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①쁘띠리치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미국 성장주 투자' 평생 현금흐름을 만들어 파이어의 꿈을 이루고 품격있는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투자자들 모였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 고수들이 4일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했다. 실제 주식 투자 성공 사례부터 효과적인 투자 전략과 구체적인 포트폴리오까지 성공하는 투자법을 모두 담아가려는 450여명 예비 파이어 족들의 열의가 뜨거웠다. "고점이나 아니냐를 따지지 말고 롤러코스터에 지금 발을 들여놓는 게 부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고점인데 사도 될까요?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요"...
고민은 시간 낭비?...수익률 '8000%' 투자 고수가 남긴 조언
'K푸드', 맛만 있는 건 아닙니다. 식품을 만드는 회사들을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스토리도 많습니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요리해드립니다. 간편하게 집어드시기만 하세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이후 잠잠하던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떡이 주목받고 있다. 백설기에 피자 토핑을 한가득 올리고 찹쌀떡에 과일과 요거트를 넣는 등 쫀득한 떡과 기존 디저트 요소 간의 이색 조합이 SNS(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유명 떡집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 열풍에 백화점과 편의점도 인기 브랜드를 유치하고 협업 상품을 내놓으며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두쫀쿠 다음은 '피자설기'?…백화점·편의점도 떡에 꽂혔다[핑거푸드]
'칩 플레이션' 속 엔비디아가 내년에 선보일 차세대 베라루빈 칩 가격에 전 세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내년에 베라루빈 랙을 1대당 275억원에 공급받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AI(인공지능) 3강 도약을 위해 정부가 비싼 비용을 감당하면서 GPU(그래픽처리장치)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5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글로벌AI프론티어랩' 사업설명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GPU 서버 확충 예산으로 3조8500억원을 배정받았다. 구체적으로 베라루빈 NVL72 서버 랙 140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1대당 가격은 275억원으로 잡았다. 앞서 외신에서 예상한 것보다 높은 금액이다....
[단독]갈수록 비싸지는 차세대 칩 '베라루빈'…정부, 대당 275억에 공급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YUNDAI-POSCO Louisiana Steel, HPLS)' 프로젝트와 관련해 "포스코가 현대차와 협력을 하게 되면, 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회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HPLS 기공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곳의 DRI(직접환원철) 전기로 공급으로 나오는 강재가 자동차에 쓰여지는 최고급 강재로 가기 위해서는 포스코가 갖고 있는 수소환원 제철 기술과 자동차 강판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 "현대차와 美 제철소 협력, 세계 최고 경쟁력"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한 시민이 3년간 직접 발품을 팔아 찾아낸 관람 명당을 3D 지도에 담아 공개해 화제다. 최근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불꽃축제 명당 알려주는 거, 민폐일까요?'라는 제목과 함께 자신이 제작한 영상을 올렸다. A씨는 불꽃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찾기 위해 3년간 공을 들였다면서 자리를 알리면 정작 자신도 앉기 어려워질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러다 지난해 축제 때 옆에서 아이를 안고 발을 동동 구르던 아빠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이 게시물에는 명당 공개를 요청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해당 글은 나흘 만에 조회 수 125만회를 넘겼으며 누리꾼들은 "이제 알았으니 글을 내려달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불꽃축제 숨은 명당 47곳 찾았다"...3년 걸려 만든 '비밀지도' 공개
[이주의핫딜] AI 모임 앱 '츄룹' 운영사 벗뷰리풀,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벤처·스타트업 투자 흐름을 쫓아가면 미래산업과 기업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 주간 발생한 벤처·스타트업 투자 건 중 가장 주목받은 사례를 집중 분석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구든 동호회든 사람을 만나려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서로 가능한 날짜를 맞추고 장소를 정한 뒤 예약까지 해야 한다. 만남이 끝나면 각자 찍은 사진을 다시 주고받는 일도 남는다. 이처럼 흩어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해결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약속 잡느라 일정 묻기 그만"…벤처 1세대 김봉진도 반한 AI 모임 앱
"나름 즐겁기도 한데, 사실 몸도 힘들어요."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수인 김홍열(41)이 웃으며 말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브레이킹 선수로, 그것도 국가대표로 활동하는 것에 관한 질문에 답하면서다. 그는 지난 3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사실 힘들기는 하다. 그래도 도전을 하고 싶어서 계속 대회에 나오는데, 자꾸 기회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브레이킹은 지난 2022 항저우(중국) 대회 때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데 이어 2024 파리(프랑스) 올림픽, 그리고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까지 모두 정식 종목이 됐다.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음악에 일대일 배틀을 벌이고
'41세 브레이킹 국가대표' 홍텐 김홍열 "두 번째 아시안게임, 즐기고 오고 싶다"
중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장시간 근무와 열악한 사무실 환경으로 인한 피부·건강 악화를 뜻하는 이른바 '오피스 노화(office ageing)'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사무실에서 피부가 상하고 눈의 피로가 심해졌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일부 직장인은 책상 위에 양산을 펴거나 선캡과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고, 얼굴과 팔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이른바 '오피스 노화'를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사무실에서 장시간 근무한 뒤 피부색이 어두워졌거나 눈의 피로를 느낀다는 경험담도 잇따르고 있다....
