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매니저 ‘fgtupdates’ 서비스 내 스택 기반 버퍼 오버플로 취약점(CVE-2025-54820) 발견인증 없는 원격 공격으로 사내 연결된 하위 보안 장비 전체 통제권 탈취 가능성 고조[보안뉴스 김형근 기자] 포티넷의 중앙 관리 플랫폼 ‘포티매니저’(FortiManager)에서 인증 절차 없이 원격으로 악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고위험 취약점이 발
인증 없이 관리자 권한 강탈... 포티매니저 취약점 공개, 온프레미스 기업 ‘비상’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가 오는 2030년 매출 5조원과 ROE(자기자본이익률) 15% 달성을 천명했다. 리니지 등 기존 IP(지적재산권) 고도화와 신규 IP 확보, 여기에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모바일 캐주얼 게임은 에코시스템(생태계)을 구축,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기술과 운영(LiveOps) 능력을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박 대표는 12일 경영전략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재무 목표 등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체질을 개선했는데 올해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위한 준비 기간으로 볼 수 있다"며 "기술적 역량이 집중된 기존 메가 IP와 함께 새로운 IP를 시장에 공개하고,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신성
"모바일 캐주얼 선점"…엔씨, 2030년 매출 5조·ROE 15% 목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최근 평택과 당진에서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강관제조의 기본 소재인 열연과 후판의 소재 특성 및 제품들에 대한 현황, 강관의 주요 요소 기술
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 개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에는 1만429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항목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메뉴판식' 통합 신청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은 △상품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작 △온라인쇼핑몰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SNS 마케팅 △온라인 홍보 △물류 서비스 등 총 8개 세부 사업 중 최대 4개
한유원, 온라인 시장 진출할 소상공인 모여라…콘텐츠 제작 등 지원
[마감시황] '네 마녀의 날'을 맞이한 12일 코스피는 중동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3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70포인트(0.48%) 내린 5583.25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리스크 우려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대로 상승하면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또, 이날은 네 마녀의 날로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옵션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쳤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3713억원과 539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이 2조2328억원 순매수했다....
'네 마녀의 날' 맞은 코스피, 국제유가 뛰자 3일 만에 하락
[테크홀릭] KT&G 상상마당이 오는 4월 10일까지 인디 뮤지션 발굴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밴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KT&G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54개 팀을 선정해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회 등을 지원하며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해왔다. 특히, ‘윤마치(MRCH)’, ‘지소쿠리클럽’, ‘더 폴스’ 등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과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20년 이후 데뷔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접
KT&G 상상마당,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이 기업 경쟁력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12일 서울 목동 사옥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과 기관 혁신을 위한 '2026년 제1차 AX혁신 위원회'에서 "AI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과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따. 이어 "공공부문이 먼저 방향을 제시하고 기반을 마련해 중소벤처기업의 AX가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X혁신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이사장 직속 민관협력 거버넌스다. 중소벤처기업의 AX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과 중진공의 전사적 AI 과제 전반에 대해 심의·자문
"中企 AI 전환, 선택 아닌 기업 경쟁력 좌우"…중장기 추진계획 '시동'
[테크홀릭] 현대차그룹이 12일 양재사옥에서 세계 1위 코발트 생산 기업 화유코발트의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담당 자회사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Zhejiang Huayou Recycling Technology, 화유리사이클)와 ‘인도네시아 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배터리 순환 경제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배터리 순환 경제는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스크랩)과 수명이 다한 EV 배터리를 새로운 배터리 생산에 재활용하는 생태계를 말한다.이때 회수한 스크랩과 배터리를 파·분쇄해 ‘블랙매스’로 만드는 과정을 ‘전처리’, 블랙매스에서 주요 광
현대차그룹-화유리사이클, 인니 EV 배터리 순환경제 구축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2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 실효성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은 기업·기관이 구축·운영 중인 정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 ISMS·ISMS-P 인증제 실효성 강화 논의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제는 단순히 정보를 정리하거나 답변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디지털 자산을 직접 다루고 스스로 온체인 활동까지 수행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특히 Web3 환경에서는 AI 에
[크립토24] AI 에이전트 시대, 내 코인 맡겨도 될까?…슬로우미스트, 5단계 보안 프레임워크 공개
[테크홀릭]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들이 주관하는 주요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 및 ‘아시아 최우수 중기 디지털 혁신상’을 포함해 총 5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글로벌 금융지인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와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두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등을 시상 사유로 밝혔다.또한 디지털뱅커(The Digital Banker) 주관 어워드에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SME 모바일 뱅킹 앱 ▲SME 뱅킹 디지털 혁신 분야 아
IBK기업은행, 글로벌 금융지 주관 5개 어워드 동시 석권
[테크홀릭] 스마일게이트는 대한민국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2부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카다룸 제도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2부 스토리의 메인 무대가 되는 ‘알데바란의 바다’와 1부의 무대였던 ‘기에나의 바다’ 사이에 위치하며 신성제국 ‘세이크리아’가 지배하는 지역이다. 1부 스토리에서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을 끝낸 모험가들은 세이크리아가 배후에 있는 일련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그들의 목적을 밝혀내기 위한 모험을 이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의 배경 스토리를 담고 있어 주목된다. 카다룸 제도 중앙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 업데이트
[테크홀릭]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 이상으로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이사회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오는 20일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여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반기 1회 이상 정기 개최된다. 위원회에서는 관련 경영전략과 정책, 규정의 제·개정 등 주요 사안을 심의한다. 이번 위원회 신설로 금융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 관점이 충분히
우리은행, 이사회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반려동물 전문 커머스 플랫폼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속적인 거래 규모 확대와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해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고 설명했다. 펫프렌즈의 2025년 총 거래액(GMV)은 1,515억 원, 매출은 1,28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5%, 9.8% 증가한 수치다. 특히 펫커머스 업계에서 연간 거래액 1,500억 원을 넘어선 사례는 펫프렌즈가 처음으로, 시장 내에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2025년 기준 영업이익률은 0.4%, 당기순이익률은 0.2%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7%포인트, 6.4%포인트 상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