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 솔직히 아쉬웠다" 차준환(서울시청)은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으로 총 92.72점을 받아 전체 29명 중 6위에 올랐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3번째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선 메달을 노린다. 3위 아담 샤오 힘 파(프랑스·102.55점)와 점수 차는 9.83점으로 프리스케이팅에서 최대한 점수를 따야 메달권이 가능하다....
'완벽 충전' 차준환 "예상보다 점수 낮아 아쉽지만, 그 순간은 내 것"... 쇼트 아쉬움 뒤로하고 프리 출격 [밀라노 현장]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프랑스의 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기욤 시즈롱 조가 판정 논란에 휘말렸다. 보드리-시즈롱 조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77.06점, 예술점수(PCS) 58.58점으로 135.64점을 받았다. 리듬댄스 점수 90.18점과 합해 총점 225.82점을 받은 보드리-시즈롱 조는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의 매디슨 촉-에번 베이츠는 총점 224.39로 근소한 차이로 은메달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경기 직후 판정의 적절성을 둘러싼 의구심이 제기됐다....
팔 안으로 굽은 프랑스 심판?…"실수했는데 8점 더" 결국 '金' 자국팀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을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조해근 전 본부장 임기가 만료된 지난해 9월 이후 약 다섯 달 만에 새 수장을 임용했다. 1968년생인 박 본부장은 행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우정사업본부에서 보험사업단장, 경영기획실장, 우편사업단장 등을 거쳤다....
과기정통부, 박인환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임용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와 노동조합 측에 공식 의견을 요청했다. 회생계획안 제출 이후 협의가 진전이 없자 '최후통첩'을 날린 것으로 해석된다. 12일 법원,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전날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 채권단, 노조 등에 회생절차 계속 여부에 대한 의견을 13일까지 제출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재판부는 홈플러스가 법원에 제출한 '구조 혁신형 회생계획안'이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가 자금 마련을 위해 긴급운영자금대출(DIP) 3000억원을 제안했지만 양측이 호응하지 않아 실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법원 "회생 여부 의견 달라" 홈플러스에 최후통첩
가수 겸 배우 이승기(39)와 배우 이다인(33) 부부가 두 아이 부모가 된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다인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둘째 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2021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2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승기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승기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 영화 등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너의 곁에 내가'를 발매했고,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4 메인
이승기·이다인, 두 아이 부모 된다…둘째 임신 5개월차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대로 'Aa2,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3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올해 우리 경제는 1.8%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디스는 "높은 수준의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력, 주요 과제들에 대한 제도적 관리 역량,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 국가채무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 대해선 "경제 성장률이 1%로 부진했지만 올해는 글로벌 AI 경기 호황에 힘입은 반도체 수출 증가, 설비투자 회복으로 성장률 1.8%를 기록할 것"이라 분석했다....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유지…올해 성장률 1.8% 전망
트럼프 미 행정부의 감세 및 이민 정책으로 재정 적자와 부채 규모가 10년 내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의회예산국(CBO)은 오는 9월 30일로 끝나는 올해 연방 정부의 예산 적자 규모가 1조8500억달러(약 2660조원)로 국내총생산(GDP)의 5.8%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정부가 세금과 관세로 1달러를 거둘 때마다 1.33달러를 지출하는 셈이다. CBO는 10년 뒤인 2036년에는 연간 적자 규모가 3조달러(약 4314조원)로 불어나 GDP의 6.7%를 초과할 것으로 관측했다. 국가 부채 부담이 늘고, 고령화 및 의료비 지출 비용이 세수 증대 속도를 앞지르면서 적자 규모가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1달러 걷어 1.33달러 지출..."美 재정 이대론 지속 불가능"
이 글은 박진만 대표의 기고문입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기고문 형태로 공유하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벤처스퀘어 에디터 팀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의 최전선에서 25년간 활동해온 한 기업가가 자신의 두 차례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현행 기업회생 및 개인파산 제도의 근본적인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언자는 법적 면책 이후에도 여전히 금융권 블랙리스트와 관료주의의 벽에 부딪혀 14년째 재기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통령의 약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구조적 결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제언자에 따르면 한국 사회는 실패를 ‘학습 데이터’로 인식하는 실리콘밸리와 달리, 실패한 기업가를 무
“실패는 범죄가 아닌 자산”…재도전 막는 금융 블랙리스트·배임죄 족쇄 풀어야
▲김복순(향년 97세)씨 별세, 송채북·송기덕·송규순·송순애·송영숙·송선미씨 모친상, 양일남·공정순씨 시모상, 김영식·장재익·정찬흥·윤광현씨 장모상, 송민선·송동현·송재민(비즈워치 증권부 기자)·송재경씨 조모상, 김태성·김정은·장인범·장인희·장인영·장인정·정다희·정두리·윤미현·윤선경·윤태원씨 외조모상 -일시: 2026년 2월 12일 오후 1시 35분 -빈소: 전북 전주효자장례타운 401호 -발인: 2026년 2월 14일 오전 7시30분, -장지: 전주승화원 효자추모관 -연락처: 063-228-4441
[부음]송재민(비즈워치 증권부 기자)씨 조모상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안정적’ 유지…성장률 1.8% 전망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개그우먼 홍현희(43)가 과식 다음 날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영상에서 "어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면서 두쫀쿠도 먹고, 저녁 9시까지 생각없이 술도 먹고 다 먹었다. 이런 날 어떻게 관리하는지 루틴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홍현희는 마지막 식사 후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복 후 첫 끼로 채소 주스와 식초 한 잔을 마신 홍현희는 "오늘 하루 클린하게(깨끗하게) 먹어주면 몸은 또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60→49㎏' 홍현희, 두쫀쿠 먹고도 감량?…"○시간 공복 지켜야" [셀럽웰빙]
한샘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7445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8.6%, 40.8% 감소한 수치다. 한샘은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 원/달러 환율 급등 등 대외 원가 변수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어려운 업황에도 핵심 사업에 집중해 11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리하우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부엌, 바스, 수납 등 핵심 분야를 필두로 상품군을 강화했다. 특히 부엌은 유로, 키친바흐 캠페인에 이어 안성재 셰프와 함께 진행한 '키친은 실력이다' 캠페인으로 브랜드 전문성을 공고히 했다. 4분기 유로·키친바흐의 판매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한샘, 작년 매출 8.6% 감소…"건설경기 침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험 비교·추천앱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가 미국 법인 설립 4년 만에 현지 주택담보대출 서비스 '로닝에이아이'의 누적 대출액이 2561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환율을 1달러당 1452원으로 적용하면 지난해 약 1165억원 대출을 실행했다. 특히 12월 신규 대출은 222억원 규모로 전년 동월 대비 234.9% 증가했다. 지난해 로닝에이아이 평균 금리는 6.784%로 30년 모기지 이용시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이자 비용은 1539억원이다. 같은 기간 미국 시중은행 평균 금리 7.284%를 반영하면 1677억원 수준으로 해빗
"대출이자 138억원↓"…해빗팩토리, 美서 누적 2561억원 대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방기술백서 2026'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첫 발간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백서는 정부의 '국방혁신 4.0' 가속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ETRI가 보유한 ICT 국방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술 안내서다. 백서는 국방부의 'AI·첨단과학기술 기반 스마트 강군 육성' 전략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구 감소에 따른 병력 자원 한계를 AI, 로봇, 자동·자율 제어 등 민간 ICT 기술로 보완해 인력 중심 군 구조에서 기술 중심 미래형 군으로의 전환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