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이용우 교수팀, ‘VR 물리치료 교육’ 효과 과학적 입증
새들의 노래에 깃든 여덟가지 기본 가락 [오철우의 과학풍경]
메디팹이 자체 개발한 수용성 키토산 소재 '키토젠(Chitogen™)'에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레스노베 루비 MT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스노베 루비 MTS는 도포형 스킨부스터와 MTS(Micro-needle Therapy System)를 결합한 제품이다. 전문 에스테틱 영역에서 활용되던 마이크로니들 기반 스킨케어 방식을 홈 에스테틱 콘셉트로 구현했다. 제품은 196개의 마이크로니들이 탑재된 스탬프형 디바이스에 키토젠 함유 제형을 결합해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원료인 키토젠은 메디팹이 갑각류 유래 키틴에서 얻은 키토산에 카르복시메틸 치환 기술을 적용해 고순도 수용성 소재로 구현한 독자 기술이다. 피부 항산화, 진정, 보습,
메디팹, 마이크로니들 스킨부스터 '레스노베 루비 MTS'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신산업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정부가 공식 확인하는 제도다. 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예측 및 I-V커브(전류-전압 곡선) 이상진단 기반 소규모 발전소 운영·유지관리 기술'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태양광 부문 인증을 받았다. 인증받은 기술은 AI(인공지능) 기반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통해 구현하고 있다.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 발전소 현장의 인버터 전압·전류·전력 데이터를 실
보이지 않는 발전 손실 잡는다…에이치에너지, 녹색기술인증 획득
독립과 전쟁의 역사에 헌신한 이들의 후손과 교정 현장에서 사회 안전을 지켜온 공무원들이 하나의 공연장에 초대됐다. 초청 티켓은 지드래곤이 직접 구입해 기부했다. 지난해 소방관과 경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예술 초청이 국가유공자 후손과 교정공무원으로 이어졌다. 저스피스재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공동체를 지켜온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영웅회복’ 사업을 이어간다. 저스피스재단은 BIGBANG 20주년 월드투어 공연에 독립유공자와 6·25참전유공자 후손, 교정공무원을 초청했다. 이번 초청은 저스피스재단 명예이사장인 지드래곤(G-DRAGON)이 직접 구입해 재단에 기부한 공연 티켓으로 마련됐다. 재단이 추진하는 ‘영웅회복’ 사업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저스피스재단이
지드래곤이 마련한 ‘영웅의 자리’…국가유공자 후손·교정공무원 BIGBANG 공연 초청
창업 지원의 출발점이 소수 기업을 선별하는 방식에서 더 많은 도전자를 발굴하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선발 규모를 1차의 두 배인 1만 명으로 확대했다. 업종 전환을 준비하는 기존 창업자의 참여 범위도 업력 7년 이내까지 늘리되 전체 선발 인원의 80% 이상은 예비창업자로 구성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멘토기관과 함께 사업 내용과 트랙별 보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도전자별 상담을 제공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인천 지역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보육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천창경센터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 지역 유관기관과 멘토
예비창업자 1만 명 찾는다…인천창경, ‘모두의 창업’ 설명회 성료
KT가 국산 AI 반도체부터 AI 모델·플랫폼, 클라우드·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을 구축해 '모두의 AI' 사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전국 단위 통신 인프라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대규모 통신 서비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AI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KT는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겨냥해 국내 AI 기업들이 보유한 인프라와 모델·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국민 누구나 AI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5일 밝혔다. KT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에는 AI 인프라부터 모델·플랫폼까지 국내 AI 기업들이 참여했다. AI 인프라 영역에는 리벨리온, 래블업, 베슬AI코리아가 참여한다. 리벨리온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래블업은 A
KT, '모두의 AI' 출사표…국산 AI 풀스택으로 승부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기술기업들의 막대한 AI(인공지능) 투자가 머지않아 고점에 도달할 것이란 우려에 이어 미국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AI 수혜주 전반이 타격을 받고 있다. 이같은 AI 수혜주의 부진한 흐름을 되돌릴 수 있는 변수가 오는 26일 장 마감 후(한국시간 27일 새벽)에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2분기(지난 5~7월) 실적이 매우 강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는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99.7% 급증한 2.10달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7.2% 증가한 921억7900만달러이다....
