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스토리]신환철 세이프웨어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은 노동자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위험한 사고다. 매년 수많은 노동자가 목숨을 잃거나 치명상을 입는다. 그간 안전고리와 그물망에 의존해 왔지만 고리를 걸지 않거나 그물망이 없는 '안전 사각지대'는 늘 존재했다. 이 고질적인 난제를 '입는 에어백'으로 해결하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산업용 웨어러블 에어백 조끼를 개발한 세이프웨어다. 세이프웨어는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안전 플랫폼을 지향한다....
건설현장서 증명된 '0.2초 안전' 신기술, 이제 어르신 관절 지킨다
대형 유튜버 진용진이 번아웃을 호소했다. 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1회에서는 구독자 수 280만명 대형 유튜버 진용진이 출연해 번아웃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진용진은 "7년 동안 일만 하며 달려왔다.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일중독에 빠져 쉬는 방법은 모른다"고 말했다. 진용진은 편집자에서 제작자로 전향해 머니게임, 피의게임 등의 콘텐츠를 창작하며 성공한 사업가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웹 드라마를 제작하며 회차 당 약 1억원의 제작비를 투자하기도 했다. 진용진은 "제작비가 유튜브 채널 중에서는 제일 클 거라고 생각한다. 약 16분씩 네 편으로 나눠 업로드한다. 드라마 특성상 그렇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구독자 280만' 진용진, 일중독에 번아웃 호소 "쉬는 법 몰라"
최근 쿠팡이 일으킨 여러 문제는 하나같이 가볍지 않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입점 판매자에 대한 갑질논란, 퇴직금 미지급 문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류노동자 사망 이슈까지. 여기에 지주회사를 미국에 두고 로비활동을 통해 한국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쿠팡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커진 것은 당연하다. 이 사안들에 대해 정부와 사법당국이 엄정히 책임을 묻는 것은 피할 수 없고 꼭 필요한 일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쿠팡이 저지른 잘못에 비해 현행법으로는 제대로 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전방위 규제강화 논의로 이어진다. 특히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입법이 늦춰졌던 '온라인플랫폼' 규제에 정치권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쿠팡이라는 특정 기업의 위법·편법행위를 바로
[투데이 窓]쿠팡 때리려다 스타트업 잡을라
오헨리의 소설 '양배추와 임금님'에는 '바나나공화국'(Banana Republic)이라는 나라가 나온다. 이 가상의 나라는 한 세기 전 중남미의 국가들을 풍자한 표현으로 바나나 등 단일 작물 수출에 과도하게 의존한 국가를 말한다. 바나나공화국에는 국기가 있었고 정부도 존재했지만 국가의 핵심자산인 토지와 항만, 통신 등은 '유나이티드프루트컴퍼니'(United Fruit Company) 같은 초국가적 기업이 장악했고 정치는 그 소유구조를 유지하는 장치에 불과했다. 중요한 점은 바나나공화국의 본질이 빈곤이나 후진성에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핵심은 경제가 소수의 지대(rent)에 종속되고 그 지대를 둘러싼 자본과 엘리트가 정치를 포획하는 구조다. 바나나는 상징일 뿐 본질은 언제나 지대였
[MT시평]왜 미국은 '바나나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멜라니아(Melania)'가 2주차만에 흥행세가 꺾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미국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큐 '멜라니아'는 박스오피스 집계 결과 개봉 두 번째 주말 수익이 전주 대비 67% 감소한 237만 달러(31억원)에 그쳤다. 누적 수익은 1350만달러로, 아마존이 판권 매입(4000만달러)과 마케팅(3500만달러)에 쏟아부은 총 7500만 달러(1000억원)를 고려할 때 손익분기점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멜라니아' 다큐 개봉 2주차 흥행 부진…아마존 전 임원 "노골적 뇌물"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4세)가 전남편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남현희는 9일 SNS(소셜미디어)에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며 2021년 8월 남현희 전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불륜 상대로 보이는 여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공개했다. 캡처본에서 남성은 밤늦은 시각 "들어왔다. 잘 자고 있겠다. 굳밤"이라며 입술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에 여성은 이튿날 아침 "잘 가고 있냐"고 물었고, 남성은 "왔다. 오늘도 수고해"라고 답했다. 여성은 "오빠도 수고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남현희는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 한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 다시 불륜을 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나 때문에 이혼했다면서 날 욕하고 있다"고
"상간녀 때문에 이혼" 남현희 작심 폭로…전남편 추정 카톡도 공개
