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총액으로 17억5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총액(15억500만원)과 비교해 13.29%(2억원) 늘었다. 유영상 전 대표는 같은 기간 29억1900만원을 받았다.14일 SK텔레콤이 금융감독원 전자
정재헌 SKT 대표, 상반기 17억500만원 수령⋯전년比 13.3%↑
"승진이 인생의 전부였던 '김낙수의 시대'는 끝났다." 지난해 연말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속 주인공 김낙수는 IMF 외환위기를 뚫고 입사해 25년간 단 한 번의 승진도 놓치지 않고 달려온 인물이다. 만년 과장으로 지방에 좌천된 동기도 모른 체하며 상무 승진을 향해 달리던 그의 삶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직장인들의 전형적인 초상이자 목표였다. 하지만 오늘날의 일터에서 '김낙수'를 찾기는 쉽지 않다. 승진이 곧 성공이자 신분 상승으로 통하던 공식이 깨지고, 승진을 의도적으로 거부하거나 회피하는 '의도적 언보싱(Conscious Unbossing)' 현상이 직장가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승진을 해도 권한은
"돈 조금 더 받자고 영혼 탈탈?"…승진에 등 돌린 직장인들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이용준 MTNW 어드바이저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이용준 관심주 - 이노테크 - MLCC 테스트 장비 비중 확대 - MLCC 생산량이 늘어나면 테스트 공정 중요성 커져 - 글로벌 MLCC 확대 수혜에 본격 증설 돌입 - 목표가 20,000원 / 손절가 16,000원 송필호 관심주 - 로보티즈 - 로봇 구동에 필요한 액추에이터 사업 영위 - 신규 액추에이터와 로봇손 인증 받아 - 지난 6월 젠슨 황 AI 스타트업 간담회 참석 - 목표가 350,000원 / 손절가 250,000원...
[시선강탈] 이노테크 vs 로보티즈 vs 비에이치아이, 공략법은?
국내 게임 업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 지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성적표를 받아든 국내 게임사들은 하반기 신작과 IP 확장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1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2분기 매출 1조1390억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를 앞세워 IP 확장에 나선다. 대규모 업데이트로 기존 유저층 참여와 신규 이용자 유입을 유도하고 다양한 신작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9%, 영업이익은 67% 증가했다. 매출
2분기 힘 낸 K게임사들…하반기 신작 쏟아진다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13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에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등락을 거듭하던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0.49포인트(0.65%) 오른 7798.99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72포인트(0.13%) 오른 5만3839.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14.54포인트(0.81%) 오른 2만6803.03에 각각 마감했다.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달 수준을 유지, 시장 예상치(0.2% 상승)를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전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가 석달째 둔화세를 보인 데 이어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꼽히는 생산자
물가·유가 부담 덜었다…S&P 사상 최고[뉴욕마감]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달 수출물가가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외환위기 이후 최고 기록을 한 달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수입물가는 두 달 연속 내렸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전월보다 1.0% 상승했다. 지난 4월(7.5%)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6월(-0.1%)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9.1% 올라 1998년 3월(57.1%) 이후 28년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6월 기록한 28년3개월 만의 최고 상승률(48.7%)을 한 달 만에 경신했
반도체값 고공행진…수출물가 28년4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싱글파이어는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연금을 관리나 공실 스트레스가 없는 우량 상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나에게 월세를 따박따박 줄 상가의 벽돌을 매달 한 장씩 사는 겁니다." '연금 사용설명서'를 쓴 작가 라떼비버(이은정)는 노후준비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과거에는 은퇴 후 현금흐름을 마련하는 수단으로 상가나 오피스텔을 매입해 월세를 받는 방식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부동산은 공실이 생기면 월세가 끊기는 데다 임차인 응대, 수리, 민원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연금은 공실 없는 우량상가…매달 벽돌 한 장씩 사세요"
