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총판 및 공인 파트너사들에게 AI 중심의 사업전략을 공유했다. 안랩은 2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안랩 파트너 데이 2026’(AhnLab Partner Day 2026)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속에서 사이버 위협과 보안 복잡성이 매년 심화되는 가운데, 올해 행사는 ‘에이전틱 A
안랩, 올해 AI 사업전략 공유... ‘안랩 파트너 데이 2026’ 성료
중국 럭스쉐어, 글로벌 빅테크 핵심 제조 파트너고객사 민감 기술 정보 등 유출 우려[보안뉴스 김형근 기자] 글로벌 전자제품 위탁 생산기업 럭스쉐어(Luxshare)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고객사인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LG 등 빅테크 기업들의 민감 데이터를 유출하겠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중국 럭스쉐어는 아이폰, 에어팟, 비전 프로 등 애플 핵심
“공급망 보안 뚫리면 다 뚫려”... 럭스쉐어 침해로 애플 등 고객사 기술 정보 유출 우려
신뢰 기반의 통합 거버넌스 구축 전략[연재목차 Part 2.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1. AI 시대의 그림자, ‘딥페이크 사기’를 경계하라2. AI 시대, 번아웃 관리3. AI 편향과 공정성, 보안에서 무엇이 다른가4. 설명가능 AI와 인간의 최종 판단5. AI도 인간과 닮았다6. AI, ‘안전’과 ‘보안’의 경계를 허물다7. AI 도입의 딜레마: 혁신의
[김정덕의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7] AI 도입의 딜레마: 혁신의 속도와 리스크의 균형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채용비리 혐의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약 8년을 이어온 은행권 채용비리 사태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공정성 및 신뢰 훼손 등으로 타격을 입었던 은행들 입장에선 논란이 매듭지어지면서 안도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일각에선 채용비리를 처벌할 근거가 여전히 미비하다는 점에서 법적 사각지대는 여전하다는 아쉬움도 나온다. 채용비리 사태 이후 금융권엔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한 점이 긍정적이란 평가도 나오는 동시에 적용 범위(서류전형에서 면접까지)가 점점 넓어진 탓에 적합한 인재를 가려내기에 일부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대법원 1부는 오전 10시15분 함 회장의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 사건의 선고 공판을 열어 업무방해
은행권 수장들 벌벌 떤 '채용비리' 8년 만에 일단락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율인 1.8%보다 낮은 목표치를 설정하고, 주택담보대출을 별도 관리하는 방식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맞추지 못한 은행은 타행보다 낮은 목표치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페널티를 부과할 방침이다. 사실상 가계대출 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겠다는 구상이어서 은행들은 가계대출로 인한 성장은 올해 사실상 불가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전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율이 약 1.8%였다"며 "이보다 더 낮은 증가율 목표를 설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이억원 "금융CEO 연임, 주총 의결요건 강화…시점 무관 지켜
올해 은행 가계대출 더 팍팍해진다…목표치 초과 은행엔 페널티
이벤트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 삼성증권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규와 기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절세응원 이벤트'를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웰컴(Welcome) 이벤트 △리-스타트(Re-Star)t 이벤트 △레벨업(Level-up) 이벤트 △국내주식 첫 걸음 이벤트 4가지다. 웰컴 이벤트는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내 최초로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 또는 지난해 말 기준 중개형 ISA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오는 3월 말까지 100만원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 참여해 혜택 받으세요"
호서대학교가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HOSEO 신입생 SW 몰입형 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AI·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AIT스쿨 내 자유전공,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지능로봇학과, 컴퓨터공학과에 합격한 예비 신입생 130여명이 참가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소노벨 천안에서 진행했다. 캠프는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기본 원리를 교육하고,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파이썬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실습 △하드웨어 제어 활동 △생성형 AI 활용 미디어 제작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팀 단위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직
미리 켠 예비 호서인의 AI 능력…호서대, SW 몰입형 캠프 성황
[테크홀릭] 파리바게뜨의 미국 시장 케이터링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파리바게뜨는 2020년부터 미국에서 기업 행사·소규모 파티 등 다양한 모임을 대상으로 맞춤형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케이터링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북미 지역 전 매장에서 케이터링 주문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은 케이터링 주문을 통해 페이스트리·크루아상·도넛 등 단체로 즐기기 좋은 베이커리류는 물론, 샌드위치와 과일, 샐러드 등 간단한 식사 메뉴와 커피 및 음료, 케이크까지 행사 성격과 규모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2025년 8월 온라인 케이터링 주문 플랫폼을 새
파리바게뜨, 현지 라이프스타일 반영 메뉴 주효-美 케이터링 매출 30% 성장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원스코)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 공개를 앞두고 국내 규제에 대응하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29일 밝혔다.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호텔에서 열린 '원화 스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한국은행도 안심하는 인프라 될 것"
현대자동차는 29일 현대차 컨퍼런스콜에서 "CES에서 언급했듯 휴머노이드 메타플랜트 PoC(기술 실증)는 올해 말부터 진행할 예정"이라며 "스마트카 데모카도 현재 연구·개발하고 있는데 이르면 하반기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속보] 현대차 "휴머노이드·스마트카 올해 말 투입 가능"
부산노인건강센터·제일일렉트릭과 협약…기술검증·시장진입 지원 부산테크노파크가 29일 부산시노인건강센터, 제일일렉트릭과 지역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형 앵커기업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은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매뉴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시설 등을 신기술·신제품 및 서비스의 현장 실증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공모를 통해 제일일렉트릭을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8000만원의 사업비로 6개월간 부산시노인건강센터에서 레이더센서 기반 시니어 개인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을 한다. 레이더센서는 대상자의 심박과 자세 변화 등을 비대면으로 감지해 요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예방
부산테크노파크 공공시설 앵커기업 현장 실증 활용
[테크홀릭] 현대차 주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지난 석 달 동안 줄기차게 치솟아 오르는 현대차 주가는 29일 오후 2시 반 현재 504.000원이고 시총은 100조원을 훌쩍 넘겨 104조 169억원에 이르렀다. 주가가 50만원을 돌파하고 시가총액이 사상 첫 100조원을 넘어서면서 현대차에 대한 주주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당분간 지속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진 측과 일부에서 이 상승세가 혹여 일시적인 것이 아닌지를 염려하는 신중한 관찰자 집단으로 갈라져 있다.사실 코스피 5000시대를 맞은 성장동력을 힘입고 이번 주가를 끌어올린 핵심 동력은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다.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가전 전시회 CES 2026
현대차 지배구조의 성공적 개편,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에 달렸다
VPN·VLAN 기반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 동시 제공[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대표 이동범)는 홈네트워크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 ‘지니안 홈’(Genian Home)을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니안 홈’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거 네트워크 환경 구현을 목표로, 가상사설명(VPN)과 가상근거리통신망(VLA
지니언스, 홈네트워크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 ‘지니안 홈’ 출시
2035년 세계 1위 양자 칩 제조국 목표, 양자기업 2000개 육성양자전환(QX) 지역 거점 될 ‘양자클러스터’ 7월 확정... 삼성·LG·SK 등 주요 기업 참여해 양자기술 협의체 구성아이온큐, 글로벌 양자인프라 국내 도입, 3년간 1500만 달러 투자[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정부가 2035년까지 양자 칩 제조 세계 1위 국가를 목표로 2000개 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