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은행권의 중소기업대출 규모가 크게 늘었지만 최근 들어 운전자금 대출 증가세가 시설자금 대출 증가세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성장 쏠림과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지속에 따른 내수기업 부진으로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어서다. 더불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과 은행 모두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중소기업대출 용도별 추이/그래픽=비즈워치 생산적 금융 확대 속 생존자금 수요도 늘어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예금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126조에 달한다.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5년 새 271조원 늘어난 규모다. 올해 1분기 대기업 대출은 340조원으로 20
은행 생산적 금융 늘었지만…'3고'에 운전자금 대출 더 빨리 늘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창업' 1차 합격자 전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책임감 있는 관리를 꾀하며 노용석 1차관 주재 점검회의를 정례화한다. 김지현 중기부 대변인은 19일 공지사항을 통해 "모두의창업 전반을 책임감 있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1차관 주재 점검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회의는 오는 21일 일요일이다. 김 대변인은 "회의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치상황과 플랫폼 운영, 주요 현안 및 향후 개선방안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개인정보 대거 유출 '모두의 창업' 중기부 차관이 수습 나선다
피지컬AI 스마트 제조 기업 방문 AI 기반 제조혁신 점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제조업 AI 대전환을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고 경남을 글로벌 피지컬AI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박 도지사는 19일 창원시 성산구 소재 피지컬AI 스마트 제조 선도기업인 태림산업을 방문해 AI 기반 제조혁신을 점검하고 제조업 AI 대전환을 통해 경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뤄진 첫 산업현장 일정으로 AI 산업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경남도는 제조업에 AI·로봇·데이터 기술을 융합하는 피지컬AI 대전환을 핵심 성장전략으로 추진하고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 글로벌 피지컬AI 중심지로 육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박세웅, ETRI)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에 참가해 현실과 가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핵심 기술 6종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ETRI는 △지능형 상호작용 △실감 가시화
ETRI, 가상융합산업대전서 현실·가상 융합기술 6종 선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고광헌), 금융감독원(원장 이찬진)와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불법금융정보 근절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협
방미통위‧방미심위‧금감원, 불법금융정보 근절 '맞손'
삶(대표 최성웅)이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기업 만화제면소(대표 허주희)와 함께 '제1회 정신건강 인스타툰 창작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START! K-Unicorn 2026' 창업출정식을 계기로 시작됐다. 양사는 정신건강과 콘텐츠 분야를 연결하고자 협업을 추진했다. 문준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장은 "창업지원사업이 교육과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입교기업 간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 간 강점을 연결해 공동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삶클리닉·만화제면소, '제1회 정신건강 인스타툰 창작 챌린지' 개최
19일 일본 증시는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추가 실무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중화권 증시는 단오절로 휴장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28% 오른 7만1250.06으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간밤 미국 기술주 상승 흐름을 이어받았다.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는 이날 하루에만 주가가 12% 넘게 급등했다. 종가는 10만8600엔으로, 처음으로 10만엔을 넘었다. 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연기 소식 이후 장중 한때 반락하기도 했으나 인공지능(AI) 관련주로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이날 백악관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실무 협상을 위한 스위스 방문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미·이란 협상 지연에도 닛케이 0.28%↑…7일 연속 오름세[Asia마감]
AX(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스타트업 유캔랩스(대표 최지웅)가 '규칙은 최소한, 상식은 최대한'을 표제로 한 컬처덱 '반(反)규정집(Anti-Rule book)'을 공개하고 채용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컬처덱에는 △마이크로매니징 지양 △80% 완성도에서의 빠른 실행 △투입 시간이 아닌 성과 기반 보상 등의 운영 원칙이 담겼다. 유캔랩스는 강사·컨설턴트·운영 및 사업개발 인재를 채용, 기업 교육·컨설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유캔랩스는 지란지교그룹 계열사 5곳(임직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AX 컨설팅과 직군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 중이며, 현대·삼성·포스코·SK·풀무원·아이엠뱅크·국립중앙도서관 등을 대상으로도 실무 교육을 수행해 왔다. 회사는 기업 AX 수요
유캔랩스, 컬처덱 '반(反)규정집' 공개… AX 분야 채용 확대
경기 성남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과 함께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69억6000만원(국비 100억원·시비 15억원·현물 54억6000만원)을 들여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KETI가 주관기관을 맡고 국립부경대, 한림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해당 플랫폼은 중소·중견기업이 감당하기 힘든 고성능 컴퓨터(HPC) 자원과 양자처리장치(QPU)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들은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인프라를 자체 구축할 필요 없
판교에 170억 '양자컴퓨팅 플랫폼' 뜬다…성남시, 산업부 공모 선정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핵심 절차를 마무리하며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업계에서는 CXMT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메모리 개발과 생산능력 확대에 투입할 경우 삼성
中 CXMT 상장 초읽기…'메모리 3강'에 도전장
중견 가전렌탈 업체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5월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5%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더위를 앞두고 가정용 카운터탑부터 대용량 스탠드형, 제빙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여름철 얼음 수요에 적극 대응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청호나이스는 카운터탑 모델 ‘The M’, ‘뉴 아이스트리’를 비롯해 대용량 스탠드형 ‘슈퍼 아이스트리’, 업소용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 등 다양한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출시한 ‘The M’ 얼음정수기는 가로 19.5cm, 깊이 43cm로 카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5월 판매량 25%↑
[the300] 방위사업청이 19일 경남 고성군 SK오션플랜트에서 3600t(톤)급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을 해군에 인도했다. 경북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호위함(FF·Frigate)을 대체하는 '울산급 배치-Ⅲ' 2번함이다. SK오션플랜트는 2021년 12월 방사청과 계약해 지난해 6월 진수했다. 지난 1년여간 시운전 평가를 거쳐 이날 해군에 인도했다. 경북함에는 5인치 함포를 비롯해 전술함대지유도탄, 함대함유도탄,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장거리대잠어뢰 등 최신 무기체계가 탑재됐다. 특히 함정의 두뇌라 할 수 있는 전투체계와 다기능 능동위상배열레이더를 비롯한 탐지체계, 무장이 모두 국내 기술로 개발돼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된 함정으로 평가받는다....
방사청, 3600t급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 해군에 인도
[테크홀릭] 코스피가 장중 최고 9300선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개시 지연으로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약보합 마감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p(0.13%) 내린 9052.4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2.48% 오른 9288.89에 출발해 장 초반 9385.59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전환, 장중 8831.72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 고점과 저점 간 변동폭은 553포인트(p)를 웃돌 만큼 변동성이 컸지만 종가는 9000선을 지키며 마감됐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6866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
코스피, 美·이란 종전 협상 지연으로 '9000'선 지키며 소폭 하락 마감
"대학, 기업 간 장벽이 허물어지는 시간이었다." 기술 고도화가 필요한 기업과 우수 특허 기술의 상용화를 모색하는 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업은 화려한 IR 자료 대신 남모를 '기술 갈증'을 진솔하게 털어놓았고, 대학은 대안을 제시하며 손을 내밀었다. 금천청년꿈터는 지난 18일 서울 금천구 WB가산타워에서 'G밸리 테크 밋업'을 열었다. '2026년 창업시드캠프'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해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탄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는 중앙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이 참석해 G밸리 소재 50여개 기업 관계자들을 맞이했다. 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