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구단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이적에 파리 생제르맹과 합의했다"며 "2031년 6월30일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26일 구단 SNS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첫인사를 전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표 응원 구호인 "아우파 아틀레티"(Aupa Atleti)를 외친 뒤 유창한 스페인어로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행복하다. 빨리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모험을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AT마드리드 입단 이강인 "빅클럽 합류 행복"…스페인어 첫인사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구독 혜택을 확대한다. 최대 50% 잔존가 보장은 유지하면서 분실 보상을 포함한 3년형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1020세대를 겨냥한 전용 혜택과 사이버 금융범죄 보상까지 추가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갤럭시 Z 폴드8·갤럭시 Z 플립8 사전판매에 맞춰 혜택을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일정 기간 제품을 사용한 뒤 기기를 반납하면 최대 50%의 잔존가를 보장하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잔존가는 일정 기간 사용한 뒤 기기에 남아 있는 예상 가치를 의미한다....
갤Z 폴드8·플립8 구독하면 잔존가 최대 50% 보장…3년형 신설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국제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소 국제물류기업들이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물류 인프라 투자와 신사업 발굴을 함께 추진해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한국국제물류사업협동조합은 최근 창립총회를 열고 원제철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회장(현 국제물류협회 회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조합은 포워더를 비롯해 관세, 운송, 창
[단독]중동發 물류 불안에 중소기업 뭉쳤다…'한국국제물류사업협동조합' 출범
하나은행이 15조원대 인천시 제1금고 수주전을 앞두고 지자체 금고 운영을 위한 전산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금고 선정이 하반기 은행권 기관영업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금고 경쟁이 전산 처리 역량과 보안 투자 경쟁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자체 금고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전산 기반을 새로 구축하고 있다. 금고 업무 시스템을 구동할 연산·저장 인프라와 은행 내부망·지자체 행정망을 연결하는 망연계
하나은행, 15조원대 인천시 1금고 도전…전산망 새로 깐다
USB 메모리를 빌려 쓸 때는 먼저 정밀 검사를 하세요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 73] 등잔 밑이 어둡다(3)-USB 함부로 꽂으면 생기는 일
자연어 지시만으로 탐지·분석·대응을 자율 수행[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AI 에이전트가 보안 운영의 핵심으로 자리잡는 ‘에이전틱 SOC’은 최근 글로벌 보안 업계가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흐름이다. 2013년 설립된 통합보안 전문 기업 로그프레소 (Logpress, 대표 양봉열)는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 플랫폼 위에서 에이전틱 SOC을 구현하며 한국
[ISEC 2026 미리보기] 로그프레소, 통합 보안 플랫폼 위 에이전틱 SOC 구현 ‘소나 5.0’ 공개
국방 해커톤 D4D가 남긴 과제검증 안된 AI, 전력 아닌 위험... ‘TEVV’를 K-RMF에 얹어야[보안뉴스= 안상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정보체계과장] 새벽, 서울 한복판의 한 공간이 빌더들로 가득 찼다. 150여 명이 밤을 지새우며 이틀 만에 47개의 국방·안보 솔루션을 쏟아냈다. 한 팀의 화면에서는 신호를 끈 ‘다크 베슬’이 서해의 해저 케이블을 향
[국방보안 칼럼] 디펜스테크 생태계, 다음 관문은 ‘AI 신뢰성’
에코프로비엠이 솔브레인, 애경케미칼과 지난 22일 충북 오창 에코프로비엠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소듐 얼라이언스(K-Sodium Alliance)'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SIB(소듐이온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에코프로비엠), 전해액(솔브레인), 하드카본 음극재(애경케미칼)의 최적 조합을 개발하고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소듐이온배터리는 비싼 리튬 대신 소듐(나트륨)을 원료로 사용하는 차세대 배터리다. 원재료가 풍부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안전성과 긴 수명, 저온 특성을 바탕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보급형 전기차 시장의 유력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국의 LFP(리튬·인산·철
에코프로비엠, '나트륨배터리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 속도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AI(인공지능) 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하며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미국 톱(Top) 6 VC(벤처캐피탈)은 "한국은 중요한 국가"라고 입을 모으며 한국에 투자 확대 의사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Meet up·간담회)'에서 "한국과 미국은 오랜 안보 동맹을 넘어 이제 기술 동맹, 혁신 동맹, 스타트업 동맹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탑(Top) VC(벤처캐피탈) 6개사라 할 수 있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코슬라 벤처
李대통령 "창업에 좋은 환경 만들겠다" 실리콘밸리 VC "韓 투자 늘릴 것"
[the300]"정부·여당 국민 안전 놓고 추악한 흥정…국민 팔아먹는 것도 매국"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만약 '검찰 보완수사 폐지안'(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포기할 경우 정부·여당이 동반 몰락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온 나라가 보완수사권 존폐를 놓고 혼란스러운데 유독 이재명 대통령은 침묵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여당 최고위원 선거 기탁금까지 만기친람하는 분이 왜 여기에 대해서는 말이 없냐"며 "대통령 입장에선 대놓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자니 앞으로 일어날 범죄 대란과 여론의 역풍이 두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점식 "李 대통령, '보완수사 폐지' 거부권 포기 시 與와 동반 몰락"
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내 조선 3사(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현지 공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을 계기로 설계와 생산, 인력 양성, 스마트 조선소 구축 등 미국 기업과 협력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24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조선 3사 경영진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센터 설립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상무부가 체결한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센터는 미국 조선업계와 네트워크 구축, 정책 동향 분석, 기업 간 협력, 현지 조선소 생산성 향상, 인력 양성 등을
1500억달러 '마스가' 본격 시동...K조선, 미 군함 시장까지 정조준
한국전력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가 에너지산업 생태계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기술혁신과 창업 투자 확대, 앵커기업 유치 등 3대 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한전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으로 에너지 수요가 탈탄소 에너지원으로 전환되면서 전기화 사회를 촉진하고 새로운 전력시스템이 필요해짐에 따라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창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으로 35㎸ 직류배전기술을
'기술혁신·창업 투자 확대·앵커기업 유치'…한전, 전남광주 에너지산업 생태계 새로 짠다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기업을 선언한 KT가 금융권 AX를 위해 전략 수립부터 서비스 확산까지 전방위 지원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금융사들이 보유한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고, 보안성과 활용성의 균형을 맞춘 거버넌스를 갖추는데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AX 전문인력 투입…재무 성과도 집중 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금융 AX를 개별 AI 솔루션 구축이 아닌 전략 수립부터 구축과 운영, 고도화에서 확산까지 아우르는 'End to End(E2E)' 사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사와 함께 AX 전략을 수립하고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재설계한다. 또 운영과 내재화, 지속적인 성능 개선까지 연결한 5단계 실행체계인
"전략수립부터 확산까지" KT, 금융권 AX 'E2E'로 이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배충식)은 엔비디아와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엔디비아 AI 테크놀로지센터(NVIDIA AI Technology Center, NVAITC)를 설립한다고 26일 발표했다.정부가 피지컬 AI를 핵심 국가 프로젝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