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시간, 자동비행, 장애물 회피 등 성능시험 기준 마련고온·저온 및 방수·진동 등 환경시험 방법도 표준화[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군사용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 Unmanned Aircraft System, 이하 ‘군사용 드론’)의 용어 및 분류, 비행성능 시험방법, 환경시험 방법을 규정한 국방표준서 3종이 방위사업기획·
국방표준서 제정 “25㎏ 이하 군사용 드론 시험방법 표준화”
산림청 군집드론 실증사업,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 선정대형산불 초기와 야간 진화 공백 해소를 위한 실전형 검증 추진[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2차 과제’에 ‘대형산불 초기 긴급 대응을 위한 군집드론 운용 실증’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형산불 발생 시 진
400㎏급 산불 진화드론, 규제 넘고 현장으로... 산림청 실증 추진
AI 기반 탐지체계 도입으로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관리 고도화주유소 CCTV 점검 확대와 행정제재 강화로 부정수급 근절 추진[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정부가 화물차 유가보조금이 꼭 필요한 화물차주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부정수급 관리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AI 기반 탐지체계 도입과 주유소 현장점검 확대, 예방 중심 관리 등을 통해 제도의 투명성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AI로 잡는다... 주유소 CCTV 점검도 강화
넥슨이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행사에서 '블루 아카이브' 팬덤 확장에 나섰다.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RX'도 글로벌 이용자에게 처음 공개하며 서브컬처 게임 지식재산권(IP) 확대에 속도를 냈다. 넥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블루 아카이브와 프로젝트 RX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메인 전시장인 사우스 홀에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부스는 블루 아카이브와 프로젝트 RX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다. 이용자가 두 IP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넥슨, 북미에서 '프로젝트 RX' 첫 공개…블루 아카이브 흥행 잇는다
고객들을 상대로 고수익을 보장하며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뒤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유사투자자문업체 전 직원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이성균 판사는 지난달 26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오모씨(30)에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오씨는 2024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한 유사투자자문업체에서 회원 모집 업무를 담당하며 고객들에게 접근해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오씨는 지난해 4월 회사를 그만둔 뒤에도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A씨는 2024년 10월쯤 오씨가 일하던 업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고 오씨를 투자 전문가로 알고 연락했다. 구독자 80만명이 넘는 해당 채널은 주식 차트 분석 등 투자
'구독자 80만명' 유튜브 보고 믿었는데…8억원 뜯어낸 30대 징역형
GS칼텍스·실리코바이오·단국대와 컨소시엄··· 미생물 기반 루테인 공정 고도화 DDS 기반 제형화부터 화장품·건기식 제품화까지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가 정밀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루테인 바이오소재 상용화에 나선다. 대봉엘에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주관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GS칼텍스, 실리코바이오, 단국대학교와 함께 ‘산업용 미생물 기반 루테인 대량생산 생물제조공정 및 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대봉엘에스, 50억원 규모 산기평 '정밀발효 루테인' 국책과제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대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롯데면세점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톰은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진출하며 국내 주요 면세 채널 전반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해외 여행객과 글로벌 소비자 접점이 높은 면세 채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K-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앳홈 '톰', 롯데면세점 입점…글로벌 고객 접점 확장
경찰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후원금 성과금 차명 수령'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고발장이 접수된지 약 1년 만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유 회장(전 대한탁구협회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 함께 고발된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전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정해천 전 대한탁구협회 사무처장도 불송치됐다. 앞서 체육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는 지난해 7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유 회장을 고발했다. 이들은 유 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이던 시기 후원금을 유치한 인사에게 일부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하며 효력이 없는 규정을 근거로 돈을 지급해 협회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경찰, '성과금 차명 수령 의혹' 유승민 체육회장 불송치
7월 7일 용산 피스앤파크에서 ‘AI 시대의 CISO 실전노트’ 주제로 열려한국CISO협의회 회원, 기관 및 기업 CISO 등 1000여명 참석... 48개 기관 및 기관 함께해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AI의 활용이 전 산업으로 확대되고,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에까지 그 여파가 미치면서 이제 보안담당자는 ‘AI를 위한 보안’(Security for AI)과
[CISO KOREA 2026] CISO가 마주한 변화된 보안환경에 대한 고민, ‘CISO KOREA 2026’ 개최
탈중앙화 실현한 분산신원인증 기술로 웹3 신뢰 거버넌스 확립공공·금융·교육 등 이기종 산업 전반에 하이엔드 보안 인증 표준 제시[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라온시큐어는 자사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OmniOne Digital ID)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GS(Good Software)인증
라온시큐어, ‘옴니원 디지털 ID’ GS인증 1등급 획득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건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본격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사에는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사는 단계적으로 입찰을 제한하는 제도다. 협력회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기본으로 하며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SH/SA 등급)을 종합 반영해 협력회사의 안전 수준을 평가한다. 안전등급이 우수한 협력회사에는 입찰금액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안전등급이 낮은 협력회사에는 입찰 제한 등 패널티를 부여한다....
대우건설, 협력회사 안전등급에 따라 입찰가점 인센티브 부여
[the300]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는 아쉽지만 K-방산은 이제부터가 본격 시작"이라고 위로했다. 김 전 총리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미국의 군함을 한국이 책임지는 마스가(MASGA)도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 기술은 충분하나 70년 동맹의 벽을 돌파하는 것은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이번 (수주 실패의) 교훈"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대채불가 대한민국, 대체불가 K방산"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참모, 정부 및 군 관계자 및 국민 여러분께도 격한 응원을 보낸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석 "加 잠수함 수주 아쉽지만…대체불가 K-방산, 이제 시작일 뿐"
[the300] 한성숙 국무총리가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기술 탈취 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와 공공입찰 제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오늘 중소기업 기술 탈취 근절 관련 성과 및 보완과제가 보고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기술 탈취는 우리 중소기업의 혁신 의지를 갉아먹는 매우 심각한 범죄 행위"라며 "지난해 중소기업 기술 보호 수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총 474건의 기술 탈취 사례가 있었고 피해액은 한건당 평균 23억원에 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범정부 대응단을 출범하고 기술탈취 신문고를 개설해서 중소기업의 기술분쟁 소송 환경을 개선하는 한국형 증거개시 제
한성숙 총리, 첫 국무회의 "기술 탈취 과징금 부과·공공입찰 제한 강화"
금융위원회가 10조원이 넘는 숨은 보험금을 돌려주기 위해 소비자에게 안내한다.금융위는 7일 "지난해 숨은 보험금 약 3조 2470억원(80만건)을 소비자에게 환급했고, 올해도 7월부터 보험계약자·수익자 등 소비자에게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