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복합소재 전문기업 ㈜컴퍼지트솔루션즈는 프랑스·스페인·독일을 잇는 유럽 현지 기술협력을 통해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컴퍼지트솔루션즈는 지난달 유럽 출장을 통해 프랑스 파리 STATION F, 툴루즈대학, 에어버스, 스페인 FIDAMC, 독일 현지 연구·산업기관을 방문하며 친환경 복합재 기술을 중심으로 공동연구, 기술검증 및 사업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프랑스 툴루즈대학과의 공동연구 MOU 체결을 꼽았다. 양측은 열가소성 및 친환경 복합재의 소재 설계, 성형공정, 특성평가 및 신뢰성 검증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글로벌 항공기 제조기업 에어버스를 방문해 약 40명의 기술진을 대상으로 자사의
컴퍼지트솔루션즈, 유럽 사업화 거점 구축 기반 항공·모빌리티 시장 진출 본격화
한시적 비급여로 의료 현장에서 쓰이고 있는 의료AI(인공지능)의 신의료기술 평가 결과가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임상적 유효성이 주요 판단 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후속 의료AI의 연구개발(R&D)과 AI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한다는 정부 정책 모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6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입원환자 상태 위험을 예측하는 뷰노 '뷰노메드 딥카스'와 에아이아트릭스 '바이탈케어', 혈액으로 유방암 진단을 보조하는 베르티스 '마스토체크' 등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총 11건(고시 기준)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으로부터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받고 있다....
다음달 의료AI '운명' 갈린다…복지부 지·필·공 정책도 "영향권"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무벡스 주식 650만주(지분율 5.8%)를 매각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당 매각 가격은 1만7810원으로 거래규모 총액은 약 1160억원이다. 현대엘리베이터의 현대무벡스에 대한 지분율은 기존 48.89%에서 43.04%로 낮아지게 된다. 회사 측은 매각 금액을 주주환원에 주로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은 시장 거래가 아닌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이다. 주가 하락 우려 등 일반 주주의 부담을 낮췄다. 특히 매각 주식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PRS(주가수익스왑) 옵션이 적용됐다. 실제 PRS는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이 예상될 경우 많은 기업들이 택하는 거래 방식 중 하나다....
'주주환원' 현대엘리, 1160억 무벡스 주식 매각+1700억 자사주 소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기관 가운데 노동조합이 있으면서도 단체협약이 없는 곳이 3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장기간 단체협약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곳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유일하단 지적이 나왔다.한준호 의원 (국
[2026 국감] 3년 가까이 단체협약 없는 GIST…이유는?
PwC컨설팅이 'AI(인공지능)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에서 실행까지' 포럼을 열었다. 16일 삼일PwC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구 아모레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업무 프로세스, 인사(HR), 전사적자원관리(ERP), 보안, AI 생태계 활용 전략 등 AI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핵심 이슈와 실행 과제에 초점을 맞췄다. 문홍기 PwC컨설팅 대표는 개회사에서 "최근 기업의 핵심 화두는 사람 중심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기술 발전과 투자수익률(ROI)을 고려하면 이제는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AI 중심의 기업 운영을 위한 전략과 실용적인 접근법을 제시
PwC컨설팅,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 포럼
정신건강 데이터 플랫폼 '삶 클리닉' 운영사 삶(대표 최성웅)이 AI(인공지능) 육아 코칭 서비스 '패런틀라이즈'(Parentlyze)를 운영하는 포텐티보 랩(대표 김희영)과 '가족 정신건강'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모의 정신건강 관리와 자녀의 발달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첫 협력으로 '심리검사 개발 자문'을 진행한다. 삶은 포텐티보 랩이 개발하는 '양육태도 검사'와 '아동 기질 검사'에 대한 문항 구성부터 척도 설계까지 심리검사 개발 전반을 자문한다. 양사는 △서비스 연계 △고객 연계 △공동 연구 및 콘텐츠 개발 △기술·데이터 협력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삶 클리닉의 심리검사와 '패
삶·포텐티보 랩, '가족 정신건강' 업무협약 체결
