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씬]3월 2주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타의 수석 과학자이자 'AI(인공지능)의 대부'로 불리는 얀 르쿤(Yann LeCun) 뉴욕대 교수가 설립한 스타트업 'AMI랩스'가 설립 4개월 만에 10억3000만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35억달러(약 5조원)로 단숨에 유니콘(기업가치 10억원 이상 비상장기업)이 됐다. 이번에 조달한 금액은 지난해 오픈AI 출신 미라
도대체 뭐하는 회사길래…설립 4개월만 1.5조 뭉칫돈 몰린 이곳
일론 머스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킨 가운데 그의 검소한 주거 환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련 소식을 전하는 해외 블로거 디마 제뉴크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자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제뉴크는 머스크의 집에 대해 "화려한 것 하나 없이 오직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만 갖춰진 집"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거실과 주방에는 평범한 가구만 배치돼 있었고, 벽면 장식도 거의 없는 모습이었다. 다만 일본도와 로켓 모양 조형물 등으로 머스크의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세계 1위 부자' 머스크 집 맞아?…"수건도 딱 한장" 극도의 미니멀리즘
[미국-이란 전쟁] 미국의 이란 군사작전 도중 이라크에서 추락한 미군 공중급유기 승무원 6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13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라크 서부에서 추락한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탑승 승무원 6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항공기는 지난 12일 '장대한 분노' 작전 중 우호 공역 상공을 비행하다가 손실됐다"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앞서 사고 기체에 탑승한 6명 가운데 4명이 사망했고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나머지 2명의 사망도 확인된 것이다. 중부사령부는 "사건의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라며 "적의 공격이나 아군의 오인 사격 때문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미군 공중급유기 추락, 6명 전원 사망…"적 공격·오인사격 아냐"
전직 경찰 출신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가 '강북 약물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비난한 것을 두고 검찰이 이례적으로 반박에 나섰다. 대검찰청과 서울북부지검은 13일 "사건을 송치받아 전문가들의 범죄심리 분석, 정신의학·법의학 자문, 대검 과학수사부 통합심리분석 등 감정 및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 사건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직 경찰관 유튜버의 사실과 다른 자극적·선동적 주장이 확인 과정 없이 보도될 경우 향후 진행될 재판에서 오판 빌미를 제공하는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이 사건 관련 전문가들 명예도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소영 거짓 서사 복제한 수사" 비판에…검찰 "선동적 주장" 반박
미국 백악관이 비디오 게임 영상에 실제 이란 공습 장면을 이어 붙인 전쟁 홍보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에 "불패(UNDEFEATED)"라는 짧은 글과 함께 52초 분량 영상을 올렸다. 일본 닌텐도사의 '위(Wii) 스포츠' 게임 장면을 이란 폭격 장면과 교차 편집한 영상이다. 영상은 '압도적 분노'라는 뜻의 이란 공습 작전명 '에픽 퓨리(Epic Fury)' 자막과 함께 경쾌한 음악으로 시작된다. 영상엔 게임 캐릭터가 테니스, 골프, 양궁, 야구, 복싱, 농구, 볼링 등 여러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폭격 장면에 "홀인원"…美백악관 전쟁 홍보에 "사이코패스" 비판
[바이오 차이나] 인투셀·샤페론 등 6개사, 빅파마 등 대상 기업 설명회 화이자·노바티스·GSK·비원메디슨 등 빅파마 참여해 관심 보여 "저희 치료제 관련 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큽니다. 치료제 관련 기술이전에 대한 협력 논의에 관심 있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이문희 샤페론 과장) "중국에서 임상 3상 시험을 현지 협업사와 진행하고 상업화까지 하고 싶습니다.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기술이전, 공동 개발, 뉴코 설립 등 협업을 위한 준비가 돼 있습니다."(문지영 아스트로젠 최고전략책임자(CSO)) 한국 바이오기업들이 중국에서 글로벌 협력사 찾기에 나섰다. 13일 중국 쑤저우시에서 열린 '바이오 차이나 2026'에서는 한국 바이오사들의 기업 설명회인 '바이오BD 로드쇼
"협업사 찾아요"…화이자·노바티스 등 빅파마 관심
