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던킨·뚜레쥬르 등 가격 릴레이 인상…고환율·물류비 압박 "정부 방침에 참았지만 감내 한계"…하반기 물가 인상 불가피 전망 고유가·고환율 기조에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따라 인상을 자제했던 기업들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하반기 먹거리 물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달 1일부터 용기라면, 스낵, 음료 등 총 43개 브랜드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조정 품목은 육개장사발면,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리썬, 웰치스 음료 2개 브랜드다....
"이 가격으론 더는 못 버텨" 새우깡·컵라면까지…식품업계 비명
[차이나테크]투자유치 위한 설명회 "중국 AI칩만으로 AI 만들게 될것" 딥시크의 창업자 량원펑이 AI(인공지능)가 스스로 더 뛰어난 AI를 개발하는 'AI의 자기 설계 시대'가 올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단순히 더 좋은 챗봇을 만드는게 아니라 어떤 분야든 스스로 학습하고 해결할 수 있는 AGI(범용 AI)를 개발하는게 딥시크의 목표라는 것. 24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지난달 딥시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행한 외부 지분 투자유치를 위한 비공개 설명회 자료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량원펑은 이 자리에서 회사의 비전과 오픈소스 전략, AGI 기술 로드맵, 컴퓨팅 자원 문제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평소 '은둔형 창업자'로 불릴 만큼 대외 발언을 자제해 온 량원펑의 행보를
'은둔천재' 딥시크 량원펑 고백 "돈? 아니요, 목표는 오직…"
앤트로픽, 페이블 5 정액 제공 종료…맥스는 한도 50%·프로는 크레딧 소진 후 종량제 "질문할 때마다 GPU 돌아간다"…AI는 이용자 늘수록 원가도 늘어 월 1500만원치 쓰는 기업 대표도…"토큰값 올려도 안 쓸 수가 없어" AI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진짜 재미는 그 뒤에 있다. 'AI+'는 국내외 AI 이슈와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을 따라간다. 낯선 기술 뒤에 숨은 돈의 흐름과 시장 참여자들의 선택, 산업의 변화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휴대전화 요금제를 떠올려 보자. 매달 정해진 데이터를 받고, 다 쓰면 느려지거나 돈을 더 낸다. AI 이용료가 지금 그렇게 바뀌고 있다. 월정액만 내면 가장 똑똑한 AI를 무제한으로 쓰던 시절이 끝나가는 중이다....
[AI+] AI도 '데이터 요금제' 시대…"월 1500만원 썼다"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40·본명 신동희)이 1년간 한 배달 앱에서만 3000만원을 주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는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곽튜브(본명 곽준빈)과 함께 경남 합천의 맛집을 찾았다. 방송에서 곽튜브는 신동에게 "살이 찌는 이유가 있지 않냐"고 물었고 신동은" 비만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살이 잘 찌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배달 앱 3개를 쓴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신동은 "다들 그 정도는 있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은 "배달 앱 1개만 3000만원이 나왔다"고 말했다....
"배달앱 1개서만 3000만원 써" 신동 달라졌다...37kg '폭풍 감량'
7월 넷째 주(7월20일~24일) 증시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늘 시시각각 변합니다. '김근희의 증시 랩업'은 한 주간 상승·하락한 종목들과 증시 주요 이벤트 등을 살펴보며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들이 현명한 투자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다시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증시를 덮쳤다. 국내 증시는 한주간 1.91% 하락했고, 코스피 지수는 7000선 밑으로 후퇴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친환경 에너지주가 상승했고, 반도체주는 하락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넷째 주(7월20일~2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29.98포인트(1.91%)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3일을 제외하고 매일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울렸다. 20일과 24일에는 매
다시 증시를 덮친 전쟁…블랙데이 살아남은 주식은?[김근희의 증시 랩업]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4일(현지시간)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와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엇갈려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를 중심으로 다음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마이크로소프트·메타플랫폼스·애플 등 빅테크업체 실적 향배에 촉각을 기울이면서 강한 경계감을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68 포인트(0.05%) 오른 7411.98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35.60 포인트( 0.46%) 상승한 5만1947.25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61.87 포인트(0.64% ) 하락한 2만4975.82에 마감했다...
