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하나 On, 청년 On' 출범식을 열고 청년 소상공인이 주도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과 소진공이 지난 6월 체결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개별 점포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같은 상권의 청년 소상공인들이 팀을 구성해 공동으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전국에서 15개 팀, 100여명의 청년 소상공인이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청년 소상공인의 현실과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참여팀별 프로젝트 사례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각 상권의 현안과
하나금융, 청년 소상공인 100여명 지원…지역상권 활성화 나선다
카카오가 대화형 공공서비스 'AI 국민비서'의 연동 서비스를 늘린다. 그동안 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 고객센터 방문 등을 거쳐야 했던 국민연급 가입내역 조회, 임의가입 신청 등 작업을 카카오톡 대화만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와 시범 운영 중인 AI 국민비서에 국민연금 서비스를 연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가입내역 조회가, 30일부터 임의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예상 보험료 계산도 지원한다. 본인인증이 필요하면 카카오 인증서를 기반으로 인증한다. 신청 직전에는 예상 보험료와 관련 안내 사항을 사용자가 확인한 뒤 동의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카카오, 'AI 국민비서'에 국민연금 연동…카톡 대화만으로 임의가입 신청
6년간 약 190억 투입…에너지 특화 AI 교육·연구 기반 구축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가 과기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공모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AX대학원)에 선정돼 에너지 분야 AI 혁신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광주시(구 전남도)와 나주시의 대응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전력, 티디엘과 공동연구체계를 구축해 참여했다. 켄텍은 올해부터 6년간 약 19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AX 대학원을 신설하고, 최첨단 AI 교육·연구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실습·연구 인프라 구축 등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KENTECH, 에너지 AX 대학원 선정으로 혁신인재 양성 본격화
크래프톤은 펍지(PUBG)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행사 ‘콤플렉스콘(ComplexCon)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펍지는 크래프톤의 배틀로얄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를 중심으로 전개하
크래프톤 펍지, 美 '콤플렉스콘 2026' 참가…머신 건 켈리와 협업
국내 인공지능(AI) 추론 컴퓨팅 수요가 2030년 현재의 약 30배 수준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30일 글로벌 기술정책 컨설팅 기업 액세스 파트너십이 발간한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한국의 분산형 AI가 창출하는 가치' 보
韓 AI 추론 수요 2030년 30배⋯분산형 AI, 2035년 연 500억달러 가치
클라우드 기술과 소프트웨어 산업의 변화 흐름을 조망하는 '대한민국 클라우드/SaaS 포럼 2026(KCSF 2026)'이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박동석 아이뉴스24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종합경제미디어 아이
[아이TV] 'KCSF 2026' 박동석 아이뉴스24 사장 개회사
남양주--(뉴스와이어)--종합 기업 컨설팅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엘랩(YL Lab)이 레저·관광 분야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 발맞춰 자체 IT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티켓 자동 검표 시스템’ 및 ‘파트너사 전용 관리 포털’을 공식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와이엘랩은 ...
와이엘랩, ‘티켓 자동 검표 시스템’ 자체 구축으로 트래블테크 도약
정부가 로보택시, 차량용반도체 등 미래차 분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강화에 나선다. 중소기업은 기술을 제공하고 대기업은 상용화를 지원해 미래차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30일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미래차 생태계 구축 가속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의 AI(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민관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의 AI 미래차 분과 활동 중 하나로 추진됐다. AI 미래차 분과는 그동안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자율주행 승용·상용·로보택시 시대 본격화 △데이터 생태계 구축 등을 논의해 왔다....
로보택시 상용화 속도낸다…대-중소기업 '미래차 생태계 구축'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사내에서 개발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한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용 AI 개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폴라리스클라우드·폴라리스AI핸디 등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그룹 차원의 AX 신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체 개발한 바이브코딩 플랫폼 ‘페이블 스튜디오(pable studio)’를 사내에 출시하고, 현업의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용 AI 전환(AX)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운영 경험을 업무 서비스 제작 플랫폼으로 확장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더벨]폴라리스오피스, 기업 AI 개발 플랫폼 ‘페이블 스튜디오’ 출시
재정·통화·금융 등 거시경제당국이 국고채 시장의 금리 상승이 과도할 경우 긴급바이백(조기상환)과, 초과세수를 활용해 국채 발행물량 축소 등 필요한 시장안정조치에 나선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주재하고 최근 거시경제·재정·금융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 부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거시재정금융간담회다. 참석자들은 최근 수출·투자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으나 주요국 금리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대내적으로도 민생 부담이 지속되고 있
거시경제당국 "국고채 금리 상승 과도하면 긴급바이백"
산업통상부는 30일 김정관 장관과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이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와 원전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꾸언 장관은 원자력 연구개발, 인력양성, 원자력 안전규제 등을 담당한다. 원전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심의하는 국가평가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김 장관은 꾸언 장관과의 면담에서 그간의 교역·투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AI(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베트남의 산업 고도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 공급이 필요한 상황을 언급하면서 이를 위한 양국 간 원전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베트남 원전 시장 진출 시동…한-베 첨단산업 협력방안 논의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세영(24·삼성생명)에게 패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안세영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인정했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를 2-0(21-17, 21-9)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 배드민턴 전문 매체 '배드민턴 스피릿' 등에 따르면 야마구치는 경기 후 "1게임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쏟아부었다고 생각한다"며 "1게임 후반부터는 초반에 무리해서 달린 탓인지 조금씩 발이 멈췄다"고 돌아봤다....
"할 수 있는 건 다했다"…일본 야마구치가 인정한 안세영의 '철벽 수비'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DL이앤씨가 조합원 금융서비스 마련을 위해 은행·증권사 10곳과 손을 잡았다. DL이앤씨는 지난 29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은행 5곳과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증권사 5곳과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수2지구 조합원에게 금융 정보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참여 금융기관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조합원의 수요에 맞춘 금융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조원' 성수2지구 수주 나선 DL이앤씨…10개 금융기관과 맞손
일본에서 러닝 모임이 젊은 직장인들의 새로운 교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개팅 앱처럼 인위적인 만남에는 부담을 느끼고 직장 내 연애도 피하려는 이들이 운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는 방식이다.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 황궁과 요요기공원, 고마자와올림픽공원 등 유명 러닝 명소에서 20~30대 직장인들이 참여하는 모임이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달리기를 함께하는 방식인 만큼 운동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비교적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