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보안 스캐닝 도구 손쉽게 우회...5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된 것으로 드러나[보안뉴스 김형근 기자] 맥(macOS) 사용자를 공격하는 자기 복제형 악성코드 ‘글래스웜(GlassWorm)’ 주의보가 내려졌다. 글래스웜은 Open VSX 마켓플레이스에 배포된 악성 VS Code 확장 기능을 통해 퍼지고 있으며, 이미 5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진 것으
맥 사용자 노리는 악성코드 ‘글래스웜’ 비상... VS Code 확장 기능 무기화
‘강력한 제재’와 ‘적극적 투자’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 등 5가지 핵심 정책 제시[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송경희 위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5가지 핵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2025년은 개인정보위가 그 어느 때보다 무
[신년사]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지난해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진경은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1년 덕분에 행복했어요.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수 지드래곤(GD), 수학 강사 정승제, 방송인 유재석과 지석진 등이 홍진경과 사진을 찍거나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끈 건 조세호였다. 홍진경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함께 출연한 조세호, 김숙, 주우재, 장우영과 옛날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홍진경, '조폭 친분설' 조세호 품었다…"덕분에 행복" 추억 회상
박나래 '주사 이모'로 알려진 여성이 해외 환자 유치업자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는 박나래와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을 상대로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주사 이모' A씨 이야기를 다뤘다. 방송에서 제작진은 A씨 명함 속 등장하는 성형외과를 찾아가 원장과 인터뷰했다. 원장은 A씨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본인을 해외 환자 유치업자로 소개했다"며 내어준 사무실에서 의료행위가 이뤄진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A씨가 평소 자신을 중국 한 병원의 한국성형센터장 겸 특진 교수라고 소개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그러나 해당 병원 측은 "그런 이름의 의사는 없다"고 답했다. 병원 공식 홈페이지 의사 명단에도 A씨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박나래 '주사이모', 해외환자 유치업자?…병원장 "의료행위 몰랐다"
손흥민, 김연아, 그리고 이상혁.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 인사회에서 대한민국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이 e스포츠 선수에게 처음으로 수여됐다. 받은 이는 ‘페이커’ 이상혁.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 사상 첫 3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가진 선수다. 청룡장 수훈자 명단은 짧다. 박찬호, 박세리, 김연아, 손흥민, 장미란, 이봉주. 올림픽 금메달 3회 이상에 준하는 공로가 있어야 받을 ... 더 읽기
청룡장을 받은 게이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기술지주가 지난 한 해 동안 31개 스타트업에 74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투자는 23개사이며 8개사에는 후속 투자(Follow-on)를 했다. 주요 신규 투자로는 에이플라, 블루로빈, 밍글랩, 세이프키친, 위페어, 다다닥헬스케어 등이 있다. 리벨리온, 나눔비타민, 스페이스빔, 퓨어스페이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에는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팁스(TIPS)에 선정시킨 기업은 누적 101개사를 넘겼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 스타트업에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
AI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 키운 서울대기술지주, 작년 74억 투자
1월 6~7일 이틀간 상하이 체류, 천지닝 당서기 만찬·서밋·청사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상하이에서 한중 청년 창업가들과 만난다. 2016년 사드 배치 이후 멈췄던 양국 벤처 교류가 재개되는 자리다. 이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1월 4~7일) 중 1월 6일 베이징 일정을 마친 뒤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 만찬,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 순으로 일정을 ... 더 읽기
‘한중 벤처 서밋’ 7년 만에 상하이서 열린다…이 대통령 참석
[the300]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혹' 사건 1심 재판부의 무죄 판결에 대해 일부만 항소하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검찰, 국가의 존재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검찰이 결국 서해공무원 피살 은폐 의혹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며 "대장동 일당 사건에 이어 두 번째 항소 포기"라고 했다. 이어 "자진 월북 몰이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만 항소했다고 하는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라며 "재판 중인 사건이 국무회의 도마에 오르고 대통령, 국무총리, 법무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노골적으로 압력을 가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정부인가"라고 했다....
'서해 피격' 사건 일부 항소한 검찰…국힘 "대통령·총리 등 노골적 외압"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팬플랫폼 '위버스'에서 직원이 고객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고 행사 당첨자 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담긴 대화가 공개됐다. 그룹 라이즈의 팬 A씨는 지난달 31일 SNS(소셜미디어)에 위버스 직원이 자신의 팬 사인회 당첨 여부를 조회해 명단에서 제외할 수 있는지 등을 묻는 내용의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 위버스 직원은 대화 상대에게 A씨 이름을 언급하며 "혹시 (팬사인회) 당첨자에 있냐", "뺄 수 없나" 등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개인정보가 내부에서 언급·접근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사전 안내나 동의 받은 적 없다"며 "실명과 팬 사인회 참여 정보가 업무와 무관한 개인적 판단에 의해 언급됐다는 점에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고 있다"고
'5000만명 가입' 팬플랫폼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국민과 지식재산처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은 지식재산처 승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새로운 체계를 안착시키고,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한 한 해였습니다.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UAE 경제관광부와 MOU를 체결하여 지식재산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우즈베키스
[전문]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신년사
경찰이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TF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고발 사건 전반을 수사할 방침이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최종상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86명 규모 TF를 구성했다. 수사 인력은 기존 21명에서 4배 이상으로 늘었다. 그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단독으로 수사해 왔다. TF 출범과 함께 수사과와 광역수사단 산하 금융범죄수사대·공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 등이 추가로 참여한다....
경찰, 쿠팡 수사 전담 TF 꾸렸다…인력 4배↑, 86명 투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와 포니링크의 자회사 퓨처링크, 택시 호출 플랫폼을 운영하는 코나투스가 로보택시 서비스 도입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전국 주요 대도시를 거점으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관용 서비스 모델을 공동 추진한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존 운송 산업과 공존할 수 있는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각 사가 보유한 방대한 운영 데이터와 시장 정보를 공유해 사업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달린다…모빌리티 3사 상용화 맞손
지식재산처는 오는 5월 ‘제61회 발명의 날’을 앞두고, ‘발명유공 포상’과 ‘올해의 발명왕’ 후보를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발명유공 포상 신청 기한은 다음 달 3일, 올해의 발명왕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각 신청은 한국발명진흥회 누리집(www.kipa.org)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02-3459-2794·284
지재처, 발명유공 포상·올해의 발명왕 후보 접수
법원이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과 관련해 외환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는 2일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7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내란 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 전 대통령의 구속 기한은 당초 오는 18일까지였으나, 추가 구속영장 발부로 최대 6개월 연장되게 됐다. 형사소송법상 1심 구속기간은 최대 6개월이지만, 다른 사건이나 혐의로 기소돼 구속 필요성이 인정되면 법원이 심사를 거쳐 추가로 구속영장을 발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