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인 'K-AI(인공지능) 시티' 관련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9~11일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를 주제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 행사다. 지난해 엑스포는 세계 54개구에서 온 458개사가 참여했고 4만2958명의 관람객 행사장을 찾았다....
'K-AI 시티' 글로벌 첫 선…9월 부산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고객들로부터 100억원이 넘는 금과 현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서울 종로구 금은방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금은방 업주 A씨를 지난 10일 서울에서 체포했다. 이후 지난 12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같은 날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구속 여부는 이날 늦은 오후쯤 결정될 전망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피해자들에게 "금을 맡기면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금과 현금을 챙긴 뒤 잠적한 혐의 등을 받는다. 현재까지 접수된 고소장은 140건이 넘고, 경찰이 파악한 피해 금액
100억원대 금·현금 가로채…종로 금은방 업주 구속기로
취업심사 통과되면 다음달 취임할 듯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차기 보험개발원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3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유 전 국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원추위는 이날 낮 12시부터 유 전 국장과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등 3명을 불러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은 후보마다 20여분씩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후보로 선정된 유 전 원장은 보험사 대표로 구성된 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공식 취임은 이르면 다음달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최근 기준이 엄격해진 퇴직 공직자 취업심사를 먼저 통과해야 한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 상반기부터 일명 '대물림방지법'이란 기준을 세워, 퇴직공직자가 취업하려는 기관(회사)의 직전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
서울 오전 30℃ 육박…더위에 시장 '한산' 노인들로 북적인 탑골…"밥도 먹고 더위도 피하고" "그냥 날씨가 '죽음'이라고 보면 돼요." 1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가방 매장에서 일하는 A씨는 연신 땀을 훔치며 이렇게 말했다.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이동식 에어컨 호스 앞에 얼굴을 들이밀고 있으면서도 한 손으로는 부채질이 멈추지 않았다. 그는 "덥기만 한 게 아니라 습하기까지 하니 불쾌감이 심하다"며 "건물 안 상점은 그나마 낫지만 우리처럼 야외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정말 죽을 맛"이라고 토로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기온은 30도에 육박했다. 시장 상인들은 손선풍기와 부채를 손에서 놓지 못했다. 건물 내부 상점은 에어컨 덕분에 비교적 시원했지만 외부 매장은 아스팔트에
[르포]"달랑 1만원어치 팔았다"...폭염에 인기 맛집도 '텅텅'
서울--(뉴스와이어)--이은북이 ‘AI 인물 열전’ 시리즈의 1권 ‘AI의 토대를 놓은 사람들’을 출간했다. 2022년 11월 30일 샌프란시스코의 한 스타트업이 회사 블로그에 짧은 글을 올렸다. ‘챗GPT(ChatGPT)라는 대화형 모델을 리서치 프리뷰로 공개합니다.’ 그다음에 일...
이은북, AI의 변화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AI 인물 열전’ 시리즈 출간
정부가 법령·판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무원의 법적 검토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AI 법령 비서'를 오는 14일부터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법제처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법령 비서'를 공동 개발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AI 법령 비서는 법령과 행정규칙, 자치법규, 판례를 기반으로 정책 기획·입안·집행 과정에서 필요한 법적 질문에 답변하는 서비스다. 공무원이 법적 근거를 빠르게 확인할
“공무원이 직접 만들었다”…정부, 독파모 기반 'AI 법령 비서' 시범 개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NIPA)은 지난 11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내·외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 활동에 참여할 국내 개발자를 지원하기로 했다.오픈소스
NIPA, 2026 오픈소스 아카데미 발대식 개최
삼성SDS가 두나무 지분 투자를 계기로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 거래소 사업에 직접 나서기보다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를 연결하는 전자지갑, 암호키 관리, 보안,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지환 삼성SDS 금융컨설팅팀장(상무)은 13일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디지털자산 시장과 전통 금융시장이 따로 있는 형태는 오래가지 않을 것 같다”며 “증권사와 디지털자산사 사이의 연결은 분명히 존재해야 하고, 거기에 기회가 있
두나무 투자한 삼성SDS…금융·디지털자산 잇는 인프라 본격화
국내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디자인, 브랜드를 차별화한 현지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13일 발표한 '중국 5대 소비재별 최신 시장 동향 및
K-소비재, 中 공략법 '차별화'…기술·디자인·브랜드 경쟁력 키워야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단독 후보로 내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숏리스트에 오른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을 대상으로 차기 보험개발원장 면접을 진행했고, 유재훈 전 국장이 단독 원장 후보로 추천됐다. 유재훈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서울 성남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금융위원회 혁
[단독] 보험개발원, 차기 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
한국엡손이 유·무선 네트워크를 탑재한 A3 평판형 비즈니스 스캐너 'DS-51000WN'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신제품은 최대 A3 규격의 대형 문서는 물론 명함, 엽서, 봉투, 플라스틱 카드 등 다양한 원본을 스캔할 수 있는 업무용 평
한국엡손, 유·무선 네트워크 탑재 'A3 평판형 스캐너' 출시
14일 주식시장 상황·레버리지 ETF 등 현안 논의 이찬진 금감원장 간담회 이어 당국·업계 릴레이 회동 "보완책 마련 빨라질 듯" 레버리지 배수 하향, 회전율 제한, 투자자 진입요건 상향 등 거론 금융위원회가 내일(14일)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 등 자본시장 현황을 논의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필요시 보완"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데 이어 금융감독원, 금융위가 잇따라 업계 의견을 청취하면서 보완책 마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위는 오는 14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를 비공개로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 증시
[단독]단일 레버리지 ETF 대책 '잰걸음'…금융위 부위원장, 금투업계 CEO 비공개 면담
환경 규제 강화와 ESG 경영 확산으로 국제표준 인증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환경산업 기업들의 인증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품질과 환경, 안전보건 등 국제표준을 충족하는 ISO 인증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업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한국환경산업협회는 환경산업 기업들의 ISO 인증 확대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환경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ISO 인증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한국환경산업협회, ISO 인증 보급 활성화 협약 (사진 제공: 중소벤처기업인증원) ISO 인증 지원 확대…환경기업 ESG 경쟁력 높인다 이번 협약은 한국환경산업협회 회원
ESG 확산 맞손…중소벤처기업인증원·한국환경산업협회, ISO 인증 지원 강화
용인시 초·중·고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환경교육 실시 단국대학교 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이하 환경교육단)은 최근 용인특례시 초·중·고 청소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행동 리빙랩'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단국대는 2023년 국내 대학 최초로 용인시와 함께 '대학생 환경교육단'을 출범했다. 통합과학교육연구소를 중심으로 용인시 관내 초·중·고 청소년 1만1500명과 지역 주민 2000명 등 총 1만350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환경교육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환경교육단은 지난 4월 용인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영재교육원 초등학생과 덕영고·대지고·용인고·풍덕고·신봉중·동백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빅 히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