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택담보대출 3조원↑…은행 문턱 높이자 제2금융권 쏠려
대동이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진행했다. 대동은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면서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사진=대동 대동이 대리점들에 사업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며 동반 성장을 강화한다. 대동은 '데이터로 심고 혁신으로 거두다'를 주제로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 전환을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대동은 미래농업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등 상품 확대를 통한 신규
대동, 대리점과 비전·전략 공유…"동반성장 강화"
경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기승을 부리는 신종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11일 "경찰은 기존의 공공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신종 스캠 범죄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범죄 수법을 미리 숙지하고 주변에 피해가 의심되는 사람이 있으면 통합대응단으로 연락해 상담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밝혔다. 통합대응단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른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일환으로 출범한 조직으로 금융·통신·정부 기관이 협력하는 범정부 대응 체계로 구성됐다. 통합대응단 대표번호 '1394번'으로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피해 상담과 관계기관 연계 조치 등을 받을 수 있다....
"의심되면 끊고 1394"…투자·부업·노쇼까지 '신종 스캠' 주의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싱 범죄자들의 범죄수익 14억원을 환수하기 위해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조치를 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월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범죄자 73명 가운데 범죄수익이 확인된 67명에 대해 총 14억7720만원 상당의 범죄수익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을 신청했다. 범죄자 명의 계좌에 앞으로 입금될 금액까지 묶어두는 방식으로 향후 기대 범죄수익까지 원천 차단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나머지 6명은 범죄 유형상 보전 대상이 아니거나 범죄수익이 확인되지 않아 제외됐다. 국수본은 범죄수익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청 범죄수익전담수사팀 7개 팀 29명을 투입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관
잡고 끝 아니다…경찰, 캄보디아 피싱범 '범죄수익 14억' 묶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정부 연구개발(R&D)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기부는 11일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의 시행계획을 12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정부 R&D 투자에 힘입어 우수한 기술개발 성과를 선보인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과 전문성 부족으로 성과가 단절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중기부는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R&D 이후 단계에 특화된 후속 사업화 지원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중기부, 기술개발 성과 낸 中企에 사업화 최대 1억5천 지원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통해 예적금, 보험금, 카드 포인트 등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 1조 6329억원이 금융소비자에게 돌아갔다.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에는 은행·보험·
숨은 금융자산 환급 1.6조원…60대 이상 42.5% 차지
지난 1월 전 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이 3조원 증가하고 주식 호황에 자산운용사 수신이 큰 폭으로 늘었다.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가 11일 발표한 금융시장·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1조 4000억원 증가했고, 주
1월 주담대 3조원 증가⋯비은행 풍선효과 뚜렷
금융감독원이 풍수·사주 등 친숙한 콘텐츠로 접근해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주식 매수를 권유하는 행위는 투자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11일 금융감독원은 영등포경찰서와 협업 과정에서 풍수·사주를 미끼로 투자자
풍수·사주 미끼로 앱 설치·주식 매수 유도하면 투자 사기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기업대출은 연초 자금 수요 영향으로 증가 전환했다. 금융시장에서는 국고채 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고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6년 1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1조원 감소했다. 지난해 12월(-2조원)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지만, 감소 폭은 축소됐다. 가계대출 잔액은 1172조7000억원이다. 주택담보대출은 6000억원 줄어 전월(-5000억원)과 비슷한 감소 흐름을 보였다. 은행들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전세자금 수요 둔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세자금대출은 1월 3000억원 감소했다. 기타대출은 4000억
가계대출 두 달째 감소…기업대출은 5.7조원 증가 전환
금융권이 지난해 1조6000억원 넘는 숨은 금융자산을 금융소비자에게 돌려줬지만 여전히 18조원대 잠자는 금융자산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금융사별 '숨은 금융자산 현황' 공개를 통해 환급을 유도할 계획이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기준 숨은 금융자산 규모는 18조4482억원에 달한다. 유형별로는 예적금이 7조5209억원으로 가장 많고 보험금 5조8506억원, 미사용 카드포인트 2조9060억원, 증권 2조686억원, 신탁 1021억원 순이다. 구체적으로 청구권 소멸시효가 완성된 이후 찾아가지 않은 예금과 보험금,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 만기 이후 장기간 방치된 투자자예탁금과 예적금 등이다. 특히 미사용 카드포인트는 유효기간 5년 경과 후 소
"혹시 내 통장에도?"…여전히 잠자는 금융자산 18조원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을 정확하게 촬영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노비텍(NOVITEC)은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Intelligent Traffic System) 카메라의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한국 최초의 ITS 카메라 시리즈인 i-Nova 시리즈를 출시해, 과속 단속·주차 관리·신호 위
[SECON 2026] 노비텍, i-Nova2 시리즈
실내 와이파이 출력 1W로 상향해 대용량·초저지연 통신 환경 개선시각장애인용 음성유도기 스마트폰 연동 및 지하 공사현장 TVWS 활용 허용[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주파수 규제 개선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국민들이 별도의 허가나 신고 없이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과기정통부, 6GHz 와이파이 출력 상향 및 블루투스·TVWS 규제 대폭 완화
비식별 자산까지 잡아내는 CAASM 플랫폼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다온기술은 국내외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온 보안 전문 기업으로, 수년간의 실무 경험과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체 보안 플랫폼 ‘리스크맵’(Riskmap)’을 선보였다.리스크맵(Riskmap)은 기업 내부의 모든 IT 자산을 자동으로 탐
[eGISEC 2026] 다온기술, 리스크맵(Riskmap)
깃허브(GitHub) 통해 MCU 최적화 PQC 알고리즘 8종 포함 오픈소스 배포드론, 로봇, 자율주행차등엣지 디바이스의 양자 보안 위협 선제적 대응[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시큐리티플랫폼(대표 황수익)이 엣지디바이스에 최적화된 경량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 기술인 ‘마이크로PQC(MicroPQC)’ 프로젝트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