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골퍼 짜라위 분짠(27·하나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데뷔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분짠은 24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분짠은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이율린(23·두산건설)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4년 KLPGA에 입회한 분짠은 지난해 17차례 대회에서 절반에 가까운 8번이나 컷 탈락 아픔을 겪었고 상금 순위 92위로 밀려 시드를 잃었으나 다시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5위에 올라 2026시즌 출전권을 되찾고 시즌을 맞았다....
'태국 골퍼' 짜라위 분짠, KLPGA 첫 우승 감격... 이율린 2타 차 2위 [여주 현장리뷰]
모델 여연희가 손종원 셰프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여연희는 지난 13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실제로 아는 오빠는 맞지만, 사귀는 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여연희와 손종원은 SNS(소셜미디어)에 서로 생김새가 비슷한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여연희는 "어디 열애설이 올라왔던 것 같다. 마침 오빠가 올린 강아지 사진이 우리 라운이(반려견)와 닮은 거다. 같은 강아지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열애설이)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오빠 인기가 많지 않냐"면서도 "유튜브 쇼츠에 '이 모델은 일 안하고 연애만 하나', '손종원은 공부 잘하는 여자 사귈 줄 알았는데 텅텅이랑 사귀네'라는 댓글이 기억난다. 저 똑똑하다. 똑똑하니까 아직 일하는 것"이라고
'손종원과 열애설' 모델 "텅텅이랑 사귄다더라, 나 똑똑해"…분노
스타벅스코리아를 상대로 미사용 선불충전금을 환불해달라는 지급명령 신청이 법원에 제기됐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법무법인 이공 소속 양홍석 변호사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사용하지 않은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환불해달라는 내용의 지급명령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급명령 신청은 당사자 출석 없이 법원이 서면으로 심리하는 절차다. 채무자는 지급명령 정본을 송달받고 2주가 지나기 전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을 하게 되면 지급명령은 효력이 상실돼 통상적인 소송 절차로 이어진다. 현행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에 따르면 선불카드 잔액을 돌려받기 위해선 잔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금액형 상품권은 60% 이상(1만원 이하는 80% 이
"안 쓴 스타벅스 선불금 돌려달라"…법원에 지급명령 신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저녁 발생한 백악관 인근 총격 사건과 관련 비밀경호국과 사법당국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사살된 총격범은 "백악관에 집착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또 워싱턴DC에 대한 보안 강화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저녁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범을 상대로 신속하고 전문적인 조처를 해준 위대한 비밀경호국과 사법당국에 감사드린다"며 "총격범은 우리 국가의 가장 소중한 건축물(백악관)에 집착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격범은 백악관 정문 근처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폭력 전과' 총격범, 백악관에 집착…워싱턴 보안 더 강화해야"
[the300] 정희용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대본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개입', '관권선거' 노골화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본부장은 24일 SNS(소셜미디어)에 "4월 대통령의 지역 현장 방문은 4차례였지만, 선거를 앞둔 5월에는 8차례로 두 배 급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왜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유독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처럼 대민 접촉이 많은 현장 방문이 급증했고, 두 배 이상 늘어난 대통령의 현장 행보가 공교롭게도 선거 국면에 집중된 것이냐"며 "'민생 소통'이라는 명분으로 사실상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치 행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했다....
정희용 "李 대통령 선거 개입 도 넘어…민주당 구하기 급해진 모양"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님오신날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을 두고 "다중인격이냐"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4일 SNS(소셜미디어)에 '부처님오신날 이재명 축사를 듣다가 뒷골이 당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이 필요하단다. 당장 어젯밤에 스타벅스를 '금수'로 몰고, 아침에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를 폐쇄하겠다고 글 올린 사람이 누구냐"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미움은 미움으로 사라지지 않고 오직 자비로써 사라진다'는 부처님 말씀도 갖다 썼다"며 "집 좀 가졌다고 국민을 '마귀'라 부르고 반중시위 한다고 '저질' '깽판'
장동혁 "李 '화합·이해 필요'? 뒷골 당겨…스타벅스 금수로 몬 게 누구?"
은행 마감 직전 5000만원 수표를 이체하려던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은행원의 신속한 대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은 강원 철원군 한 은행에서 경찰이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붙잡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사건은 지난달 13일 발생했다. 당시 영업 마감을 약 1시간 앞둔 은행에 한 남성이 찾아와 5000만원 수표를 건네며 이체를 요구했다. 평범한 금융 거래라고 착각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창구 직원은 고객 행동에서 수상한 점을 감지했다. 남성은 수표 출처를 명확하게 말하지 않은 채 초조한 듯 계속해서 휴대전화만 바라봤다....
