....
美 정책 불확실성에 풀 죽은 비트코인…"베팅보단 위험관리"
일론 머스크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가 자체 결제 서비스인 'X 머니(X Money)' 출시를 앞두고 단순한 송금 기능을 넘어 플랫폼의 성격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업계에서는 이번 시도를 소셜
[크립토24] 일론 머스크, 'X 머니' 출시 예고…도지코인은 잊히나?
광주지검 이어 강남경찰서도 압수한 비트코인 22개 분실
써클 벤처스(Circle Ventures)의 포트폴리오 기업이자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 히바치가 써클이 개발한 레이어1(L1) 블록체인 아크를 기반으로 신규 외환(FX) 거래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현지시각) 밝혔다.히바
히바치, 써클 '아크' 기반 외환 거래소 구축…기관급 FX 시장 혁신 조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과정에서 보관 중이던 21억원 상당 비트코인이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내부자 가담 여부 등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 유출된 사실이 최근 경찰 내부 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사라진 비트코인은 이날 시세 기준 21억원 상당이다. 해당 비트코인은 2021년 11월 경찰이 사건 수사 중 임의제출 받았던 것으로 사건 수사가 중지돼 그동안 유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인에서 암호화폐 개인 키를 보관하는 '콜드 월렛'은 도난당하지 않고, 안에 담겨 있던 비트코인만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압수한 비트코인 사라졌다" 무려 21억원 상당...강남경찰서 발칵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AI·블록체인 투자사로 사업을 확장한 비트퓨리 창업주 발 바빌로프 회장이 최근 가상자산 시장 급락을 두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저가에 매수할 기회”라는 입장을 밝혔다. 바빌로프 회장은 11일(현지시간) 메신저 왓츠앱 메시지를 통해 “가격 하락은
1세대 억만장자 채굴왕 “비트코인 반토막?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
가상자산 시장에 극단적 공포 심리가 확산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 급락과 함께 대형 투자은행의 목표가 하향 조정이 이어지며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이탈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이 확대되는 양
“비트코인 더 무너진다” 경고… 목표가 5만달러 붕괴 시나리오까지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사진=비즈워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62조원어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외에도 추가 사고가 두 차례 더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번 사고가 처음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면서 단순 직원 실수라기보다 내부통제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가상자산 거래소에는 금융회사처럼 내부통제를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법 규정이 없어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상 고유자산과 이용자 위탁자산을 실질적으로 분리 보관했는지를 핵심 쟁점으로 보고 있다. 거래소 영업정지는 물론 임원 직무정지 등 중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 내부통제 문제 드러났지만… 이재원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국회 정무위 현
소잃고 외양간 안고친 빗썸…제재 수위 '촉각'
인공지능은 이미 사회 전반에 깊숙이 침투했지만 그것이 만들어낼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는 여전히 합의된 전망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인공지능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려 장기적인 고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 다른 이들은 인공지능이 부의 집중을 가속화하고 노동자의 생활기반을 약화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또 한편에서는 인공지능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는 신중한 평가가 제기된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전망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인공지능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급격한 하락도 기술 기반 자산이 지닌 본질적인 불확실성을 다시 한번 드러낸 사례라 할 수 있다. 새로운 디지털자산 시대의 상징으로 여긴 비트코인은
[투데이 窓]인공지능 시대의 '유연성 규제'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2.0’에 최적화된 솔루션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라온시큐어는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이다. 모바일 신분증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플랫폼을 비롯해 제로트러스트 구현의 핵심 기술력인 생체인증(FIDO) 및 계정접근권한관리(IAM), 화이트해커를 통한 프리미엄 모의해킹
[eGISEC 2026] 라온시큐어, 원패스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정지 소송의 결과가 4월 나온다. 양 측은 ‘고의·중과실 여부’와 ‘블록체인 거래 식별 가능성’을 두고 최후까지 격돌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12일 오후 두나무의 FIU
두나무-FIU 영업정지 취소 소송 4월 선고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가 약세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유동성 부족'이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단순히 매수세가 약해졌다는 차원을 넘어, 시장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30년 경력
[크립토24] 비트코인 약세장 원인은 '유동성' 부족?⋯유동성 문제가 발생하는 두 가지 이유
금융당국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사고 이후 보상금 지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노린 사기 시도가 늘어날 수 있다는 판단이
빗썸 사고 틈탄 스미싱 우려…금융당국 '주의' 경보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 하이퍼리즘이 페깅 자산의 가격 변동 위험을 거래할 수 있는 온체인 프로토콜 ‘코크 프로토콜’에 투자했다. 총 550만 달러(약 77억 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에 a16z CSX, 로드 캐피탈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는 총 550만 달러 규모로, a16z의 크립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16z CSX)와 로드 캐피탈이 공동 리드했다. 빗고 벤처스, 432 벤처스, 로펌 쿨리(Cooley) 등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