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윤(23·FC서울)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활약을 다짐했다. 서울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7경기 무패(5승2무) 행진과 더불어 5연승을 달린 서울은 승점 59(18승5무4패)로 2위 전북 현대(승점 42)에 무려 승점 17점 앞선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황도윤은 후반 33분 이승모를 대신해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1골 차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앞서 그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돼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진행된 소집 훈련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 곧바로 실전을
'서울 1위 굳히고 아시안게임 합류' 황도윤 "형들 믿습니다, 대표팀 6번 자리 자신"... 'K리그 우승+금메달' 노린다 [상암 현장]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배우 겸 가수 김민종에게 공개 사과했다. 이는 김민종이 고소장을 제출한 지 나흘 만이다. MC몽은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을 언급했던 것 자체가 잘못이었다"며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고, 오해를 풀었다. 앞으로 저와 관련해 어떤 기사가 나오더라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MC몽은 지난 5월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불법 도박과 금품 수수, 증인 매수 등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김민종 측은 해당 내용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으며, 지난 1일 MC몽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
김민종 고소 나흘 만에…MC몽 공개 사과 "직접 만나 오해 풀어"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으로 그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지 유명 관광지들이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자연환경 훼손을 막기 위해 방문객 수를 제한하는 방안까지 추진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그리스 크레타섬 북서부의 발로스 해변에 관광객들이 몰려든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발로스 해변으로 이어지는 좁은 선착장 주변에 관광객들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게시자는 "8월에 발로스의 자연경관에 도착했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100만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디세이' 흥행 특수 누릴까 했더니…그리스 '특단조치' 검토 뭐기에
[미국-이란 전쟁]호르무즈 파병 포함 기여 방안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중동 지역 파병 관련, 한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뉴스1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란 파병과 관련해 한국과 논의가 진행 중이냐'는 이 매체 질의에 "한국은 중동 석유의 가장 큰 수입국 중 하나"라며 "우리는 여전히 한국이 이 지역에 자원을 배치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적인 압박 발언에 이어 미 정부도 한국의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고 인정한 셈이다. 단 군사 면에서 자원 배치(deploy resources)가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한미가 조율할지 관건으로 보인
美 당국자 "한국의 자원 배치 기다리는 중"…靑 "결정된 것 없다"
여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경기 도중 강한 대마초 냄새 때문에 플레이를 멈추는 황당한 장면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5일(한국시간) "사발렌카가 대마초 냄새 때문에 US오픈 경기 도중 플레이를 멈췄다"며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 코트로 강한 대마초 냄새가 흘러들어오자 사발렌카가 주심에게 이를 알렸다"고 전했다. 이날 사발렌카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단식 3회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카밀라 라히모바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부터 3-0으로 앞서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했다. 사발렌카는 자신의 두 번째 서비스 게임 도중 갑자기 플레이를 멈춘 뒤 주심 에바 아스데라키-무어에게 강한 냄새가 난다고 알렸다....
"누가 대마초 피우고 있어요!" 세계 1위 사발렌카 경기까지 멈췄다... US오픈 황당 소동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⑥포메뽀꼬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살아남는 방법' 평생 현금흐름을 만들어 파이어의 꿈을 이루고 품격있는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 성공을 위해 모였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 고수들이 4일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했다. 실제 주식 투자 성공 사례부터 효과적인 투자 전략과 구체적인 포트폴리오까지 성공하는 투자법을 모두 담아가려는 450여명 예비 파이어 족들의 열의가 뜨거웠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약 4개월 동안 가장 안정적으로, 느리지만 우상향한 종목은 2.87% 오른 미국 S&P500 지수입니다. 이외 유명한 종목들은 변동성이 정말 컸던
