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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뉴스 - 코인힐스

한겨레

‘유령 비트코인’ 62만개 풀린 빗썸…총량 관리 없는 장부거래의 민낯

착오지급 비트코인 그대로 매도 시세왜곡 발생…급락에 패닉셀 #"미션 이벤트 개봉했더니 2000 비트코인이 입금됐는데, 이거 비정상이죠?" 지난 6일 빗썸이 비트코인 지급사고를 낸 직후 이용자 A씨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한 글이다. 첨부한 화면 갈무리엔 그의 보유자산 평가액으로 1944억5100만원이 표시됐다. A씨는 "평소 100만원 조금 넘게 거래했다"며 "괜히 불안하다"고 했다. A씨와 달리 다른 '횡재 이용자'들이 비트코인을 내다 팔며 사고는 일파만파로 번졌다. 같은 날 저녁 7시35분 빗썸 원화시장에서 비트코인은 9700만원대에 거래됐지만, 7시37분엔 8111만원까지 급락하며 순간 낙폭이 15% 이상 벌어졌다. 매도물량이 폭증한 여파다....

머니투데이

"1900억 생겼다" 오지급 비트코인 팔아 치우자…15% '뚝'→시장 패닉

2018 '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사고' 재소환 빗썸이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내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취약성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8년 전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의 판박이란 지적이 나온다. 증권가는 실재할 수 없는 자산이 계정(계좌)에 입고된 데 이어 매도주문에 따라 시장에 유통된 과정에 주목한다. 빗썸이 지난해 3분기 보고서에서 공시한 비트코인 위탁 규모는 4만2619개다. 빗썸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비트코인은 175개다. 오지급 된 62만개의 비트코인은 존재하지 않은 유령 코인인 셈이다. 이용자들은 가상자산 보유수량 검증절차가 정상 작동했다면 이번 지급사고가 사전 차단됐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머니투데이

빗썸, 60조 오지급 황당 실수, 왜?... 유령코인 미스터리

작년 10월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폭락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은 극히 혼란스럽지만, 이들을 활용하는 시장은 꾸준히 규모를 늘려가는 추세다. 대표적 사례 중 하나가 블록체인상에서 실물자산을 토큰화하는 RWA다. 2023년 초 12억달러였던 시장 규모(스테이블코인 제

전자신문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이 폭락해도 RWA는 계속 확장 중

비트코인 62만개 잘못 보내 1788개 매도에 시세급락 금융당국 점검반 현장출동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이용자 계정으로 60조원 어치 비트코인을 뿌리는 사상 초유의 착오지급 사고를 냈다. 빗썸은 긴급 대응에 나서 지급물량 대부분은 회수했지만 오지급 직후 일부 비트코인이 매도되며 시장이 출렁였다. 특히 빗썸이 자체 보유한 비트코인(고객 위탁 비트코인 포함)의 10배가 넘는 물량이 전산상으로 지급되며 '유령코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빗썸은 8일 "비트코인 오지급 자산 99.7%(61만8212개)를 즉각 회수했고 이미 매도된 0.3%(1788개)를 회사 보유자산을 투입해 고객 예치자산과 거래소 보유 자산간 100% 정합성을 확보했다"며 "순차적으로 보상을 지급할 것"이라고

머니투데이

주말 휩쓴 '60조원 파동'…빗썸, 비트코인 착오지급 사고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를 낸 빗썸이 피해자 보상안을 마련했다. 또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해 사고 이후 대응 과정을 공개하기로 했다. 빗썸은 이번 사고 발생 때 빗썸 앱·웹에 접속 중이던 고객에게 2만원을 지급하고 사고 시간대(2월 6일 19시30분~19시45분) 저가 매도 고객에게는 매도 차액 전액과 추가로 10%를 보상한다고 8일 밝혔다. 수수료 무료도 시행한다. 9일부터 일주일간 전체 종목 거래시 수수료 0%를 적용한다. 고객센터에 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을 마련해 피해자들에게 보상과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응대할 예정이다. 빗썸은 오지급 비트코인에 대한 즉각 회수 조치를 시행해 99.7%는 사고 당일 즉시 회수하고, 이미 매도된 0.3%(1788 BTC

비즈니스워치

빗썸 "가상자산 보유량, 이용자 예치량과 일치"

빗썸이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고객 자산 정합성 확보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보상 지급에 나선다. 8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지난 6일 사고 발생 직후 오지급 자산에 대한 즉각 회수 조치를 시행했고 회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차이까지 포함해 고객 자산 정합성을 완전히 맞추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에 오지급된 비트코인 99.7%는 사고 당일 즉시 회수했고 이미 매도된 0.3%(1788 BTC)는 회사보유자산을 투입해 고객 예치 자산과 거래소 보유 자산 간 100% 정합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빗썸 "오지급 비트코인 100% 확보 …순차적 보상 진행"

빗썸의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가 전산·운영 관리 체계 전반 미비 등으로 번지며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빗썸은 오지급 물량 대부분을 회수하고, 사고 시간대 급락 구간에서 불리하게 체결된 이른바 '패닉셀' 피해를 전액 보상(추가 10%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

전자신문

빗썸 오지급 사고 수습 총력…금융당국, 가상자산 보유 실태 본다

한겨레

비트코인 7조원 보유한 빗썸이 60조원 지급?…신뢰 후폭풍 불가피

(상보) 전사 위기관리 체계 가동키로…임시 이사회 예정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따른 시세급락 때 공황매도(패닉셀·투매)로 손실을 본 고객에게 전면 보상하고, 전사 위기관리 체계와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을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빗썸은 이날 오후 5시34분 사과문에서 "사고로 인해 고객 자산의 직접적인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시간대 중 일부 거래가 시세 급락으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사례(패닉셀)가 확인됐다"며 "매도차액 전액과 10%의 추가보상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시간대는 전날 7시30분부터 15분간으로 제시했다. 빗썸이 파악한 손실금액은 이날 오후 4시 집계 기준 10억원 내외다. 빗썸은 데이터 검증 후 일주일 안에 보상을 자동

머니투데이

빗썸 "시세급락 공황매도 피해 110% 보상…구제전담반 설치"

금융당국이 빗썸의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이용자 피해 현황 점검과 거래소 전반의 내부통제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FIU)·금융감독원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금융위 권대

전자신문

금감원·금융위, 빗썸 사태 긴급 점검회의…“긴급대응반 구성”

피해규모 10억원 추산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발생한 시세급락 때 패닉셀(투매·공황매도)로 손실을 본 고객에게 전면 보상하겠다고 7일 밝혔다.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규모는 10억원 안팎이다. 빗썸은 이날 오후 5시34분 사과문에서 "사고로 인해 고객 자산의 직접적인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시간대 중 일부 거래가 시세 급락으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사례(패닉셀)가 확인됐다"며 "매도차액 전액과 10%의 추가보상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시간대는 전날 7시30분부터 15분간으로 제시했다. 빗썸이 파악한 손실금액은 이날 오후 4시 집계 기준 10억원 내외다. 빗썸은 데이터 검증 후 일주일 안에 보상을 자동 지급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빗썸 "오지급 사고, 시세급락 때 매물 던진 고객 110% 보상"

빗썸이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지급·이동 자산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리워드 지급·자산 이동 시 2단계 이상 결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이상 거래를 자동 감지·차단하는 인공지능(AI) '세이프가드'를 24시간 가동하고, 글로벌 보안 전문

전자신문

빗썸 “패닉셀 110% 보상”…손실 10억 내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인한 고객 손실 금액을 10억원 안팎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7일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사례(패닉

아이뉴스24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고객 손실 10억⋯110%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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