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세드릭 나이케 지멘스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 겸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CEO),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선임 부사장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이 지난 23일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네이버클라우드 제공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지멘스와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 인프라와 지멘스의 글로벌 제조 자동화 및 디지털화 역량을 결합해 제조 산업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제조업 특화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에 나선다. 산업용 AI·디지털전환(DX) 사업 확대와 공동 고객 발굴도 추진
네이버클라우드, 지멘스와 손잡고 제조업 AI 전환 협력
더존비즈온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 세무사 핫라인 ‘더존 프로그램 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은 자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세무사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더존 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세무사 지원센터는 자사 프로그램(WEHAGO T, Smart A)을 사용하는 세무사 고객들을 위한 전담 소통채널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운영된다.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인증을 거친 세무사는 누구나 세무사 지원센터를 활용할 수 있다. 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사용 중 발생하는 시스템 오류, 장애 접수 및 기능 개선 요구사항을 단일 창구에서 집중 수렴해 일원화된 접수 및 관리체계를 갖췄다. 업무에 필
더존비즈온, 세무사 핫라인 구축…"고객과 상시 소통"
위메이드가 '나이트 크로우'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공식 게임명을 '나이트 크로우 W'로 확정했다. 이 게임은 위메이드의 손자회사인 개발사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 W의 W는 '월드(World)'를 뜻한다. 기존 나이트 크로우 세계관을 확장하고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즐기는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글로벌 동시 론칭과 원빌드(One-build) 서비스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같은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이 게임에 인공지능(AI) 기반 동료 시스템 등 콘텐츠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전투를 비롯한 여러 플레이 상황에서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 크로우 W'에 AI 기술 녹인다
[글로벌 로봇 패권 전쟁]1-中 AI(인공지능) 기술혁신이 로봇산업의 미래마저 앞당기고 있다. 이미 로봇이 떠받치는 '7경원' 규모의 피지컬 AI 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간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로봇 강국의 경쟁력을 분석하고 향후 관련 사업 패권을 잡기 위한 전략을 모색해봤다. ━AI 다음 10년…월가의 돈, 로봇으로 향한다━ "투자의 스포트라이트가 인공지능(AI)에서 로봇으로 옮겨지고 있다. AI 열풍을 이을 다음 10년의 메가트렌드는 로봇이다." 최근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만난 글로벌 투자은행(IB) 관계자들의 한결 같은 진단이다. 지난 2년 동안 엔비디아를 필두로 반도체 인프라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던 월가가 이제 'AI 두뇌
"월가 거대한 돈, AI 다음 여기로"...'300조' 판 커지는 로봇시장
네이버(NAVER)가 스마트플레이스를 강화한다. 앱 내에서 검색·예약·결제까지 이어지는 올인원 생태계를 만드는 것과 아울러 AI 검색 결과를 더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24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플레이스 검색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가게가 검색 화면에서 더 돋보일 수 있도록 상세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하고 스크롤로 다양한 뷰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 앱에 적용된 화면을 웹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검색 화면에는 업종에 딱 맞는 사진이 자동으로 노출되도록 했다. 식당의 경우 메뉴와 내부·외부 사진이, 미용실은 인기 시술 스타일 사진, 숙박 업체는 객실 및 시설 사진, 골프장은 풍경과 내부 시설이 노출된다. 노출 사진은 최근 1년간 쌓인 방문자 리뷰 중 내부
"예약·결제 데이터 다 모은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개편에 숨은 큰 그림
▶▶▶ 클라쓰 있는 스토리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반도체 투톱, 6월엔 시세를 즐길 때 -7월 숨고르기 가능성 염두 ▶ 박찬홍 어드바이저 소부장주, 눌림목 구간서 기술적 반등 노리는 전략 -HBM 이슈 부각시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관심 ▶▶▶ 클라쓰 있는 종목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대한광통신(010170) -통신, 전력기기 케이블 및 광섬유 제조업체 -국내 유일 광섬유-광케이블 일괄 생산 체계 구축 -AI데이터센터 구리선→광케이블선 대체 수혜 ▶ 박찬홍 어드바이저 HD현대중공업(329180) -반도체 수급 쏠림 완화 후 조선 섹터 순환매 가능성 -1Q 수주 목표 초과 달성, 실적 모멘텀 보유...
[여의도 클라쓰] '대한광통신, HD현대중공업, 알테오젠' 클라쓰 올릴 종목은?