100년 평균 수익률 10%… 변동성 장세 속 미국 지수로 살아남기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SNS(소셜미디어) X(엑스)에 "292만8000명의 신용점수가 올랐다. 11만6000명은 은행 대출을, 3만8000명은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묵묵히 빚을 갚아오신 분들이 다시 일하고 장사를 시작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성실상환자 신용회복지원'이 만들어낸 변화"라며 "살다 보면 질병이나 사고처럼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빚을 제때 갚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 번의 연체가 평생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李 대통령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게…재기의 길 넓혀갈 것"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다시 넘어선 가운데 장기 보유를 이어가는 개인과 대규모 매수에 나선 기관투자자들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는 가운데 비트코인 시장에서도 이른바 '버티기와 사들이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최근 방송에서 보유한 비트코인을 2030년까지 매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017년께 비트코인 가격이
“700~900달러에 사서 2030년까지 안판다”…8만달러 뚫은 비트코인 '버티기·사들이기'
요즘 어디를 가도 AI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SNS와 미디어, 투자 발표자료는 물론 사적인 모임에서도 새로운 AI 도구와 활용법이 화제다. 기업들은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를 도입하고, 시장에서는 이를 통해 더 짧은 시간에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진다. 동시에 매일 쏟아지는 AI 관련 메시지와 이메일, 광고를 접하며 변화에 뒤처질까 초조함을 느끼는 경영자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의 AI 도입 성과를 분석한 두 보고서가 눈길을 끌었다. MIT NANDA의 ‘2025 기업 AI 현황: 생성형 AI 격차(The GenAI Divide: State of AI in Business 2025)’와 맥킨지앤드컴퍼니의 ‘2026 AI 현황 글로벌 조
[김지현의 스케일업 노트] AI도 결국 전략이다…스케일업 성패 가르는 ‘문제 정의’
배우 이동건이 직접 운영하며 방송을 통해 창업 과정을 공개했던 제주 카페가 문을 연 지 약 1년 3개월 만에 기존 자리에서 사라졌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동건이 지난해 4월 제주 제주시 애월읍에 문을 연 카페 '오아시스80'은 지난 7월 영업을 중단한 뒤 현재 해당 공간에 다른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오아시스80은 지난 7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7월 9일부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오아시스80을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재정비 기간이나 재오픈 시점, 이전 여부 등 구체적인 향후 계획은 알리지 않았다....
"재정비" 알렸던 이동건 제주 카페 사라졌다…새 매장 들어서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⑤현영준 '배당성장주 투자로 은퇴 설계하기' 평생 현금흐름을 만들어 파이어의 꿈을 이루고 품격있는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 성공을 위해 모였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 고수들이 4일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했다. 실제 주식 투자 성공 사례부터 효과적인 투자 전략과 구체적인 포트폴리오까지 성공하는 투자법을 모두 담아가려는 450여명 예비 파이어 족들의 열의가 뜨거웠다. "국민연금으로 부부가 받는 돈은 월 120만원 안팎인데, 노후 적정 생활비는 320만원 수준입니다. 이 200만원의 차이를 예금으로 메우려면 원금 9억원 필요하지만, 배당 수익률 5~6%대 배당성장주에
예금 대신 배당성장주로 노후 준비… 연 배당금 1억원 작가의 조언
미국 대학들이 지원서를 내지 않은 고등학생에게 먼저 합격 통지서를 보내는 '직접입학(Direct Admissions)'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대학 진학 연령대 인구가 줄면서 신입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자 학생이 대학을 찾아가는 기존 입시 방식에서 대학이 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는 160개가 넘는 대학이 직접입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국 대학 공통 지원 플랫폼인 커먼앱에서 직접
“지원도 안했는데 합격 통지서가 왔다”…'신입생 미달' 학생 모시기 영업 뛰는 美 대학들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5일 서울 여의도와 한강 인근 지역의 음식 배달 서비스가 일부 제한된다. 대규모 인파와 교통 통제로 현장 혼잡이 예상되면서 배달업계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비스 조정에 나섰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앱 3사는 전야제와 본행사 기간 여의도 일대의 배달·포장 서비스를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 물류 전담사 우아한청년들은 본행사가 진행되는 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실시간 교통 상황과 현장 유동 인구 등을 확인해 배달 서비스 제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불꽃축제엔 치킨? 여의도·마포·동작도 배달 유동적 "포장도 탄력운영"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관중의 함성이 가득한 야구장에서 특별한 실전훈련에 나선다. 올림픽 3관왕들이 빠지고 15세 여중생 국가대표가 등장하는 등 큰 변화를 겪은 한국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은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아시안게임 대비 야구장 특별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평소 조용한 환경에서 훈련하는 양궁 선수들이 관중의 응원과 함성, 장내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외부 자극 속에서도 자신의 루틴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