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자들은 자신과 제품을 너무 잘 압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고 경쟁사 분석도 약해집니다. 제품은 좋은데 마케팅과 프로모션 역량이 부족한 경우도 많습니다." 권영수 전 LG 부회장은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기술 중심 창업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에 대해 이같이 짚었다. 이날 행사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동문 기반 혁신창업생태계 모임인 'KOC(KAIST One Club)'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마련하고 경기혁신센터 및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입주기업, KOC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제품 좋으면 팔린다는건 착각"…전 LG 부회장, CEO들 향한 꿀팁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종목 강세가 日 지수 떠받쳐…중화권은 PPI 발표에 디플레이션 탈피 기대감 14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61% 상승한 6만8193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 약세가 두드러지긴 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종목이 상승세를 보인 덕분에 닛케이 지수가 하락세를 면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창신메모리의 AI(인공지능) 서버용 RAM 시장 진출 선언으로 전날 장에서 약세를 보였던 도쿄일렉트론, 어드반테스트 등 일본 반도체 종목에서도 이날 회복세가 나타났다....
창신메모리 도전장에 철렁했던 亞 증시, 오늘은 회복세[Asia오전]
2026 KAIST-네이처 콘퍼런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제 학술지 '네이처' 편집위원 및 KAIST(카이스트) 관계자와 만나 휴머노이드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과기정통부는 14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2026 네이처 콘퍼런스'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 △올가 부브노바 네이처 센서스 수석편집장을 비롯해 명현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심현철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등 로보틱스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카이스트와 네이처가 공동 개최한 이번 네이처 콘퍼런스는 '자율 로보틱스'를 주제로 열렸다. 13일부터 15일까지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핵심기술과 난제 △국내 제조·연구 역량을 활용한
과기정통부, 국제 학술지 '네이처' 만나 휴머노이드 미래 논의
SK스토아가 인공지능(AI) 기술과 실시간 고객 소통 기능을 결합한 패션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녹화 방송의 한계를 보완하고 고객 참여를 확대해 TV쇼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SK스토아는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SK스토아, AI·실시간 소통 결합 패션 방송 '패라스' 론칭
소방청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재난현장 대응과 소방행정 효율화를 위해 전국 소방공무원 가운데 AI 활용·개발 역량을 갖춘 40명을 선발해 '소방 AI 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력풀은 현장 경험과 AI 기술역량을 갖춘 소방공무원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AI 기술로 해결하는 자체 개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단순한 AI 활용 경험이나 관심도보다 실제 개발·구현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AI 관련 전문자격·인증 보유자와 AI 활용 공모전 입상자, AI 기반 프로그램·모바일 앱·업무자동화 도구 개발 경험이 있는 소방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선발했다....
소방관이 직접 AI 서비스 만든다…소방청, 전문가 40명 선발
영업점에서 계좌 개설시 온라인보다 매매수수료 10배 높아…금감원, 영업 관행 개선 매매수수료 차이, 관리계좌 지정시 이용 가능 서비스 등 안내 강화 금융감독원이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온라인으로 거래해도 매매수수료를 최대 10배 넘게 받아 온 증권사 관행에 제동을 건다. 앞으로는 영업점에서 계좌를 만들 때 수수료 차이를 안내받고 관리계좌 지정 여부도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다. 금감원은 일부 증권사가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온라인보다 매매수수료를 더 많이 받는 관행을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증권사는 투자자의 주식·ETF(상장지수펀드) 등의 매매를 중개하는 대가로 매매수수료를 받는다. 금감원 조사 결과 국내 증권사 중 10곳은 계좌 개설 방법에 따라 매매수수료를 차등 부
"나만 수수료 10배 높다고?"…금감원, 증권사 영업관행 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 엔지니어링 기업 알엑스(RX)가 100억원 규모의 프리A 브리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도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알엑스는 지난 1월 프리A 투자 유치에 이어 추가 자금을 확보하면서 누적 투자유치액이 239억원으로 늘었다. 알엑스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SMR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수형 열공급 SMR인 'RX-50'을 개발하고 있다. R
알엑스, 산업은행 등서 100억 투자 유치…누적 239억 확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카드·캐피탈사 등 중소금융업권에서 금융사고나 위법행위를 제보하면 최대 10억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제보 자격도 현직 임직원에서 퇴직자와 외부인까지 확대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중소금융업권 중앙회·협회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준법제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은 지난 1일부터 시행했고 상호금융은 오는 19일, 여신전문금융업권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방안은 중소금융업권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금융회사는 조직 규모가 작아 직무분리가 어렵고 내부통제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금감원은 업권별로 다르게 운영되던 내부고발 제도를 개편하고 6대 핵심원칙(S.A.F.E.T.Y.)에 따른 표준 준법제보 체
"최대 10억 파격 포상"...중소금융 위법행위, 외부인 제보도 받는다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AI 시대 사이버 복원력 분야의 글로벌 리더 트렐릭스(Trellix) 가 보안 운영을 위한 최신 AI 혁신 솔루션 ‘Trellix Wise™ for Private Cloud’를 발표했다. Trellix Wise for Private Cloud는 에이전틱 SOC를 위한 최초의 온프레미스 분산...