러시아의 한 오래된 주택 바닥 아래에서 약 100년 전 숨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금화 400여 개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와 전러시아 역사·민족지박물관 연구진은 지난해 러시아 토르조크의 한 오래된 주택 하부를 조사하던 중 금화 409개를 찾아냈다. 발견된 금화는 도자기 용기 안에 보관돼 있었다. 금화는 △10루블 387개 △5루블 10개 △15루블 10개 △7.5루블 2개 등 총 409개였다. 연구진에 따르면 해당 금화는 1848년부터 1911년 사이 주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은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 재위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러시아 혁명 전 숨긴 보물?…주택 바닥서 100년 된 금화 쏟아졌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연임 수순을 밟는다. 추가 임기는 1년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13일 오전 이사회에서 신 대표와 이주랑·한순욱·박재홍 이사에 대한 재선임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정기주총은 오는 31일 열린다. 비상장사인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지분 72.9%를 카카오페이가 소유하고 있다. 신 대표는 2020년 카카오에 합류해 이곳 전략지원실장,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 등을 거쳐 2024년 3월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를 맡았다. 그는 취임 이후 '고객이 돈을 제대로 벌 수 있도록'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투자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금융상품군을 확대해 회사의 성장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페이證, 신호철 대표 연임 수순…31일 주총
이란, 두바이금융센터 공격…신한·우리은행 지점 있지만 인명 피해 없어
중동의 대표적 금융 허브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도심 국제금융지구(DIFC) 인근에서 드론 공격 시도가 발생해 건물 외벽이 일부 훼손됐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오전 두바이 DIFC에 위치한 '두바이 이노베이션 허브' 건물이 드론 요격 과정에서 떨어진 파편에 맞아 손상됐다. 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요격된 공격체의 파편이 도심 건물 외벽에 떨어져 경미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공격체가 미사일인지 드론인지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목격자들은 이날 오전 두 차례 큰 폭발음이 들리고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소셜미디어에는 두바이 중심부 상공에서 요격 직후 연기가 올라오는 장면이 담긴 영상
두바이 금융지구 겨냥한 드론 공격 시도…건물 외벽 일부 훼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이광형) 융합인재학부 재활인공지능연구실(Assistive AI Lab) 가현욱 교수 연구팀이 일반 글자(묵자)를 시각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점자로 변환하는 ‘점역(點譯, Braille translation)’ 기술을 고도화한 차세
일반 글자, 점자로 변환 번역 엔진 고도화 外 [과학게시판]
이른 아침 믹서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아파트 입주민 글을 두고 누리꾼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는 한 아파트 입주민이 쓴 것으로 보이는 호소문이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호소문엔 "몇 주 전부터 아침 6시 반쯤 믹서기 같은 전자제품 소리가 크게 들려 잠에서 깨고 있다. 이른 시간엔 삼가 달라"고 적혀 있다. 또 "정확한 출처를 알기 어려워 이렇게 말씀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도 돼 있다. 호소문 사진을 공유한 A씨는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는 글인데 이해가 안 간다. 날 두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주스로 아침 먹는 사람들은 6시 반에 믹서기를 쓸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아침 6시반 믹서기 자제 좀"…아파트 민원글에 누리꾼 '시끌'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엔비디아의 연례 최대 개발자 행사인 GTC에 참석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허 회장은 이날 오후 출국해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에서 열리는 GTC에 참석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행사 기간 AI(인공지능) 기술과 관련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살핀다. 또 글로벌 빅테크,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허 회장은 GS그룹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힘써왔다. 업무 현장에서의 AI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AI 기업 버셀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GS벤처스와 GS퓨처스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美 출장..엔비디아 GTC 참석
올해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 투자는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8조6000억원에 달한다.기술패권경쟁 상황 속 강화된 범부처 협업을 기반으로 정부는 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2026년 실행할 핵심 계획을 마련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