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임기를 시작한 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가 광폭 행보 예고장을 날렸다. 이창용 전 총재가 '싱크탱크'라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신 총재는 비은행까지 포괄하는 금융안정, 원화 국제화와 디지털 결제 혁신 등 통화정책에 머물지 않는 공격적인 역할 확대 의지를 밝혔다. 절간에 비유됐던 '한은사(寺)'로 회귀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한술 더 떠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 취임식/사진=한국은행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총재는 전일(21일) 취임사에서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 △비은행까지 포괄하는 금융안정 기능 강화 △원화 국제화와 디지털 통화제도 혁신 △구조개혁 과제 대응 강화 등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신현송 한은 총재가 날린 광폭 행보 예고장
경기도가 혁신 기후테크 기업 44곳을 선정해 자금과 판로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창업 7년 이내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곳과 3년 이상 관련 산업을 영위한 도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인 '유망 기후테크' 10곳이다.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공모에는 420곳이 몰려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12.4 대 1)을 기록했다. 도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과 탄소저감 효과, 사업화 가능성을 엄격하게 검증했다. 그 결과 음식물 폐기물을 활용해 바이오 항공유(SAF) 원료를 생산하는 '그린다',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가벼운 선박 선체를 만드는 '(주)에코마린' 등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음식물 폐기물을 항공유로?…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44곳 선정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상생업체 경영설명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종출 KAI 사장과 상생업체 협의체인 제조분과협의회 김태형 회장(미래항공 대표) 등 58개사에서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상생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KAI는 금융부터 복지까지 상생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지속 성장을 위한 생산 역량과 수주경쟁력 강화 등 항공우주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KAI와 상생업체 사이 '원팀(One Team) 비전'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KAI는 고정익, 회전익, 무인기, 위성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민항기 시장의 회복세에 발맞춘
KAI, 상생업체 경영설명회 열고 '원팀 비전' 공유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장 후보 지명을 받은지 3개월만에 인사청문회에 나선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2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워시 후보자는 상원 은행위원회의 청문회 및 인준안 채택과 상원 본회의 표결을 거쳐 정식으로 임명된다. 이번 청문회에서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은 워시 후보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 요구에 어떤 입장을 표명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물론 워시 후보자는 이미 연준이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밝혀 연준 의장으로 선택됐다....
오늘 밤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 청문회…트럼프와 거리두기 시작할까[오미주]
전기차 급속 충전기 업체인 채비의 공모 청약에 4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채비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에 청약한 증거금은 약 4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일반투자자 배정
채비 공모 청약에 4.2조원 몰려
반도체 고유 특성으로 암호키 생성하는 독보적 하드웨어 신뢰점(RoT) 기술 접목USB 정합 테스트 시작으로 메인보드 내장 및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연계 추진[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아이씨티케이(ICTK)는 케이티엔에프(KTNF)와 서버 보안 구축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센터 인프
아이씨티케이-케이티엔에프, PUF·PQC 기반 서버 보안 ‘공동 전선’ 구축
유체 진단 전문 딥테크 스타트업 코팅솔루션포유(대표 안경현)는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Materials Science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의 이름을 딴 권위 있는 혁신상으로, 1987년 제정 이래 약 40년간 글로벌 혁신 우수성의 기준으로 자리해왔다. 코팅솔루션포유의 수상작은 배터리 전극 제조 공정에서 슬러리의 동적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Physical AI 기반 인라인 시스템인 SlurryXpert이다. 슬러리의 혼합 단계와 코팅 단계 사이 이송 배관에 센서를 설치해 압력·임피던스 신호를 수집하고,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불량을 사전에 감지한다. 별도 설
코팅솔루션포유, '2026 에디슨 어워즈' Materials Science 부문 동상 수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다음달 4일까지 민관협력 창업 거점인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입주할 신규 입주기업 125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혁신·신산업 분야와 미래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모빌리티 분야다. 대상은 기술 기반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다.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경기도와 경과원, 민간기업이 함께 조성한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 창업 보육 공간으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G2블록 E동에 있다. 총면적 5787㎡ 규모로 성장 단계별 입주 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휴게공간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임대료 0원으로 판교 입주"…경과원 '경기스타트업브릿지' 기업 모집
미토스(Mythos) AI 등 자율 해킹 위협 본격화 속 메모리 안전성 확보 방안 제시…오토사 플랫폼 기반 FFI 통합 실증 결과 공개 세온이앤에스(대표 정태하)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Rust 적용 전략을 담은 기술 백서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서의 Rust 적용 전략 - FFI 기반 AUTOSAR 통합을 중심으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백서는 앤트로픽 AI 모델 '미토스'(Mythos)가 취약점 발견·익스플로잇 생성을 자율 수행하며 수천건의 제로데이와 OpenBSD의 27년 묵은 결함까지 찾아내 각국 정부가 대응에 나선 시점에 공개됐다. AI 자율 해킹의 주 표적이 될 차량 소프트웨어에서 Microsoft CVE의 약 70%를 차지하는 메모리 안전성 결함은
세온이앤에스,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Rust 적용 전략' 백서 발간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2차 종전 협상을 조율 중인 가운데 이란 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드나잇 해머 작전으로 이란 핵 먼지(nuclear dust) 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어 "잔해를 수습하는 작업은 매우 길고도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라고 했다. 미드나잇 해머는 지난해 6월 미국이 B-2 폭격기 등을 동원해 이란 주요 핵시설 3곳을 폭격한 작전이다. '핵 먼지' 또는 '핵 찌꺼기'는 잔해 아래 묻힌 농축 우라늄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이란 핵시설 완전히 파괴…잔해 수습 어려울 것"
클래스101은 2024년, 첫 흑자로 생존을 증명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 흑자 타이틀은 지켰는데요. 다만 매출은 줄었고 이익은 더 가파르게 감소했습니다. 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생존과 체질 개선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
매출과 이익 모두 감소.. ‘흑자 타이틀’ 지킨 클래스101의 속사정
2015년에 시작된 국내 대표 독서모임 커뮤니티 스타트업 트레바리는 그동안 높은 상징성으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최근에는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 씨와의 결혼 일상이 방송 프로그램에 공개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