[내일의 전략] 폭락장 하루 만에 국내 증시가 반등했지만 증권가는 아직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 이르다고 본다. 외국인 수급 회복이 제한적인 만큼 다음 주 빅테크 실적 발표에서 반등 근거를 확인한 뒤 대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33.96포인트(4.46%) 오른 794.78에 장을 마쳤고,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는 8거래일, 코스닥은 7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다만 반도체 투톱 가운데 삼성전자는 2%대 오르는 데 그쳤고 SK하이닉스는 강보합에 머물러 최근 낙폭을 만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폭락 하루 만에 반등했지만…"빅테크 실적 확인하고 들어가라"
암 치료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항암제 내성으로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약물이 체내에서 어떻게 분포하고 암 조직에 얼마나 도달하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암을 치료하는 동시에 약물의 체내 이동과 종양 축
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한다 外 [과학게시판]
오는 19일부터 무주택 청년 특례 전세대출 보증 지원 대상이 만 34세 이하에서 만 39세 이하로 확대된다. 신혼·유자녀 가구 보증 한도도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된다. 같은 날부터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요건도 완화된다. 부부 중 1명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소득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부부 합산 소득이 8500만원 이하여야 해서 '결혼 페널티'라는 불만이 있었다. 만 39세도 전세대출 특례 보증 '2억' 무주택 청년 특례 전세자금보증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은행의 전세자금대출에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소득이나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청년의 전세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임차보증금의 90%, 최대 2억원을 보증하며,
19일부터 만 39세도 청년 전세보증…신혼·유자녀는 3억
한화솔루션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대로 촉발된 전력망 인프라 슈퍼사이클에 발맞춰 초고압·초고부가가치 전선 소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도의 절연 기술과 장기 신뢰성이 요구되는 500kV
전력 인프라 호황 탄 한화솔루션⋯'초고압·HVDC' 소재로 수익성 극대화
DB손해보험이 DB증권 단독 지분율 3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장내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꾸준히 늘린 결과다. DB증권이 DB자산운용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가운데 최대주주인 DB손해보험이 직접 지분 확
DB손보, DB증권 지분 30% 눈앞⋯금융계열 지배축 강화
AI창업학과 주관, 창업 전문가 노하우 공유 경남정보대가 AI창업학과 주관으로 '제1회 KIT 스타트업 포럼: 로컬에서 창업의 답을 찾다'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골목상권 생존 전략부터 정책자금 조달까지 실무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오는 24일 1회차 포럼에서는 홍정훈 오알스튜디오 대표가 '부산에서 살아남는 로컬 브랜딩 전략'을 강연한다. 이어 31일 2회차에는 방세윤 예현방가 대표가 '소자본 F&B 로컬 창업 스토리'를, 11월7일에 열리는 3회차는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가 '소상공인에서 혁신 기업으로의 도약'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경남정보대 '제1회 스타트업 포럼' 연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부위원장으로 승진했다. 권대영 전 금융위 부위원장이 재정경제부 1차관으로 발탁된지 보름만이다.신 부위원장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금융시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신진창 부위원장 "금융안정 최우선 과제⋯지방이전 직원들 걱정 커"
국회 한·중 의료바이오 협력 토론회서 규제 개선 촉구…해외 진출 지연·비용 부담 지적 국내 톡신 기업 82.4% 지정 해제 찬성…전문가들 "범용화된 제조기술 보호 실익 재검토" 국내 보툴리눔 톡신 생산기술과 균주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핵심기술 규제가 오히려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미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제조기술까지 규제로 묶은 탓에 해외 시장에서 합작투자와 현지 생산시설 설립, 기술이전에 불필요한 시간·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회에서 열린 '한·중 의료바이오·뷰티산업 협력의 과제와 실천전략' 토론회에서는 보툴리눔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 해제와 규제 합리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