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이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H.Point 앱 리뉴얼’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이티센엔텍은 유통 디지털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회사 측은 아이티센엔텍이 집중해 온 공공 및 금융 분야 대형 IT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유통 디지털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H.Point는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등 현대백화점그룹 주요 계열사의 서비스를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 멤버십 플랫폼으로 그룹의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디지털 서비스다. 다양한 고객의 일상 속에서 쇼핑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연결하는 대
[더벨]아이티센엔텍, 유통 디지털 서비스 영역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기업 엔케이의 방산 계열사인 엔케이에더먼트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정번호: KTR-AABAA-26783)’ 적합 인증을 획득하며 의료용 고압산소치료챔버(HBOT)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엔케이가 산업용 고압 용기 및 방위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압력 제어 기술력을 활용해 의료기기 분야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크다. 엔케이에더먼트의 고압산소치료챔버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글로벌 표준인 미국기계학회(ASME) STAMP 인증을 적용해 구조적 신뢰성을 높였다. 미 해군 잠수 매뉴얼을 적용한 14개 치료 테이블을 개발해 응급 및
[더벨]엔케이에더먼트, 의료용 고압 플랫폼 시장 확장
트랜스(변압기) 특화 충전솔루션 전문기업 에이텀이 성호전자와 손잡고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전원공급장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텀은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성호전자와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SMPS)의 공동 개발 및 생산·판매를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조만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개발 과제 및 사업화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버용 핵심 전원공급장치인 서버용 핵심 장치인 고신뢰성 서버 전원 규격(CRPS) 시장을 공동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텀, 성호전자와 데이터센터용 SMPS 개발 추진 "AI 서버 수요 확대 수혜"
현대자동차가 40년 헤리티지에 지능형 모빌리티 기술을 집약한 '더 뉴 그랜저'를 선보이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알렸다. 현대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를 14일 공식 출시했다. 더 뉴 그랜저는 현대차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반(AAOS)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탑재해 주행 경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17인치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강은규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사업플랫폼 리더가 지난 12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아지트에서 '로봇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플랫폼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미디어 스터디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비즈워치 "병원에 환자가 들어오면 로봇이 체온을 측정해 플랫폼에 전송합니다. 의사가 진단을 내리고 플랫폼에 결과를 전달하면, 로봇이 환자를 내과로 안내합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로봇사업의 청사진을 밝혔다. 현재 호텔과 리조트에서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을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는 병원과 공장 등으로 적용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로봇의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주목하고 있다. 강은규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 리더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아지트에서 열린 미디어 스터디에서 이
'이제는 소프트웨어'…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청사진
우크라이나가 1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 공습을 받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정 이후 최소 800대의 러시아 드론이 발사돼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드론 공격은 통상 200~300대 규모로 이뤄졌지만 이날은 평소의 약 3배 수준에 달하는 공격이 감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군 드론은 우크라이나 내 20개 지역을 겨냥했으며, 지역 당국은 어린이를 포함한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이란이 자국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원들을 체포한 쿠웨이트를 향해 보복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쿠웨이트가 불화를 조장하려는 명백한 의도로 이란 선박을 불법 공격하고 우리 국민 4명을 구금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미국이 이란 공격을 위해 사용하는 섬 인근에서 발생했다”며 “우리는 이에 대응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이란 혁명수비대 4명 체포에 격분...이란, 쿠웨이트에 군사 경고
사회적 이슈로 현혹해 링크 클릭 유도 스미싱 주의낯선 앱 함부로 설치하면 금융정보까지 털려[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고객님 폰이 해킹됐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원격 앱을 설치해 주시면 보안을 점검하고 강화해드리겠습니다”통신사 해킹 사고 뉴스를 보다가 문자를 받은 순영씨. 메시지와 함께 웬 링크가 하나 와 있다. “그래 요즘 통신사 전부 해킹 사고를 당했다
[만화로 보는 피싱] #3. “해킹 피해 점검하게 앱 설치 좀”... 그게 해킹이다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지면서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29포인트(0.58%) 오른 7444.25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14.14포인트(1.20%) 상승한 2만6402.34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나스닥 2만6402·S&P 7444 또 최고치…엔비디아 2.29% 상승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수개월 안에 일상화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른바 '미토스 충격'으로 불리는 AI 기반 해킹 위협 우려가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리 클라리치 팔로알토 네트웍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3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AI 주도 취약점 공격이 새로운 일상이 되기까지 3~5개월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와 '클로드 오퍼스 4.7', 오픈AI의
팔로알토 “AI 악용 사이버공격, 3~5개월 내 일상화 가능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인실리콕스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협업 범위를 더 넓히기 위해서다. 양사는 기존 신약 후보물질 발굴 협업에서 더 나아가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에 인실리콕스 AI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고도화된 DB를 외부 고객사 대상 서비스 형태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HEM파마가 인실리콕스 지분을 취득한 건 작년 6월이다. 당시 주식 3060주를 취득하며 지분 10%를 확보했다. 이후 올해 1분기 추가로 6500주를 매입해 보유 주식수를 9560주로 늘렸다. 추가 취득에 투입한 자금은 약 8억9000만원이다. 이에따라 지분율은 31.25%로
[더벨]HEM파마, AI 신약 인실리콕스 지분 추가 취득 '협업 확장'
보스턴--(뉴스와이어)--서체 및 폰트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모노타입(Monotype) 은 고담(Gotham®) 서체를 가변 서체로 확장한 ‘고담 배리어블(Gotham® Variable)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담 배리어블은 디자이너가 굵기와 폭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가변 서...
모노타입, 고담 서체 25주년 기념 ‘고담 배리어블’ 출시… 브랜드 디자인을 위한 유연한 서체 시스템으로 확장
▶▶▶ 싹쓰리 Up&Down AI 반도체 시대, 핵심 과제는 서버 발열 해결? - 글로벌 빅테크, 액침냉각과 특수 공조 시스템 도입 확대 - '액침냉각·냉난방 공조·특수 공조' 경쟁력 보유 기업 주목 - GST, 에쓰오일과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 공개 - 오텍, 냉각과 특수 공조 사업 경쟁력 부각 ▶▶▶ 명품투자 POINT 상승 이어가는 구리 관련주, 남아있는 모멘텀은? - 구리 가격, 이란 전쟁 발발 이후 7.8% ↑ - 구리보다 더 뛰어난 '한국형 그래핀 구리' 주목 - KBI메탈, 30년 넘게 다져온 구리 가공 기술력 보유 - 티씨머티리얼즈, 구리 기반 전력기기용 권선 제품 생산...
[고래사냥] '쏘카·에스투더블유·피제이전자·동방메디컬! 내일장 고래 종목은?!
미국 MIT CSAIL 연구진이 지퍼처럼 잠그면 말랑한 플라스틱이 단단한 기둥으로 변하는 3D 프린팅 기술 'Y-지퍼(Y-Zipper)'를 공개했습니다. Y-지퍼는 3개의 유연한 스트립을 슬라이더로 결합해 삼각형 구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평소에는 자유롭게 휘어지지만, 지퍼를 잠그면 구조가 고정되면서 단단한 봉 형태로 바뀌어 하중을 견딜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를 활용해 형태가 바뀌는 로봇 다리, 자동 설치 텐트, 손목 보호대 등을 시연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