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마라탕 조리법을 공개했다. 무작정 식욕을 억제하기보다 식재료를 건강하게 바꿔 섭취하는 방식이다. 박지윤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먹고 싶은 것을 참다 폭발하느니 중간에서 원만한 합의를 보는 것이 최고"라며 직접 조리한 저칼로리 마라탕을 소개했다. 조리법의 핵심은 저지방 육수와 고단백 토핑이다. 박지윤은 지방을 99% 걷어낸 곰탕을 육수로 사용하고 저칼로리 마라 소스와 컵누들 수프(1~2개)를 넣어 간을 맞췄다. 여기에 채소를 듬뿍 넣고 닭가슴살과 두부 등 고단백·저칼로리 재료로 토핑을 채워 포만감을 높였다....
"무조건 참지 마세요"…박지윤이 공개한 '저칼로리 마라탕' 레시피
애플의 첫 접이식(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사전 예약 첫날부터 초기 물량이 동나는 등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아이폰 듀오 예약 주문 첫날인 16일(현지시간) 애플 웹사이트의 사전 예약 페이지는 제품 배송 일정이 내
'329만원' 아이폰 듀오, 예약 첫날부터 동나⋯"내년 1월말 배송"
30대 고려대 졸업생이 모교인 고려대에 20억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교내 본관 총장실에서 고려대 경영학과 11학번 김응관씨(35세)와 함께 '경영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경영대학 학부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김응관 장학기금' 10억원과 스타트업(신생기업) 연구원의 창업 인프라 지원을 위한 '김응관 발전기금' 10억원으로 각각 사용된다. 고려대는 LG-POSCO경영관 3층 로비에 '김응관 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씨는 이번 기부 계기가 대학 시절 받은 장학금이라고 밝혔다. 당시 받은 장학금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이를 사회에 돌려주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모교 고려대에 20억 쾌척한 11학번…"받은 장학금 돌려주려"
성수동 팝업스토어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었지만 실제 개설 건수는 오히려 늘었다. 서울 전체 상가의 공실률이 높아지는 사이 성수와 명동 등 핵심 상권의 공실률은 낮아졌고, AI 열풍에 투자 수요가 몰린 데이터센터는 전력 확보와 장기 운영 수익성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산업현장의 안전 역시 현장 관리자의 책임을 넘어 기업의 예산과 투자,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평가하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변화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나타나지만, 입지와 건물의 규모보다 실제 활용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따지는 흐름이 공통적으로 확인된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16일 제5회 ‘알스퀘어 미디어허브’를 열고 리테일 상권과 브랜드 출점 전략, 국내 데이
“성수 상권의 변화부터 AI 데이터센터 투자까지”…알스퀘어가 짚은 부동산 시장의 새 흐름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서울 경복궁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를 입고 촬영한 영상이 논란이다.17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소셜미디어(SNS)에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경복궁에서 한푸를 착용하고 홍보하는 모습의 영상 게시하
中 인플루언서, 경복궁서 '한푸' 입고 "중국 문화 알리겠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61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D램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17일 중국 과창
中 CXMT, 3분기 매출 600%대 급증 전망…최대 4000억 자사주 매입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우구 포르피리우(53)가 우버 기사로 변신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6일(한국시간) "전직 EPL 스타 포르피리우가 고향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우버 기사로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때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던 그의 예상치 못한 인생 2막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안드레 라말류가 이달 초 우버를 호출했다가 운전석에 앉은 포르피리우를 발견했다. 라말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늦고 피곤해서 우버를 불렀는데 운전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유로 1996에서 루이 코스타, 루이스 피구, 비토르 바이아 등 전설적인 스타들과 함께 뛰었던 선수
충격 "우버 불렀는데 기사가 EPL 스타" 13년 잠적한 웨스트햄 공격수, 인플루언서가 발견 "깜짝 놀랐다"
가수 이효리가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남편 이상순을 위해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한다.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17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효리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효리는 오는 20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이상순이 DJ로 활동하며 이효리가 여러 차례 라디오에 출연해 유쾌한 부부 호흡을 보여준 만큼 이번 만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상순은 최근 건강 문제로 한 달여간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6일 직접 소식을 전하며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의료진에게 안정을 권고받았고, 정밀 검사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효리, 남편 ♥이상순 지원사격…보이는 라디오 동반 출연
테슬라와 중국 자동차업체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2026 파리모터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의 자율주행 경쟁이 유럽 시장에서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기존
[정구민의 톺아보기] 파리서 맞붙은 자율주행…유럽 규제가 변수
현대차·기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2026 파리모터쇼에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신차와 친환경차 전략, 목적기반차량(PBV),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였다.중국 자동차업체들
[정구민의 톺아보기] 현대차·기아, 파리서 신차·피지컬 AI 전략 공개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재무 부담과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 넘게 떨어졌으며 반도체 업종도 8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
AI 투자 우려에 美 증시 급락…19일 코스피도 부담
미국의 2026 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연방 재정적자가 2조달러(약 2675조 6000억원)에 육박했다.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사상 최대로 불어난 이자 비용과 복지 지출 증가가 겹친 영향이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이번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990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조7800억달러보다 약 2170억달러(12%) 늘어났다. 올해 재정적자는 코로나19 대응 지출이 몰렸던 2021 회계연도에 2조7700억달러를 기록했던 이후 가장 많다. 역대로는 세 번째 규모다.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6%에 이른다. 블룸버그 통신은 "실업률이 비교적 낮은 시기에 이 정도 비율은 이례적으로 높다"고 지적했다....
美 재정적자 2조달러 육박…고금리에 이자 비용 '눈덩이'
북한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목표물을 추적하는 신형 초고속 어뢰 개발에 나섰다. 5년간 180차례 시험을 거쳐 추진 기술을 완성했다고 주장했지만 속도와 사거리 등 핵심 제원은 물론 시험발사 장면도 공개하지 않았다.17일 북
北, AI 적용 신형 초고속 어뢰 시험발사 주장…"5년간 180차례 시험"
[미리보는 SEP 2026] LG그룹(종합) LG그룹이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고효율 히트펌프 보일러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공개한다. 또 콘퍼런스 연사로 나서 AI 데이터센터 동향과 냉각 솔루션, ESS(에너지저장장치) 소프트웨어 혁신 전략까지 소개한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SEP 2026'은 이달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행사 주제는 'AI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다. AI와 에너지 안보의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