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국내 블라인드펀드(VC)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7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가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찍는 등 반도체 주가 상승률이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반도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올해 들어 4배 넘게 급등했다. 다만 레버리지 ETF 사이에
"뭘 사지" '4배' 오른 반도체 레버리지 ETF…수익률은 다 달라
태국에 서식하는 야생 박쥐에서 코로나19(COVID-19)와 유전적으로 가까운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7일(현지 시간)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도쿄대 의과학연구소 사토 게이 교수 연구팀이 주도하는 국제 연구 컨소시엄은 태국 박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근연종에 해당하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 과학학술지 '셀'에 발표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야생 박쥐가 보유하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파되면서 세계적 대유행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이 때문에 박쥐가 가진 바이러스를 조사하는 것은 새로운 감염병 유행을 예측하고, 백신·치료제 대응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중요한 연구로 꼽힌다....
코로나19와 가까운 바이러스, '태국 박쥐'서 발견…"인간 세포 감염 능력 확인"
[the300] 부산에서 5선을 지낸 서병수 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명예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서 전 의원은 이날 탈당계를 내고 한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에 한 후보는 SNS(소셜미디어)에 "서병수 전 부산시장님(5선 국회의원 경력, 전 부산 북구갑 당협위원장)을 부산 북구갑 한동훈 후보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모신다"며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을 향한 용단에 깊이 감사드리고 존경한다. 반드시 승리해 북구의 미래를 열고, 보수 재건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5선' 서병수, 국민의힘 탈당…한동훈 명예 선대위원장 합류
세일즈포스가 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공개했다. 데이터 조회와 시각화 중심이던 기존 분석 환경에서 나아가, AI가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고 실제 실행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애널리틱스(Agentic Analytics)’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세일즈포스는 5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글로벌 연례 행사 ‘태블로 컨퍼런스 2026(Tableau Conference 2026)’에서 차세대 분석 플랫폼 ‘에이전틱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 데이터를 단순 조회하는 수준을 넘어, 신뢰 가능한 비즈니스 맥락을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실제 업무 실행까지 연결하도록 지원하는 것
“AI가 분석 넘어 실행까지”…태블로, ‘에이전틱 애널리틱스’ 시대 선언
인공지능 에듀테크 스타트업 임팩터스(대표 김보경)가 에듀테크교사연구회(대표 김동은, 이하 에크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사 참여형 에듀테크 공동개발과 공교육 현장 실증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듀테크 솔루션 공동개발과 현장 실증, 교육·에듀테크·정책·현장 연구 협력을 추진하며 공교육의 질 향상과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임팩터스는 교육 기회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설립된 AI 에듀테크 기업으로, AI 기반 수업·평가·기록 통합 플랫폼 ‘임팩트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교육 적합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에 선정됐으며, AI 기반 디지털 학습·평가 기술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수업”…임팩터스·에크연, 공교육 실증 협력 본격화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강채영, 오예진, 이윤지)은 6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차대회'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1-5(55-58 56-56 56-58)로 패했다. 앞서 단체전 퀄리파잉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은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8강에서 일본을 6-2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인도에 아쉽게 패했다. 인도는 오랜 기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리커브보다 기계식 활 컴파운드에 강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어 오는 9월 아시안 게임에서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아시안게임 앞둔 여자 양궁, 인도에 단체전 패배…월드컵 동메달
K뷰티 브랜드 성장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대표 이헌주, 이하 디밀)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기존 ‘뷰티 MCN’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으로의 정체성 전환을 공식화했다. 디밀은 2019년 설립 이후 6년간 국내외 500여 개 브랜드와 6,4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수행해왔으며, 2019년 대비 누적 성장률 1,400%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다수의 프로젝트가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커머스 연계, 콘텐츠 기획, 크리에이터 전속 계약 등 복합적인 형태로 확장되면서 기존 MCN 개념만으로는 현재 사업 구조를 설명하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디밀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 (자료 제공: 디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이러한 사업 방향 전환을 외부에 공식적으로 알