[the300] 여야가 60조원 규모의 오지급 사고를 낸 빗썸과 관련해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한 긴급 현안질의를 열기로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여야 간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정무위 전체회의를 열고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정보분석원 등을 대상으로 빗썸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실시하기로 9일 합의했다. 빗썸은 지난 6일 이용자 계정에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오지급하는 사고를 냈다. 당초 고객 확보를 위한 이벤트로 2000원을 지급하려다 2000비트코인을 지급하게 된 것이다. 이번 사고는 자체 보유한 비트코인(고객 위탁 비트코인 포함)의 10배가 넘는 물량이 전산상 입금돼 '유령코인' 논란으로도 이어졌다. 현재 금융당국은 유령코인 지급에 이어 아무 통제장치 없이 거래
정치권 빗썸 현안보고 11일 확정..이상준 전 대표 포함 경영진 출석 요구
사령탑 지각이라는 어수선한 상황에서 앞서갔던 원정팀이 막상 감독 도착 후 역전패당했다. 서울 삼성은 9일 오후 7시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정규리그에서 수원KT와 연장 승부 끝에 101-104로 졌다. 연패 수렁이다. 삼성은 지난 31일 부산KCC전부터 내리 3경기에서 모두 패한 바 있다. KT전 패배로 12승 27패가 된 삼성은 최하위 대구 한국가스공사(11승 27패)에 0.5게임 차 추격을 허용했다. KT는 3연패에서 탈출했다. 20승 20패 승률 5할을 맞추며 KCC(19승 20패)를 0.5게임 차로 제치며 단독 5위로 올라섰다....
'감독 지각 사태' 삼성, 연장 끝에 4연패 수렁... '강성욱 23P 10AS 더블더블' KT, 연패 탈출→단독 5위 탈환 [수원 현장리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이자 통산 400호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선수 김상겸이 아내와 영상 통화를 하며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 김상겸의 아내는 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남편과의 영상 통화 화면을 공개하며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때도 그토록 바라던 메달을 (나의) 목에 걸어주지 못해 슬퍼하던 모습이 참 마음 아팠다"면서 "꼭 메달을 따서 아내에게 좋은 기억을 선물하고 싶다던 오빠(김상겸)의 말이 제 마음을 가장 울렸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경기 끝으로 마주 본 영상 통화에서는 서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마주 보고 있다"며 "혼자였다면 절대 오지 못했을 네 번째 올림픽이다. 오빠를 아껴주시고 믿어주신 많은 분의 마음이 모여 드
막노동 생계 유지하며 일군 '400호 메달'…아내 영상 통화 '눈물 바다'
KT가 이사회 멤버를 일부만 교체하기로 했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3명 가운데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은 연임하는 가운데 새로운 사외이사 2인이 합류한다. 이사회는 현행 7명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4개 분야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사외이사 후보로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KT 사외이사는 총 7명이다. 당초 8명 체제였으나 지난해 말 조승아 서울대 경영대 교수가 현대차 계열사 사외이사 겸직 논란으로 퇴임하면서 7명이 됐다. 오는 3월에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윤 전 차관, 안영균 세계회계사연맹
KT, 사외이사 2명만 교체…"분산형 교체"
'CEO 인사권 침해' 논란 이사회 규정, 개정키로 사외이사 투자알선 의혹, 독립기관에서 조사 KT가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3명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윤종수 김앤장 고문, 안영균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 등 3명에 겸직 문제로 퇴임한 조승아 서울대 교수 등 총 4석을 채워야하지만, 이번엔 3명만 추천하기로 했다. 회계분야는 공석으로 두고 내년 정기주총에서 정한다는 방침이다. KT ESG위원장인 윤종수 고문(ESG 분야)이 유일하게 연임에 성공했다.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숭실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가 추천됐다. 최근 KT는 3년마다 사외이사를
KT, 사외이사 후보 3인 확정…"국민연금·노조 우려 불식시킬 것"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용헌)가 9일 김영한·권명숙·윤종수 3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이추위는 ESG 분야에 윤종수 KT ESG위원장 겸 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 고문을,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
KT 사외이사 새 후보에 김영한·권명숙·윤종수 확정
고용 불안·소득 격차 등 AI 발 사회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행안부·복지부 등 범정부 머리 맞대 ‘정책 실효성’ 제고[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AI 기본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확산이 가져올 경제·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회
국가AI전략위, 12일 세미나서 ‘AI 기본사회’ 청사진 그린다
송경희 위원장, 서울대병원 찾아 의료계·산업계 애로사항 청취 서울아산병원·카카오헬스케어 등 11개 기관 참여해 제도 개선 논의[보안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의료 데이터 활용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9일 개인정보위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