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V2X(차량대사물통신) 전문 기업인 에티포스가 자동차 보안 기업 아우토크립트, 통신 칩셋 기업 퀄컴과 협력해 미국 현지에서 V2X 기반 통행료 결제(Tolling) 기술력을 입증했다. 에티포스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제36차 5GAA(5G 자동차협회) 총회'에서 아오투크립트, 퀄컴과 V2X 톨링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연 현장에는 폭스바겐, 아우디, BMW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OEM)와 하만(Harman), 발레오(Valeo) 등 티어1 공급사, 캡쉬(Kapsch) 등 글로벌 도로
에티포스, 파트너사와 미국 5GAA 총회서 차세대 V2X 톨링 기술 시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피해자들이 6일(현지시간) 쿠팡 미국 본사와 김범서 쿠팡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미국 국적자인 이모씨와 박모씨를 대표 원고로 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은 이날 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Inc.)와 김범석 의장을 상대로 집단소송 소장을 제출했다. 쿠팡아이엔씨는 쿠팡 한국 법인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다. 소장에 따르면 이씨 등은 김 의장과 쿠팡아이엔씨가 △개인정보보호 의무 위반 △업무 과실 △묵시적 계약 위반 △부당 이득 △뉴욕주 소비자보호법 위반 등으로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연락처와 주소, 결제 정보, 개인통관고유부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돼 신원
"김범석 책임 물을 것"…미국서 쿠팡 정보유출 첫 징벌적 집단소송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6일(현지시간) 쿠팡의 미국 모회사 쿠팡Inc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미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이모 씨와 박모 씨를 대표 원고로 하는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들은 이날 쿠팡Inc와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 소송을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美 집단소송 제기...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7일 자정 사과문 공지[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빗썸이 6일 발생한 60만개 이상의 비트코인 대량 오지급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99% 이상 회수됐다”고 7일 밝혔다. 빗썸은 7일 자정경 “금일 진행된 이벤트 지급 과정에서 일부 고객에게 비정상적인 수량의 비트코인이 지급됐다”며 “일부 계정에서 매도가 이뤄지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일시적으로 급격히 변동하는 현상
빗썸 “오지급 비트코인 99% 이상 회수... 해킹 아냐”
배우 고준희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화제의 출연자 최미나수 행동에 "기 빨리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고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솔로지옥5' 리뷰 영상을 올렸다. 고준희는 '솔로지옥5' 여자 출연자 최미나수가 4회 진실게임 도중 송승일, 임수빈, 이성훈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자 "최미나수가 천국도에 가고 싶은 사람을 이상한 사람을 꼽았다"며 "뭐만 하면 다 괜찮다는 건가. 지금 질투심 유발인가"라고 분노했다. 이어 고준희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면 이렇게 하는 게 이상하지 않느냐"며 "기 빨리는 것 같다"고 허탈한 표정을 보였다. 최미나수가 "갑자기 이거(진실게임) 하는 도중에 바뀔 수도 있는 건가요"라고 묻는 장면에서는 "무슨 말이냐"며
고준희, '솔로지옥5' 최미나수에 분노 "사람 마음 갖고 놀아…기 빨린다"
부동산은 한국인에게 단순한 거주 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자산의 80%가량이 부동산에 쏠려 있는 상황에서 집 한채는 노후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주택연금 개편안은 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제 부동산을 들고만 있는 것이 최선인지 아니면 이를 노후 자금으로 전환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주택연금 가입 장벽 낮춰 주택연금은 가입자가 금융기관에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사망 시까지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처럼 받는 대출 제도입니다. 그동안 주택연금은 전체 대상 가운데 가입률이 2% 수준에 머물 정도로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먼저 가입 시 내야 하는 초기보증료가 부담이었습니
[돈MORE]내 집 깔고 있을까? 내 집 맡기고 연금 받을까?
