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워터·알렉사에 새 컬러 적용, 도심과 휴양지 아우르는 스타일 제안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도심 속 녹음에서 영감을 받은 '2026 하이 서머 레저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도심 속 초록의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컬러를 담았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 잠시 여유를 즐기는 휴식의 순간을 멀버리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뉴 시즌 컬러는 영국의 하늘을 연상시키는 뉴트럴 톤의 '포기 그레이(Foggy Grey)'와 밝고 은은한 옐로우 계열의 '버터(Butter)'로 구성했다. 여기에 보석처럼 깊은 보랏빛의 '아메시스트(Amethyst)'와 멀버리의 고향인 영국 서머셋 과수원에서 영감을 얻은 '애플 레드(Apple Red)'를
멀버리, 여름빛 입은 '하이 서머 레저' 공개
서비스 이용자와 거래액, 고용, 투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별한 스타트업 30개사가 회원 투표를 받는다.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는 ‘2026 혁신의숲 어워즈’ 2차 후보 기업을 공개하고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예선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후보군에는 헬스케어·바이오와 뷰티, 푸드, AI·딥테크, 로보틱스, 건설테크 등 여러 산업의 초기기업이 포함됐다. 회차별 투표 상위 5개사는 11월 결선에 진출해 ‘라이징 스타트업’ 부문을 두고 다시 경쟁한다. 지난 6월 발표한 1차 후보까지 더하면 현재 공개된 기업은 총 60개사다. 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2차 스타트업 30개사 공개 (자료 제공: 마크앤컴퍼니) 올해 5회째를 맞은 혁신의숲 어워즈는 최근 1년간 성장 지표가 두드러진
회원이 뽑는 다음 성장기업…혁신의숲, 2차 후보 30개사 공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월가까지 끌어들였다.반도체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전반으로 투자와 협력을 넓혀온 엔비디아가 이번에는 막대한 구축 비용을
엔비디아 젠슨 황은 왜 월가서 '5000억달러' 끌어오나
이미 만들어진 딥페이크를 찾아내는 사후 탐지를 넘어 원본 사진 단계에서 합성을 막는 AI 보안 기술이 투자받았다. 스틸컷은 사진의 화질을 유지하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신호를 삽입해 딥페이크 생성 과정에 대응한다. 실제 운영 중인 딥페이크 사이트 30여곳에서 방어 성능을 검증했고, 서울대학교 2026년 졸업사진 5800장에도 보호 기술을 적용했다. 딥페이크 차단 AI 보안 스타트업 스틸컷 시드 투자 유치 (자료 제공: 스틸컷) 매쉬업벤처스는 이러한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평가해 스틸컷에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 이미지 생성 도구가 대중화되면서 콘텐츠 제작 이후의 탐지와 함께 원본 유통 단계에서 악용을 예방하는 기술이 새로
사진에 보이지 않는 신호 심어 합성 차단…매쉬업벤처스, 스틸컷 투자
AI로 만든 인물이 제품을 먹고 체중을 감량한 것처럼 보이는 표현이 펀딩 플랫폼의 신뢰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와디즈는 생성형 AI 콘텐츠가 실제 사용자의 경험이나 후기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례까지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했다. 와디즈, AI 생성 콘텐츠 오인 표현 선제 조치…도전 기회 넓히고 신뢰 기준 높인다. 최근 한 식품 펀딩 프로젝트에서는 AI 생성 인물 이미지에 ‘○○kg 감량’이라는 구체적인 수치가 함께 사용됐다. 와디즈는 AI 모니터링과 운영자 검토를 거쳐 해당 표현이 실제 체험 후기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메이커에게 이미지와 문구 수정을 요청했다. 생성형 AI가 콘텐츠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가운데, AI 사용 여부보다 소비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AI 인물 ‘체중 감량 후기’처럼 연출…와디즈, AI 콘텐츠 표시 기준 강화
공유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플랫폼 지쿠의 누적 탑승 건수가 2억9000만건을 넘어섰다. 지난 9년간 이동한 거리는 약 3억8300만km로, 지구 둘레를 9545바퀴 돈 것과 맞먹는다. 누적 이용자는 700만명이며, 이 가운데 20~30대가 53%를 차지했다. 서비스 지역은 전국 157개 기초자치단체로 늘어나 전체 지자체의 약 70%가 지쿠 이용 가능 지역에 포함됐다. 출퇴근과 등하교를 위한 단거리 이동부터 배달 업무까지 이용 목적이 다양해지면서 공유 모빌리티가 일상과 생계를 연결하는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게 회사의 분석이다. 배터리 스와핑 스테이션(BSS)과 지쿠 전기자전거 (사진 제공: 지쿠)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는 창립 9주년을 맞아 이용자와 탑승 건수, 이동거리, 운영
700만명이 2억9000만번 탔다…지쿠, 창립 9년 이동 데이터 공개
차단기와 대형 무인정산기를 설치하기 어려운 소형 주차공간을 AI로 운영하는 모델이 정부 지원을 받는다. 케이지페이먼츠의 AI 무인 주차 운영 플랫폼 ‘블루스퀘어(BlueSquare.app)’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케이지페이먼츠, 중기부·소진공 ‘2026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선정 (자료 제공: 케이지페이먼츠) 블루스퀘어는 입출차 인식과 주차면 점유 판독, 결제·정산, 무단주차 관리를 하나의 운영체계로 묶는 주차부지 관리 OS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시장은 기존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큰 1~10면 규모의 소형 주차장과 건물 부설 주차장이다. 유휴 주차면을 적은 구
차단기·정산기 없는 소형 주차장…케이지페이먼츠, AI 활용지원 선정
