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 서비스 실증(PoC)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iM뱅크와 iM금융의 핀테크랩(피움랩) 소속 스타트업 '부치고'가 공동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iM뱅크 실명계좌와 연동된 선불금을 기반으로 운영돼 실명확인과 자금세탁방지, 금융당국의 이용자 보호 규제를 모두 충족한다. 신뢰할 수 있는 기존 금융 인프라 위에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을 결합한 구조다. iM금융그룹은 이번 성과가 그룹 하이브리드 전략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입법이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보다 앞서 기존 금융법상의 '선불전자지급수단' 체계 안에서 블록체인 결제를 상용화 수준까지 구현했다는 것이다....
iM금융, 국내 최초 블록체인 선불결제 실증 성공
헥토그룹이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가 조성한 펀드에 참여해 디지털자산 지갑,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신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 헥토그룹 계열사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은 해시드벤처스가 설립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3호'에 총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시드는 피투자사의 사업 모델 고도화와 글로벌 안착을 지원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VC)이다. 이번 출자는 해시드가 보유한 글로벌 웹3.0 생태계와 헥토그룹의 금융·결제 인프라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 차원으로 이뤄졌다. 헥토그룹은 펀드 참여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 웹3.0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이
헥토그룹, 해시드 펀드에 30억 출자…"글로벌 확장"
-AI 데이터 인프라 분야 한국 대표 창업가로 글로벌 무대 입지 강화 -스토리·포세이돈 기반으로 IP·데이터 활용 구조 혁신 스토리 이승윤 대표 (사진 제공: 스토리)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Story)와 AI 데이터 인프라 포세이돈(Poseidon)의 공동창업자 이승윤 대표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6 영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 YGL)’에 선정됐다. 영 글로벌 리더는 전 세계 40세 이하 인물 가운데 각 분야에서 영향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한 인물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정의선, 이승건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이승윤 대표는 AI와 데이터 인프라 영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창업가로 이름을 올렸다. I
스토리·포세이돈 이승윤 대표, WEF ‘영 글로벌 리더’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Story)와 AI 데이터 인프라 포세이돈(Poseidon)의 이승윤 공동창업자 겸 대표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6 영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 YGL)’에 선정됐다. WEF는 매년 전 세계 40세 이...
스토리·포세이돈 창업자 이승윤, 세계경제포럼 ‘영 글로벌 리더’ 선정
분산금융(디파이) 인프라의 핵심 요소인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해킹당하며 약 3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유출돼 가상자산 시장에 연쇄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9일 해커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레이어제로 기반 브릿지의 취약점을 공
3억 달러 가상자산 해킹, 디파이 연쇄 충격 확산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코인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반등세를 타고 있는 코인이 박스권을 벗어나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비트코인(BTC)은 국내 거래소 기준 두 달여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2월6일 미국에서 매파 성향의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과 파생상품 청산 등으로 8100만원까지 급락한 이후 줄곧 9000만원에서 1억500만원 사이를 왔다갔다 했지만 최근 1억1100만원대까지 시세가 올랐다. 이더리움(ETH)도 슬금슬금 가격을 회복하고 있다. 2월초 250만원대까지 떨어졌던 이더리움은 현재 두달여만에 가장 높은 35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박스권 벗어날까…두달만에 최고가
미국 기업가 일론 머스크와 그의 동생 킴벌 머스크가 대규모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가족 증언이 나왔다. 미국 경제매체는 17일(현지시간) 머스크 형제의 아버지 에롤 머스크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두 아들이 총 2만3천4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
“머스크 형제, 비트코인 2만3천개 보유”…숨겨진 코인 제국 드러났다
미국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현물형을 넘어 인컴형·옵션 결합형으로 넓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에 회의적이었던 골드만삭스도 관련 상품 출시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한국은 제도 정비 논의만 이어질 뿐, 아직 디지털자산 현물 ETF가 한 건도 없다. 골드만삭스
커지는 해외 '비트코인 ETF' 시장…韓은 도입 논의만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이란의 2차 종전협상 기대감 속에 7만5000달러대를 회복했다. 17일 오후 4시30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4.66% 오른 7만5090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1억1094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0.39% 낮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7.09% 오른 2341달러로 집계됐다. 투매 가능성이 높을 수록 0에 가까워지는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55점으로 전주 대비 9점 상승,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주중 가상자산 가격은 중동 전황과 미국 경제지표 동향을 주시하는 양상을 이어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와 시장전망치를 하회한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주요
2차 종전협상 바라보는 비트코인…7만5000달러 회복
-서울 간담회서 ‘에이전틱 파이낸스’ 비전 제시 -결제·자산·AI 결합 구조로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 전환 시도 아데니이 아비오둔, 미스틴랩스 공동 창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 (사진 제공: 수이)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가 미래 금융 구조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수이는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금이 메시지처럼 이동하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 비전을 공개했다. 발표는 Mysten Labs 공동창립자가 직접 진행했으며, AI와 금융이 결합된 ‘에이전틱 파이낸스’ 개념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이번 발표는 금융 시스템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자율 실행 단계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 설계 방향을 제시한 데 의미가 있다. 결제·자산·AI 통합…프로그래머블 금융 구조
수이, 차세대 금융 인프라 공개…“자금 이동 방식 재정의”
자율적 취약점 탐지·모의 해킹 통해 인프라, 지갑, 스마트계약 점검 계획AI가 공격과 방어 모두 주도하는 ‘AI 보안 체계 전환’ 신호탄[보안뉴스 김형근 기자]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앤트로픽의 초고성능 미공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도입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토스는 인간
[미토스 충격]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미토스’ 도입해 보안 보강 추진
서울--(뉴스와이어)--AI를 위한 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가 스토리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을 높인 통합 월렛 ‘스토리 글로벌 월렛(Story Global Wallet)’을 공개했다. 스토리 글로벌 월렛은 스토리 프로토콜 생태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
스토리, 자사 애플리케이션 접근성 높인 ‘스토리 글로벌 월렛’ 출시
-핀테크 스타트업 5개사 참여…기술력·사업모델 집중 검토 -투자 연계·파트너 매칭 추진…PoC 기반 협력 가능성 점검 2026 투자사 (사진 제공: 비전벤처스) 비전벤처스가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비전벤처스는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투자사 밋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벤처캐피털 심사역과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협의를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비전벤처스는 이를 기반으로 투자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송금·마이데이터·보안 등 핵심 분야 집중…협력 모델 구축 이번 밋업에는 송금·결제, 블록체인 기반
비전벤처스, 서울핀테크랩과 투자 밋업 진행…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확대
-메타마스크·코인베이스 등 기존 지갑 자동 연동…사용자 진입 장벽 완화 -개발자 온보딩 간소화…IP 등록·라이선스·수익화 기능 접근성 개선 스토리, 통합 지갑 ‘Story Global Wallet’ 공개 (자료 제공: 스토리) AI 기반 IP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토리가 사용자와 개발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지갑을 선보였다. 스토리는 17일 스토리 프로토콜 생태계 이용을 간소화한 ‘Story Global Walle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갑은 다양한 외부 월렛과 연동해 애플리케이션 접근성을 높이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 사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메타마스크, 코인베이스 월렛 등을 별도 설정 없이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 진입 과정이 단순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