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와 빗썸을 제외한 중소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저수익 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 업체간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은 지난 2017년 610억원을 영업 흑자를 낸 이후 8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75억원 적자를 시작으로 단 한 차례도 흑자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 154억원 적자를 포함해 코빗은 지난 5년간 총 974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코인원과 고팍스 상황도 비슷하다. 코인원은 2021년 활황장일 때 1190억원 영업이익을 낸 이후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비용 절감과 공격적 영업활동으로 적자폭은 줄어 지난해 6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도
코빗, 5년 누적적자 1000억…중소거래소 저수익 고착화
병원·아파트 서버 해킹 뒤 비트코인 요구…카자흐 총책 검거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행사 KBW가 업비트와 손잡고 글로벌 프리미엄 이벤트로 외연을 넓힌다. 기관 투자자와 정책 당국, 글로벌 자본 시장 참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행사의 성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웹3 에코시스템 빌더 팩트블록과 업비트는 'KBW2026 with Upbit'을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업비트는 이번 행사에 최상위 스폰서인 프레젠팅 파트너로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9월 29일에는 개막 행사로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이 열린다. 팩트블록이 공동 주최로 참여한다. 이 행사는 지정 참석자 중심의 프라이빗 세션으로 꾸려진다. 글로벌 자본 시장 주요 참여자와 국내외 정책·규제 당국 관계자
KBW-업비트, 'KBW2026 with Upbit' 개최…기관 중심 글로벌 행사로 확대
서울--(뉴스와이어)--AI를 위한 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가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AI 워크플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컨피덴셜 데이터 레일(Confidential Data Rails, CDR)’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최근...
스토리, 데이터 보안과 수익화 동시에 잡는 ‘컨피덴셜 데이터 레일’ 테스트넷 출시
-민감 데이터 원본 노출 없이 활용 가능…AI 학습·분석 전 과정에서 보안 유지 -데이터 기여도 기반 자동 수익 배분 구조 도입…글로벌 데이터 주권 문제 대응 스토리 컨피덴셜 데이터 레일 테스트넷 출시 (자료 제공: 스토리)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 스토리(Story)가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 ‘컨피덴셜 데이터 레일(Confidential Data Rails, CDR)’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이번 CDR은 AI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가 실제로는 활용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인프라다. 기업 내부 데이터나 의료·금융 데이터처럼 가치가 높은 정보일수록 외부 공유가 어렵다는 점에서, AI 산업 전반의 활용 범위가 제한돼 왔다.
스토리, ‘암호화 상태 그대로 활용’ AI 데이터 인프라 공개…CDR 테스트넷 출시
-주요 VC·증권사 참여로 제도권 금융 기반 신뢰도 강화… 온체인 금융 전환 가속 -수탁·보안·데이터 분석까지 통합한 인프라 구축… 국내외 컨소시엄·글로벌 프로젝트 확대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자료 제공: 페어스퀘어랩)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을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번 라운드에는 CKX파트너스를 비롯해 미래에셋캐피탈,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등 주요 금융 투자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벤처캐피털뿐 아니라 증권사와 캐피탈 등 제도권 금융 자본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페어스퀘어랩의 기술력과 규제 대응 역량이 시장에서 검증된 것
페어스퀘어랩, 시리즈 B 투자 유치…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확장 본격화
라온시큐어가 올해 공개채용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AI 중심 사업 전환과 에이전틱AI 보안 사업 확대에 맞춰 인재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주간 진행한 2026년도 신입·경력 공개채용에 2600여명이 지원해 경쟁률 130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연내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출시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채용 흥행은 이 같은 AI 사업 체제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신분증 등 블록체인 기반 국가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에 참여해 왔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한 양자
'AI 기업' 라온시큐어 공채에 2600명 몰렸다…경쟁률 130대 1
비트코인이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재개에 힘입어 7만4000달러선을 회복했다. 14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7만4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반등의 배경에는 현물 ETF 수급 회복이 꼽힌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4월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재개에 상승…7만4000달러선 회복
-써클 CEO와 오찬 통해 공고한 협업 재확인…USDC 기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 국내 유일 파트너사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테스트넷 참여…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 가속 헥토파이낸셜 CI(사진 제공: 헥토파이낸셜)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미국 써클(Circle)의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오찬 회담을 갖고 공고한 협업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담에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 대표, 임원 등이 참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 Circle
헥토파이낸셜, 써클 CEO와 오찬…USDC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 인프라 협력 공고화
헥토파이낸셜은 미국 서클이 제레미 알레어 최고경영자(CEO) 방한에 맞춰 준비한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서클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다. 헥토파이낸셜은 이번 회담에서 서클과 공고한 협업 관계를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헥토파이낸셜이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CPN은 전 세계 약 20~30개 금융 인프라 사업자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다. USDC를 활용한 국경 간 정산을 지원한다. 또 헥토그룹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퍼블릭 테스트넷에도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헥토
헥토파이낸셜, 서클 CEO 오찬 참석…"협업 관계 재확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꼐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뢰성 검증 시험·컨설팅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6개 내외
TTA, 블록체인 신뢰성 검증 지원 기업 모집
성남--(뉴스와이어)--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블록체인 신뢰성 검증 시험 및 컨설팅 지원 대상 기업을 5월 1일(금)까지 모집한다. TTA는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
TTA, 2026년 블록체인 신뢰성 검증 지원 대상 기업 모집
사토시의 침묵은 깨질까 [헬로, 크립토]
중앙은행은 디지털화폐 시스템의 플랫폼 구축·준거 역할을 담당하고, 디지털 지급결제 혁신은 민간 영역에서 상호 경쟁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이명활 금융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은 12일 "비은행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