유가 하락에도 반도체 털어낸 시장…"금리·실적부터 보자"[뉴욕마감]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대한민국이 앞으로 인공지능(AI) 분야에 대대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 호텔에서 아모데이 CEO를 만나 "앤트로픽의 각별한 관심과 투자, 또 기여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7박11일간의 미국-남미 3개국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그 중 첫 일정으로 글로벌 AI 빅테크 기업인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전에 (G7 정상회의가 열렸던) 프랑스에서 오찬 모임 때 잠깐 뵀던 것 같은데 그 때는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 기회는 없었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을 뵙게 돼 매우
李대통령, 앤트로픽 CEO 만나 "대한민국, AI에 대대적 투자 확대"
마이크로파이낸스(소액금융)는 2006년 무하마드 유누스의 노벨평화상 수상 이후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개념입니다. 금융이라는 자본주의적 도구로 빈곤을 해소할 수 있다는 매력으로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로 확산됐습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 그 성적표는 초라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6월 10일 기사는 전 세계 마이크로파이낸스 시장이 어느 지점에서 실패했는지를 짚어봅니다. 기사 전문은 PADO 웹사이트(pado.kr)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영세한 자본으로 사업하는 이들에게 소액을 빌려주는 방식은 세계 빈곤을 해결할 자본주의적 해법으로 여겨졌다....
수백조 투입한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소금융의 실패 [PADO]
[글로벌 스타트업씬] 7월 4주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영국 국부 AI(인공지능) 펀드가 영국 케임브리지 소재 커스프AI(CuspAI)에 4억5000만달러(약 6600억원)를 투자했다. 커스프AI의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실리콘밸리 명문 VC(벤처캐피탈)인 클라이너퍼킨스와 NEA가 주도했다....
제프 베이조스와 영국이 6600억 쐈다…설립 2년된 회사의 정체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거래 과정에서 설정된 근저당권을 둘러싸고 대출 규제가 강화된 시장 상황과의 괴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법원 등기부등본 데이터를 살펴보면 근저당 설정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대출 규제 강화나 세제 변화가 예고되는 시점 전후로 증가 폭이 확대되는 패턴이 반복된다. 서울 집합건물 기준 내국인 근저당권자 수는 올 2월 387건에서 3월 489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관련 정책 변화가 발표된 4월에는 617건까지 증가했다. 두 달 사이 약 6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이후 5월 611건, 6월 538건으로 점차 감소하며 안정 흐름을 보였다. 등기 정보만으로 자금의 성격을 단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특정 시기에 근저당이 집중되는 현상
'사금융' 논란 불러온 '대통령 집팔기'…대출 조일 때마다 근저당 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구글 과징금 부과와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를 통한 관세 보복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선진적이고 놀라운 기업인 구글이 설명도 없이 EU로부터 10억달러의 과징금을 추가로 부과받았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미국은 유럽의 '저금통'이 아니고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기업과 납세자를 약탈하는 관행에 대해 즉각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할 것"이라며 "EU는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구글 때린 EU에 보복 예고…"무역법 301조 관세 부과"
'그라비아 아이돌계 1위 다리 길이'로 유명한 라운드 걸 마츠오카 린이 근력 운동 사진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본 '이파이트'는 24일 "슛복싱(SB) 라운드 걸 마츠오카가 긴 다리가 돋보이는 레깅스 차림으로 필라테스 훈련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슛복싱은 일반적인 타격 기술뿐만 아니라 메치기와 스탠딩 관절기까지 허용하는 입식 격투기다. 보도에 따르면 마츠오카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신장 169cm에 다리 길이가 90cm에 달해 하체 비율이 53.3%를 차지한다. 2018년부터 SB 라운드 걸로 활약 중이며 레이싱 모델과 탤런트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2년까지 에비스 마스캇츠 멤버로도 이름을 알렸다.
'日 그라비아 아이돌계 1위 롱다리' 마츠오카, 초밀착 레깅스에 '대벌레 포즈' 화제 "키 169cm, 다리만 90cm" 비현실적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재판부가 24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하자 외신도 관련 소식을 빠르게 타전하며 관심을 보였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판결 직후 속보로 관련 내용을 전하면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할 재산분할액은 한국 역대 최고액이지만 2024년 항소심 법원이 명령했던 1조3800억원보다는 대폭 낮아진 액수"라고 보도했다. 미국 CNN 방송도 "테크업계 거물의 전 부인이 10년 동안 이어진 '세기의 이혼' 소송에서 AI 붐의 더 큰 몫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고 전했다....
"한국서 가장 비싼 이혼 소송"…외신도 최태원·노소영 판결 긴급타전
▶▶▶ 다음 주 시장 예보 ▶ 김충성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시장은 [이번주와 비슷하Go!] ▶ 황태규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시장은 [못먹어도 장땡] 이다 ▶▶▶ 월요일엔 이 종목 ▶ 김충성 어드바이저 <대원전선(006340)> 전력·통신용 케이블 제조 및 판매 전문 AI 산업 확장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 ▶ 황태규 어드바이저 <삼성SDI(006400)> 미국향 LFP ESS 2조 수주 이어 1.5조 추가 2Q 손익분기점 통과, 하반기 흑전 가능성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