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AI ‘패자부활전’ 2개사 접수… 모티프테크놀로지∙트릴리온랩스
유출 ‘가능성’도 통지 의무[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기업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12일 국회를 통과했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이 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58명 중 찬성 158표로 가결됐다. 개정안은 고의·중과실 또는 반복·대규모 침해의 경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전체 매출 10%까지 부과...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금융감독원이 은행들의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기관경고와 1조원대에 달하는 과징금 제재를 확정했다. 앞서 영업정지, 약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이 예고된 사전조치 예고와 비교하면 경감된 수준이다. 12일 금감원은 이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ELS 판매은행 5곳을 대상으로 한 제재심의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 당초 영업정지였던 기관제재는 기관경고로 1단계 제재 수위를 낮췄다. 역대 최고 수준인 약 2조원대의 과징금 규모도 1조원대로 경감됐다. 은행들이 앞서 전체 피해자의 90%를 대상으로 1조3000억원 규모 자율 배상을 진행하는 등 사후 수습 노력과 생산적 금융에 미칠 영향 등이 고려된 것으로
은행 ELS 제재심…영업정지 피했지만, 과징금 1조원대
금융감독원은 12일 열린 제3차 제재심의위원회에서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 5곳(KB국민·하나·NH농협·SC제일은행)에 대한 과징금을 약 1조 4000억원 수준으로 확정했다.금감원은 이날 제재심에서
금감원, 홍콩 ELS 제재 과징금 1.4조원으로 감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나무의 자회사인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12일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이버는 2022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해 3년 5개월간 C2C(개인간거래) 플랫폼을 운영해왔다. 2024년 말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중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2년간 월간 취급 상품 수와 방문자 수, 월 거래액이 모두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바이버는 '테크 기반(Tech-Driven) 커머스' 플랫폼을 지향한다. 지난해 AI(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컨시어지 서비스 '바이버 원'과 딥러닝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바
두나무가 키운 '바이버', 명품시계 거래액 3000억 돌파
하나금융그룹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
상반기 중 약 80% 발주, 조달기업 경영 및 경제활력 회복 지원[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6조원을 집계·발표했다.이번에 조달청이 발표한 발주계획은 조달기업들이 사업계획 수립, 원자재 및 인력 확보 등 미리 입찰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 수요기관이 나라
조달청, 2026년 공공조달 발주계획 집계·발표... 역대 최대 규모 85.6조원
과기정통부, 기술사 경험 활용해 재난재해 대응 연구개발 사업 신규 추진 ‘빈틈없는 안전 대한민국’ 달성 위해 산·학·연 협업[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과기정통부)는 재난·재해 문제 해결책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전문기술인(기술사)의 현장 경험과 기술 역량을 활용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 ‘전문기술인 활용 재난·재해 대응
6만 기술사, 현장 경험으로 재난·재해 문제 해결 직접 나선다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과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 증가했다. 12일 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2677억, 영업이익 333억, 당기순이익 515억(별도기준 매출액 2,365억, 영업이익 406억, 당기순이익 664억)을 기록했다고 잠
안랩, 2025년 매출 2677억원·영업익 20% 증가... “EDR·MDR 수요 확대”
2026년 비면허 주파수 활용 유망기술 실증사업 공모[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3월 12일까지 ‘비면허 주파수 활용 유망기술 실증 사업(이하 실증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비면허 주파수 대역의 기술은 특별한 허가 없이 기술 규격을 충족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과기정통부, 비면허 주파수 활용해 재난·안전 등 디지털 혁신 지원
케이뱅크 최종 공모가가 8300원으로 정해졌다. 증권신고서 제출 당시 희망공모가로 제시한 8300원~9500원 선에 부합하는 결과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980억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인 1800만주가 풀리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20일과 23일 진행된다.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추진 중인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확정된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980억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다.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상장 시 시가총액 3조원
[the 300]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심에서 7년 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사법불신을 자초하는 패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내란특검은 한덕수와 이상민을 내란중요임무종사자로서 동일하게 15년형을 구형했다"며 "이상민은 윤석열의 핵심 참모로 내란 가담 수위가 한덕수를 능가함에도 한덕수는 23년으로 가중처벌을 받고, 이상민은 7년으로 감형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주일 뒤로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언급하며 "이 상태라면 제대로 된 심판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해 온다"고 썼다....
與, 이상민 7년형 선고에 "고무줄 잣대, 尹재판 지켜볼 것"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미국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예상을 뛰어넘는 지난 1월 고용지표 강세에 반짝 상승했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이날 한 때 6993.48까지 오르며 7000 돌파의 기대를 키우다 상승폭을 반납하고 보합권인 6941.47에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지수도 1월 고용지표 발표 직후 5만499선까지 상승하다 0.1% 떨어진 5만121선에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한 때 0.9%까지 오르다 0.2% 하락으로 돌아섰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가 이날 장중 고점에서 후퇴한 폭은 지난해 11월20일 이후 최대였다. 하지만 미국 증시를 상승세에서 돌아서게 전환을 촉발한 뚜렷한 뉴스는 없었다. 월가에선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
美 강력한 고용지표…경기 부진 우려 사라지니 이젠 인플레[오미주]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하 후참잘)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광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뱀미디어와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의 광고 부문으로 마련됐다. 광고 부문 총상금은 4000만원 규모다. 후참잘은 수상자 전원에게 브랜드와의 AI 콘텐츠 관련 협업, 제휴, 채용 등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음료(F&B) 분야에서 AI 전문 인재를 확보하고, AI 기반 마케팅 혁신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AI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음성 합성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후참잘 브랜드를 주제로 한 광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심사는 완성도와 창의성, 브랜드 적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