사무실에 등장한 양산·선캡…직장인들 떨게 한 '오피스 노화' 뭐길래
정부가 사실상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는 10년 이상 초장기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활성화에 다시 나선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의 공급을 늘리기 위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지만 기존 상품의 취급 실적이 저조한 데다 5년형보
'비싼 이자 탓' 10년 고정금리 주담대 외면⋯금융당국은 활성화 드라이브
연일 SNS(소셜미디어)에서 유명 연예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이번엔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를 저격했다. 고영욱은 지난 4일 SNS에 이민정이 한 포토월 행사에서 이병헌을 잘라낸 사진을 올렸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민정양 고등학생 때 내가 압구정 길거리에서 최초로 캐스팅했을 땐 연예계에 관심 없는 듯 말하더니"라고 적었다. 이어 "결국 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긴 했지만 어느덧 어엿한 중년이 다 돼서 연예인 놀이에 심취해 있네"라며 "내가 여러모로 앞서가긴 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민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05년 고영욱에게 캐스팅돼 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인 놀이에 심취" 고영욱, 이번엔 이민정·이병헌 저격
노에마 매거진의 8월 6일자 에세이는 AI 등장과 함께 심해지고 있는 테크 업계 사람들의 '우울'을 담담하게 스케치합니다. 이 글에서 가장 주목하는 것은 일터에서 지식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는 모습이 AI의 등장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구체적인 것을 만지고 만들어내기 보다는 추상을 다루고 추상을 생산해내는 지식노동은 안 그래도 우울해질 가능성이 높은 직종인데 AI의 등장으로 사람과 사람의 교류가 더욱 차단되고 AI만 상대해가며 추상을 빠르게 대량으로 생산해낼 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업무 외로 뜨개질을 하는 등 취미활동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에세이를 보면 이는 단지 AI 등장의 결과일수도 있지만, 좀 더 넓게는 공사를 막론하고 확대되고 있는 현대사회의 '관료제
테크 업계 종사자들의 우울 [PADO]
인공지능(AI)이 제품을 찾아 비교하고 추천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글로벌 가전·전자제품 유통시장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특히 중국에서는 최근 제품 구매 과정의 90%에서 AI의 조언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AI가 제품 고르고, SNS서 TV 산다…IFA서 본 '쇼핑의 미래'
인공지능(AI) 시대 안정적인 네트워크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비전인 'AI 3대 강국' 실현 역시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지탱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없이는 불가능하다. AI가 생성하는 트래픽 폭증을 감당하려면 지상망을 넘어 위성망과 해저케이블 등 육·해·공을 아우를 초공간·초연결 네트워크 환경이 요구된다. 전자신문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오는 18일 개최하는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
[미리보는 AINEX 2026]〈상〉AI시대 우주·지상·해저 '초연결' 네트워크 미래 비전 제시
지난달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믹월드 335'에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 개발진이 깜짝 등장했다.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는 게임 속 캐릭터 '쥬다스'로, 경민규 콘텐츠 마케팅팀장은 '루밀 의원'으로 코스프레하고 나타났다. 개발자들이 코스프레를 하게 된 계기는 유저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카제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두 사람이 게임 속 캐릭터를 닮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실제로 코스프레를 해달라는 요청으로 이어졌다. 개발자들은 코믹월드 현장에서 직접 카제나 콘셉트의 음료를 건네며 팬들을 맞았다. 지난 6월 경기 하남 미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키보토스 런'에는 김용하 총괄 PD를 비롯해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이 참석했다. 단순히 무대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