트렐릭스 ‘Trellix Wise for Private Cloud’ 출시… 고객 환경 내 데이터 유지하며 AI 기반 보안 운영 확장
출판 시장에서 크라우드펀딩이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유통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출간 전 독자의 수요를 확인하고 제작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신진 작가에게는 출판 기회를, 기존 작가와 출판사에는 한정판과 특별판을 선보일 수 있는 창구가 된다. 와디즈가 누적 펀딩액 43억원을 기록한 출판·창작 기획전 ‘삼무서점’을 다시 연다.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세 번째 ‘삼무서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신진 작가의 작품부터 문학·미술 거장의 한정판 도서, 드라마 대본집, 작가 후원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출판 콘텐츠를 공개한다. 와디즈 ‘삼무서점’ 북펀딩 누적 43억 원 성과 잇는 세 번째 서가 19일 연다. (자료 제공: 와디즈)
와디즈, 누적 43억원 모은 ‘삼무서점’ 세 번째 개최…이중섭·박경리·유홍준 한정판 공개
1차 국민성장펀드 3개월 평균수익률 1.5% ‘선방’
국내 최초 특허 이어 중국서도 독점 제조기술 확보 한국비엔씨가 덱시부프로펜 성분 액상 주사제 제제 기술의 중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등록일은 지난 9월 18일이다. 회사는 3년 전 국내 특허를 등록하면서 중국에도 특허를 출원했다. 덱시부프로펜은 해열·진통 효과가 뛰어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성분이다. 다른 NSAIDs 약물과 달리 경구제로만 상용화됐다. 주사제 형태로 상용화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없다. 주사제는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고 신속한 해열·진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특허는 물에 잘 녹지 않는 덱시부프로펜을 가용화해 안정적인 액상 주사제로 만드는 기술이다. 사용 가능한 가용화 성분이 제한적이어서 기존 등록 특허를 회피해 제조하기가
한국비엔씨, 덱시부프로펜 액상 주사제 中 특허 등록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기술과 히트펌프, 태양광을 결합한 고효율·저탄소 주거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전자는 경기도 화성 '삼성 AI 모듈러 홈' 견본주택을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
삼성전자, AI 기반 저탄소 주거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 공략
AI 도입으로 데이터 분석과 콘텐츠 제작에 걸리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지만, 업무 효율의 개선이 기업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다. 개별 직원의 생산성이 높아진 이후 조직의 의사결정과 실행 방식까지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씽킹AI가 실제 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통해 이러한 질문을 다루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에이전틱 AI 플랫폼 기업 씽킹AI는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3층 Tex+Fa Hall에서 ‘ThinkingAI Summit Seoul 2026(TAS 2026)’을 개최한다. 씽킹AI가 10월 20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개최하는 ‘ThinkingAI Summit Seoul 2026’ 행사 (자료 제공: 씽킹AI)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