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성장을 위한 실전 전략을 공유하는 컨퍼런스에 기업 의사결정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임웹이 개최하는 ‘브랜드콘 26’은 행사 정원의 4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리며 브랜드 운영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아임웹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브랜드콘 26’의 사전 신청자가 4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약 1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신청 접수 단계에서부터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참가 신청자의 62%는 대표와 임원, 리드, 파트장, 본부장 등 조직 내 의사결정권자로 집계됐다. 초기 스타트업부터 대형 브랜드까지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가 참여를 신청하며 브랜드 성장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아임웹 브랜드콘 26 사전
브랜드 성장 해법 찾는다… 아임웹 브랜드콘에 4천 명 몰려
부동산 개발사업과 기업금융 시장에서도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웜블러드는 자사 딜소싱 플랫폼 ‘딜매치’에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적용해 생성형 AI에서 딜 검색과 제안까지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부동산 금융 분야의 AI 전환(AX)에 나섰다. 웜블러드는 지난 10일 부동산·기업금융 딜소싱 플랫폼 ‘딜매치’의 MCP(Model Context Protocol) 연동 기능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웜블러드, 부동산·기업금융 딜소싱 플랫폼 ‘딜매치’ MCP 기능 출시 (자료 제공: 웜블러드) 생성형 AI에서 딜 등록부터 제안까지 이번 기능을 이용하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자사 AI 서비스인 모노클AI 등 다양한 생성
AI에게 묻고 딜까지 연결… 웜블러드, 부동산·기업금융 플랫폼에 MCP 적용
농업 분야에서도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디지털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스페이스뱅크는 국립농업과학원이 주최한 AI 기술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AIoT 기반 통합관제와 Physical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구현 방안을 공유하고, 농업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스페이스뱅크는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열린 농업 분야 AX 혁신을 위한 AI 기술 협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확대를 위한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을 비롯해 김형태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산·학·연 관계자들이
농업 AX 해법 찾는다… 스페이스뱅크, 국립농업과학원과 AI·Physical AI 협력 논의
미국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로 꼽히는 세인트헬렌스 산의 화산 폭발. 당시 과학자들이 생태 복원을 위해 시도했던 이색적인 실험이 40여 년이 지난 현재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15일 미국 과학전문매체 파퓰러 메카닉스에 따르면 1980년 5월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세인트헬렌스 산 주변 생태계는 완전히 황폐해졌다. 복구에 수백 년이 걸릴 것이라는 절망적인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독특한 해결책 하나를 내놓았다. 화산 폭
화산 지대에 땅다람쥐 몇 마리 풀었더니… 40년 후 울창한 숲 됐다
프랑스 스타트업 토르뇰(Tornyol)이 초소형 자율 드론을 활용한 모기 방제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보호 구역을 설정하면 해당 공간을 드론이 자율 순찰합니다. 초음파 센서로 곤충의 날갯짓 패턴을 분석해 목표를 감지한 뒤 자율 비행으로 접근해 회전하는 프로펠러로 공중에서 제거합니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충전 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한 뒤 충전을 마치고 다시 임무를 수행합니다. 드론 한 대로 최대 약 6000평 규모의 공간을 감시할
AI 드론이 모기 사냥한다…공중에서 잡는 신개념 방제 기술
애플의 영상 통화 서비스인 '페이스타임'을 악용한 금융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은행 직원이나 지인을 사칭해 피해자들의 계좌에서 돈을 빼돌리는 수법에서 페이스타임을 이용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먼저 은행이나 신용카드사를 사칭한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를 받거나, “추가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이후 사
“화면 공유하는 순간 털린다”… 애플, 페이스타임 금융 사기 경고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밤하늘에 거대한 거울을 띄워 지상을 밝히겠다는 한 스타트업의 위성 시험 계획을 승인하면서 전 세계적인 논란이 일고 있다. 단일 국가의 승인만으로 인류 공공의 자산인 밤하늘의 환경이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최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FCC는 스타트업 리플렉트 오비탈이 제안한 '에렌딜-1' 위성의 저궤도 발사를 허가했다. 올해 발사 예정인 이 시험 위성은 약 644km 상공의 우주
미국이 지구의 밤낮을 바꾼다?…“밤하늘 사라질라” 반발에도 美, 인공태양 시험 승인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투비소프트가 국방과 복지, 교육, 감사 분야 주요 기관에 잇달아 개발 플랫폼을 공급하며 공공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공공 조달 시장에서 검증한 기술 신뢰성을 기반으로 민간 산업 전반의 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투비소프트는 보건·국방·복지·교육·감사 분야 핵심 공공기관에 자사 UI·UX 개발 플랫폼 ‘넥사크로 N(Nexacro N)’을 공급했다. 최근 공급이 확정된 기관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국민연금공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감사원 등이다. 이들 기관은 대국민 서비스와 내부 행정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성이 요구된다. 투비소프트 로고 (