한때 AI(인공지능) 모델 경쟁에서 후발주자로 여겨지던 앤트로픽이 이번주 주식시장을 뒤흔들었다. 앤트로픽이 선보인 최신 AI 모델이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기존 기업의 업무를 잠식하거나 아예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AI가 사람의 업무를 빼앗을 것이란 전망은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AI가 기업 자체를 대체하는 산업 파괴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 앤트로픽은 지난 3일(현지시간) 지난 1월에 선보인 클로드 코워크에 법률, 데이터 분석, 재무 및 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업무용 자동화 도구를 부가했다. 이 자동화 도구들은 관련 분야에서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만큼 기능이 뛰어나고 정교해 "소프트웨어 산업의 종말을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으며 소프트웨어주를 급락시켰
금융시장 뒤흔든 앤트로픽의 클로드 충격…AI 후발주자의 반전 스토리
고객 이벤트 과정에서 비트코인 62만개(약 62조원)를 오지급한 빗썸이 신속한 조치로 99%이상 물량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빗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지급 발생 35분만에 695명 고객에 대한 거래 및 출금을 차단해 오지급된 비트코인 62만개 중 61만8212개(전체대비 99.7%)를 회수했다고 했다. 이미 매도된 1788개의 비트코인도 93% 회수했다. 애초 빗썸은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당첨자들에게 현금 2000원~5만원을 지급하려 했으나 단위를 원이 아닌 BTC로 입력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 총 695명중 249명에게 총 62만원을 지급할 계획이었지만 사고로 비트코인 62만개가 지급됐다. 빗썸은 이번 사고가 해킹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빗
비트코인 62조원 오지급…빗썸 "99.7% 회수"
빗썸이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2차 공지 사과문을 내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거래소는 “단 한 분의 고객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후속 조치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빗썸은 7일 오전 4시 30분 공지를 통해 이번 사안을 “이벤
빗썸, 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 수습…“99.7% 회수 완료”
빗썸, 오지급 비트코인 60조원어치 부랴부랴 회수…당국 “사건 심각”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리플) 등 주요 코인이 급락을 멈추고 반등하면서 바닥을 찍었는지, 재차 하락할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진다. 투자 심리 회복에 시간이 걸리는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과매도 국면이 끝나고 저점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비트·빗썸 등 국내거래소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0월 고점 1억8000만원 대비 최근 9000만원까지 떨어져 반토막이 났다. 리플과 이더리움(ETH)도 최고가 대비 60% 가량 하락했다. 그 외 밈코인 등 알트코인들은 90% 이상 폭락한 종목도 수두룩하다. 일시적 반등이 나왔지만 지난 일주일간 이어진 급락으로 가격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시장은 여전히 추가 하락이
비트코인·리플 '깜짝 반등'…바닥 다졌나?
[반준환의 미국 스몰캡]유선전화→무선전화. 유선전력→무선전력 블룸에너지(下) 숫자 뒤 스토리를 읽어야 진짜 투자가 보입니다. 한국주식도 미국 스몰캡 생태계를 알면 α를 낼 수 있습니다. 기술의 언어를 투자의 언어로 풀어내는 전문기자와 글로벌 특화분석 원리서치의 투자 나침반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반보(半步)만 앞서면 남들이 모르는 길이 보일겁니다. 난해한 기술주 투자, 이제 쉽고 재미있게 즐겨보세요. 금보다 귀해진 미국의 전기는 지금 월스트리트가 가장 치열하게 들여다보는 화두다. 미국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괴물은 돈보다 전기를 먹고 자란다. 챗GPT가 질문 하나를 처리하는 데 드는 전력은 구글 검색의 10배다. 하지만 미국의 전력망은 100
②'벤처황제의 주식' 폭등 직전 팔다니…수조원 놓치고 탄식한 SK
[보안뉴스 김형근 기자]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해커들이 클라우드 공격 주기를 시간 단위에서 분 단위로 비약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보안 업체 시스디그(Sysdig)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거대언어모델(LLM)을 사용해 정찰 자동화와 악성 코드 생성을 수행하며 AWS 환경을 단 10분 만에 완벽하게 장악했다.이번 공격은 공개된 S
[AI와 보안] “해킹도 이제 AI 시대”... LLM 활용해 단 10분 만에 AWS 관리자 권한 탈취
“지금까지 국내의 금융 혁신이란 매대의 디자인이나 계산대만 바꾸는 수준이었어요. 판매 상품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기존에 대출받지 못했던 사람이 대출받을 수 있게 하는 것, 진짜 혁신이죠.” 권오형 윙크스톤 파트너스 대표는 국내 금융업계의 현주소를 이렇게 진단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UI·UX 개선으로 접근성을 높였지만, 정작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금융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그가 7년간 준비해온 해법은 명확하다. ‘개인 신용점수’가 아닌 ‘사업 자체’를 평가하는 AI 모델로 소상공인 금융 시장을 여는 것이다. “미국은 20년 전부터, 그런데 우리나라 은행들은 왜 안 할까” 권 대표가 소상공인 금융에 주목한 계기는 2008년 미국 금융위기였다. 당시 삼일회계법인 F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