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32)가 피부과 시술 부작용 후 심정을 밝혔다. 권민아는 23일 새벽 SNS(소셜미디어)에 "이런 적이 처음이라 저도 정신이 나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권민아는 볼부터 턱까지 하얀 붕대를 감고 있다. 슈링크 시술 부작용을 치료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은 걸까. 벌 받는 거라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30년째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출소하는 날 또 다른 죄명이 추가돼 마치 출소하지 못한 이 지긋지긋한 감옥 속 삶"이라고 자책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말 피부과에서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은 뒤 양쪽 볼에 심재성 2도 화상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이 일로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엄마에
"내 죄가 너무 많은 걸까"...권민아 얼굴에 붕대 감고 자책, 왜?
[6.3 지방선거 100일 앞으로] 上 ━李대통령 '집권 1년' 성적표…지방선거 '부동산·증시'가 가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집권 1년 성적표를 받는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이번 지선은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을 둘러싼 민심이 성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있는 사실상의 역대 첫 선거다. '코스피 5000' 시대 조기 개막을 계기로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예고하고 '머니무브'(부동산→증시)를 화두로 꺼낸 이 대통령에 대해 국민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집권 초기 60%를 웃도는 국정 지지율을 기반으로 여권이 승리를 거둘 경우 이 대통령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드라이브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
'코스피 5000' 다음은 집값?…국민평가 '지방선거'에 달렸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에 "1년 전부터 사부작사부작 웨딩을 위해 빼고 있던 체지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엔 "고도비만이었던 내가 웨딩 준비를 한다고?"라는 자막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최준희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다른 게시물에선 과거와 현재 자기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뼈말라가 추구미라 욕먹지만 어쩌라고. 저체중이 더 살만해"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이젠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
"뼈말라 욕먹지만…" '170㎝·41㎏' 최준희,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일본에서 어린 딸을 성추행하고 촬영한 영상을 단톡방에 유포·판매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일본 야후 뉴스, TBS 등에 따르면 경찰은 비동의 추행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해 당시 10살 친딸이 자는 동안 신체 일부를 맞대고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공범 관계에 있는 오카야마현의 초등학교 교사 B씨도 함께 구속했다. A씨는 2년 전에 SNS(소셜미디어)로 알게 된 B씨에게 해당 영상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는 단체 대화방 멤버로 불법 촬영 영상을 다수 구매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잠든 친딸 성추행 영상을 단톡방에"…구매자는 '현직 교사'였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소용량 가성비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소비 패턴이 뚜렷해지면서, 제약사들이 다이소·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을 넘어 배달앱 퀵커머스로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새 격전지는 배달의민족 B마트다. 배민에 따
"영양제도 퀵커머스"⋯배민 B마트, 새 격전지로 부각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최우수M&A재무자문-삼일회계법인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에서 삼일회계법인이 최우수 M&A(인수합병) 재무자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자산 유동화 거래를 신속하게 성사해 발행인과 투자자 요구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해 SK에어플러스의 M15 생산설비와 LCO2 사업부 유동화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SK에어플러스는 2024년부터 대규모 산업용 가스 프로젝트를 연속 수주하며 생산능력 확충, 신규 설비 도입, 운영자본 확대 등 상당 규모의 투자가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에 처했다. 지난해 투자 집행이 본격화하며 차입금이 빠르게 증가했고 부채비율 상승과 금융비용
삼일회계법인, 반도체 고난도 딜 성공…최우수 M&A재무자문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회계자문사-삼정KPMG 삼정KPMG가 글로벌 PE(사모펀드)와 거래를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끌고, 대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에서 '최우수 회계자문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삼정KPMG의 금융 자문 건수는 51건이고, 규모는 10조3458억원이다. 회계 자문 건수와 규모는 각각 50건과 16조5443억원에 달한다. 삼정KPMG는 지난해 준오헤어-블랙스톤 간 거래(규모 8000억원)와 국제전기-엥커에쿼티파트너스 간 거래(2550억원)에서 매각·인수, 금융·회계 동시 자문을 했다....
삼정KPMG, 국내 기업 해외 확장·대기업 新성장동력 발굴 기여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최우수 법률자문사-김·장 법률사무소 김·장 법률사무소는 DIG에어가스 M&A(인수합병), SK스페셜티 M&A 등 지난해 진행된 초대형 빅딜에 참여해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로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에서 최우수 법률자문사로 선정됐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맥쿼리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에어리퀴드코리아에 DIG에어가스를 매각하는 거래에서 자문을 맡아 매각 과정 전반에서 법률적 자문을 담당했다. 해외 PEF(사모펀드운용사), 해외 연기금, 해외 금융기관 등 다양한 거래 주체가 매각하는 거래인만큼 복잡한 이해관계를 성공적으로 조율하고 매각 대상 회사 기술과 관련한 정부 승인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해냈다....