[영상] 초조한 듯 폰만 보던 고객…은행원 촉 발동, 보이스피싱 막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시장금리에 선반영되면서 한국은행의 5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시장금리가 이미 큰 폭 상승하며 금융긴축 효과가 상당 부분 나타난 만큼, 한은이 추가로 매파적 신호를 줄 필요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다만 7~8월 인상 가능성은 높게 점쳐진다. 일부 증권가에서는 연말 3%를 넘어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미국·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고유가 부담이 여전하다. 미국 장기금리와 환율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기준금리 동결 유지 시 국내 물가와 원화가치 불안이 커질 수 있어서다. 인상효과 선반영…'동결' 전망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오는 28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올해 상
한은 5월 금통위 '한 박자 쉬고'…하반기 금리인상 무게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 국기 성조기가 칠해진 이란 지도를 올렸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며 종전 기대를 키우는 동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중동의 미국?"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국가로 뒤덮인 지도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진전이 있다며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힌 상황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에도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타결을 임박한 듯한 합성 이미지를 SNS에 여러 차례 게시한 바 있다....
트럼프 SNS에 '성조기 그려진 이란 지도'…"종전 기대에 찬물"
[the300]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최근 스타벅스코리아를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SNS(소셜미디어) 메시지에 대해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박 후보는 24일 SNS에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기업 옥죄기가 이성을 잃은 괴담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며 "괴담의 굿판을 집어치우라"고 했다. 박 후보는 "대통령이 한가하게 커피 브랜드나 트집 잡고 '일베 사냥'에 몰두할 때가 아니다"며 "지금 대한민국 민생 경제는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 부동산 문제 등으로 하루하루가 비명이다. 시장의 기초체력은 무너지고, 서민의 삶은 벼랑 끝에 몰려 있다"고 했다....
박민식 "괴담 굿판" 한동훈 "주적이 스타벅스?"…나란히 李 직격
'탱크데이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 이용 사진을 온라인에 공유했다가 비판받은 배우 정민찬(38)이 두 번째 사과문을 작성했다. 정민찬은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제가 올린 게시물로 많은 분께 불편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민찬은 "평소 공연과 연습 등 여러 활동을 혼자 감당하며 지내다 보니 최근 사회적 분위기와 관련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어떤 의도나 메시지를 담아 올린 게시물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일로 제가 얼마나 경솔했고 부족했는지 뒤늦게 깊이 깨닫게 됐다"며 "많은 분의 의견과 반응을 보며, 표현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사회적 분위기와 의미를 더 세심하게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 역시
스벅 인증 논란→뮤지컬 하차…정민찬, 2차 사과문 "의도 없었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최저 수준이 연 5%를 넘어섰다.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시장금리가 지속 상승한 결과다.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는 반면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한 달 사이 1조원 넘게 급증해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번 주부터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를 0.10%포인트(p) 인상한다. 이에 따라 고정금리 하단은 연 5.07%로 오른다. 이 은행의 고정금리 최
5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하단 5% 돌파…'영끌·빚투' 경고음
[the300]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나란히 봉축 메시지를 내며 불심 잡기 경쟁에 나섰다. 정 후보는 민생과 안전을, 오 후보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격차 해소를 각각 내세웠다. 정 후보는 24일 SNS(소셜미디어)에 "부처님께서는 아픈 이와 어려운 이를 돌보는 자비의 가르침을 남기셨다"며 "어둠을 밝히고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유가, 고물가 속 시민들의 한숨을 덜어드리는 '민생 시장'이 되겠다. 취약계층의 삶을 더 두텁게 돌보고, 민생의 뿌리를 단단히 다지겠다"고 헀다....
정원오·오세훈, 불심 경쟁 …鄭 "민생·안전"vs吳 "약자 보듬기"
[the300] 이용 "병역 앞 국민과 정치인 기준 달라선 안 돼…공직 원하면 당당해야" 이용 국민의힘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가 "군 복무를 하지 않는 것은 매국"이라고 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말을 언급하며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공직을 원한다면 국민 앞에 당당하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24일 SNS(소셜미디어)에 법무부의 '병역 면탈자 입국 제한' 개정 추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 앞에 예외가 없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헌법 제39조가 말하는 국방의 의무는 선택이 아니라,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