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스토리]최지웅 유캔랩스 대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 대상 AI(인공지능) 교육 시장이 포화상태에 가까울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설립한 지 몇 개월밖에 안 된 신생 스타트업이 대형 고객사들을 유입시키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주목된다. 삼성 청년 SW(소프트웨어)·AI(인공지능) 아카데미 '싸피'(SSAFY)의 파이썬(Python) 트랙 대표 강사를 거쳐 IT 교육기업 팀스파르타에서 교육 콘텐츠 팀장을 맡았던 최지웅 대표가 지난해 12월 설립한 유캔랩스다....
설립 2달만에 30년 벤처도 러브콜…'오마카세식 AX 교육' 뭐길래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가운데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금융통화위원회 내부에서 '인상' 소수의견이 등장하거나 점도표를 통해 하반기 긴축 신호를 강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한두 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분위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22일 머니투데이가 채권시장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문가 전원은 한은이 오는 28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연말 기준금리는 3.0%까지 오를 것으로 관측한 전문가가 6명, 2.75%까지 오를 것으로 관측한 전문가가 3명이었다....
전문가 10명 중 6명 "연말 기준금리 3.0%"…5월은 동결 예상
[the300] "그간 양적 확대에 방점이 찍혔던 여성의 정치참여가 질적으로 확대되는 원년을 만들겠습니다."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가 가장 익숙한 정치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 모임 한국여성의정 상임 대표에 23일 취임했다. 4선 의원으로 헌정사 첫 여성 원내대표와 법사위원장을 지냈다. 상임대표로 준비된 적임자라는 평이 나온다. 취임을 앞둔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 한국여성의정 집무실에서 머니투데이 더(the)300과 만난 박 상임대표는 여성 정치참여의 양질전환을 화두로 제시했다. 관련 법제화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한국여성의정 향후 10년 비전으로 '젠더 입법 허브'를 정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인터뷰]한국여성의정 대표 취임 박영선 "생존갈등이 젠더갈등 돼...청년 기회 늘려줘야"
게임 업계의 로펌으로 불리는 엔씨(NC)가 가짜뉴스에 칼을 뽑아 들었다. 업계 특성상 유튜버나 크리에이터들이 게임 흥행에 미치는 영향이 커 그동안 알면서도 쉬쉬해 왔으나 기업 이미지가 부정적인 쪽으로 굳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25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다. 엔씨는 영래기 운영자가 '리니지 클래식' 운영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방송해 게임 서비스와 이용자 신뢰에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영래기 채널 구독자는 약 29만2000명이다. 엔씨에 따르면 영래기 운영자는 방송에서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를 방치하고 이를 신고한 정상 이용자들을 부당하게 제재했다는 취지의
참다 참은 엔씨의 역습…가짜뉴스 퍼뜨리던 게임 유튜버들 줄고소 전말
미국 증시가 국채수익률 상승에 따라 잠시 흔들리는 듯하다 다시 랠리를 재개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AI(인공지능) 수혜기업으로 마블 테크놀로지와 델 테크놀로지스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취임한 가운데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도 발표된다. 다만 워시 의장은 지난달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PCE 물가지수가 실제 인플레이션 흐름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며 통화정책 결정시 PCE 물가지수에 의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 증시는 지난주 초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국채수익률 상승으로 조정을 받는 듯하다 수요일(20일)부터 다시 강세 흐름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다우존스지수가 지난주 사상최
주가 급등한 델·마블 실적, AI 랠리 정당화할까…PCE 물가지수 주목[이번주 美 증시는]
1500만 주식 투자자 시대…‘주주공화국’은 기우인가?