피부질환 예방·치료와 약물 전달 기술을 겨냥한 한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일본 피부과 전문 제약기업 마루호와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마루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스킨케어와 가려움증 치료, 피부 투과 기술 등을 보유한 창업 8년 미만 바이오·의료기업 가운데 2개사 안팎을 선발한다. 선정 기업은 마루호와 기술실증(PoC)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일본 시장에 맞춘 액셀러레이팅도 지원받는다. 국내 피부질환 기술 스타트업이 일본 전문 제약기업의 제품 개발·사업화 과정과 직접 접점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서울바이오허브, 日 피부과 전문제약사 마루호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자료 제공: 서울
가려움증·피부투과 기술, 일본서 PoC 기회…서울바이오허브 2개사 모집
국내 전국 단위 리테일 현장에서 축적한 디지털 전환 경험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매장으로 이어졌다.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은 CJ올리브영 국내 전 직영점에 적용해온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패서디나점과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점의 디지털 운영 환경 구축과 전자가격표시기(ESL) 도입을 지원한다. 매장 내 디바이스 운영 현황과 자산 상태를 한데 관리하고, 데이터와 AI를 접목해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이는 구조다. 디토닉 로고 (자료 제공: 디토닉) K-뷰티 기업의 해외 점포 확대 과정에 국내 B2B 기술 기업이 함께 진입하면서 디토닉도 북미 스마트 리테일 시장에서 서비스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베트남과 중동에서 이어온 사업 경험까지 더해 글로벌 리테일 AX 사업의 적용 범위를 점검하는 계기가
전국 매장서 쌓은 DX 경험, LA로…디토닉 북미 리테일 첫발
지역 내 당일배송은 주문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고, 한정된 차량을 효율적으로 배차하는 것이 운영의 핵심이다. 배송 과정에서 쌓이는 위치와 이동 데이터를 다음 주문 예측에 활용할 수 있다면 물류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잇뉴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시드머니 투자사업에 선정돼 1억원을 유치했다. 잇뉴는 투자금을 지역별 주문 수요와 배차·배송 경로를 분석하는 로케이션 AI 엔진 개발에 투입한다. 제주에서 운영 중인 당일수거·당일배송 서비스 ‘얼른’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을 검증한 뒤 다른 도시로 적용 지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주)잇뉴, 시드머니 1억원 투자유치 성공 (자료 제공: 잇뉴) 시
제주 당일배송 데이터로 수요·경로 예측…잇뉴, 시드투자 1억원 유치
바이오의약품이 연구실에서 생산 단계로 넘어가려면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규제 적합성을 확인하는 바이오안전성 시험을 거쳐야 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이 늘면서 현지에서 세포주와 유전물질을 분석할 수 있는 시험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싱가포르 바이오릴라이언스(BioReliance) 연구소를 1000㎡ 이상 규모로 확장한다. 이 시설에는 세포주 특성 분석과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에 기반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역량이 함께 구축된다. 머크는 75년 이상 축적한 글로벌 시험 경험을 바탕으로 아태 바이오제약 기업에 현지 위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싱가포르 바이오릴
세포주 분석·NGS, 싱가포르 한곳에서…머크, 아태 바이오안전성 시험 강화
중국의 한 고대 무덤에서 2000년 넘게 액체 상태를 유지한 술이 청동제 용기 안에서 발견돼 화제다.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서북대학교 문화유산학원 루루 천 연구팀은 닝샤후이족자치구 산자바오 고분군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고대의 발효주가 들어 있는 청동 용기를 찾아냈다. 관련 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고고학 과학 저널(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에 실렸다. 발견된 묘지는 전국시대 진나라에 조성
청동 용기 안에서 '2200년 묵은 맥주 3.7리터'…“썩지도 않았다”
아내 몰래 코인과 주식에 거액을 투자했다가 빚을 진 남편이 전세 보증금으로 이를 갚자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3년 차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맞벌이 부부인 A씨와 남편은 결혼 당시 각자 모은 돈을 합치고 전세 자금을 대출받아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A씨는 결혼생활 내내 커피 한 잔 값까지 아껴가며 알뜰하게 돈을 모았다. 그런데 최근 남편이 A씨 앞에 무릎을 꿇더니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남편은 "1년 전부터 직장 동료 권유로 코인과 주식 투자를 했다"며 "수익이 나자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몰래 코인한 남편 빚더미…"전세금 빼자" 거절했더니 "이혼해서 빚 나눠"
직원이 늘고 거래가 복잡해지면 엑셀로 관리하던 매출과 재고, 정산 정보가 여러 파일에 흩어지기 시작한다. 패키지 ERP는 빠르게 도입할 수 있지만 회사의 업무 방식에 화면과 항목을 맞추기 어렵고, 맞춤형 시스템통합(SI) 개발은 비용과 기간 부담이 크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바틀은 이 사이를 겨냥한 고정가 기업 맞춤형 ERP 구축 모델을 운영한다. 표준형 상품은 990만원에 12주 동안 구축하며, 개발이 끝난 뒤 소스코드와 데이터베이스를 고객사에 제공한다. 패키지의 가격 접근성과 SI 개발의 맞춤성을 결합해 중소기업이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자체 업무 시스템을 갖도록 한 구성이다. 바틀, 중소기업 맞춤 ERP 990만원·3개월 고정가 구축 상품 공개 (자료 제공: 바틀) 바틀이 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