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스타트업 모레는 자사 솔루션이 유엔(UN)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한 'AI 포 굿 2026'에서 영향력 있는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포 굿'은 AI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국제회의다. ITU가 50여개 UN 산하기구와 협력해 개최한다. 모레는 이번 행사에서 서로 다른 AI 가속기를 하나의 인프라처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소개했다. 서버 및 데이터센터의 GPU(그래픽처리장치
모레, 유엔 'AI 포 굿' 혁신사례 선정…"엔비디아 의존도 낮출 SW"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에 대해 사법기관의 전방위적인 수사가 마침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관련 폭로 이후 오랜 시간 지지부진했던 수사는 핵심 인물들에 대한 직접적인 소환 조사가 시작되면서 빠르게 풀리는 모양새다. 뉴스1, 뉴시스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9일 박주호 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금일 오전 9시부터는 당시 전력강화위원으로 함께 참여했던 A씨까지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주호 전 위원은 경찰 조사에서 제시 마쉬 감독 등 외국인 지도자들이 최종 낙점 과정에서 배제된 상세 경위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 전 위원은 정작 홍명
'홍명보 불공정 선임 논란' 경찰 조사 본격화... "신속히 결론 내릴 것"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어센드투제로(Ascend to Zero)'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어센드투제로는 플라이웨이게임즈가 개발·서비스하는 신작 액션 로그라이크다. 엑스박스 시리즈
크래프톤 플라이웨이게임즈, '어센드투제로' 글로벌 출시
홈플러스가 회사 재건을 목표로 돌입한 기업회생절차가 1조원 규모 공익채권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사상 초유의 전 점포 임시휴업 사태가 터지며 시장에서는 정상화 가능성을 사실상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3월
"살린다더니 빚만 1조"⋯홈플러스 '상처뿐인 16개월'
(상보) 한국거래소가 14일 오후 12시6분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 들어 코스닥 시장에 발동된 20번째 사이드카다. 매도 사이드카로는 8번째다. 발동시점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4.70포인트(6.08%) 하락한 1306.80으로 산출됐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86.69포인트(6.25%) 내린 1298.20을 기록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시장 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코스닥 시장에선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전거래일 대비 6% 이상 내리고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전일 대비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지수 760 하회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와 저장장치(SSD)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체 산업 수출에서 ICT가 차지하는 비중도 사상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4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및 6월 ICT 수출입 동향'을 보면, 올해 상반기 ICT 수출액은 전년 동기(1151억2000만달러) 대비 120.5% 증가한 2538억6000만
상반기 ICT 수출 '역대 최대' 경신…AI 호황에 무역수지도 사상 최대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아스달 연대기'의 신규 서버 '뉴월드'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회사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플레이가 곧 성장'을 핵심 방향성으로 삼고 부담 없는 게임 환경과 인게임 플레이를 통한 성장, 합리적인 과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신규 서버 '뉴월드' 오픈…패키지 상품 없다
6월 외국인 주식자금 순유출 324억달러…5월 이어 ‘역대 최고’
[오늘의포인트] 코스피가 14일 장중 6700선을 반납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발 거시경제 악재가 쏟아지면서 반도체주 반발매수에 따른 지수반등이 무위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11시4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1.49포인트(1.64%) 내린 6695.44로 산출됐다. 장중 고점 6979.92, 저점 6576.67을 기록하면서 고저차는 403.25포인트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은 2조5630억원어치, 외국인은 1조144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3조630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1조5511억원)·연기금(1584억원)·투신(890억원)·보험(634억원) 순으로 많았다. ETF(상장지수펀드)로 증시자금이
반등 기대감에 '해적 트럼프' 찬물…코스피 6700 반납
개인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조치 건수가 3년 새 39% 늘었다.금융감독원은 신고·보고 의무를 알지 못해 제재받는 사례가 발생하자 주요 위규사례를 공개하고 은행을 통한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개인 외국환거래 위반 조치 3년 새 39% 증가
LG전자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유성구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GITC는 장애 청소년의 정보기술(IT)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진학과 취업 등 사회 진
LG전자,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한국대회 개최
지난 6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323억 7000만달러를 팔아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1월부터 6개월째 순유출이다.14일 한국은행의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이후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
6월 주식시장서 외인 323.7억달러 팔아 역대 최대
국토부, 직방·KB부동산·네이버 부동산 등과 업무협약 체결 정부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구축 중인 선순위 권리정보 기반 위험진단 서비스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시, 경기도,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과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후속조치로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등기, 확정일자, 전입신고, 임대차거래정보, 건축물정보, 체납정보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연계·분석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위험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
정부 전세사기 위험진단서비스, 민간플랫폼서도 이용 가능해진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을 323억7000만달러 순매도하면서 주식자금 순유출 규모가 두 달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국내 주가 상승에 따른 리밸런싱 매도가 이어진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6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307억2000만달러 순유출됐다. 5월 순유출액 261억5000만달러보다 유출 규모가 45억7000만달러 늘었다.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올해 1월 23억9000만달러 순유입된 뒤 2월부터 5개월 연속 순유출을 이어갔다. 상반기 누적 순유출액은 1009억3000만달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