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수 기독교 단체가 주최하는 성경 마라톤 낭독 행사에 참여하며 지지층 결집 행보에 나섰다. 이란 전쟁 이후 레오 14세 교황과 각을 세우고 소셜미디어에 '예수 합성' 그림을 올리는 등 논란을 이어온 가운데서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아메리카 리즈 더 바이블'(America Reads the Bible·미국, 성경을 읽다)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는 보수 성향 기독교 단체 '크리스천 인게이지드'가 주최하는 대규모 성경 낭독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19~25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구약성경 창세기 1장에서 시작해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으로 마무리된다. 참가자 대부분은
'예수 행세·교황과 설전' 트럼프, '성경 마라톤 낭독' 행사 참여
중국에서 부유한 이미지를 연출해주는 소셜미디어(SNS)용 프로필 제작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고급스러운 생활을 담은 사진들이 상품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
“1위안이면 부자가 된다?”…中, 과시용 SNS '럭셔리 프로필' 서비스 등장
중국 반도체 기업 위안제 과학기술이 '내수주의 상징' 주류업체 구이저우 마오타이를 제치고 중국에서 가장 비싼 주식 자리를 차지했다.18일 중국매체 상관신문·재련사 등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중국 증시에서 위안제 주
반도체 기업 위안제, 중국서 가장 비싼 주식 등극
앤트로픽, “‘공격망 위협 기업’ 지정 취소하라” 정부 상대 소송사이버 공격 역량 강한 미토스 등장에 만남 이뤄져… AI 경쟁력 등 논의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인공지능(AI) 모델 공급 조건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미국 백악관과 앤트로픽이 회동을 가졌다. 최근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인상적 성능을 보여준 앤트로픽의 새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관련
[미토스 충격] 소송전 와중에... 앤트로픽 CEO, 백악관에서 정권 핵심 인사 면담
[스타트UP스토리] 이민석 비바디오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경 속 등장인물과 채팅하고, 성경 내 주요 서사를 숏폼(30초 이하의 짧은 영상)으로 접할 수 있게 릴스(Reels)로 구현했습니다. 성경에 대한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입문형) 서비스입니다." 미국 소재 크리스천 스타트업 비바디오스의 이민석 대표는 회사를 이렇게 소개했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MZ세대가 성경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하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회사의 특징이다....
"성경도 릴스로 배운다"…토스 출신이 만든 크리스천 스타트업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엣지형 인공지능(AI) CCTV 도입에 나선다. 영상을 서버로 보내지 않고도 CCTV 자체에서 이상행동을 분석해 관제센터에 알려주는 기술로 서버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전송시간 지연을 최소화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서초구, 전국 최초 '엣지형 AI' CCTV 도입
지역·산업별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민간 주도 연합체가 출범한다. 기술·데이터·거버넌스 주권을 기반으로 기업과 대학·연구소·지방정부와 함께하는 K-소버린 AX 얼라이언스가 이달 발족할 예정이다. 반도체·로봇·AI 모델로 대표되는 기술 주권, 산업 데이터를 국
산학연·지방정부 AI 협력…'K-소버린 AX 얼라이언스' 뜬다
'마약왕'으로 불린 박왕열의 공범이자 외조카인 일명 '흰수염고래'가 필리핀 현지에서 조사를 받았다. 18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지난 12일 검사 1명과 수사관 등 9명을 필리핀 마닐라로 파견해 교정시설에 수감돼 있는 A씨를 면담 조사했다. 박왕열의 외조카이자 흰수염고래로 불리는 A씨는 2024년부터 마약 밀수를 담당해 국내 유통에 관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본은 A씨 외에 필리핀 외국인수용시설과 교정시설에 수감된 다른 공범과 조직 관련자 일부도 접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귀국한 수사팀은 현지 면담 및 조사 자료를 토대로 박왕열에 대한 혐의 입증 보강 작업을 벌여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22일 전까지 그를 구속기소할 방침이다....
'마약왕' 박왕열 공범 외조카 '흰수염고래' 필리핀서 조사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이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숨 막히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오직 건물과 가족을 사수하겠다는 기수종(하정우)의 절박한 선택은 걷잡을 수 없는 스노우볼이 되어 수많은 사상자와 참혹한 피해를 낳았다. 매회 시청자들의 예측을 빗나가는 파격적인 전개가 이어진 가운데, 과연 이 잔혹한 생존 게임의 마침표가 어떻게 찍힐지 남은 2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포위망에 갇힌 하정우·임수정 부부, 그리고 딸의 딜레마...
결말 예측 불가 '건물주', 하정우 함정 빠뜨린 진짜 범인 정체 밝혀질까
[인터뷰]김종평 에이스냉장 대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도권 물류의 핵심 요충지에 자리 잡은 에이스냉장의 창고는 쉴 새 없이 오가는 냉동 탑차들로 분주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냉동 창고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내부로 발을 들이면 '첨단 콜드체인 플랫폼'의 면모가 드러난다. 가장 독보적인 부분은 창고 내부에 HACCP(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육가공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통관 후 가공을 위해 축산물을 다른 공장으로 이동시켜야 했지만, 에이스냉장은 이동 없이 즉시 세절·가공·패킹이 가능하다....
스톤브릿지가 품은 35년 업력 냉동창고, '콜드체인 플랫폼' 대변신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주역인 세터 안혜진(28·GS칼텍스)이 음주운전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다. 18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전날 음주운전 사실이 공개된 안혜진이 올해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최종 제외됐다. 안혜진은 지난 16일 오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직후 소속팀에 해당 사실을 알렸다. 이에 GS칼텍스 구단은 17일 공식 SNS(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그는 2021년 도쿄올림픽 당시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한 주전 세터다. 최근 잦은 부상으로 주춤했으나, 올 시즌 후반기 맹활약하며 소속팀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우승 직후 음주운전' 안혜진, 국가대표 발탁 무산... KOVO 징계 절차 착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국에서 우리의 만남은 특별하고 역사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 주석과 만나길 기대한다"며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에도 "중국은 내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려는 것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시 주석은 내가 도착하면 나를 아주 꽉 껴안아 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시진핑이 매우 기뻐해…역사적 회담 될 것"
정부의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로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까다로워졌는데요. 중동 전쟁까지 겹치면서 지난달엔 주담대 고정금리가 한때 7%대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대출을 받았거나 앞둔 분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이달 들어 금리가 소폭이지만 줄어들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줄었는지 살펴볼까요. 최근 미국, 이란 전쟁의 휴전 가능성이 커지면서 단기간 올랐던 주담대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는 수개월간 동결 상태지만, 시장금리는 계속해서 변하면서 주담대 금리를 움직이게 하는데요. 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금리에 영향을 줬습니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돈MORE]찔끔 줄어든 '주담대' 이자…"더 줄긴 어려워요"
KBO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와 울산과학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가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울산 웨일즈 구단은 공식 자료를 통해 "지난 17일 오후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 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구단과 대학 간 지식·정보 공유 및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 구단 운영 및 경기 지원(운영 스태프, 이벤트, 마케팅 등) 관련 학생 참여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