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현물형을 넘어 인컴형·옵션 결합형으로 넓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에 회의적이었던 골드만삭스도 관련 상품 출시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한국은 제도 정비 논의만 이어질 뿐, 아직 디지털자산 현물 ETF가 한 건도 없다. 골드만삭스
커지는 해외 '비트코인 ETF' 시장…韓은 도입 논의만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이란의 2차 종전협상 기대감 속에 7만5000달러대를 회복했다. 17일 오후 4시30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4.66% 오른 7만5090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1억1094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0.39% 낮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7.09% 오른 2341달러로 집계됐다. 투매 가능성이 높을 수록 0에 가까워지는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55점으로 전주 대비 9점 상승,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주중 가상자산 가격은 중동 전황과 미국 경제지표 동향을 주시하는 양상을 이어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와 시장전망치를 하회한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주요
2차 종전협상 바라보는 비트코인…7만5000달러 회복
-서울 간담회서 ‘에이전틱 파이낸스’ 비전 제시 -결제·자산·AI 결합 구조로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 전환 시도 아데니이 아비오둔, 미스틴랩스 공동 창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 (사진 제공: 수이)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가 미래 금융 구조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수이는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금이 메시지처럼 이동하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 비전을 공개했다. 발표는 Mysten Labs 공동창립자가 직접 진행했으며, AI와 금융이 결합된 ‘에이전틱 파이낸스’ 개념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이번 발표는 금융 시스템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자율 실행 단계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 설계 방향을 제시한 데 의미가 있다. 결제·자산·AI 통합…프로그래머블 금융 구조
수이, 차세대 금융 인프라 공개…“자금 이동 방식 재정의”
자율적 취약점 탐지·모의 해킹 통해 인프라, 지갑, 스마트계약 점검 계획AI가 공격과 방어 모두 주도하는 ‘AI 보안 체계 전환’ 신호탄[보안뉴스 김형근 기자]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앤트로픽의 초고성능 미공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도입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토스는 인간
[미토스 충격]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미토스’ 도입해 보안 보강 추진
서울--(뉴스와이어)--AI를 위한 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가 스토리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을 높인 통합 월렛 ‘스토리 글로벌 월렛(Story Global Wallet)’을 공개했다. 스토리 글로벌 월렛은 스토리 프로토콜 생태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
스토리, 자사 애플리케이션 접근성 높인 ‘스토리 글로벌 월렛’ 출시
-핀테크 스타트업 5개사 참여…기술력·사업모델 집중 검토 -투자 연계·파트너 매칭 추진…PoC 기반 협력 가능성 점검 2026 투자사 (사진 제공: 비전벤처스) 비전벤처스가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비전벤처스는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투자사 밋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벤처캐피털 심사역과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협의를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비전벤처스는 이를 기반으로 투자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송금·마이데이터·보안 등 핵심 분야 집중…협력 모델 구축 이번 밋업에는 송금·결제, 블록체인 기반
비전벤처스, 서울핀테크랩과 투자 밋업 진행…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확대
-메타마스크·코인베이스 등 기존 지갑 자동 연동…사용자 진입 장벽 완화 -개발자 온보딩 간소화…IP 등록·라이선스·수익화 기능 접근성 개선 스토리, 통합 지갑 ‘Story Global Wallet’ 공개 (자료 제공: 스토리) AI 기반 IP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토리가 사용자와 개발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지갑을 선보였다. 스토리는 17일 스토리 프로토콜 생태계 이용을 간소화한 ‘Story Global Walle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갑은 다양한 외부 월렛과 연동해 애플리케이션 접근성을 높이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 사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메타마스크, 코인베이스 월렛 등을 별도 설정 없이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 진입 과정이 단순화된다.
스토리, 통합 지갑 ‘Story Global Wallet’ 공개…블록체인 접근성 강화
웹3 및 벤처캐피털 업계 겨냥한 ‘고스트콜’과 ‘고스트하이어’ 캠페인 규명줌 위장 가짜 화상회의 링크로 이전 피해자 녹화 영상 재생, 신뢰 확보채용 담당자 가장... 악성 깃허브 실행 유도, 클라우드 정보 탈취[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블록체인 업계를 겨냥, 가짜 화상회의나 채용 인터뷰를 앞세워 악성코드를 심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 캠페인이 포착됐다. 화상채팅
카스퍼스키 “진짜 영상 튼 가짜 회의실”… 북한 ‘블루노로프’ 수법 분석
샌프란시스코--(Business Wire/뉴스와이어)--디지털 결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 비자(Visa, NYSE:V)가 템포(Tempo) 네트워크에 자사의 검증자 노드(validator node)를 공식적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하며 블록체인 인프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스테이블코인 결...
비자, 템포 블록체인에서 검증자 노드 출시
SAN FRANCISCO--(Business Wire/Korea Newswire)--Visa (NYSE:V), a global leader in digital payments, today announced it has officially launched its validator node on the Tempo network, marking a key milestone in Visa’s continued advancement of bloc...
Visa Launches Validator Node on Tempo Blockchain
[스타트UP스토리]영지식 보안 스타트업 지크립토 창업자 오현옥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현옥 한양대 교수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암호학 권위자다. 오 교수의 전문 분야인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ZKP)'을 다룬 논문은 보안 분야의 글로벌 최상위급 저널에서 '최우수 논문'에 꼽혔다.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에도 기술을 공급한다. 암호학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홍조 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암호학 권위자의 '실험실창업'…전자투표부터 물류까지 철통보안
스테이블코인 입법논의를 기점으로 국내 산업계의 가상자산 연계사업 진출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리서치·회계 업계에선 면밀한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승식 타이거리서치 이사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타이거리서치·한국딜로이트그룹 주최로 열린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글로벌 사업전략' 세미나에서 "블록체인이 목적이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국내외 가상자산 업계는 2021년 대체불가토큰(NFT) 투기열풍 이후 2022~2023년 금리인상기를 맞아 급격히 수축했다. 지난해 들어선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각종 입법을 추진하면서 스테이블코인·실물토큰화자산(RWA)·토큰증권(STO) 사업이 활성화하는 추세다....
"스테이블코인 사업, NFT 전철 피해야" 리서치·컨설팅 진단은
업비트와 빗썸을 제외한 중소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저수익 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 업체간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은 지난 2017년 610억원을 영업 흑자를 낸 이후 8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75억원 적자를 시작으로 단 한 차례도 흑자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 154억원 적자를 포함해 코빗은 지난 5년간 총 974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코인원과 고팍스 상황도 비슷하다. 코인원은 2021년 활황장일 때 1190억원 영업이익을 낸 이후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비용 절감과 공격적 영업활동으로 적자폭은 줄어 지난해 6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