엔비디아, 실적 기대 높은데 주가 기대 낮아…저평가 탈출 조건은?[오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기반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글로벌 통신 기업 보이(VOYE)와 손잡고 무료 eSIM(이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자사 플랫폼에서 해외 숙소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26일 오후 2시부터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지 통신 문제는 숙소 예약만큼이나 여행객들의 발목을 잡는 주요 변수다. 출국 전 공항에서 급하게 유심(USIM)을 구매하거나, 비싼 로밍 요금 부담에 데이터를 제한적으로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잦았다. 트립비토즈는 이 같은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숙소 예약 시점에 즉각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글로벌 제휴를 기
트립비토즈, 해외숙소 예약하면 통신망이 공짜…고객 여행 편의↑
운동하는 사람마다 체력과 신체 상태, 목표가 다르지만 운동 전후에 마시는 음료는 대부분 같은 제품이다.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가 영양제와 식단에서 즉석 음료로 이동하면서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필요한 성분을 배합하는 디스펜서가 새로운 접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브링크는 AI가 영양 구성을 추천하고 스마트 디스펜서가 여러 기능성 원액을 0.1㎖ 단위로 배합하는 웰니스 플랫폼을 개발했다. 씨엔티테크는 피트니스센터에서 확인한 시장성과 원액의 반복 공급이 가능한 사업 구조를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는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AI 기반 개인 맞춤형 웰니스 영양음료 플랫폼 기업 브링크에 투자했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씨엔티테크가
운동 목표에 맞춰 0.1㎖씩 제조…씨엔티테크, AI 음료 플랫폼 브링크 투자
AI 인프라 경쟁이 거세지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GPU를 확보하는 동시에 이미 보유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문제와 마주하고 있다. 고가의 가속기를 구매해도 작업별 자원 배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일부 GPU는 과부하 상태로 작동하고 다른 GPU는 유휴 자원으로 남는다. AI 투자비용의 성과를 결정하는 기준이 하드웨어 수량에서 운영 효율로 이동하는 배경이다. 래블업은 GPU를 여러 작업에 나눠 배분하고 서로 다른 종류의 AI 가속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를 앞세워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AI 인프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218만주다. 희망 공모가는
GPU 활용률 2.8배 높인 기술…래블업, 코스닥 공모 돌입
보안기업에 납품 실적은 매출 이상의 자산이다. 장애와 사고를 허용하기 어려운 금융권은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선택할 때 기술 설명만큼 기존 도입 사례와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중요하게 살핀다. 한 금융사의 선택과 만족도가 다른 기업의 검토 기준이 되고, 축적된 레퍼런스는 새로운 계약을 앞당긴다.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AI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은 국내 금융시장에서 구축한 이러한 성장 구조를 일본과 인도네시아에서 재현하고 있다. 에버스핀은 국내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 약 70개 금융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일본에서는 SBI그룹과 설립한 현지 합작법인을 기반으로 약 70개 고객사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도 금융사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고객이 고객을 부른다…IPO 앞둔 에버스핀, 금융사 140곳 레퍼런스로 해외 확장
무인이동체의 성능은 주변 환경을 얼마나 정확히 인식하고 그 정보를 얼마나 빠르게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다. 라이다가 드론과 로봇의 눈이라면 산업용 통신은 장비와 관제 시스템을 연결하는 신경망에 해당한다. 서로 다른 기술을 개별 제품으로 공급하는 것보다 실제 운용 환경에 맞춰 통합하는 역량이 중요해지는 배경이다. 카네비모빌리티는 라이다와 V2X 통신을 적용한 무인이동체 데모를 통해 민간 모빌리티 기술이 국방과 민군협력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카네비모빌리티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UWC X CIMEX)’에 참가한다. 카네비모빌리티는 드론과 3차원 라이다(LiDAR), V2X
드론의 ‘눈’과 통신을 한 플랫폼에…카네비모빌리티, 민군 모빌리티 기술 공개
펄어비스는 자사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2026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에픽(Most Epic)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2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출품한 게임 중 최고의 타이틀을 선발하는 게임 시상식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에서 일차적으로 부문별 후보작을 선정하고 최종 수상작은 심사 위원단과 게임스컴 관람객 및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28일 발표한다. 관람객 및 시청자 투표는 26일(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