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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898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하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택배, 항만하역, 글로벌 사업 등 전 사업군의 매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인천항과 평택항을 중심으로 항만하역 사업 물동량이 늘었다. 글로벌 사업은 신규 풀필먼트센터 설립에 따른 고정비 증가에도 미주, 홍콩, 베트남 등 해외 법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높아졌다. 한진 관계자는 "국내 뷰티와 산업재 전반에 대한 해외 시장의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4분기 글로벌 쇼핑 시즌이 본격화되며 연간 최대 매출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머니투데이

한진, 3분기 영업익 326억원…전년比 5.8% 증가

투자정보 교류·입주기업 지원 등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확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베트남·싱가포르산업공단(VSIP)과 산업단지 개발 및 투자유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과 응우옌 푸 띤 VSIP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유치와 입주기업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VSIP는 베트남과 싱가포르 간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1996년 설립된 산업단지 개발·운영기관으로 베트남에서 산업단지와 도시·서비스 개발사업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산업단지 개발·운영 경험 공유 △투자유치 정보·네트워크 교류 △잠재 투자기업 발굴 및 상호 투자유치 지원 △입주기업의 원활한 기업활동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머니투데이

부산진해경자청-베트남·싱가포르산업공단 투자유치 협력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모빌테크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하는 군용 무인자율차량 '가상 시험환경 고도화 기술 개발' 사업을 수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028년 4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가상 환경에서 무인 차량의 주행 성능을 검증하는 평가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 야외 기동 시험에서 발생하는 비용 및 안전 제약을 덜고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빌테크는 이를 위해 창원시험센터 내 약 10㎞ 규모의 시험로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다. 노면의 굴곡과 비포장 지형의 특성을 반영해 야지 주행 환경을 재현하

머니투데이

모빌테크, 국방과학연구소 군용 무인차 '가상 시험 플랫폼' 구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와 관련해 위험성을 충분히 경고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과거 한은의 긍정적인 평가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도 인정했다.기준금리 연속 인상에 대해서는 선

아이뉴스24

[2026 국감] 신현송 "레버리지 ETF 경고 부족 송구"⋯금리 인상엔 "시간 벌었다" [종합]

한겨레

명지대 화학나노학전공 구상호 교수, 기술경영촉진사업(IP스타과학자 지원형) 통해 중대형 기술이전 성과 창출

3년간 20억원 R&D 자금 확보…에너지 절감률 30% 이상 목표 AI 기반 건물 에너지 관리 기업 씨드앤(대표 최현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연구개발(R&D) 사업에 선정됐다. 씨드앤은 3년간 총 20억원의 R&D 자금을 확보하고 공공·상업용 건물의 에너지를 스스로 예측·제어하는 '건물 자율운영 에이전트(Agent)' 개발에 나선다. 씨드앤은 건물 에너지 관리 솔루션 '리프(Leaf)'를 통해 제조사와 관계없이 공간별 환경에 맞춰 냉난방을 자동 관리해왔다. 수백 개 현장에서 10억건 이상의 실측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국내외 특허 등록·출원 31건과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등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화 기반을 확보했다...

머니투데이

씨드앤, 건물 자율운영 AI 개발…스케일업 팁스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에릭 틸 룩셈부르크 문화부 장관과 만나 영화와 게임, 관광 등 양국 간 문화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틸 장관과 만나 2024년 양국의 상호 대사관 개설 이후 이어진 협력 관계를 문화 분야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장관은 틸 장관의 첫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이 영화를 비롯해 게임과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틸 장관은 룩셈부르크의 디지털·AI(인공지능) 분야 경쟁력과 한국의 콘텐츠·문화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교류·협력 분야를 더욱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최휘영 장관, 룩셈부르크 문화장관 만나 "영화·게임·관광 협력 확대"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8일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열린 '용인관광 스마트 페스티벌'에서 기술과 여행을 접목한 '2040 용인관광 스마트 비전'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선정으로 국·시비 9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관광객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액을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 우선 2024년까지 4개 권역을 거점으로 관광과 기술을 잇는 특화 사업을 전개한다. 권역별 거점은 △동부권(농촌테마파크·법륜사 등 웰니스 여행) △서부권(포은아트홀·백남준아트센터 등 예술 융합 관광) △남부권(이동저수지·기흥호수공원 등 수변 힐링 관광) △중앙권(용인중앙시장·한국민속촌 등 전통문화 로컬 시간여행)으로

