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인건비를 빗썸의 2배나 쓰면서도 빗썸보다 갑절이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빗썸은 마케팅 비용이 크게 늘면서 두나무보다 낮은 수익성을 냈다. 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두나무와 빗썸은 지난해 임직원 급여로 각각 1708억원과 803억원을 지급했다. 임직원수(기간제 포함)는 두나무가 696명, 빗썸이 638명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1인당 평균급여는 두나무 2억5300만원, 빗썸 9900만원으로 격차가 컸다. 두나무는 인건비로 많은 돈을 쓰긴 했지만 매출 1조5577억원에서 영업비용으로 총 8692억원을 써 영업이익률이 55.8%에 달했다. 인건비 외 지출이 컸던 항목은 매출연동수수료로 1634억원이 나갔다. 이 비용은
두나무 직원연봉 올려줄 때 빗썸은 마케팅에 돈 썼다
KB증권은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수익추정치 변경 등에 따라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하향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60만원.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일 장 마감 기준으로 56.9% 상승여력이 있다. KB증권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8.3% 증가한 8조133억원, 영업이익은 38.8% 늘어난 1조1925억원 등을 기록할 전망이다. 자회사 HD현대중공업의 영업이익은 7924억원으로 추정했다. KB증권은 최근 HD한국조선해양이 교환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했고 해외사업과 인수합병(M&A) 등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 1일 HD한국조선해양은 2조40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권을 발행했다. 교환대상은 HD현대
HD한국조선해양, 수익추정치 변경…목표가 55만원으로 하향-KB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 기업 디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가운데 D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 협업, 글로벌 진출 등 다양
기업 물류·문서수발 AI 전환…'디버', 중기부 초격차 DIPS 선정
안테나 1기 → 12기 확장, 글로벌 우주 데이터 허브로 제주창경센터, "'시드머니 투자사업'이 초기 성장의 마중물 역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창경센터)가 발굴·육성한 민간 우주 전문기업 컨텍이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1단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컨텍은 총 12기의 우주 안테나 설치를 완료하며 글로벌 규모의 우주 인프라를 확보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주항공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출연금을 바탕으로 제주창경센터의 '시드머니 직접투자사업'을 통해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컨텍, 제주서 'ASP' 개관…글로벌 우주 인프라 확보
▶ 진행 - 김은성 앵커 ▶ 출연 -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이용준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송필호 관심주 - 삼현 - 방산· 로봇을 아우르는 액추에이터 기업 - 총 2조 원 규모의 수주 확보 - 로봇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 ↑ - 목표가 70,000원 / 손절가 47,000원 이용준 관심주 - 제이씨케미칼 -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추가 상승 - 에너지안보와 바이오연료 밸류체인 부각 - 김수남 사내이사, 주식 2만주 추가 매수 - 목표가 7,000원 / 손절가 5,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관심주 - 현대무벡스...
[시선강탈] 삼현 vs 제이씨케미칼 vs 현대무벡스, 공략법은?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실리콘밸리의 기술 팟캐스트 'TBPN(기술사업프로그래밍네트워크)'를 인수했다. 2일(현지시간) 피지 시모 오픈AI 사업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사내 공지를 통해 팟캐스트 TBPN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TBPN은 실리콘밸리 투자자·창업자 출
오픈AI, 美 기술 팟캐스트 'TBPN' 인수…IPO 앞두고 시장과 소통 강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음성 전사(받아쓰기)와 음성 생성, 이미지 생성 특화 모델 3종을 개발자용으로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링크트인을 통해 “모든 개발자에게 성장하는 MAI(MS AI) 모델 제품군을 제공하게 됐다”며 음성
MS, 음성·이미지 생성형 AI 모델 공개…“최첨단 AI 자립 이룰 것”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전쟁 강경 발언 등과 맞물려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37 포인트(0.11%) 오른 6582.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8.234포인트(0.18%) 오른 2만1879.18에 마감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07 포인트(0.13%) 하락한 4만6504.67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밤 대국민 연설에서 향후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힌 여파로 종전 기대감이 꺾이면서 이날 증시는 급락 출발했다....
멀어진 종전, 증시 '혼돈' 유가 '급등'…미국산 원유도 110달러[뉴욕마감]
해외 마트와 편의점에서 한국 식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만 인기가 높아질수록 이를 모방한 이른바 '짝퉁 제품'도 빠르게 늘어나며 업계의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잘 나가니 베낀다"⋯'짝퉁' 확산에 정부도 나선다
중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이 올해 1분기 큰 폭으로 늘었다. 반면 국내 기업은 감소세를 보였지만, 한중 협력은 특허 공동출원과 바이오 차이나 참가 등을 계기로 확대되는 흐름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
中 바이오 질주 속 韓과 협력은 확대
대형 금융 플랫폼 토스(Toss)가 제공하는 '숨은 환급액 찾기' 등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가 원성을 사고 있다. 무리한 수수료 선취와 가능하지 않은 환급 서류를 받아오라는 조건 때문이다. 국세청은 "존재하지 않는 서류를 요구
[단독] 국세청 경고 무시…토스, '숨은 환급액 찾기' 환급 갑질
지난 3월 말 외환 보유액이 외화 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감소·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 영향으로 줄었다.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 보유액은 4236억 6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39억 70
외환 보유액, 작년 12월 9위→올해 2월 12위로 낮아져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다시 감소 전환했다.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기타통화 자산의 달러 환산액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236억6000만달러로 전월 말(4276억2000만달러)보다 39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 감소는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와 함께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달러 강세로 유로화·파운드화 등 주요 통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외화 자산 평가액이 감소했다....
외환보유액 한 달 새 40억달러 감소…달러 강세·외환스와프 영향
IRGC "이란 수뇌부 암살 계속되면 빅테크 겨냥 강력한 조치"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중동 국가 바레인에 위치한 아마존의 클라우드컴퓨팅 센터를 공격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IRGC는 미국, 이스라엘을 겨냥한 보복 차원에서 이 같은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또 별도 성명을 통해 두바이에 위치한 오라클 데이터센터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IRGC는 "백악관이 (IRGC의) 경고를 무시한 것에 대한 대응"이라며 또 다른 작전에서 미국, 이스라엘이 사용 중인 공군기지 7곳도 공격했다고 했다. IRGC는 "(이란 수뇌부에 대한) 암살이 계속될 경우 앞서 경고한 기업들에 훨씬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기업이 입은 피해에 대한 책임은 미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