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앞두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K리그 인트로 영상에 대해 팬들의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생성형 AI 기술이 활용된 영상 완성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인데, 연맹도 팬들의 의견을 모니터링하면서 향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를 통해 K리그1과 K리그2 인트로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인트로는 올 시즌 내내 K리그 중계방송 오프닝 등에 활용되는 영상이다. 연맹은 지난달 두 차례 입찰공고를 거쳐 새 시즌 K리그 인트로 영상을 제작했다. 연맹은 '최신 생성형 AI 및 3D 그래픽 기술을 결합해 K리그만의 독창적이고 미래
'혹평' 쏟아지는 K리그 인트로 영상, 연맹은 "보완 필요한 부분은 반영 검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소개하면서 2년 전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과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 간 불화를 재조명한 외신 보도가 나왔다. 다만 당시 갈등이 이제는 완전히 봉합된 만큼, 이번 월드컵은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를 위해 한국 대표팀 전체가 함께 뛰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더했다. 에콰도르 매체 프리미시아스는 26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본선 진출팀들 분석 기사에서 "한국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단 한 번도 월드컵 본선에 빠진 적이 없는 아시아의 강팀"이라며 "기술적이고 빠르며 역습에서도 위협적인 팀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역사적인 4강으로 세계를 놀라
"한국, 주축 선수들 연루 '내부 분열'→월드컵 탈락할 뻔" 에콰도르 매체 재조명
신규 임용·퇴직 등 신분 변동자 120명, 부동산·예금·증권 등 세부 자산 내역 공개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2026년 2월 수시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120명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 의무자는 임명 또는 퇴직일로부터 2개월 이내 재산을 신고해야 하며, 위원회는 신고 마감일로부터 1개월 내 이를 공개한다. 실제 등록 시점과 공개 시점 간에는 약 3개월가량의 시차가 발생한다. 이번 공개 대상 현직자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사장으로 총 75억7900만원을 신고했다. 토지 5억300만원, 건물 55억1900만원, 예금 16억60
이한주 NRC 이사장 76억원…11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
롯데 자이언츠 김민성(38)이 연습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성은 26일 일본 미야자키현 히나타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야자키 구춘대회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상황은 양 팀이 2-2로 맞선 3회초였다. 앞서 한태양, 윤동희, 한동희가 볼넷을 골라 나가 무사만루가 됐다. 타석에는 공에 맞아 교체된 전준우 대신 또 다른 베테랑 김민성이 나섰다. 김민성은 몸쪽으로 들어오는 이영하의 시속 139㎞ 직구를 그대로 잡아 넘겼다. 타구는 좌측 폴대를 맞고 들어가 6-2 역전을 만드는 만루홈런이 됐다....
상처받은 롯데 달랜 '대타 만루포', 38세 베테랑이 우천 노게임에도 웃게 하다
아르헨티나에서 생전 닭만큼 작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9000만 년 전 공룡의 온전한 화석이 확인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과학매체 피즈닷오알지에 따르면 미네소타 대학교의 피터 마코비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90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서식한 '알나셰트리 세로폴
“닭만 한 공룡, 원래부터 작았다?”… 900g 초소형 공룡 화석 발견
대한핸드볼협회(협회)가 대표팀 전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회는 26일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국가대표팀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 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시도핸드볼협회장, 남자 국가대표팀 조영신 감독, 여자 대표팀 이계청 감독 등 국내 주요 핸드볼인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전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과거 국제대회를 제패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전했던 K핸드볼의 위상을 회복하자는 데 이날 참석자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韓 핸드볼 위상 회복에 총력 기울인다' 협회 집중 논의, 곽노정 핸드볼협회장 "국민께 감동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하며 핵심 구역에 진입에 성공했다.26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관세청 특허심사 결과 DF1 구역에는 롯데면세점, DF2 구역에는 현대면세점이 각각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롯데·현대면세점 인천공항 입성…사업권 획득
헤어진 연인과 재회 등 각종 소원을 들어준다는 '양초'를 판매해 100억원 이상 벌어들인 인플루언서가 중국에서 사기 혐의로 기소됐지만, 관련 제품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소원 양초'를 판매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인플루언서는 리 주오판(29)이다. 리씨와 그의 회사 직원 8명이 함께 기소됐다. 리씨는 2019년 러시아 리얼리티쇼 '심령술과의 전쟁'(The Battle of Psychics·Bitva extrasensov)에 출연한 후 중국 SNS(소셜미디어)에서 60만명의 팔로워를 얻는 등 주목받았다....
"헤어진 연인 돌아온다"…'소원 양초'로 100억 번 인플루언서
부산에서 '주식 리딩' 투자 사기 조직에게 현금과 순금을 전달하려는 30대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남부경찰서는 이날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주식 리딩방의 허위 정보에 속은 피해자 1명으로부터 약 6000만원 상당의 순금과 현금 4000만원 등 총 1억원 상당을 받아 주식 리딩방 주범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조직은 온라인에 리딩방 광고를 올려두고 피해자가 광고에 접속하면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을 유도해 투자 관련 정보를 주면서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수익' 미끼에 1억 뜯겼다…부산서 주식 리딩방 수거책 검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임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가 26일 서울에서 열렸는데 확정하지 못했다. 이날 이사회는 2시간 넘게 논의를 이어간 뒤 투표했다.3명의 신임 총장 후보(김정호, 이광형, 이용훈) 중 과반이상 득표를 얻은
신임 KAIST 총장 선임 끝내 무산…재추진
하나금융지주가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8명 가운데 1명을 교체하고 7명을 재추천했다. 26일 하나금융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는 박동문·원숙연·이준서·이재민·주영섭·이재술·윤심 등 사외이사 7명을 재추천하고, 이강원 사외이사가 물러난 자리에 신임 사외이사로 최현자 현 하나은행 사외이사를 신규 추천했다. 현재 하나금융의 사외이사는 총 9명으로 이중 지난해 임명된 서영욱 사외이사를 제외한 8명이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재추천을 받은 7명의 사외이사는 1년 더 임기를 이어가고, 최현자 사외이사는 2년 임기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 임기만료 사외이사 1명 교체·7명 재추천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스타트업 어머코리아(OMO KOREA, 대표 이해정)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AI 쇼호스트로 'K-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산업대상'은 산업 각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 입주한 어머코리아는 AI 기술을 콘텐츠 커머스에 접목, K-뷰티 등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글로벌 AI 쇼호스트 플랫폼을 개발했다. AI, 3D 모션캡처, TTS(음성 합성), RAG(검색 증강 생성) 기반 시스템을 고도화했으며 다국어 및 현지 문화를
어머코리아, AI 쇼호스트 플랫폼으로 'K-콘텐츠대상'
미국의 미성년자 성 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건에 고(故) 스티븐 호킹 박사가 비키니 차림 여성들과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호킹 박사 측 유족은 사진 속 여성들이 간병인이라고 해명했다. 25일(현지 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엡스타인 수사 과정에서 공개한 문서에 호킹 박사의 사진이 포함됐다. 이 사진엔 선베드에 누워 있는 호킹 양옆으로 비키니를 입은 여성 두 명이 칵테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여성은 호킹이 잔을 쥘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진은 2006년 3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세인트토머스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과학 심포지엄 기간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엡스타인이 플로리다에서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