[8·13 부동산 대책] ④ ━"잔금 막혀 집 날릴 판" 대출 오픈런 끝?…가계대출 '30조' 더 풀린다━ 올 하반기에는 잔금대출 등 실수요자 대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출 총량이 대폭 풀리는 대신에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이주비 대출 한도가 30% 늘어나고,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장에 대한 금융지원은 48조원 수준으로 파격적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6.27 대책 이후 규제 강화쪽에 무게중심을 둔 기존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실수요자 대출은 확실하게 풀고, 공급 관련 금융지원은 파격적으로 집행된
"제발 대출 좀" 오픈런 이제 끝?…잔금·이주비 숨통, 30조 더 풀린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2026년 창업트랙 전환형 발대식' 가보니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에서 배관 속 이물질을 사람이 직접 제거하는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13일 오후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기숙사 1층 컨퍼런스홀. 자신을 'UST 가디언'팀이라고 소개한 한 대학원생이 연단에 올랐다. 사업 아이템의 초기 시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그가 띄운 발표 화면엔 고온의 산업용 배관과 초음파 센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원자력·정유 플랜트 같은 위험 산업시설의 배관 상태를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도 점검하는 '비접촉식 초음파 진단 플랫폼'이다..
논문 대신 사업계획서 들었다…'연구자→창업가' 첫발 뗀 UST 학생들
[8·13 부동산 대책] ③ ━"청년들 월세 낼 돈으로 오피스텔 사라"…2.5억짜리 사면 2억 빌려준다━ 매달 80만~100만원씩 월세를 내는 청년이 비슷한 수준의 원리금 부담으로 2억원대 오피스텔을 살 수 있도록 정책모기지가 신설된다.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론 소득요건은 현행 8500만원에서 부부 중 1인 기준 7000만원 이하로 문턱이 낮춰 '결혼 페널티'를 없애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자가·반전세 및 월세·전세 등 청년의 주거 형태에 맞춘 '청년 주거 지원 3종 세트'를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월세 80만원 내느니 내 집 마련"…청년 주거 지원 3종 세트 나온다
삼성전기 FC-BGA 생산라인 풀가동...대부분 물량 이미 고객 확보 고사양 반도체 기판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삼성전기가 생산라인을 풀(완전) 가동하며 대응에 나섰다. AI(인공지능) 반도체에 탑재되는 칩이 늘고 기판 면적도 커지면서 제조 난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들은 장기계약까지 맺으며 고사양 기판 확보에 줄을 서고 있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FC-BGA 생산라인을 완전 가동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가 새롭게 출시할 AI 가속기와 서버용 CPU(중앙처리장치)에 필요한 FC-BGA를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AI 서버 투자가 빠르게 늘면서 고사양 FC-BGA는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
AI칩 커지자 고성능 반도체기판도 품귀…빅테크도 줄섰다
100억원을 벌고 50억원을 잃었다면, 남은 이익은 50억원이다. 그런데 증권사가 내야 하는 세금은 100억원을 기준으로 매겨진다면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다. 손실은 보지 않고 수익만 보는 '교육세의 함정'에 증권사들이 속앓이하고 있다. 올해 금융지주사 계열 증권사를 제외한 상위 6개 증권사가 부담할 것으로 추정되는 교육세만 34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정부가 금융·보험업자의 수익 금액 중 1조원을 초과하는 구간에 적용되는 교육세율을 0.5%에서 1%로 인상했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이 답답해하는 건 단순히 세금이 늘어서만이 아니다. 교육세 산정 방식이 불합리하고 이에 따라 LP의 활동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자수첩]교육세 함정에 빠진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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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국군체육부대를 찾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 단장은 12일 국군체육부대를 방문, 김영일 국군체육부대 참모장을 만나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들의 훈련 상황과 출전 현황 등을 살펴봤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 단장은 "국군체육부대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경기력 향상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이 군 복무와 경기력 향상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우리 체육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