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는 한국영양학회와 영양·건강 분야 산학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계와 산업계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영양학회는 국가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KDRIs) 수립을 주도해 온 국내 대표 영양 연구 기관이다. 또한 영양성분 기준치 설정과 영양표시, 경고문구 검토 등 법적 영양 가이드라인 개발에 참여하며 국내 영양학 연구 전반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연구 수행과 학술 세미나 및 포럼 개최를 통해 영양·건강 분야의 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디에스엠퍼메니쉬, 한국영양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가 지난해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13조9299억원, 영업이익 957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7%, 영업이익은 5.0% 증가했다. IT서비스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6조5435억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15.4% 증가한 2조6802억원을 기록해 IT서비스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 클라우드 중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사업은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SCP(삼성클라우드플랫폼)·GPUaaS 사용량 증가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확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등이 연간 매출액을 견인했다. MSP(클라우드 운영 관리 서비스) 사업은 △금융 업종 클라우드 전환 △공공
삼성SDS, 지난해 영업익 9571억…전년比 5% 증가
환경·에너지·비즈니스연속성 국제표준 ISO 인증 획득 에너지·연속성 분야 ISO 인증, 전국 대학 최초 사례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연구·행정 기능 유지 가능한 체계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는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기대는 앞서 △2021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2022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근로자 안전과 윤리경영에 더해 환경과 에너지 관리, 위기 대응까지 아우르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한기대, ISO 인증 3종 추가 획득...ESG 전 영역 '국제표준' 달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그린란드 관세' 계획을 철회하고 유럽과 대화에 나서면서 일본 도쿄 증시가 상승세다.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한 것과 같은 흐름이다. 22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87% 오른 5만3760.85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다소 완화되면서 리스크가 낮아지자 도쿄 주식 시장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졌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동한 뒤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는 2월1일 발효 예정이었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美 이어 日도 1.87%↑ [Asia오전]
경찰이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 문제지와 정답지를 공개 시점 이전에 유출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학원 강사 등 총 4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 A씨와 학원 강사 B씨를 공무상비밀봉함개봉과 고등교육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른 현직 교사 2명과 학원 강사 42명도 고등교육법 위반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6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팅방에서 학평 문제지와 정답·해설지가 유출·유포됐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특별시교육감으로부터 수사를 의뢰받았다. 이후 경찰은 채팅방 대화 분석 등을 거쳐 6일 만에 최초 유출자인 A씨와 B씨를 특정했다. 이 과정에서
"'6모' 수학 있는분"…'모평 정답 유출' 교사·강사 46명, 檢 송치
금융위원회가 만 12세 이상 미성년자 부모의 신청에 따라 가족카드(신용)를 발급·사용하도록 22일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규정 변경 예고했다.신용카드는 민법상 성년 이상이어
만 12세 이상 미성년자도 부모가 동의하면 신용카드 받는다
금융권의 신용 회복 지원 조치를 통해 어려움을 겪던 서민·소상공인 292만 8000명이 신용 회복 혜택받았다.25일 금융위원회는 지원 대상 개인 295만 5000명, 개인사업자 74만 8000명 중 개인 257만 2000명(87%),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
금융권 신용 회복 지원에 292.8만명 혜택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조폭 가담한 불법 도박 조직 검거
병원 시스템 디지털 트윈 구축... 가상 환경에서 취약점 파악美 복지부 혁신 프로그램 ARPA-H 지원[보안뉴스 김형근 기자]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연구 혁신기구 ARPA-H는 최근 의료 및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노스이스턴대학에 1900만 달러(약 25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병원 네트워크와 자산, 사용자 연결 방식을 그
美 병원, ‘디지털 쌍둥이’가 해킹 막는다... 복지부 1900만 달러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논란 관련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을 철회하고, 그린란드를 얻기 위해 무력을 쓰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유럽과 강대강 대치에서 한발 물러선 셈이다. 유럽 주요국과 그린란드 문제 당사자들은 이 같은 수위 조절에 일단 안도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동한 뒤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나토와 그린란드 문제, 나아가 북극 지역 전체에 대해 미래 합의의 틀을 마련했다"고 썼다....
트럼프 "관세 취소" TACO했지만…유럽 "아직 몰라" 경계심
유튜브·링크드인·텔레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 운영 에이비엘바이오가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영문 기업 소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연이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국제 학회 및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기업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지난해 12월 촬영된 것으로, 회사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 높이고 외국인 투자자 대상 투자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제작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영상에서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 ABL001(토베시믹) 및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에이비엘바이오,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 강화…"영문 기업소개 제작"
[코스피 5000시대] 코스피가 46년만에 5000 시대를 열었다. 1여년 전만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수치다.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과 안정적인 경기 흐름 속에 동반 상승 중인 전세계 증시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랠리다. 물론 '이번에는 다를까'의 우려는 남아있다.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번번히 제자리 걸음을 했던 코스피가 장기 우상향의 신뢰를 얻어 6000, 1만 시대로 향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살펴본다. 코스피 5000피 돌파의 주역은 단연 반도체 주다. 지난해부터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질주했다. 다만, 올해는 반도체에서 시작된 온기가 다른 업종에까지 퍼졌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반도체는 물론 순
코스피 5000 주역은 단연 반도체주…그 다음 주자는?
iM증권이 리테일과 부동산 PF 조직 재편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수탁·채권 중개 등 자본 비사용 사업 확대로 2026년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iM증권은 지난 20일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iM증권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iM증권, PF관리팀·수탁솔루션부 신설
LGCNS(LG씨엔에스)가 한국은행의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한국은행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한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은행 예금을 디지털화한 토큰 형태의 화폐인 '예금 토큰'이 유통되는 디지털화폐 플랫폼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AI가 상거래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현한 것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AI 자동결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LG CNS와 한국은행은 이번 실증에서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가상의 페르소나로 설정하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여러 플랫폼에서 콘텐츠 소스를 구매하는 실제 상거래 환경을 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