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상장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고위험 투자에 대한 경고에 나섰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삼전닉스' 2배 ETF 출격…"최대 60% 손실 위험"
오는 27일 상장을 앞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 예비투자자 10만명이 몰리는 등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하루에만 최대 60% 손실이 가능한 고위험 상품인 만큼 상품구조와 투자위험을 명확히 이해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관련 심화교육을 신청한 예비투자자는 10만명에 달했다. 이중 9만3000명이 심화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수료자는 하루 평균 3880명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에 투자하려면 일반교육 1시간에 더해 심화교육 1시간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 기본예탁금 1000만원도 예치해야 한다....
'삼전·닉스 2배 ETF' 투자자 10만명 우르르…"'손실도 2배' 주의"
탑런머티리얼솔루션이 차량용, 태블릿용 탠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 소재로 양산 중인 'n-전하생성층(CGL)'을 앞세워 본격적인 성장 드라이브를 건다. 탠덤 OLED가 점차 스마트폰과 확장현실(XR)로 확대되는 것을 기회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김태승 탑런머티리얼솔루션 대표는 경기도 양주시 본사에서 전자신문과 만나 “스마트폰에서 싱글 소자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은 이미 정점에 도달했다”며 “차량용과 정보기술(IT) 시장에서 축적한 탠덤
탑런머티, 탠덤 OLED 소재 'n-CGL' 영토 확장…스마트폰·XR 조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 협력 기반 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선다. 총 1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이 투입된다. 중기부는 26일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3차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올해 상반기 발표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1·2차 시행계획'의 후속 공고로 수요처 또는 투자기업의 요구에 맞춰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구매연계·상생협력' 트랙의 하반기 신규과제 모집이다. 앞서 중기부는 상반기 공고를 통해 총 501억원 규모 394개 과제의 신규 모집을 추진하며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대·중소기업 협력 기반 R&D 지원…총 100억원 규모, 2년간 최대 6억원 지원
삼전·하닉 레버리지 허용한 금융당국…출시 임박하자 ‘노심초사’
SSM 분리 매각에도 자금난 가중... 채권자와 갈등으로 DIP 대출도 무산 대형마트 업황 침체, 영업 규제 '이중고'... M&A 무산 시 청산 수순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최근 하림그룹에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 부문을 분리 매각한 데 이어 남아있는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사업까지 M&A(인수합병) 시장에 다시 내놨다. SSM 매각 대금만으로 자금난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고, 채권자와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 협의가 지연돼 운영 정상화가 어려워지자 청산(파산)을 앞두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본사를 포함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사업에 대한 인가 전 M&A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
"밀린 월급, 텅빈 매대"... 돈 줄 마른 홈플러스, 결국 대형마트까지 판다
휴온스그룹이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이 경영 승계 목적이라는 일부 주주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25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휴온스와 휴온스랩 주식 합병 비율은 1대 0.4256893으로,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8일이다. 그러나 합병 결정에 대해 일부 주주는 지주사의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휴온스랩은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로 바꾸는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를 개발 중인 기업으로, 기술수출 가능성에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휴온스그룹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승계와 무관…주주보호 대책 검토"
은행 점포가 줄어드는 사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는 더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모바일금융 확산으로 이용률은 떨어졌지만 유지비는 계속 들어가는 데다 금융당국의 규제 대상도 아니어서 비교적 손쉽게 기기를 없애는 모습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ATM은 지난해 말 1만4699대로, 전년 말 1만5496대보다 797대(5.1%) 줄었다. 같은 기간 점포 수는 2324곳에서 2244곳으로 80곳(3.4%) 감소했다. 점포 1곳이 사라지는 사이 ATM은 평균 9.96대 감소한 셈이다. 신한은행 ATM은 2024년 말 4372대에서 지난해 말 3916대로 456대(10.4%) 줄어 4대 은행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 같은
