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디자인 플랫폼 세미파이브가 AI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의 LLM(거대언어모델) 특화 추론 반도체 '베르다'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세미파이브는 이날 베르다가 삼성 파운드리 4나노 공정에서 양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세미파이브는 베르다의 프론트엔드 설계·검증부터 패키징, 테스트, 양산 공급까지 과정을 턴키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하이퍼엑셀의 베르다는 LLM 추론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다. HBM(고대역폭메모리) 대신 LPDDR(저전력 D램)을 사용하는 아키텍처를 사용해 LLM추론에서의 전력효율을 극대한 것이 특징이다. 500㎟ 이상 대면적을 가
하이퍼엑셀, 세미파이브 통해 첫 AI반도체 '베르다' 양산 돌입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감사위원 후보의 과거 중국 관련 발언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박 후보는 경영권 분쟁 초기 MBK의 고려아연 인수에 따른 중국 기술 유출 우려를 두
'MBK-영풍 추천' 박유경 후보, 과거 "중국 두려움 이용한 더러운 선전" 발언 재조명
▶ 진행 - 박수연 앵커 ▶ 출연 - 황민혁 MTNW 어드바이저 권혜영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CSI ▶ 황민혁 추천주 - 켐트로닉스(089010) - 국내 OLED 식각분야 1위 - 반도체· 전자· 전장· 유통 등 포트폴리오 균형 - TGV 금속 충진 기술 보유 - 목표가 30,000원 손절가 20,000원 ▶▶▶ 급등주 프로파일링 ▶ 권혜영 추천주 - 우진(105840) - 원자로 내부에서 데이터 수집하는 핵심센서 제작 - 미국 원전 SMR 직접 납품 수혜 - 원전 4대 핵심 계측기 국산화 - 미국 노후 원전 교체 수요 도래 수혜 - 목표가 17,000원 손절가 12,000원...
[급등수사본부] 반도체· 전자· 전장· 유통 등 포트폴리오 균형 '켐트로닉스' vs 원자로 내부에서 데이터 수집하는 핵심센서 제작 '우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가 초정밀 광학 전문기업 그린광학과 양자점(퀀텀닷) 기반 SWIR(단파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그린광학은 광학제품의 설계부터 가공, 코팅, 조립, 분석·평가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다. 유도미사일 탑재용 초정밀 광학 모듈과 정찰·감시용 광학 시스템, 달 탐사선 다누리호의 카메라 렌즈 등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수입의존 깬다"…SDT-그린광학, 양자점 SWIR 카메라 공동개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두 자릿수에 육박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3%가 안 돼는 수준으로 시장 내 입지가 미미했지만, 증권사 등 파트너사와 지분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현금을 아낌없이 쏟아 부으면서 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끌어올리고 있다. 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고팍스를 제외한 4대 원화거래소 기준 코인원의 24시간 거래대금은 1억3700만달러(약 1839억원)으로 국내 점유율 9.05%를 기록했다. 특히 코인원의 점유율은 지난달 수수료 무료를 시행한 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무료 정책 시행 전날인 8월25일만 하더라도 점유율은 2% 중반 정도였지만, 시행 직후인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점유율은 4%에 육박했고, 지난 7일부터는 9%를
코인원, 점유율 10% 육박…아낌없이 퍼붓더니 괜찮을까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아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인사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비즈워치 "지난 1년이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기틀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 모범적인 선도 국가로 인식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힘쓰겠습니다."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위원회가 컨트롤 타워로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수도권과 지방, 각 부처 간 각 분야 간의 여러 쟁점들을 조율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정우 "AI 대전환 기틀 만든 1년…체감 가능한 성과 만들겠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 하정우 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 취임 일주일여…"매일 7시30분부터 릴레이 회의" "1년간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기틀 마련…이제는 도약할 때" "지난 1년간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한 것이 가장 효용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GPU가 너무 비싸서, 없어서 힘들었던 스타트업 대표들이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정우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국가 AI 전략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8일 서울스퀘어에서 진행된 '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지난 1년간 가장 효용감을 느꼈던 전략으로 GPU 공급을 꼽았다....