투비소프트, 공공 핵심기관 잇단 수주…넥사크로 레퍼런스 확대
탄소중립과 ESG 경영이 스타트업 투자와 사업 확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산업별 특성이 다른 초기 기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진단하는 컨설팅이 시작됐다. 후시파트너스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 ESG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이오 소재부터 반도체, 자원순환 기업까지 맞춤형 탄소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가 운영하는 ‘ESG 인큐베이션 5기’의 탄소중립 컨설팅 파트너로 참여한다. 후시파트너스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9개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전 탄소진단과 ESG 탄소경영 현황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탄소ESG 경영 진
후시파트너스,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와 ESG 인큐베이션…9개 스타트업 탄소경영 지원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공동관이 마련됐다. 롯데벤처스는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미래식단’을 통해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며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성장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롯데그룹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롯데벤처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6)’에 참가해 ‘미래식단’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올해 선정된 미래식단 6기 기업 4개사와 역대 참여기업 8개사 등 총 12개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은 ▲다름달음 ▲비비드헬스 ▲이너프유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로맨시브 ▲매월매주 ▲나누 ▲에이비비알 ▲알로스타 ▲에스와이솔루션
롯데벤처스, AFPRO서 푸드테크 유망주 공개…’미래식단’ 12개사 소개
차량을 세워두는 공간에 머물렀던 주차장이 전력을 생산하고 전기차를 충전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바뀐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 인프라 운영 자회사 하이파킹은 전국 공공·민간 주차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전기차 충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통합 인프라 사업을 추진한다. 25년간 축적한 주차장 운영 경험과 자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주차와 에너지 관리가 연결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하이파킹은 지난 15일 태양광 개발 전문기업 에너비스코리아이엔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SDN과 ‘전국 주차장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항과 대형 쇼핑몰, 산업단지, 물류센터, 공동주택, 공
차 세우던 공간서 전력 생산…하이파킹, 주차장 태양광 사업 뛰어든다
기업용 AI가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오라클은 여러 특화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까지 맡는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공개했다. 기업 사용자는 자연어 기반 노코드 방식으로, 전문 개발자는 코덱스와 클로드 코드 등 기존 개발 도구를 활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보안과 승인 절차, 거버넌스, 감사 추적 기능을 별도로 덧붙이지 않아도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라클은 퓨전 애플리케이션용 AI 에이전트 스튜디오에 새로운 AI 네이티브 빌더 환경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는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AI가 기업 업무를 직접 실행한다…오라클, 퓨전용 에이전틱 앱 개발 환경 공개
산업 현장에서 AI 에이전트 활용이 빠르게 보편화되는 가운데, 연구자들이 최신 도구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기부 모델이 등장했다.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는 모교인 KAIST에 사재 1억 원을 기부하고 석·박사 연구진의 AI 연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단순한 장학 지원을 넘어 실제 연구 과정에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 등 생성형 AI 개발 도구를 적용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학계에서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연구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팀스파르타는 지난 15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이범규 대표와 이재길 KAIST 전산학부장,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9월에 이은 이 대
AI 연구도구에 1억 원 쾌척…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 KAIST 연구 생태계 지원
AI와 클라우드, 리눅스, 통신, 임베디드 시스템 등 최신 컴퓨팅 기술을 이끄는 글로벌 개발자와 기술 리더들이 서울에 모인다. 오픈소스 기술을 중심으로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영향력과 차세대 소프트웨어 협력 모델을 논의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리눅스 재단(The Linux Foundation)은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는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Open Source Summit Korea)’의 기조연설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약 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8개의 기조연설과 68개의 기술 세션, 전문가 토론(Ask the Experts), 커뮤니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