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딴 최우진(전북 현대)이 금메달 세리머니를 두고 불거진 논란에 사과했다. 왼발을 절뚝거리다 신발에서 금메달을 꺼내는 장면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한 장병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최우진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리고 “제가 업로드했던 금메달 세리머니 영상과 관련해 많은 분께서 불편함과 언짢음을 가지고 계신 점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영
“국군 비하 의도 아냐”…축구金 최우진 '절뚝, 지뢰 세리머니' 논란 해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슈퍼지능'(SI·Super Intelligence)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빅테크업체들이 한데 모여 미국인에 대한 그들의 책임을 확인한 역사적인 'SI 백악관 협약'에 이어 SI 태스크포스 구성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SI는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AI)을 바꿔 부르는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AI 명칭을 SI로 바꾸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I TF는 산업협명이나 인터넷보다 더 거대한 변화이자 모든 미국인의 이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평가받는 SI 분야에서 미국이 선두를 지속하도록 연방정부의 역량을 조
'AI 차르' 띄우고 직접 보고 받는다…트럼프, 국가 컨트롤타워 신설
현지도 완전히 등을 돌릴 정도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개최국의 막장 운영에 일본에서도 자국민 수만 명이 부끄러움과 분노를 쏟아내며 비판 여론이 폭발하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4일 "3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결승전 시상식에서 믿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우승국인 한국의 국기가 게양되지 않아 한국 응원단은 거센 야유를 보냈고 선수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순
'韓이 日 욕해도 할 말이 없다' 일본마저 충격, 초유의 金 국기 미계양 사태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다" [아이치 나고야 AG]
이재명 대통령이 4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경기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챔피언"이라며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41개 종목에서 800여 명의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뜨겁게 뛰었다"며 "기쁜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메달의 색깔과 숫자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땀과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수확하며 중국(금 169·은 89·동 83), 일본(금 83·은 95·동
이재명 대통령, AG 선수단 격려 "모두가 자랑스러운 챔피언, 정말 수고 많으셨다" [아이치 나고야 AG]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 사고 관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유사 사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총력 대응 차원이다. 현재 금융권 해킹사고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중심 조사·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유사 공격 민간 분야 확산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추가 피해 가능성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KISA 인터
2.8만 기업에 보안점검 권고…과기정통부-KISA, 해킹 총력 대응
삼성전자 임직원이 주택을 구입할 때 사내대출과 삼성전자새마을금고 대출을 합쳐 최대 8억원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새마을금고가 임직원 대상 주택 구입자금 대출 한도를 최대 3억원으로 상향하면서다. 최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새마을금고는 지난 1일부터 근속 2년 이상 삼성전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보증보험구입대출' 한도를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1억원 올렸다. 근속 2년 미만 직원의 대출 한도도 1억5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으로
사내서, 새마을금고서 '8억 실탄' 챙긴 삼성맨…'반도체 벨트' 주택시장 판 키우나
점프하며 이동하다 날아오르는 '콩콩이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홍콩 로봇 스타트업 홉투 테크놀로지가 공개한 'HOP-1'은 평소 지면을 뛰어 이동하다 장애물이나 험지를 만나면 비행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약 18km이며 점프 모드에서는 최대 60분 동안 약 5km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제자리 비행은 최대 15분 가능합니다. 점프 방식을 적용한 이유는 비행에 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드
콩콩 뛰다가 날아간다…이색 '점프 로봇' 등장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7)이 자궁선근증(자궁선종)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박지윤은 4일 SNS(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챌린지ing. 4895번째 다이어트 이야기 들어보실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지윤은 "사실 자궁선근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다"며 "그러다 올봄 호르몬 치료를 시도했더니 살이 너무 찌더라. 매일 운동을 해도 제자리, 하루에 한 끼 겨우 곤약밥만 먹어도 매일 1㎏씩 찔 기세였다"고 밝혔다. 자궁선근증은 자궁 내막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자궁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자궁이 커져서 심하면 임신한 자궁처럼 커질 수 있다....
박지윤, 자궁선근증 투병 고백…"치료 후 살찌고 위축돼"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이번 대회 폐막식은 4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각국 선수단이 참석해 대회 마지막 자리를 빛냈다. 2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에 이어 일본에서 역대 세 번째로 열린 아시안게임이다. 아시아 각국 선수들은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서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폐회식은 '하나 되어 뛰는 심장'을 주제로 한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개회식에 이어 쓰쓰미 유키히코 총감독이 연출했다....
목표엔 1개 모자랐다…한국, 금 39개로 아시안게임 종합 3위
래퍼 도끼(36·본명 이준경)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이하이(30)를 향한 거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이는 지난 3일 솔로 콘서트를 마친 뒤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며 "가득 찬 객석으로 제게 보답해 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이날 진행된 공연 백스테이지에서의 이하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고혹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글에 도끼는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용"이라는 애교 섞인 말투로 댓글을 남겼다. 그는 이하이가 본문에 사용한 하트와 돌고래 이모티콘에 더해 꽃 이모티콘까지 덧붙이며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내 사랑 수고했어요"…도끼, 이하이에 애정 표현
미국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3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 하락과 성과급 충당금 확대는 수익성 변수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2
마이크론이 먼저 확인한 메모리 호황…삼성·SK하이닉스는 '비용 변수'
국내 한 식당에서 베트남 국적으로 추정되는 직원들이 상한 생선으로 음식을 조리하며 손님을 조롱하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식당 주방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은 앞치마와 캡모자를 착용한 앳돼 보이는 여성이 화구 앞에서 생선이 담긴 냄비를 국자로 뒤적이며 매운탕을 끓이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영상 촬영자는 베트남어로 "오늘 여러분께 저희 가게의 매운탕을 보여드리겠다"며 "이분이 바로 요리를 전담하는 주방장"이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조리사 여성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V) 자를 그려 보인 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썩은 생선인데 '맛있다'고 해"…한국 손님 조롱한 베트남 직원
폐막식 기수로 나선 서채현…아시안게임 16일간 여정 마무리 “도하에서 만나요”
아시아의 종합 스포츠 행사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4일 오후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종합 순위 3위를 지켜냈으나, 44년 만에 가장 적은 금메달을 수확하며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차기 아시안게임은 4년 뒤인 2030년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획득하며 중국(금 169·은 89·동 83), 일본(금 83·은 95·동 91)에 이어 종합 3위에 자리했다. 사실 순위는 지켜냈지만 내용은 뼈아팠다. 직전 2022 항저우 대회(금 42개) 성적을 밑돌았을 뿐 아니라, 1982년 뉴델리 대회(금 28개) 이후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