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과세가 내년부터 시행된다. 세원 파악, 손실 이월 공제 등 논란에도 불구하고 과세를 강행하면서 업계와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내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기정사실화했다. 개편안에 과세 유예안은 빠졌고 정부는 예정대로 내년 시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개편안은 금융재산 일괄조회 대상에 가상자산사업자를 포함시켰다. 관계당국의 가상자산 과세자료 수집을 위한 목적이다. 이로써 가상자산 과세는 수년전 초안 그대로 시행된다. 가상자산 양도 차익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소득 중 25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기타소득세 20% 세율을 적용한다. 지방세를 포함하면 실제 세율은 22%이다. 과세 관련
가상자산 과세 내년 시행…손실 나도 세금 낸다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5일자로 국가전략연구본부 정보·융합기술단장에 이득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를 선임했다.이득희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정보·융합기술단 소관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 △사업
[인사] 한국연구재단, 정보·융합기술단장에 이득희 KIST 박사 선입
게임 업계가 전우치, 도깨비 등 한국 서사를 토대로 한 신작 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등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 서사 콘텐츠가 게임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넥슨게임
전우치부터 도깨비까지…'한국 서사'에 꽂힌 K-게임
이재명 대통령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성장 양극화를 뜻하는 'K자 성장'을 우리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목하고 수평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동반 성장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초격차 산업 육성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고 기업의 투자 여건을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지식재산처·원자력안전위원회·기상청·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
李대통령, 'K자 성장' 해소 주문…“기업 투자 걸림돌 제거” 강조도
첨단기술 빗장 높이는 중국…반도체 지재권 보호, 기술 인재 출국 통제 강화
29년 9개월 20일, 역사가 움직이는 순간마다 함께 있던 한 사람1990년부터 2019년까지 청와대 근무, 경호 현장 경험의 기록[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는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전직 청와대 경호관 박진이의 29년 9개월 20일의 기록이다. 1990년 3월 청와대 경호실에 첫 발을 들인 저자는 모스크바에서 평양,
[신간] 역대 대통령 8명을 지킨 경호관의 기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인증·관제·위협대응 아우르는 통합 보안 서비스‘시큐어 AI’ 전략 구체화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전문 국내 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해 내부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LGU+는 파고네트웍스가 보유한 위협 탐지·분석·대응 역량을 내재화해 전사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 경
LGU+, 보안 기업 파고네트웍스 인수... “위협 탐지·분석·대응 내재화”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KT와 뉴타닉스 기반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세계아이앤씨의 클라우드 전문성과 KT의 B2B 고객 기반 및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신세계아이앤씨, KT와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협력
안양천 2km 구간 하루 5회 자율 비행…실시간 현장 영상 상황실 송출로 조기 대응 기후위기로 폭염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가 사각지대 없는 재난 대응을 위해 첨단 기술을 현장에 도입했다. 시는 4일 오전 11시 폭염경보 발효에 맞춰 안양천 일부 구간(충훈대교~세월교)에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자율비행 드론을 투입,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계도 방송과 예찰 활동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폭염 특보 속에서 안양천을 이용하는 시민, 특히 단독 보행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은 고정형 안내 방송 스피커의 음향이 미치지 못하는 하천변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야외활동 자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안내한다....
'사계절 재난 파수꾼'…안양시 AI 드론, 호우 이어 폭염까지 활용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고대역폭플래시(HBF)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4∼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메모리 콘퍼런스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 참가해 규격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HBF는 고대역폭메모리(HBM)보다 많은 데이터를 담으면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HBF 첫 표준규격 공개
카카오페이가 금융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증권가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금융 매출 비중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4일 카카오페이 실적 발표에 따르면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한 3351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86억원으로 6.3배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496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7.5%,
카카오페이, 영업익 586억원 '어닝서프라이즈'…6.3배 증가했다
온라인플랫폼을 상생협력법 적용 대상에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수료 등을 조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플랫폼·이커머스 업계는 즉각 반발하며 '제2의 온라인플랫폼법'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쏟아냈다. 진흥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수료·정산기한 등을 실태조사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여부를 판단해 조치할 수 있다는 조항을 두고 기업 영업비밀 침해, 부처 간 권한 중복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송재봉 더불
국회, 상생협력법 개정안 추진에…업계 “제2의 온플법” 반발
스타벅스코리아가 이른바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투썸플레이스에 3개월 연속 카드 결제액 1위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AI(인공지능)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투썸플레이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1170억5317만원으로, 스타벅스의 1100억5512만원보다 약 70억원 많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5월 처음으로 스타벅스를 제친 뒤 3개월 연속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에선 5월 중순 불거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주면서 소비자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탱크데이'로 스벅 주춤한 사이…투썸, 석 달째 결제액 1위
채팅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에게 자신이 처방받은 졸피뎀을 복용하게 한 뒤 성매매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20대 여성 B씨에게 졸피뎀을 건넨 뒤 복용하게 하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졸피뎀을 범행에 이용했고 B씨는 자발적으로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동종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