머니투데이

용인시 첨단산업에 관광자원 접목 '체류형 스마트 관광' 본격화

기획안 작성부터 수요 예측, 설계 도면 분석, 코드 리뷰에 이르기까지 AI(인공지능)는 비즈니스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AI 보급 이면에는 기업들이 간과하는 맹점이 존재한다. 도구의 성능에 집중한 나머지, 정작 이를 통제하고 프로젝트의 목표를 관리하는 체계가 부재하다는 점이다.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기술적 숙련도는 제약 조건 속에서 최적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 관리(PM) 역량을 대체할 수 없다. 가장 큰 리스크는 AI가 내놓는 결과물이 '너무나도 그럴듯하다'는 데서 기인한다. 정교한 문장과 깔끔한 데이터 구조는 실무자들로 하여금 필수적인 교차 검증을 생략하게 만드는 '인지적 착각'을 유발한다. 특히 수조 원의 자본과 수천 명의 인력이 얽힌 메가프로젝트에서 AI의 환각(

머니투데이

AI 만능주의 환상 깨야..프로젝트의 생사는 '통제 권력'에 달렸다

배달앱의 과도한 중개수수료 부담과 함께 수수료 상한제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중개수수료를 제한하더라도 광고비나 포장수수료 등 다른 비용을 올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아이뉴스24

[2026국감] "중개수수료 막으면 다른 비용 인상"⋯배달앱 규제 '풍선효과' 우려

INNOBIZ 부산·울산지회와 협업 안전진단 컨설팅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12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INNOBIZ) 부산·울산지회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의 안전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기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국한한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한국남부발전 내부 전문가가 안전점검과 교육을 하고 안전전문기관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한국남부발전과 INNOBIZ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에 공감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한국남부발전 中企 안전역량 향상 '안전울타리 지원' 확대

[the300][2026 국정감사](종합) 산중위, 한전 국감서 野 "기업 오른팔·왼팔 다 비트는 것" 與 "尹정부, 이집트 엘다바 원전 계약 손실 가능성" 역공 한국전력공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비판을 쏟아냈다. 정부가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를 위해 기업에 무리한 부담을 전가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체결된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 계약의 대규모 손실 가능성을 제기하며 맞불을 놨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왜 선납을 거절했겠느냐"며 "반도체 산업은 일시적인 호황일 수 있고 앞으로 불확실성이 큰

머니투데이

'삼전닉스 25조 선납' 논란... 野 "기업 부담 전가" vs 與" 이집트 원전은?"

노후 준비 관심 확대 속 고객 맞춤형 재무상담 수요에 대응 투자자문사 인모스트투자자문은 키움증권과 퇴직연금 고객의 재무설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퇴직연금 가입 직장인 57%가 '운용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번 제휴는 퇴직연금 적립금이 2026년 상반기 기준 약 550조 규모로 성장하고, 가입자 스스로 자산을 점검·관리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키움증권 퇴직연금 고객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인모스트투자자문의 재무종합검진 서비스 '인모스트 웰스케어'를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 권유나 판매 없이, 재무 '주치

머니투데이

인모스트투자자문, 키움증권과 퇴직연금 고객 '재무종합검진' 지원 업무협약

[the300][2026 국정감사] 국회 재경위, 한국은행 국감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한 환율안정 3법 등 외환 안정 대책의 실효성이 낮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한은 국정감사에서 "역대급 경상수지 흑자로 달러 공급이 충분한데도 환율이 1550원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1330원대로 내려왔다"며 "심리적 요인을 잡겠다며 추진한 환율안정 3법에 따른 RIA(국내시장복귀) 계좌 등이 정책 효과가 없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RIA 계좌의 실적을 짚으며 "총 잔고가 2조6000억원 정도밖에 안 된다"며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정도 규모를 가지고 환율이 안정됐다고 설명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따져 물었

머니투데이

오기형 "환율안정 3법 효과 의문"…신현송 "금리인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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