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김진수)가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협의체 운영을 본격화했다. KISIA는 27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세미나실에서 ‘2026 정보보호 해외진출 협의체 및 해외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의 해외
KISIA, 정보보호 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 안내... 협의체 운영 본격화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 받았다. 다만 구체적이 조건은 비공개로 향후 매각작업에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금융위는 27일 정례회의를 열고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안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건은 자본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영개선계획에 포함된 내용이다. 안건은 금융위 운영규칙 가운데 '법인·단체 또는 개인의 경영·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을 포함할 수 있어 3년간 비공개하기로 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1월 28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했다.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근거 등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금융위는 경영실태평가 자본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경영개선계획(계량·비계
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조건부 승인…매각 속도 내나
[테크홀릭]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저소득·저신용자의 경제적 재기와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고객의 신용 상태와 금융 여건에 맞춰 ▲제도권 금융 진입 ▲위기극복 ▲신용회복 등 3개 부문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프로그램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불법사금융 노출 위험을 완화하고 정상 금융거래 기반 회복과 경제적 재도약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제도권 금융 진입’은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행은 올해 7월까지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비대면화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2금융권 대출 이용 고객의 금리 부담을 낮추는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한다.‘위
IBK기업은행, 저소득·저신용자 신용회복 지원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 추진
법무법인 세종은 이창희 전 국방기술품질원 원장(예비역 대령)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육군사관학교 40기로 임관한 이창희 고문은 약 34년간 육군 보병장교, 육군 전방 부대 참모, 대대장 등을 거친 후, 방위력개선
법무법인 세종, 이창희 전 국방기술품질원장 영입
서울여자대학교와 컨소시엄 구성[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가 개인정보 보호·활용 분야 고급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중앙대학교(주관 연구개발기관)는 서울여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개인정보 보호·활용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앙대, ‘개인정보 보호·활용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 사업’ 선정... 5년간 91억원 지원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통해 검증 완료된 1596건 중 27개 주요 결함 공개벤더 패치율 6.1% 불과해 금융당국 전 금융권 대상 긴급 자산 점검령 하달[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 미토스를 활용해 찾아낸 대규모 오픈소스 취약점을 공개함에 따라 금융당국이 금융권에 신속한 자산 점검과 실무적 방어 조치를 지시했다. 앤트로픽은 23
금융권, nginx 등 고위험 오픈소스 긴급 점검 지시... 미토스發 충격파 대비
최근 국내 증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이 강해지면서 반도체 외 종목, 업종들의 소외도 심화되고 있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고배당주 ETF들이 상대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상장사들의 배당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시세 차익이 부진한 탓에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진다. 27일 주식시장에서 PLUS 고배당주는 전일 대비 1.94% 내린 2만6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은 1.64% 내렸고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도 1.91% 하락했다. RISE 대형고배당10TR만 2.5% 상승마감헀다. 코스피지수가 최근 랠리를 펼치고 있지만 그동안 각광을 받아왔던 고배당 ETF 등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달간(4월27~5월26일) 코스피
'반도체만 잘 나가니…' 8000피에도 울상인 고배당주ETF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량용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시장 전략 강화를 위해 데이비드 버넷(David Bennett) 에이아이엔(ai&)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를 전략 고문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버넷 신임 고문은 AI, 반도체 및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기술 경영인이다. 현재 일본 기반의 수직 통합형 AI 데이터센터 기업 ai&의 CEO다. 통상 기업의 고문직은 외부 기관 소속 전문가들 영입이 가능하다....
보스반도체, 텐스토렌트·AMD 출신 데이비드 베넷 전략고문 선임
[마감 시황] 코스피가 장중 8457.0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탄력받으면서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4거래일만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1.19포인트(2.25%) 오른 8228.70으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194.61포인트(2.42%) 오른 8242.12로 출발한 뒤 하루종일 강세를 이어갔다. 장중에는 8457.09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는 기관이 적극적으로 매집했다. 장 마감 기준 기관은 4435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개인은 174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119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 중에선
불 뿜는 반도체에 코스피 질주…장중 사상 최고치 '또' 경신
[테크홀릭] 코스피가 27일 8개 자산운용사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첫날부터 급등에 힘입어 장중 한때 8400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181.19포인트) 오른 8228.70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8047.51)보다 2.42%(194.61포인트) 상승한 8242.12에 개장한 코스피는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세에 힘입어 오전 9시 2분경 8450선을 돌파하며 급등세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개인과 기관이 각각 4087억원, 184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며,
코스피,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매수세 힘입어 2.25% 상승 마감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논란 이후 결제액과 앱 신규 설치 건수가 동시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불매 여론이 확산한 데 이어 논란의 여파가 소비 지표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7일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
스타벅스 결제액 85억원 줄었다…'탱크데이' 논란 후폭풍
[the300]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가 수서동 공사현장 매몰 사고를 거론하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민과 노동자의 생명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안타까운 비보가 끊이지 않아 참담하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오늘 낮 수서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또다시 매몰 사고로 소중한 노동자 한분이 목숨을 잃었다"고 했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거듭되는 안전사고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면 우리 사회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개혁신당 김정철, 수서 매몰 사고에 "안전사고 고리 끊어내야"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지원 유세에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건강 잘 챙기시면서 국민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 행보를 비판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많이 무서운 모양"이라고 맞받았다. 장 대표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박근혜 대통령님의 건강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다"며 "많은 국민들도 비슷한 감정인 것 같다 고 했다.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을) 보고싶어 하는 국민들이 많아 내일 강원도에 가시고, 다른 곳도 더 가신다 한다"며 "건강 잘 챙기시면서 국민들과 행복한 만남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장동혁 "민주당, 저질후보들 내세워놓고…박근혜 유세 무서운 모양"
스타벅스의 주간 결제금액이 '탱크데이' 논란 이후 최근 일주일 새 80억원 넘게 감소하고 신규 앱 설치 건수도 2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AI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번 논란이 벌어진 18~24일까지 일주일간 스타벅스의 주간 결제금액은 237억원으로 직전 주(322억원) 대비 26.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액수로 따지면 85억원 가량 줄어든 수치로, 지난 4~10일 결제액 315억원과 비교해도 약 25% 감소했다. 또 18~24일 스타벅스 앱 신규설치 건수는 3만6994건 으로 직전 주(4만8441건)보다 23.6%(1만1447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