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일 상반기 훈련 참여기업 모집해킹메일 발송, DDoS 공격, 모의침투 등 훈련 실시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정부가 지능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맞설 기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이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6-24일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
AI 기반 사이버 보안 위협 맞서려면?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은행이 다음주 올해 두번째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개최한다. 이창용 총재 체제에서는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이다. 지난달 중동 전쟁 리스크가 소비자물가로 전이된 것이 확인됐지만 아직 상승 폭이 제한적인 만큼 동결이 유력하다. 다만 전쟁의 장기화로 물가가 지속 상승한다면 하반기 인상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오는 10일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오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기도 하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2.5%로 지난해 5월 0.25%포인트 인하한 이후로 1년 가량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에도 동결에 무게가 실린다. 중동 전쟁 리스크로 소비자물가 상
이창용, 마지막 금통위 금리동결 전망…중동발 물가 불안 심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과기정통부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참여사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맞서 기업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매년 상·하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참여기업 수는 2023년 662개에서 2024년 779개, 지난해 1017개로 증가세다. 이번 훈련은 다음 달 11~22일 2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훈련은 △해킹 메일 △디도스(DDos) 훈련 △모의 침투 훈련 △취약점 탐지 대응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훈련 종료 후에는 기업별 맞춤형 훈련 결과 보고서와
"중소기업 발판·대기업 침투"…과기정통부, 사이버 공격 훈련 나선다
지난해 말 기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하락하고 유의·부실우려 여신이 3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 사업장은 자금이 원활하게 공급되게 하고, 부실 사업장은 재구조화·정리를 유도하는 등 부동산 PF 연착륙이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정부는 평가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동산 PF 연체율 동향, 사업성 평가 결과, 부동산 PF 건전성 제도개선방안 이행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중 신규 PF 취급액은 20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6000억원이 증가했다. 사업성이 양호하고 사업 진행도가 높은 사업장 중
"부동산PF 연착륙 이상 無"'…부실 규모 3Q 연속 줄고, 연체율 개선
보통 물질을 섞으면 불안정해지지만, 더 많이 섞을수록 오히려 안정되는 '고엔트로피' 현상이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 연구진이 이를 이용, 전지 안에서 수소 이온이 더 잘 움직이고 반응하게 해, 빠르고 효율적인 수소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KAIST
KAIST, 섞을수록 강해지는 '高엔트로피' 설계로 수소 생산 3배↑
중소벤처기업부가 6일부터 전국 11개 대학을 순회하며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지난 3월부터 도전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창업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창업 성향 테스트, 창업 관련 굿즈 제공, SNS(소셜미디어) 인증 등 이벤트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 캠퍼스 투어 일자는 △6일 강원대 △7일 서울대 △8일 한양대 △9일 성균관대 △10일 충북대 △13일 충남대·카이스트 △14일 전북대 △15일 전남대 △16일 부산대 △17일 경북대 등이다....
중기부, 전국 11개 대학 돌며 '모두의 창업' 홍보
공장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인 ㈜에이디티가 수급사업자와 부당특약을 설정하고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등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3일 에이디티의 기술자료 관련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1억1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이디티는 수급사업자와 로터(Rotor) 조립라인 제조위탁 계약을 체결하면서 수급사업자가 개발한 기술자료를 정당한 대가없이 일방적으로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내용의 특약과 하도급거래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취득하는 상대방의 정보, 자료 등에 대한 비밀준수의무를 수급사업자에게만 부담시키는 내용의 특약을 설정하였다....
부당 특약·비밀유지계약 미체결…공정위, 에이디티에 과징금 1.2억
[the300] 금품 제공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신중하지 못했던 순간의 처신으로 전북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드렸다"며 도민에게 사과했다. 다만 당의 제명 처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소명 절차가 보장되지 못했다"며 판단 과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김 지사는 5일 오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참으로 송구하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밤잠을 이루지 못하며 도지사로서 갖춰야 할 엄격한 윤리의식을 깊이 돌아보고 있다"고 사죄의 글을 적었다. 그는 "저로 인해 불거진 논란과 그에 따른 도의적 책임에 대해 도민 여러분의 그 어떤 비판도 달게 받겠다"며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일궈온 '성공하는 전북'의 꿈에 저의 불찰이 지장을
김관영 "제명 판단 과정 아쉬워"…한병도 "절차상 문제없다"
지난해 9월 카카오톡 앱을 열었다가 당황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프로필 사진만 바꿔도 친구들이 실시간으로 알게 되는 등 카톡이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같은 피드형 구조로 바뀌자 이용자들은 당황을 넘어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원치 않는 사생활 노출을 강요받았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 여파는 뼈아팠습니다. 업데이트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1점 리뷰'가 속출했고, 주가가 떨어지는 등 기업 가치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결국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백기를 들고, 기존의 '친구 목록'을 친구탭 첫 화면으로 되살리고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의 '소식'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달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당시의 실책을 인
[챗ICT]'카톡 개편'이 아팠던 카카오, '카나나 연구소'로 극복할까
오는 10일까지 서울공고 등 8개 경기장에서 44개 직종, 392명 선수 실력 겨뤄 서울시는 인공지능(AI)와 디지털 전환이 거세지는 시대에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손기술'을 겨루는 '서울시 기능경기대회'를 연다. 5일 서울시 에따르면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올해 대회는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등 392명의 선수가 참가 등록했다. 선수들은 자동차정비, 용접, 사이버보안, 산업용 드론제어 등 44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능인'이 되기 위해 기량을 겨룬다. 서울기능경기대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된 1966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800명이 넘는 금메달 입상자를 배출하며 다양한 직종에서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다 입상 기록이
AI 대체 못하는 손끝 기술 겨룬다…서울기능경기대회, 이달 6일 개막
서울시는 이달 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서울 소재 기업.대학.연구기관을 모집한다.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실증을 도울 방침이다. 이번 실증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관련 혁신 기술(기술성숙도 6단계 이상의 제품·서비스)을 보유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주고,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3개 혁신기술을 선정해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실증장소로 제공하고 실증 비용을 지원했다....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혁신기업 찾는다…최대 2억·실증 장소 지원
넷마블이 대표 지식재산(IP) '몬스터 길들이기'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다시 나선다. 넷마블은 오는 15일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2013년 출시돼 모바일 수집형 RPG 대중화를 이끌었던
13년만에 돌아온 '몬길'... 넷마블, 자체 IP로 글로벌 정조준
원/달러 환율 급등과 롤러코스터 장세, 터보퀀트 등 AI(인공지능) 수급 관련 이슈로 최근 국내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것처럼 보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증권업계는 외국인 지분율 변동은 크지 않은 만큼 올들어 급등한 주도주 관련 리밸런싱(재배문) 흐름에 더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본다. 5일 한국거래소(KRX)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외국인들은 코스피에서 55조원가량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약 6조6000억원이었다. 올해 3월 한 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금액은 이보다 5배가 많은 약 36조원에 이른다. 월 외국인 순매도 역대 최대치다. 그만큼 최근 외국인 매도세가 가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