[글로벌 로봇 패권 전쟁]1-上 AI(인공지능) 기술혁신이 로봇산업의 미래마저 앞당기고 있다. 이미 로봇이 떠받치는 '7경원' 규모의 피지컬 AI 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간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로봇 강국의 경쟁력을 분석하고 향후 관련 사업 패권을 잡기 위한 전략을 모색해봤다. ━"아직 절대 강자는 없다" 불붙은 '로봇 대전'...한국이 패권 잡으려면━휴머노이드(인간형)로 대표되는 첨단 로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패권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은 소프트웨어,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한발 앞서 나갔고 '제조업 강국' 한국과 일본이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기술과 자본, 제조 역량이 총동원된 글로벌 경쟁에서 누가 최종 승자가
춤추고 백플립하는 로봇..."근데 이게 돈이 돼?" 1년 뒤 놀라운 진화
AIDC 투자, '전력·냉각·네트워크' 인프라로 확대 수천·수만 개의 GPU를 확보했다고 끝이 아니다. 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막대한 전력을 처리하는 설비, 발열을 잡는 냉각 시스템, 보안·관제 체계가 받쳐주지 않으면 AI팩토리는 돌아갈 수 없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업체 크루소와 AI 컴퓨팅 용량 확보 계약을 맺었다. 메타는 미국 텍사스주 차일드리스와 미주리주 워렌턴에 있는 크루소 데이터센터 2곳에서 약 1.6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기로 했다. 실제 AI 연산을 돌릴 수 있는 데이터센터 용량을 선점하는 방식이다. AI 투자의 무게중심이 GPU 확보에서 전력·부지·냉각·운영 역량을 갖춘 인프라 확보로 넓어졌다는 의미다....
GPU 확보했지만…AI팩토리 못짓는 이유 "네 가지 없어서"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24일(현지시간) 계속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 마감했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AI(인공지능) 관련 종목 전반이 약세를 보였지만 장 마감 후 발표된 '깜짝 실적'에 투자 심리가 되살아났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0.40포인트(0.43%) 하락한 2만5476.6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7.24포인트(0.10%) 떨어진 7358.22에 마감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82.06포인트(0.35%) 오른 5만1848.90에 거래를 마쳤다....
AI 거품론 누른 '깜짝 실적'...마이크론 매출 4배 급증, 시간외 13%↑[뉴욕마감]
금융감독원이 이자율 200%에 달하는 고금리 불법 차량 담보대출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금감원은 25일 "최근 채무자의 차량을 담보로 확보하고, 법정이자 초과 고금리를 받는 변종 불법사금융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고 밝혔다.
자동차 담보 이자율 최대 229%⋯불법 담보대출 주의
서울의 도시 매력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문화 특파원'이 처음으로 운영된다. 서울 글로벌 문화 특파원은 해외 현지 청년들의 시각으로 서울 문화를 소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문화 홍보 프로그램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24일) 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서울 글로벌 문화 특파원' 온라인 발대식이 열렸다. 시는 지난 4월 한국학과가 있는 해외 대학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영국 'SOAS 런던 대학교'와 헝가리 'ELTE(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의 재학생 13명을 특파원으로 선발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서울 글로벌 문화 특파원은 해외 대학생들이 각국 현지에서 서울 문화에 관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본인의 소셜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해
외국 청년들 '서울 매력' 알린다…서울시, '글로벌 문화 특파원' 첫 운영
중국 광둥성 포산의 한 주유소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동 주유 시스템이 시범 운용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바퀴 기반 이동형 로봇이 차량으로 직접 이동해 주유구를 열고 주유기를 조작해 연료를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이용자는 차량에 탄 상태에서 QR코드로 결제만 하면 됩니다. 해당 시스템은 중국 로봇 기업 루오위 테크놀로지가 개발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제어 기술과 함께 주유소 환경에 필요한 방폭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는
“로봇이 직접 주유해준다”…中 주유 로봇 시스템 등장
서울시가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 '오아시스'(OASIS)를 통해 외국인 예비 창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 오아시스 내 창업 단계부터 실제 법인 설립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과정을 추가 운영한다.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설해 창업자 생태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오아시스는 외국인의 기술창업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법무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서울시는 종각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 창업지원 시스템 '오아시스' 확대 운영
스코틀랜드에서 20대 남성이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안구 주변에 마사지건을 지속적으로 사용했다가 심각한 망막 손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아르스 테크니카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국제학술지 'BMJ 사례 보고서'에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한 안과 치료 센터를 방문한 20대 남성 A씨의 사례가 소개됐다. 당시 A씨는 내원 전 6일 동안 오른쪽 눈에 눈앞에 먼지나 날파리가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과 빛이 번쩍이는 '섬광 증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