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2026 플레이엑스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오는 21일부터 24일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는 콘솔·아케이드·PC·모바일·인디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
'2026 플레이 엑스포' 일주일 앞으로…게임팬들 모여라
[싱글파이어 머니쇼①] 리치노마드 나 대신 일하는 자산 만들기:조기 은퇴를 위한 배당주 투자 주식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뤄내고 싶은 투자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5일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는 투자 성공을 꿈꾸는 참석자 450여명으로 북적였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서 주식 투자 성공 사례와 비법 등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던 주인공들이 그들만의 노하우와 투자 전략을 이들과 공유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심해도 곧 회의 들어가야 하는 직장인들은 장을 계속 지켜볼 수 없어요. 배당주 투자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습니다. 알아서 현금 흐름을 창출해준다는 매력도 있습니다."...
"배당주, 나 대신 돈 벌어오는 직원"… 50세 전 은퇴비결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가공식품 물가에 경보가 켜졌다. 올해 상반기까진 가격 인상 요인이 제한적이었지만, 시차를 두고 원가 상승분이 반영되는 하반기부터가 고비다. 원재료부터 포장재까지 생산비 부담이 전방위적으로 커지면서 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졌다. 16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올해 4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6% 상승한 130.7포인트(p)를 기록했다. 이 중 유지류 가격지수는 193.9포인트로 전월보다 5.9% 올랐다.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2.7% 급등했다. 유지류 가격 상승은 팜유·대두유·해바라기유·유채유 가격이 일제히 오른 영향이 컸다. 국제 팜유 가격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요 생산국들의 정책 지원과 국제 유가
국제 식용유값 치솟는데 환율까지…하반기 가공식품 물가 긴장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 뉴스 [더차트]입니다. 올해 상반기 구직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직장은 SK하이닉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지난 14일 자사 공채 소식 페이지 조회수를 분석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본 올해 상반기 기업 공채 순위를 공개했다. 구직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전체 조회수의 6.1%를 차지했다. 최근 SK하이닉스 직원들이 막대한 성과급을 받게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면서 관심도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2위는 기아(5.1%), 3위는 현대차(4.5%), 4위는 삼성전자(4.4%)로 집계됐다. 5위는 한국공항공사(4.0%)로, 상위 10위권 중 유일한 공공기관이었다.
[더차트] 올해 상반기 공채 인기 기업은?…성과급 소문 난 '이곳'
"전직 우체부 딸로써…이거 진짜 믿을 만함.", "약간 기사식당 생각나서 믿음 가는 자료" 부산지방우정청이 발행하는 맛집 지도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화제다. 맛집 지도를 올린 한 여행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는 4일 만에 댓글 3000여개와 좋아요 2500여개가 달렸다. '로컬 힙 문화'를 적절히 반영한 젊은 층 겨냥에 성공해서다. 15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11일 '우슐랭'은 '미슐랭'보다 56.2% 많이 검색됐다. 우슐랭은 '우체국'과 '미슐랭'의 합성어로 부산지방우정청이 2024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맛집 가이드를 부르는 별칭이다. 미슐랭 가이드를 발간하는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쉐린'보다는 127.3% 많이 검색됐다. 온라인
"야, 여기가 찐 맛집이래" MZ 다 들여다본다...'우슐랭' 대체 뭐길래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을 활용해 공동주택 외벽 진단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기존 인력 중심 점검 방식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외벽 내부까지 정밀 진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소재 공동주택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실증은 서울경제진흥원의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인 에프디테크와 협업해 진행됐다. 호반건설은 현장 테스트베드 제공과 기술 검증을 지원했다. AI 기반 점검 로봇은 외벽 내부 상태까지 점검할 수 있고 AI 분석을 통해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자동 판별한다. 이를 통해 점검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 고위험 작업 인력 투입을 줄
AI 로봇으로 아파트 외벽 균열 잡는다
[3분 곰국] AI 할루시네이션, 사회과학 분야서 급증 "이상하다, 그 교수님이 이런 논문을 냈을 리 없는데." AI(인공지능)를 통해 문헌을 조사하던 미국 코넬대 정보과학과 연구팀은 어느 날 AI가 내놓은 답변에서 미심쩍은 점을 발견했다. AI가 소개한 논문의 출처가 불분명했던 것이다. 연구팀이 잘 아는 동료 연구자가 작성자로 소개된 게 계기였다. 그 연구자가 이런 주제의 논문을 발표할 리 없다고 생각한 연구팀이 직접 검증한 결과 이는 AI가 만들어낸 허상(할루시네이션), 가짜 답변이었다. 14일(현지 시각) 국제 학술지 '네이처'는 인 이앤 코넬대 정보과학 교수 연구팀이 사회과학·생명과학·의학 등 250만편의 논문에서 언급한 참고 문헌 1억1000만편의 출처를 검증한 결과,
"그 교수님이 그랬다니까"…AI가 자신 있게 내놓은 답변, '가짜'였다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공포에 급락했다. 미국과 일본, 영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최근까지 강세장을 이끌어온 인공지능(AI) 기대감만으로는 악재를 덮기 어려운 구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74포인트(1.24%) 내린 7408.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10.08포인트(1.54%) 떨어진 2만6225.15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37.29포인트(1.07%) 하락한 4만9526.17에 거래를 마쳤다....