'ATM 왜 안보이지?' 은행 점포 1곳 줄 때 ATM 10대 사라졌다
청년 정규직 채용 시 최대 4500만원 지원 서울시는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중소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50곳을 신규 인증한다고 25일 밝혔다. 최종 인증을 통과한 기업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인증된다. 근무환경개선금·컨설팅·금융우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2016년 도입된 청년 일자리 지원 제도다. 서울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중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성, 복지 등 '일하기 좋은' 요소가 우수한 곳을 시가 엄선해 인증한다. 올해는 인증 추진체계도 전면 개편했다. 기존 4단계 절차를 3단계(정량심사-면접-최종 인증)로 단순화해 중복절차를 걷어내고, 기업의 심사 준비에 따른 피로도와 부
서울시, 청년이 오래 일하고 싶은 '서울형 강소기업' 50곳 신규 인증
서울시, 5건 규제 철폐 서울시는 고령자·청년·취약계층의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규제 5건을 개선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규제철폐안은 △(181호) 서울사랑상품권 고령자 전용 구매제 마련 △(182호)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유기동물 입양 제한 기준 개선 △(183호) 서울형 주택바우처(월세 지원) 학생 지원 기준 완화 △(184호) 공공일자리(동행·지역공동체) 사업 선발기준 및 신청절차 합리화 △ (185호) 서울에너지공사 열요금(난방비) 지원 자격 확인 절차 간소화다. 시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서울사랑상품권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전용 구매 제도를 도입한다. 현재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선착순
내년부터 서울사랑상품권 고령자 전용 구매제도 생긴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운영하는 '2026 썸머 스터디 어브로드 프로그램(Summer Study Abroad Program)' 참가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현장 체험 행사를 지난 22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주관하는 단기 과정으로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미국 내 한국학 전공 및 한국 사회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 총 12명이 참가했다. 연수단은 국회, 국제정책대학원,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DMZ, 주한미국대사관, 한국거래소, 국립국악원, 고려대학교 등 한국의 주요 정치·역사·경제·문화 전반을 대표하는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있다. 금융업계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이 방
신한투자증권, 미 조지워싱턴대 연수단 대상 프로그램 진행
오픈AI 직원서 독립, 앤트로픽 세운 다리오 아모데이 'AI 기술이 초급 사무직 일자리를 절반 없애고 1~5년 안에 실업률을 최고 2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소프트웨어 생산 비용은 거의 '0원'이 될 것이다'. 'AI 기업에 세금을 물려야 한다'. 놀랍게도 인공지능(AI)의 위험성과 그 책임론을 언급한 이는 AI 개발업체인 '앤트로픽'의 최고경영자(CEO)인 다리오 아모데이(사진)이 한 말이다. 그는 지난 1월 공개한 자신의 에세이 '기술의 사춘기'에서도 인공지능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코딩 작업을 하는 '되먹임 고리'(피드백 루프)가 점점 더 강력해지며 차세대 인공지능을 구축하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강력한 AI를 "
"인류파멸" 경고하더니 가장 파괴적인 모델 개발한 남자[글로벌키맨]
뉴욕--(뉴스와이어)--All In FutureTech Alliance Inc.(나스닥: AGAE, 이하 AIFA 또는 회사)는 광섬유 통신 기업 HyalRoute Fiber-Optic Communication Group의 지배지분 57.67%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AIFA가 ‘광(光) 중심(...
All In FutureTech Alliance Inc., 40억 달러 기업가치·주당 10달러 기준 가격 적용하며 동남아 희소 광섬유 인프라 강자 HyalRoute Fiber-Optic Communication Group 인수 위해 신주 발행… ‘광 컴퓨팅+광 전송’ 결합한 글로벌 AI 광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전환 추진
롯데월드가 가정의 달인 5월을 기념해 지역의 소외된 아동에게 티켓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월드의 '드림티켓' 사업은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캠페인이 시작된 2015년부터 지금까지 12만여명이 드림티켓 사업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등을 방문했다. 올해 드림티켓은 송파구 아동들에게 주어졌다. 롯데월드는 삼전 지역아동센터에 약 400만원 상당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권을 기부했다. 드림티켓을 전달받은 삼전 지역아동센터의 박달준 센터장은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들이 장소인 롯데월드에서 좋은 기회를 줘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