'조단위 빅딜' 복잡한 재무·회계·법률 이슈 해결사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최우수 펀드레이징-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 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가 국내외 기관이 참여한 1조6000억원 규모의 제3호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하며 '제23회 대한민국 IB 대상'에서 '최우수 펀드레이징' 부문 수상 법인으로 선정됐다. 글랜우드는 지난해 초 제3호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시작해 약 6개월 만에 모집을 마감했다. 이번 펀드엔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처음 자금 유치에 나서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와 싱가포르 테마섹 산하 파빌리온캐피탈, 말레이시아 국민연금(EPF) 등 주요 해외 기관으로부터 약 7000억원 출자 약정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국민연금공단, 교직원공제회 등 기존 블라인드 펀드 출자자(LP)들로부터 자금을 재유치했다..
국내외 주요기관 1.6조 약정…국내 사모펀드 최상위 운용 성과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최우수M&A-한앤컴퍼니 한앤컴퍼니는 SK그룹의 계열사 M&A(인수합병)에서 전방위 성과를 내면서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M&A' 부문 수상 법인으로 선정됐다. 한앤컴퍼니는 지난해 3월 SK㈜로부터 SK스페셜티 지분 85%를 약 2조6300억원에 인수했다. SK스페셜티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공정에 필수로 쓰이는 특수가스 생산 업체로 삼불화질소(NF3), 육불화텅스텐(WF6)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 있다. 해당 딜에서 한앤컴퍼니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이후 약 3개월 만에 거래를 종결하면서 신속한 딜 클로징 능력을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딜은 SK그룹과 진행한 8번째 거래로 엔펄스 인수
한앤컴퍼니, M&A '종횡무진' 성과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최우수PEF-IMM홀딩스 IMM홀딩스는 GP(위탁운용사) 지분 유동화 구조를 도입,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인정받아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PEF' 부문 수상 법인에 선정됐다. IMM홀딩스는 지난해 종속기업(지분율 100%)인 IMM PE의 펀드인 '로즈골드'의 GP 투자지분을 성과연동 사채 형태로 유동화했다. 사채를 기관투자자에게 판매하면서 업계에서 드문 성과를 낸 것이다. IMM PE는 대형 성장 딜로 꼽히는 구다이글로벌의 전환사채 투자에서 컨소시엄 리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4조40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딜로 다수 운용사가 참여한 경쟁 과열 상황에서 총 2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컨소시엄 내 재무
IMM홀딩스, 멀티에셋 프라이빗캐피탈 '우뚝'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최우수 중소기업금융-대신증권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놓인 자동차 중소·중견 부품사에 16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하나증권이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중소기업금융'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나증권은 국내 핵심 기간산업인 자동차 산업 내 중소·중견 부품사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돕고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대체투자 캠코 주력산업지원 일반사모투자신탁 1·2호' 펀드를 조성했다.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력해 1호 펀드를 성공적으로 집행한 데 이어 2호 펀드까지 조성하며 중소·중견기업에 자금 총 160억원을 공급했다....
위기 놓인 자동차 부품사에 160억 투자…모험자본 공급에 앞장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인수금융-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수천 억 단위의 대형 인수금융 딜을 성공시키며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에서 '최우수 인수금융'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인수금융 시장 본격 진출 첫 해에 굵직한 성과를 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메리츠증권은 글렌우드프라이빗에쿼티(PE)의 LG화학 수처리 사업부 인수 건에서 약 8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공동 주관사로 나섰다. 전통 인수금융 강자였던 금융기관과 공동 주관하며 역량을 증명했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자금을 대여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의 비핵심 자산을 효율적으로 유동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LG화학·교보생명 등…굵직한 딜로 인수금융 명가 입성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부동산금융-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광장이 사상 최대 규모의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과 국내 오피스 거래 성사에 잇달아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부동산금융 상을 수상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광장은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 사상 최대 규모의 금융 조달을 이끌었다. 차입 한도는 5조3500억원으로, 기존 최대 규모 거래의 2배를 넘은 수준이다. SBC PFV의 서울 서초구 서리풀 일대 복합시설 개발사업을 위한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을 자문한 내용이다. 광장은 과거 정보사 부지였던 사업 부지에 대한 국방부 매각 입찰 단계부터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금융에 이르기까지 차주인 SBC PFV와 대주단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