“광고 연결 넘어 브랜드 성장 설계”…디밀,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가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휴앤커넥트’를 7일 오후 3시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창경은 서구청과 함께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형태인 ‘워케이션(Workation)’ 활성화를 위해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휴앤커넥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첫 회차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5월에는 11·12회차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 초청 강연과 네트워킹을 통해 워케이션 참가자와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특구인 서구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의
“일만 하는 워케이션은 끝”…부산창경, 의료·금융 연계 네트워킹 프로그램 확대
AI 금융교육 기업 트레져러(대표 김경태)가 베트남 하노이 국제학교 ‘BVIS Hanoi’에서 AI 기반 금융교육 서비스 ‘Findle(핀들)’의 시범 운영을 오는 5월 셋째 주부터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말 교사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5월 셋째 주부터 학생 대상 수업까지 확대된다. 트레져러는 이번 파일럿을 통해 국제학교 환경에서 핀들의 적용 가능성과 교육 효과를 검증하고, 현지 교사와 학생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기능과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핀들은 단순 번역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넘어 베트남 현지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금융 생활 맥락을 반영한 로컬라이제이션 기반 AI 금융교육 서비스다. 현지 통화와 소비 문화, 금융 서비스 이용 환경,
“베트남 교실로 들어간 AI 금융교육”…트레져러, 국제학교서 ‘핀들’ 실증 돌입
아산나눔재단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창업가들의 도전을 지원하는 포용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아산 상회’ 2026 배치 참가팀 10개사를 선발했다. 아산나눔재단은 탈북민, 이주민, 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예비·초기 창업가를 지원하는 ‘아산 상회(Asan Sanghoe)’ 2026 배치 참가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아산 상회는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가진 창업가들이 한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초기 사업 지원금과 창업 교육,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창업가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산 상회 2026 배치 선발팀 단체사진(사진 제공: 아산나눔재단) 이번 배치에는 △넥스트젠 △리치 △몬죠 △온글
“다른 배경이 경쟁력이 됐다”…아산나눔재단, 포용형 창업 프로그램 ‘아산 상회’ 10개팀 선발
태양광 전문 플랫폼 기업 딥리뉴어블스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 12기에 선정되며 금융권 협업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시장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딥리뉴어블스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12기에 최종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신한퓨처스랩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0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46개 기업이 선정됐다. 신한퓨처스랩은 초기 기업 육성과 그룹사 협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그룹사 협업 기회와 입주 공간, 전용 펀드 투자, 데모데이 참여 등 실질적인 사업 확장 기반이 제공
태양광 구독 플랫폼 딥리뉴어블스, 신한퓨처스랩 선정…금융 연계 사업 확장 속도
농업용 자율추종 로봇 기업 더로보틱스가 농업 현장 실증 프로젝트인 ‘100-100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첫 적용 대상은 양평 지역 수박 농가로, 좁은 재배 통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더로보틱스는 양평용문농협을 통해 자율추종형 운반 로봇 ‘봇박스(BotBox)’를 출고하고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100-100 프로젝트’의 첫 현장 적용 사례다. 실증이 진행된 수박 농가는 통로 폭이 좁고 이동 동선이 제한적인 환경으로, 기존 운반 장비 활용이 쉽지 않은 곳이다. 현장에서는 봇박스가 작업자를 안정적으로 추종하며 수확물과 자재를 운반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농가 관계자는 “좁은 작업 동선에서도 이동이 가능해 실제 농작업에 충
“수박밭 좁은 길도 따라왔다”…더로보틱스, 농업용 자율추종 로봇 현장 실증 돌입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실적 체질 개선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헥토파이낸셜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5억 원, 영업이익 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0%, 149.8% 증가한 수치다. 헥토파이낸셜 CI (자료 제공: 헥토파이낸셜)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512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을 기록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억 원을 넘어선 동시에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번 실적은 회원제 기반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성장과 글로벌 크로스보더 정산 확대가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