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항공권과 숙박 예약이 급증하면서 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2월 13일~18일) 인천공항 출·입국 여행객(환승객 제외)은 122만명으로 추산된다. 일평균 기준으로는 20만4000명이다.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이고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에는 공항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항공기가 지연될 가능성도 커진다. 또 기상 악화나 현지 공항 사정 등으로 일정이 틀어질 경우 추가 숙박비나 식비, 교통비가 발생할 수 있다. 항공기·수하물 지연도 보상 돼요 이때 여행자보험에 항공기 지연 보상 특약을 선택했다면 도움을 받
해외여행중 휴대폰·가방 몽땅 도난…여행자보험 보상 얼마나?
넥슨의 흥행작 '메이플 키우기'가 전액 환불 강수에도 애플과 구글 양대 마켓 매출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 중이다. 전액 환
전액 환불 강수에도...'메이플 키우기' 양대 마켓 매출 최상위권 유지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18·성복고)이 또 한 번 한국 스노보드 최초 역사에 도전한다. 유승은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 스타일 예선에서 합산 점수 76.80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30명 중 3위에 오른 유승은은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에 여유롭게 진출했다. 슬로프 스타일 종목은 레일, 박스 등 다양한 기물을 활용해 얼마나 창의적인 기술을 선보이는지를 평가한다. 두 번의 시도 중 더 높은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유승은은 예선 1차 시기에서 6개 구간을 깔끔하게 통과하며 76.80점을 획득했다. 2차 시기에서는 초반 균형을 잃으면서 이후 점프를 큰 기술 없이 가볍게 소화하며
빅에어 銅→슬로프 결선 진출! 여고생 유승은, 17일 韓 스노보드 최초 역사 도전 [밀라노 올림픽]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설 연휴를 즐기며 잠시 숨을 고르는 동안 스타트업들의 시계는 오히려 더 빠르게 돌아간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의 각종 지원사업 신청이 2~3월에 몰리면서 지원금을 확보하기 위한 이른바 '페이퍼워크'(서류 작업)에 매달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6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신설한 '유니콘브릿지 사업'의 참가사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2년간 총 16억원의 정부지원금과 최대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제공한다....
남들 설연휴 즐긴다지만, 스타트업들 '서류작업' 바쁘다…이유는
메모리 쇼티지 속 '중국산 채택 확대' 움직임도 국내 기업은 HBM4로 기술 격차 유지 총력 중국 D램 기업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국내 기업이 주도해온 고부가 서버용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격적인 캐파(CAPA·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며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메모리 공급 부족(메모리 쇼티지)으로 중국산 메모리 채택을 검토하는 글로벌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 CXMT의 잠재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XMT는 올해 D램 생산을 위한 웨이퍼의 20%를 HBM3(4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제조에 투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HBM3 이전 세대까지만 해도 한국 기업과 CXMT의
중국 창신메모리, HBM 시장도 넘본다…'K반도체' 추격전
대한축구협회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표팀 감독을 새로 선임한다. 이민성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은 올해 9월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까지만 지휘하고, 2년 뒤 있을 LA 올림픽에 초점을 맞추는 사령탑은 따로 선임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협회 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 현영민)는 지난 10일 두 번째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리뷰 회의 등을 거쳐 "올림픽을 위한 준비 체계를 조기에 별도로 가동하기 위해,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별개의 올림픽 대표팀 감독 선임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민성 감독은 아시안게임 대표팀(U-23)을 지휘하고, 올해 기준으로 21세 이하(U-21) 선수들로 꾸
올림픽 대표팀 감독 '따로' 뽑는다, 문제는 '아시아 단 2장' 역대급 난도
설 명절과 새학기를 앞두고 해외 송금 수요가 몰리면서 금융권이 해외 송금 고객 몰이에 나섰다. 올해부터 송금 시 한 은행만 이용해야 했던 지정거래은행 제도가 폐지되며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설명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오는 3월말까지 건당 3900원 부과되던 해외 송금 수수료가 횟수 제한없이 면제한다. 아울러 1회 송금액이 5000 USD(미국 달러) 이상인 경우 고객에게 1만원의 캐시백을 최대 5만원까지 지급한다. 케이뱅크도 해외 송금서비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일부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외 송금 신청 단계에서 우대코드를 입력하면 송금 수수료 무료 혜택을 프로모션 기간 내 3번까지 받을 수 있다. 혜택이 끝나더라도 오는 6월 30일까
"이번 설 해외송금은 어디서?"…금융권, '수수료 0원' 경쟁
패션 아이콘으로 꼽히는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이혜영이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누른 콘텐츠가 화제다. 주인공은 패션기업 LF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9to6mag(나인투식스 매거진)'의 게시물이다. LF는 2024년 5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뒤 패션 트렌드를 쉽게 풀어내는 정보 큐레이션과 공감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0대 에디터 3명이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 소셜미디어 핀터레스트의 트렌드 등 이슈를 선별하고 이를 실제 입을 수 있는 스타일링 팁으로 구성한다.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누른 '지금 알아야 할 26SS 핵심 트렌드' 게시물은 올해 유행이 돌아온 나폴레옹 재킷이나 색채전문 기업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상 '클라우드 댄서'를 패션에 어떻게 활용할지 제안한다....