여의도 핵심 재건축 단지인 시범·목화아파트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강남 압구정에 이어 여의도에서도 대형 건설사 간 '하이엔드 수주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는 최근 나란히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여의도 재건축은 그간 각종 규제와 사업성 논란으로 속도 조절이 이어져 왔지만 최근 정비계획 정비와 시장 분위기 변화가 맞물리면서 핵심 단지들을 중심으로 사업이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시공사 선정은 단순한 수주 경쟁을 넘어 '하이엔드 브랜드' 간 경쟁 성격이 짙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주로 펼쳐지던 프리미엄 브랜드
여의도 한강변 '시범·목화' 동시 출격…메이저 브랜드간 '하이엔드 수주전' 예고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인 프랑스 오픈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영국 더선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테니스 선수 아르투르 게아(21)가 주심에게 '화장실에 가야 한다'고 말한 뒤 코트 밖으로 급히 뛰어갔다"고 전했다. 상황은 이랬다. 이날 게아는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카렌 하차노프(러시아)와 맞붙었다. 게아의 프랑스 오픈 본선 무대 데뷔전이었기에 더욱 특별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경기 도중 뜻밖의 변수가 발생했다. 1세트 게임 스코어 1-4로 끌려가던 게아가 갑자기 주심에게 다가가 몸 상태 이상을 호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게아는 호주 출신 주심에게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물은 뒤 화장실을 다녀와야 한다고 요청했다.
"저 화장실 너무 급해요" 경기 도중 라켓 던지고 전력 질주... 심판도 당황한 돌발 상황
돌아온 마무리 정해영(25)이 천신만고 끝에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지켜냈다. KIA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4위 KIA는 25승 1무 22패로 3위 KT 위즈(27승 1무 19패)와 격차를 2.5게임 차로 좁혔다. 반면 SSG는 7연패에 빠지며 22승 1무 25패로 5위 밖으로 밀려났다. KIA가 3-0으로 앞선 9회초가 승부처였다. 기존 마무리 성영탁(22)이 3연투로 휴식을 취한 가운데, 정해영이 마운드에 올랐다. 정해영은 성영탁 이전 KIA 뒷문을 책임지던 부동의 마무리였다. 데뷔 첫해였던 2020년 깜짝 세이브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202
날려도 날려도 '또' 던졌다! KIA 정해영 혼신의 24구, 'KBO 최연소 150SV' 그래서 더 값졌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코그나이트와 서울 법인 설립 및 인재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 수요가 커지는 한국 시장에서 코그나이트의 서울 거점 구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그나이트는 미국 템피에 본사를 두고 노르웨이에 유럽 본부를 운영하는 산업 데이터 분석 기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해 설비 운영과 의사결정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코그나이트 데이터 퓨전’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한화오션,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제조 대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회사는 서울 거점 설립을 계기로 한국 고객 대응을 강화하고, 조선·정유·화학 등 기간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수
코그나이트, 서울서 산업AI 거점 추진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전문 행사인 '2026 데이터센터 서밋'이 다음 달 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AI 인프라 슈퍼사이클: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엔지니어링 혁신'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 정책 이슈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전자신문과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전문기업과 지자체, 공공·연구기관은 AI 시대 데이터센
[미리보는 데이터센터 서밋]〈1〉 고밀도 AI 워크로드 시대, 데이터센터 해법은…'2026 데이터센터 서밋'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발표하면서도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란 지도에 성조기를 그려 넣은 게시물을 올려 특유의 신경전을 이어갔다.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종전합의 임박" 알린 트럼프, '성조기 칠한 이란 지도' 올려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천공항 수유실에서 컵라면을 끓여 먹는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논란이다. 한 관광객은 수유실을 '휴식공간'으로 소개하며 잠을 자기도 한다고 했다. 24일 샤오홍슈 등 중국 SNS에는 인천공항 수유실에서 컵라면을 끓여 먹었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다수 검색된다. 한 이용자는 "공항 편의점에서는 뜨거운 물을 제공하지 않는다"며 "인천공항 수유실에서 무료로 뜨거운 물을 받을 수 있다. 라면을 드시고 싶으시면 꼭 수유실에 들러달라"고 조언했다. 편의점과 수유실 위치를 상세히 소개한 게시물도 있다. 다른 이용자는 수유실에서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받다 직원에게 들켜 쫓겨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급한 대로 물만 받고 밖에서 먹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수유실에
인천공항 수유실서 '컵라면' 먹는 중국인들…"온수 공짜" 소개까지
경찰이 5·18민주화운동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37개 계정에 대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24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등을 위반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37개 계정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며 "작성·유포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또 광주경찰청이 5·18민주화운동 왜곡 가짜 신문 이미지를 온라인에 유포한 50대 여성 A씨를 이날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도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담은 가짜신문 이미지를 게시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