하정우 "GPU 확보한 것 의미 커…AI 풀스택 수출 국가 도울 것"[종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BK창공 구로 운영사 씨엔티테크는 폐이차전지 재활용 전문기업 디알티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산단 내 군산공장에서 '이차전지 재활용 고효율 BM(블랙매스) 양산설비 구축' 기념행사를 열고 양산체계 가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립 3주년을 맞아 고효율 BM 양산설비의 본격 가동을 알리는 자리로, 고객사와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3년 9월 설립된 디알티는 친환경·고효율 폐이차전지 재활용 설비 및 소재사업을 펼쳐왔다. 3년간 독자 개발한 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친환경성, 경제성을 갖춘 고효율 BM 생산설
디알티, 새만금서 이차전지 재활용 BM 양산설비 본격 가동
네이버(NAVER)가 의료 AI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10여년간 쌓은 헬스케어 데이터를 플랫폼 사업에 얹겠다는 구상이다. 8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다음 달 1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위해 테크 비즈니스 부문 산하에 헬스케어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지난해 네이버가 인수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의 위의석·박찬희 공동대표가 새 조직의 공동대표를 맡는다. 네이버는 기존 헬스케어 사업을 더 큰 사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헬스케어 관련 세나클의 전문성과 네이버의 서비스와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것이다....
네이버, 의료 AI 사업 본격화…헬스케어 조직 신설
(종합)최대 2달 걸리던 신소재 평가 단축-닛케이 삼성전자가 일본 요코하마에 첨단 반도체 후공정 연구거점을 열고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8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요코하마시 미나토미라이에서 차세대 AI 반도체 연구기지인 '어드밴스드 패키지 랩'(APL)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개소식에는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을 이끄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 도쿄일렉트론 이비덴 등 일본 주요 협력사 15개사에서 참석했다. 전 부회장은 "한국과 일본의 기술 교류를 가속해 차세대 패키징 산업을 함께 성장시키는 원동력으로 만들겠다"며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 요코하마에 첨단 패키지랩…"日 소부장 생태계와 협력 강화"
"LFP(리튬인산철) 시장은 분명히 커질 거고 공급부족은 옵니다." 지난달 24일 대구 달성군 엘앤에프플러스에서 만난 권혁원 엘앤에프플러스 생산기술본부장(전무)은 이렇게 말했다. 엘앤에프플러스는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생산·판매를 전담하는 자회사로 권 전무는 공정 설계를 총괄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특히 그가 주목한 건 데이터센터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다. 권 전무는 "ESS는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LFP가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LFP 양극재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면 전기차 적용 범위도 넓힐 수 있어서, 같은 소재를 가지고 시장 대응력을 키워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엘앤에프플러스 "LFP 절대적 공급 부족 온다…'소금 양극재'도 검토"
넥슨게임즈가 '야생의 땅: 듀랑고'의 후속작 프로젝트 DX 개발을 취소했다./그래픽=비즈워치 넥슨게임즈가 '야생의 땅: 듀랑고'의 후속작 프로젝트 DX 개발을 중단했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는 프로젝트 DX 개발 스튜디오 구성원에 프로젝트 중단 사실을 공지했다. 프로젝트 DX는 '야생의 땅: 듀랑고'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개발해 온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공룡이 살아가는 야생 세계에서 생존하고 개척하는 원작의 콘셉트를 계승하고 그래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이어왔다. 지난 2022년 하반기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원작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약 3년10개월 만에 프로젝트 종료 수순을 밟게
넥슨게임즈, 듀랑고 계승작 '프로젝트 DX' 개발 종료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테슬라가 지난주 개최한 자율주행 전용차량 사이버캡 출시 행사는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로보택시 사업의 구체적인 확장 계획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의문을 키웠다. ━사이버캡 행사, 왜 비공개로 했을까━투자자들이 무엇보다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왜 테슬라가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비공개로 진행했냐는 점이다. 그간 테슬라의 신제품 출시는 팬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화려한 조명과 요란한 음악이 분위기를 달구면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스타처럼 등장해 신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 전세계 테슬라 팬들과 투자자들은 온라인으로 행사를 지켜보며 실시간으로 반응을 올렸다....
사이버캡 출시 행사의 미스터리 '셋'…테슬라 주가 더 떨어지나[오미주]
인텔이 차세대 반도체 미세공정의 핵심 기술인 하이 NA(High Numerical Aperture·고개구율) EUV(극자외선)를 적용한 웨이퍼가 100만장을 넘어섰다. 연구개발(R&D)과 장비 시험을 넘어 차세대 공정과 제품 생산에 실제 활용하면서 하이 NA EUV 양산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인텔 파운드리와 ASML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리는 'SPIE 포토마스크 테크놀로지+EUV 리소그래피' 컨퍼런스에서 하이 NA EUV 양산 적용 현황을 공개했다. 하이 NA EUV는 기존 EUV보다 반도체 웨이퍼에 더 미세한 회로를 그릴 수 있는 차세대 노광 기술이다. 반도체 회로가 갈수록 미세해지면서 기존 EUV를 여러 차례 사용하는 대신 더 정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