젊어진 이 패션회사 인스타그램…지드래곤도 '좋아요' 눌렀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일상 속 작은 습관부터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홍차를 꾸준히 마시는 습관이 만성 질환 예방은 물론 조기 사망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학술지 내과학 연보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홍차 두잔 이상 마시면…심혈관 질환·뇌졸증 조기 사망위험 낮춘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자녀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려는 부모가 늘면서 은행권의 미성년자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인터넷전문은행(인뱅)들은 편의성을 내세우면서 고객을 흡수하고 있다. 이에 일부 인뱅에서는 대형은행이 요구불예금이 줄어드는 것과 대조적으로 요구불예금이 늘어나는 모습도 포착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시된 카카오뱅크의 미성년자 전용 입출금통장인 '우리아이통장' 가입자는 지난 1월 기준 가입자가 50만을 넘어섰다. 상품의 인기 요인으로는 부모가 동시에 통장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꼽힌다. 아버지가 '우리아이통장'을 개설한 후 어머니에게 초대 링크를 전달하면 부모 각각의 휴대폰에서 아이 계좌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세뱃돈은 여기 넣자"…미래고객 잡고, 저원가예금도 늘리는 인뱅
전날 밤 주문해 다음 날 아침에 받는 '새벽배송'도 느리다는 말이 나온다. 이제는 주문 후 한 시간 안에 도착하는 '실시간 배송(퀵커머스)' 경쟁이다. 배달음식에 국한됐던 배달 앱들은 생활용품과 식료품까지 품목을 넓히며 장보기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다. 16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쿠팡, 네이버쇼핑, 컬리 등 주요 플랫폼은 한 시간 안팎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음식 배달에서 출발한 물류망이 생활용품과 식료품으로 확장되면서 집에서 장을 보는 소비 방식도 빠르게 자리 잡는 분위기다. ━플랫폼별 전략, 물류망과 멤버십 결합━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은 직매입 장보기 서비스 'B마트'를 앞세워 즉시배달을 강화하고 있다. 평균 30분 내외 배송을 내세우
"새벽배송도 늦다"…'실시간 배송' 전쟁
미국-유럽 새로운 갈등 요인 되기도…그린란드 전쟁 이어 플랫폼 전쟁? 호주에서 시작된 '아동·청소년 SNS(소셜미디어) 금지' 조치가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로 번지고 있다. 유럽 10여개국이 잇따라 추진하면서 미국과 새로운 갈등을 빚는 모양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를 운영하는 빅테크 대부분이 미국 기업이어서다. 16일 외신을 종합하면 아동·청소년의 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은 지난해 12월 호주가 처음으로 시행했다. 16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이 SNS 계정을 개설할 수 없도록 한 것이 골자다. 법이 시행된 지 한 달 만에 미성년자 소유로 추정되는 470만개 이상 계정이 비활성화되거나 삭제됐다....
설 연휴에도 휴대폰만 보는 아이들…'이 나라들' 속속 SNS 금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모인 자리, 명절 음식의 기름기를 씻어줄 가벼운 술 한잔은 활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외국술들이 널리 알려진 것과 비교해 전통주의 인지도는 낮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집집마다 고유의 술을 빚을 만큼 다양한 술 문화가 발달했지만 조선 영조 당시 금주령과 일제강점, 6.25전쟁 등을 겪으며 많은 제조법이 실전된 탓이다. 이런 전통주를 복원 혹은 재해석한 스타트업들이 있다. 세종시에서 지역특산주 양조장을 운영하는 공사양조는 조청 발효 프리미엄 증류주 '삭' 시리즈를 제조·판매한다. 알코
"술술 넘어가네~"...혁신으로 빚은 스타트업 전통주 마셔볼까
미국 루지 국가대표 소피아 커크비(24)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 자신에게 연락 온 팬과 밸런타인데이를 보내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커크비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한 남성 팬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혔다. 놀랍게도 이 남성은 커크비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낸 뒤 그녀를 만나기 위해 영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을 이번 올림픽의 '일등 신붓감'이라 칭한 커크비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만남의 전말을 공개했다. 커크비는 "그는 2주 전 내 DM으로 연락해 온 팬"이라며 "그가 '13일부터 16일까지 쉬는데, 당신이 있는 곳 5분 거리에 숙소를 잡고 가면 이상할까요?'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