채권금리 급등, 기술주 급제동…나스닥 1.5% 뚝[뉴욕마감]
세계를 이해하는 데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금융과 투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정학적 위기에도 연일 주식시장이 고점을 돌파하고 있는 요즈음에 갑자기 과거의 금융 위기에서 교훈을 찾으려는 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이 역사의 교훈을 꼼꼼히 새겨볼 중요한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경제학자 하이먼 민스키의 통찰 중 하나는 안정 그 자체가 불안정성의 씨앗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의 4월 22일자 '빅리드'가 왜 지금 시점에서 금융 위기의 교훈을 살펴보는지를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기사 전문은 PADO 웹사이트(pado.kr)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역대 금융 위기에서 얻는 6가지 교훈 [PADO]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3만 개가 넘는 택배 물류 작업을 수행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화제입니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Figure AI)는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3(Figure 03)' 여러 대가 사람의 개입 없이 3교대 형태로 24시간 작업하는 라이브 방송을 공개했습니다. 피규어 03은 동작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대신 내부 AI 시스템 '헬릭스-02(Helix-02)'가 카메라와 촉각 센서 데이터를 하나의 AI로
“사람 없이 24시간 일했다”…3만 개 택배 처리한 로봇
#. 뷰티 브랜드 '아로셀'은 지난해 4월 CJ온스타일의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CJ온큐베이팅'에 뽑힌 뒤 1년간 월평균 취급고가 선정 직전(지난해 1~4월)대비 152% 증가했다. CJ온스타일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유통채널 '더푸드홀'과 '부츠'에 입점하는 등 해외로도 무대를 넓히고 있다. 유통업계에서 아로셀의 사례처럼 신진 브랜드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경쟁이 활발하다. 유통사가 일종의 브랜드 VC(벤처캐피탈)로 역할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잘 팔리는 상품을 입점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찾아 콘텐츠와 판로, 자금을 붙여 키우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
K패션뷰티 인디 열풍…유통사는 이제 '브랜드 사관학교'
커피 한잔값으로 부동산 위험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직방은 1회 4900원에 매물의 권리관계 등 위험성을 점검해 주는 '지킴진단'을 지난 달 출시했다. 사용자가 매물의 거래 유형과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전세사기 가능성, 권리 분쟁 소지 등을 점검해 임차인 권리를 보호해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실제 서비스 실효성은 어느 정도일까. 프롭테크기업, 감정평가법인, 부동산중개법인 등을 거친 부동산 산업 경력 10년차 공인중개사와 서비스
[무엇이든 리뷰] '부동산 위험 진단' 실효성은?…중개사와 써봤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시한 마가(MAGA) 진영은 미국의 전통 산업의 부활을 꿈꿉니다. 보호무역과 '미국 우선' 정책으로 어떻게든 전통 산업을 살려내고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일련의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전통 산업 중에 대표적인 것인 자동차 산업입니다. 미국은 포드주의(Fordism)라는 대량생산 방식으로 전 인류에게 자동차 생활을 가져다 준 나라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5월 4일자 기사는 미국 자동차 회사를 대표하는 포드가 어떻게 전기자동차(EV)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해왔는지 보도합니다. 핵심내용은 실리콘밸리와 디트로이트의 결합입니다. 물론 이 한 편의 기사로는 이 이질적인 두 개 산업이 어떻게 결합되는지 구체적인 그림이 충분히 그려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EV 부문 세계 1위
포드는 공정을 뒤엎어 저렴한 전기 트럭을 개발 중 [PADO]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자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수사 기간의 절반을 넘게 사용한 시점에서도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정치 중립성 시비와 특별수사관의 SNS(소셜미디어) 수사자료 게시 등 잡음만 나온다는 것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로 출범한 지 81일째를 맞이하면서 1차 수사 기한을 열흘쯤 남겼다. 종합특검은 수사 기한 연장을 통해 최장 150일까지 수사를 할 수 있다. 150일을 기준으로 놓고 보더라도 수사 기한이 반환점을 돌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주요 피의자에 대한 신병 확보나 기소는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